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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2 14: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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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 트위드가 탁월한 건식 가동 기능을 제공하는 PFA 복합재 WR 650을 출시했다



그린 트위드(Greene Tweed)가 자사의 내마모성(wear-resistant, WR) 포트폴리오에 열가소성 복합재 신제품 WR® 650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WR® 650은 3D 탄소섬유 구조로 강화되어 대표적인 PFA 소재보다 성능이 향상되었으며 설비의 신뢰도를 극대화해준다.


WR® 650은 탁월한 건식가동 기능, 우수한 내화학성, 최대 260°C(500°F)의 가동온도를 제공한다. 섬유 함량이 높아 다양한 가동온도에서 더 단단한 소재를 제공한다.


· 건식 가동 시 대표적인 PFA 소재보다 2.5배 높은 PV 한계

· 특히 건식 가동 시 불리한 상황에서도 생산 유지, MTBR(평균수리시간 간격) 증가

· 축방향에서 대표적인 PFA소재보다 4배 낮은 CTE(열팽창계수)

· 고온, 부식 등 모든 응용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단일의 신뢰할 수 있는 소재

· 신속한 제품 조달로 펌프 파손 시 소재 가용성 보장


전세계 주요 정제소, 화학공장, 발전소, 파이프라인, 수처리 공장들이 혹독한 환경에서 가장 까다로운 적용을 견딜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그린 트위드의 부품을 선택한다. 다양한 형태로 제공되는 WR® 650는 고객이 원하는 사양으로 가공될 수 있다. 완제품 부품도 요청시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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