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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2년 1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2022년 13대 주력산업 전망02 100m News- NCH코리아, ‘오일 라인 세정 프로그램’ 발표 外08 Special Theme- 2022년 13대 주력산업 전망20 Industrial Trend- 제조업 품목별 수출 동향 및 전망32 Technical Trend- 전력반도체 최신 기술 이슈 및 향후 전망41 Trade Trend- 한·중 무역구조 변화와 대응방안52 Mechanical Technology- 유한요소법을 이용한 FCEV용 체크밸브의 열간 단조 공정 해석60 Patent Technology- 로봇 제어 방법 및 장치64 Economic Outlook- 2022년 국내경제 전망72 Executive Loun- 중국 진출 우리기업의 경영환경 전망82 Cartoon Zone- 중국의 전기차 배터리 교환소 표준화 추진 및 전망90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2 Health Life- 가슴이 쓰리고 신물이 올라온다면,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법94 Safety Zone-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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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글로벌 물류 자동화 선도…美 통합법인 자동화로봇 테스트 진행
CJ대한통운이 IT, 로봇 등 최첨단 혁신기술 도입을 통해 물류센터 자동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TES 물류기술연구소기반의 최첨단 자동화 로봇 기술을 미국 통합법인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에 도입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국내도입을 통해 이미 검증된 TES 기반의 최첨단 자동화 로봇 기술의 역량 전이와 글로벌 물류 시장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로봇 기술을 테스트·적용하여 물류 자동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현재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 물류센터에서는 AMR(자율주행 이송로봇), EPT(자동 팔레트 트럭) ATL(자율주행 트럭 로더) 등 맞춤형 자동화 로봇 기술 도입을 위한 다양한 현장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EPT는 장거리 횡단 이동에 최적화된 무인로봇 장비이며 한번에 최대 4개의 팔레트를 동시에 옮길 수 있다. ATL은 주로 입출고 업무를 담당한다. 일반지게차와 같이 팔레트를 쌓거나 내려놓는 작업이 가능하고, 팔레트 단위의 상품들을 보관 장소로 이동, 적치, 피킹, 운반하는 작업을 자동으로 한다.특히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는 내년까지 AMR을 물류현장에 투입 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있다. AMR은 물류센터 내에서 피킹작업에 필요한 동선이나 상품의 위치를 안내하고 적재된 상품을 지정된 장소로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작업자의 이동 범위를 최소화 할 수 있어 작업 생산성을 22% 이상 높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일반적으로 미국 물류센터는 한국에 비해 건물 층수가 낮은 반면, 부지가 넓고 층고가 높다. 이러한 특징과 고객사 상품의 물성, 부피, 물량 등 다양한 사항을 고려해 가장 효율적인 물류센터 운영이 가능한 로봇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 케빈 콜먼 최고 고객 책임자는 “CJ대한통운은 한국은 물론 아시아에서 물류 공급망 전영역에 걸친 자동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는 이러한 TES 자동화 기술들을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 전역에 걸친 물류현장에 적용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CJ대한통운은 지난 10월 ‘TES 핵심기술 마스터플랜’을 발표했으며, ‘12대 핵심기술과 마스터플랜’을 통해 “로봇, AI, 빅데이터 기반의 기술을 바탕으로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물류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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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용·산업용 로봇 개발 기술 집결…‘제6회 로보덱스’ 1월 19일 개막
자동화·인력 부족 대책에 공헌하는 모든 로봇과 관련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시회가 개최된다. RX Japan Ltd.가 2022년 1월 19일(수)에서 21일(금)까지 3일간 ‘제6회 로보덱스-로봇 개발·활용전’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한다. 전시회 기간 진행되는 5개의 동시 개최전에서는 각각 △스마트 공장 솔루션 △물류 혁신 기술 △웨어러블 관련 기술 △전기 전자 기술 △자동차 관련 기술이 전시된다. 협동 로봇, 조립 로봇, AMR·AGV 등 공장용 로봇부터 커뮤니케이션 로봇, 접수 로봇, 청소 로봇 등의 시설 및 산업용 로봇, 모터·액추에이터, 제어·컨트롤 유닛, 인공지능 등 로봇 개발에 필요 기술까지 모든 로봇과 기술이 한자리에 모였다. 동시 개최 세미나에서는 경제산업성 제조산업국 로봇정책실장의 로봇 정책 세미나부터 야스카와 전기, 아센트로보틱스 등 로봇 메이커와 닛산 자동차, 파르코 등 로봇 이용자 세미나까지 로봇에 관한 폭넓은 주제의 강연이 동시 개최된다. 일본 입국 제한으로 이번 전시회 방문이 어려운 한국 국내 참관객을 위해 원격으로 전시회장 안을 돌 수 있는 서비스도 준비됐다. 1050개 업체 가운데 비즈니스 상담을 원하는 참가 업체를 선택하면 사무국 스태프가 개별적으로 비즈니스 상담을 도와주는 원격 매칭 서비스다. Zoom, Webex, 카카오톡 등 화상 채팅 솔루션으로 실시간 참관객과 연결돼 참가 업체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사무국 스태프가 통역사로서 상담을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무국 스태프가 전시회장 안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면서, 참가 업체와 참가 제품을 소개하는 서비스다. 채팅 기능을 통해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참가 업체에 질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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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기술연구원 3D프린팅 제조공정센터, 美 DESKTOP METAL사와 금속 3D프린팅 기술 협력
Desktop Metal과 울산광역시 소재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3D프린팅 제조공정센터는 Desktop Metal사의 바인더젯 방식 금속 3D프린터 Shop System과 Production System의 도입을 시작으로 한국의 적층제조 산업 가속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국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제조 분야 신기술 개발을 주도하는 연구기관이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올해 11월 초에 Desktop Metal사의 바인더젯 금속 3D프린터를 설치 완료함으로써 자동차, 전기전자, 중공업, 에너지 등 여러 산업 분야의 중소기업 제조현장에 새로운 금속 적층제조 기술을 접목할 수 있게 됐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Desktop Metal사의 금속 3D프린팅 장비를 금속부품의 제조 및 다양한 금속 3D프린팅용 신재료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3D프린팅 제조공정센터의 금속 바인더젯팅 랩을 담당하는 김충수 박사는 “바인더젯팅 방식 금속 3D프린터 장비 도입을 계기로 금속 3D프린팅 기술을 선도하는 Desktop Metal사와 협력하게 돼 향후 기술 개발에 대한 기대가 크고 이는 국내 3D프린팅 산업에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바인더젯팅 금속 3D프린팅 기술은 현존하는 대부분의 금속 3D프린팅 기술보다 빠른 속도와 저렴한 비용으로 부품 생산이 가능해 국내 적층제조 산업의 환경이 크게 바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센터장은 “Desktop Metal사 장비 구축을 통해 레이저 기반의 기존 금속 3D프린팅 기술의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자동차, 조선, 에너지, 전자 산업을 포함한 국내 주요 산업의 향후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Desktop Metal 설립자인 Ric Fulop CEO는 “바인더젯 방식 금속 3D프린팅 기술은 특히 아시아 국가가 도입하기에 적합하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이후 기술발전에 협력하게 돼 기쁘다. 바인더젯팅 금속 3D프린팅 기술은 전 세계 제조 분야의 적층제조 2.0 기술발전과 상용화에 큰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roduction System은 Desktop Metal이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Single Pass Jetting 기술이 탑재된 금속부품 생산용 3D프린팅 장비로서 레이저 기반의 기존 PBF방식 금속 3D프린터 보다 100배까지 빠른 속도로 연간 수백 만 개까지의 부품을 절삭가공, 주조, 단조, 다이캐스팅 등 기존 제조방식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생산할 수 있다. 두 가지 기종이 있으며 소형 lab 장비인 P-1은 고객이 원하는 재료를 사용한 공정개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P-50 장비는 대량 생산용 장비이다. Production System은 Desktop Metal이 공급하는 바인더와 고객이 원하는 금속사출성형용 저렴한 금속파우더를 투입해 고성능 금속 부품을 대량생산할 수 있도록 해준다. 프린팅 장비 내에 불활성 가스를 투입함으로써 알루미늄, 티타늄 등 산화반응이 활발한 반응성 소재 및 고성능 합금을 포함한 다양한 금속 재료를 사용할 수 있다. Desktop Metal의 또 다른 바인더젯 방식 금속 3D프린터인 Shop System은 Production System 보다는 다소 제작 속도가 느리나 Production System과 마찬가지로 금속분말에 액체 바인더를 분사한 후 고온의 퍼니스에서 탈지와 소결 처리해 금속부품을 빠르게 제작하는 장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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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시(ISC), 소재·부품·장비 해외 기술 획득 우수기업 선정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 아이에스시(ISC)가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제1회 국제기술확보주간(The 1st Global Tech Finder Week) 기술확보 우수기업 시상식 및 컨퍼런스’에서 ‘5G 고주파 안테나용 FCCL 제조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핵심기술확보 우수기업으로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가 주관하는 ‘국제기술확보주간’은 소재·부품·장비 대책의 주요 수단 중 하나인 해외 기술 획득 및 M&A를 촉진하고 글로벌 M&A 트렌드 대응 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올해는 글로벌 기술확보 우수기업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아이에스시는 ‘5G 고주파 안테나용 FCCL’(이하 i-FCCL) 제조 기술의 글로벌 핵심기술 확보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아 우수성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아이에스시의 i-FCCL은 직접도금방식이라는 신기술로 만든 FCCL로 일본 기업이 독과점하는 5G 소재 시장에서의 대체 품목으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기존 방식과 달리 FPCB의 미세패턴 대응이 가능해 접착층, 캐리어막이 필요 없어 가격 경쟁력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FPCB, 5G향 안테나, 센서, 디스플레이용 FPCB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이 가능한 신기술로 주목받고 있다.아이에스시(ISC) 김정렬 대표는 “이번 수상은 아이에스시가 개발한 5G 고주파 안테나용 FCCL 제조 기술이 글로벌 5G 소재 시장에서 핵심 기술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핵심 기술확보에 대한 노력을 지속해 세계 시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으로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이에스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소부장 강소기업 100’에 선정되는 등 국내 대표적인 글로벌 중소기업으로서 높은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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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mPower 솔루션, 타워 세미컨덕터 첨단 아날로그 IC 파운드리 공정 기술 인증 획득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지멘스 EDA 사업부는 15일(수) 아날로그, 디지털 및 혼성신호 IC 설계의 전력 무결성 분석을 위한 자사의 새로운 mPower™ 솔루션이 타워 세미컨덕터(Tower Semiconductor)사의 SBC13 및 SBC18공정 기술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지멘스의 mPower 소프트웨어는 아날로그, 디지털 및 혼성신호 IC에 대해 사실상 무제한적인 확장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IC 전력 무결성 검증 솔루션으로서, 최대 규모의 IC 설계라도 전력, 전자이동(EM) 및 전압 강하(IR)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지멘스의 mPower 제품관리 부문 시니어 디렉터인 조셉 데이비스(Joseph Davis)는 “지멘스는 아날로그 기술 산업의 선도업체인 타워 세미컨덕터가 mPower를 자신들의 SBC13및 SBC18 공정 기술에 대해 인증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타워 세미컨덕터와 지멘스의 공동 작업은 양사 상호 고객이 EM/IR 분석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제품 출시가 빨라지고 최종 디바이스의 품질도 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IC 디자이너는 mPower 기술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혼성신호 및 아날로그 IC 설계가 전력 관련 설계 목표를 충족시키는지 보다 빠르고 철저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은 IC 고객사가 품질과 신뢰성을 극적으로 향상시키고 출시를 앞당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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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항바이러스 성능 강화된 플라스틱 소재 everban 개발
롯데케미칼의 항바이러스 소재 브랜드인 everban(에버반)이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약 1년여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되었다.everban 소재는 MRSA(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와 같은 악성 세균의 고농도 조건에서도 균 생육을 억제할 수 있으며, 스크래치와 고온, 고습, 자외선 노출 등의 상황 하에서도 지속적인 항곰팡이 성능 유지가 가능한 스페셜티 소재로 개발되었다.또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바이러스 및 델타 변이주에 대해서도 항바이러스 성능을 확보한 차세대 유해 미생물 억제 종합 솔루션으로, 위생과 안전에 민감한 의료장비와 접촉 빈도가 높은 신용카드, 인테리어 시트, 손잡이 등 다양한 용도로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롯데케미칼은 지난해 10월부터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코로나 시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신소재 공동 개발’ 주제로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항바이러스 플라스틱 소재 연구개발 및 성능 평가를 공동으로 연구하여 바이러스에 대한 사멸 시간 단축 등에 대한 검증을 진행했다. 이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 및 델타 변이바이러스 모두 24시간 내 99% 이상 사멸하는 연구 결과를 도출해 내었다.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이영준 대표는 “코로나 상황에서 감염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을 줄이고 평범한 일상생활이 가능하게 해주는 스페셜티 소재에 대한 연구개발을 국내 최고의 연구진과 함께하게 되어 뜻 깊었다”며 “국내 최초의 유해 미생물 억제 소재 개발로 고객 제품의 안전성 및 편의성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롯데케미칼은 지난 2017년부터 생활∙욕실용품, 전기전자 제품의 부품, 가구 등의 플라스틱 및 인조대리석에 적용 가능한 항균소재(evermoin)를 개발하여 고객사에 공급 중에 있으며, 2020년에는 합성수지 소재 분야에서 인플루엔자 A(Influenza A)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성능을 검증 받아 세계 최초로 항바이러스 가공품의 국제 표준인 ISO 21702 인증을 취득했다.한편, 롯데케미칼은 위생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일상생활 속의 감염으로부터 보호해줄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고객사의 제품 특성과 디자인에 맞는 차별화된 유해 미생물 억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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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즌, IoT 센서 탑재 통합 환경 관리 키오스크 개발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전문 기업인 유니즌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스마트미디어 기술개발 사업화(R&BD)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시설물의 통합 환경 관리를 위한 IoT 센서 탑재 키오스크인 ‘에코브리오 스마트 키오스크(EcoBrio Smart Kiosk)’를 개발했다.‘에코브리오 스마트 키오스크(EcoBrio Smart Kiosk)’는 기존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메뉴 안내와 결재 중심의 키오스크가 아닌 스마트센서가 탑재된 산업용 스마트 키오스크다.‘에코브리오 스마트 키오스크’는 온도와 습도,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화학물질을 상시 분석하는 다양한 IoT 기반 환경 센서뿐만 아니라, 산업용 열화상카메라 및 소음, 진동센서 등 각 설치 운영 환경에 맞도록 구성하였다.특히 필요에 따라 다양한 센서를 추가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이 가능하며, 상시 측정 모니터링하여 수집된 환경 데이터를 연계 분석하여 자동 관리까지 모두 가능한 ‘통합 환경 관리 플랫폼’이다.‘에코브리오 스마트 키오스크’는 엣지단에서 빠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엣지 컴퓨팅 기술과 클라우드와 연동된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현장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정보를 키오스크 내에서 바로 판단하여 신속하게 대응이 가능하며, 키오스크의 대형 화면 및 터치스크린을 활용하여 현장에 대한 빠른 정보 전달과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스마트 키오스크에서 생성된 데이터는 클라우드 전송하여 전체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다수의 스마트 키오스크에서 전송되는 다양한 정보에 대한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또한, 이를 빅데이터에 저장하고 분석하여 각 환경 및 변화에 대한 인공지능(AI) 학습을 진행하여 지속적으로 성능을 개선할 수 있게 함으로써, 더욱 정밀하고 개선되는 현장 정보 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에게 챗봇으로 모니터링 상황을 제공하여, 즉각적인 현장관리 및 운영이 가능하다.유니즌 최재현 실장은 “스마트 키오스크는 다양한 산업 현장의 환경 및 산업 안전을 위한 관리 시스템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쇼핑몰, 병원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의 생활환경에 대한 알림 및 관리에 용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사업화에 필요한 인증을 획득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제품 판매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비대면 환경에서의 시설물 실내 공기질에 대한 상시 데이터 모니터링·수집·분석·관리·제어 등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가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실내 공기질 관리법, 미세먼지 관리법, 다중이용시설 관리조항, 산업안전관리 법령, 코로나19 등의 상황으로 인해 다양한 분야에 차세대 환경관리 플랫폼 도입이 필요한 상황이다.‘에코브리오 스마트 키오스크(EcoBrio Smart Kiosk)’는 ▶대중 교통 시설(역사, 항만, 공항 및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시설) ▶교육 시설(초중고 국공립 학교 및 사립 학교, 대학교, 학원, 도서관 등 다수 교육시설) ▶스마트 그린 시티(IoT 플랫폼 및 센서네트워크 기반 스마트 그린 시티 기획 및 운영) ▶스마트홈(일반 가정 세대의 환기청정기 연계를 통한 스마트 공기질 관리) ▶어린이 보육시설(어린이집, 유치원 외 다수 어린이 보육시설) ▶산업단지 미세먼지 IoT 지원 사업(그린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산업단지 미세먼지 IoT 지원 사업) 등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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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세아제강 등 10개사 참여 ‘글로벌 공급망 민간 모니터링 TF’ 발족
한국무역협회가 9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글로벌 공급망 민간 모니터링 TF’를 발족했다. 이날 TF 발족식에는 무역협회와 수입협회, 삼성물산·GS글로벌·LX인터내셔널 등 종합상사를 비롯해 현대자동차·세아제강·엑시콘·주성엔지니어링·일진그룹 등 수출기업까지 10개사가 참석했다.무역협회 이관섭 부회장은 “요소수 부족과 같은 글로벌 공급망 이슈는 민·관이 함께 대응해야 하는 복합적 사안”이라면서 “협회는 민간 상사와 수출입 기업의 국내외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하고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제2의 요소수 품귀 사태를 사전에 예방하고, 조기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무역협회는 TF 기업들의 국내외 조직망과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의 분석기능을 결합해 주요 핵심 품목들의 해외시장 동향, 국내 수급 상황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며, 이상 징후 발견 시에는 정부와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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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철강 온라인 플랫폼 ‘스틸샵’ 판매 품목 전 제품군으로 확대
동국제강이 철강 온라인 플랫폼 ‘스틸샵(Steelshop)’ 판매 품목을 후판에서 모든 제품군으로 확대했다. 이번 2차 오픈을 통해 철근과 형강, 냉연 제품까지 온라인에서 판매한다.올 5월 오픈한 동국제강 스틸샵은 수요가의 필요를 심층 분석한 맞춤형 철강 판매 플랫폼이다. 동국제강은 B2B 대량 판매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수요가에서 발생한 개선 요청 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청취해 고객 수요를 반영했다.동국제강 스틸샵은 2차 오픈을 통해 제품별 고객 친화 서비스를 선보인다. 철근은 소형 건설 현장의 경우 구매량이 적고, 현장 진·출입로가 좁아 대형 차량 진입이 어렵다는 점에 주목해 ‘소량·소운반 서비스’를 제공한다.기존 25톤 대형 차량이 아닌 스틸샵 전용 10톤 차량이 현장까지 배송해 주는 시스템이다. 품목은 시장 수요가 가장 많은 SD400을 비롯해 SD500, SD600까지 모든 제품군으로 구성했다.형강은 재고 공유 플랫폼 구축으로 유통 업체와의 상생을 모색했다. 스틸샵에서는 형강 유통 업체의 재고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다품종 일괄 구매할 수 있다.용도에 따라 모양과 크기가 다양해 원하는 제품을 사기 위해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 문의해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했다. 중소형 유통사와 협업으로 신규 판로를 개척하고 시장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냉연, 컬러 강판 제품의 경우 다양한 표면 처리, 컬러 강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라인을 구축했다. 스틸샵을 통해 냉연, 컬러 강판 전문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으며 건축 가공부터 시공까지의 토털 솔루션 상담을 제공한다.동국제강은 스틸샵 확대 오픈을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후판·철근·형강·냉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태블릿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세 정보는 스틸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동국제강 관계자는 “스틸샵이 동국제강 철강 제품 영업 판매 방식 전환의 새로운 시작점이며 판매 편리성보다는 고객의 구매 편리성에 중점을 뒀다”면서 “앞으로도 수요가와 꾸준한 소통으로 스틸샵을 보완하고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동국제강 스틸샵은 5월 최초 론칭 이후 6개월 만에 350여개 고객사를 확보했다. 이 가운데 신규 고객 가입 비중이 절반을 차지하며, 신규 고객 실구매 비율은 약 80%에 달한다. 약 3000톤 규모의 후판 제품이 스틸샵을 통해 판매됐다.특히 기존 약 2~3달이 소요되는 후판 제품 주문·배송 체계를 전환한 ‘후판 초단 납기 배송’ 서비스에 대해 소비자 호응이 높았다. 스틸샵의 재구매율은 75%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