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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단순하고 혁신적인 올인원 보호 계전기 신제품 ‘REX610’ 출시
2050년까지 전 세계 전력 사용량이 현재와 비교해 거의 두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배전망 크기와 복잡성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ABB는 안전하고 스마트하며 지속 가능한 전력망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Relion® 제품군을 확장한 신제품 ‘REX61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REX610은 혁신적 단순함으로 더 쉽게 그리드, 산업 공정 보호하면서 사람을 보호한다. REX610은 구성이 자유로운 다기능 계전기와 검증된 보호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한다. 모든 배전 적용 분야에 최적의 보호 기능을 지원하는 단순하면서 혁신적인 솔루션이다.ABB 배전 솔루션 사업부 대표 알레산드로 팔린 사장은 “전력 수요는 더 높은 에너지 공급 신뢰성·가용성 요구와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변화하는 시장과 전력망에 부합하는 적응력과 준비성을 함께 갖추고, 미래에도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 기술이 필요하다. 전력망 발달과 미래 사회에 맞게 설계된 REX610은 유연하고 지속 가능한 선택이 되도록 모든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고 말했다.혁신적 단순함은 REX610의 핵심이다. REX610은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갖춘 하드웨어 모듈이 장착된 완전한 플러그 앤드 플레이 솔루션이다. REX610은 단 여섯 가지 제품 변형만으로도 모든 기본 배전을 지원하는 최초의 일체형 보호 계전기이며, 쉽고 간단한 주문·설정·사용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간과 비용 절감 측면에서도 소수의 제품 변종은 신속한 교체 및 프로젝트 요구 변경 시 모듈과 예비 부품 비축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보여준다. REX610은 모듈식 확장 설계로 고유한 보호 솔루션을 쉽게 만들 수 있다. 또 통신 옵션을 포함해 광범위한 기본 기능을 갖춰 추가 비용이나, 하드웨어 교체 없이 변경이 쉽다.REX610은 발달하는 그리드에 대한 미래 보장형 솔루션이다. 시장 변화와 요구 사항 변경에 따라 계전기 전체를 바꿀 필요 없이 모듈을 쉽게 추가·제거 및 교체할 수 있다. 모듈식 하드웨어는 설치 뒤 수년이 지나도 제품 수명 주기 내내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다. 손실이 큰 정지 시간을 최소화하는 혁신적인 인출형 플러그인 장치를 적용해 신속한 교체와 수리는 물론 쉽고 빠른 설치, 유지 보수 및 테스트를 지원한다. 신규 보호 계전기는 펌웨어 업데이트로 새로운 개발 버전이 지원돼 변화하는 그리드 요구 사항을 추가로 보완한다. ABB 보호 알고리즘 최신 버전에 접속해 최적의 보호 및 제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새로운 보호 기능은 신규 적용 분야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준다. 넓은 범위의 기본 기능은 사용자가 변화하는 보호 조건, 통신 및 네트워크 요구 사항에 적응하도록 지원한다. 기본 기능은 ABB 계전기 설정 구성 도구인 PCM600으로 접근할 수 있다. IEC 61850표준을 준수하는 REX610은 변전소 자동화 장치 및 ABB Ability™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 간 통신 및 상호 운용이 현재 및 앞으로 몇 년 안에 가능할 전망이다. REX610은 광범위한 수명 주기 서비스를 제공해 미래 사용성을 최적화하고 배전반 수명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유지 보수 비용 예측과 함께 안전하고 신뢰성 높으면서 경제적인 보호 솔루션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해당 서비스는 웹 기반 데이터 공유, 백업 서비스, 전기 시스템 프로그램 데이터 케어용 ABB Ability™ 백업 매니지먼트 제품을 포함한다. 또 보호 계전기의 안전한 온라인 데이터 저장 및 쉬운 기술 정보 공유가 가능하다. 데이터 케어는 모든 펌웨어 업데이트에 접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ABB는 개조 시장을 목표로 기존 ABB SPACOM 계전기를 REX610 계전기로 빠르고 쉽게 교체하도록 돕는 맞춤형 어댑터도 함께 개발했다. ABB SPACOM 계전기는 1980년대 이후 전 세계에 70만대 이상 설치됐다. 레트로핏 어댑터는 미래 전력 수요에 대한 요구 변화에 맞춰 보호 제어 시스템을 쉽게 현대화하는 간단한 방법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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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 회장,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계기 녹색기술세션’ 연사 참여
세계적인 건설기계 제조업체인 볼보그룹코리아가 오는 28일 오후 8시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계기 녹색기술세션’에 Melker Jenberg 볼보건설기계 대표이사 회장이 기조발제 연사로 초청받아 참여한다고 밝혔다.P4G는 ‘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녹색 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의 약자로, 정부기관 및 민간부문인 기업·시민사회 등이 파트너로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를 달성하려는 글로벌 협의체다. 녹색기술 세션은 이달 30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2021 P4G 서울 정상회의를 앞두고 지정된 ‘녹색미래주간’에 개최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다.특히 이번 세션에서 볼보건설기계 멜커 얀베리 대표이사 회장은 ‘혁신과 순환을 통한 배기가스 없는 사회 주도’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맡아 진행한다. 얀베리 회장은 이 자리에서 2040년까지 볼보건설기계의 ‘100 % 탄소 배출 없는’ 목표 달성 약속과 함께 전체 가치 사슬을 가속화하여 지속 가능한 운송 및 인프라 솔루션 등 건설 산업의 변화를 선도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볼보건설기계 멜커 얀베리 대표이사 회장은 탄소중립 달성을 앞당겨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기업, 과학기술, 국제사회 각 부분의 방향과 역할에 대해 전문가그룹과 패널 토론에도 나선다. 녹색기술 특별세션은 ‘녹색기술, 탄소중립사회를 위한 패스파인더’를 주제로 볼보건설기계 외에도 글로벌 기업과 연구소, 국제기구 등 다양한 연사들이 참여하여 각 주체의 탄소중립달성 전략 안에서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소개하는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1832년 창립돼 190년의 역사를 가진 볼보건설기계그룹은 2019년 업계 최초로 100 % 전기 구동 소형 휠로더 및 소형 굴착기 출시 계획과 함께 신규 디젤 엔진 기반 제품 개발 중단을 발표하는 등 녹색 기술 개발을 통해 실제 행동으로서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끊임없이 혁신하고 노력하고 있다. 양성모 볼보그룹코리아 대표이사는 “건설현장은 친환경과는 거리가 멀다는 선입관이 있으나, 볼보는 2020년에 이미 전 세계 고객들에게 전동화 장비 및 저소음, 고효율 제품을 제공하고 한국에서도 올해 세종 스마트 시티에 친환경 스마트 장비를 투입하는 등 볼보고객들의 성공과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있다”라며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의 녹색기술세션에 참여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탄소 발자국을 줄임으로써 한국 및 글로벌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 및 각계각층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멜커 얀베리 대표이사 회장의 기조발제 및 패널 토론은 28일 저녁 8시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가상행사장 플랫폼’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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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전동공구, 엑스락 클리닝 디스크 ‘N377’ 출시
전동공구 분야의 글로벌 리더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가 표면의 녹과 이물질, 페인트 등 제거 작업에 탁월한 엑스락(X-LOCK) 앵글 그라인더용 5인치 클리닝 디스크 ‘N377’을 출시했다. 클리닝 디스크 신제품은 3D 개방 구조의 플리스 소재로 이루어져 각종 자재 표면을 신속하게 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 탄화규소로 코팅된 3D 플리스는 절삭 날이 예리해 작업 표면의 스크래치 없이 녹, 페인트, 그라피티 등을 빠르게 제거한다. 또 개방 구조는 잔여물 끼임 현상이 적어 오래 사용할 수 있고 경제적이다. 또한 제품은 소재 베이스를 부드럽게 압축하는 레진 침투 기법을 적용해 금속, 플라스틱, 콘트리트, 세라믹 등 모든 자재 표면에 사용 가능하다. 금속의 녹과 페인트, 산화층을 제거하거나 석재 및 대리석, 콘크리트 등의 석회, 이끼, 그래피티를 제거하는 데 탁월하다. 작업 효율을 높이는 사용 편의성도 갖췄다. 엑스락의 원클릭 시스템으로 빠르게 액세서리 교체 및 체결이 가능하다. 엑스락 시스템은 세계 최초 보쉬만의 획기적인 그라인더 날 장착 시스템이며, 이는 X자형의 그라인더 헤드 인터페이스를 통해 별도의 부품 없이 단 한 번의 클릭으로 빠른 액세서리 교체가 가능해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클리닝 디스크 신제품은 표면의 오래된 소재를 스크래치 없이 빠르고 깔끔하게 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적은 클로깅 현상과 원클릭 악세서리 교체방식으로 편의성이 높고 수명이 긴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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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릭스, 중소형 집진기로 기업 및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
대기 환경 전문기업 에어릭스가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의 정식 등록 업체로서 45년간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안정적이고 튼튼한 최고의 중소형 집진기 납품을 약속한다고 선언했다.‘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소규모 영세사업장들의 설치비용 부담은 완화하고 대기오염물질 저감으로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들고자, 방지시설인 집진기의 설치비용의 90 %를 정부와 각 지자체가 지원하고 사업장은 10 %만 부담하는 사업이다.45년간 제철소 및 발전소용 집진 설비 엔지니어링, 제조, 설치 및 유지보수 등 대기 환경 종합 솔루션을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는 에어릭스는 대기오염 제로화를 위해 집진기를 비롯한 환경설비의 명품(名品)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지속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에어릭스는 기업 이윤을 위한 원가 절감은 철저하게 배제하고, 이익보다는 고객사를 위해 안정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명품 집진기를 제작해 납품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더 좋은 집진기를 개발 및 납품할 계획이다.특히, 40년 넘게 집진설비를 개발해 온 장인 기업으로서 여과, 흡착, 세정, 원심력, RTO 등 각 사업장별로 필요한 형태에 맞춰 집진기 제작과 공급이 가능하며, IoT 설비도 직접 개발 및 생산하고 있어 오직 한 사업장만을 위한 맞춤형 설비인 비스포크 대기환경 설비의 납품도 가능하다.에어릭스 최종영 대표는 “에어릭스는 창사 초기부터 집진기의 가치는 ‘안전적인 운영’과 ‘오랜 시간 처음과 같은 성능’을 낼 때 비로소 빛을 발한다는 신념 아래, 집진기의 명품으로 우뚝 서겠다는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지금까지 지켜오고 있다”며, “설비 투자 및 유지보수에 비용적 부담이 있을 수 있는 중소기업들의 고민에 도움이 되고자 안정적인 성능과 긴 수명을 가진 최고의 중소형 집진기 납품을 약속하는 에어릭스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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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폐배터리 재활용 및 재사용 사업 가속화
LG에너지솔루션은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생산능력 확보 및 전기차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발맞춰 배터리 생산과정 및 전기차 사용 후에 발생하는 폐배터리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자 GM의 합작법인인 얼티엄셀즈가 북미 최대 배터리 재활용 업체인 리-사이클(Li-Cycle)과 배터리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배터리의 재활용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셀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배터리의 코발트, 니켈, 리튬, 흑연, 구리, 망간 알루미늄 등 다양한 배터리 원재료를 재활용할 수 있게 된다. 원재료 중 95 %가 새로운 배터리 셀의 생산이나 관련 산업에 재활용이 가능하다. 리-사이클(Li-Cycle)의 CEO인 Ajay Kochhar는 “얼티엄셀즈와의 협력은 배터리 생산 부산물 등을 쓰레기 매립지로부터 돌려보내고, 상당량의 가치 있는 배터리 원재료를 공급망으로 되돌려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라며, “이번 파트너십은 원재료 채굴에 대한 대안이며 더욱 지속 가능한 리튬이온 배터리 원재료 회복 기술로 한발 전진하는 계기가 될 것”라고 말했다. 배터리의 원재료를 재활용하는 하이드로메탈러지컬 공정은 기존 공정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이 최대 30 %나 낮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 GM의 전기·자율주행차 담당 Ken Morris 부사장은 “GM의 Zero-Waste 정책은 2025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제조 폐기물의 90 % 이상을 매립과 소각 과정에서 회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얼티엄셀즈 및 리-사이클(Li-Cycle)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업계가 원재료를 훨씬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라고 말했다. GM은 2013년부터 보증 서비스를 통해 교체된 팩을 포함하여 고객으로부터 받은 배터리 팩의 100 %를 재활용이나 재사용하고 있다. 또한 얼티엄셀즈 배터리는 모듈식 설계를 채택하여 재활용이나 재사용이 용이하다. 얼티엄셀즈 최고운영책임자인 Thomas Gallagher는 “우리는 낭비를 최소화하면서 에너지를 높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라며, “본 협력은 우리의 부품과 생산 프로세스의 지속 가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라고 말했다. 얼티엄셀즈와 리-사이클(Li-Cycle)은 올해 말부터 이 새로운 재활용 프로세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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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페인트, 친환경 종이 빨대용 수성 접착제 미국 FDA 승인 획득
조광페인트가 국내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친환경 종이 빨대용 수성 접착제에 대한 승인을 획득하고 제품 안정성을 입증받았다.FDA는 미국 보건복지부(DHHS) 산하 기관으로, 현지에서 생산 및 수입되는 식품·의약품 등의 효능과 안전성을 관리하는 독립행정기구다. 세계에서 가장 엄격하고 신중한 시판 승인 결정을 내리는 것으로 유명해 공신력을 인정받는다.조광페인트의 종이 빨대용 수성 접착제는 미국 FDA 176.170, FDA 176.180 승인까지 모두 받았다. 이는 액체뿐 아니라 건조식품 및 지방성 식품과 접촉하는 종이 및 판지의 코팅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이에 음료용 빨대 외에도 디저트용 포크, 케이크 커팅 칼 등 카페·제과점에서 쓰이는 여러 플라스틱 제품을 대체할 친환경 종이 제품에도 조광페인트의 수성 접착제를 적용할 수 있다.기존 종이 빨대는 음료에 오래 담가 놓으면 쉽게 풀어지는 등의 단점이 있었다. 조광페인트의 친환경 접착제는 이런 단점을 크게 개선하면서 수입 제품과의 가격 경쟁력에서도 우위에 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친환경이 아닌 ‘필(必) 환경’ 시대를 맞아 전 세계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 법안이 발의되고 있다. 올해부터 국내 카페에서는 기존 일회용 플라스틱 컵뿐 아니라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젓는 막대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내년부터는 비닐봉지 사용도 금지되고 카페 외 식당·급식소 등에서도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앞으로 안전하면서 내구성이 강한 종이 빨대에 대한 수요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조광페인트는 FDA 승인에 힘입어 제품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조광페인트 관계자는 “이번 FDA 승인을 통해 조광페인트 기술력과 신뢰성을 한 번 더 검증받았다”며 “조광페인트는 74년 역사를 지닌 글로벌 화학 기업으로서 혁신, 친환경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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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타시스, 부품 생산용 등 신제품 3D프린터 3종 발표
적층 제조 3D 프린팅 솔루션 제공 기업 스트라타시스(Stratasys)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적층 제조 기술 기반의 최종 부품 시장의 니즈를 상당 부분 해결할 신규 3D 프린터 3종을 발표했다.이번에 선보인 신규 시스템들은 기존 방식의 제조 기술로 완벽히 소화하기 힘들었던 소량 및 중간 규모의 최종 사용 부품 제조를 적층 제조 기술로 전환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요아브 자이프(Yoav Zeif) 스트라타시스 CEO는 “스트라타시스는 적층 제조 2.0 시대로의 진입을 앞당기고 있다. 이제 전 세계 제조 업계 리더들은 프로토타입 제작에서 나아가 3D 프린팅이 제조 가치 사슬 전체에 제공하는 민첩성을 완전히 수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이어 “오늘날 글로벌 공급망의 공급과 수요에 대한 이슈가 관찰되는데, 이는 곧 지금의 방식이 효과적이지 않다는 분명한 신호다. 적층 제조 기술이 기업들에 언제, 어디서, 어떻게 부품을 생산할지에 대한 완전한 유연성을 준다는 점에서 스트라타시스는 업계를 선도하는 자사 고객들에게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폴리머 3D 프린팅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스트라타시스는 작년 한해 제조 관련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총매출의 25% 이상을 달성한 바 있다. 앞으로도 3D 프린팅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재료 및 서비스 솔루션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2022년부터 연간 20%의 성장률로 제조 분야 매출 성장이 타 분야 매출 성장을 앞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세밀하고 복잡한 부품 생산용 3D 프린터 오리진 원(Origin® One)은 스트라타시스가 3D 프린팅 스타트업 오리진 인수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최종 사용 부품 제조 애플리케이션에 맞춰 설계됐다.독점 P3™ 기술과 소프트웨어 우선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오리진 원은 폭넓은 써드파티 인증 재료를 지원하며, 업계 최고의 정확성, 디테일, 마감, 반복 가능성, 제작 시간을 빠르게 구현해 최종 부품의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스트라타시스는 하드웨어 업그레이드와 결합된 이 기술을 통해 새 버전의 제품에서 거의 모든 측면을 최적화함으로써 신뢰성과 성능을 개선했다. 클라우드 연결 지원을 통해 고객은 추가적인 기능 개선을 받을 수 있다.스트라타시스는 자동차, 소비재, 의료, 치과, 툴링 애플리케이션 등 오리진 원에 적합한 생산-지향(production-oriented) 산업이 2025년까지 37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자체 전망하고 있다.생산 능력 극대화하는 SAF™ 기술 기반의 H350™ 3D프린터는 선택적 흡수 융합(Selective Absorption Fusion, 이하 SAF) 기술을 기반으로 최종 사용 부품의 생산 수준 처리량을 제공한다.H350은 생산 일관성, 경쟁력 있고 예측 가능한 부품당 비용, 수천 개에 달하는 부품 생산에도 완벽한 제어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H350 프린터는 SAF 기술로 3D 프린팅된 약 12개의 부품을 자체 포함한다.H350 3D 프린터는 온디맨드(주문자 제조) 방식으로 부품을 판매하고 있는 스트라타시스 다이렉트 매뉴팩처링(Stratasys Direct Manufacturing)을 포함해 유럽, 이스라엘, 미국의 시제품 제작 센터 및 몇몇 제조 업체들과 2021년 초부터 H350 프린터의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왔다.3분기부터는 더욱 많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H350 프린터 적용 분야는 커버, 커넥터, 힌지(hinges), 케이블 홀더, 전자 하우징(housings), 덕트(ducting) 등 최종 사용 부품을 포함한다.H시리즈 프린팅 시스템은 인증된 타사 재료를 지원한다. 초기 재료로는 피마자유에서 추출해 지속가능한 바이오 기반 플라스틱 스트라타시스 고성능 PA11이 있다.대형 부품 제작용 F770 FDM® 3D 프린터는 뛰어난 반복성과 정확성으로 유명한 스트라타시스의 산업 등급 FDM(Fused Deposition Modeling) 기술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FDM 3D 프린터 신제품은 대형 부품 제작에 적합하며, 시중에서 가장 긴 가열식 빌드 챔버와 13 입방 피트가 넘는 넉넉한 빌드 용량을 갖췄다.기존 대형 부품 제작용 3D프린터 대비 합리적인 가격의 F770은 열가소성 수지가 필요한 프로토타입 제품, 지그(jigs) 및 고정장치, 툴링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게 설계됐다.수용성 서포트 재료를 사용하여 후처리를 단순화하고, 그랩캐드 프린트(GrabCAD Print™) 소프트웨어로 워크플로우 역시 간소화했다. MTConnect 표준 및 그랩캐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GrabCAD SDK)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연결성도 지원한다.한편, 스트라타시스 코리아는 오는 5월 18일 화요일 오전 10시 국내 고객을 위한 별도의 가상 출시 이벤트를 온라인으로 개최, 신제품 프린터 3종의 기술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국내 시장 전략과 비전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어 이벤트 등록과 자세한 정보는 관련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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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1년 5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미래자동차 분야별 산업·기술 동향02 100m News- LG에너지솔루션, 美 GM과 전기차 배터리 제2 합작공장 설립 外10 Special Theme- 미래자동차 분야별 산업·기술 동향24 Industrial Trend- 국내 차량용 반도체 산업 경쟁력 현황36 Technical Trend- 항공용 금속소재 자립화 현황 및 전망44 Mechanical Technology- 볼 엔드밀에 의한 경사면 상방향 절삭가공52 Patent Technology- 공작기계 구조물의 레벨 측정 및 모니터링 시스템56 Business Condition- 제조 경쟁력의 지형이 바뀐다!65 Issue Report-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헬스 부상과 주요 이슈74 Executive Lounge- 무역기술장벽(TBT) 동향과 대응과제82 Cartoon Zone- 가우스 상사의 글로벌 통상 이야기90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2 Health Life- 흔하다고 무시하지 말아요! 대파의 놀라운 효능94 Safety Zone-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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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시스템에어컨, 美 냉동공조협회로부터 퍼포먼스 어워드 수상
삼성전자가 대형 시스템에어컨, 중소형 시스템에어컨, 중소형 냉방 전용 시스템에어컨 등 3개 제품군에서 올해 미국 냉동공조협회가 수여하는 ‘퍼포먼스 어워드’를 수상했다.퍼포먼스 어워드는 AHRI가 각 제품군에서 무작위 선정한 시스템에어컨 제품들에 대해 국제 공인 시험소가 진행한 성능평가를 토대로 수상업체가 선정된다.특히 3년에 걸쳐 진행되는 엄격한 사후관리 시험 기준까지 통과해야 받을 수 있는 상이라 소비자들의 신뢰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AHRI는 지난 1953년 출범한 단체로, 전 세계 약 350개 에어컨 제조업체가 가입해 있다.삼성전자의 대형 냉난방 시스템에어컨 ‘DVM S’는 -25~49℃까지 폭넓은 온도 범위에서 온도 제어가 가능하며, 다양한 실내기와 연결할 수 있어 호환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중소형 냉난방 시스템에어컨 ‘맥스 히트’는 -25℃의 가혹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한랭지 특화 제품으로, 겨울철 기온이 크게 낮아지는 미국 북부 지역의 가정이나 상업시설을 겨냥한 제품이다.중소형 냉방 전용 시스템 에어컨의 대표 모델인 ‘-40℃ 로우 앰비언트’는 외부 온도 -40℃에서도 냉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네트워크 장비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히기 위해 지속적인 냉방이 필요한 서버룸 등 특수 환경에 적합한 제품이다.삼성전자는 이처럼 다양한 환경과 목적에 맞는 시스템에어컨을 지난 2014년부터 미국 시장에 선보이며 매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최영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시스템에어컨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공신력 있는 AHRI의 퍼포먼스 어워드를 수상했다”면서 “향후에도 미국 외 다양한 국가에 진출해 시스템에어컨 비즈니스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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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븐, 4월 한달 간 2D CAD 구매 시 온라인 기본 강의 무상 제공
솔리드웍스 공인 리셀러 주식회사 메이븐이 4월 한달 간 2D CAD 솔루션 드래프트사이트(DraftSight)를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유료 교육인 2D CAD 기본 온라인 강의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DWG 기반의 2D 도면 설계 기능에 LISP 까지 지원하는 DraftSight Enterprise ▲Enterprise 기능에 3D까지 지원하는 DraftSight Enterprise Plus ▲2D CAD에 협업, 데이터관리까지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3DEXPERIENCE DraftSight Offer ▲프로젝트 관리까지 가능한 클라우드 솔루션 3DEXPERIENCE DraftSight Offer까지 총 4종으로, 2D CAD 솔루션 구매를 고려중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메이븐에서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해당 제품과 관련된 3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해당 제품의 견적을 문의한 선착순 5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견적을 문의하고 구매를 확정할 경우 사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유료 교육인 드래프트사이트 기본 온라인 강의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2 Copy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수량별 기념품을 별도 증정할 예정이다.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메이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