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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쌍용C&E, 제철부산물 활용 친환경 시멘트 개발 협력
포스코와 쌍용C&E(舊쌍용양회)가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제철부산물 사용확대 및 이를 활용한 친환경 시멘트 개발에 나선다.포스코와 쌍용C&E는 5일(화) 서울 중구 쌍용C&E 본사에서 ‘탄소배출 감축 및 ESG경영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준현 쌍용C&E 전무와 김대업 포스코 열연선재마케팅실장 등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시멘트 생산공정에 제철 부산물인 수재슬래그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친환경 시멘트 개발 및 수요 기반도 넓힐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한다. 이를 통해 양사는 시멘트 생산 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저감하고 나아가 철강 및 시멘트산업의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일반적으로 시멘트 1톤 생산 시 석회석의 열분해와 이를 위한 화석연료 사용으로 약 0.8톤의 탄소가 발생한다. 포스코가 공급하는 수재슬래그는 용광로에서 쇳물과 함께 배출되는 부산물을 모아 물을 이용해 급랭한 것으로 시멘트와 성분이 유사하다.그동안 시멘트 업계는 수재슬래그 등 제철부산물을 첨가하면 그만큼 석회석 사용량이 줄어들어 원가절감과 함께 탄소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건설 비수기 등 계절적인 영향에 따라 저장공간과 활용방안이 여의치 않았으며, 제철소도 시멘트 업계 비수기에는 부산물 처리에 고심을 하고 있어 서로 수급에 어려움이 있었다.이번 협력을 통해 쌍용C&E는 건설 비수기에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수재슬래그를 저장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역별 야드를 확보하고, 포스코는 수재슬래그 생산 확대 및 안정적인 공급을 지원키로 했다. 또한 양사는 수재슬래그 및 기타 제철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시멘트 개발하기로 했다.지준현 쌍용C&E 전무는 “포스코와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으로 탄소 배출량을 줄인 친환경 시멘트 개발에 앞장서고, 나아가 정부가 추진하는 2050 탄소중립 실현에도 친환경 선도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대업 포스코 열연선재마케팅실장은 “포스코의 제철부산물이 친환경 원료가 되어 탄소저감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 이를 통해 기업시민 포스코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포스코는 지난해 12월 아시아 철강사로는 최초로 ‘2050탄소중립’ 계획을 발표했으며, 쌍용C&E는 연간 1,500만 톤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시멘트사로서 올해 3월 유연탄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2030 탈석탄’을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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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이노베이션 카운실(Innovation Council)’ 개편
LG전자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에 맞춰 이노베이션 카운실(Innovation Council)의 논의 주제를 확대했다. LG그룹 차원의 미래기술을 논의하기 위해 LG 계열사들도 카운실에 참여하고 있다.이노베이션 카운실은 지난해 7월 LG전자가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들과 함께 디지털 혁신을 위한 미래기술을 논의하기 위해 만든 협의체다.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와 LG사이언스파크 대표를 겸하고 있는 박일평 사장이 의장을 맡고 인공지능, 로봇, 클라우드, 메타버스 등 각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 11명이 참여한다.LG전자는 최근 카운실의 논의 주제에 디지털 헬스케어, 사이버보안, 차세대 컴퓨팅을 추가하고 각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를 섭외했다. 또 LG그룹의 미래 준비에 힘을 모으기 위해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유플러스, LG CNS 등 LG 계열사도 카운실에 합류했다.LG전자는 지난 10월 1일 새로 개편된 이노베이션 카운실의 첫 모임을 온라인으로 열고, 카운실 멤버들과 ‘인공지능(AI) 기술의 방향성과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모임에는 최근 카운실에 합류한 MIT-IBM 왓슨 AI 연구소(MIT-IBM Watson AI Lab) 데이비드 콕스(David Cox) 소장을 포함해 로버스트 AI(Robust AI) CTO 로드니 브룩스(Rodney Brooks), 美 양자컴퓨터 스타트업 아이온큐(IonQ) 공동창업자이자 CTO인 김정상 듀크대 교수 등이 함께했다.캐나다 앨버타(Alberta) 대학 리처드 서튼(Richard Sutton) 교수, LG AI 연구원 이홍락 CSAI(Chief Scientist of AI) 등도 초청연사로 참석했다. LG그룹에선 LG전자를 비롯해 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이날 LG전자는 고객가치 중심의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와 솔루션을 발굴하기 위해 뉴로-심볼릭 AI나 초거대 AI와 같은 미래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또 LG전자가 지난해 CES 2020에서 발표한 ‘고객경험 관점의 인공지능 발전단계(Levels of AIX)’ 가운데 2단계를 넘는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글로벌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구하고 카운실 멤버, 그룹 계열사 등과 함께 협업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고객경험 관점의 인공지능 발전단계는 LG전자가 인공지능 기술 발전의 기준을 정의한 것이며 효율화, 개인화, 추론, 탐구 등 4 단계로 구성돼 있다. 1단계 효율화에서는 인공지능이 지정된 명령이나 조건에 따라 제품을 동작시킨다. 2단계 개인화는 사용자의 행동을 분석해 패턴을 찾고 사용자를 구분할 수 있다. 3단계 추론에서는 여러 접점의 데이터를 분석해 행동의 원인과 결과를 분석하며, 4단계 탐구에서는 인공지능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검증해 더 나은 솔루션을 제안한다.앞서 지난 6월 열린 카운실 모임의 주제는 메타버스였다. LG전자는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의 행동을 분석하고 집안에서 고객과 더욱 의미있게 상호 작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메타버스와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카운실 멤버들과 함께 논의했다.지난 2월에는 LG전자가 오픈로보틱스(Open Robotics) 브라이언 거키(Brian Gerkey) CEO와 함께 로봇 분야의 최신 동향과 사업 모델을 논의하며 오픈소스 로봇플랫폼 ROS2(Robot Operating System 2) 기반의 로봇을 상용하기 위해 성능 안정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LG전자는 오픈 이노베이션 관점에서 다양한 시각과 인사이트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미래기술과 신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이노베이션 카운실은 LG전자를 비롯한 LG그룹의 인공지능 기술 로드맵 정립과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발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카운실을 통해 글로벌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그룹 차원의 미래기술과 신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LG 계열사 간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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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비비테크-김포시, 대표 산업 육성 및 산학 상생 협력 MOU 체결
에스비비테크는 김포시,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와 김포시 대표 산업 육성 및 산학 상생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김포시가 로봇 부품을 개발하는 에스비비테크와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된 배경은 김포시의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한 최근 정책 기조에서 찾을 수 있다.김포시는 경기도 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공장이 등록된 경기 서북부 최대 산업 도시다. 그러나 청정 지역 유지를 위한 환경 규제 영향과 기업 지원 기관이 경기 남부에 집중됐던 탓에 강소기업 육성과 특화 산업을 발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김포시는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2019년 7월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선도적 대응을 위한 김포시 첨단 소재 부품, 기능형 기계 등 5대 대표 산업을 공표하고 이듬해 김포산업진흥원을 출범해 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바 있다.이와 함께 양촌읍 일대에 약 633만㎡ 규모, 총 12개 단지의 ‘김포골드밸리’ 산업 단지를 개발, 소규모 제조업 위주에서 스마트 제조·융합 구조의 첨단 자족 도시로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협약 주요 내용은 에스비비테크가 김포 월곶면 현재 사업장을 김포골드밸리의 학운5 일반산업단지로 이전하고, 김포시는 이전을 위한 인·허가, 법률 자문 지원과 함께 이전에 따른 세제 혜택 및 자금 지원과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슈 해결을 위해 빠른 행정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다. 아울러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와 산학 협력을 통해 우수 인력에 대한 직무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현장 실습을 통해 선별 채용해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상생 협력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에스비비테크는 이번 협약에 앞서 학운5 일반산업단지 이전을 위한 약 4000평의 부지 매입 계약의 최종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4년까지 신공장 건축 및 이전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장 이전, 스마트 공장 구축, 설비 투자 및 고도화에 앞으로 3년간 투자할 예정이며 산학 연계 등을 통한 지역 내 고용 창출 효과는 2025년까지 총 1421명에 이를 전망이다.에스비비테크 류재완 대표는 “올 1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100대 소재·부품·장비 분야 국내 최고 기술력을 가진 기업인 소부장 으뜸 기업 선정에 이어 이번 김포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면서 정부 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지원에 힘입어 기술 개발과 사업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우호적 환경이 조성됐다는 데에 의미가 크다”며 “현재 에스비비테크가 추진하는 코스닥 시장 IPO가 성사될 경우 김포시 제1호 상장 기업이라는 상징성도 보유하게 되는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김포시와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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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CATL, 탄소 중립 목표 달성 가속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가 세계 최대 배터리 기업 CATL과 함께 양극활물질 및 배터리 재활용 등 배터리 소재 솔루션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선언했다. 이번 협력은 양사의 글로벌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CATL의 유럽 현지화를 지원하는 지속가능한 배터리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혁신적인 신에너지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CATL은 전세계에 신에너지 응용기술을 위한 최고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CATL은 최근 적극적인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독일에 첫 번째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 공장을 건설 중이며, 이를 통해 유럽 고객을 위한 현지 공급망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바스프는 자동차 산업 최대의 화학원료 공급업체로서, 중·고 니켈, 고 망간, 코발트 프리 양극활물질의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확보하여 글로벌 제조 및 R&D 분야를 포함한 양극활물질 시장에서 우세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또한 바스프는 유럽에서 첨단 제조 공정 기술, 안정적인 현지 원자재 공급망, 생산 효율적인 에너지 믹스, 공급망 전반의 빠르고 효과적인 물류를 통해 양극활물질을 생산함으로써 탄소발자국을 줄여나가고 있다.바스프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CATL과 양극활물질 및 배터리 재활용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바스프는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CATL은 바스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배터리 재활용 시스템을 현지화하고 안정적인 원자재 공급망을 확보하여 유럽에서의 서비스 역량을 향상시킬 계획이다.바스프 이사회 멤버인 마커스 카미트 박사는 “향후 e-모빌리티로의 전환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밸류체인 전반의 강력한 파트너십이 필요하다”며, “양극활물질 분야 선두 공급업체로서 바스프의 강력한 포지션과 CATL의 리튬이온 배터리 분야 전문성을 결합하여 혁신을 가속화하고, 전세계적으로 지속가능한 배터리 밸류체인을 형성할 것”이라고 전했다.CATL의 저우 지아 대표이사는 “바스프와의 협력은 유럽 현지화 전략에 중요한 단계”라며, “CATL의 혁신적인 배터리 기술과 바스프의 소재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강화된 역량을 통해 전 세계 고객을 지원하고 글로벌 탄소 중립을 향한 추진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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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시스템즈, 이차전지용 알루미늄 생산공장에 스마트팩토리 구축
종합 포장재 기업 동원시스템즈가 올해 12월까지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이차전지용 알루미늄 생산공장에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한다.동원시스템즈는 식품을 비롯해 화장품, 생활용품, 전자기기 등 소비재 전반의 포장재를 생산하는 국내 1등 종합 포장재 기업으로 연포장, 알루미늄, 캔, 병, 종이, 산업용 필름 등을 생산하고 있다.동원시스템즈는 현재 국내에서 운영 중인 12개 생산공장 중 이차전지용 알루미늄을 생산하는 아산공장을 비롯한 총 7개의 생산공장에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며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이를 위해 동원시스템즈는 올해 5월부터 이차전지용 알루미늄을 생산하는 아산공장에 제조실행시스템, 창고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해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동원시스템즈 아산공장은 이차전지용 알루미늄부터 전기, 전자용 알루미늄까지 다양한 알루미늄을 생산하고 있다.동원시스템즈 아산공장은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통해 알루미늄 원자재 투입부터 제조, 품질관리에 이르는 모든 생산공정을 데이터화해 생산성이 30% 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I·IoT 등 핵심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하기 위한 기반 설비를 구축하는 동시에 입·출고, 보관, 재고관리 등 실시간 물류 정보 분석 체계를 갖춰 물류관리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스마트팩토리 구축은 동원그룹 지주회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의 IT본부가 맡아 진행했다. 동원엔터프라이즈 IT본부는 2019년부터 조미식품을 생산하는 동원홈푸드 충주공장을 시작으로 동원산업, 동원F&B, 동원시스템즈 등 동원그룹 계열사 15개 사업장에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해왔다. 향후 AI·IoT 등 핵심기술을 적용한 고도화된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해 전 계열사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을 이뤄낼 계획이다.한편 스마트팩토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국내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시장조사기업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전 세계 스마트팩토리 시장은 2024년 약 244조원, 국내 시장은 약 17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동원시스템즈 관계자는 “국내 제조업 현장에서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스마트팩토리를 더욱 고도화시켜 최첨단 종합 소재기업으로서 제조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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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기계 제조업 최초 준법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
현대엘리베이터가 국내 기계 제조업 최초로 준법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37301’ 인증을 받았다.ISO37301은 4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준법경영 관련 국제 표준으로 조직의 효과적인 준법경영시스템을 수립, 개발, 실행, 평가, 유지 관리 및 개선하기 위한 요구 사항을 규정하고 지침을 제공한다.현대엘리베이터는 준법경영을 기업 핵심 가치로 삼고, 2012년부터 준법지원인 제도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임직원 준법 실천 서약을 실시하고, 사이버 신문고 제도를 운영해 윤리 경영 위반 행위를 모니터링하는 등 준법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송승봉 대표이사는 “준법경영은 경영진의 의지와 구성원의 자발적 동참이 있어야만 실현할 수 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법과 제도의 영역을 넘어 윤리적 차원까지 확대하는 한편, 고객·주주·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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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엠씨사이언스, GC에 최적화된 Headspace ‘HSS-30A’ 공식 론칭
분석 기기 전문 유통업체 유엠씨사이언스가 분석 기기 솔루션 기업 BCT Technology의 헤드스페이스 ‘HSS-30A’를 공식 론칭한다. 헤드스페이스는 가스 분석기기인 GC와 함께 사용되는 샘플 전처리 기기다.새롭게 선보인 HSS-30A의 강점은 정확성이다. 차별화된 밸브&루프 샘플링 기술을 적용해 샘플 전송 시 GC 캐리어 가스를 차단하지 않고 GC를 작동할 수 있어 크로마토그램 초기에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배양 및 샘플 전송 라인을 정밀하게 조절 가능해 시료의 손실을 방지할 수 있어 실험 결과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HSS-30A의 다양한 기능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6개의 자동 누출 체크 기능이 있어 작업자가 전체 점검을 하지 않고 문제점을 바로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리소스 낭비를 줄일 수 있고 효과적인 실험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에 바코드 기술을 결합해 샘플 정보, 사전 설정 및 실제 측정 조건, 결과 및 기타 정보를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게 했다. 시간 절약은 물론 표본의 추적 가능성, 데이터의 품질을 개선할 수 있다.유엠씨사이언스 담당자는 “HSS-30A는 실험의 정확성과 작업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 제품이다. 실제로 터치스크린 내 한 개의 버튼 하나로 제품의 모든 것을 수행할 수 있어 사용자는 실험에만 집중할 수 있다”며 “현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실험에 필요한 장비를 쉽고 간단하게 구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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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공지능협회, AI·빅데이터·블록체인 등 필요 중소기업에 전문인재 육성
한국인공지능협회와 협회부산지회, 협회광주지회가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펜데믹 등으로 디지털전환 가속화에 따른 중소기업에 필요한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등 소프트웨어 분야에 특화된 인재를 본격 양성한다.한국인공지능협회는 지난달 19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소프트웨어 분야 기업 맞춤형 현장훈련’ 사업에 선정됐으며, 3일 오후 서울시티타워 19층 101호에서 열린 ‘소프트웨어 특화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중소기업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분야에 특화된 기업 맞춤형으로 훈련과정을 개발하고 본격 인재 육성에 나섰다.중소기업에 특화된 4차 산업혁명 관련 인재 육성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중소기업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분야 인력을 확대 지원하기 위한 전문기관으로 선정된 한국인공지능협회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를 통해 필요로 하는 개별기업의 신청을 받아 직무를 분석하고, 훈련 상담을 거쳐 기업 맞춤형으로 훈련과정을 개발해 훈련 실시까지 One-Stop으로 진행된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김양현 능력개발이사, 임명훈 직업능력개발국장, 이태형 능력개발지원부장, 한국인공지능협회 김건훈 광주지회장, 신형섭 부산지회장과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이노비즈협회 관련자 등이 참석해 소프트웨어 특화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 사업 개요와 추진 방향 등을 공유하고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소프트웨어 분야 기업 맞춤형 현장훈련 사업은 소프트웨어 개발·구축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직무과정’과 ‘일반 소프트웨어 활용 직무과정’으로 나눠 진행되고, 내·외부 전문가와 함께 소프트웨어 개발·구축·활용과 관련된 기업의 문제해결 중심으로 기업 맞춤형 훈련과정 개발하며, 훈련 실시와 관련된 비용을 최대 1년간 1500만원까지 지원한다.협회는 이를 통해 벤처·스타트업·중소기업의 현장 맞춤형 체계적 훈련으로 자체적으로 인력을 양성할 수 없는 기업의 부담을 해소하고 각 기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우수한 실무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1년 현장 맞춤형 체계적 훈련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로 사업을 수행한다.소프트웨어 분야 기업 맞춤형 현장훈련에는 벤처·소프트웨어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일반 중소기업 중에서도 소프트웨어 활용이 필요한 경우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0월 15일까지 모집하고 올해 연말까지 250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한국인공지능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 자격, 신청 절차 및 구체적인 지원요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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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엔진-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선박용 입자상 물질 배출 저감 설비 성능 시험 성공
STX엔진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올 8월 선박용 입자상 물질 배출 저감 설비에 대한 성능 적합 시험에 국내 최초로 성공하였다. 이에 따라 선박 운항 시 디젤 엔진에서 배출되는 입자상 물질을 90% 수준으로 저감할 수 있게 됐다.이번에 양산된 1000마력급 선박 디젤 엔진에 적용되는 DPF는 자동차 후처리 전문 업체 크린어스의 노하우와 STX엔진의 선박용 후처리 장비 최신 요소 기술이 융합된 순수 국내 기술이다. 높은 매연 저감 성능과 낮은 배압으로 선박 엔진에 영향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바이패스 일체형으로 선박 내부 공간 최소화 및 안정성을 확보했다.해당 설비는 지난해 환경친화적 선박의 개발 및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환경친화적 선박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규 발주된 속초항 순찰선에 탑재, 올해 말 환동해본부에 인도될 예정이다. STX엔진은 또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이 건조하는 신규 항만 순찰선에도 DPF 공급 업체로 선정됐으며, 올 9월 안에 생산해 조선소로 납품할 예정이다.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맞춰 성공적으로 개발을 마친 STX엔진의 DPF는 선박에서 발생하는 매연 및 미세 먼지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건조되는 선박뿐만 아니라 기존 선박에도 설치할 수 있어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좋은 기술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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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아, 다회용기 서비스 플랫폼 ‘잔스’ 출시
주식회사 테오아가 버려진 종이컵을 재활용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줍다’ 이후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다. “모두를 위한 일회용품 말살 프로젝트”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는 국내 최초 다회용기 서비스 플랫폼 ‘잔스’다.배달 음식, 카페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은 심각한 환경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재택근무와 활동 제한으로 배달 앱 이용 횟수가 늘면서 문제는 더 가속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1회 배달에 발생하는 일회용품은 약 10개 정도로, 한 달 기준 약 1억5000만개에 달한다.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기존에도 일회용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리유저블 서비스가 있었다. 하지만 컵에 대한 데이터 트래킹이 불가능해 분실률이 높았다. 컵을 관리할 방법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였다. 업체가 컵을 직접 수거해야 한다는 부담도 상용화가 어려운 이유로 꼽혔다.배달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업체 대다수가 추가 비용을 들여 다시 수거하는 대신 저렴한 일회용기 사용을 선호하고 있다. 비용, 현실적 문제 때문에 쓰는 일회용품이 더 큰 환경 문제로 돌아오고 있다.잔스는 이런 기존 서비스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일회용품 문제를 현실적이면서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해결하려 한다.먼저 잔스 다회용기는 QR 코드를 찍는 것만으로 쉽게 대여 및 반납을 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데이터가 트래킹되기 때문에 분실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 무료로 다회용기를 이용할 수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대여 및 반납은 잔스의 모든 가맹점에서 가능하며, 반납 시 현금화할 수 있는 포인트가 지급된다.잔스는 카페뿐만 아니라 음식점, 행사장, 편의점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배달 대행 서비스에 API를 제공해, 다회용기를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할 계획이다.잔스 가맹점에서는 고객을 위한 베네핏 설정이 가능하다. 대여 및 반납 시 지급되는 포인트를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고객의 유입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서비스가 자리 잡으면 ‘세척 파트너 제도’를 도입해 부수입 창출에 도움을 주고, 사용자 기반의 순환을 위한 예비 거점을 만들 예정이다. 세척 시 안전하고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는 전용 세척액을 제공해 청결이 보장된 제품을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잔스는 앞으로 ‘모두를 위한 일회용품 말살 프로젝트’라는 슬로건에 맞게 일회용 컵뿐만 아니라 김밥 용기, 국 용기 등 다양한 일회용품을 대체하고 종류를 확장할 계획이다. 일회용품에 대한 규제가 시행되는 2022년부터 더 많은 일회용품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잔스는 서비스 론칭 첫 한 달간 15개 가맹점을 통해 일 300개의 일회용품을 줄이는 게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