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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씨에스윈드와 글로벌 해상풍력시장 진입 확대 협력
포스코가 한국의 글로벌 풍력타워 제작사인 씨에스윈드(CS Wind)와 협약을 맺고 친환경 풍력발전용 소재 공급을 확대한다.양사는 지난 2월 10일 포스코 박을손 에너지조선마케팅실장, 씨에스윈드 양성호 CAO(최고행정책임자), 포스코인터내셔널 오도길 에너지강재사업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글로벌 해상풍력시장 진입 확대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포스코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협업하여 올해 안에 풍력타워 제작용 후판의 브랜드인 ‘그린어블 윈드(Greenable Wind)’ 제품 16만 톤을 씨에스윈드가 참여하는 글로벌 풍력타워 프로젝트에 공급하게 된다.포스코는 2015년부터 씨에스윈드에 후판을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3분기에는 누계 공급량이 100만 톤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씨에스윈드는 베트남을 중심으로 말레이시아, 터키, 중국, 대만에서 전 세계 육·해상 풍력 프로젝트용 풍력타워를 제작하고 있으며, 지난해 포르투갈 ASM사를 인수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풍력발전은 자연 상태의 무공해 에너지원으로 대체에너지원 중 가장 경제성이 높은 에너지로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최근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신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육성을 목표로 국내에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포스코그룹은 친환경 풍력 소재 공급 확대를 위해 지난해 5월 세계 해상풍력발전 1위 기업인 덴마크 오스테드(Orsted)와도 포괄적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그룹역량을 결집해 해상풍력발전 및 연계 그린수소 사업 분야에서 협업하고 있다.오스테드는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그린수소 생산 시설을 한국에 구축하며, 포스코는 해상풍력발전 단지 구축에 필요한 철강재 공급과 함께 풍력발전을 활용한 그린수소생산에 참여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해상 풍력 구조물 건설, 포스코에너지는 그린수소 저장·수소 발전 등을 담당하게 된다.또한, 포스코는 급격하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친환경에너지 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태양광과 풍력 소재 전문 판매부서를 신설했으며, 친환경에너지 제품/솔루션 통합 브랜드인 ‘그린어블(Greenable)’을 론칭하고 고객사에 풍력산업용 타워 및 하부구조물 구조해석, 용접최적화 솔루션도 지속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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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고려대, 친환경 소재 공동 연구개발 업무협약 체결
LG화학은 지난 17일 고려대학교와 함께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정진택 고려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소재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 ▲고효율 폐플라스틱 재활용 공정 ▲차세대 배터리 소재 등의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특히 천연물을 이용해 해양에서 자연분해되는 플라스틱 소재 등 친환경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공과대학 산하에 공동 연구센터인 ‘LG화학-고려대 친환경 소재 산학협력센터’를 설립하고, R&D 교류회 및 상호 자문 활동과 함께 산학 장학생 선발 등 우수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지원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LG화학은 2025년까지 10조원을 투자해 ▲친환경 소재 ▲전지 소재 ▲바이오 등 신성장 동력을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고려대와의 협업으로 관련 원천기술 확보 및 상용화가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고려대는 이번 협약에서 LG화학을 고려대의 가족 기업인 KU크림슨기업으로 위촉했다. KU크림슨기업으로 지정되면 고려대로부터 최고 수준의 밀착형 산학협력 지원을 받게 된다.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은 “양 기관 간의 연구협력 체결과 더불어 LG화학을 고려대의 가족인 KU크림슨기업으로 위촉한 뜻깊은 날”이라며 “이번에 신설되는 산학협력 센터를 거점으로 양 기관 간 진취적인 교류를 지속하는 가운데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우리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친환경 기술 개발에 기업과 학교가 함께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LG화학은 고객의 삶을 혁신하는 지속가능한 기술 개발을 목표로 친환경 소재 연구와 우수인재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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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세계 최초 1.8기가급 초고강도 핫스탬핑 강판 양산 적용
현대제철은 최근 현대차의 차세대 전기차인 제네시스 일렉트리파이드 G80(G80EV)과 신형 G90에 신규 강종을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현대차에 초도 공급을 시작했으며 올해부터는 매년 14.5만장을 공급한다. 이는 전기차 약 3만대에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1.8GPa(기가파스칼) 초고강도 핫스탬핑강은 차량을 가볍게 할 뿐만 아니라 자동차 충돌 시 승객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 1.5GPa 핫스탬핑강 대비 인장강도를 20% 향상시켰으며 부품 제작시 약 10%의 경량화가 가능하다.일반적인 핫스탬핑 공법은 가열로에서 강판을 섭씨 900도 이상의 고온으로 가열해 금형에 넣고 급속 냉각시켜 부품을 제작한다. 현대제철과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기초소재연구센터는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해 가열로의 온도를 50℃ 이상 낮춘 특화 공법을 개발해 부품 생산에 적용했다.또한, 이 공법으로 강판에 수소 성분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막아 내부 균열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이를 통해 용접성 개선은 물론 부식에도 강한 강판 생산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온도를 낮춤으로써 생산에 필요한 에너지 사용량도 줄였다. 강판 품질 확보는 물론 생산 시스템까지 친환경적으로 구축한 셈이다.한편, 현대제철은 친환경 자동차 소재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국내 충남 예산에 22기와 울산에 2기의 핫스탬핑 설비라인을 구축했다. 두 공장에서는 연간 최대 5,800만 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국내 1위, 세계 3위의 생산 규모다.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가 투자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체코 오스트라바시 핫스탬핑 공장에서 차량 20만 대에 필요한 연간 340만 장 규모의 고강도 차량부품소재 생산체계를 구축해 현대자동차 체코 공장에 공급하고 있다.현재 친환경 자동차에 적용되는 고강도 경량화 소재의 수요는 크게 증가하고 있다. 배터리 무게와 전장부품의 비율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차량 무게가 증가하고 있어 주행거리 확보를 위한 차량 경량화가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현대차기아는 친환경차의 경량화 달성을 위해 핫스탬핑 부품 적용률을 점진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실제로 내연기관차에는 15% 정도의 핫스탬핑강을 적용하지만 전기차는 20%까지 끌어올렸다.현대제철은 핫스탬핑뿐만 아니라 경량화를 위해 다양한 부품 제조 방식을 접목하고 있다. 현재 1.8GPa 핫스탬핑과 TWB(Tailored Welded Blank, 맞춤형 용접 재단 블랭크 제작 공법 기술을 접목해 중량을 저감시킬 수 있는 소재) 개발을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기초소재연구센터와 진행 중이다.현대제철과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기초소재연구센터는 친환경차 시장을 선점하고 치열한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공동 개발한 ‘TWB 핫스탬핑 차체 부품용 1GPa 소재’가 대표적이다. 양사는 센터필러 부품에 쓰일 새로운 소재와 공정을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 소재를 통해 센터필러 부품 무게를 10% 가까이 줄인 바 있다.현대제철 관계자는 “미래 친환경차의 핵심은 경량화와 탑승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고강도강의 개발 및 적용”이라며 “이를 위해 핫스탬핑을 활용한 부품 개발 및 적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세계 최고의 친환경 자동차 소재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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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보틱스, 벨기에 로그빌서 지능형 창고 솔루션 ‘하이픽’ 선보여
하이로보틱스(HAI ROBOTICS)가 자사의 글로벌 파트너이자 시스템 통합사로 유명한 사보아(Savoye)를 통해 유럽에서 처음으로 지능형 창고 솔루션 ‘하이픽(HAIPICK)’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하이픽’은 ‘토트 투 퍼슨(totes-to-person)’ 방식의 자재 취급을 개척한 선구적 시스템으로, 벨기에 로그빌(Log!Ville)에서 시연을 진행한다. 로그빌은 혁신적인 물류 솔루션을 홍보하기 위한 시연 센터다.이번 시연은 더 효율적인 GPT(goods-to-person·상품이 작업자에게 찾아오도록 하는 자동화 시스템) 창고 물류 솔루션을 촉진하기 위한 양사의 공동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행보다. 양사는 글로벌 창고 운영사에 통합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하이픽 시스템은 혁신적인 물류 솔루션으로 자율 케이스 핸들링 로봇(autonomous case-handling, ACR)을 활용해 상자를 수집한 후 GPT 선별(picking) 스테이션으로 옮겨준다. 이 최신 솔루션은 5~7미터 길이의 선반에서 토트와 상자를 선별하는 ACR과 X-PTS 픽 스테이션 등 사보아의 자체 시스템을 결합한다.하이픽 솔루션은 유연하고 확장이 가능하며 짧은 설치 시간이 장점이다. 사보아에 따르면, 하이픽은 놀랄 만큼 짧은 시간에 설치할 수 있다. 데모 구축은 1주일 안에 이뤄졌다. 데모는 4.2미터 높이의 선반, 로봇, 선별 스테이션으로 구성됐다. 본격적 규모는 아니지만 작동 방식과 이점을 보여주기에는 충분한 수준이다.이 솔루션은 평균~다수의 SKU를 다루고 선별작업이 느린 속도 또는 중간 속도로 진행되는 중간 규모와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즉, 수동 선별과 셔틀 시스템 사이의 시장 부문이라 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이점은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고 회사 성장에 따라 시스템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이다.한편, 하이로보틱스와 사보아는 2021년 9월 유럽 공급망과 전 세계 다른 지역에 자동화된 창고 기술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 파트너십은 공급망과 창고 자동화에서 사보아가 보유한 전문성과 하이로보틱스가 자랑하는 광범위한 GTP 솔루션을 활용해 높은 성능을 필요로 하는 창고 및 공장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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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안전기술원, ‘미래 항공모빌리티 국제 기술 교류 회의’ 개최
항공안전기술원이 오는 2월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서울 글래드호텔 여의도에서 ‘미래 항공모빌리티 국제 기술 교류 회의’를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행사로 개최한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미래 항공 모빌리티 관련 정책·기술 동향 공유 및 국내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회의는 한국, 중국, 싱가포르 등에서 전문가가 참여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 실현을 위한 각 국가의 전략과 계획을 공유하고, 항공분야 산업표준화기구인 ASTM International를 비롯해 국내외 UAM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관련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ASTM : American Society for Testing and Materials의 약자* UAM : Urban Air Mobility의 약자, 전기 동력·저소음 항공기와 수직 이·착륙장을 기반으로 도심 환경에서 사람과 화물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송하는 차세대 첨단 교통 체계국내 유일의 항공 안전 전문기관인 항공안전기술원은 UAM 상용화의 핵심인 기체, 교통 관리 인프라, 버티포트 등 안전 관련 인증·시험·기술 개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항공안전기술원은 K-UAM 운용개념서 1.0과 국가항행계획(NARAE) 2.0 마련, 드론 교통관리체계(UTM) 등 미래 항공 분야의 안전 증진과 산업 활성화의 각 분야에서 정부와 산업 지원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특히 항공안전기술원은 UAM 팀코리아 간사기관으로서 우리나라 UAM 산업 생태계 조성과 안전 제도 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2월 14일(월)부터 2월 16일(수)까지 개최되며, 정부의 코로나19 지침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참석자는 100명 이내로 제한할 예정이다.온라인 회의는 항공안전기술원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이벤터스(Eventus) 웨비나를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 참석 희망자는 콘퍼런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한편, 항공안전기술원(KIAST)은 민간항공기·공항·항행시설 등에 대한 안전성·성능 등을 시험하고 인증하는 업무와 항공 안전에 영향을 주는 위해 요인 식별·분석, 항공사고 예방 기술 개발 및 국제표준 연구 수행 등 항공 안전 확보를 위해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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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심센터 3D 2022.1 발표… 기계 성능 예측 강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가 지멘스의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의 일부인 지멘스 심센터 3D(Simcenter™ 3D) 소프트웨어의 최신 업데이트를 발표했다.엔지니어는 이를 통해 고급 시뮬레이션으로 제품 개발과 혁신의 복잡성을 해결할 수 있다. 심센터 3D는 터보 기계 모델링에 대한 지원 증가, 휴대용 디바이스 전용 낙하 테스트 애플리케이션, NX 디자인 환경과 긴밀히 통합된 토폴로지 최적화, 표준 방식보다 최대 10배 빠른 새로운 음향 솔루션 방법 등의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지멘스의 시뮬레이션 및 테스트 사업부, 솔루션 도메인 제품 관리 부사장인 윌리 바커스(Willy Bakkers)는 “이번에 발표한 심센터 3D는 광범위한 산업 분야와 기능, 물리학 전반에서 지멘스가 보유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결합한 것”이라며 “우리 고객들은 복잡한 물리 시뮬레이션을 사용해 산업 전반의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대담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 우리의 역할은 고객이 필요할 때 동급 최고의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지멘스의 심센터 3D 2022.1 버전은 엔지니어가 네 가지 주요 영역에서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먼저, 복잡한 물리적 현상을 모델링하고 이해하는 능력은 이번 심센터 3D 버전의 핵심이다. 업계를 선도하는 심센터 3D의 터보 기계 산업용 솔루션은 이러한 기계 내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물리학을 보다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도록 추가 열물리학, 회전물리학, 열 피로 기능을 확장했다.자동차 차동장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선형 베벨 기어를 시뮬레이션하기 위한 새로운 전용 도구 세트를 활용하면, 이러한 메커니즘 상에서 정확하게 시스템 레벨의 NVH를 분석해 기어의 소음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전용 애플리케이션은 시뮬레이션 전문가가 아닌 엔지니어를 위해 전자 및 기타 휴대용 장치의 낙하 테스트 시뮬레이션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간소화한다.음향 청각화 기능을 통해 엔지니어는 시뮬레이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종 사용자의 경험 내에서 음향/소리를 청취할 수 있다. 엔지니어는 모든 소리를 혼합하고 결합한 음향 결과를 들을 수 있으며 “차에 스피커를 장착하고 엔진, HVAC, 바람, 도로의 배경 소음과 결합될 때 스피커 소리는 어떨까?”와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이번 버전에서는 토폴로지 최적화가 NX 설계 환경에 더욱 긴밀하게 통합됨으로써 시뮬레이션의 재수행이 가능해졌으며 설계자가 가벼우면서 구조적으로 뛰어난 설계를 쉽게 만들 수 있게 됐다.두 가지 핵심 업데이트를 통해 고객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수 있다. 음향 시뮬레이션에 사용되는 적응 차수 솔루션을 적용한 새로운 고성능 경계 요소법(BEMAO)은 표준 경계 요소법보다 속도가 최대 10배 빠르다.그와 동시에 항공 구조물에 대한 새로운 하중 케이스 필터링(load case filtering)을 통해 엔지니어는 기체에 가해지는 수천 개의 하중 케이스 가운데 중요한 하중 케이스의 최종 목록을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다.심센터 3D는 XaaS(Xcelerator as a Service) 가입자용 엑셀러레이터 셰어(Xcelerator Share)와 연결된다. 엑셀러레이터 셰어 협업 클라우드 환경은 사용자 또는 분산된 작업 그룹이 파일을 원활하게 공유하고 결과를 전달해 임시(ad-hoc) 협업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엔지니어는 데스크탑을 통해 모든 워크스테이션이나 HPC 클러스터로 원격 시뮬레이션을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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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K, 현일렉트릭소프트와 ‘전장 설계 자동화 솔루션’ 공동사업 추진
소프트웨어 솔루션 유통업체 에쓰씨케이(SCK)가 최근 현일렉트릭소프트와 전장 설계 자동화 솔루션 시장을 함께 개척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에쓰씨케이는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설계 표준화, 설계 자동화 환경 구축 등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엔지니어링 효율성 향상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현일렉트릭소프트(HESOFT)는 자동 제어 및 전력 전기 도면 설계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회사로, 엔지니어링 데이터 기반의 차별화한 기술을 통해 기존 데이터를 재활용해 도면을 생성할 수 있는 최적화 자동화 설계 환경을 지원한다. 앞으로 도면 데이터 기반 견적 자동 산출 환경도 개발할 예정이다.전장 설계 자동화 프로그램 ioA(Input/Output Device Schematic Automator)은 사용자가 따로 개발 작업을 하지 않고, 이미 구축된 엑셀 데이터를 활용해 자동화 설비 제작에 필요한 전기 도면을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용할 제조사별 컨트롤러 부품을 선정할 수 있고, 국제표준인 IEC/NFPA 심볼 규격으로 설계할 수 있다.파워 전기 도면 자동화 솔루션 psA(Power Schematic Automator)는 이미 개발된 ioA PLC 데이터와 연동되며 용량 자동 계산, 선 번호 자동 입력(설정 환경), 케이블 사이즈 자동 선정, 주요 컨트롤러 세트 값 저장 및 출력, 명판 자동 생성, Excel 인터페이스, 발열량 자동 계산을 통한 에어컨 용량을 선정할 수 있다.따라서 엔지니어가 데이터만 보유하고 있다면 전력선 통신(PLC) 제조사별 설계와 보수가 가능하며, 반복 작업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개발자의 작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실제로 ioA와 psA를 이용해 100페이지 분량의 전장 설계 도면 제작 시 작업 공수를 평균 68%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승근 에쓰씨케이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설계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향상하면서 오토데스크(Autodesk) 시장 확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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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산업협회, ‘플랜트 전문 인력 양성 과정’ 봄 학기 교육생 모집
한국플랜트산업협회(KOPIA)가 ‘플랜트 전문인력 양성 과정’ 봄 학기(5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플랜트산업협회가 실시하는 국비 지원 취업 교육으로 교재 무상 제공 및 추가 발생 비용이 없다.모집 분야는 기계·배관 1개 엔지니어 과정으로, 2월 7일부터 3월 6일까지 정시 모집 접수를 진행한다. 플랜트 교육본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교육 기간은 3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총 10주(350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과 내용은 ▶기본 과정 123시간 ▶전문 과정 160시간 ▶현장 학습 22시간 ▶취업 역량 21시간 ▶평가·학사 외 24시간으로 구성된다.코로나19를 고려해 교육 기간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운데 교육 방식이 결정된다. 이번 봄 학기의 교육 방식은 3월 14일 플랜트 교육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며 교육 기간 교육 방식이 변경될 수 있다. 오프라인 교육 시 교육 장소는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HK타워 4~5층(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며 따로 기숙사는 제공되지 않는다.지원 자격은 ▶국민내일배움카드 신규 발급 가능자 및 보유자 ▶대학교(전문대 포함) 졸업자 또는 2학년 2학기 이상 수료자 ▶모집 과정 관련 공학 전공 보유자(유사 학과 인정) ▶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등이다.또, 재직자 가운데 교육 수강 희망자는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가능 및 나이 제한 요건을 충족하는 자 ▶평일 훈련 시간(오전 9시~오후 6시) 참여 가능한 자(출석률 80% 이상 시 수료) ▶최소 경력 3년 이상 보유자 등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플랜트 교육본부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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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 ‘세미콘 코리아 2022’서 차세대 낸드 플래시 등 선보여
웨이퍼 제조 장비 및 서비스를 공급하는 글로벌 반도체 장비 제조기업 램리서치가 ‘세미콘 코리아 2022’에 참가한다.오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미콘 코리아 2022’는 국내 최대 반도체 장비 재료 전시회로 전 세계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참가해 반도체 업계 최신 정보를 교환하고 현황과 전망을 논의한다.램리서치는 세미콘 코리아 2022의 플래티넘 스폰서로, 기조연설, SEMI 기술 심포지엄(SEMI Technology Symposium, 이하 STS), 반도체 인재양성(Workforce Development) 그리고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 DEI) 프로그램을 후원한다.STS의 주요 내용으로, ‘어드밴스드 리소그래피’ 세션에서 램리서치 자회사 코벤터(Coventor)의 큉펭 왕(Qingpeng Wang) 박사가 ‘가상공정을 활용한 선단면 거칠기가 금속선 저항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한다. 큉펭 왕 테크놀로지스트는 중국 본토 전역에 위치한 고객사들에 반도체 가상공정 기술지원을 담당하고 있다.‘소재와 공정기술’ 세션에서는 같은 램리서치 자회사 코벤터의 글로벌 반도체 공정과 통합(SP&I) 팀의 벤자민 빈센트(Benjamin Vincent) 박사가 ‘반도체 프로세스 모델링을 활용한 로직 설계 분석’에 대해 설명한다.벤자민 빈센트 박사는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으며, 세계 최대 반도체 연구소인 imec에서 어드밴스드 로직 분야에서 에피택시(epitaxy) 분야 연구를 비롯해, 인텔에서 공정/디자인 통합 엔지니어와 매니저로 근무한 반도체 공정기술 전문가다.같은 세션에서 치핑 리(CheePing Lee) 테크니컬 디렉터는 ‘헤테로 집적화를 위한 새롭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한다. 그는 어드밴스드 패키징 세그먼트에 집중하고 있으며, 현재는 주요 고객과의 기술 참여 및 지원을 위한 현장 프로세스 팀을 이끌고 있다.‘플라즈마와 에칭기술’ 세션에서는 메이후아 쉔(Meihua Shen) 박사가 ‘차세대 낸드플래시’를 주제로 발표한다. 메이후아 쉔 박사는 Integrated Technologies Systems Group에서 응용 개발을 책임지고 있다.‘기술공학 분야 여성들(Women-in-Technology)’ 프로그램에서는 램리서치코리아 최초 여성 공정 엔지니어로 입사한 신문정 디렉터가 강연한다. 신문정 디렉터는 첨단산업 내 다양성 강화를 위해 여성 인력의 가능성과 경력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전문가를 만나다!(Meet the Experts!)’에서는 이재호 램리서치코리아 공정 엔지니어(process engineer)가 반도체 산업의 현장 경험 및 공정 엔지니어 직무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 ‘전문가를 만나다’는 반도체 업계로 진로를 고려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현직 전문가들을 만나 볼 기회를 제공하는 반도체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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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2년 2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2022년 반도체산업 수출 전망02 자동화라인- 스마트공장 제조혁신 역량향상과 애로해결 지원 外06 제품가이드- 고출력 고분해능 X-선 회절분석기 外10 Special- 2022년 반도체산업 수출 전망18 산업정보- 중국 탄소중립 정책 주요 내용 및 전망26 기술르포- 디스플레이용 초소형 마이크로 LED 기술 동향35 기술정보- 수소전기차용 공기압축기의 스러스트 베어링 정적·동적 해석42 인포커스- 2022년 중소기업 전망50 이슈나우- 청정수소 생태계, 산업용 수소와 산업 간 협력모델58 경영노트- 디지털 무역상담 플랫폼 ‘트레이드프로’ 서비스 개시60 특허교실- 나에게 딱 맞는 지식재산정보, 한곳에서 찾을 수 있어요62 지원사업- 2022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70 안전보건-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