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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2년 6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시장 현황02 100m News- 한화그룹, 5년간 국내 20조원 등 37조 6,000억 원 투자 外08 Special Theme-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시장 현황18 Economic Outlook- 2022년 세계경제 전망28 Industrial Trend- 인조흑연 소재산업 동향과 기술개발 방향38 Technical Trend- OLED 소재산업 동향과 국산화 현황46 Mechanical Technology- CAD/CAE/CAM을 활용한 금형형상 가공54 Patent Technology- 금형 교체가 용이한 성형 장치58 Issue Report- 2022년 하반기 경제 이슈66 Executive Lounge-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우리 기업의 대응현황74 Employment Status- 국내 산업기술인력 수급 현황82 Cartoon Zone- 인도-호주 ECTA 체결 내용과 함의90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2 Health Life- 다이어트 주의사항과 올바른 체중관리법94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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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탑재 전기차, 세계 최고도 주행 기네스 신기록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가 ‘세계 최고도 주행 전기차’ 기네스 신기록을 세웠다.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폭스바겐 ID.4 GTX는 지난 18일 해발 고도 5,816미터에 달하는 볼리비아 휴화산 우투런쿠산을 주행하는데 성공하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도에서 달리는 전기차에 등극했다. 이 차량에는 1회 충전으로 약 480 km(300마일)을 운행할 수 있는 LG에너지솔루션의 77 kWh의 고용량·고성능 배터리가 탑재돼있다. 이번 기네스 신기록 도전은 장거리 전문 드라이버인 라이너 지틀로우가 설립한 Challenge4팀이 전기차의 안전성과 성능을 증명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시행한 프로젝트다. Challenge4팀은 2021년 5만6000 km에 달하는 미 48개주 횡단에 성공해 ‘단일국가 최장거리 운행 전기차’ 기네스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라이너 지틀로우는 "우리의 목표는 극한의 환경에서도 최고의 성능으로 주행하는 전기차를 보여줌으로써 전기차의 잠재력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기네스 신기록 수립의 1등 공신은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다. 일반적으로 자동차는 고지대 주행시 낮은 기압과 기온 등으로 인해 연비와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고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내구성 및 안전성을 갖춘 배터리가 필수적이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세운 지틀로우와 Challenge4팀에 축하를 보낸다”며 "이번 기네스 신기록을 통해 혹독한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과 폭스바겐은 2016년부터 폭스바겐의 전기 자동차용 모듈식 플랫폼인 MEB 플랫폼을 공동으로 개발하면서 최적화를 통한 고성능 배터리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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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재단, 공공기관 최초 ‘로봇 직원’ 임용
서울디지털재단이 2022년 신규직원으로 로봇 캐릭터 ‘월디’를 임용해 화제를 끌고 있다. 월디는 서울디지털재단이 제작한 상징 캐릭터로, ‘World’+‘Digital Leaders’가 되겠다는 포부를 이름에 담았다.서울디지털재단은 지난 26일 서울스마트시티센터에서「신규직원 임용식」을 열고 ‘월디’를 기획인사팀 직원으로 임용했다. ‘월디’는 이날부터 본격 업무에 착수하여 재단을 대표해 시민들과의 소통에 나서게 된다.서울디지털재단 상징 캐릭터인 ‘월디’는, 넥스트 디지털 생태계를 리딩하자는 재단의 포부를 담아 탄생했다. 1997년 금성에서 태어나 재단 설립 연도인 2016년에 서울로 소환됐으며, 2022년 입사지원서를 제출한 뒤 합격했다.월디의 대표적인 디자인 특징은 ① 전 세계 디지털 정보를 수집하는 와이파이 ② 디지털의 D와 서울의 S를 상징하는 큰 귀 ③ 디지털과 청렴을 강조하는 파란색 컬러 ④ 디지털 리더스 포부를 담은 LED 판이 있다.이날 ‘월디’는 소감발표를 통해 “트렌드를 앞서가는 서울디지털재단에서 일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 디지털 신기술 정보를 빠르게 파악함과 동시에 큰 귀로 시민들의 이야기도 잘 듣고 반영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임용식에 이어 서울시 ‘해치’ 캐릭터와 콜라보 이벤트도 진행됐다. 최근 MZ세대의 인기를 끈 헤이마마와 싸이 ThatThat 댄스배틀, 월디 굿즈 배포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해당 이벤트 영상은 6월 초 서울디지털재단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은 “친근한 매력으로 재단이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월디’ 캐릭터를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캐릭터와 함께 재단 사업에 대해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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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닉스, 2D 소형 LiDAR, ‘LSC 시리즈’ 출시
산업 자동화 전문 기업 오토닉스가 자체 기술력을 통해 2D 270° 레이저 스캐너 ‘LSC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LiDAR는 TOF 측정 방식으로 적외선 레이저를 발사하고 물체에 반사돼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거리로 변환하는 센서다. OHT, AGV, 드론, 자동차 등에 적용돼 주변 환경 감지, 자율 주행, 충돌 방지 용도로 쓰이고 있다. 최근 물류 로봇 및 서비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LiDAR에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이다. 이런 흐름에 맞춰 오토닉스가 새롭게 선보인 LSC 시리즈는 L60×W60×H86 ㎜의 소형 사이즈 5m/10m/25m의 검출 범위 270°의 검출 각도 0.33°의 각 분해능 905 ㎚ 레이저 사양(Laser Class 1등급) 15 ㎐ 스캐닝 주파수의 특징으로 더 정밀한 감지와 측정을 실현한다. 이 제품의 최대 장점 가운데 하나는 검출 필드 영역에 대한 자동 설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최소 10초에서 최대 60초 동안 주변 환경을 자동으로 인지하는 기능을 통해 검출 필드 영역을 설정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 필드 영역 내 검출 형태는 직사각형, 원형, 반원형, 다각형 등 사용자 환경에 맞게 자유로운 형태로 설정할 수 있어 환경에 맞게 최적화한 검출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LSC 시리즈는 하나의 필드 세트로 3개의 하위 필드를 구성할 수 있으며, 세트는 총 16개까지 구성돼 검출 정확성을 높였다. 아울러 이더넷 통신과 블루투스 통신을 통해 PC·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설정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한층 향상됐다. 오토닉스 담당자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LiDAR의 활용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외산 대비 같은 성능과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갖춘 LSC 시리즈가 해당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토닉스는 2019년 자체 기술력으로 90° 레이저 스캐너인 LSE 시리즈를 개발하며 LiDAR 시장에 진입했으며, 이번 LSC 시리즈 제품 출시를 토대로 LiDAR 제품군에 대한 라인업을 점차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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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대구 동구 혁신도시에 수소충전소 구축
한국가스공사는 대구 동구 혁신도시에 수소충전소 구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과 임직원, 페가수스 농구단 팬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자동차 충전 시연 및 홍보관 투어, 농구단 팬미팅 등이 연이어 진행됐다. 전국 11개 혁신도시 최초로 들어선 대구 혁신도시 수소충전소는 총 사업비 53억 원이 투입됐으며, 시간당 수소 승용차 10대 또는 수소 버스 2대를 충전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 이는 연간 수소 승용차 기준 1,300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로, 지금까지 대구 북구 및 달서구에서만 운영되던 수소충전소를 동구 지역에 추가 설치함으로써 관내 충전 인프라 불균형 해소 및 수소차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가스공사는 국민에게 수소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공급한다는 의미를 가진 ‘H2U(Hydrogen to you)’를 충전소 브랜드 네임으로 명명하고, 대구 혁신도시 충전소를 자사 대표 에너지 체험 공간으로 구축했다. 충전소 부지 내 28평 규모로 마련된 수소 홍보관에서 로봇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수소 에너지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도를 높이고 가스공사가 추진하는 수소 사업을 실시간 홍보할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가스공사는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대구에서 열리는 2022 세계가스총회 기간 동안 수소충전소를 연계한 산업 투어 프로그램을 시행함으로써 대한민국 대표 수소 전문 기업 이미지를 전 세계에 홍보하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준공으로 김해와 대구에 자사 직영 수소충전소 2곳을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2023년 말까지 광주 및 창원, 평택에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을 완료하는 등 수소 인프라 확대에 역량을 집중해 수소 에너지 중심의 친환경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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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시스템즈, 저탄소 ‘녹색기술제품’ 포장재 판매 돌입...친환경 포장재 선도
동원시스템즈가 화학적 유기용매를 사용하지 않고 제조한 저탄소 ‘녹색기술제품’ 포장재의 판매에 돌입하고 친환경 포장재 시장 선도에 나섰다.유기용매를 사용하는 기존 공정은 이를 건조하는 과정에서 전력 소모로 인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 반면, ‘무용제 합지’ 공정은 유기용매를 사용하지 않아 평균 85%의 이산화탄소를 감축시킬 수 있다. 이를 통해 동원시스템즈는 연간 40t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킬 것으로 추산되며, 이는 30년령 소나무 약 6,000여 그루를 심는 환경보호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동원시스템즈는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소비재 전반의 포장재를 생산하는 국내 1등 종합 포장재 기업으로, 2019년 국내 최초로 종이 기반의 생분해 파우치 ‘에코소브레(Eco-Sobre)’를 출시하는 등 지속가능한 포장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동원시스템즈는 지난 2월 세계포장연맹이 선정하는 포장 기술 최고 권위상 ‘2022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동원시스템즈 장성학 소재사업부문 대표는 “앞으로도 친환경 포장재 기술 개발과 제품인증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친환경 포장재 시장을 선도할 것이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글로벌 1위 포장재 전문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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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인티그리트, ‘개방형 로보틱스 데이터 플랫폼’ 개발 협력
SK텔레콤이 AI기반 로보틱스 플랫폼 전문기업 인티그리트와 ‘개방형 로보틱스 데이터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현재 국내 로봇 시장에는 다양한 형태의 지능형 로봇이 등장하고 있지만 각 로봇들은 일반적으로 각자가 활동하는 공간에 한정된 정보 학습과 데이터 처리만 가능하다. 이에 로봇 간 연결성을 강화해 데이터를 상호 공유하고 처리할 수 있는 표준화된 플랫폼 구축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SKT와 인티그리트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지능형 로봇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규격화하고 서로 다른 로봇간 상호 연동이 가능한 ‘개방형 로보틱스 데이터 플랫폼’을 마련해 국내 로봇 생태계 확산을 선도하고 나아가 글로벌 표준화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개방형 로봇 플랫폼이 적용되면 서로 다른 지능형 서비스 로봇이 공통된 표준에 따라 공간 및 위치정보 등을 서로 공유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로봇 활용이 가능하다.예를 들어 대형 쇼핑몰에 서로 다른 10대의 로봇이 배치될 경우 지금까지는 개별 로봇이 각각 쇼핑몰 구조나 환경 등을 학습해야 했지만, 향후에는 각자 학습한 데이터를 공유해 효율성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즉각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또 대규모 공공시설이나 상업시설에서 고가의 로봇을 직접 구매하지 않고 공유형이나 구독형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로봇 서비스 등장으로 생태계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SKT와 협력에 나서는 인티그리트는 로보틱스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최근 서비스 로봇의 데이터 연동과 호환, 업그레이드 등 로봇의 실시간 제어와 운영을 위한 관제 시스템 ‘플라잉렛’을 출시해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롯데월드와 같은 대규모 유통 기업에 공급하며 지능형 로봇 솔루션 서비스 선도 업체로 주목받고 있다.SKT는 자사가 보유한 로봇 관제, 비전 AI, 클라우드, 위치정보, 보안 기술 등 노하우를 인티그리트의 플랫폼과 결합해 고도화된 개방형 로봇 플랫폼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양사는 12일 을지로에 위치한 SKT타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약식에는 최낙훈 SKT 스마트팩토리CO담당, 이창석 인티그리트 사장 등이 참석한다.최낙훈 SKT 스마트팩토리 담당자는 “로봇 산업 활성화에 따라 로봇 간 연결성 강화와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플랫폼 개발이 향후 산업 내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인티그리트와 협력을 통해 구축될 개방형 플랫폼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로봇 생태계 전반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이창석 인티그리트 사장은 “SKT와의 협력을 통해 규격화 된 로봇 데이터 체계를 제시하고 로봇 생태계 발전을 선도해 나가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능형 로봇이 수집하는 공간 · 위치 정보와 이를 안전하게 처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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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으로 포레시아 물류 무인운반로봇 활성화
다쏘시스템은 포비아 그룹(Forvia Group) 소속의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인 포레시아(Faurecia)의 무인운반로봇(AGV) 최적화를 위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 포레시아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물류 흐름 개선, 효율성 향상, 비용 절감 등을 실현하고 보다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제품을 적시에 생산함으로써 제조 공급 환경의 복잡성을 해결했다.포레시아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의 산업솔루션인 ‘On Target Vehicle Launch’를 통해 조립라인의 물류 시나리오를 사전에 검증한다. 이 솔루션은 버추얼 트윈을 통해 실제 업무 전 단계부터 작업 환경, 리소스 가용성, 어셈블리 조건 및 변동성, 라인 밸런싱 및 흐름과 관련된 AGV 라우팅을 시뮬레이션하고 시각화할 수 있다.자동차 공급업체의 제조 환경이 점차 복잡해지면서,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진행하기 위해서는 단기간에 더 많은 종류의 제품을 생산해내야 한다. 또한, 더욱 자동화된 공장에서는 제조 마지막 단계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엔지니어링 변경 사항 역시 관리해야 한다.AGV 라우팅 최적화는 포레시아 디지털 팩토리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디지털 팩토리 프로그램은 클린 모빌리티(Clean Mobility) 비즈니스에서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개인화된 “미래형 운전석”이라는 트렌드에 맞춰 자동차 시트, 인테리어, 커넥티드 장치 등을 제작하고 있다.포레시아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이 제공하는 제품, 프로세스, 공장의 완전한 디지털 연속성을 통해 다양한 기계를 동기화하고, 공급품 및 현장 배치 공간의 최적화, 사이클 시간 단축, 에너지 및 제조 효율성 등을 개선할 수 있었다.포레시아의 산업 전략 및 제조 엔지니어링 디렉터 패트릭 브리오네(Patrick Brionne)는 “우리는 공장의 에너지를 15% 이상 감축하여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제품과 프로세스에 대한 엔지니어링을 동시에 진행하면 물류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일 수 있다”며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도입을 통해 AGV 라우팅을 최적화하고, 제품 생산 효율을 크게 증진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다쏘시스템 자동차 및 모빌리티 산업 부문 로렌스 몬타나리(Laurence Montanari) 부사장은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는 새로운 제품과 프로그램 출시를 위해 신속하게 생산 프로세스의 능률을 높이고, 이를 지속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를 위해 AGV는 경쟁적 우위를 선점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면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포레시아와 같은 공급업체가 기존 공장의 물류를 개선하고 향후 공장의 효율적인 물류를 계획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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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콥코, 에너지 효율 22% 증대 ‘저압 스크류 컴프레서’ 출시
컴프레서 및 압축공기 시스템 제공 기업 아트라스콥코가 에너지 소비는 22% 줄이고, 내장형 에프터쿨러와 온도 조절 인버터 장착으로 내구성을 더욱 강화한 저압 스크류 컴프레서 ‘ZE/ZA 2-3P’ 시리즈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Low Pressure, No Pressure’ 캠페인도 진행한다. 아트라스콥코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저압 컴프레셔가 주로 적용되는 발효 및 공압이송 공정에 프리미엄 퍼포먼스와 장비의 안전성을 제공함으로써 공정 관리자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 및 에너지 비용 절감에 대한 고민을 한번에 해결한다는 전략이다.특히 ‘안정적인 압축공기 공급을 위한 가이드’와 같은 유용한 정보는 물론 관리자가 공정 상황의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할 경우, 보다 효율적인 공압이송 시스템을 설계해주는 컨설팅도 무료로 제공한다. 이로써 아트라스콥코는 압축공기 시스템 전문 컨설턴트 역할을 맡으며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이번에 출시한 ZE/ZA 2-3P 시리즈는 발효 및 공압이송 공정에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스크류 컴프레서로, 신규 스크류 엘리먼트 기술이 탑재됐다. 로터 형상은 물론 냉각 방식, 코팅 기술, 베어링 등의 엘리먼트가 새롭게 적용돼 기존 제품 대비 최대 22% 증가된 에너지 효율을 얻을 수 있다.특히 부하 및 무부하 운전을 반복하는 공정에서 에너지 효율성을 높여주는 VSD(Variable Speed Drive) 기능에는 아트라스콥코가 오랜 기간 연구를 통해 자체 제작한 네오스 인버터(NEOS INVERTER)를 장착했다. 이로써 어떠한 압력 변동에서도 우수한 운전 안전성을 제공하며, 특히 공정 상황에 맞춘 가변 운전을 통해 정속형 모델보다 최대 50%까지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다.공냉식 모델(ZE P)의 경우 시중에 출시된 타 제품들과는 달리 에프터쿨러와 토출 압축공기 온도 조절장치가 내장됐다는 점 또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ZE P는 특히 압축공기의 양과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돼야 하는 식품 및 제약 업계의 발효 공정에서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아트라스콥코만의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 방식으로 설계돼 설치 시간 및 비용도 대폭 감소했다.컴프레서 총 소유 비용의 20%를 차지하는 유지보수 비용도 기존 장비 대비 최대 25%나 줄었다. 이전 모델에서는 연속 운전 4,000시간마다 교체해야 했던 오일 및 에어필터를 8,000시간 또는 2년으로 교체 주기를 2배 늘렸다. 신제품 저압 스크류 ZE/ZA 2-3P 시리즈는 최대 압력 3.5 bar, 최대 토출 유량 1,670 ㎥/hr에서 압축공기 생산을 할 수 있다.아트라스콥코코리아 무급유식 압축기 사업부 임혜진 이사는 “이번에 출시한 ZE/ZA 2-3P 시리즈는 에너지 효율 및 내구성 면에서 업계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는 제품”이라면서 “제약 및 식음료 제조회사의 발효 공정과 시멘트 원료의 공압이송 등에 프리미엄 압축공기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며 국내 저압 컴프레서 시장의 선두 주자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트라스콥코코리아 ‘Low Pressure, No Pressure’ 캠페인 웹페이지에 접속한 후 인증 사진을 보내는 2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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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알티, 시스템 반도체 신뢰성 분석 전용 Logic HTOL 설비 증설
반도체 및 전자부품 신뢰성 분석 기업 큐알티가 시스템 반도체 전용 Logic HTOL(High Temperature Operating Life, 고온동작 수명시험) 설비를 증설한다고 6일 밝혔다.큐알티는 최근 자동차와 가전제품에 전력관리반도체(PMIC),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디스플레이구동칩(DDI) 등 시스템 반도체 수요가 늘어나고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Logic HTOL 장비 인프라를 강화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HTOL은 반도체 수명 평가 방법 중 하나로, 특정 온도와 최대 전압 조건 아래서 실제 제품을 동작시켜 제품이 얼마나 긴 시간 동안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시험이다.반도체들은 대부분 1,000시간 이상의 검증을 거치고 나오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10년 동안 문제 없이 동작을 해야 한다. 시스템 반도체의 초기 고장 영역은 물론, 우발 및 마모 고장 영역 등 총체적 검증이 가능해 제품의 문제점을 효과적으로 파악하기 용이하다.큐알티가 이번에 집중 투자하는 설비는 온도 챔버(Chamber)다. 온도 챔버는 제품의 동작 조건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한 전원 인가 장치와 동작 수명을 가속하는 역할을 한다.큐알티는 추가된 챔버를 통해 신뢰성 평가를 위한 생산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시스템 반도체 고도화에 따른 클라이언트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원만히 충족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시험 진행 및 납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단축해, 생산 효율성 부분도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한편, 큐알티는 국내에서 반도체 신뢰성 평가 설비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시험소는 경기 이천과 충북 청주에 각각 위치하고 있으며, 장비 레벨에서 테스트가 어려운 경우 보드 레벨 애플리케이션 회로 적용을 통해 필요한 환경 조건을 직접 구현, 최적화된 수명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윤근 큐알티 신뢰성 사업부문(BU)장은 “시스템 반도체는 다품종 소량생산의 특성을 지니고 있어 다양한 시험 조건에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와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된다”며 “메모리 반도체부터 비메모리 분야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안정적인 시험 평가 서비스를 통해 국내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