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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코리아, CAD·CAM 통합 ‘캐디안-파워엔씨 할인 프로모션’ 실시
캐드프로그램 캐디안(CADian) 개발사 인텔리코리아가 국산CAD ‘캐디안’ 기반의 밀링, 선반, 절단용 캠 툴 ‘파워엔씨(PowerNC)’를 통합한 CAD·CAM 패키지를 할인 공급한다.오랜 기간 국내 공작기계 시장을 점유해온 오토캐드(AutoCAD)와 마스터캠(MasterCAM) 등 외산 캐드·캠 프로그램 공급사들은 영구 사용 라이선스를 대신하여 임대 방식으로 툴을 공급함에 따라 고객들은 추가 구입 및 유지관리를 위한 도입 비용 및 정책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토종 캐드 소프트웨어 개발사 ‘인텔리코리아’와 캠 개발사 ‘서안엔지니어링’은 CAD·CAM 시장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개발부터 공급·마케팅 및 기술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양사가 힘을 합치기로 했다.인텔리코리아에서 보급하고 있는 CAD프로그램인 캐디안은 국내 시장뿐만 아닌 129개 국가에 수출하여 매년 약 210억 원 상당의 외산 CAD를 수입 대체해오고 있다.오토캐드 사용자가 국산 캐드로 대체 시에 불편함이 없도록 동일한 명령어를 지원하며, dwg 파일과의 탁월한 호환성을 유지하므로 별도의 학습이나 변환 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으므로 기계, 건축, 전기, 플랜트, 금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토캐드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인텔리코리아 박승훈 대표는 “1998년부터 오토캐드를 대체하면서 빠른 속도로 성장해온 캐디안과 설계부터 가공까지 일괄처리가 가능한 파워엔씨가 통합되어 ‘CADian PowerNC’로 할인 공급된다. 현재 임대 라이선스로 공급되는 고가의 외산 캐드캠과는 달리 신규 도입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구 라이선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CAM 개발사 서안엔지니어링의 파워엔씨는 밀링(Milling), CNC선반, MCT(머시닝센터), 절단 작업이 가능하다. CNC가 장착된 가공기의 모션 제어 코드와 툴링의 선정, 작업 최적화, 현장 작업에 필요한 가공조건 도면, BOM, 가공 견적서를 자동으로 변환 생성하는 등의 기능과 Flame/Plasma/Laser Cutting, Wood Milling, WireEDM, Lathe, Milling, DNC 등 다양한 모듈로 구성되어 있다.서안엔지니어링 김두호 대표는 “오토네스팅 기능이 탑재된 파워엔씨가 불량률 감소, 시간 단축, 경비 절감 등 다양한 면에서 외산 캠에 밀리지 않음이 입증됨에 따라 현대제철 등 3천여 제조업체에서 사용하고 있다. 앞으로 국산 캐드 캐디안과 함께 국내뿐만 아닌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인텔리코리아 창립 31주년 기념행사이기도 한 ‘캐디안-파워엔씨 할인 프로모션’은 캐드캠 제품 할인 외에도 오토캐드와 마스터캠 등 수입 캐드·캠을 국산으로 교체 시에 보상 할인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은 4월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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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로보틱스, 남동공단 내 사옥 확장 이전 완료
산업용 로봇 전문 기업 ㈜나우로보틱스가 자사 로봇 신제품 출시에 따른 양산 체계 구축과 사내 근무인력 확충에 대응키 위한 사옥 확장 이전을 완료했다.나우로보틱스 본사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앵고개로 449번길 42(남동공단 89블럭 9롯트)에 조성됐으며, 총 2개동(공장동 1개동, 사무동 1개동)으로 나뉘어 자리잡았다. 신사옥은 이전 건물(인천광역시 남동구 청능대로 468번길 소재) 대비 약 5배(건물 면적 기준) 가량 넓어졌다.이번 규모확장은 팀별로 수평적이면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이뤄져 생산효율 향상과 더욱 빠른 고객사 응대가 가능하도록 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또한 각 층마다 대규모의 회의실을 신설해 부서간 계획수립과 정보교류는 물론 코로나 시대에 맞는 온·오프라인 미팅이 모두 가능하도록 마련했다.공장동은 최근 나우로보틱스가 출시한 플라스틱 사출 스마트 직교 취출로봇 ‘뉴로(NURO)’ 시리즈를 비롯해, 스카라 로봇과 다관절 로봇은 물론 자율주행 물류로봇, 자동화 장비 등을 양산할 수 있는 생산라인이 주축으로 구성됐다.사무동은 총 3개 층으로 나뉘며 1층에는 구매 및 생산관련 부서와 직원들의 휴식공간이 카페테리아와 접견실 등이 전면에 자리잡고 있다. 2층에는 기업부설연구소가 위치하고 있으며, 3층에는 대표이사실을 비롯해 영업마케팅팀, 관리팀 등의 공간으로 활용된다.앞으로 나우로보틱스는 사옥 이전을 계기로 로봇 양산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아울러 신규 사업으로 자율주행 물류로봇 출시를 비롯해 로봇 라인업을 다변화하면서 기존의 사업영역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나우로보틱스 이종주 대표는 “이번 본사 이전은 지난 4년간 나우로보틱스가 꾸준히 흑자 성장을 해오면서 사내 인력 규모가 크게 늘어났고 자사 로봇을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진행됐다”면서 “신사옥에서는 기존 사업뿐만 아니라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본격적으로 실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나우로보틱스는 2016년에 설립됐으며 산업용 로봇을 개발하고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로봇 전문 기업이다. 5년간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로봇과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자체 로봇 개발과 생산에 돌입했으며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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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상공회의소, ‘2022년 이노베이션 어워드’ 후보 기업 공모
한독상공회의소(KGCCI)가 오는 6월 30일까지 ‘제8회 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이하 ‘이노베이션 어워드’) 참가 신청을 받는다.제8회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한독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공식 후원한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전략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유의미한 가치를 창출한 기업들을 장려하고, 나아가 한국과 독일 양국의 비즈니스 협력 및 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제8회 이노베이션 어워드에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은 오는 6월 30일 자정까지 한독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국내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모든 기업이다.이노베이션 어워드의 수상 기업은 ▶혁신 수준 ▶시장 검증 여부 ▶기업 퍼포먼스 영향 ▶사회적 편익 등 네 가지 기준을 토대로 재계 및 학계에 종사하는 한국인과 독일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이번 이노베이션 어워드 시상식은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 기업은 양국의 다양한 정·재계 유력 인사들이 참여하는 시상식에서 수상하게 될 뿐만 아니라 한독상공회의소가 보유한 견고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홍보 활동 지원과 국내외 사업 확장을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 미팅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한독상공회의소 비회원인 수상 기업에는 1년간 무료 회원권이 주어져 회원사로서 여러 혜택을 누릴 수 있다.한독상공회의소 회원 여부와 관계없이 어느 기업이든 무료로 지원 가능하며, 행사 내용과 지원 방법은 한독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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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즈항공, 美 스피릿사와 42억 원 규모 항공기 부품 계약
하이즈항공이 미국 스피릿 에어로시스템즈(Spirit Aerosystems)와 42억 원 규모의 항공기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금은 하이즈항공 최근 연결기준 매출액의 7.9%로 계약기간은 2022년부터 2028년까지 총 6년간 유지된다.스피릿 에어로시스템즈(Spirit Aerosystems)는 미국 칸사스주 위치토에 위치한 보잉 항공기 구조물 제조 업체로, 보잉사의 가장 큰 Tier 1 공급자이자 B737, B787의 동체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이번 계약을 통해 하이즈항공은 항공기 동체 부품 생산을 본격화한다. B737, B767, B777 등 보잉 기종의 동체 부품을 수주한 하이즈항공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기존에 주력해온 항공기 날개 부품과 함께 동체 부품 생산까지 사업을 확장하게 된다.한편, 하이즈항공은 산업자원통상부의 많은 배려와 지원으로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에 값진 해외 수주를 이뤄낼 수 있었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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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영국 밥콕과 함정사업 분야 기술개발 추진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4일 해양 방위산업 분야 최고 경쟁력을 가진 밥콕社와 ‘함정사업 분야 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대우조선해양 특수선사업본부장 유수준 전무와 밥콕코리아 클린턴 빅스터 부사장 및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를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외 함정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핵심 기술력을 한데 모으기로 합의했다.밥콕은 영국 항공모함인 ‘퀸 엘리자베스함’을 포함한 세계적 해군 함정 설계와 건조에 참여해왔고, 수상함과 잠수함의 핵심 장비를 개발하는 등 함정 사업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전문 방위산업체다. 또, 밥콕은 방산 엔지니어링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해양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으며, 전 세계 고객들에게 최고의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기술 협약을 통해 대우조선해양은 향후 함정 사업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양사는 국내외 다양한 특수선 분야에도 각 사의 기술력을 통합해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이들은 그간 잠수함을 비롯한 다양한 함정 사업 분야에서 기술 협력을 위해 손잡아 왔다.대우조선해양 특수선영업담당 정우성 상무는 “밥콕과의 협력을 통해 함정 사업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해군이 필요로 하는 최신예 첨단 함정을 건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우조선해양은 국내 최다 함정 건조 실적으로 쌓아온 노하우와 국내 최고의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해군의 중장기 비전 달성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약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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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플랜트산업협회, 기계·배관 엔지니어 과정 교육생 추가 모집
한국플랜트산업협회(KOPIA)가 제50기 플랜트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의 모집분야는 기계·배관 엔지니어 과정이다.교육은 오는 3월 28일(월)부터 6월 3일(금)까지 10주(총 350시간) 동안 서울시 구로구 HK타워 4층(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진행된다.이 과정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플랜트산업협회가 실시하는 국비 지원 취업교육이다. 교재를 무상 제공하며 추가 발생 비용도 없다.교육신청은 한국플랜트산업협회 교육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수강과정을 선택하고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모집 완료 시까지다.교과내용은 ▲기본과정 123시간 ▲전문과정 160시간 ▲현장학습 22시간 ▲평가·학사 24시간 ▲취업역량 21시간으로 구성된다.지원자격은 ▲국민내일배움카드 신규 발급 가능한 자 ▲대학교(전문대 포함) 기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4년제의 경우 3학년 이상 재학 및 휴학자, 3년제의 경우 2학년 이상 재학 및 휴학자 지원 가능 ▲공학 전공 보유자에 한해 지원가능(유사학과 인정) ▲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등이다. 1992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는 개별 심층 인터뷰 진행 결과, 합격자에 한해 수강이 가능하다.또한 재직자 중 교육 수강 희망자는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가능 및 나이제한 요건 충족하는 자 ▲평일 훈련시간(09:00~18:00)에 참여 가능한 자(출석율 80% 이상시 수료) ▲최소 경력 3년 이상 보유자 등의 자격요건을 갖춰야 한다. 3년 이하 경력자의 경우 졸업(예정)자로 온라인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모집 일정은 한국플랜트산업협회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플랜트산업협회 교육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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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터보차저 사업부 신규 브랜드 ‘액셀러론(Accelleron)’ 공개
ABB가 자사 터보차저 사업부의 신규 브랜드 이름 ‘액셀러론(Accelleron)’을 공개했다. 터보차저 사업부는 디젤 및 가스 엔진용 터보차저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꼽힌다.신규 브랜드 이름인 액셀러론(Accelleron)은 ‘접속하다(Access), 가속하다(Accelerate), 탁월하다(Excel), 끊임없이(on and on)’의 합성어이며, 과감한 밝은 보라색을 적용해 강력하고 영감을 주는 웅장한 브랜드를 표현했다.신규 브랜드는 ‘함께 영감을 주고, 혁신하고, 기대를 넘어 모두에게 혜택을 주면서 업계 기준이 된다’는 회사 목적에 중점을 뒀다.또 터보차저 분야에서 100년이 넘는 역사를 바탕으로 이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리더로 꾸준히 발전해 세계가 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성공하고, 더 나아가도록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상징한다.스위스의 알프레드 뷔치(Alfred Büchi)가 발명한 터보차저의 최초 실용 사례는 1924년 Brown Boveri & Co(현재 ABB)가 제작한 대형 선박 엔진에 적용된 제품이다.신규 브랜드는 ABB 포트폴리오 관리 전략의 하나이며, 올 1분기 말 사업 매각 또는 분사 중 최종 결정 전에 운영상으로 터보차저 사업부를 분리하는 목적을 갖는다. ABB가 사업 분리에 대해 어떤 선택을 하든 이 절차는 2022년 상반기에 완료해야 한다.ABB 터보차징 최고 경영자 올리버 리멘슈나이더(Oliver Riemenschneider)는 “액셀러론 브랜드 공개는 비즈니스의 중대한 순간이다. 우리가 가진 유산에 대해 자긍심은 물론 고객을 위한 최첨단 기술 및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다음 단계의 성장 또한 기대된다”고 말했다.액셀러론의 CEO는 2022년 3월 1일부터 리멘슈나이더 후임으로 Sulzer에서 ABB로 다시 합류한 다니엘 비쇼프베르거(Daniel Bischofberger)가 맡는다. 분사할 경우 리멘슈나이더는 액셀러론 회장직을 역임할 것으로 예상된다.액셀러론은 0.5~80MW 출력 엔진용 터보차저 기술과 최적화 솔루션에 대한 글로벌 선두 업체로 ▶해양 ▶에너지 ▶철도 ▶비포장도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지원한다.액셀러론은 약 180만대의 터보차저 설치 기반과 전 세계 100여 곳이 넘는 서비스 거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기술 및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성장 동력을 제공한다.2021년 매출은 약 7억 5,000만 달러이고, 전 세계에서 2,30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직원 800명은 스위스 바덴 본사와 글로벌 R&D 센터에 소속돼 있다. 50개국에 자리 잡은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6,000여명의 고객이 파트너로 선호하는 기업이다.액셀러론이 활약하는 시장에서 주요 견인 요소는 국제 규제 및 국가 규정의 배경인 탈탄소화다. 예를 들어 2050년까지 선박 온실가스(GHG) 배출량을 절반으로 감축한다는 국제해사기구(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IMO) 목표는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기술에 대한 수요를 주도하고 있다.업그레이드 및 신규 제로 탄소 연료 기술은 앞으로 몇 년간 비즈니스의 전략적 방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액셀러론은 수소, 메탄올, 암모니아 등 대체 연료 기술 및 상업적 프로토타입 프로젝트를 선도하고 있다.터보차저는 효율성을 크게 향상해 엔진 출력을 최대 300%까지 높이고, 에너지 효율성을 최대 10%까지 높인다. 기존 엔진은 터보차저 비적용 시 최대 4배까지 크기가 커진다. ABB 터보차저는 이상적 조건에서 업계 기준과 비교해 추가로 2% 더 개선한다. 대형 컨테이너 선박의 경우 수명 주기 동안 100만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ABB 터보차저는 연료 소비를 줄여 해운업에서만 연평균 40만 5,000톤의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감축한다. 국가 전력망, 신흥 경제국의 전력 확장, 마이크로그리드, 데이터 센터 등 주요 인프라에 예비 전력 균형을 맞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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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H2U와 녹색 수소 플랜트 건설 디지털화 위한 전략적 제휴
센서와 소프트웨어, 자율 테크놀로지를 통합하는 ‘디지털 리얼리티’ 솔루션 제공 기업 헥사곤(Hexagon AB)이 호주의 주요 수소 기반시설 개발업체인 H2U™(The Hydrogen Utility™)와 글로벌 녹색 수소 혁명의 하나로 업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자산 관리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제휴를 통해 산업 시설의 디지털 설비, 업무 통합과 관련된 헥사곤의 축적된 전문 지식을 H2U의 녹색 수소 및 녹색 암모니아 플랜트 설계와 결합해 개발할 수 있게 된 것이다.다양한 산업 및 에너지 기업들에 있어 녹색 수소를 통해 탈탄소화를 제대로 실현하는 데 꼭 필요한 신속 구축 시나리오들의 핵심은 정보 관리에 도입되는 새로운 글로벌 표준과 부합한 기술과 운영 연계 측면의 ‘디지털 트윈’ 구현 가능성이다.헥사곤의 PPM 사업부는 H2U에 기술 설계, 투자 관리, 건설 및 운영을 아우르는 전체 자산 관리 주기의 각 단계를 관리하는 통합된 디지털 트윈을 제공한다.헥사곤의 솔루션은 H2U가 경제 성장과 장기적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기 위해 도출 중인 신규 산업 에너지 자산 관련 고품질 산업용 녹색 수소 인프라 이니셔티브 전반에 걸쳐 도입된다.이미 호주에서 업계 최초의 남호주 에어 페닌슐라 게이트웨이(Eyre Peninsula Gateway) 프로젝트와 퀸즐랜드의 H2-허브 글래드스톤(H2-Hub Gladstone)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경제 성장과 장기적 지속가능성 기반을 위한 신규 산업 에너지 자산을 산출할 것으로 예상된다.헥사곤그룹 회장 올라 롤렌은 “우리는 H2U와 협력해 비용 효율적인 녹색 수소 생산으로의 전환으로 세계의 에너지 혁신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우리 솔루션은 H2U의 기술 파트너 업무 전반에 걸쳐 원활하고 효과적인 협업을 관리할 수 있는 공통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그는 “이번 전략적 제휴는 또한 헥사곤의 기술이 적용될 수 있는 수익 중심의 녹색 기술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데 중점을 둔 비즈니스 벤처인 R-evolution을 위한 협업 기회를 제공한다. H2U와의 협력은 우리 수소 에너지 관련 서비스의 전 세계 확산을 가속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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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뷰티사이언스, 안산공장 토지·건물 257억 원에 매각
화장품 원료 제조 전문 기업 선진뷰티사이언스가 ‘유형자산 양도 결정’ 공시를 통해 257억 8,500만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을 양도했다고 11일 밝혔다.선진뷰티사이언스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소재의 토지 및 건물을 주식회사 대광에 매각했다. 계약 체결일은 2022년 3월 10일, 양도기준일은 2023년 3월 10일이며, 양도 금액은 약 1,070억 원의 자산 총액 중 24.08%에 해당하는 257억 8,500만원이다. 자산 양도에 앞서 회사는 지난해 10월 안산공장 생산 라인을 모두 장항 신공장으로 이전한 바 있다.선진뷰티사이언스 관계자는 “장항공장 생산 일원화가 완료돼 양쪽 공장에서 발생하던 고정비가 상쇄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전을 완료한 안산공장 및 부지 매각으로 영업 외 수익이 발생해 재무 구조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본사 사무실은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가산디지털단지로 이전해 영업, 마케팅, IR 등 업무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한편,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지난달 주주가치 제고와 유동성 확보를 위해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으며, 이에 10일 무상증자 권리락이 발생한 바 있다. 회사는 코로나19 방역 정책 변화에 따른 리오프닝 기대감 등으로 지난해의 실적 성장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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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2021년 지속 가능성 영향 프로그램 성과 발표
에너지 관리·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지난해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 가능성 영향 2021~2025(Schneider Sustainability Impact 2021-2025, SSI)’ 프로그램의 성과를 발표했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유엔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후(Climate), 자원(Resource), 신뢰(Trust), 동등한 기회(Equal), 세대(Generation), 지역(Local) 등 6개 부문에서 장기적인 약속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11가지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해 실천하고 있다.이번에 발표하는 내용은 5개년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 가능성 영향 (SSI) 분기별 SSI 목표 달성 과정을 공개했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고객, 파트너 및 공급업체에 탄소 배출량을 신속하게 줄이도록 안내하고, 에너지 효율 및 지속 가능성을 제공하는 서비스와 솔루션을 배포해 탈탄소화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솔루션은 지난해 고객이 탄소 배출량을 8,400만 톤까지 줄이는 데 도움을 주고, 2025년까지 운영 탄소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 1,000개의 상위 공급업체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10개의 글로벌 제약 회사 공급망에 재생 에너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에너자이즈(Energize) 프로그램을 시작했다.이 밖에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ESG 부문에서 환경(Environmental) 분야뿐만 아니라, 사회(Social), 지배 구조(Governance) 측면에서 동등한 기회, 성별 다양성, 모든 세대를 포용하고 지원하기 위해 직원들과 지역사회에 책임감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특히 전 세계에서 전기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400만 명의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하며 신뢰할 수 있는 전기에너지에 접근할 수 있도록 자사 솔루션을 도입했고, 슈나이더 일렉트릭 재단은 지역 NGO 파트너들이 30만 명의 인력을 에너지 관리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게 교육하는 데 지원했다. 2021년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사 운영 조직에서 200개 이상의 이니셔티브를 설정해 국가 및 지역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최고 전략 및 지속 가능성 책임자 올리비에 블룸(Olivier Blum)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속 가능성 분야에서 영향력을 가진 회사로서 독특한 변화를 만들고 있고, 2021-2025 지속 가능성 영향 목표 수립을 통해 자사 지속 가능성 기준을 높이고 있다”며 “우리의 지속 가능성 목표 첫해의 수행 결과는 고무적이고, 이는 5개년 목표를 향한 길을 제시한다. 임직원들은 힘을 모아 모든 면에서 지속 가능성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SSI 프로그램 시행 첫해 슈나이더 일렉트릭 SSI 평가 점수는 5개년 기준 10점 만점에 3.92점으로, 첫해 목표인 3.75점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