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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차세대 배선용 차단기 ‘컴팩트’ 공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차세대 배선용 차단기(MCCB, Molded Case Circuit Breaker) 컴팩트(ComPacT™)를 출시한다.배선용 차단기(MCCB)는 과부하, 단락처럼 전력 계통에 이상이 생겼을 때 회로를 차단해 산업 설비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배선용 차단기 컴팩트는 오랜 시간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저압 차단기 제품군으로, 2017년 신제품 출시 이후 4년 만에 차세대 컴팩트를 선보인다.기존에 출시된 ComPacT NSX & NSXm 제품은 단종된다. 신제품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간소화한 무선 연결 기능을 통해 제품 설치, 유지 관리, 업그레이드를 손쉽게 진행한다. 무선으로 작동되는 파워태그(Power Tag)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소비량을 기록해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또 이상 발생 시간과 구체적인 상황을 기록하고, 설치·사용이 간편해 유지 보수의 안정성과 편리성을 향상했다. 사용자는 사물인터넷(loT)를 바탕으로 업데이트된 데이터를 통해 쉽게 전력 사용량을 모니터링한다. 기존 나사 형태의 보조 장치는 클램프로 변경됐고, 지그비(Zigbee) 프로토콜(Protocol)을 기반으로 무선 송신이 가능한 보조 접점으로 업그레이드됐다.사용자가 편의에 맞춰 용량을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 플러그 앤드 플레이(plug-and-play) 솔루션 적용이 가능하고, EverLink 커넥터와 차단기를 쉽게 제자리에 고정하는 내장 DIN 레일을 포함하고 있다. 디자인 측면에는 기존에 쓰던 배전 차단기의 공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작은 크기로 설계됐다. 반투명한 전면판을 도입해 차단기에서 작동하고 있는 보조 장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자체 에코 라벨인 그린 프리미엄(Green Premium) 인증을 받아 플라스틱 없는 포장뿐만 아니라, 라벨 옆면의 QR 코드를 스캔하면 모바일 기기를 통해 각 상품의 상품 설명서를 확인할 수 있다.권지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전력사업부 본부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고객들에게 최첨단 배전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 차세대 배선용 차단기는 loT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송신이 가능해 고객들은 스마트한 배전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 배선용 차단기 신제품은 2022년 1분기에 국내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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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수입·제조 요소수 심사 단축 및 요소수 검사기관 지정 확대 추진
국립환경과학원은 최근 요소수 품귀현상과 관련하여 자동차 촉매제 제조기준 적합여부 검사 법정처리기간을 기존 20일에서 3~5일로 대폭 단축하고, 촉매제(요소수) 제조기준 적합 판정받은 11개 합격증을 지난 11월 11일 신청 업체에 발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적합 판정을 받은 11개 업체의 제조·수입 예상 물량은 총 1,465톤이지만, 적합합격증을 받음에 따라 앞으로 공급될 요소수 물량은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자동차 촉매제(요소수) 제조기준 적합여부는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와 촉매제 검사지정기관인 한국석유관리원 2곳에서 검사하고 있다. 현재 이들 기관에 검사 대기 중인 건수는 11월 11일 자정 기준 총 137건이며, 이 중 30건(이미 처리완료 11건 포함)이 12일까지 처리될 예정이다.이들 신청건은 요소수 품귀 현상이 발생한 10월 이후 것이다. 품귀 이전 올해 9월까지 5건이 접수되었는데, 11월 8일 이후에는 하루에만 10건 이상씩 접수가 되고 있어 합격증 발급 사례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국립환경과학원은 폭증하는 검사수요를 적극행정 방침에 따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법정처리 기간단축, 국제인증 받은 완제품 사전검사 면제조치, 내부인력 추가 배치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신청인의 행정편의를 위해 시료 분석을 먼저 한 후에 서류보완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아울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한국화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기술능력 및 검사장비를 갖춘 기관들을 신규 검사기관으로 지정하고, 향후 공신력 있는 검사기관 지정을 확대할 예정이다.김동진 국립환경과학원장은 “검사기관에서 촉매제(요소수) 적합여부 검사를 신속하게 처리하여 검사지연에 따른 촉매제(요소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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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철근·형강 친환경 GR 인증 취득
동국제강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GR 인증을 취득하고 친환경 철근·형강 생산 공정 및 제품 보유를 인증받았다.GR(Good Recycled) 인증은 고품질·친환경 재활용 제품에 부여하는 정부 인증이다. 국가기술표준원이 주도해 산업기술혁신 촉진법과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등에 의거, 친환경 녹색 제품 품질 기준 충족 및 국내 재활용 자재 사용 비율이 높은 제품을 대상으로 심사하고 부여한다.동국제강 인천, 포항, 신평 3개 공장이 이번 인증을 취득했다. 동국제강은 친환경 전기로 공법을 기반으로 3개 공장에서 철근과 형강을 생산한다. 전기로는 철 스크랩을 재활용해 새로운 철강 제품을 만들어내는 공법으로, 석탄을 사용하지 않아 탄소 배출량이 고로 대비 25% 수준이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376만 톤의 철 스크랩을 재활용해 총 350만 톤의 철근과 형강을 만들었다.정부는 동국제강이 순환 자원인 철 스크랩을 주원료로 친환경 철강 제품을 생산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국내산 철 스크랩 활용도가 높아 내수 시장 순환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는 점을 들어 이번 인증을 부여했다.동국제강은 국내 최초 친환경 제강 설비인 ‘에코 아크 전기로’를 도입한 회사다. 2010년 인천공장에 도입한 에코 아크 전기로는 고철을 연속으로 장입할 수 있어 에너지 효율이 높고,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다. 동국제강은 에코 아크 전기로 도입으로 기존 전기로 대비 에너지 효율을 30% 향상했다.정부도 녹색 제품 활용을 확대하는 추세다. 정부와 공공기관에서 녹색 제품 의무 구매를 늘려가고 있으며, 조달청에서도 녹색 제품 인증을 취득한 물자에 대해 제한경쟁 입찰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동국제강은 이번 우수 재활용제품인증을 통해 공공기관 추진 공사에 대한 영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국제강은 향후 ESG 경영을 실천하고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이번 인천, 포항, 신평 공장 인증에 이어 부산공장과 당진공장에도 환경성적표지인증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전 사업장 친환경 제품 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동국제강은 올해 친환경 투자 비용을 40% 상향한 115억 원으로 늘렸다.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은 “최근 럭스틸 1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세계 최초 친환경 컬러강판 라인 ECCL(Eco Color Coating Line)을 구축해 제조 공정 간 코팅용 접착제, 화석 연료 가열 과정을 최소화해 2030년까지 LNG 사용량을 50%까지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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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닉스,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45001 국제 인증 획득
산업 자동화 전문 기업 오토닉스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규격인 ISO45001 인증을 획득했다. ISO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국제 인증이다.이번 인증은 사업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위험과 산업 재해를 효율적으로 예방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여부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엄격히 평가해 인증한다.오토닉스는 임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사업장 내 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함으로써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전개해왔다.실제로 ▶작업환경 측정 및 정밀 안전진단 주기적 실시 ▶안전등급에 대한 정량적 평가 진행 ▶3정 5S 내재화 ▶특별관리대상 유해물질 제거 ▶인증 요구사항 경영시스템 반영 등 다방면에 걸쳐 안전보건체계에 대한 구조적인 변화와 의식 제고에 힘썼다. 그 결과,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았다.오토닉스 담당자는 “전 세계적으로 안전 보건에 대한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인증 획득은 사내 안전시스템이 국제표준에 맞게 수행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등 사회적 요구에 적극 부응하며 건강하고 쾌적한 기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오토닉스는 이번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45001 인증 획득 외에도 2017년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14001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들 인증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관된 주요 지표라고 불린다. 해당 성과로 오토닉스는 ESG 활동에 대한 경영 체계 토대를 마련하며 향후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오토닉스는 산업 자동화 분야 핵심인 센서, 제어기기, 모션 디바이스, 레이저 마킹 시스템, 세이프티 등 약 6,000여 종의 제품을 생산·판매하며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산업 자동화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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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전남 中企 조선업계 혁신 생태계 조성 나선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 전남유틸리티자원공유센터(이하 전남공유센터) 구축을 통해 전남지역 중소 조선업계 지원에 나섰다.중소벤처기업부, 산업위기대응 지역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유틸리티성 자원공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98억 원이 투입되는 가운데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 동안 고용·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된 전남 목포, 울산 지역 내에 중소기업 스마트화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추진단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지난 2019년부터 전남 목포 대양산단 내에 99억 원을 투자해 전남공유센터를 조성했다. 조선·해양 관련 ▲조선 설계 SW ▲3차원 로봇형상가공기 ▲레이저절단기 및 용접기 ▲CNC 절곡기 등 설계부터 가공까지 모두 가능한 생산설비를 도입하여 지역 내 기업이 자유롭게 공유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중소형 조선소·조선부품 기업 22개사는 전남공유센터를 통해 지난 1월부터 공동활용 생산장비 및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다. 향후 다양한 중소 조선업체에서 선박 및 조선 부품 시제품 제작과 긴급물량에 대한 제품생산이 가능해져 조선·해양 분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지난 4월부터 공유센터의 3차원 로봇형상가공기 및 절단기 등 공유센터 장비를 활용하고 있는 중소 조선업체 박정현 ㈜미주산업 대표는 “긴급 생산물량 처리로 매월 약 1,000만원 이상 매출이 증가했으며, 업무 생산성이 향상되어 생산 및 물류 관리를 위한 신규인력을 채용할 수 있었다”면서 “시제품 제작과 긴급물량 작업관리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또한, 전남공유센터는 채용연계형 조선 설계(AM CAD 활용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육 수료자 중 3명이 인근 조선업계에 고용되는 연계 효과도 창출했다.박한구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장은 “유틸리티성 공유자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자체적으로 보유하기 힘들었던 고가의 시스템 및 장비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원가 절감뿐만 아니라 신규 고용을 창출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위기 지역 중소업체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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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W산업협회-KOTRA, ‘Korea IT Expo in Japan’ 개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KOTRA와 함께 11월 9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온라인으로 ‘Korea IT Expo in Japan’ 행사를 개최한다.2009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16회째를 맞이한 ‘Korea IT Expo in Japan’은 국내 중소·중견 SW 기업들의 일본 진출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KOTRA 도쿄 무역관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올해는 특히 협회와 협력하여 사전 시장성 평가를 통해 국내 유망 ICT 기업을 발굴하고 최종 33개 기업을 선정했다. 일본 기업은 Softbank, NEC, IIJ 등의 글로벌 기업, 스타트업, VC 등 100개사가 참여한다.이번 엑스포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과 투자를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하였다. 9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국내 기업과 바이어가 화상상담을 할 수 있도록 1:1 온라인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동안에는 최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발맞춰 ‘제조업부터 BTS까지, 한국의 뉴노멀과 DX’, ‘한국 사례를 통한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주제로 웨비나도 열린다.또한, 일본 진출 경쟁력을 보유한 우수 기업 5개사(블루시그널, 자이냅스, 클로봇, 쿼드마이너, 키센스)는 피칭 기회를 제공하여 ICT 바이어, VC 등을 대상으로 기술 홍보도 진행된다.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은 “최근 일본 역시 전 산업의 디지털화가 추진되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는 일본 시장 진출에 애로를 겪는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에는 단계적 일상 회복을 통해 위축된 수출길이 활력을 찾고 더 많은 혁신적인 SW기업들이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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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바, 정유기업 이데미쓰고산에 AI 활용 클라우드 솔루션 공급
엔지니어링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 글로벌 기업 아비바(AVEVA)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클라우드 솔루션 아비바 스케줄 AI 어시스턴트(AVEVA Schedule AI Assistant)를 일본 정유기업 이데미쓰고산의 홋카이도 공장에 성공적으로 구축했다.아비바 스케줄 AI 어시스턴트는 아비바 유니파이드 서플라이 체인(AVEVA Unified Supply Chain)의 일부로서 AI 및 최적화 기술이 접목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이다. 해당 솔루션은 정유 공장 내 운영 일정 관리자가 효율성, 수익성 및 탄소 배출량 등을 고려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이에 따라 우선순위를 매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또한, 비즈니스 민첩성을 높이고 관리자의 의사결정을 최적화하여 수일이 소요되는 작업을 단 몇 초 만에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함은 물론 공급망 내 여러 일정과 발생 가능한 사건을 자동으로 예측하고 평가하여 기업의 안전, 지속가능성 및 효율적인 밸류체인을 위해 가장 적합한 스케줄링 전략을 제시한다.일반적으로 정유 및 석유화학 공장은 생산성 향상과 생산 과정 안정화를 위해 플래닝 및 스케줄링 프로세스 최적화를 최우선과제로 두며, 이를 통해 관리부서가 전반적인 과정을 책임지고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정유 공장 전체의 원유 흐름을 총괄하는 생산 일정 관리자는 선박에서 원유를 내려 저장 탱크로 옮기고 다른 원유 증류 장치로 충전하는 전 과정을 관리한다. 이에 더해 각 시설별 수용량과 원유 흐름 및 구성, 탱크 유지보수와 최종 산출물을 고려하여 시장에서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따라서 관리자의 실수와 제한된 시간은 효율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또한, 여러 단계로 나누어진 프로세스와 수많은 변수로 인해 오류가 발생 경우 최적화 과정은 더욱 어렵다.아비바 유니파이드 서플라이 체인의 예측적 및 처방적 AI 기능을 활용하여 기업은 더욱 원활하게 일정을 관리하고 수익창출 기회를 증대시키는 것은 물론, 아비바 스케줄 AI 어시스턴트를 통해 다양한 이점을 확보할 수 있다.이데미쓰고산은 기존에 아비바 유니파이드 서플라이 체인을 활용하여 밸류체인을 최적화하고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다운스트림(Downstream) 운영을 표준화해 정유 공정을 혁신한 바 있다.당시, 공정 플래닝 및 스케줄링 모델을 개발하여 의사결정 과정 개선을 통한 정제마진 향상, 정유공장 운영 최적화, 원유 및 수송 비용 최소화를 위해 아비바 유니파이드 서플라이 체인을 도입했다.이데미쓰고산은 아비바 솔루션의 뛰어난 장점을 직접 실감한 후, 아비바 밸류 체인 옵티마이제이션(AVEVA Value Chain Optimization)을 활용한 디지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홋카이도 정유 공장에도 아비바 스케줄 AI 어시스턴트를 도입하게 되었다.아비바 스케줄 AI 어시스턴트는 원료 데이터 관리, 거래, 생산 플래닝 및 네트워크 최적화에서 스케줄링과 성과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밸류체인의 각 구성요소 관리 역량을 보완하여 아비바 유니파이드 서플라이 체인 솔루션을 더욱 강화했다.이데미쓰고산 시스템 개발 및 유지관리 부문 세이지 요시이(Seiji Yoshii) 매니저는 “처음에는 해당 프로젝트 실행에 기술적인 어려움이 있었으나, 실용적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1년 만에 실사를 거칠 수 있었다”며 “우리는 이 솔루션이 시행착오에 기반했던 기존의 스케줄링 개념을 크게 변화시키는 차세대 스케줄링 시스템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아비바 플래닝, 시뮬레이션 앤 옵티마이제이션(Planning, Simulation, and Optimization) 비즈니스 부문 하프리 굴라티(Harpreet Gulati) 수석 부사장은 “아비바 유니파이드 서플라이 체인 솔루션은 아비바 스케줄 AI 어시스턴트를 통해 관리자를 클라우드 및 AI 기반 공급망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의 중심에 두고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로써 가장 효율적인 작업 과정을 추천하는 솔루션을 활용해 업무 시간을 단축하고 기업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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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토코리아, ‘2021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학술대회’ 전시 성료
생명과학, 첨단 기술 및 응용 재료 분야에서 필수적인 제품들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 아반토코리아가 지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1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에 참여, 부스 활동을 성활리 마무리했다.1989년 창립된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명과학 분야의 학술 단체로서 매년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해 새로운 연구 성과 발표 및 국제 학술 교류에 기여해왔다. 작년까지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에 발맞춰 엄격한 방역 절차 하에 현장 개최로 운영되었다.아반토코리아는 학술대회 방문 연구원들이 신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상담 및 구입을 진행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했다.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에 필수적인 실험용 화학물질을 비롯하여 정확한 연구 결과 도출을 위한 전문 장비 및 실험 소모품들을 전시했다.특히 연구원의 안전을 위한 실험용 장갑과 무균실 솔루션 신제품들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더불어 올해 학술대회가 제주도에서 개최되어 현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 부스를 함께 개설하는 등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다.또한,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설문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설문 결과를 분석하여 관심을 보이는 연구 분야에 대한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학회 참석자들은 아반토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에 열띤 반응을 보여주었으며, 동시에 시약 및 소모품을 특별 행사가에 구입할 수 있는 판촉행사도 눈길을 끌었다.아반토코리아 이상규 대표는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새로운 국면에서 아반토는 과학 혁신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어려운 상황 하에서도 뜨거운 열정과 차별화된 신념으로 연구에 매진하고 계신 모든 생명과학 연구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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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로봇, 삼익THK 대구 본사 내 ‘공인인증교육센터’ 개소
협동 로봇 솔루션 기업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이 삼익THK 대구 본사에 공인인증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지난 3일 진행된 개소식에는 유니버설로봇 이내형 대표와 삼익THK 임직원을 포한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공인인증교육센터는 생산제조현장의 자동화, 디지털전환 트렌드에 발맞춰, 체험과 실습을 통해 협동로봇 운용 및 스마트제조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유니버설로봇은 지난해 11월 삼익THK와 파트너 협약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 확대로 인해 늘어난 로봇자동화 기반의 무인화·지능화시스템 수요에 대응하며 국내 협동로봇 시장을 함께 공략하고 있다.또한, 유니버설로봇은 자사의 공식 대리점인 다스코리아(DAS Korea), ㈜성원교역 및 한국폴리텍대학에도 공인인증교육센터를 설립하여 검증된 국내 협동로봇 전문가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유니버설로봇의 공인인증교육센터 인증업체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유니버설로봇에서 제공하는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며, 기본적으로 협동로봇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센터와 설비를 갖춰야 한다.삼익THK는 대구 본사에서 내부직원이 직접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로봇이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교육과정을 이수하였으며, 유니버설로봇이 참관하는 실제 교육 강습 테스트 등을 완료하여 교육 파트너로 최종 인증을 받았다.유니버설로봇 이내형 대표는 “삼익THK 대구 본사에 공인인증교육센터를 개소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협업으로 국내에 스마트제조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교두보가 되어 협동로봇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유니버설로봇 공인인증교육센터는 무료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유니버설로봇 아카데미가 확장된 것으로, 기존에 제공되던 기초적인 프로그래밍 과정은 물론 고급 기술자 및 실무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유니버설로봇 아카데미는 2017년 출범하여 현재까지 전 세계 130여 개국 이상에서 약 5만 5,000여 명이 신청한 온라인 무료 교육 플랫폼이다.한편, 유니버설로봇 공인인증교육센터는 한국을 포함하여 유렵, 미국 및 아시아 지역 전역에 걸쳐 운영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유니버설로봇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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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티즈,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실내 배송 로봇 ‘집개미’ 본격 상용화
로봇 솔루션 전문기업 ㈜로보티즈가 AI기술 기반 자율주행 실내 배송 로봇 ‘집개미’의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선다. 로보티즈는 기존 실내 배송 로봇 대비 뛰어난 경제성과 방역 관리의 효율성 등을 바탕으로 호텔과 리조트, 오피스, 병원 등 다양한 다중이용시설에 집개미 공급망을 늘려나갈 예정이다.‘집개미’는 장애물을 인식해 목적지까지 자율주행하고 로봇팔로 직접 엘리베이터 버튼을 작동하는 것은 물론, 객실문도 두드릴 수 있는 국내 유일 자율주행 로봇이다. 집개미의 핵심 기술인 ‘로봇팔’은 국내 최초로 실내 배송 로봇에 탑재됐다.집개미는 해당 기술로 엘리베이터 버튼 조작, 카드 태깅, 객실 노크 등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실내 배송 로봇이 층간 이동을 위해 엘리베이터 무선 연동에 고가의 별도 장치가 필요했던 점과 비교해 높은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특히 로보티즈는 코로나19 여파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는 사회적 요구에 맞춰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관리에 로봇 활용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집개미 공급망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실제 집개미는 올해 8월부터 서울 명동에 위치한 헨나호텔에 투입돼 운영 중이다. 24시간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헨나호텔은 투숙객을 위한 물품 배송에 집개미를 활용하고 있으며, 서비스 도입 후 고객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헨나호텔 측은 “집개미는 24시간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비용과 인력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며 “개인 사생활 보호와 방역이 중요한 서비스 특성상 대면 접촉을 최소한 부분에서 고객만족도가 매우 높아 집개미를 통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전했다.로보티즈는 헨나호텔 등 성공적인 집개미 활용 사례를 바탕으로 다수의 국내 호텔 및 리조트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로보티즈는 집개미가 방역이 중요한 다중이용시설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고 대형병원, 오피스 등으로 공급처를 늘려 2022년까지 50여 곳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김병수 로보티즈 대표는 “집개미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실내 배송 로봇의 비효율성을 해결했을 뿐만 아니라 4개국어 지원, 터치스크린 모드 등 서비스업에 특화된 성능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로봇팔이 탑재된 실내 배송 로봇”이라면서 “최근 위드 코로나 분위기 속에서 다중이용시설 내 방역 대책에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로봇을 활용하고자 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여건을 발판 삼아 국내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이어나가며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