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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26 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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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PLAS 2019에 참가한 DKSH 직원들이 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를 주력으로 하는 시장 확대 서비스 업체 DKSH는 3월 12일부터 닷새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5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이하 KOPLAS 2019)’에 참가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특수 화학 제품들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KOPLAS 2019는 플라스틱, 고무 및 복합 소재 전시회로서 전시 및 방문객들이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의 현재 및 미래 트렌드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원료 및 특수 화학 제품 유통을 담당하는 DKSH 생활화학사업부는 해당 분야에서 활약하는 DSM, Clariant, Polyone 등 자사의 주요 공급사들이 내놓은 혁신적인 제품들을 소개하기 위해 전시회에 참가했다.


DKSH는 전시에서 ▶DSM의 자동차, 전기 및 전자 응용 분야를 위한 고성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Clariant의 난연제, 산화 방지제, UV 안정제, 고기능성 왁스를 포함한 폴리머 첨가제 ▶Polyone의 소비재, 포장, 헬스케어, 전기 전자 분야를 위한 열가소성 엘라스토머 수지, 폴리머 칼라 첨가제 및 특수 기능 첨가제 등을 소개했다.


DKSH는 KOPLAS 2019에서 유통망 확대와 공급사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기존 및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활발한 홍보를 펼쳤으며, 이 과정에서 제품 구매에 관심을 보이는 고객들과 전시 후에도 꾸준히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


장승필 DKSH코리아 부사장은 “신규 및 기존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제품 포트폴리오와 부가가치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는 흥미로운 플랫폼인 KOPLAS 2019에 처음 참여해 우리 주요 공급사들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DKSH의 유통망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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