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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타시스-메디컬아이피, AI와 3D프린팅 기술 파트너십 체결
3D프린팅 솔루션 선도 기업 스트라타시스가 AI 의료영상 플랫폼 및 3D 응용 솔루션 기업 메디컬아이피와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협력 범위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AI 기반 의료영상 3차원 구현기술과 3D 프린팅 기술 시너지를 강화하고 의료 시장을 선도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메디컬아이피는 AI 기반의 의료영상 분석 기술을 토대로 3D 프린팅 솔루션을 활용한 해부학 모델을 구현하는 기업이다. CT, MRI 등의 검사 결과를 3D 영상으로 변환하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실적인 인체 장기 모형 및 바이오 시뮬레이터 3D프린팅 출력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의료계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스트라타시스와는 2019년 J750 도입을 계기로 지난 2년간 꾸준히 협력해왔다.현대 의료 기술 및 시스템 발전이 가속화될수록 이에 맞춘 술기 훈련 및 정확한 수술 계획 수립을 위한 정교한 시뮬레이터의 필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메디컬아이피는 이러한 업계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해 AI 기반 영상 가공과 3D프린팅 기술을 통합한 인체 장기 시뮬레이터 솔루션을 선보여 왔다. 특히, 동물 실험이나 카데바에 의존했던 기존 술기 훈련의 윤리적 문제와, 해부학적 유효성과 유사성이 떨어지는 제약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메디컬아이파의 인체 장기 모형은 의료 현장의 오랜 고민을 해결했다.서울대학교병원 공식 벤처 1호 기업이기도 한 메디컬아이피는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모델링 된 정교한 인체 장기 모형을 정교하고 신속하게 출력할 수 있는 3D프린터로 스트라타시스의 J750을 선정했다.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터 제품군 중 최상위 기종인 J750은 풀 컬러 복합재료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텍스처 표현과 투명도까지 조절 가능해 의료진의 눈높이 맞춰 실제 장기와 같은 색감과 촉감 표현이 가능하다. 또, 풀 컬러와 다양한 재료를 사용할 수 있는 J750를 통해 기존에는 색, 텍스처 등의 기준에 따라 여러 파트로 나누어 출력해 제조 기간이 일주일 이상 걸렸던 모델 제작 기간을 하루로 단축, 의료진이 필요할 때 신속하게 제작해 제공하는 온디맨드 방식으로의 전환이 가능해졌다. 메디컬아이피는 J750의 가장 큰 장점으로 초정밀 고품질 출력이 가능하다는 것을 꼽았다. J750으로 출력한 뇌하수체종양 제거 시뮬레이터는 의료진에게 진짜 뼈와 같은 매우 사실적인 드릴링 경험을 제공하고, 혈관, 신경, 경질막, 뇌 등의 매우 사실적으로 구현된 해부학 구조물을 통해 실제 수술과 유사한 환경에서 트레이닝이 가능하다. 특히 소아의 경우, 성인의 장기와 달리 장기가 다 자라지 않아 모양이 일정하지 않고 병변을 가려내기도 쉽지 않아 각 사례에 커스터마이징 된 3D 출력이 가능한 J750을 수술 계획 수립에 용이하게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점들이 여러 의료진들에게 호평 받고 있는 이유이다.메디컬아이피는 또, J750 도입으로 의료진을 위한 교육적 가치도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색상과 텍스처에 맞춰 모든 파트를 따로 출력하는 기존 방식으로 만든 신장 결석 시뮬레이터는 결석의 네비게이팅과 결석 분쇄 시뮬레이션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었다. 반면, J750으로 출력한 신장은 원하는 곳에 결석을 위치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단부를 반투명으로 제작해 내시경 없이 수술 연습이 가능하며, 모델 전체에 물을 순환시켜 레이저를 사용한 결석 분쇄 시뮬레이션을 동시에 진행하는 현실감 높은 술기 훈련이 가능하다.메디컬아이피 박상준 대표는 “스트라타시스의 3D프린터로 정교하게 출력된 인체 장기 모형, 시뮬레이터 등 해부학 모델은 효과적인 술기훈련과 정확한 수술 계획 수립에 기여해왔다”고 말하며, “협력 관계를 새롭게 하며 양사의 디지털 기반 솔루션 시너지 효과를 강화해 환자에게 이롭고 의료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료 혁신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전했다.스트라타시스 코리아 문종윤 지사장은 “메디컬아이피는 AI 기술과 3D프린팅 기술 협업의 중요성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 스트라타시스 역시 양사의 핵심 기술 역량을 함께 넓혀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왔고, 그 결과 협력 범위를 확장하게 됐다”며, “3D 프린팅 기술이 의료 산업의 해부학적 응용에 점차 도입되고 있는 만큼, 의료계가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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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경제 산업활성화 '트래시 트랜스포머' 캠페인 런칭
코로나19로 인해 배달·포장서비스 및 택배이용이 많아졌다. 폐기물 감량을 우선시해도 불필요하게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긴다. 분리배출 및 재활용률을 높인다고 하지만 수거하고 선별하는 업체는 여전히 영세하다. 실 재활용률은 20 %에 못 미친다.결국 나머지 폐기물들은 매립되거나 불법적으로 버려져 쓰레기산을 만들고 있다. 우리나라의 생활폐기물 매립률은 18 %에 달한다. 선진국의 경우 0~4 %에 불과하다.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함께 환경부는 수도권매립지 대체부지 마련하고 있으나 응모한 지자체가 한 곳도 없다. 이제 폐기물을 버릴 곳이 없다. 좁은 한반도에서 매립은 가장 지속가능하지 않은 쓰레기 처리 방법이다. 불법적으로 조성된 쓰레기산에서는 지금도 메탄이 뿜어져 나온다. 메탄은 지구온난화효과가 이산화탄소대비 최소 21배 높다. 온실가스 감축에 가장 적극적인 유럽에서는 에너지 회수시설을 활용한 폐기물 활용방안을 2010년부터 논의하여, 2014년 목표제시를 통해 정책에 반영해 왔다. 탄소중립 선언 이전부터 정책적 추진한 결과 2019년 EU 그린딜에서는 에너지 회수를 통한 순환경제를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EU의 장기 주요 전략으로 꼽고 있다.에너지회수 시설은 ‘자원회수시설’, ‘소각장’으로 불리기도 하는 열병합 발전소를 말한다. 폐기물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로 전기를 생산하고, 지역난방으로도 활용한다.환경부에 따르면 전국 폐기물 소각장의 소각률은 109 %로 시설용량한계를 넘어서 처리되고 있다. 이에 1조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서 권역별로 폐기물 소각·매립장을 갖춘 국가 주도형 폐기물처리 시설을 추진한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주민수용성 제고가 필요한 상황이다. 환경부 2021년 예산안을 살펴보면 전체 예산 약 10조 원 중 순환경제 인식제고를 위해 사용하는 예산은 10억 2천만 원으로 0.01 %에 그치고 있다. 환경교육강화에 쓰이는 176억을 포함해도 전체예산의 0.19 %다.위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재)기후변화센터에서 트래시 트랜스포머 캠페인을 런칭한다. 이 캠페인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저탄소 친환경 시민활동 우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도 본상에 올라 우수상을 수상했다. (재)기후변화센터의 청년 서포터즈이자 기후변화 대응 자원활동가인 ‘U-Savers’는 올 하반기 트래시 트랜스포머 캠페인을 직접 주도하며 순환경제 산업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순환경제에 대한 시민 인식조사, SNS 캠페인, 콘텐츠 제작 등 다방면의 활동을 통해 순환경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올바른 지식을 알릴 예정이다. U-Savers 14기 최여명 학생은 “폐자원 에너지 회수기술이 빠르게 진보하는 것에 비해 시민 인식이 바뀌지 않는다는 점이 아쉽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술개발만큼이나 인식 제고도 상당히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기대했다. U-Savers 14기 최희수 학생은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 탄소중립과 순환경제의 실현을 위한 폐기물 에너지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다.”며 열의에 찬 모습을 보였다.이 캠페인을 담당하는 (재)기후변화센터 이주희 연구원은 “2050 탄소중립 달성은 폐기물 자원화를 통한 순환경제 실현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며 “MZ세대들도 폐기물자원화와 순환경제 이슈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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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국내 최대 높이 172m 초고압 케이블 생산타워 건립
LS전선은 강원도 동해 사업장에 약 1859억 원을 추가 투자, 국내 최대 높이의 전력 케이블 생산타워 등 최신 시설을 갖춘 해저 케이블 공장을 추가로 짓는다. 올해 10월 착공, 2023년 4월 완공 예정이다. LS전선의 해저 케이블 생산 능력은 1.5배 이상 증가하게 된다. 또 172m의 초고층 VCV 타워 건립으로 케이블 절연 품질이 향상되고 생산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탄소중립을 위한 세계 각국의 신재생 에너지 투자 확대로 해저 케이블 시장도 성장하고 있다”며 “국내 투자 확대로 국가 경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촉진 등의 지역 상생 효과도 기대된다. 회사는 추가 투자 지역으로 베트남과 중국 등 해외 사업장도 검토했으나 강원도와 동해시의 적극적인 기업 지원 정책 등으로 동해시로 최종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LS전선은 2008년 동해시에 국내 최초의 해저 케이블 공장을 건설하고 지금까지 약 3400억원을 투자, 해저 케이블 전문 공장으로 육성했다. 기존 공장은 대지 21만6000 m²에 연면적 8만4000 m² 규모이며, 이번 신규 건립 공장은 연면적 3만1000 m² 규모이다. 특히 VCV 타워는 아파트 63층 높이에 해당하며 동해시에서도 가장 높은 건축물로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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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싱가포르 케펠 조선소, 조이스틱으로 원격 선박 운전 성공
ABB가 싱가포르 케펠 조선소와 싱가포르항에서 남아시아 최초로 조이스틱으로 예인선 원격 제어하는 데 성공했다. 싱가포르항은 연간 13만척 이상의 선박이 지나다니는 곳으로, 자동 항만 운영 측면에서 세계에서 가장 혼잡한 환경에 속한다. 이번 시험은 대부분 현대적 선박에 장착한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해 예인선을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항할 수 있음을 입증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번 원격 예인선 조종 시험은 올 4월 싱가포르 해양항만청 해양혁신연구소가 있는 해안지휘소에서 진행됐다. ABB는 Ability™ Marine Pilot 제품군을 기초로 선박을 원격으로 자율 제어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했다. 디지털 솔루션 ABB Ability™ Marine Pilot Vision은 탑재형 시스템에서 센서 융합을 제공해 디지털 상황 인식을 높였고, ABB Ability™ Marine Pilot Control 시스템은 지능형 기동과 제어 명령을 실행했다. ABB Marine & Ports 총괄 유하 코스켈라 사장은 “우리는 케펠 조선소와 긴밀한 협업으로 자율 운항을 향한 큰 발걸음을 의미하는 획기적 단계에 도달해 자랑스럽다”며 “이 기술의 목적은 자동화가 가능한 업무로 선원들의 업무를 덜어줘 중요한 순간에 업무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고 해상 작업에서 전반적인 안전과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다. 이 시험으로 다른 유형의 선박에도 원격 자율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ABB와 케펠 조선소의 기술 솔루션은 32m 길이의 예인선 Maju 510호에 장착됐다. 이 선박은 Keppel O&M의 합작 투자사 케펠 스밋토위지가 소유·운항한다. Keppel O&M의 신건조 사업 전무이사 Tan Leong Peng은 “원격 제어 항해는 안전장치 역할을 하며 특정 복합적 시나리오에서 특히 유용하다. 자율 선박에서 중요한 기능”이라며 “Keppel O&M은 전반적 시스템 통합사로서 깊이 있는 연안 및 해양 전문 지식을 활용, 커넥티비티 솔루션을 갖춘 M1 등의 케펠 에코 시스템과 최첨단 기술을 제공한 ABB 같은 파트너와 협업해 동급 최고 시스템을 통합하고 맞춤형 자율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는 성장을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Keppel 비전 2030과 일맥상통한다”고 말했다. 예인 작업은 혼잡한 항만에서 예인선이 다른 선박을 밀거나 끌어서 조정하는 작업으로, 선원들이 상당히 주의해야 한다. 또 예인선은 빈번하게 작업 장소까지 길고 단조로운 이동 구간을 지나야 한다. 원격 감시로 자율 운항이 적용되면 선원은 그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실제 예인 작업에 주의를 집중할 수 있다. 케펠 스밋토위지 전무이사 로미 카우샬은 “케펠 스밋토위지가 자율 예인선 개발에 대해 Keppel O&M, ABB를 지원하게 돼 기쁘다. 예인선 운항사로서 고객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술을 활용해 운항을 개선하고 있다”며 “시험 예인선 Maju 510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자율 운항으로 항해가 간소화하고, 예인선 선장과 선원이 중요한 업무에 집중하도록 지원하는지 경험과 의견을 제공할 수 있다. 또 운항 안전성과 효율성을 큰 폭으로 높일 잠재력이 있다”고 밝혔다. ABB는 2018년 11월 핀란드 헬싱키 항에서 여객선 Suomenlinna II호를 원격 구동하기 위한 기술을 제공한 바 있다. 이는 현재 가능한 기술사용으로, 사람이 어디서나 선박을 감독할 수 있음을 증명한 사례이기도 하다. 항만 예인선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해양항만청이 자금을 지원한다. 해양 산업 발전 및 연구 기술 역량 관련 국가 핵심 영역을 넓히는 싱가포르 해양 연구 개발 로드맵 2030의 하나다. 2021년 말 예정된 2단계 프로젝트에서는 원격 감시 아래 선박이 자율적으로 충돌 방지 수행을 시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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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제2회 빅웨이브 투자유치 사업계획 발표회’ 개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7월 21일 ‘2021년도 제2회 빅웨이브 IR(투자 유치 사업 계획 발표회)’를 개최한다. ‘빅웨이브’는 인천 지역 유망 기술 벤처 창업 기업의 육성과 인천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광역시가 공동으로 만든 투자 유치 플랫폼 브랜드다. 4월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회를 맞는 빅웨이브 행사는 7월 21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센터가 발굴한 유망 기업 4개 업체가 투자 유치 사업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빅웨이브 투자 유치 IR에 참여하는 기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성을 보이는 한터글로벌, 샵팬픽, 마린이노베이션, TSP바이오켐 4개 업체로, MZ 세대의 소비 트렌드와 접목되는 콘텐츠 기업과 ESG 친환경 소재 개발 기업으로 주제를 나눠 발표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 지역 유관 기관, 투자 기관, 대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온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신규·후속 투자 유치 및 참여 기업의 밸류업과 스케일업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날 투자 유치 설명회에서는 기업 발표뿐 아니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펀드 출자 계획 및 투자 비전을 공유해 센터의 투자 사업 협력 파트너도 발굴할 계획이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관내 직접 투자 역량을 갖춘 유일한 공공기관으로 자체 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인천광역시에서 인천혁신모펀드 공식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6000억 원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민관에서 적극적인 출자를 유치하고 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김석준 센터장은 “인천 지역 투자 리딩 기관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관내 투자,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직접투자와 펀드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며 스타트업파크, K바이오랩 등의 대형 사업과 투자 사업을 결합해 우수한 스타트업이 인천으로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 4월 진행된 제1회 빅웨이브 투자 유치 IR에는 총 111명의 투자 관계자가 참석했고 기업별 평균 3회, 최대 6회 이상의 후속 미팅이 이뤄졌으며 최근까지도 꾸준히 투자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 빅웨이브 IR은 매 분기 진행되며, 플랫폼을 활용해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인천 지역 벤처 창업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유망 기업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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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isionTEC 국내 총판 자이브솔루션즈와 Desktop Metal간 판권 계약 체결
EnvisionTEC 총판으로 국내 시장에서 장비 판매, 마케팅, M/A 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수행해온 자이브솔루션즈가 글로벌 시장에서 급격한 성장세로 주목받는 금속 3D 프린터 제조사 ‘Desktop Metal’과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해 국내 금속 3D 프린팅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02년에 창립된 EnvisionTEC은 광경화 수지 기반의 DLP(Digital Light Processing) 3D 프린팅 기술을 세계 최초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독일 기업으로 140개 이상 기술 특허를 갖고 있고 190개 이상의 소재를 개발한 가진 하이엔드 DLP 업계의 강자로 시장에 알려져 있다. Desktop Metal는 바인더 젯 기반의 금속 3D 프린터 제조기업으로 Google Ventures, BMW, Ford와 같은 글로벌 기업의 투자를 바탕으로 4억3800만달러를 모금해 15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로 평가받는 유니콘 기업이다. 기존 PBF(Powder Bed Fusion) 방식의 금속 3D 프린터로는 달성하기 어려웠던 수준의 높은 생산성과 재료 호환성, 합리적인 가격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Desktop Metal은 올 2월 EnvisionTEC 인수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언론에 공개했으며 인수비용은 총 3억 달러가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기존 EnvisionTEC의 일부 주요 글로벌 대리점들이 함께 흡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성과 사전·사후 대응능력을 인정받아 EnvisionTEC의 글로벌 골드 파트너 자격을 획득한 경력이 있는 자이브솔루션즈는 이런 배경 속에서 Desktop Metal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이브솔루션즈는 모회사 주원에서 분사하기 전부터 약 10년간 EnvisionTEC을 비롯한 광경화 수지 기반의 다양한 SLA/DLP 장비 판매, 마케팅, 유지보수를 전문적으로 진행한 적층가공 솔루션 기업이다. 또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인 금속 후공정 사업의 고도화를 위해 동탄에 Metal AM 적층가공센터도 설립했다. 금속 3D 프린터 자체 기술만으로는 달성할 수 없었던 수준의 물성, 표면조도 개선 등의 자체 연구를 비롯한 다양한 국책과제를 수행한 자이브솔루션즈는 3D 프린팅부터 후공정 솔루션, 산업용 CT를 활용한 비파괴검사까지 금속 적층가공 솔루션의 A부터 Z를 턴키로 제공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민간기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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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티헤르츠-인업스, 가상발전소 플랫폼 개발 업무 협약
에너지 IT 소셜벤처 식스티헤르츠는 인업스와 MOU를 체결하고 분산자원을 활용한 가상발전소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에너지 신사업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식스티헤르츠는 4월 전국 13만 개의 태양광, 풍력, 에너지저장장치를 하나의 가상발전소로 연결하고 발전량 예측을 수행한 ‘대한민국 가상발전소’를 공개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기상정보와 함께 현재 가동 중인 약 8만 개의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지도 위에 표시한 ‘햇빛바람 지도’를 개발해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인업스는 CNCITY에너지가 출자해 설립한 기업으로 7개 광역도시가스기업 연합체인 ‘가스얼라이언스’와 함께 종합 에너지 플랫폼을 구축했다. 소규모 전력중개사업, 수요자원거래, 신재생에너지 모니터링 등 온라인 에너지 플랫폼 제공을 위한 다양한 에너지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종규 식스티헤르츠 대표는 “소규모 분산전원 확대로 다양한 에너지 신사업이 출현할 것”이라며 “특히 가스 등 다양한 산업군과 결합이 가능한 서비스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인업스의 에너지 플랫폼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래 인업스 팀장은 “에너지 종합 플랫폼 구축과 함께 판교에 통합 관제센터를 세우고 선진국형 에너지 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선도해왔다”며 “식스티헤르츠와의 협업을 통해 플랫폼을 더욱 고도화시키고 신사업 개발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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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부스트 컨버터 통합 차량용 LED 백라이트 드라이버 출시
아날로그 혼합 신호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업계 최초로 부스트 컨버터를 통합한 저전압 입력 4채널 차량용 LED 백라이트 드라이버 ‘MAX25512’를 출시했다. 자동차에서 시동을 켜고 끄는 스타트-스톱 시스템은 연비를 높여주지만, 재시동 시 디스플레이 밝기를 동일하게 유지하는데 전력 전달 시스템에는 부담이 크다. 특히 콜드 크랭크 상황에서 디스플레이 조명 기능은 디스플레이가 재부팅될 정도로 엔진이 자동차 배터리를 소모한다. 백라이트 드라이버 MAX25512는 앞단에 부스트 컨버터를 추가하지 않고도 시동을 켠 후 최저 3V 입력 전압으로도 동작해 극한의 콜드 크랭크 상황에서도 디스플레이 밝기를 유지한다. 또한 4개의 120mA 채널이 포함돼 2.2MHz 동작 시 91%의 업계 최고 효율을 자랑한다. 이 단일 칩 LED 드라이버는 부스트 컨버터뿐만 아니라 전류 센싱 저항을 통합해 차량용 디스플레이 구동하는 데 일반적으로 필요한 외부 MOSFET과 전류 센싱 저항이 필요 없다. 각 전류 싱크에 대한 접지 단락과 같은 진단 기능은 통합된 I2C 인터페이스로 마이크로컨트롤러와 개별 채널 PWM 설정에 경고를 보내 더욱 안전한 고품질 디스플레이를 보장한다. I2C 통신 인터페이스뿐만 아니라 전자파장해를 줄이고 디밍율을 개선하는 하이브리드 디밍 기능도 통합했다. 이로써 자재 비용을 낮출 뿐만 아니라 24핀, 4mmx4mmx0.75mm의 QFN(Quad Flat No-Lead) 패키지로 보드 공간을 30% 줄여준다. Sang Oh 옴디아 선임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앞으로 5년간의 자동차 기능을 수용하려면 차량용 디스플레이 개수가 증가할 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크기 및 해상도 역시 증가할 것”이라며 “오늘날 자동차 제조사는 차량 디스플레이가 전체적으로 일정한 밝기를 효율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일관된 전력을 공급하는 일이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스즈캉 이시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오토모티브 사업부 비즈니스 총괄은 “자동차 제조사는 솔루션 비용과 PCB 공간을 줄이기 위해 통합 수준이 높은 LED 드라이버를 요구하고 있다”며 “맥심의 MAX25512 LED 드라이버는 2.2MHz의 스위칭 주파수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통합과 효율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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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스프, 2020년 기업보고서 발간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지난 2020년 한해 동안 경제, 환경 및 사회공헌 분야를 아우르는 지속가능경영 전반의 활동 및 성과를 통합적으로 소개한 기업 보고서를 발간했다.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업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바스프는 선도적으로 지난 2002년부터 국내 최초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기 시작했다.바스프 그룹은 지난해 유례 없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고부가가치 제품군 및 최적화된 포트폴리오 확보를 통해 괄목할 만한 비즈니스 성장을 이뤘다.2020년 4분기에는 한국을 포함한 모든 지역에서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증가했으며, 모든 사업분야에서 고르게 매출이 향상됐다. 특히 한국에서는 매출 약 14억 유로(한화 약 1조 8,800억 원)를 기록했다.바스프는 ‘고객 중심’ 회사로 거듭나고자 혁신적 제품과 첨단 소재 솔루션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 지난해 한국의 경우 벨기에 화학기업 솔베이(Solvay)의 폴리아마이드(Polyamide) 사업 인수를 통해 바스프 그룹의 일원이 된 한국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이노베이션 센터(EPIC Korea) 및 온산공장을 기반으로 국내 및 아태지역 고객에게 첨단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또한 바스프는 한국에서 지속적인 성장의 기반이 되는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해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초등학생들에게 비대면 과학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과학 실험 키트와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울산 및 여수, 대전시에 기증한 바 있다.임윤순 한국바스프 대표이사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둔화의 위기 속에서도 한국바스프는 견고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했다”며 “세계 화학을 선도하는 기업의 일원으로서 국내 고객 및 협력사, 그리고 직원들과 유기적인 성장을 추구하며 화학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기업보고서 발간과 함께 지난 3월 발표한 바스프 그룹의 2050 기후중립 목표를 반영해 한국바스프 공식 홈페이지 내 지속가능성 섹션의 업데이트가 이뤄졌다.주요 업데이트 사항으로는 바스프만의 켐사이클링과 재활용 플라스틱 분류 솔루션 등 순환 경제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영역에서의 성과를 소개한다. 더불어 2050 기후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저공해 및 탄소제로 기술들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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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콥코, 저압 공정에 최적화한 스크류 블로어 ZS 5 시리즈 출시
컴프레셔 및 압축공기 시스템 제공 기업 아트라스콥코가 에너지 효율은 15% 높이고 설치 면적은 15% 줄인 고효율 스크류 블로어 ZS 5 시리즈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 ZS 5 시리즈에는 IE4 NEMA 등급의 고효율 모터가 장착되어 기존 장비 ZS 75-160 대비 에너지 효율이 15% 향상된 것은 물론, 유량과 압력 또한 각각 30%, 25%씩 증가했다.저압 공정에 주로 사용되는 자사의 로브 블로어와 비교했을 때도 에너지 효율이 30% 이상 높아 저압의 압축공기가 필요한 공정에서는 동급 최고의 효율성을 자랑한다.특히 ZS 5 VSD 모델은 아트라스콥코가 자체 제작한 VSD(Variable Speed Drive)가 장착되어 어떠한 운전 환경에서도 우수한 안정성을 제공한다. 특히 공정 상황에 맞춘 가변 운전을 통해 정속형 블로어보다 최대 35%까지 전력소비를 줄일 수 있다.설치 면적도 크게 감소했다. 이전 모델 대비 최대 15%까지 작아져 컴프레서룸이 협소하거나 설치 면적에 제약이 있는 현장에 이상적이다. 또한 아트라스콥코만의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방식으로 설계되어 설치 시간 및 비용도 대폭 감소했다.블로어 생애주기비용(Life Cycle Cost)의 20%를 차지하는 유지보수 비용도 기존 장비 대비 최대 60%나 줄었다. 이전 모델에서는 연속 운전 4,000시간마다 교체해야 했던 오일 및 에어필터를 8,000시간 또는 2년으로 교체 주기를 2배 늘렸다.이번에 출시된 스크류 블로어 ZS 5 시리즈는 저압 공정에 최적화된 장비로 0.3~1.5bar의 압력대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압축공기 생산을 위해 무급유식 컴프레셔 및 블로어를 사용하고 있는 국내 의약품 및 식음료 제조회사들을 겨냥하여 출시됐다.아트라스콥코 코리아 무급유식 압축기 사업부 임혜진 이사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ZS 5 시리즈는 ESG 경영, 탄소제로 등 친환경 산업 트렌드에 걸맞는 고효율 장비”라며 “업계 최고의 에너지 효율성과 내구성으로 국내 블로어 시장의 선두주자로 우뚝 설 것”이라고 전했다.이번에 출시한 ZS 5 시리즈는 ZS 5 및 ZS 5 VSD 두가지 모델로, 7월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이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홈페이지에 접속해 설문 응모만 해도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선착순 40명에게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