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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알기 쉬운 디자인보호 가이드북 발간
중소기업에 근무 중인 완구 디자이너 ‘ㄱ’씨, 예정된 신제품 전략회의에서 모방상품 대응전략 발표를 위해 특허청에서 발간한 ‘디자인보호 가이드북’을 참조하려 한다. 신제품의 브랜드명, 형태, 신기능 등을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상표, 디자인, 특허에 걸쳐 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되어 있어 매우 유용하기 때문이다.엑세서리를 직접 디자인해 온라인 판매 중인 ‘ㄴ’씨는 며칠 전 황당한 일을 당했다. ‘ㄷ’으로부터 디자인침해를 중지하라는 내용의 경고장을 받은 것이다. 불현 듯 특허청의 ‘디자인보호 가이드북’에 관련 내용이 있었던 것이 생각났고, ‘제4장 분쟁이 발생한 경우 대응 방안’에서 제시한 방식대로 조치했다. 그 결과 ‘ㄷ’과의 오해를 풀고 협업하게 되었다.특허청은 실무 디자이너들이 디자인을 창작하고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할 지식재산권 전반의 핵심사항들을 엮어 ‘2022 디자인보호 가이드북’을 발간했다.‘디자인보호 가이드북’은 ▲디자이너가 알아야할 10가지 필수사항 ▲분쟁이 발생한 경우 대응방안 ▲다양한 디자인 출원 전략 ▲온라인 디자인출원 혼자하기 등 핵심사항들을 두루 담고 있는 지침서이다.초판 발간(2015) 이후 5번째 개정되는 이번 책자는 화상디자인 관련 보호 강화, 비밀디자인제도 개선, 중국의 헤이그협정가입 등 대내·외 제도 변화를 반영해 보완·정비했다.안내서는 특허청 디자이너 관련 종사경험이 있는 심사관들은 물론 디자인 전공 변리사, 변호사 등 디자인 개발환경 및 지식재산권분야 모두에 이해도가 높은 내·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특허청은 안내서가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전국 5개 디자인진흥원, 디자인관련 협·단체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특허청 및 디자인맵 홈페이지에서 전자문서(PDF)형태로도 내려받을 수 있다.특허청 목성호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디자이너들에게 지식재산권 분야는 여전히 까다롭고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에 개편한 디자인보호 가이드북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철저히 디자이너의 눈높이에서 생소한 법률용어와 절차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특히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는 디자이너들에게 매우 유용한 디자인보호의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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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석유공사와 청정 수소·암모니아 사업 공동 추진
롯데케미칼과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케미칼 김교현 부회장과 한국석유공사 김동섭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해외 청정 수소·암모니아 생산 공동개발 및 투자 ▶수소·암모니아 수입 터미널 공동개발 및 운영 ▶암모니아 개질 수소 사업 개발 등에 협력한다.롯데케미칼은 대규모 소비처·대량 공급망·친환경 기술 등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6조원을 투자해 120만 톤 규모의 청정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유통, 활용하여 매출 5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롯데케미칼은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과 수소·암모니아 관련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국내에서는 청정 수소·암모니아 생산 및 활용 사업을 추진하며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 이행을 위해 한국전력, 한국남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등과 협력 중이다. 동아시아 지역의 수소·암모니아 공급 안정성 확보 및 시장 확대를 위해 일본 대표 종합무역상사인 이토추상사와도 협력관계를 구축했다.또한 미래 수소 산업 주도권 확보 및 기술 선점을 위해 미국의 시지지(Syzygy), 일본의 스미토모(Sumitomo) 상사 그룹과는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광분해 기술의 공동 실증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롯데케미칼은 세계 최대 규모의 암모니아 열분해 기술 실증에 이어 광분해 기술까지 실증을 진행하며 국내 수소·암모니아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한국석유공사는 2차 오일쇼크 이후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위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그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이제는 신 청정수소 시대로의 전환에 있어 탄소중립의 한 축을 담당하는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빠르게 변모해가고 있다.특히, 장기간 축적된 해외자원개발 및 원유 유통·비축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청정 수소·암모니아 도입·저장·유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롯데케미칼 김교현 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케미칼과 한국석유공사는 서로의 강점을 모아 청정 수소·암모니아 사업에 포괄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롯데케미칼은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확보한 수소·암모니아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하는 한편, 국내외 기업들과도 꾸준히 협력해 국내 수소 생태계 조성 및 탄소감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한국석유공사 김동섭 사장은 “탄소중립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발맞추어 주요 국가 및 기업에서 기존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핵심 에너지원인 수소·암모니아 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양사가 청정 수소·암모니아 도입·저장·유통·활용에 이르는 청정 에너지 밸류체인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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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 빅데이터 기업 팔란티어와 스마트팩토리 사업 협력
코오롱그룹 IT서비스 전문기업 코오롱베니트가 지난 21일 글로벌 빅데이터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 이하 ‘팔란티어’)와 스마트팩토리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팔란티어는 미국 빅데이터 유니콘 기업으로, 국방 및 수사기관을 위한 고담(Gotham)과 민간기업을 위한 파운드리(Foundry)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코오롱베니트는 팔란티어의 파운드리 솔루션을 활용해 국내 스마트팩토리 사업 확대에 나선다. 이를 위해 우선 양사 분석 전문가를 중심으로 TF를 구성해 PoC(기술검증)를 진행한다. 실제 국내 공장 데이터를 활용해 솔루션 적용 가능성과 효과성을 증명한 후 국내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코오롱베니트는 특히 자체 개발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알코코아나(r-CoCoAna)’와 결합해 국내 제조기업에 최적화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을 구현할 예정이다.또한 SAP ERP와 데이터 호환이 가능한 파운드리 솔루션의 장점을 활용해 일반 대기업을 대상으로도 ERP와 연계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이외에도 양사는 전문 엔지니어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한글화 등도 추진해 파운드리 솔루션의 국내 도입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이진용 코오롱베니트 대표는 “자체 축적한 공정 데이터 분석 역량과 파운드리 솔루션의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강력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며 “국내 기업들의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확산을 위해 팔란티어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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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일반형강 누적 생산 500만 톤 달성
동국제강이 일반형강 누적 생산 500만 톤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일반형강은 H형강을 제외한 ㄱ형강, ㄷ형강, 평강, 프로파일 등 제품을 의미한다. 주로 건축 구조물이나 설비 제작에 사용된다.이는 1999년 동국제강 신평공장 가동 이래 24년 만에 세운 성과다. 동국제강은 16일 오전 부산 사하구에 있는 동국제강 신평공장 사무동에서 ‘생산 500만 톤 기념 조형물 제막식’을 진행했으며, 공장 전 직원이 모여 성과를 기념했다.일반형강 500만 톤은 200톤짜리 송전탑 2만 5,000개를 지을 수 있는 무게다. 길이로 환산하면 100×50 ㎜, 1 m, 9.36 kg ㄷ형강을 기준으로 측정 시 서울과 부산을 677번가량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일반형강은 철근이나 H형강 대비 수요가 일정하지 않아 탄력적인 시장 대응이 필수적이다. 동국제강은 설비 합리화 및 신제품 개발 등으로 24년간 국내 일반형강 시장 안정적 공급에 이바지해 왔다. 동국제강은 앞으로도 수요가 맞춤형 형강 개발 및 공급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행사에 참여한 신용준 동국제강 신평공장 공장장은 “500만 톤이라는 성과는 모두 24년간 노력해온 구성원 덕분”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고품질 일반형강 생산체제를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동국제강은 신평공장에서 연간 30만 톤의 일반형강을 생산하고 있다. 신평공장은 10개 품목 120여 개 크기의 일반형강을 생산하는 다품종 소량 생산 전문 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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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건물 외벽 도장 작업 무인화로 ‘안전성’ 확보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14일 서울 중구 입정동에 건설 중인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 현장에서 ‘외벽도장로봇’ 파일럿테스트를 진행했다.현대엔지니어링과 도장전문업체 제이투이앤씨가 공동 개발한 ‘외벽도장로봇’은 건물에 설치된 와이어를 따라 수직 승·하강하며, 4개의 노즐로 도료를 분사해 원격으로 도장 작업을 가능하게 해주는 스마트 건설장비다.이 로봇은 현장 근로자에 의한 외벽 도장 작업을 대신함으로써 추락재해 등 안전사고를 원천 방지하고, 페인트 분진 발생을 줄여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이 있다.현대엔지니어링은 최근 파일럿테스트 결과, ‘외벽도장로봇’의 현장 투입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향후 활용 가능한 현장에서 적극 투입할 계획이다.기존 대부분의 외벽 도장 작업은 현장 근로자가 달비계 를 통해 높은 현장에서 직접 진행해 고위험 작업으로 분류됐지만, 외벽도장로봇의 적용을 통한 작업 무인화로 외벽 도장 작업 시 추락재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또한, 현대엔지니어링은 ‘외벽도장로봇’이 페인트 분사 방식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분사 작업 중 분진을 최소화하는 분진제어기술을 적용했다. 도장 작업 시, 페인트 분사 방식은 효율이 높은 반면, 분진이 많이 발생하므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하기 때문이다.실제 실험 결과, 도장 작업 시 사람이 일반 페인트를 분사했을 때보다 도장로봇이 전용 페인트를 분사할 때 분진이 99% 더 적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KCC와 협업해 분진 발생이 적은 전용 도료를 개발하는 등 친환경적 요소를 적극 고려했다.생산성 및 품질도 향상됐다. ‘외벽도장로봇’은 분당 18 ㎡의 표면을 도장하는데, 이는 현장 근로자가 롤러로 작업하는 것 대비 3배 빠른 속도다. 또 날씨 등의 작업환경이나 근로자의 숙련도 등에 영향을 적게 받아 항상 우수한 작업 결과를 보장, 동일한 품질을 기대할 수 있다.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20년 본격적으로 건설 자동화, OSC, 스마트 사업관리, 스마트 현장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스마트건설기술 확보에 나선 바 있다.그 동안의 연구·개발 결과가 차례로 결실을 맺기 시작하면서,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에 ‘AI 바닥 미장로봇’과 사족보행로봇 스팟(Spot)을 활용한 ‘Smart 안전감시단’을 출품해 스마트안전 및 로보틱스 부문에서 입상하며 업계 최고수준의 스마트건설기술 역량을 입증했다.또한, 작년 2월과 6월에 각각 ‘용인 영덕 경기행복주택’ 모듈러 주택 실증사업과 ‘가리봉 舊시장부지 복합화 민감참여 모듈러 공공주택사업’을 수주하는 등 국내 최초 중고층 모듈러 주택 건설 선두주자로 앞장서고 있다.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건설기술의 스마트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개발에 나선 외벽도장로봇이 비로소 현장에 투입됨으로써 한층 더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친환경적인 도장 작업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라면서 “앞으로도 더 나은 작업환경을 위한 스마트 건설장비 개발과 도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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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자동차용 초고장력 저탄소 전기로 판재 시험생산 성공
현대제철은 세계 최초로 전기로를 통한 1.0GPa급 고급 판재 시험생산 및 부품 제작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현대제철은 미세 성분 조정이 가능한 특수강 전기로 정련 기술과 자동차용 초고장력강 압연 기술을 활용해 고로 대비 탄소 배출을 30% 이상 줄이면서도 기존 전기로에서 생산하지 못했던 고급 판재를 생산하는데 성공했다.시험생산에 성공한 저탄소 판재는 고로에서 철광석과 석탄을 환원해 쇳물을 만들어내는 대신, 전기로에서 직접 환원철 및 철스크랩(고철)을 사용해 쇳물 생산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을 저감한 것이 특징이다.기존 전기로와는 차별화된 정련 설비를 이용해 구리(Cu), 주석(Sn), 황(S), 질소(N) 등의 품질저해 원소를 미세하게 제어하는 제강 부문의 노력과 자동차용 외판재 및 초고장력강 생산 기술을 보유한 압연부문의 노하우 등 전사적인 협업을 통해 탄소중립 전략 차원에서 추진해오던 ‘저탄소 자동차 고급 판재’라는 제품을 실제로 생산할 수 있게 됐다.그동안 전기로로 일부 자동차용 강재를 생산하는 사례는 있었으나 1.0GPa급 이상의 고강도 제품의 생산 및 부품 제작은 이번이 세계 최초이다.이번 저탄소 판재 시험생산의 성공은 해외 완성차 업계가 발 빠르게 저탄소 제품 적용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차·기아 기초소재연구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이룬 성과로, 현대제철의 저탄소 제품 공급 및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또한 신규설비가 아니라 보유 중인 설비를 활용해 저탄소 고급 판재를 생산함으로써 ‘하이큐브(Hy-Cube)’로 대표되는 현대제철의 탄소중립 전략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앞서 현대제철은 전기로 기반 탄소중립 철강 생산체제인 ‘하이큐브’를 발표한 바 있다. ‘하이큐브’는 신(新) 전기로(Hy-Arc)에 철스크랩(고철), 용선(고로에서 생산된 쇳물), DRI(직접환원철) 등을 사용해 탄소 발생을 최소화하며 자동차강판 등 고급 판재류를 생산하는 것이 핵심이다.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시험생산 성공으로 현대제철은 전기로를 활용한 저탄소 고급 제품 공급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탄소중립 기술을 통해 저탄소 제품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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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CXL 3.0 규격 검증 지원 ‘Questa Verification IP 솔루션’ 발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지멘스 EDA 사업부는 7일 시뮬레이터 의존성이 없는 자사의 Questa™ Verification IP 솔루션이 이제 고성능 컴퓨팅(HPC)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Compute Express Link(CXL) 3.0 프로토콜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CXL 3.0의 기반이 되는 PCIe(Peripheral Component Interconnect Express) 네트워킹 프로토콜은 세계 최고 성능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버는 물론 전 세계의 수십억 스마트 연결 장치들 간에 데이터를 신속하게 전송할 수 있도록 해준다.지멘스의 CXL 3.0용 Questa Verification IP 솔루션은 지금 바로 사용 가능하며, 모든 시뮬레이터의 모든 첨단 검증 환경에 완벽하게 통합된다.새로운 CXL 3.0 프로토콜을 자사의 차세대 설계에 통합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이 솔루션은 고객이 블록 레벨 설계, 서브시스템 설계 및 SoC(System-on-a-chip) 설계 검증의 생산성과 유연성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므로 타임투마켓을 단축할 수 있다.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IC 검증 솔루션 부문 제품관리 디렉터인 마크 올렌(Mark Olen)은 “지멘스는 새로운 CXL 3.0 프로토콜에 대한 지원을 조기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차별화를 통해 전 세계 HPC 시장의 치열한 경쟁에서 이기도록 도울 수 있다”고 언급했다.또한 “CXL 3.0 프로토콜의 얼리 어답터라면 지금 바로 사용 가능한 새로운 Questa Verification IP 솔루션은 성능이 입증된 강력하고 포괄적인 검증 플랫폼을 제공하므로 고객은 자사의 차세대 설계를 신속하면서도 확신을 갖고 검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검증 클로저를 앞당기고 복잡한 설계 문제를 드러내도록 설계된 지멘스의 Questa™ Verification IP 솔루션은 CXL 3.0 사양의 전 계층에 걸친 상세한 기능 검증을 지원한다.지멘스의 최신 제품에는 바로 사용 가능한 검증 구성요소와 완비된 스티뮬러스가 포함되어 있어 생산성을 높이고 검증 사인오프를 앞당길 수 있다. 또한 이 솔루션은 많은 경쟁 솔루션에서 드러나는 설계 편향사항도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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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다인 플리어, FLIR 자동화용 열화상 카메라 구매 사은품 이벤트 진행
텔레다인 플리어(Teledyne FLIR)가 FLIR 자동화용 열화상 카메라 제품을 구매하면 정밀 드라이버 세트를 무료로 증정하는 사은품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대상 제품인 FLIR 자동화용 열화상 카메라 A시리즈는 중요 장비와 자산의 상태를 자동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플랜트를 지키고 미세한 온도 차를 측정하도록 설계된 이 시리즈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하면 고장이 발생하기 전에 문제를 파악해 많은 비용을 초래하는 생산, 정지 사태를 예방할 수 있다.또한 발화되기 전에 핫 스팟을 식별해 조기에 경고 알람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재산 피해를 보거나 안전이 침해받기 전에 대응할 수 있다.텔레다인 플리어 담당자는 “공정 제어, 제품 검증, 연구개발 등 여러 가지 적용 분야에 활용되는 자동화용 열화상 카메라를 구입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해당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자동화용 열화상 카메라가 적합한 환경에 적절히 사용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이번 사은품 증정 이벤트는 9월 5일(월)부터 10월 31일(월)까지 선착순 50개 한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관련 정보 요청은 플리어 홈페이지 또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한편, 텔레다인 테크놀로지스(Teledyne Technologies)의 자회사인 텔레다인 플리어(Teledyne FLIR)는 4,000여 명의 직원이 전 세계적으로 분포돼 있는 국방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지능형 감지 솔루션 분야의 리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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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 초대형 LPG운반선 3척 수주… 현대중공업서 건조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3917억 원 규모의 초대형 LPG운반선 3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와 8만 8,000 입방미터(㎥)급 대형 LPG운반선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옵션 2척이 포함돼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230 m, 너비 32.25 m, 높이 23.85 m 규모로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4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특히 이 선박은 최대 적재 용량을 기존보다 2,000 입방미터(㎥) 늘린 8만 8,000 입방미터(㎥)로 건조된 것이 특징으로, 구 파나마(Old Panama) 운하를 통과할 수 있는 최대 규모이다.최근 신 파나마(New Panama) 운하의 정체와 인상된 요금을 피하기 위해 구 파나마 운하를 통과할 수 있는 선박을 선호하는 선주들이 늘고 있다. 한국조선해양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구 파나마 운하 통항이 가능한 초대형 LPG운반선 건조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이번에 수주한 LPG선에는 LPG이중연료 추진엔진이 탑재, 배기가스 저감장치인 스크러버(Scrubber) 없이도 강화된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 배출 규제에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암모니아 적재 옵션을 적용해 친환경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암모니아 운송 역시 가능하다.한편, 한국조선해양은 지난 8월 29일에도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4만 5,000 입방미터(㎥)급 중형 LPG선 2척을 수주한 바 있다.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LPG 해상 수송량은 2022년 1.17억 톤을 기록할 전망이며, 2023년에는 1.21억 톤으로 약 3 %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최근 LPG선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어 다소 발주세가 완만했던 이 분야 시장이 다시 반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선 기술력과 풍부한 건조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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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2년 9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무탄소 에너지원, 암모니아 기술 현황02 자동화라인- 물기업 재직자 대상 분야별 전문인력 1,700명 양성 外08 제품가이드- Ceramic Filter 外14 Special- 무탄소 에너지원, 암모니아 기술 현황24 인포커스- 기업의 탄소중립 캠페인33 기술르포- 수소환경 시험평가 및 표준화 동향42 기술정보- 가스제거 시스템의 성능특성 연구50 이슈나우- 기술패권 경쟁 대응 주요국 세액공제제도 신설 동향58 특허교실- 우주 경제 시대, 민간 주도 특허경쟁력 강화 시급!62 무역정보- 슬기로운 KOTRA 활용법➂66 지원사업- 글로벌 기술실증(PoC) 개별 지원사업70 안전보건- 휴게시설 설치의무화 제도시행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