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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콥코, 친환경 전기 구동 부스터 ‘PBE 1600’ 국내 최초 선보여
컴프레셔 및 압축공기 시스템 제공 기업 아트라스콥코가 최근 이어지고 있는 요소수 대란 속에 전기 구동 방식의 이동식 무급유식 부스터 ‘PBE1600’을 렌탈 사업부를 통해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부스터는 스크류 컴프레셔에서 토출된 압축공기의 압력을 높여주는 산업용 장비로, 압축된 공기뿐 아니라 질소 및 가스의 압력 또한 높일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PBE1600은 전력만 연결하면 언제 어디서나 운용 가능한 전기 구동 방식이며 이동이 용이하다.디젤 연료가 필요치 않기 때문에 배기가스가 배출되지 않는 것은 물론, 최근 극심한 요소수 부족 상황 속에서 시장의 니즈를 반영한 최고의 대안책이 될 전망이다.장비 사이즈도 크게 줄었다. PBE1600은 기존 디젤 구동방식의 PNS1250보다 최대 40% 콤팩트한 크기로 개발되어 작업 공간이 협소한 현장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아트라스콥코가 자체 제작한 VSD(Variable Speed Drive) 기술이 적용되어 어떠한 운전 환경에서도 우수한 안정성을 제공한다. 특히 공정 상황에 맞춘 가변 운전을 통해 전력소비를 크게 줄임으로써 에너지 절감에 획기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이번에 출시된 PBE1600은 아트라스콥코 렌탈 사업부의 이동식 전기 컴프레셔 ‘PTE1600’과 함께 구동할 경우, PTE1600이 구현할 수 있는 10 bar의 압축공기를 최대 25 bar까지 압축할 수 있어 원하는 공정에 맞게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부스터를 가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압축된 공기가 인입되어야 하기 때문에 컴프레셔와 부스터를 하나의 렌탈 상품으로 구성하여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을 얻고 있다. PBE1600는 4~10 bar의 질소, 가스 또한 12 bar에서 25 bar까지 압축 가능하다. 최대 유량은 1,600 cfm이다.아트라스콥코 코리아 렌탈 사업부 매니저 요리스 드 리빅(Joris De Leebeeck)은 “PBE1600은 아트라스콥코가 지향하는 지속가능성 전략이 잘 반영되어 개발되었으며 국내 산업계의 탄소 배출 절감에 기여할 만만 친환경적인 제품”이라면서 “구매하지 않고 빌려쓰는 ‘렌탈’ 개념의 솔루션으로 초기 투자 비용을 크게 줄이고 유지 관리 서비스까지 제공받는 뛰어난 운영효율성을 제공한다”고 전했다.아트라스콥코 렌탈 사업부는 공기, 전력, 질소, 증기가 필요한 산업현장에 고객 맞춤형 임시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부로, 무급유식 컴프레셔 및 부스터, 질소발생기, 이동식 발전기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에 걸쳐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신뢰도 높은 아트라스콥코의 최신 장비들을 24시간 언제든 전화 한 통화로 빠르게 제공받고 원스톱 유지보수 관리까지 더해 단기간의 작업 현장 혹은 임시 솔루션이 필요한 곳에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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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도심항공교통(UAM) 인증 및 운항관리 국제 컨퍼런스’ 12월 9일 개최
항공안전기술원은 오는 12월 9일(목) 국립항공박물관에서 ‘미래 도심항공교통(UAM) 인증 및 운항관리 국제 컨퍼런스’를 건국대학교와 공동주관으로 개최한다.UAM(Urban Air Mobility)은 전기동력·저소음 항공기와 수직이착륙장을 기반으로 도심 환경에서 사람과 화물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송하는 차세대 첨단교통체계를 말한다.이번 행사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최하는 ‘2021 국토교통기술대전’의 하나로 개최되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우리나라 도심항공에서 새로운 교통 수단인 UAM의 안전한 운항을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컨퍼런스에서는 UAM 상용화에 필수적인 기체 인증 및 안전운항 체계에 대해 미국과 유럽 등 UAM 선두 국가의 동향을 공유하고 우리나라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항공안전기술원, 건국대학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공항공사, 볼로콥터, 이브에어모빌리티, 위스퍼에어로 등에서 국내외 전문가가 대거 참여해 인증과 안전 운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국내 유일의 항공 안전 전문기관인 항공안전기술원은 UAM 상용화의 핵심인 기체, 교통 관리 인프라, 버티포트 등 안전 관련 인증·시험·기술개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항공안전기술원은 2019년부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인증 및 운용기술개발’ R&D사업에 참여해 UAM 항공기 인증 체계 및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UAM 팀코리아 간사기관으로서 우리나라 UAM 산업 생태계 조성과 안전 제도 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또한, 항공안전기술원은 K-UAM 운용개념서 1.0과 국가항행계획(NARAE) 2.0 마련, 드론 교통관리체계(UTM) 등 미래 항공 분야의 안전 증진과 산업 활성화 분야에서 정부와 산업 지원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항공안전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정부의 UAM 로드맵 달성을 위한 필수 조건인 UAM 안전 제도에 대한 해외 동향과 앞으로 우리의 준비 방향을 논의하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이번 컨퍼런스는 정부의 코로나19 지침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참석자는 100명 이내로 제한할 예정이다.온라인은 ‘2021 국토교통기술대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할 예정이며, 참석 희망자는 12월 7일(화)까지 컨퍼런스 신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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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텍, 산업 박람회 부스 구현한 ‘디지털 부스’ 오픈
임베디드 및 에지 컴퓨팅 기술 분야 선도 기업 콩가텍 코리아가 코로나19로 산업 박람회 방문이 어려운 전 세계 고객들을 위해 콩가텍 홈페이지에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디지털 부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실제 박람회 현장을 온라인에서 구현한 디지털 부스는 2021년말까지 진행된 11건의 실제 오프라인 박람회에서 발표된 내용을 포함했다. 부스에는 담당자가 상주해 방문 고객에게 최신 임베디드 및 에지 컴퓨팅 기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 상담을 지원한다.크리스티안 이더(Christian Eder) 콩가텍 마케팅 이사는 “임베디드 기술 업체들이 콩가텍 디지털 부스를 통해 최신 기술을 부담 없이 관람하고 채팅 기능을 통해 담당자와 자유롭게 상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보 역시 실제 오프라인 박람회 수준으로 공개하고 있어 더욱 쉽게 콩가텍과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방문자들은 웹 브라우저를 통해 디지털 부스에 접속해 최신 발표 자료를 확인하고 담당자와 상담할 수 있다. 부스가 오픈 되지 않은 시간에는 온라인 박람회 프로그램을 둘러볼 수 있으며, 직접 현장을 찾지 않아도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콩가텍 디지털 부스는 콩가텍의 최신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정보 허브로 설계됐다. 제품 시연과 애플리케이션 사례는 물론, 최신 기술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제공한다. 라이브러리, 파트너, 커피 바 등으로 나눠져 있으며, 가상 공간에서의 티미팅도 가능하다.구직자들은 현재 채용 중인 리스트를 파악할 수 있으며, 뉴스 섹션에서는 최신 보도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콩가텍 디지털 부스는 콩가텍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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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연합 군사정보 처리체계(MIMS-C) 성능개량 체계개발’ 착수
한화시스템이 방위사업청 주관 약 590억 원 규모의 ‘연합 군사정보 처리체계(MIMS-C) 성능개량 체계개발사업’에 착수했다. 2024년까지 한·미 정보체계 연동을 통한 연합 군사정보 분석기능을 개발하고, 전력화할 계획이다.MIMS-C(Military Intelligence Management System-Combined)는 연합 군사정보 처리체계를 의미하며 ▶한국군과 미군의 군사정보 통합처리체계를 연동해 정보·첩보를 수집하고 ▶정보 순환 5단계 절차에 따라 연합 군사정보를 수집·융합·분석, ▶MIMS-C에서 분석된 연합 군사정보를 타 체계로 전파하는 등 한·미 군사정보체계 사이에 끊김 없는(seamless) 정보 유통과 공조 지원을 할 수 있다.한화시스템은 이번 사업 계약을 통해 ▶한·미 체계 간 연동 ‘지속성 확보’ ▶효과적인 연합 군사정보 분석을 위한 ‘분석 지능화’ ▶24시간 365일 무중단 운용이 가능한 ‘체계 생존성’ 보장 등 MIMS-C 성능개량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이 사업은 AI·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해 연합 군사정보 분석을 지능화시켜 한·미 간 단순 정보 유통체계에서 연합 군사정보 수집·융합분석·전파체계로 응용 체계를 성능 개량한다.김경한 한화시스템 ICT 부문장은 “선행 C4I 개발 사업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능개량 체계개발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화시스템은 2017년 ‘군사정보통합처리체계(MIMS) 성능개량 탐색 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으며, 현재 ‘군사정보통합처리체계 성능개량’ 사업을 수행하고 있어 본 사업에 대한 높은 수준의 이해도와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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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1년 12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협동로봇 활용 의의와 국내 산업 경쟁력02 자동화라인-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 기술난제 극복으로 원천기술 확보에 집중! 外08 제품가이드- 극초단 펄스 레이저 外12 Special- 협동로봇 활용 의의와 국내 산업 경쟁력25 이슈나우-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과 대응전략34 기술르포- 선박·해양 프로세스 시스템 디지털 트윈 개발 방향42 기술정보- 레이저 보조가공을 이용한 Si 광학부품의 초정밀 가공49 인포커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철강산업에서의 의미와 사례54 비즈인포- 미 연준의 테이퍼링 결정 배경과 전망58 경영노트- 디지털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이행하는 방법(3-3)62 특허교실- 자율주행차 개발업계의 지각 변동 움직임66 지원사업- 중소규모 사업장 화학안전관리 역량강화 사업 外70 안전보건-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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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1년 12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2021년 수출입 동향 및 평가02 100m News- 동원시스템즈, 2차전지용 셀 파우치 제조 분야 진출 外08 Special Theme- 2021년 수출입 동향 및 평가19 Hightech Information- 메타버스(Metaverse)의 부상과 새로운 기회28 Industrial Trend- 디스플레이산업 최근 기술동향과 환경변화38 Technical Trend- 주조산업의 최신 기술 활용 사례50 Mechanical Technology- 최적화 기법을 적용한 고속 와인더의 모드해석58 Patent Technology- 모바일 공작기계의 가공원점 자율인식 장치 및 방법62 Issue Report- 美 테이퍼링이 신흥국 경제 및 우리 수출에 미치는 영향72 Executive Lounge- 해상풍력, 풍력발전의 새로운 도전82 Cartoon Zone- 미래의 비전과 전략, 디지털강국으로 도약하자90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2 Health Life- 색깔별 6가지로 구분하는 컬러푸드의 종류와 효능94 Safety Zone-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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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관련 업체 한자리에! ‘2021 서울모빌리티쇼’ 개최
자동차 산업 발전과 미래 비전을 알리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가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장안평 자동차산업종합정보센터에서 개최된다.장안평 자동차산업종합정보센터와 일산 킨텍스에서 동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체험 프로그램, 포럼 및 특강, 모빌리티 산업 전시관, 월간 장안평 및 브랜드 전시, 이벤트 등 특색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는 시민이 다양한 방식으로 자동차 산업을 보고 느끼며 모빌리티 산업의 비전과 장안평 지역 발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 ‘블루샤크코리아’가 선보이는 전기 모터사이클 ‘Blueshark R1’은 160 ㎞ 주행 거리, 최대 속도 80 ㎞/h, 스마트 중앙 제어 시스템 및 운영 체제를 갖춘 새로운 혁신을 불러일으킬 모델로 자동차산업종합정보센터 1층 로비 공간에 전시될 예정이다. 물류·화물차 모빌리티 플랫폼 ‘코코넛사일로’는 트럭커들의 자유로운 운행과 안전을 제공하는 자사 소프트웨어 등 관련 홍보 물품을 전시한다. 차세대 인증 보안 업체 ‘센스톤’은 강력한 인증 기술 및 관련 기술력을 선보이고, 마지막으로 출장 세차 업체 ‘갓차’는 무료 실내 세차 시연 및 체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자차 소유자를 위한 ‘차량 점검 및 정비 체험’, 출장 실내 세차 체험 ‘갓차’ 세차 프로그램,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반짝 조명 만들기’ 등이다. 11월 26일(금) 하루 동안 운영되는 ‘웨비나 포럼’은 △장안평 자동차 산업 활성화 △이슈와 문제점 △법안 한계 등 다양한 토론을 통해 자동차와 장안평에 관심을 둔 시민들이 모빌리티 산업에 흥미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2월 3일(금)에는 자동차 부품 수출 특강을 진행해 자동차 부품 사례를 중심으로 수출 물류 절차 및 유의사항 등 자동차 부품 산업 동향을 알아본다. 이형주 장안평 자동차산업종합정보센터장은 “코로나19로 답답하고 지친 장안평 지역 주민들과 서울 시민들이 이번 서울모빌리티쇼로 발전하는 자동차 산업과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직접 체험하고 보고 느끼는 자동차 문화가 더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별 일정, 참여 방법 등 상세한 내용은 장안평 자동차산업통합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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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차이나모바일, 5G 기반 스마트 제조 솔루션 구현
화웨이는 차이나모바일과 함께 하이얼의 스마트 팩토리에 5G 에지 컴퓨팅과 AI 및 머신비전이 융합된 혁신 제조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구현하였다.이 솔루션은 올 2월부터 3사 공동으로 진행된 혁신의 결과로 다양한 기능을 갖춰 광범위한 제조 시나리오에 사용할 수 있다. 하이얼은 중국 내 7개 스마트 팩토리에 이 기술을 적용했으며, 2022년 말까지 20개 공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국내 제조 업체들도 스마트 팩토리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모든 공정을 무인화로 하는 등 자동화 생산 설비를 구축해 생산 속도와 정밀도를 높이는 것이다. 제조업 외 발전소, 중공업 등에서도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 하이얼은 앞으로 5년 동안 5G 솔루션을 계속 구축하며, 전 세계 100여개 생산 시설을 혁신할 방침이다. 또 3사는 중국과 글로벌 선도 제조 기업들에도 해당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5G는 최대 20GBps의 속도와 1밀리초 이하의 낮은 지연 시간이 강점이다. 5G 핵심 특징 가운데 하나인 모바일 에지 컴퓨팅은 지연 시간이 매우 짧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제공한다. 하지만 아직 제조 업계에선 5G의 모든 기능과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 이 솔루션은 고화질 카메라, 공장 현장의 AI 모듈, 다른 곳에 있는 트레이닝 서버를 지연 시간이 극도로 낮은 네트워크로 연결해 제조 환경에서 고성능 머신비전을 구현한다. 기업이 해당 머신비전을 5G 생산 라인에 구축하면, 머신비전 기능이 없을 때보다 최소 10 % 이상 더 정확한 99 % 이상의 정확도를 바탕으로 제품의 품질 검사를 신속하게 할 수 있어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머신비전은 사람이 직접 맨눈으로 품질 검사를 하는 것보다 제품의 불량 여부를 잘못 판단할 가능성이 현격히 낮다. 3사는 또 현장 직원의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기술도 선보였다. 기존 영상 감시 시스템이 녹화 기능만 있는 것과 달리 AI 영상 감시는 공장 현장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하면 실시간으로 알람이 자동 울린다. 이를 통해 통제 구역에 들어갈 권한이 없는 사람들을 골라내고, 안전 수칙 위반을 처리하며, 정위치를 벗어난 근로자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AI 기반 고화질 카메라, 5G 게이트웨이, 스마트 산업용 단말기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복잡한 생산 라인에서 인력·기계·자재를 효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앞으로 이 솔루션은 ‘디지털 트윈’ 시각화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적이고 역동적인 생산 라인을 가상 디지털 세계, 즉 메타버스로 재현하는 것이다. 디지털 트윈을 통해 기업은 제때에 유지 보수를 하고, 생산 공정의 변경 사항을 구현하기 전에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다. 현재 3사는 물류 창고나 제조 라인에서 5G 기반으로 제품을 더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운반하는 무인화 로봇 기술 등에 대해 협업하고 있다. 화웨이는 앞으로도 중국 및 전 세계 고객과 파트너의 성공을 위해 5G 제조 애플리케이션 개발 부문에서 하이얼 및 차이나모바일과 협업을 지속해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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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협동 로봇 ‘ReBeL’ 출시
폴리머 자동화 기업 이구스가 자동화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론칭한 LCA 제품 라인에 ‘ReBeL’ 로봇을 새롭게 추가했다. 신제품 ReBeL은 폴리머 스트레인 웨이브 기어를 사용해 무게가 단 10 kg밖에 되지 않는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협동 로봇으로, 제어 시스템을 포함해 4000유로가 넘지 않는 저렴한 가격 덕에 기존 자동화 적용 분야를 넘어 바텐더 로봇과 같은 새로운 영역으로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구스의 자동화 기술 책임자 알렉산더 뮐랜은 “생산 현장의 단조로운 작업을 자동화하는데 협업 로봇이 많이 활용된다. ReBeL 로봇은 저렴한 비용과 적은 유지 보수 등의 장점으로 소규모 회사나 스타트업에서도 적용하기에 부담이 없다”고 설명했다. ReBeL은 모터, 엔코더, 포스 제어, 컨트롤러가 통합된 스트레인 웨이브 기어로 구성된다. 조인트 앞·뒤에 힘과 토크 레벨을 감지하고 제어할 수 있는 인코더를 사용해 인간-로봇 협업을 가능하게 한 ‘다관절 로봇’ 콘셉트의 ReBeL은 가반 하중 2 kg, 가동 범위는 700 mm다. 로봇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노력으로 이구스는 부담 없는 가격 외에도 로봇을 위한 무료 제어 소프트웨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알렉산더는 “이구스 로봇 제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로봇의 움직임을 빠르게 정의하고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별도 시스템 통합 비용도 세이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RBTXpert 서비스를 추가로 지원해 맞춤 솔루션도 쉽게 구현할 수 있다. RBTX는 이구스가 2018년 론칭한 로봇 마켓 플랫폼으로 그리퍼, 카메라, 모터, 센서,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브랜드의 로봇 구성 요소들이 입점해 있다. 알렉산더는 “RBTXpert 서비스는 RBTX.com에서 판매되고 있는 이구스 외 다양한 제조사의 로봇 구성 요소 선정과 테스트를 개별적으로 도와주는 서비스로 상황에 맞춰 개별 구성 요소만 따로 주문하거나 이미 조립된 완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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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타시스, 3D프린팅을 위한 개방형 재료 시스템 확장
폴리머 3D프린팅 선도기업 스트라타시스가 연간 개방형 재료 라이선스(Open Material License)에 FDM 3D프린터용 개방형 재료를 추가하며 제조 전략을 발전시킨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제조 고객이 재료원을 이중으로 확보함과 동시에 까다로운 신규 애플리케이션의 적층제조를 지원할 예정이다.스트라타시스는 이미 SL(Stereolithography) 방식의 Neo 광조형 3D프린터와 스트라타시스 오리진 원(Stratasys Origin® One) 및 H350 3D프린터(Stratasys H350™ 3D printers)에도 개방형 재료를 제공하고 있다.스트라타시스는 올해 자사의 개방형 재료 시스템을 P3™, SAF™ 및 광조형 SL 3D프린팅 시스템 전반으로 빠르게 확장하며 고객에게 다양한 재료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다.일례로 지난 9월 헨켈 록타이트(Loctite by Henkel)의 두 가지 새로운 재료를 P3 기반 오리진 원을 위한 개방형 재료 라이선스에 도입한 바 있다. 스트라타시스는 업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져 있고 신뢰할 수 있는 FDM 시스템에 대한 개방형 재료 혁신을 가속하고 있다.프리미엄 폴리머 재료 공급업체 코베스트로의 적층제조 부문 부사장 휴고 다 실바(Hugo da Silva)는 “최대한 많은 제조 애플리케이션을 소화하려면 다양한 재료가 필요하고, 동시에 고객이 재료 성능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스트라타시스의 새로운 개방형 재료 시스템은 업계의 중요한 이정표이며, 코베스트로가 이 여정을 함께하는 핵심 FDM 필라멘트 공급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스트라타시스 제조부문 수석 부사장 딕 앤더슨(Dick Anderson)은 “새로운 개방형 재료 시스템은 적층제조가 점점 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결과”라며 “고객들은 지속 가능성, 원가 경쟁성, 민첩성 및 맞춤형 생산등 양산형 적층제조가 갖는 이점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스트라타시스의 개방형 재료 시스템은 재료 혁신을 보다 신속하게 실현한다. 이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적층제조 플랫폼이 글로벌 제조 경제의 실질적이고 필수적인 부분이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스트라타시스는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폴리머 적층 기술을 위한 혁신적인 개방형 재료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최적화되고 검증된 재료를 폭 넓게 제공한다.현재 스트라타시스 고객은 그랩캐드 프린트(GrabCAD Print) 소프트웨어를 통해 시스템 프린트 파라미터를 설정해 필요에 따라 재료 기능을 개선하고 부품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스트라타시스 시스템을 통해 제공하는 ‘스트라타시스 추천’ 재료 및 ‘스트라타시스 검증’ 재료는 스트라타시스 및 리셀러 파트너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