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시스템, 호주 통신·AI 기업과 기술 현지화 위한 협력 박차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이 호주 국방부 방위군(ADF)의 차세대 군 통신 개발 사업인 ‘LAND 4140’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호주 전자공학·통신 전문기업 GME와 손을 잡는다.LAND 4140은 호주 육군의 지상 지휘통제·통신 환경을 현대화해 호주군의 차세대 C4 시스템을 합동 지상군에 제공하기 위한 다계층 네트워킹 및 통신 시스템을 말한다.3사는 현지시각 26일 호주 질롱에서 열리고 있는 ‘아발론 에어쇼(Avalon Airshow)’에서 관련 협력 합의서(Teaming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아발론 에어쇼(Avalon Airshow)는 3월 25일부터 30일까지 호주 질롱에 위치한 아발론 공항에서 개최되는 오세아니아 지역 최대 규모 국제 에어쇼다.한화시스템은 자사의 C4I 솔루션 및 지휘통제·통신체계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GME 및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과 호주 시장 내의 다양한 사업화 기회를 적극 모색해나갈 예정이다.이때 C4I 솔루션은 Command·Control·Communications·Computers의 약자로, 전장 상황에서 두뇌와 입 역할을 담당할 무기체계인 지휘통제·통신을 의미한다.GME는 6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호주의 전자공학·통신 및 안테나 전문업체로, 탄탄한 현지 생산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의 40년 방산 핵심 장비 제조 경험과 C4I를 비롯한 전자광학·레이다·항공전자 등 다양한 분야 역량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또한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25일 호주 소프트웨어 기업 비저너리 머신스(Visionary Machines)와도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AI 및 컴퓨터 비전(영상에서 정보를 추출하는 기술), 로보틱스 분야 전문가 집단을 보유한 비저너리 머신스는 민간·방산 분야 비전 시스템 전문 기업이다.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 비저너리 머신스는 ▲호주 군사 프로그램을 위한 C4I 시스템 ▲국방전자 및 ICT 스마트 솔루션 ▲안티드론시스템 적용 수동 감지 시스템 ▲군용 차량 설계 및 시스템 통합 등의 분야에서 협업에 나설 예정이다.
-
LS전선-LS에코에너지, 미국에 MV급 알루미늄 전력 케이블 첫 공급
LS전선과 LS에코에너지는 미국 태양광 EPC 업체에 2,500만 달러(약 363억 원) 규모의 35kV급 알루미늄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밝혔다.이 케이블은 캘리포니아, 뉴저지, 인디애나 등 미국 전역의 태양광 발전단지 전력망 구축에 사용된다. 고온·강우·먼지 등 극한 환경에서도 높은 내구성과 안정적인 고전압 전송 성능을 갖춰 태양광 시스템의 신뢰성을 강화한다.LS전선과 LS에코에너지는 미국 태양광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고품질 알루미늄 케이블 개발과 미국 안전 규격인 UL 인증 획득 등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또한, 이번 수주는 미국 정부의 ‘탈중국’ 정책과 맞물려 양사의 경쟁력을 더욱 부각시킨다. 최근 미국은 중국산 케이블에 총 45%의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산 소재를 활용한 우회 수출에 대한 규제도 강화하고 있다.회사 측은 “LS전선과 LS에코에너지는 물론 가온전선 등 전선 관계사들은 원자재 품질과 공급망 안정성을 고려해 중국산 알루미늄과 구리를 사용하지 않는다”며 “태양광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력 인프라 사업으로 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LS전선과 LS에코에너지는 지난해 통신(UTP) 케이블의 대미 수출이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알루미늄 전력 케이블까지 수출이 확대되며 더욱 뚜렷한 성장세가 예상된다.
-
월간 기계기술 2025년 3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국내 주력 제조 업종 상반기 일자리 전망02 100m News- 한화, 타와준과 UAE 방산 품질 강화 맞손 外08 Special Theme- 국내 주력 제조 업종 상반기 일자리 전망20 Industrial Trend- 배터리 산업 주요 환경30 Technical Trend- 극한환경 대응 아라미드 섬유 기술 동향38 Semicon Guide- 반도체 강국으로 재도약을 위한 미래 이슈44 Policy Story- EU의 배터리 산업통상정책 : EU배터리법54 Global Window- 인도의 조선업 육성 배경과 산업 전망62 Issue Report- 트럼프 2기 행정부 관세조치에 따른 영향 분석72 Local Industry- 전북지역 수소산업 대내외 여건과 경제적 파급효과82 Cartoon Zone- 세계 최대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 생산 감축으로 가격 상승 전망90 Health Life- 식품알레르기 관리하기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Exhibition- 국내·해외 전시회 일정
-
LS일렉트릭,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美 BESS 사업 위한 합작사 설립
LS일렉트릭은 최근 자사 북미 투자법인 ‘LS ELECTRIC Investment(이하 LSE인베스트먼트)’ 출자를 통해 삼성물산 상사부문의 신재생에너지 개발 미국법인(Samsung C&T Renewables, LLC)이 개발 중인 500MW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합작회사(Joint Venture) ‘에너크레스트(EnerCrest, LLC)’를 설립했다고 밝혔다.LSE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11월 미국 델러웨어(Delaware)에 법인 등록을 마무리한 이후 ‘에너크레스트’에 대한 첫 출자를 시작으로 현지 에너지 신사업을 확대하고 있다.LS일렉트릭은 ‘에너크레스트’를 통해 현재 개발 단계에 있는 삼성물산의 미국 500MW급 BESS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해 사업 가치를 극대화하고,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일본과 유럽에 이어 북미로 ESS 전선을 넓히며 글로벌 ESS 종합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특히 노후화된 송전·변전·배전 설비 확충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계통연계 수요,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신규 전력망 구축 등 북미 전력 인프라 슈퍼사이클을 맞아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서 현지 투자법인을 활용해 미국 사업 현지화, 북미향(向) 솔루션 판매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
기아, 스마트 충전·V2H 서비스 시동
기아는 서비스 상용화의 첫 번째 단계로 네덜란드에서 스마트 충전 서비스를 론칭하고 미국에서는 V2H(Vehicle to Home) 비상전원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밝혔다.먼저 기아가 네덜란드 전역에서 선보이는 스마트 충전은 고객이 전기차에 충전 플러그를 꽂아두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시간대별 전기료 차이를 점검해 최적 요금 도달 시 전기차를 충전해주는 서비스다.고객은 스마트 충전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기아 스마트 차지(Kia Smart Charge)’를 통해 실시간 충전량과 에너지 비용 절감 현황 등을 확인해 충전 요금을 관리할 수 있다.기아는 향후 스마트 충전 서비스와 연동해 전기차의 잉여 전력을 판매할 수 있는 V2G(Vehicle to Grid) 서비스도 론칭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기아가 미국 캘리포니아 등 7개 주에서 론칭하는 V2H 비상전원은 전기차를 가정의 전력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전기료가 저렴할 때는 전기차를 충전하고 비쌀 때는 전기차에 충전한 전력을 집에서 사용할 수 있어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정전 등 비상 시에 전기차에 충전한 전력을 가정용으로 대체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현대차그룹은 앞으로 스마트 충전과 V2H 비상전원 서비스를 글로벌 주요 지역 상황을 고려해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현대차도 연내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현대차그룹 측은 “전기차 고객에게 새로운 모빌리티 라이프를 선사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론칭했다”며 “앞으로도 인류 삶을 변화시킬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기술개발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엘앤에프, 가족친화적 따뜻한 기업문화 조성 나서
이차전지 소재기업 엘앤에프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23명에게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선물은 ▲CEO 축하 편지와 양극재 키링 ▲외식 상품권 ▲우산, 텀블러, 네임 스티커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문구 세트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자녀의 생애 첫 입학을 함께 축하하고, 회사와 임직원 및 가정이 함께 화합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이번에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축하 선물을 받은 한 임직원은 "아이의 첫 입학을 회사에서도 함께 축하해주니 더욱 특별한 순간이 됐다"며 "자녀가 선물에 무척 기뻐했고 부모로서도 회사의 따뜻한 배려에 감사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된 엘앤에프는 ‘아이를 키우면서도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매년 삼성라이온즈 스윗박스 관람권, 지역 내 테마파크 제휴, 임직원 자녀 보안/코딩교육 등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은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유연근무제, 육아휴직, 단축근무 등의 제도를 활용해 지역/업계 내 선도적인 가족친화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엘앤에프 김진명 HR부문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임직원 자녀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동시에 임직원 자녀들의 성장 과정에 회사가 함께한다는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했다”며 “이번 임직원 자녀 초등학교 입학 선물 전달을 시작으로 다양한 가족친화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에서 균형을 이루며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월간 기계기술 2025년 2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중국 스마트제조 장비산업 발전 현황02 100m News- S-OIL, 탄소배출 저감 천연가스 자가발전시설에 2630억 원 투자 外10 Special Theme- 중국 스마트제조 장비산업 발전 현황20 Material Story- 디스플레이산업 국내외 공급망 현황 및 경쟁력 분석30 Technical Trend- 철강 저탄소 기술40 Industrial Trend- 코로나19 이후 자동차산업 동향 변화49 Global Window- 트럼프 신행정부의 세제 개혁 전망58 Policy Strategy- 산업정책 과제와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66 Executive Lounge- 100년 기업의 조건74 Issue Report- 최근 10년간 국내 제조업 성장 추이82 Cartoon Zone- 일본, 정부보유 주식을 활용한 신규 반도체 지원정책 추진90 Health Life- 심장정지 환자를 발견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Exhibition- 국내·해외 전시회 일정
-
다나까귀금속공업, 전력반도체용 다이 어태치용 시트형상 접합 재료 ‘AgSn TLP 시트’ 개발
다나까귀금속의 산업용 귀금속 사업을 전개하는 다나까귀금속공업이 전력반도체용 패키지 제조에 있어서 다이 어태치용 시트형상 접합 재료 ‘AgSn TLP 시트’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AgSn TLP 시트’는 전력반도체의 다이 어태치 용도뿐 아니라 TIM재의 대체 재료로써 히트싱크에 있어서의 대면적 접합으로도 사용될 전망이다.EV, HV, 산업 인프라 등의 용도를 중심으로 대전류 타입의 전력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대형화하는 Si 칩의 접합에 있어서 높은 신뢰성을 담보하면서 대면적을 접합할 수 있는 재료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AgSn TLP 시트’는 최대 20mm까지의 반도체 칩 접합에 대응하고 있다. 3.3MPa의 저가압으로 접합이 가능하며, 반도체 제조에 있어서의 수율 개선에도 이바지한다.전력반도체를 포함한 반도체 디바이스는 고온으로 인한 고장이나 수명 저하 등의 영향이 있으므로 고온 내열성이 요구된다. 또한 전력반도체 패키지 제조에 있어서 현재 주로 채용되고 있는 접합 재료는 환경 부하로 인해 다른 재료로 전환이 진행되고 있는 고연 땜납과 내열성이 낮은 SAC 땜납, 은(Ag) 소결제 등이 일반적이다. 이 제품은 가열 온도 250℃에서 액상 확산 접합이 가능하다. 접합 후 내열 온도가 480℃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기존 재료보다 높은 내열성을 가진다. 또한 접합 강도는 최대 50MPa을 유지하기 때문에 다양한 피접합재에 대응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무연 접합부자재며, 3000사이클의 열 사이클 테스트를 통과한 높은 접합 신뢰성도 특징이다.대면적 접합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력반도체용 다이 어태치 재료로서의 사용뿐만 아니라 TIM재의 대체 재료로서의 사용도 기대할 수 있다. 반도체 패키지 제조에서는 열전도율이 높은 다양한 소재가 개발돼 왔으나 TIM 소재의 낮은 열전도율이 전체적인 열 설계의 걸림돌이 돼 왔다. 이 제품은 50mm 이상의 TIM재의 대면적 접합이 가능하고 높은 열전도율을 가진 접합 재료이므로 반도체 패키지 제조의 열 관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다나까귀금속공업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도체 시장의 발전에 공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서울대-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우주산업 기술 MOU 체결
서울대학교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손잡고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항공우주산업의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서울대는 지난 7일 엔지니어하우스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허브(HUB)’ 개소식을 개최하고 미래 과제 수행을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대 공과대학 김영오 학장, 송성진 HUB센터장을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손재일 대표이사, 이준원 우주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허브’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23년부터 서울대를 포함해 건국대, 부산대, 연세대, 인하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양대, 항공대 등 대학 10곳과 함께 구축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다. 첨단 방산기술과 항공엔진 및 우주항공 기술 분야의 과제 50건이 이곳에서 추진된다.향후 서울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허브에서 항공엔진 부품 소재 및 우주 발사체 관련 연구과제 15건을 수행할 계획이다. 중장기 연구에 참여하는 기계공학부, 재료공학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진은 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혁신적 첨단기술을 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서울대는 산학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R&D 인력 육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김영오 학장은 “서울대 공대가 공학 혁신 프로그램 ‘킵 워치(Keep Watch)’를 통해 주력하고 있는 방산, 우주, 산업 AI 분야 연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요 사업과 연관성이 크므로 이번 협약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강조하며 “최근과 같이 국가가 어려울 때일수록 미래에 철저히 대비해야 하는 만큼 서울대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함께 협력해 공학 인재 양성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월간 기계기술 2025년 1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2025년 제조 산업별 수출 전망02 100m News- 두산에너빌리티, 국제핵비확산협력센터와 원전 수출 사업지원 협약 外08 Special Theme- 2025년 제조 산업별 수출 전망19 Industrial Trend- 이차전지 제조장비 산업 동향28 Technical Trend-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 소재 공정기술36 Mobility Zone- 독일 자동차 시장 동향 및 주요 이슈44 Semicon Story- 아세안 반도체 생태계 및 투자현황53 Trade Brief- 10대 수출 품목의 글로벌 경쟁 동향62 Issue Report- 청주공항 항공 물류 기지화 가능성 점검71 Economic Outlook- 2025년 국내경제 전망82 Cartoon Zone- 캄보디아, 글로벌 전기차 기업의 새로운 투자처로 부상90 Health Life- 무릎관절염, 올바로 운동하기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Exhibition- 국내·해외 전시회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