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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전남 고흥만 수상 태양광발전소에 케이블 공급
LS전선은 전남 고흥만 수상 태양광발전소(63MW급)에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이는 DC1.5kV 수상 케이블을 비롯해 22.9kV 케이블, 변전소를 연결하는 154kV 케이블 등 발전단지 조성에 필요한 케이블 일체이다. 수상 케이블은 물 위에 부표를 띄워 케이블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개발이 필요하다.LS전선은 해저 케이블 제조 노하우를 활용해 수상 태양광용 케이블을 개발해 수상 환경에 적합하도록 제품의 수밀성, 난연성, 내염성, 유연성 등을 확보했다. 또한 수질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환경친화적인 케이블이다.LS전선 측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LS전선은 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단지인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를 비롯해 50여곳 이상에 태양광 케이블을 공급하며, 시장을 확대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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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H코리아, 화학 제품 관리 지침 강화·안전보건교육 실시
산업 설비 유지 보수 제품 제조기업 NCH코리아가 고객의 지속 성장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돕기 위해 안전 기준을 준수한 제품 관리 지침 강화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에 NCH코리아는 국내에 공급하는 전체 제품에 대한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를 안전보건공단에 제출 완료했다.NCH코리아는 수입, 생산량에 따라 법 시행일(2021.01.16)로부터 최대 5년까지 유예받을 수 있지만,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제품 공급을 위해 안전보건공단에 신속하게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작성된 모든 제품에 대한 MSDS를 제출했다.NCH는 제품 공급뿐 아니라 세정, 세척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제공하는 모든 프로그램에 기본적으로 MSDS를 기반한 안전 교육, 작업 장비 사용에 따른 주의사항,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 및 의심환자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에 대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해 고객의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NCH는 세계적인 산업 설비 유지 보수 제품 제조 기업으로서, 화학 제품 제조 및 관리를 위한 안전 기준 준수를 최우선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NCH는 미국의 EPA(환경보호국), OSHA(직업안전보건국), USDA(미국농무성), FDA(식약청) 등의 전 세계 주요 제품 안전성 검증 기관들에서 인증받아 인체 및 환경에 안전한 기준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특히 국제표준화 기구인 ISO에서 제정한 품질 경영 및 품질 보증에 관한 국제 규격인 ISO 9001:2000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기술과 품질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환경에 안전한 제품의 생산을 최우선으로 하며 국내 발전소에서 사용되는 발암성 물질인 염소계 용제를 함유한 각종 전기설비 권선, 기계 장비 및 부품 세척용제를 안전하게 대체하는 다양한 종류의 비발암성 천연세척용제를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오준규 NCH코리아 사장은 “화학사고는 유출·누출로 인한 직접적 인명의 피해, 화학공장 등에서의 화재와 폭발·독성물질 누출에 대한 환경의 손상 등 피해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며 “NCH는 전 세계 R&D 센터와 생산 공장, 고객 지원부서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해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NCH는 1919년 미국 텍사스에서 설립돼 오랜 역사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기업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화학 세관 및 기계세관을 아우르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NCH는 세계적으로 50년 이상, 연간 1만 건 이상의 발전소의 주요 시설물의 세관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30년 이상, 연간 500건 이상의 세관 작업을 진행한 다수의 엔지니어가 함께하고 있다.MSDS(물질안전보건자료) 정보는 안전보건공단의 물질안전보건자료시스템 사이트 및 스마트폰 MSDS 앱에서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안전보건공단 사이트 검색 창 및 앱에서 물질명이나 UN 번호, CAS 번호 등을 검색하면 해당 물질과 관련한 16가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관련 정보에 따라 대처하면 해당 화학물질로부터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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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이베코그룹, 상용차 부문 상호 협력 방안 모색
현대자동차는 지난 4일 오후 현대차 양재동 사옥에서 이베코(IVECO) 그룹과 ‘공동 기술 및 상호 공급 기회 탐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장재훈 현대차 사장, 마틴 자일링어(Martin Zeilinger) 현대차 상용개발담당 부사장, 게릿 막스(Gerrit Marx) 이베코그룹 CEO, 마르코 리카르도(Marco Liccardo) 이베코그룹 최고 기술 및 디지털 책임자(CT&DO, Chief Technology & Digital Officer) 등이 참석했다.이베코그룹은 이탈리아 토리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36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상용차 전문 기업으로, 이번 협약은 양 사가 글로벌 상용차 부문에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동화 시스템을 포함한 기술·부품·시스템 등의 교차 사용 ▶신기술·플랫폼 공동 개발·공유 등 상용차 관련 분야에서 상호 협업이 가능한 부분을 살펴볼 예정이다.부품, 시스템 등의 공동 구매를 통한 효율성 제고 방안도 타진한다. 현대차는 이번 이베코그룹과의 협약이 양사간 긴밀한 파트너십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급변하는 상용차 시장에서 혁신적인 솔루션 창출을 통해 선도적인 위치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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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무용제형 컬러강판 ‘럭스틸 BM유니글라스’ 개발
동국제강이 세계 최초로 무용제형 컬러강판 ‘럭스틸 BM유니글라스(Luxteel Biomass Uniglass)’를 개발했다.컬러강판 도료는 수지, 용제, 안료 등으로 구성되며 그중 용제가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용제(solvent)는 석유계 원료로 도료의 점성을 조절하기 위해 사용되고, 컬러강판 제조 시 가열 건조되며 이산화탄소 등을 발생시킨다.동국제강은 세계 최초로 휘발성 용제가 아예 없는 바이오매스 도료를 컬러강판에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용제가 필요 없는 수지를 만드는 것이 친환경 핵심 기술이다.동국제강은 무용제 컬러강판 기술에 UV(자외선) 경화 기술을 더해 기존 컬러강판 공법 대비 탄소 배출량을 80% 이상 줄였다. UV 경화 방식은 동국제강이 지난해 신설한 컬러강판 생산라인 ‘S1CCL’에 도입된 친환경 제조 공정으로, LNG 가열 공정을 대체한다.동국제강은 3월 주요 고객사와 생산성 검증과 제품 개발 협의를 거쳐 하반기 본격적으로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동국제강은 친환경 컬러강판 제품 확산을 위한 연구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제품 용도에 따른 물성 테스트를 거쳐 충격과 구부림에서의 안정성을 검증하고, 특수 표면 처리 방식으로 거울과 같은 선영도 구현했다.신기술이 적용된 럭스틸 BM유니글라스는 TV,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을 비롯해 엘리베이터, 벽면 등 건축 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 최근 친환경 인테리어 수요가 늘며 관련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동국제강은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 프리미엄 컬러강판 브랜드 ‘럭스틸(Luxteel)’ 론칭 10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에서 ‘DK 컬러 비전 2030’을 발표하고, 지속 성장 전략에서 친환경 컬러강판 생산 공정 구축 및 전략 제품 개발을 과제로 선정한 바 있다. 럭스틸 BM유니글라스는 지난해 발표한 ‘DK컬러 비전 2030’의 하나로 개발한 친환경 전략 제품이다.동국제강 관계자는 “앞으로의 컬러강판 시장은 친환경이 중점 경쟁력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저탄소 공정 및 제품 연구로 친환경 컬러강판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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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컴파운드, 삼성전자 ‘갤럭시’에 폐어망 재활용 소재 공급
한화컴파운드가 해양 폐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를 삼성전자에 공급한다. 수십 년간 축적한 소재 가공기술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고, 해양 생태계도 보호하는 ESG 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한화솔루션의 100% 자회사인 한화컴파운드는 삼성전자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22’, ‘갤럭시 북2 프로’, ‘갤럭시 탭 S8’ 시리즈에 해양 생태계를 교란하는 폐어망을 재활용한 PA(폴리아미드) 소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이 소재는 갤럭시 S22 시리즈 제품 측면에 달린 볼륨, 전원 버튼을 안정적으로 지지해주는 ‘키 브래킷(key bracket)’과 갤럭시 S22 울트라 모델 내부 ‘S펜’ 커버, ‘갤럭시 북2 프로’ 시리즈의 터치패드 홀더 등에 적용됐다.‘나일론’으로도 불리는 폴리아미드로 제작된 폐어망은 장시간 해수와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손상되기 쉬운 상태가 된다. 한화컴파운드 연구진과 삼성전자는 해양에서 수집한 폐어망에 독자적으로 개발한 배합 기술을 적용해 작은 알갱이 형태의 펠렛(Pellet) 양산에 성공했다.이후 국제 인증기관인 UL 인증(OBP, Ocean Bound Plastic)을 획득해 전자 기기에 사용이 가능한 내구성 및 친환경성을 입증했다. OBP는 해양 인근의 플라스틱을 수거해 제작한 제품에 주는 인증으로 해양 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전 세계적으로 연간 64만톤 이상 버려지는 폐어망은 바다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대표적인 해양 폐기물이다. 한화컴파운드는 이번 소재 양산으로 친환경 제품 생산 뿐 아니라 해양 생물 보호에도 기여하게 됐다.한화컴파운드 임상일 대표는 “해양 폐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 연구개발(R&D)을 강화 중”이라며 “전기전자 및 전장 부품, 섬유 소재까지 공급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플라스틱 솔루션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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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리쓰, 샘플링 오실로스코프 복구 속도 개선한 MP2110A 출시
안리쓰코퍼레이션이 광 신호 테스트에 필요한 BERTWave MP2110A 샘플링 오실로스코프 Clock 복구 속도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새로운 25G CDR 범위 확장 옵션(MP2110A-059)을 출시했다.이 옵션은 Clock 신호가 없는 테스트 환경에서 파이버 채널 호환 64GFC PAM4 광 모듈의 광파형 테스트를 용이하게 한다. 이런 업그레이드는 64GFC PAM4 광 모듈의 품질을 보장하고, 생산 라인 구성을 단순화해 비용을 절감한다.5G 출시 및 IoT 확산으로 인한 데이터 트래픽의 엄청난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 수가 증가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내 네트워크 랙, 서버 및 스토리지 간의 많은 광 연결은 서로 다른 광 전송 속도와 인터페이스를 사용한다.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하기 위한 64GFC 인터페이스의 표준화가 완료됐기 때문에 이 인터페이스는 2022년부터 널리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리쓰가 출시한 MP2110A-059 기능 업그레이드 옵션은 커지는 시장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64GFC 광 모듈의 테스트를 지원한다.또한 400GbE의 도입으로 NRZ에서 PAM4 변조(Modulation)로의 전환이 추진되고 있으며, 파이버 채널도 64GFC에서 PAM4로 유사하게 변경되고 있다. PAM4 변조는 NRZ보다 성능 마진이 작기 때문에 이러한 기술 패러다임 전환에는 더 높은 정확도의 테스트가 필요하다.더 높은 정확도를 테스트하려면 측정된 신호에서 클럭 신호를 추출하기 위해 클럭 리커버리가 필요하고, 안리쓰는 보다 정확한 측정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400GbE 기술에 대한 기존 지원을 기반으로 이 64GFC 클럭 리커버리 기능을 개발했다.올인원 MP2110A BERTWave는 BERT(비트 오류율 테스터)와 샘플링 오실로스코프를 결합해 통신 파형을 평가한다. 멀티 채널 샘플링 오실로스코프는 4개의 고속 채널을 통한 한 번의 병렬 측정으로 생산라인 Throughput을 개선하기 위해 비용 효율적인 맞춤형 테스트 환경을 구성하는 데 이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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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2년 3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2022년 상반기 주요 제조업 일자리 전망02 자동화라인- 탄소중립, 지능형공장이 도와드립니다! 外10 제품가이드- 대기압플라즈마 外14 Special- 2022년 상반기 주요 제조업 일자리 전망28 기술르포- 태양광 폐패널 재활용 기술36 기술정보- 드론을 활용한 풍력설비 관리 시스템 개발44 인포커스- 인도네시아의 주요 광물 수출 중단조치 배경50 이슈나우-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현황 및 우리기업 영향58 경영노트- 제조 분야 메타버스 적용 사례62 특허교실- 개인·중소기업의 부담 덜어주기 위해 수수료 감면해드려요!65 지원사업- 기업공감원스톱지원센터 기술애로해결 지원사업70 안전보건-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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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2년 3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국내 석유화학산업 탄소중립 전략02 100m News- 현대위아, 한양대와 차세대 ‘블록코일 모터’ 공동 개발 나서 外08 Special Theme- 국내 석유화학산업 탄소중립 전략21 Industrial Trend- 시스템 반도체 최신 동향34 Technical Trend- 국내 촉매 산업의 기술 동향42 Global Window- 유럽 해상풍력발전 산업 현황 및 주요 전망51 Mechanical Technology- 금형강의 표면처리 및 성능평가60 Patent Technology- 공작기계용 널링공구 및 이를 이용한 널링 방법64 Issue Report- 국내외 산업별 탄소 배출량과 탄소국경조정 대응방안72 Executive Lounge-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의 ESG 대응 현황82 Cartoon Zone- 인텔(Intel), 미국 내 반도체시설 투자계획 발표90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2 Health Life- ‘착한 곡물’ 호밀과 귀리, 풍부한 영양소와 효능94 Safety Zone-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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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꼬가와전기, 테너지소프트와 모빌리티 사업 활성화 추진
한국요꼬가와전기는 지난 16일 국내 모빌리티(Mobility) 산업의 시장 진출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해 테너지소프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요꼬가와전기가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솔루션과 모빌리티 시장에서 다수의 컨설팅 경험을 갖고 있는 테너지소프트의 노하우를 접목시켜, 상호 상생 협력구조를 만들고 모빌리티 산업의 사업 영역 확장의 하나로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한국요꼬가와전기 사이토 요지 사장, 테너지소프트의 전춘석 대표를 비롯해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에 따라 테너지소프트는 국내 주요 모빌리티 기업에 FMV(Field Master Viewer)에 대한 독점 판매권을 확보하고, 해외 모빌리티 기업에 우선 협상 지위를 얻게 된다.급격히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한국요꼬가와전기는 2020년부터 Digital Transformation Platform Development(DXPD) TFT를 신설해 국내 플랜트 환경에 맞는 Digital Transformation 솔루션 개발 및 인재 육성을 추진해 왔다.FMV는 DXPD TFT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전략적으로 개발한 원격지원 솔루션으로, 코로나19 시대에 대면 근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외 고객에게 대안 솔루션으로 활용돼 왔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FMV의 비즈니스 기회를 공유하고, FMV가 국내 모빌리티 산업 환경에 적합하게 개발될 수 있도록 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FMV 외 한국요꼬가와전기가 보유한 다양한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활용해 국내외 모빌리티 기업의 탄소 절감 및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양사가 적극 협업하기로 합의했다.한국요꼬가와전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간 상생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테너지소프트가 가진 노하우와 요꼬가와의 기술력을 접목시켜 양사가 큰 시너지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FMV를 비롯한 다양한 솔루션을 바탕으로 국내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더욱 긴밀히 협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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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국내 최초 ‘클래드 후판’ 상업화 성공
동국제강이 국내 최초로 ‘클래드 후판(Clad Plate)’ 상업화에 성공했다. 이로써 전량 수입에 의존해오던 클래드 후판의 국내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클래드(Clad)’는 서로 다른 금속을 결합하여 각 금속의 장점만을 취하는 접합 기술을 의미한다. 동국제강은 후판에 스테인리스를 얇게 붙인 ‘클래드 후판’으로 강도와 내식성을 함께 충족함과 동시에, 스테인리스 단독 사용 후판 대비 원가경쟁력을 확보했다.동국제강은 상업화에 앞서, 클래드 후판을 활용한 실물 압력용기(Demo vessel)를 직접 제작하고 강도와 압력 등의 정밀 평가 과정을 거쳐 사용 안전성을 검증했다.‘클래드 후판’은 주로 화학이나 정유산업에서 기체와 액체를 보관하고 이동할 때 쓰이는 고강도·내부식성의 압력용기, 라인파이프 제작에 사용된다. 국내 수요는 연 평균 2만톤 수준이나, 공급 가능한 철강사가 없어 대부분 미국산과 일본산에 의존해 왔다.동국제강은 2018년 하반기에 특수강사업팀을 당진에 신설하고 고부가가치 신규 강종 개발을 통해 후판 신수요 창출에 나섰다. 먼저, 특수강사업팀은 서로 다른 두께의 후판을 한 장의 후판으로 만든 ‘DK-LP Plate’를 선보였다.용접부 없이 구조물로 제작할 수 있는 신개념 후판의 상업성을 인정받으며 첫 번째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후 2020년부터 ‘클래드 후판 국산화’라는 정부 과제에 적극 동참했고, 올해 1월 처음으로 고객사에 공급하며 국내 최초 상업화에 성공했다.동국제강 관계자는 “이번 클래드 후판 상업화를 통해 국내 압력용기 및 라인파이프 제작사들의 강재 수급과 생산 및 납기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설비 합리화 및 기술 향상으로 고부가가치 후판 생산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