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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H코리아, 고성능 수용성 부품 세척기 ‘토렌트(Torrent) 700’ 출시
산업설비 유지보수 제품 제조기업 NCH코리아가 고성능 수용성 부품 세척기 ‘토렌트(Torrent) 7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NCH는 부품 세척 장비로 손꼽히고 있는 ‘토렌트 500’을 지난 2010년 출시한 바 있다.‘토렌트’는 수용성 세정액을 사용하는 밀폐 세척 장비로서, 증발이 거의 없는 수용성 세정액을 재사용하여 유해물질 배출을 최소화함으로써 친환경 부품 세척기로 ‘환경마크 인증’을 받았다.또한 토렌트는 유기용제의 증기 흡입 위험을 없애 작업환경을 개선했으며, 세정액 자체의 온도를 높여 기존 유기용제보다 배가된 세척력을 제공함과 동시에, 작업자가 커다란 창으로 정확히 보면서 단 몇 분 안에 세척작업을 완료할 수 있어 작업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기존 재래식 부품 세척기는 사용자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거나 세척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없었으나, 토렌트는 수용성 세정액을 사용하여 안전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고 유기용제의 폐기에 드는 금전적 및 환경적 부담을 없애주어 위험물 폐기 비용을 크게 절감시켜 준다.특히 기존 ‘토렌트 500’가 중소형 부품 세척에 적합했다면, 새롭게 출시된 ‘토렌트 700’은 대형 부품을 대량 세척하는데 적합하다. ‘토렌트 700’은 최대 세척할 수 있는 부품 크기가 넓이 1020mm, 깊이 720mm, 높이 500mm이며, 최대 세척 부품 중량 80kg, 세척 공기압력은 최대 45bar, 652psi로서, ‘토렌트 500’과 비교해 세척할 수 있는 부품의 크기 및 중량, 공기 압력이 30%이상 증가했다.‘토렌트 700’은 기존 자동장비보다 5배 신속하며, 자동장비가 세척하지 못하는 곳까지 세척할 수 있으며, 모든 금속과 재질을 안전하게 세정할 수 있는 강력한 부식 억제제를 함유하고 있다.또한 세척 대상에 따라 최소 1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세척제의 재사용이 가능하고, 에어로졸을 이용한 2차 세척이 필요 없어 비용절감 효과가 크다.특히 ‘토렌트 700’은 밀봉 세척 장비로서, 사용자가 유해한 탄화수소계용제 또는 세척제가 노출되건, 유독 증기 흡입, 화재 위험이 없어 사용자의 안전을 보장한다. 또 유기용제를 사용할 필요 없어 유해성 폐기물 발생량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ISO 기준에 부합한다.NCH코리아는 ‘토렌트 700’ 판매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고객사를 방문하여, 장비의 유지, 보수 및 세정액 관리, 세정 목적에 맞도록 세정액을 보정하는 등 꼼꼼한 전문가 관리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토렌트 700’은 항공산업 금형, 사출 장비, 자동차산업, 고속철도산업, 초음파 세척 작업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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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미, 태국 AIS와 5G기반 홀로그래픽 텔레프레젠스 서비스 공동 론칭
홀로그래픽 현실(Holographic Reality)이라는 볼류메트릭 홀로그램콘텐츠 촬영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더블미가 8일 태국 최대 이동통신사 AIS(Advanced Info Service)와 5G 홀로그래픽 텔레프레젠스(Holographic Telepresence) 또는 홀로포테이션(Holoportation) 서비스를 2020년 태국 내 전개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종전의 디지털 홀로그램 촬영 기술인 볼류메트릭 비디오 캡쳐(Volumetric Video Capture) 기술은 40~50대가 넘는 카메라 및 촬영 시스템으로 매우 복잡한 고가의 기술이다. 특히 고도의 훈련된 전문 기술자만이 조작할 수 있는 기술이다.더블미의 ‘홀로포트(HoloPort)’는 머신러닝을 이용해 한 대의 3D 카메라만으로도 고화질 실시간 볼류메트릭 홀로그램의 촬영이 가능한 기술로 작년 하반기에 세계 최초 공개됐다.더블미는 AIS와 함께 태국 주요 도시에 홀로포트를 체험할 수 있는 ‘홀로그램방(Hologram Room)’을 설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 홀로포테이션이 접목되는 서비스를 공동 론칭할 예정이다.특히 5G의 핵심기술인 모바일 엣지 컴퓨팅(Mobile Edge Computing) 기반의 스마트폰용 홀로포테이션 기술을 AIS와 공동으로 개발 예정이다. 이를 통해 3D 카메라가 탑재된 아이폰X 등의 스마트폰으로도 홀로그램 회의 서비스가 가능하게 된다.AIS의 5G 서비스 론칭 총괄 이사 와싯 와타나삽(Wasit Wattanasap)은 “더블미의 홀로포트는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용자가 단순한 장비로 손쉽게 홀로포테이션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또 모바일 엣지 컴퓨팅(Mobile Edge Computing) 기반의 홀로포테이션 솔루션으로 AIS의 4200만 사용자가 자유롭게 홀로그램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5G 기술의 시장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더블미 김희관 대표는 “2017년 말 문화콘텐츠진흥원(KOCCA)의 론치패드(Launchpad)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태국 시장에 문을 두드리기 시작한지 2년 만에 맺어진 결실”이라며 “태국 시장을 필두로, 향후 아세안 시장에서 국산 5G 기술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AIS와 더블미는 지난해 12월 13일 방콕의 대형 쇼핑몰인 삼얀 미트타운(Samyan Mitrtown)에서 5G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K-pop 스타인 갓세븐의 뱀뱀(Bam Bam)의 실시간 홀로그램을 생성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태국의 팬 및 다양한 미디어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시장조사기관인 Market & Market의 2018년 조사자료에 의하면, 볼류메트릭 비디오 시장은 2023년에 약 28억 달러(3.3조원)의 시장으로의 성장이 예상된다. 하지만 5G 등의 다양한 응용분야에서 활용되면 최소 10배 이상인 370억 달러(44조원) 이상의 시장으로 성장도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더블미는 2019년 11월 초 LG유플러스와 국내 5G 홀로그래픽 텔레프레젠스 서비스 전개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으며, 현재 태국의 AIS를 포함, 전세계 13개 이통사와 해당 국가 내의 5G 홀로포테이션 서비스 제공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홀로포트의 원천기술은 2018년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W컴퓨팅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GCS(Global Creative SW) 프로젝트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해당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완료했으며, 2019년 NIPA가 지원한 ‘가상증강현실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통해 2020년 현재 서울, 런던, 모스크바, 방콕, 마드리드에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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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센, 친환경 PP항균 방수시트로 녹색 환경 실현 한걸음
친환경 방수시스템 전문기업 안센은 지난 12월 17일 경기도 기흥 Mstay 호텔에서 경기도 물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2019 환경협력국 공무원과 경기도 물기업인의 워크숍에서 윤종구 대표가 콘크리트 노출에 따른 병원성 미생물 번식 및 페놀이 국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윤종구 대표는 자사의 친환경 PP(폴리프로필렌) 항균 방수시트 개발로 인한 병원성 미생물 멸균 효과와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환경에 대한 경각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매일 마시는 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깨끗하고 안전한 음용 환경을 위한 기업들의 기술적 시도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2012년 한국물환경학회와 대한상하수도학회는 공동학술 발표 자료에서 수도관의 재질에 따라 시간 경과와 함께 미생물의 다양한 증가 등 생물군집이 달라지는 만큼 새로운 관망 설치나 세척 이후 생물막 재형성을 제어하기 위한 다양한 추적 및 연구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물을 오염시키는 1차 주범은 콘크리트다. 콘크리트는 생산 과정에서 중금속 등 다양한 오염물질을 함유하게 되는데, 물과 접촉하게 되면 다량의 유해 물질이 자연히 물에 녹아들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 현재 다양한 코팅제를 사용하고 있지만, 대체적으로 페인트 도료인 에폭시 성분의 도막제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그러나 이런 도막제는 시간이 지나면 물에 용해되거나 탈락되어 페놀 용출의 위험과 함께 정수장에서 정화된 깨끗한 물을 2차적으로 오염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이미 다수의 논문에서 물에 쉽게 용해되는 방수·방식재는 더 이상 식수의 내부코팅 라이닝재로 적합하지 않다고 발표하기도 했다.그럼에도 저가라는 이유로 여전히 건강에 치명적인 에폭시, 세라믹 등의 제품을 먹는 물 현장에 적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12월 17일 경기도 기흥 Mstay 호텔에서 경기도 물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2019 환경협력국 공무원과 경기도 물기업인의 워크숍이 진행됐다.이 자리에 초청연사로 나선 친환경 방수시스템 전문기업 안센 윤종구 대표는 콘크리트 노출에 따른 병원성 미생물 번식 및 페놀이 국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발표를 진행, 자사의 친환경 PP(폴리프로필렌) 항균 방수시트 개발로 인한 병원성 미생물 멸균 효과와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안센은 극성이 없는 PP(90% 이상의 항균성)를 이용해 콘크리트 벽면과 저장된 물을 안전하게 분리·유지시켜주는 방수시트 라이닝공법을 개발하면서 먹는 물의 안전성을 높였다. 2016년 9월 설립 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한국상하수도협회 수도용 위생안전기준인 KC인증은 물론, WRAS(영국수질학회)와 NSF(미국물안전성능협회)로부터 먹는 물 위생 안전 인증을 획득하는 등 친환경 방수시스템 공급 업체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했다.안센의 방수시트 라이닝공법은 친환경 소재의 먹는 물 수질 안전기준에 적합한 방수시트를 정수장 등에 부착해 시공함으로써 먹는 물을 안전히 보존해주는 기술이다. 여기에는 ‘함침’이라는 고유 기술이 적용됐다.윤종구 대표는 “일반적인 저수조나 배수지 정수장에 쓰는 에폭시 용재는 벤젠, 솔벤트, 신나 등 유해성분이 함유돼 있다. 안센 제품은 우유병 등에 쓰이는 PP 소재를 사용한다. 여기에 부직포를 매개체로 하는 세라믹 접착제와의 물리적 상태에서 결합체를 형성하는 함침 기술을 적용해 깨끗한 물을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안센은 이러한 방수시스템 개발로 2019년 제1회 정부우수조달품 지정업체로 선정됐으며, 수자원공사 등의 공공기관 및 삼성, SK, LG 등으로부터 이미 시공 능력을 인정받았다. 2019년 8월에는 말레이시아 정부 조달기관 제품 등록도 마친 상태다.콘크리트 구조물과 시트 사이에 결로 및 물이 차오는 현상을 차단시킨 특수공법은 사람을 생각하는 친환경 개념에서 출발했다. 이렇게 개발된 방수시트는 매끄러운 표면과 스크래치에 강한 내구성을 갖추는 한편, 가장 중요한 마시는 물의 수질을 유지해 준다.저수조와 배수탱크 등에 PP소재를 사용한 사례는 해외에서 종종 발견되곤 하지만 국내기술로는 처음이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먹는 물 또는 내화학 시설물일수록 시트방식의 방수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1952년에 이미 시트식 방수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고가의 수입자재와 시공방법의 난이도를 극복하고 순수 국내기술로 방수시스템 개발에 성공한 안센은 탁월한 방수성능과 비용절감, 빠른 시공으로 시공 기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시공에 있어서도 안정성을 높였다. 기존 방수시트는 고열의 열풍기 및 고주파를 이용해 시트가 들뜬 상태에서 시공하게 되어 위험했던 반면, 안센은 친환경 세라믹제를 콘크리트에 접착, 외국계 회사 다우의 책임시공으로 안전하게 시공하고 있다.경질의 PP소재를 연질로 개발한 이 제품은 ‘Ansen PP Roll Sheet Lining’이라는 브랜드로 출시되고 있으며, 아크릴 수지가 함침된 부직포를 PP롤 시트와 열 함침 방식으로 생산해 일률적인 두께로 시공할 수 있다.안센 관계자는 “자사 방수시트는 시공 중 발생하는 표면스크래치와 시공 후의 표면스크래치를 방지할 수 있는 고강도 PP소재”라며 “중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이 시트로 접착하게 되면 안전한 물을 오래도록 보관하기에 용이하다”고 강조했다.PP Roll Sheet는 한번 설치하면 반영구적인 내구성을 가지며 유지관리비용도 저렴하다. 특히 밀폐된 공간에서 작업하더라도 유독가스 배출이 없고, 시트 간 접착 시 450~500도 이상의 고열로 녹여 일체화하는 열융착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별도의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PP Roll Sheet 활용도는 다양하다. 기존 콘크리트형 저장탱크는 에폭시 도장, 세라믹 도장 등으로 3~5년 주기의 재시공 부담과 페인트 냄새 제거의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PP Roll Sheet는 콘크리트와 같은 50년 이상의 내구연한과 오존에 잘 견디는 내오존성으로 정수처리시설에 가장 적합한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에폭시와 F.R.P 등을 사용해 강한 산성을 견디지 못하는 콘크리트 구조물 및 화학탱크도 마찬가지다. PP Roll Sheet는 황산, 불산, 질산 등의 화학물을 직접 보관하는 용기의 역할을 해냄으로써 콘크리트 부식을 방지해준다.안센 윤종구 대표는 “당사는 최적의 기술과 최적의 소재, 그리고 환경 안전을 기업경영의 모토로 삼아 국내 최초로 PP재질을 도입, 시공에 성공했다”며 “더 맑은 물, 더 깨끗한 환경을 위한 녹색 환경 실현에 기여하고 있는 안센의 기술적 진보와 글로벌 행보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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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EC, 스마트공장 솔루션 ‘싱크플랜 APS 라이트 버전’ 공개
KSTEC(케이에스텍)이 생산계획 최적화 솔루션 싱크플랜 APS(SyncPlan APS)의 ‘라이트 버전’을 출시했다. 싱크플랜 APS(Advanced Planning & Scheduling)는 제조업체의 생산 최적화를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솔루션으로서, 과학적 수요관리, 계획수립 시간 단축 등으로 수익은 극대화하고 비용은 최소화한다. 라이트 버전은 기존 풀 버전 기능을 집약한 보급형 모델이다.KSTEC은 지난 2017년 정부가 스마트공장 모범사례로 선정한 동양피스톤의 APS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동양피스톤은 APS 시스템 구축으로 불량률 26% 감소, 영업이익 14% 증가의 효과를 거두었다.지난해 4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뿌리산업을 위한 스마트공장 수직형 통합 패키지 개발 사업’의 APS 사업을 수주했다. 이를 통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뿌리산업 공장의 스마트시스템 소프트웨어 패키지 개발을 3년간 진행한다.KSTEC은 뿌리산업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통해 기존 APS 솔루션을 중소·중견기업의 환경에 맞춰 개편한 라이트 버전을 개발했다. ▶적은 인력으로 원활히 운영할 수 있는 생산계획 체계 제공 ▶엑셀 관리 단점을 보완한 직관적 UI(유저 인터페이스) 제공 ▶향후 시스템 통합을 위한 개방형 아키텍처 제공 등에 초점을 맞췄다.기존 버전과 라이트 버전의 가장 큰 차이는 모듈(module)별 구매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멀티 티어로 구성된 기존 버전에 비해, 라이트 버전은 DB/엑셀과 PC(스탠드얼론) 버전을 통합하여 하나로 사용하거나 2 티어 또는 3 티어로 구성할 수 있다.싱크플랜 APS 라이트 버전은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및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없이 단독으로 구동 가능하다. 오픈소스 엔진과 IBM CPLEX, Gurobi 엔진 중 택일할 수 있어 보다 유연한 구매 옵션을 제공한다.싱크플랜 APS의 메인 UI인 ‘스마트 간트(Smart Gantt)’는 그리드, 자원 활용도 챠트, 재고챠트 연동 기능을 제공한다. 설비뿐 아니라 인력 수요까지 감안한 스케줄링 기능을 특징으로 한다. 영업팀, 생산팀 등 부서별 담당자가 동일 화면을 공유함으로써 업무 효율을 개선시킬 수 있다.KSTEC 최적화사업부 유환주 CTO는 “새로 런칭한 싱크플랜 APS 라이트 버전이 기업의 생산관리 시스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소·중견기업과 스마트공장 구현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KSTEC은 2019년 9월 국내 중견 제약사와 싱크플랜 APS 라이트 버전 납품 및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 구축 범위는 생산스케줄 생성, 생산스케줄링 표시 및 편집, Web UI를 통한 스케줄링 기본 정보 관리 체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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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그린에너지 혁신 제품, 2020년 2월 서울에 모인다”
글로벌 기후 변화에 따라 지속 가능한 개발과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태양광, 풍력, 바이오 연료 기술과 함께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유럽연합은 2050년까지 기후 중립 경제로의 전환을 최우선 의제로 설정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녹색 전환의 길을 설정하고 배출량을 줄이는 동시에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한편,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환경을 보존하는 ‘유럽 그린 딜(European Green Deal)’을 제시했다.이에 그린에너지 선진국인 유럽의 최신 기술과 설비를 살펴볼 수 있는 ‘EU 게이트웨이, 그린에너지 기술 전시 상담회’가 2020년 2월 4~5일 양일간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개최된다.유럽연합(EU) 회원국의 기업 50여 개사와 한국 기업 간의 장기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EU Gateway to Kore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서울에서 유럽 각국의 혁신적인 그린에너지 기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신재생에너지 분야와 에너지 효율 및 관리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신뢰할 만한 유럽 중소·중견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태양 에너지 ▶풍력 ▶수력 ▶지열 ▶바이오 매스 ▶바이오 연료 기술 등 신재생에너지 기업뿐 아니라 ▶에너지효율 및 탄소배출 서비스 ▶에너지 관리 및 제어 시스템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관련 에너지 절약 기술 등 에너지 관리업체가 대거 참여한다.주요 기술 및 제품으로 소형 드론부터 대형 선박까지 적용 가능한 리튬 화학 배터리 관리 시스템, 폐수를 에너지원으로 건물에 냉·난방을 제공하는 히트 펌프, 제조산업에서 사용되는 압축 공기 시스템의 전력 소비를 최대 50%까지 낮춰주는 소프트웨어, 빌딩의 에너지 관리 비용과 자원 절약을 위해 AI와 IoT를 결합시킨 에너지 모니터링 센서가 선보인다.또 바이오매스 및 바이오연료 등 바이오 기술도 소개된다. 축산 폐기물이나 바이오 가스 및 하수 슬러지를 유기 비료나 연료, 바이오 숯으로 가공하는 기술, 폐기물의 생물학적 처리로 시멘트산업에 사용되는 혐기성 소화 대체 연료를 제공하는 기술 등이 대표적이다.이밖에도 태양광 발전소의 설계를 위한 소프트웨어부터 풍력과 태양광의 조합으로 최대 10층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생성할 수 있는 발전 솔루션 등 에너지 융합 시스템도 선보일 예정이다.유럽연합 예산으로 운영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1:1 비즈니스 상담을 희망하는 관련기업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된다. 전시회 참관 및 비즈니스 미팅 관련 상세 문의는 전화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한편, EU Gateway to Korea는 한국과 유럽 기업들 간의 비즈니스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유럽연합의 예산으로 운영되는 경제협력 프로그램이다.2016년부터 2020년까지 그린에너지, 환경 및 물 기술, 헬스케어 및 의료 기술, 유기농 식품 및 음료, 현대 유러피언 디자인 등 5개의 산업 분야에서 총 20회의 비즈니스 사절단을 구성할 계획이며, 각 미션마다 뛰어난 제품과 기술을 가진 최대 50개의 유럽 기업들이 선발된다.이 유럽 기업들은 이틀 간의 전시상담회를 통해 가능성 있는 한국의 파트너들과 수입, 산업 및 기술적 협력과 공동 벤처 협정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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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너텍, 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와 유기성 바이오매스 자원화 공동 추진
바이오매스 연료 제조기업 진에너텍이 지난 12월 26일 사단법인 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와 ‘유기성 바이오매스 자원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진에너텍과 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는 식품공장 등에서 배출되는 유기성 바이오매스를 발전소 연료로 재활용하는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진에너텍 김기환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기성 바이오매스 연료의 개발 이용을 촉진하여 온실가스 감축, 환경오염 방지, 국내산 바이오매스 이용 신재생에너지 산업 활성화 등을 이루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는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온실가스 감축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계, 산업계, 시민단체 등의 인사를 중심으로 2015년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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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용 라이다 개발 기업 에스오에스랩, 누적 자금 200억 원 돌파
자율주행용 라이다 개발 기업 에스오에스랩은 자사 누적 자금이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에스오에스랩은 지난해 7월 신용보증기금 혁신아이콘 선정을 통한 70억 원에 이어 지난해 12월 투자유치를 기점으로 확보한 자금이 200억 원을 돌파하게 됐다.자율주행은 21세기 가장 뜨거운 키워드다. 그만큼 다양한 기업들이 자율주행 시장 진입을 위해 경쟁하고 있고, 자율주행을 위한 데이터 취득의 시발점에 있는 센서 회사의 경쟁은 더욱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 에스오에스랩은 누적 자금 200억 원을 돌파하며 유독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빛을 이용해서 고해상도 3차원 거리 정보를 취득하는 라이다는 마치 사람의 눈과 같아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에 필수적이다. 첨단 기술인 라이다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가격 경쟁력, 센서 크기, 센서 성능을 동시에 만족해야 하는 것이 전 세계 라이다 업체의 과제다. 에스오에스랩은 라이다 시장 선점을 위해 인력 영입, 제품 개발, 특허 확보 등에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에스오에스랩이 자율주행 시장 점유를 위해 개발하는 라이다 솔루션은 Chip 형태의 Solid-State 라이다 ML 그리고 장거리 감지를 위한 Hybrid Scanning 라이다 SL이다. 지난해 4분기부터 샘플 판매를 시작한 SL은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외 OEM과 전장부품 업체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ML 역시 프로토타입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해 본격적으로 파트너십을 통한 제품화를 진행 중이다.라이다 제품은 품질, 생산 측면에서 글로벌 파트너십이 매우 중요한데, 이를 위해 2020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하는 세계 최대 규모 기술 전시회 CES 2020에 참여하여 라이다 솔루션을 홍보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에스오에스랩은 CES 2020 전시 현장에서 ML과 SL의 현장 데모를 통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선보이며 자율주행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에스오에스랩은 확보된 자금과 2020년 초에 이어질 지속적인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OEM에서 제시하는 2021년 상용화라는 목표에 맞춰 자율주행용 라이다의 글로벌 표준을 만들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멈추지 않는다는 계획이다.에스오에스랩 관계자는 “2019년 양산 준비를 마친 2D 라이다를 통한 로봇, 산업, 안전 감지 시장으로의 사업 확장이 진행 중이며, 자체 보유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시장 외 보안, 스마트시티 등에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서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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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0년 1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2020년 제조업 수출입 전망02 자동화라인- 2020년 5,112억 원 투입, 중소·중견기업 해외마케팅 총력지원 外10 제품가이드- 플렉시블 임펠러펌프 外14 Special- 2020년 제조업 수출입 전망26 기술르포- 수소상용차 기술개발 동향35 기술정보- MLCC 절단용 초경합금 칼날의 나노표면 가공 기술42 무역동향- 반도체 장비 수출입 동향50 인포커스- 기계산업 무역현황과 수출경쟁력58 특허교실- 특허청 2020년 예산 6,270억 원 확정60 지원사업- 지재권 연계 연구개발 전략지원 사업66 안전보건- 도급 사업에서의 주요 안전보건 조치70 국내외 전시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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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0년 1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2020년 국내외 경제·산업 전망02 100m News- SKT-비스텔, 클라우드 설비관리 솔루션 ‘메타트론 그랜드뷰’ 출시 外08 Policy Issue- 2020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4.59조원 공급12 Special Theme- 2020년 국내외 경제·산업 전망26 Technical Trend- 터보분자펌프 기술개발 배경 및 추진전략37 Industrial Trend- 3D프린팅 기술 산업현황 및 소재의 종류46 Mechanical Technology- 레이저-아크 하이브리드 공정을 이용한 클래딩 용접 특성56 Patent Technology- CNC 공작기계에 분리 가능하게 결합되는 듀얼 노즐 3d 프린팅 장치60 Issue Report- 석유화학산업 원료별 경쟁력 비교68 Trade Brief- 최근 수출 경기 진단 및 전망76 Executive Lounge- 무역기술장벽(TBT) 뛰어넘기82 Cartoon Zone- 잘 나가는 우리기업 해외투자 성공기 ①88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0 Health Life- 한국인이 부족하게 섭취하는 영양소 8가지94 Exhibition- 국내외 전시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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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앤솔루션, 디씨티에 설계 협업 솔루션 3DEXPERIENCE platform 공급
케이앤솔루션은 리니어모터 및 산업용 로봇 연구개발 제조업체 디씨티에 클라우드 기반 설계 협업 솔루션 3DEXPERIENCE platform을 공급하기로 했다.양사는 3DEXPERIENCE platform을 통해 ▲협업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 ▲개발 및 제조 전 과정에서 업무속도 향상 ▲실시간 데이터를 통한 C-레벨의 빠른 의사결정 진행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케이앤솔루션과 공동으로 스마트팩토리 신규 구축 사업을 진행 중인 디씨티는 차세대 첨단산업의 핵심 부품인 리니어모터 및 산업용 로봇을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업력 21년의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리니어펄스모터의 원천기술을 확보한, 국내 최초로 리니어모션 제품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는 국내 강소기업이다.다쏘시스템이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3DEXPERIENCE platform은 Dashboard로 연구개발 단계, 생산명세, 재무 등 각 부서에서 생산하는 정보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고, Metrics Reader로 연관된 부서, 업무, 재고 현황을 다이어그램 형식의 시각적 정보를 통한 빠른 의사결정을 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 밖에도 플랫폼에 내장된 3DDrive(파일 클라우드), 3DSwym(커뮤니티), 3DPlay(CAD 파일 뷰어) 등으로 데이터 생성과 공유, 파일 및 정보전달 방법, SW 비사용자의 편의성 향상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일으켜, 수작업으로 하던 업무와 중복업무를 현저히 줄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케이앤솔루션 남재도 대표는 “이번 3DEXPERIENCE platform을 바탕으로 새로운 업무환경 제시하고 최적의 협업 환경을 조성하는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벤처·하이테크·중소기업이 단기간 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3D CAD 솔루션 도입, 스마트팩토리 구축, 클라우드 기반 설계&협업 플랫폼 공급 등 다쏘시스템 솔루션에 기반한 고객 성장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케이앤솔루션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SIMTOS 2020 전시회에 참가해 자동화 및 스마트팩토리 2019년 사례 발표와 2020년 구축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