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 기계&자동화 2021년 9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원화가치와 국내 제조업의 상관관계02 자동화라인- “K-Sensor 기술개발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外06 제품가이드- 레이저 용접기 外10 Special- 원화가치와 국내 제조업의 상관관계21 이슈나우- 대만 반도체 전략의 주요 내용과 전망32 기술르포- 인공지능 반도체 현황40 기술정보- 농기계 변속기용 부변속 구동축의 축방향 열간 단조를 위한 성형해석48 인포커스- 2021년 하반기 주요 업종 일자리 전망58 경영노트- 글로벌 마케팅의 디지털 대전환62 특허교실- 디지털·융복합 중심의 신규상품 거래실태66 지원사업- 기술탈취피해기업 구제강화를 위한 디지털포렌식 지원사업70 안전보건-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
월간 기계기술 2021년 9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미·중 갈등과 중국의 반도체산업 육성전략02 100m News- 포스코, 현대미포조선 등과 탄소중립 대응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개발 外08 Special Theme- 미·중 갈등과 중국의 반도체산업 육성전략18 Technical Trend- 연료전지 개요와 현황28 Industrial Trend- 최근 해운산업 동향 및 주요 이슈39 Hightech Information- 인체 증강 기계 산업 시장 및 기술개발 동향50 Mechanical Technology- 용접부 수명향상을 위한 피닝기술 개발 동향 및 응용사례58 Patent Technology- 베어링식 연삭기 크램프62 Issue Report- 글로벌 태양광 시장 동향 및 우리기업의 진출전략70 Executive Lounge- 미국發 인플레이션 향방에 따른 영향 점검82 Cartoon Zone- 지식재산으로 열어가는 디지털 강국88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0 Health Life- 10대부터 60대까지 알맞게 관리해요, 연령별 맞춤 건강 정보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Safety Zone-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
유버, 키자니아에 첨단 살균 로봇 공급 계약
살균 로보틱스 기업 유버가 글로벌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에 첨단 살균 로봇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유버는 이번 계약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출입형 워크스루 로봇 △실내외에서 원격으로 자율 주행하면서 표면, 공기 등 공간 살균을 수행하는 로봇 △높은 천장까지 살균할 수 있는 로봇암 형태의 로봇 등 첨단 로봇 5종 및 로봇 방역 전문 인력을 투입해 1년간 키자니아 서울의 살균·소독을 책임진다. 유버의 자외선 살균 로봇은 화학제를 사용해 인체에 유해하고 살균 범위가 일정하지 않은 기존 분무 살균 방식과 달리, 친환경 자외선 LED 반도체 기술을 활용해 안전하고 균일한 살균이 가능하다. 또 AI 및 로보틱스 기술로 살균된 공간, 살균되지 않은 공간을 구분해 선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같은 공간에서 다음 살균을 진행할 때 빅데이터를 통해 로봇 움직임을 저장, 자동으로 반복 살균할 수 있는 기능 등 스마트한 운용을 할 수 있다. 유버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2초 만에 99.9% 살균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외선 LED 살균 방식에 대한 국가 첨단 기술을 인증받았다. 유버의 살균 로봇은 코로나19 중증 환자 20개 병실에서 세계 최초로 진행된 시험을 통해 병실 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완전히 사멸하는 연구로 검증을 마쳤으며, 이에 대한 결과는 대한감염학회 및 해외 감염학회에 논문으로 발표됐다. 유버 임성호 연구원은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 자사 첨단 살균 로보틱스 기술을 공급하게 돼 기쁘기도 하지만,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유버는 기존 화학제 분무 살균 방식을 친환경 자외선 LED 반도체 기술 및 로보틱스 기술로 대체해 나가는 첨단 살균 로보틱스 회사로서, ESG 시대에 걸맞은 방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유엠씨사이언스, 초음파파쇄기 ‘UH 시리즈’ 론칭
분석 기기 전문 유통업체 유엠씨사이언스가 초음파파쇄기 ‘UH 시리즈’를 론칭했다. ‘초음파파쇄기’는 강력한 초음파 에너지를 사용해 실험 물질을 분산, 유화, 파쇄하는 장비로, 초음파 균질기로도 불리며 나노 사이즈까지 분산시킬 수 있다. UH시리즈는 기기의 샘플 처리 용량에 따라 11개 단계로 나뉘어 있어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다. 이번에 론칭한 UH 시리즈의 강점은 샘플 제작의 정확성에 있다. 먼저 19-26KHz 주파수 내 자동 주파수 추적 기능이 있으며, 샘플의 가변성을 고려한 최상의 주파수 및 출력 범위를 자동으로 맞춰줘 동일 사이즈 및 균일한 단면으로 샘플을 제작할 수 있다. 장비 사용자의 편의를 높인 것도 특징 중 하나다. 7인치의 터치스크린으로 초음파 출력 상태를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 있으며 Pulse, Cont, Time 등 샘플 조건에 맞게 기능을 통제 및 변경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샘플 온도를 체크하는 센서가 부착돼 있으며 샘플의 과부화, 과열 시 자동으로 경보가 울려 오류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실험실에서 여러 사람들이 장비를 이용하는 경우를 고려해 최대 10명까지 커스터마이징 한 시스템을 개별 저장할 수 있게 했다. 유엠씨사이언스 담당자는 “이번 출시로 연구실험 장비 전문 유통업체라는 수식어에 맞게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각화됐다”며 “타 브랜드와 달리 정확성, 기능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별도 비용으로 구매해야 하는 방음 부스까지 기본으로 제공되니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실험할 수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테스토코리아, 연소가스분석기 ‘testo 300’ 출시 이벤트 진행
측정 기술 분야의 선두기업 테스토의 한국지사 테스토코리아는 스마트한 터치 기술로 빠르고 간편한 측정이 가능한 연소가스분석기 ‘testo 300’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소가스분석기는 가열로나 보일러, 굴뚝 등에서 연소 시 발생하는 배출가스 성분을 분석해 ppm 또는 Volume(%) 단위로 값을 표시하는 기기로, 난방설비의 효율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측정 장비다. 테스토코리아는 올 말까지 testo 300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소비자가 기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테스토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출시 3주년을 맞은 testo 300은 O2, CO, NO, NOX 등 연소가스를 측정, 분석하는 연소가스분석기로, 5인치의 대형 HD 디스플레이로 측정 데이터를 선명하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측정 메뉴는 사용자가 원하는 항목으로 구성할 수 있고, Zoom-in 기능으로 측정 데이터를 확대할 수 있다. 또한 기기 내에서 간편하게 보고서를 작성해 실시간으로 이메일이나 소셜미디어로 발송할 수 있으며, 테스토 블루투스 프린터와 연결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출력할 수 있다. 측정 데이터는 최대 100만 개까지 저장할 수 있다. testo 300은 스마트 터치 기술이 반영돼 스마트폰처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고무 코팅된 강력한 자성으로 산업 현장 설비에 간편히 부착해 사용할 수 있으며 O2, CO, NO, NOX 등 연소가스 센서를 최대 3개까지 장시간 장착할 수 있어 더욱 안정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또한 산업현장의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도 지원한다. 별도의 단말기로 testo 300의 측정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으며 다른 소프트웨어로 전송해 추가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측정 현장에 따라 적합한 연소가스 프로브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새로워진 USB C 연결 방식을 통해 온도, 대기 CO 프로브 등 다양한 프로브를 더욱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다. 김종철 테스토코리아 매니저는 “국내 연소가스 분석기 선두 주자인 테스토코리아는 측정할 수 있는 연소가스 종류에 따라 다양한 연소가스 분석기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며 “testo 300은 장시간 안정적인 측정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쉬운 조작으로 난방 설비 관리 분야 전문가들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여주는 최고의 제품이다. 이번 이벤트로 testo 300의 강점을 보다 많은 사용자가 직접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테스토코리아는 1957년 설립된 글로벌 측정기기 전문 기업인 독일 테스토의 한국지사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 맞는 스마트한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테스토는 매년 평균 10% 이상의 성장을 지속해 왔으며,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이끌어가는 측정 솔루션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한국지사 설립 이래 업계 최초로 국내 서비스센터를 갖추고 판매 후 서비스와 기술지원 등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testo 300 특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테스토 온라인숍을 통해 알 수 있다.
-
탄소 중립 위한 액화수소 플랜트 구축 관련 세미나 개최
정부는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한 뒤 올 3월 수소 생산, 저장·유통, 활용 각 분야에 대한 ‘수소 경제 민간 투자 계획 및 정부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주된 내용으로는 청정수소 상용화를 위한 그린 수소·블루 수소 생산기술과 액화수소 관련 인프라 확대로 수소 산업 전반에 대한 발전 지원이다. 이에 맞춰 SK·현대자동차·포스코·한화·효성을 비롯한 민간 기업들도 2030년까지 수소 경제 모든 분야에 약 43조원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혔다. 이에 세미나허브는 9월 28~29일 이틀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수소 경제 활성화에 핵심 요소가 될 ‘청정수소 생산기술과 액화수소 인프라 구축방안을 분석한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9월 28일(화)에는 △탄소 중립을 위한 청정수소의 역할 및 미래 △한국 수소 정책 및 수소 모빌리티 개발 방향 △그린 수소 생산 수전해 기술 개발 △그린 수소 생산 PEM 수전해 기술 기초 및 연구 동향 △2030년 그린 수소 제조가 목표 달성 방법 △고온 수전해(SOEC) 그린 수소 생산기술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그린 암모니아 생산 및 활용 기술 △대용량 해외 수소 도입을 위한 액상 유기수소 운반체(LOHC) 기술에 대해 발표한다. 2일 차인 9월 29일(수)에는 △수소 시대의 개막 △블루 수소 및 수전해 유형별 그린 수소 경제성 비교 △블루 수소 생산을 위한 수소 추출 원료 다변화 기술 △CCUS(이산화탄소 포집·분리·저장) 기술을 이용한 블루 수소 생산 △블루 수소 생산을 위한 수소 추출기 및 CCUS 개발 △수소 충전소 인프라 구축 방안 및 공급 전략 △액화수소 플랜트 구축 현황 및 대용량화 기술 개발 방안 △액화수소 인프라 구축 실태 및 주요 이슈에 대해 발표한다. 세미나허브 담당자는 “정부와 민간 기업이 수소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는 시점에서 이번 세미나에서 수소 산업 전 주기에 대한 이해와 청정 수소 생산기술 및 액화수소 플랜트 구축 방안 및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미나허브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전 2021’ 9월 코엑스에서 개최
국내 최대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인 ‘스마트팩토리엑스포+오토메이션월드 2021(SF+AW 2021)’이 9월 8일부터 3일간 코엑스 전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된다. SF+AW 2021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끄는 신규 제조기술과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스마트 제조기술 전시회로, 국내 4차 산업혁명의 현 주소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다. ‘디지털뉴딜의 미래(The Future of Digital New Deal)’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팩토리엑스포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도 행사보다 증가된 약 450개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1500여 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코엑스 전관에서 신기술 각축장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LS일렉트릭, 오므론제어기기, 미쓰비시전기, 훼스토 등 스마트 공장 대표 기업 18개사가 참여하는 ‘미래 스마트제조 특별관’에서 제조 AI와 디지털트윈, 5G 기술을 중심으로 스마트제조의 미래 방향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전시회 방문이 어려운 참관객을 위해 온라인 전시회도 동시에 개최된다. SF+AW 2021는 온라인 전시관을 8월 초 오픈해 온라인에서 참가업체 및 제품 관람, 견적 문의, 1:1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을 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에는 현장 모습과 참가업체 인터뷰가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코엑스 이동원 사장은 “장기화한 코로나19로 기간 산업인 제조업이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제조기업들에 새로운 비즈니스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예정대로 SF+AW 2021을 정상 개최한다”며 “참가기업과 참관객 모두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비즈니스 전시회 환경을 제공코자 철저한 방역으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엑스는 참가업체와 참관객이 안전하게 전시회를 즐길 수 있도록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해 철저한 방역을 전개 예정이다. 참가업체 상주직원은 전시 개최 전 PCR 검사 후 음성 결과자만 참가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동시 입장 가능 인원수 제한과 입장 시 발열 체크 및 손 소독 시행 등 엄격하게 관리된다. 그뿐만 아니라 전시장은 15미터 이상의 층고와 상시 외부공기 유입으로 바깥 공기와 유사한 환경으로 조성된다. 이번 전시회는 9월 8일부터 총 3일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8월 31일까지 오토메이션월드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시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
아즈빌, 정확도 높은 디지털 질량 유량 제어기 출시
아즈빌 코퍼레이션이 디지털 질량 유량 제어기(MFC) F4Q 모델을 출시하였다. 이 새로운 제어기는 고속으로 반응하고 정확도가 높아서 제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F4Q는 대형 LED 계기판으로 사용자들이 제어 상황을 즉시 알게 하며, 상세한 사항을 표시하는 액정 디스플레이는 제어 상황을 신속하면서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한다. 디지털 질량 유량 제어기는 내장된 센서와 밸브를 사용해 가스 유량 속도를 제어한다. 이들 제어기는 가스 유량을 매우 정확하게 제어할 필요가 있는 기계, 자동차, 전기·전자 장비, 반도체 등 제조 장비 생산 시설에서 사용된다. 이러한 부문에서 숙련된 근로자 감소에 대응하고 전자 부품의 소형화에 따른 더 우수한 품질의 필요성을 충족하고자 질량 유량 제어기를 통한 자동 가스 유량 제어가 니들(needle) 밸브를 통한 수동 제어보다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일반 질량 유량 제어기에는 디스플레이나 운영 자판이 없어서 이러한 제어기가 광범위하게 사용되지 못하기 때문에 제어 상황을 점검하고 목표 유량 속도를 설정하는 시스템을 창안하거나, 따로 디스플레이와 운영 자판을 설치해야 한다. 디스플레이와 운영 자판을 탑재한 제어기를 발 빠르게 내놓은 아즈빌은 이제 유용성을 높인 F4Q를 출시한다. 대량 정보를 상세하게 표시하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현장에서 즉시 점검하고, 대형 LED 지표의 색깔과 상태를 통해 제어 상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
쿼너지, 한국 관광명소에 라이다 기반 무인 계측기 설치
자동차 및 IoT 기기 관련 광위상 배열 기반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다 센서와 스마트 3D 솔루션 전문업체인 쿼너지 시스템이 자사의 스마트 라이다 솔루션을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명소에 배치해 관광·레저 업계 최초의 라이다 기술 적용 기업이 됐다. 쿼너지의 M 시리즈 라이다 센서와 QORTEX DTCTM 인지 소프트웨어는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주요 출입구에 설치됐다. 최대 감지 거리 200m에 달하는 각각의 라이다 센서는 출입구로부터 반경 70m 범위에서 사람들의 움직임을 추적해 총 4km에 달하는 해수욕장 주변을 빠짐없이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한 라이다 센서는 아이센트의 아이세이버 애널리틱스 플랫폼과 결합돼 이해가 편리한 대시보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손쉽게 시각화하고 해석할 수 있게 했다. 라이다가 수집한 풍부한 3D 데이터와 통찰력은 해수욕장 방문자들의 수를 정확하게 환산해 관광전략과 예산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완도군 서길수 관광과장은 “정확성과 입상도를 제공하지 못하는 카메라 기반 시스템을 이 라이다 솔루션이 대체했다. 이 새로운 계측기는 이전의 카메라 기반 데이터 수집의 오류를 해결하고 실시간 데이터와 새로운 통찰력을 체계적으로 수집해 해수욕장 운영을 최적화하고 관광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우리는 이 IoT 라이다 솔루션이 확장 적용돼 한국의 다른 관광지에도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라이다는 과거에 카메라 기반 솔루션이 할 수 없었던 다른 기능들을 가능케 한다. 예를 들어 개인식별정보(PII)를 캡처 또는 저장하지 않기 때문에 완전히 익명으로 사람추적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개인 정보를 보호한다. 또한 이 솔루션은 모든 조명 및 기상 조건에서 연중무휴 모니터링을 통해 해수욕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사고 예방 기능을 제공한다. 라이다 센서는 인명구조원이 배치되지 않는 정상 운영 시간 이후에 해당 구역에 진입하는 사람을 추적 및 모니터링하고 컨트롤 센터가 개입해 사고를 방지하도록 한다. 쿼너지의 최고마케팅책임자인 엔조 시뇨레는 “한국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한 곳에서 라이다 기술을 최초로 설치하는 일에 참여해 매우 기쁘다. 이는 3D 라이다를 활용한 실시간 IoT 데이터와 고급 3D 통찰력이 모든 업계의 운영방식을 변화시키는 동시에 사람들의 경험을 보다 풍부하게 하고 안전을 개선하는 기술의 예시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
폐플라스틱 자원화를 위한 리사이클링 세미나 개최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9월 1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폐플라스틱 자원화를 위한 리사이클링 기술과 산업적 적용방안 - 폐기물 열분해 및 화학적 전환기술 외’ 세미나를 온, 오프라인으로 병행해서 개최한다.환경과 사회, 지배구조의 ‘ESG’가 화두로 떠오르며 지금까지 제품을 제조하고 사용한 후 폐기하거나 선별 분류하는 직선적인 선형경제 구조에서 열분해 및 재처리와 같은 리사이클링 공정을 통해 폐자원을 유가자원으로 재순환하는 산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량이 많이 증가하면서 폐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시장의 규모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시장조사업체 Research Dive의 보고에 의하면 플라스틱 리사이클링시장은 2018년 326억 달러에서 연평균 6.5%로 성장하여 2026년 54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우리정부도 현행 폐플라스틱 열분해 처리 규모를 연간 1만 톤에서 2025년 31만 톤, 2030년에는 90만 톤으로 0.1%에서 10%까지 확대하여 순환경제 및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폐자원 에너지화를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방안, △폐플라스틱 열분해 액화/가스화 기술 개발과 사례를 통한 산업별 적용방안, △폐플라스틱의 화학적 재활용 기술과 산업별 적용방안, △폐플라스틱 유화기술과 이동형 폐기물 유화장치 상용화 방안, △국내 고형연료제품(SRF) 제조 및 시설 환경기준과 현안, △폐기물 연속 열분해 에너지 자원화 플랜트 개발과 상용화 방안,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수소생산 기술(O2H)과 상용화 방안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연구원 관계자는 “환경보호라는 개념이 인류가 꼭 해결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면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의 사회 구성원들이 플라스틱 저감과 버려진 플라스틱의 재활용에 초미의 관심을 두고 있다. 이러한 폐플라스틱은 처리 절차에 따라 환경오염 발생을 줄이는 동시에 에너지를 확보하는 수단이 된다.”라며 “이번 세미나는 폐플라스틱 리사이클링에 대한 전반적인 기술현황과 추진방향을 공유함으로써 시장 생존력과 성공을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명확한 길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