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발전, 김포열병합발전소에 국산 가스터빈 최초 적용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5일(화)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소재 김포열병합발전소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된 한국형 가스터빈 설치착수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정하영 김포시장,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을 비롯해 설계용역을 담당한 한국전력기술과 터빈제작사인 두산에너빌리티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서부발전은 외산에 의존한 가스복합발전에서 벗어나 한국형 모델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13년 민·관 합동으로 발전용 가스터빈 기술개발에 착수했고, 2020년 12월 가스터빈을 설치할 김포열병합발전소 건설에 나섰다.김포열병합발전소에는 두산에너빌리티가 독자기술로 제작한 270MW급 가스터빈이 설치된다. 1,500도 이상 고온에서 견딜 수 있는 G클래스급 터빈이다. 여기에 225MW급 증기터빈을 더해 김포열병합발전소 용량은 총 495MW에 이른다. 이곳에서 생산된 전기와 열은 인근 약 50만 세대와 8만 세대에 공급될 예정이다.서부발전은 이날 가스터빈 설치 후 시운전 등을 거쳐 오는 2023년 7월 완공 시점부터 2025년 7월까지 2년간 계통에 연결해 현장 실증을 진행한다. 실증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우리나라는 미국, 독일, 일본, 이탈리아에 이어 세계 5번째로 대형 발전용 가스터빈 설계·제작·운영·서비스 기술을 보유한 국가가 된다.이로써 김포열병합발전소는 국내 최초로 국산 가스터빈을 적용한 한국형 가스복합발전 모델이 될 전망이다. 특히 분산전원으로서 가스복합발전의 활용도가 높은 만큼 서부발전은 향후 한국형 가스복합발전소의 해외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국내 최초로 한국형 가스복합발전 시대를 열게 될 김포열병합발전소는 앞으로 국산 표준가스복합의 성능향상과 운영기술개발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한국형 가스복합발전소 구축이 국내 발전산업 생태계를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월간 기계&자동화 2022년 4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생산자동화(automation) 현황02 자동화라인- 소재·부품·장비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 공고 外10 제품가이드- 분석측정기기 外14 Special- 생산자동화(automation) 현황24 인포커스- 그린 열풍을 타고 번지는 광물 공급 위기32 기술정보- Ti 합금과 철강의 이종재료 접합공정 특성 리뷰42 기술르포- 언택트 시대를 이끄는 이스라엘 로보틱스 산업48 이슈나우- 유럽 반도체 법안의 주요 내용 및 전망54 로보월드- 스마트팩토리 글로벌 연구경쟁력 분석58 경영노트- 우크라이나 사태와 우리 경제에의 영향62 특허교실- 특허로 본 우리나라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 경쟁력65 지원사업- 2022년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지원 사업70 안전보건- 끼임추락 재해 예방
-
월간 기계기술 2022년 4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기계산업 2021년 성과와 2022년 전망02 Hot Place- 탄소중립의 숨은 진주 ‘레독스흐름전지’ 인프라 활용 산업계 기술 지원04 Focus On- 시프티, 현장직 인력관리 혁신으로 효율성 높인다06 Preview In- ‘독일 뒤셀도르프 와이어&튜브(Wire&Tube) 2022’ 6월 20~24일 개최08 Special Theme- 기계산업 2021년 성과와 2022년 전망20 Technical Trend- 메디컬 섬유소재 기술 및 산업 동향30 Industrial Trend- 풍력발전 현황 및 산업 동향39 Issue Report- 최근 글로벌 경기 동향48 Mechanical Technology- 금속 표면경화용 고출력 다이오드 레이저 개발 프로세스58 Patent Technology- 선반 진원 가공용 지그62 Trade Brief- 한·미 FTA 10주년 평가와 과제72 Executive Lounge- 우크라이나 사태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82 Cartoon Zone- 중국 철강산업 탄소배출 규제 완화90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2 Health Life- 식이섬유의 건강 효능94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
-
ABB, 해양 에너지 효율 높이는 영구자석 축 발전기 출시
ABB가 해양 에너지 효율을 높일 새로운 축 발전기를 출시했다. ABB가 이번에 출시한 직렬 축 발전기(in-line shaft generator)는 선박 운영의 효율, 성능, 신뢰성을 높이는 영구자석 기술을 갖춘 제품이다. 신제품은 벌크선, 컨테이너선, 액화 천연가스(LNG) 운반선, 승객 및 차량 이동 페리 등 다양한 종류 선박에 유연성과 설치 편의성을 제공한다.AMZ 1400 영구자석 축 발전기는 컨버터 제어에 최적화해 있다. 유도, 전기 여자 동기 발전기보다 최대/부분 부하에서 효율이 더 높다. 효율성이 높아 연료비 4% 절감 및 배출량도 큰 폭으로 저감할 수 있다.소형화로 기존 동기식·유도식 축 발전기보다 설치 면적을 약 20% 줄일 수 있고, 경량화로 무게는 30% 가볍다. 신규 영구자석 축 발전기는 중간 추진축이 발전기에 장착돼 정렬을 위해 선박 안으로 들어올려져 설치되기 때문에 조선소에서 설치가 간단한다.ABB 대형 모터 및 발전기 제품 총괄 유하 페카 키비오자(Juha-Pekka Kivioja)는 “ABB 대용량 모터, 발전기에 적용된 영구자석 기술은 그 자체로 지난 30년간 신뢰성을 입증해 왔고 특히 해양 풍력 터빈과 추진 시스템에 특화해 있다. 축 발전기에 영구자석 기술을 적용하는 것은 선박 에너지 시스템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다.이어 “새로운 축 발전기는 선박제조연비지수(EEDI), 에너지효율지수(EEXI), 탄소집약도지표(CII)와 관련해 국제해사기구(IMO) 설정 목표에 부합하도록 지원한다”며 “영구자석 축 발전기의 에너지 효율 증대 잠재력은 대형 선박 배출량 감소에 중요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ABB에 따르면, 새로 건조하는 선박은 물론 이미 운항하고 있는 선박에도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은 줄이기 위해 ABB 영구 자석 기술을 추가 옵션으로 적용할 수 있다.축 발전기는 주 추진 엔진과 함께 사용하는 세 가지 모드가 있다. 먼저 PTO(Power Take Out) 모드는 선박 전력망에 사용되는 메인 전원을 공급하며, 대형 엔진 사용을 최적화해 보조 발전기의 필요성을 줄여 연료비와 배출량을 감소한다.두 번째로 PTI(Power Take In) 모드는 축 발전기가 추진 시 추가 전력 부스트를 위한 동기 모터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PTH(Power Take Home) 모드는 축 발전기는 주 엔진이 작동하지 않을 때 긴급 추진을 제공한다.영구자석 축 발전기와 드라이브를 함께 사용하면 추진 모터에 전력을 공급, 해안과 선박을 연결해 다른 DC 전원 또는 DC 동력원과 연결할 수 있다. 버뮤다 히말라야 선적(Himalaya Shipping)이 소유한 21만 dwt급 이중 연료 벌크선 12척 가운데 첫 ABB 영구자석 축 발전기가 설치될 예정이다.
-
시프티, 현장직 인력관리 혁신으로 효율성 높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신규 업무동향 지표’에 따르면 건설업, 제조업 등을 포함한 전 세계 20억 명 현장 근로자는 전체 인력의 80 %를 차지하며, 조직의 88 %는 현장직 근로자를 고용 중이다.기업들은 현장 근로자의 근태관리 효율화, 업무 성과 향상, 직장내 소통 개선 등을 목표로 디지털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추세다. 실제로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 ‘시프티’에서는 자사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15만 이상의 사업장 중 절반 이상이 제조, 생산, 건설업 등의 현장직 산업에 해당한다고 밝혔다.그간 제조, 생산, 건설업 등의 산업군에서는 현장 근로자의 인력관리를 수기로 입력하는 방식이나 출퇴근기록 장비를 따로 설치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는데, 건설업을 중심으로 전자카드 도입이 의무화되며 지문 또는 얼굴인식 등을 활용한 근태관리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다.그러나 단순 근태관리에 그쳐 해당 데이터의 활용 범위가 한정적이고, 인력 운영에 필요한 시스템을 파편화하여 관리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시프티는 클라우드 방식의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으로 기기 설치 필요 없이 사용 중인 모바일 기기만으로 근태 기록이 가능하며 PC로도 접속할 수 있다. 사전에 교대조를 짜서 근로시간을 배분하는 교대근무의 특성을 반영하여, 사업장 내 근무패턴을 반영한 근무일정을 사전에 등록함으로써 복잡한 스케줄링 계획 및 정확한 근로시간 관리가 가능하다.적절한 인력 관리와 배치를 통해 인력부족 상황 방지 및 과도한 초과근무를 방지할 수 있어 업무에 차질 없이 사업장을 운영할 수 있다. 직원의 휴가 신청도 간편하다. 시프티 앱 하나로 연차, 병가 등 각종 휴가 신청이 가능하며 그 외 다양한 요청에 대한 승인도 전자결재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이밖에도 ▲실제 근무 내역을 정산한 근태 리포트 생성 ▲사내 공지사항, 연차촉진, 급여명세서, 근태 초과 알림 등 서면 문서 전달이 가능한 메시지 기능 ▲전자서명을 통한 전자계약 기능 등을 통해 인력관리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제공하고 있다.시프티를 사용 중인 유선 통신장비 제조업체 유비쿼스 관계자는 “최근 현장직 인력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고민해 왔는데, 도입이 쉬우며 보안에 대한 걱정이 없고, 현장에서 사용이 편리한 솔루션을 찾는데 중점을 뒀다”며 “시프티의 경우 모든 조건을 만족할 뿐만 아니라 사무직과 현장직을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었고, 관리자 입장에서도 직원들의 근로 시간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되어 불필요한 인력 배치나 연장 근로 발생을 줄일 수 있게 되어 야근이 줄어들고 인력 운용 효율화가 이루어지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신승원 시프티 대표는 “통상적인 9-6(Nine to Six) 업무시간을 벗어나 사업장 특성에 맞게 설계된 스케줄을 따라 근무를 순환하는 교대근무제의 특성을 반영하여, 제품 내 스케줄 패턴 기능을 통해 반복되는 근무 패턴을 기반으로 복잡한 스케줄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교대근무를 주로 하는 현장직 인력관리에 있어 ‘시프티’ 하나로 전사 인력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시프티는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사용 가능한 범용 소프트웨어로서 만 명 단위 이상의 대규모 사업장에서도 즉시 도입이 가능하고, SAP, 워크데이 등 기사용 중인 ERP/HR 솔루션과의 손쉽게 연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현재 SK네트웍스, 미래에셋, 롯데쇼핑, 현대오일뱅크 등 대기업과 카카오, 쿠팡, 토스, 배달의민족 등 빅테크 기업들을 포함, 15만 개 이상의 사업장에서 ‘시프티’를 사용 중이다. 제조 관련 대표 기업으로는 특수강·철도용품·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세아베스틸, 정보통신기기·전자정밀제품 제조업체 지아이티, 전자축전기 제조업체 삼화콘덴서공업, KEP(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 유비쿼스, 에코프로 등이 있다.
-
전자산업의 모든 것 ‘스마트 SMT&PCB 어셈블리’ 전시회 4월 6~8일 개최
대한민국을 IT, 모바일, 반도체, 자동차 등 전자기기 강국 반열에 올린 제조 산업의 핵심 기술 ‘표면 실장 기술(SMT, Surface Mounted Technology)’의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SMT&PCB 어셈블리 전시회가 전자 제조 산업의 중심 경기도 수원에서 개최된다.전시 전문 업체 제이엑스포 주최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4월 6~8일 사흘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여파로 두 차례 연기됐지만, 관련 업계의 강력한 전시회 참여 의지와 주최 측의 철저한 방역 계획 아래 안전한 전시회 진행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개최가 확정됐다.약 100개 기업이 참가해 400부스 규모로 진행될 이번 전시회는 SMT·PCB 생산 설비부터 반도체 패키징, 자동차 전장, 전자 제조 토털 솔루션까지 전자산업의 기술 전반을 아우른다.행사장은 전자산업의 중심 수원 광교에 있는 수원컨벤션센터에 마련됐다. 수원은 전자, IT, 자동차 전장, 반도체부터 항공·방산, 일반 가전, 5G 관련 대기업 및 협력사가 즐비한 경기도 이남을 비롯해 경상북도 산업단지, 창원시 등 제조 산업 도시와 접근성이 뛰어나고, 교통이 편리한 최적의 입지로 평가된다.올해 전시회에는 여러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한국마이크로전자패키징학회 3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행사 및 학술 대회 ▶한국산업기술협회가 진행하는 ‘반도체 수급을 위한 자동차 및 반도체의 전자패키징 최신기술’ 세미나 및 ‘제조 혁신(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AR/VR/XR, 로봇) 기반 스마트 팩토리 구축 기술 및 활용 사례’ 세미나 ▶참가 업체의 신제품 발표회 등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맞춤형 최신 기술 및 솔루션을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관람객을 위한 대규모 경품 행사도 열린다.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고 행사장을 찾은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 탭, 갤럭시 워치 등을 경품으로 증정해 재미와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장은 광명역, 동탄역, 구미, 대구, 광교중앙역 등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손쉽게 방문이 가능하다. 전시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단체 관람 및 기타 문의는 전시회 사무국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
KOSA, SW기업 재직자 직무 역량 강화 본격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구트아카데미 ▲비트교육센터 ▲솔데스크 ▲에이아이아카데미 ▲영우글로벌러닝과 ‘2022년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파트너훈련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고용노동부 주관의 ‘2022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지난 3월 30일 KOSA 대회의실에서 체결됐다. KOSA는 SW기업이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전환 등 급변하는 기술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재직인력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KOSA는 파트너훈련기관과 함께 올해 총 111개 교육과정 운영 및 4,280명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훈련기관은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우수기관으로만 엄선됐다.이번 교육은 특히 인공지능(27과정), 클라우드(23과정) 등 4차 신기술에 대한 과정이 대폭 확대됐고, MSA(Micro Service Architecture) 전환 기술 등 현업에서 요구되는 최신 기술에 대한 과정도 강화됐다.KOSA 조준희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SW기업이 급변하는 기술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 관련 교육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기업이 체계적인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KOSA는 정회원사를 대상으로 기업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온 사이트 교육(방문교육)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20명 이상의 교육 수요가 확보될 시 진행된다.지난 2021년에는 13개의 회원사가 총 49차례의 교육을 통해 자사 재직인력 964명이 수료하는 등 서비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평가된다.이외에도 KOSA는 2021년 교육 사업을 통해 총 736개사, 3,409명 교육생 수료 완료의 쾌거를 달성하는 등 지속적인 교육 확대 기조를 통해 명실상부 SW분야 대표 교육기관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교육에 대한 정보는 KOS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로드맵을 참조하여 필요한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KOSA HR컨설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바스프, 국제기능올림픽 자동차 도료 부문 독점 후원사 참가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의 코팅 사업부가 국제기능올림픽위원회(WorldSkills International)와 다년간의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바스프는 자동차 보수 산업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오랜 기간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오는 10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WorldSkills Shanghai 2022)에서 노력이 더욱 확고해질 예정이다.1950년에 시작되어 세계 각국에서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는 국제기능올림픽은 유망한 미래 인재들이 다양한 직업 분야에서 기술을 겨루는 기능경기대회이다.참가자들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직업에 필요한 훈련과 기술 습득을 통해 한 차원 더 발전하게 된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 연기 후 올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 바스프는 참가자들이 다시 도전하고 화합하기를 기대하며 본 대회의 자동차 도료 부문 독점 후원사로 참가한다.바스프 자동차 보수 코팅 솔루션 사업부 글로벌 마케팅 담당인 파비앙 보스체티(Fabien Boschetti)는 “바스프가 전 세계적으로 청년 인재 육성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국제기능올림픽위원회와 협력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청소년, 산업계, 정부 및 교육 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에서 우리는 자동차 보수 산업의 이점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미래의 자동차 보수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또한 그는 “지금은 직업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때이며, 청소년들이 세계 경제를 회복의 길로 이끌고 미래의 도전에 맞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바스프는 향후 3년 및 추후 계약 연장 우선권을 포함하는 이번 계약으로 국제기능올림픽위원회와 파트너십을 맺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한편, 2022년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제46회 국제기능올림픽은 60여개 국가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63개의 종목에서 다양한 기술을 겨룰 예정이다. 이 중 자동차 도장 부분 참가자들은 이전 대회와 마찬가지로 바스프의 프리미엄 자동차 도료 브랜드인 글라슈리트(Glasurit)의 제품을 사용하게 된다.바스프 아태지역 코팅 솔루션 사업부 총괄 패트릭 자오(Patrick Zhao)는 “바스프가 올해 국제기능올림픽에서 글라슈리트의 자동차 정비소용 디지털 플랫폼인 레피니티(Refinity®)를 통해 광범위한 지식, 인력 및 우수한 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성 및 디지털화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자동차 보수 산업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 프로그램은 자동차 보수 산업의 경제적·사회적 번영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아트라스콥코, 동화엔텍과 LNG선박 ‘카고 핸들링 시스템’ 개발 추진
아트라스콥코코리아와 ㈜동화엔텍은 LNG 운반선에 필요한 카고 핸들링 시스템(Cargo Handling System)의 시장 확대를 위해 기술 컨소시엄에 대한 상호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 체결로 아트라스콥코코리아와 ㈜동화엔텍은 국내 조선사의 LNG선 생산에 있어 주요한 카고 핸들링 시스템에 대한 기술 제휴 및 비즈니스 활성화를 본격화할 예정이다.초저온의 LNG를 저장하는 카고 탱크(Cargo Tank)의 안전한 운전을 위해서는 탱크 내 압력과 온도 제어가 필수다. 이때 LNG를 저장, 처리하는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증발 가스(BOG)가 발생하는데 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최고 수준의 내구성을 갖춘 가스 컴프레셔와 LNG 베이포라이저(Vaporizer)가 필요하다.이러한 카고 핸들링 시스템을 위해 아트라스콥코코리아는 ㈜동화엔텍과의 협업을 통해 열교환기류와 함께 연료 가스 컴프레서(Fuel Gas Compressor), 베이포 리턴 컴프레서(Vapor Return Compressor), 히터&베이포라이저 시스템(Heater & Vaporizer System)을 공급하는데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149년간 기술 혁신을 거듭해온 아트라스콥코는 선박마다 다르게 요구되는 조건에 일대일 맞춤형 솔루션을 갖춘 가스 컴프레서, 히터&베이포라이저 시스템을 국내 시장에 선보여왔다.㈜동화엔텍 또한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통해 스팀을 열원으로 LNG를 기화시키는 LNG 베이포라이저, 카고 탱크의 운용 모드(Operating Mode)에 따른 온도를 제어하는 믹서(Mixer)를 생산해오고 있다.아트라스콥코코리아와 ㈜동화엔텍은 이미 다년간의 협업을 통해 LNG 선의 카고 핸들링 시스템을 수차례 선보였으며, 뛰어난 기술력으로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아트라스콥코코리아 가스앤프로세스 양승훈 사장은 “아트라스콥코코리아는 ㈜동화엔텍과의 이번 협약 체결로 안정적인 기술 협력과 시장 내 경쟁력을 제고함으로써 동반성장의 기회를 마련했다”며 “최근 K-조선업이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은 카고 핸들링 시스템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부산대, ‘ASME 규격에 따른 보일러 설계 및 유지 정비’ 강좌 개최
부산대학교 에너지기술인력양성센터가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ASME 규격에 따른 보일러 설계 및 유지 정비’ 강좌를 개최한다. 강좌는 온라인과 집체 혼합 강의로 진행된다.보일러는 가스나 유류 연료를 연소시켜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온수나 증기를 얻는 기기로써 가정에서부터 생산 공장이나 발전설비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보일러를 용도에 따라 대별하면 소형인 가정용 보일러, 중소형인 산업용 및 난방용 보일러, 대형의 발전용 보일러로 구분할 수 있으며 사용 범위가 매우 넓다.ASME는 미국기계기술자협회 및 그 규격의 약칭으로,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보일러 및 압력용기의 설계·제작·검사에 관한 기술 기준이다. 일반 사업 분야에 사용되는 모든 압력용기 및 원자력 사업에 사용되는 모든 압력 관련 자재, 제품에 대해 매우 선호되고 있는 인증이다.이번 강좌는 ▶Code & Standard 일반 ▶ASME B&PV Code 개요 ▶보일러/압력용기 재료 ▶보일러 설계 및 실습 ▶보일러 제작 및 검사 ▶보일러용 압력용기 설계 및 제작 ▶보일러/압력용기 유지보수 등의 주제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강좌를 진행한다.참가비는 중소기업 재직자는 무료, 대규모 기업은 일부 강의료 부담이며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후 참가할 수 있다.부산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발전용 및 산업용 보일러의 설계, 재료, 제작, 검사, 시험 업무 분야 종사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부산대학교 에너지기술인력양성센터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 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공동 훈련센터로, 기업체 맞춤식 수요조사에 의거한 에너지와 환경 분야 강좌를 개설해 무료로 교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