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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움직일 유망기술을 한눈에… KISTI, ‘2019 미래유망기술세미나’ 개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11월 22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Shape the future : 데이터 경제의 미래, 중소기업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2019 미래유망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오픈 이노베이션’의 저자 빔 반하버베케 박사, JTBC ‘알쓸신잡’ 등에 출연하며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뇌 과학자 장동선 박사 등 국내외 석학들의 특강도 마련된다. 강연의 주제는 중소기업의 특성에 맞는 혁신성장 방안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이다.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과학기술 정보·데이터 서비스, 정보·데이터 분석, 슈퍼컴퓨팅, 연구네트워크 등 R&D의 기반이 되는 다양한 핵심 인프라와 서비스를 개발·구축하여 과학기술 분야의 다양한 고객에게 제공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특히 국내외의 방대한 과학기술·산업 정보와 오픈데이터, 정책 데이터를 인공지능 기반의 첨단 분석기술로 분석하는 지능형 정보분석 체제를 구축하여 정부와 산·학·연 연구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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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마, ‘KOCEM 2019’서 국내 최초 데스크톱형 세라믹 3D프린터 공개
3D프린터 전문 제조기업 캐리마는 11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제4회 한국국제세라믹산업전(KOCEM 2019)’에 참가해, 새로 출시한 데스크톱형 세라믹 3D프린터인 ‘IM-C’를 선보인다. 방문자는 ‘캐리마 세라믹 3D프린터 시연회’를 통해 신제품의 실제 작동 모습과 출력 품질을 확인할 수 있다.현재 국내 시장에서 판매되는 외산의 세라믹 3D프린터와 소재는 대부분 산업용으로 분류되어 고가의 가격이 유지되고 있을 뿐더러, 해외에서 수입하는 장비와 소재는 서비스와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고 있어 일반 기업들의 접근성이 떨어진다.캐리마의 신제품은 기존의 고가로 책정돼 특정 전문 분야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던 것을 연구소, 기관, 대학교 및 일선 기업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상용화시킨 국내 최초 데스크톱형 세라믹 3D프린터이다.캐리마가 출시한 세라믹 3D프린터는 405nm UV LED 엔진광원을 적용하였으며, 온도 조절이 가능한 히팅 베드를 탑재하여 레진의 점도를 낮춰 출력 시간을 단축하였다. 또한 사용 편의성을 적극적으로 고려하여 유저 인터페이스를 설계하였으며, 쉽게 교체되는 트레이(Vat)와 내구성이 향상된 트레이(Vat) 전용 필름을 적용하여 스크래치 등을 방지하였다.특히 캐리마가 함께 출시한 두 종류의 세라믹 소재(세라믹 모델, 세라믹 몰딩)를 통해 고해상도 표면 품질의 출력물을 제작할 수 있으며, 기존 공법으로는 가공하기 어려웠던 복잡한 형상의 모델도 출력할 수 있다. ‘세라믹 몰딩’ 소재의 경우 금속 주조를 위해 거푸집과 같은 세라믹 주형을 만들기 위해 사용된다.또한 캐리마가 이번 전시회에서 같이 선보이는 기능성 고분자 특수소재(레진)로는 터프 블랙(Tough Black), 우레탄(Urethane), 왁스(Wax), 리지드(Rigid) 등이 있다. 이 소재들로 인해 3D프린팅 분야는 ‘시제품 제작’에만 머무르지 않고, ‘직접 대량생산’이 요구되는 분야로도 확대되어 활용 범위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캐리마 관계자는 “‘데스크톱형 세라믹 3D 프린터’는 소재부품 산업에서 우주 항공, 자동차 부품, 세라믹 필터, 전기전자 시제품 제작용 등에 활용할 수 있다”며 “이밖에 미술, 건축,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여 향후 응용제품의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한편, 캐리마는 국내 출시에 앞서 미국 세라믹 소재 전문업체 A사와 협업하여 북미뿐 아니라 유럽 등 전 세계 시장으로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캐리마는 A사와의 지속적인 소재 및 장비 개발을 통해 수출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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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텍2019,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특별관 조성… 11월 20일 수원컨벤션센터 개최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이하 스마텍2019)에 삼성전자가 스마트공장 특별관을 구성해 참가를 결정함에 따라 스마트공장 구축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하는 참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재·부품·장비 중심의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도화 지원에 적극 나서면서 7호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되었다.자상한 기업이란 기업이 보유한 인프라, 상생 프로그램, 노하우 등을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등 협력사에서 미거래기업까지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을 일컫는 말이다.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을 시작하여 2165개 기업의 구축지원에 총 450억 원을 투입해 왔다.이번 스마텍2019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특별관은 삼성전자가 진행 중인 스마트공장 패밀리혁신사업의 성공사례들을 전시한다. 삼성전자의 지원사업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성공하여 제조혁신을 이룬 수혜기업과 해당 스마트팩토리 공급기업이 함께 전시회에 나선다.ICT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Gx-MES와 설비모니터링 시스템인 G-CAP을 활용하여 스마트팩토리 시스템과 솔루션 개발/구축 사업을 진행 중인 건솔루션은 플라스틱사출금형 제조공정에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천일금형사와 함께 참가한다.MES, FEMS, eCost 분야 스마트공장 구축 전문기업인 센소프트는 농기계 생산 공정에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동성사와 참가하며, 연구개발업무 정보관리시스템(PLM)과 가상물리시스템(CPS)을 주력으로 하는 스마트팩토리 구축 전문 기업 코리아디엔씨는 용접기기 제조기업인 오토스윙과 함께 전시회에 참가하여 성공적으로 구축한 스마트공장 사례를 전시한다.특히 이번 특별관은 스마트공장 구축에 관심있는 참관객들에게 삼성전자가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내용과 성공사례를 직접 보여주고 스마트공장 구축에 성공한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담당자를 만나 상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지난 9월 상생형 스마트공장 제1호 지원기업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던 에스비비테크도 이번 스마텍2019에 참가한다. SBB테크는 로봇 생산설비 원가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정밀 감속기’의 국산화에 성공하여 크게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그 외 무선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및 IoT 디바이스 솔루션 업체로 쉽고 간단하고 경제적인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실시간 모니터링, 가동률 관리, 생산 이력 관리가 가능한 기업인 패트라이트, SAP의 국내 1위 파트너로, 대기업 및 중견중소기업에 SAP S/4HANA와 SAP Business One을 적용한 스마트팩토리 구현의 선두주자인 웅진이 자사의 제품과 솔루션을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전시회 첫째 날인 20일에 ‘스마트팩토리 국제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국내 최초 각 산업 분야별 전문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지멘스 디터 슈레터러 부사장이 기조연설을 맡는다. 21일과 22일은 참가업체인 델타아이티, 스피니커서포트, 영림원소프트랩, 웅진 등 다양한 참가업체들이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세미나가 진행된다.‘2019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은 11월 20일부터 22일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출품 분야 제품 및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주요 행사인 컨퍼런스는 스마텍2019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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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원텍, 고정밀 ‘미세먼지 측정기’로 광주시 국책과제 선정
머신비전 전문기업 브이원텍이 신규 개발 중인 고정밀 미세먼지 측정기를 통해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국책과제인 ‘고정밀 미세먼지 측정 센서 개발’에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었다.최근 초미세먼지에 의한 국민 건강과 삶의 질 문제는 정부가 가장 시급한 국정 현안으로 다루고 있으며,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미세먼지 특별법)’이 2월 15일부터 시행된 바 있다.실제로 가전제품에 적용된 센서나 시중에서 일반적으로 판매하는 실시간 미세먼지 측정센서는 정확도가 높지 않아 공기질 분석 수치에 대한 신뢰도가 높지 않은 상황이다.브이원텍이 개발한 고정밀 미세먼지 측정기는 변화 요인이 많은 도심 도로환경에서의 미세먼지 추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위한 광학 방식의 미세먼지 센서장비를 기반으로, 실외에서 발생되거나 유입되는 초미세먼지 등을 측정하여 쾌적하고 청정한 실외 공기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과제는 약 21억 원의 사업비를 통해 2021년 12월까지 총 26개월간 수행될 예정이다.브이원텍은 성능이 검증된 시범실증단지 구축용 고정밀 미세먼지 센서 170set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과제를 통해 광주광역시 내 대기오염물질이 중점적으로 발생되는 지역을 선정하여 지속적인 광주시의 대기질 측정과 속도변화 대응 및 무손실 이동 측정식 센서 개발로 미세먼지 대책의 과학적 근거 마련과 동시에 환경정보 및 팩터 보정 알고리즘 기반의 신뢰성 있는 미세먼지 측정 데이터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브이원텍은 자체적인 광학기술과 소프트웨어기술을 바탕으로 올해 2월 한국철도공사가 추진한 ‘철도 지하역사 실내 공기질 저감을 위한 공조시스템 최적화 및 지능화’ 사업에 참여하여 미세먼지 측정센서를 강남역, 인덕원역 등 지하역사에 내에 설치하였으며, 3월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산업부 산하기관(CCP)과 메단시 세인트 요셉학교에 미세먼지 측정기를 시범 공급한 바 있다.브이원텍 관계자는 “국내 지자체 및 기관 수요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며, 이번 지역발전 투자협약 시범사업을 교두보로 본격적인 미세먼지 관련 시장 진출은 물론 중장기적인 비즈니스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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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원격 사이버 보안 모니터링 센터 오픈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고 있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서울에 원격 사이버 보안 모니터링 센터를 개소함에 따라 보다 강력한 보안 솔루션으로 고객의 안전한 스마트팩토리 운영을 지원하게 됐다.원격 사이버 보안 모니터링 센터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에서 제공하는 주요 산업안전 및 보안 솔루션 중 하나로,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정식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원격 사이버 보안 모니터링 센터는 플랜트 산업안전 가치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플랜트 운영의 가용성, 기밀성, 무결성을 강화함으로써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기여하고자 한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원격 사이버 보안 모니터링 센터는 제어 네트워크의 트래픽을 실시간 모니터링함으로써 비인가된 장비의 접속 및 악성코드의 침입, 비정상 활동이 감지될 때마다 고객에게 알림 메세지를 전송한다.또한 사이버 보안 전문팀에서는 다양한 고객 경험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이버 보안 대응에 관련한 정기 보고서를 제공한다. 해당 보고서에는 고객사의 사이버 보안 환경을 향상시킬 수 있는 관련 정보와 권고사항이 포함된다.슈나이더 일렉트릭 공정 제어 및 자동화 비즈니스 동북아 총괄 대표 디에고 아레세스(Diego Areces)는 “정보자산(Information)은 플랜트 운영을 최적화하기 위해 필요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 가치를 향상시키는 자산이므로, 고객의 기존 주요 자산과 더불어 반드시 보호해야 할 핵심 자산”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OT 사이버 보안 전문팀에서는 ”원격 사이버 보안 모니터링 센터는 고객의 핵심 가치인 정보자산을 지키기 위한 대표 서비스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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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조등 LED 광원·조명 휠 캡 등 ‘자동차 튜닝부품’ 인증기준 마련
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 8일 발표한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전조등 LED 광원’, ‘조명 휠 캡’, ‘중간소음기’에 대한 튜닝부품 인증기준이 마련되어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튜닝부품 인증제도’는 튜닝부품의 성능과 품질을 국토교통부장관이 지정한 인증기관을 통하여 인증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2015년 1월 도입된 제도로, 튜닝 인증부품은 별도의 튜닝 승인절차 없이 자유롭게 장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전조등용 LED 광원은 기존의 전조등에 사용되는 할로겐 광원을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그동안 시장의 수요가 많았으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인증기준이 없어 부품 제조사에서 합법적인 개발이 어려운 상황이었다.이번에 인증기준이 마련됨에 따라 튜닝부품 제조사들은 인증기관을 통하여 튜닝부품 인증 신청을 진행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 시험 등의 인증절차를 거쳐 합법적으로 제품을 시장에 출시할 수 있게 되었다.아울러 자동차 휠 중앙에 로고가 새겨진 캡으로 자동차의 회사명에 조명을 비추게 하는 ‘조명 휠 캡’에 대한 인증기준을 신설하고, 튜닝 소음기 인증 범위를 ‘중간소음기’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마련하였다.‘조명 휠 캡’ 제품은 튜닝부품 제조사와 자동차 제작사가 협력하여 상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이며, 주행 중 타이어 공기압, 도로 외부 환경정보 전달 등 IT 기술이 접목된 기능도 개발 가능하여 튜닝시장 저변 확대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조등 LED 광원과 중간소음기의 경우 2주 정도의 인증절차를 거쳐 11월 중에, 조명 휠 캡의 경우 튜닝부품 제조사에서 제품 개발단계로 자동차 제조사와의 협의 등을 거쳐 향후 출시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 김상석 자동차관리관은 “이번 튜닝인증부품 확대 조치로 인하여 전조등 LED 광원의 경우 연간 약 120억 원 규모의 새로운 튜닝 시장을 창출되는 효과가 예상된다”며 “중소기업들에게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성능과 품질이 검증된 안전한 튜닝 부품을 공급하여 튜닝시장이 활성화 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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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19년 11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국내외 산업별 자동화 현황02 자동화라인- 한국 수출, 내년 2월부터 증가세로 돌아설 듯 外10 제품가이드- 드라이아이스 세척기 外14 Special- 국내외 산업별 자동화 현황26 기술르포- 자동차산업의 3D프린팅 활용현황34 기술정보- 사출성형에서 PBT 색상이 기계적 성질에 미치는 영향40 이슈나우- 최근 제조업의 해외진출 트렌드와 영향47 인포커스- 전기자동차 시대, 완성차와 배터리 업체들 간의 동상이몽52 산업정보- 전기차 폐배터리 활용 현황58 특허교실- 기술탈취로 등록된 특허, 무효심판 청구하세요! 外62 무역정보- 2019년 우리 수출의 주요 특징66 지원사업- 2019년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 2차70 국내외 전시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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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19년 11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스마트팩토리 기술 및 표준화 현황02 100m News- 발전소 부품 평가, 인공지능으로 신속·정확하게 外06 Hot Click- 3일간 펼쳐지는 복합소재 비즈니스, 혁신 그리고 지식의 장08 Special Theme- 스마트팩토리 기술 및 표준화 현황21 Industrial Trend- 자동차·부품산업 對日 무역적자 주요 품목 경쟁력28 Technical Trend- 이종소재 접합기술 개발 동향40 Mechanical Technology- 고무 프레스 성형 에너지 절감을 위한 직접가열 프레스 금형 개발48 Patent Technology- 공작물 이송용 팔레트 순환장치52 Global Window- 진격의 중국 디스플레이 굴기 : 업계 재편 OLED 도모62 Executive Lounge- 일본 수출규제의 대·중소기업 공급망 측면 영향70 Trade Brief- 중국의 수입구조 변화82 Cartoon Zone- 기계기구 설비의 정비보수 작업안전88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0 Health Life- 면역력 높이는 가을 제철음식94 Exhibition- 국내외 전시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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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정밀구조물 제조기업 아스트, 엠브라에르 1차 협력업체로서 실적 호조 기대
항공기 정밀구조물 제작 업체 아스트가 트라이엄프(Triumph)와 체결했던 E-jet 2 동체 납품 계약을 해지하고, 세계 4위 규모의 민항공기 제조 업체 엠브라에르(Embraer)와 직접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9월 30일 아스트는 공시를 통해 트라이엄프에 계약 잔금 납입을 완료하고 E-jet 2 동체 제작 계약에 대한 모든 권한과 관련 자산을 양도 받았음을 밝힌 바 있다. 이번 공시는 지난달 공시의 후속으로, 2차 협력사로서 E-jet 2 동체를 트라이엄프에 납품하기로 한 기존 계약을 완전히 종료하고, 엠브라에르와 계약 관계를 이행하게 됨을 의미한다.아스트는 앞으로 글로벌 항공 제작사 엠브라에르의 1차 협력사로서 제작 제품을 직접 납품하게 된다. 계약 규모는 기존 트라이엄프와 계약 규모였던 1조 1000억 원의 두 배 가량인 2조 1000억 원이며, 계약 기간은 비행기 모델 단종 예상 년도인 2039년까지다.회사는 올 초 기술력 확보와 중장기적 수익성 개선을 통한 글로벌 항공 제작사로 도약을 위해, 후방 동체 설계 권한과 기술이전 받는 RSP(Risk and Revenue Sharing Program) 사업권 양수를 결정했다. 계약 당시 회사는 인수 사업권이 초기 투자 부담은 있지만, 20~30년 이상 지속적인 매출 확대와 장기적인 수익성 확보를 위한 성장성 투자라고 설명했다.회사의 획기적인 결정은 올해 반기부터 가시적인 효과로 나타났다. 아스트의 올해 반기 영업이익률 13%로, 전년 동기 9%에서 크게 증가했다. 회사 측은 이런 호실적의 배경으로 E-jet 2 출하가 시작이 매출구조를 개선했기 때문이라고 꼽았다. 엠브라에르의 1차 협력사로서 트라이엄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제품을 납품하게 되어 마진이 훨씬 증가했다는 설명이다.아스트는 E-jet 2가 1분기가 끝난 4월부터 납품이 시작되었음에도 반기 실적 호조에 영향이 컸다면서, 올해 하반기와 2020년 예상 출하량을 봤을 때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며 중장기적으로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이어 회사 측은 “동체 설계 기술, 권한 및 지적 재산권을 전부 소유하게 됨에 따라 회사 역량이 글로벌 수준에 도달했으며 이에 엠브라에르 E-jet 2 기종 이외에 추가 수주 계약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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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TEC2019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프로그램 및 연사 공개
SMATEC2019 추진위원회는 11월 20일에서 22일 3일간 개최되는 ‘2019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이하 SMATEC2019)’의 스마트팩토리 국제 컨퍼런스 연사 라인업과 프로그램을 공개했다.이번 컨퍼런스는 SMATEC2019 전시 기간 중 첫째 날인 11월 20일에 개최되며 21명의 국내외 4차 산업혁명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스마트공장의 최신 트렌드는 물론, 미래 동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업계 전문가뿐만 아니라 실무자까지 아우를 수 있는 발표 주제를 소개할 전망이다.컨퍼런스 기조연설은 디터 슈레터러(Dieter Schletterer) 지멘스 부사장의 ‘제조업에서 디지털화 잠재력을 최대로 활용하는 방법’ 발표를 시작으로, 박한구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장의 중기부 스마트 제조혁신 정책과 주영섭 고려대 교수의 대한민국 제조업 재도약을 위한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 순으로 진행한다.이어서 스마트 제조 혁신 주요 기술 동향을 주제로 수아랩 송기영 대표의 스마트 제조 분야에 적용한 AI 사례와 가능성, 유진로봇 신경철 회장의 스마트 제조 혁신 주요 기술 동향에 대한 발표로 오전 세션이 마무리된다.오후에는 B2B, B2C 2개의 트랙으로 나누어 각각 장치산업과 조립산업으로 세분화하여 총 4개의 스마트팩토리 분야별 전문 세션이 진행되며, 모든 세션은 발표 후 관련 주제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B2B 트랙 중 장치산업 분야에서는 지멘스와 포스코경영연구원, 비스텔과 두산중공업이 각각 철강, 반도체, 플랜트 산업 관련 스마트공장 구축에 대해 다루며, 조립산업 분야에서는 삼성전기 이용관 박사의 발표를 시작으로 현대로보틱스, 프로토텍, BOSCH에서 로봇, 3D프린팅 등의 주제로 발표한다.B2C 트랙에서는 조립산업을 주제로 삼성전자, 건국대학교, BMW에서 패션 및 유통, 가전, 자동차 산업의 스마트팩토리에 대해 발표하며, 특히 삼성전자는 고객 맞춤형 비스코프 냉장고를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장치산업 발표는 SAP, ASPN, CY 등 3개 기업에서 식품, 화장품 산업에서의 4차 산업혁명 대응방안을 주제로 진행되며, 특히 SAP는 B2C Process Industry에서의 개인 맞춤형 수요와 대응을 발표할 예정이다.한편, ‘2019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은 11월 20일부터 22일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출품 분야 제품 및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SMATEC2019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해당 컨퍼런스는 SMATEC2019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