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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1년 6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반도체산업 중장기 전망02 100m News- SKT, 한국경영인증원과 중소 제조기업 스마트팩토리 도입 지원 外10 Special Theme- 반도체산업 중장기 전망21 Industrial Trend- 한국 자동차산업 현황32 Technical Trend- 탄소소재 적용 전자파 차폐 산업현황과 기술전망42 Mechanical Technology- 고강도강 겹치기 레이저용접부의 형상 및 기계적 거동50 Patent Technology- OPC UA를 이용한 공작기계 원격 제어시스템54 Issue Report- 최근 해상운임 상승원인과 중소기업 물류비 절감 방안64 Executive Lounge- 공급망 다변화 기지로 떠오른 베트남 부상 배경과 진출 리스크 점검74 Economic Brief- 코로나19 경제위기의 버팀목 한국 제조업 경쟁력82 Cartoon Zone- 가우스 상사의 글로벌 통상 이야기90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2 Health Life- 미식가의 견과류, 마카다미아 성분과 효능94 Safety Zone-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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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산업보안연구소-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산업기술 유출 방지 MOU체결
중앙대학교 대학부설 산업보안연구소와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는 산업기술 유출 방지를 위해 상호 교류 및 업무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5월 31일 중앙대학교 Cyber Lab에서 열렸으며, 이번 협약은 중앙대학교 대학부설 산업보안연구소와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적인 기술 및 경험 등을 바탕으로, 산업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디지털포렌식, 블록체인 등 과학기술을 통한 산업기술 보호 및 안전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국가경쟁력 창출을 위한 의미있는 첫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두 단체는 ▲산업보안 공동 교육을 위한 상호협력 및 공동연구 ▲올바른 산업보안 문화 조성 ▲산업보호침해 대응 등에서도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중앙대학교 대학부설 산업보안연구소는 산업기술 유출 방지 관련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발전시켜 과학기술을 기반한 디지털포렌식, 블록체인 활용한 기술유출방지 및 활용 주제로 한 세미나 및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올바른 산업보안 문화 조성 및 산업보안 이슈에 관한 공동연구를 강화하기로 했다. 손승우 소장은 “산업적으로 보호할 가치가 있는 유무형의 자산을 보호하는 소극적 개념에 머물러 있어 신(新)안보위협을 대응하기에 한계를 지니고 있음으로, 다변화하는 산업경제 위협으로부터 국가안보와 국익을 지키기 위해 신기술을 활용한 산업자산 보호가 필요하다라며, “양 단체의 업무협약은 새로운 산업의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포렌식 블록체인 등과 같은 기술을 통해 안전한 산업보안 생태계를 만들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내비쳤다.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대표 최운영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산업기술이나 영업비밀 유출에 대한 피해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증거로 입증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 디지털포렌식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산업보안연구소와 함께 협력하며 국가 산업기술 유출 방지 및 보호를 위해 올바른 산업보안 문화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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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에프-포스코, 고강도 화스너 공동 개발 협업 MOU 체결
국내 1위 산업용 화스너 제조기업 케이피에프는 포스코와 건설·산업용 고강도 Fastener의 공동 개발·마케팅 및 KS 규격 제도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체결된 양 사 업무 협약은 건설·산업용 고강도 Fastener의 공동 개발을 통해 국내외 공동 시장 개발 및 사업화 관련 협력을 추진, 상호 성장 기반을 확보하면서 양 사 임직원의 유기적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게 목적이다.이를 통해 포스코의 World Best 기술력과 케이피에프의 Fastener 제조 기술력이 시너지를 이뤄 관련 산업에서 적용될 수 있는 한 차원 높은 품질의 조립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협력 분야는 포스코 소재를 적용한 3종의 초고강도 볼트의 공동 개발과 시제품 생산부터 신뢰성 시험, 인증 취득, 마케팅까지 신규 제품 사업화를 위한 모든 영역을 포함한다.현재 건설용 볼트의 한국산업규격은 10T 등급 제품만 등재돼 있기 때문에 14T 등급의 고강도 볼트 개발과 함께 KS 변경 및 등재도 목표로 하고 있다. 14T 등급 볼트는 기존 10T급 제품과 비교해 인장 강도가 40 % 향상된 제품이다.산업용 14.9 초고강도 등급의 볼트는 고객 지향적 조립 솔루션과 이와 관련해 소요되는 Total Cost 절감을 실현하기 위해 우주 항공 산업과 자동차 엔진 조립에 적용되는 제품 설계 기술을 적용해 이전과 비교가 힘든 수준의 신뢰성을 지닌 볼트로 평가된다.한편 이번 MOU는 일본향 강관 연결재에 적용되는 볼트를 공동 개발해 올해 2월 케이피에프가 취득한 일본 국토교통성 대신 인증과 함께 일본 건설 시장 공급 확대를 위한 발판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진이 잦아 품질에 까다로운 일본 건설 시장에서 초고강도 볼트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초고강도 볼트는 동일한 규격에 더 우수한 인장 강도, 항복 강도 및 연신율을 보이는 특성이 있다. 이 때문에 기존 볼트보다 활용성에서 많은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자동차와 산업 기계에 적용될 경우 부품 경량화와 연비 향상 및 더 높은 안전성을 부여할 수 있다. 건축 구조물에 적용되면 내진 성능 향상은 물론 접합 부위에 소요되는 볼트 수량이 감소해 건설 공기와 비용 단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김형노 케이피에프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은 국내 최고 수준의 제강 기술력과 Fastener 제조 기술력이 만나 세계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및 품질 경쟁력을 높이면서 부가 가치가 높은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통해 수익성까지 강화할 수 있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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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단순하고 혁신적인 올인원 보호 계전기 신제품 ‘REX610’ 출시
2050년까지 전 세계 전력 사용량이 현재와 비교해 거의 두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배전망 크기와 복잡성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ABB는 안전하고 스마트하며 지속 가능한 전력망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Relion® 제품군을 확장한 신제품 ‘REX61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REX610은 혁신적 단순함으로 더 쉽게 그리드, 산업 공정 보호하면서 사람을 보호한다. REX610은 구성이 자유로운 다기능 계전기와 검증된 보호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한다. 모든 배전 적용 분야에 최적의 보호 기능을 지원하는 단순하면서 혁신적인 솔루션이다.ABB 배전 솔루션 사업부 대표 알레산드로 팔린 사장은 “전력 수요는 더 높은 에너지 공급 신뢰성·가용성 요구와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변화하는 시장과 전력망에 부합하는 적응력과 준비성을 함께 갖추고, 미래에도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 기술이 필요하다. 전력망 발달과 미래 사회에 맞게 설계된 REX610은 유연하고 지속 가능한 선택이 되도록 모든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고 말했다.혁신적 단순함은 REX610의 핵심이다. REX610은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갖춘 하드웨어 모듈이 장착된 완전한 플러그 앤드 플레이 솔루션이다. REX610은 단 여섯 가지 제품 변형만으로도 모든 기본 배전을 지원하는 최초의 일체형 보호 계전기이며, 쉽고 간단한 주문·설정·사용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간과 비용 절감 측면에서도 소수의 제품 변종은 신속한 교체 및 프로젝트 요구 변경 시 모듈과 예비 부품 비축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보여준다. REX610은 모듈식 확장 설계로 고유한 보호 솔루션을 쉽게 만들 수 있다. 또 통신 옵션을 포함해 광범위한 기본 기능을 갖춰 추가 비용이나, 하드웨어 교체 없이 변경이 쉽다.REX610은 발달하는 그리드에 대한 미래 보장형 솔루션이다. 시장 변화와 요구 사항 변경에 따라 계전기 전체를 바꿀 필요 없이 모듈을 쉽게 추가·제거 및 교체할 수 있다. 모듈식 하드웨어는 설치 뒤 수년이 지나도 제품 수명 주기 내내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다. 손실이 큰 정지 시간을 최소화하는 혁신적인 인출형 플러그인 장치를 적용해 신속한 교체와 수리는 물론 쉽고 빠른 설치, 유지 보수 및 테스트를 지원한다. 신규 보호 계전기는 펌웨어 업데이트로 새로운 개발 버전이 지원돼 변화하는 그리드 요구 사항을 추가로 보완한다. ABB 보호 알고리즘 최신 버전에 접속해 최적의 보호 및 제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새로운 보호 기능은 신규 적용 분야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준다. 넓은 범위의 기본 기능은 사용자가 변화하는 보호 조건, 통신 및 네트워크 요구 사항에 적응하도록 지원한다. 기본 기능은 ABB 계전기 설정 구성 도구인 PCM600으로 접근할 수 있다. IEC 61850표준을 준수하는 REX610은 변전소 자동화 장치 및 ABB Ability™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 간 통신 및 상호 운용이 현재 및 앞으로 몇 년 안에 가능할 전망이다. REX610은 광범위한 수명 주기 서비스를 제공해 미래 사용성을 최적화하고 배전반 수명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유지 보수 비용 예측과 함께 안전하고 신뢰성 높으면서 경제적인 보호 솔루션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해당 서비스는 웹 기반 데이터 공유, 백업 서비스, 전기 시스템 프로그램 데이터 케어용 ABB Ability™ 백업 매니지먼트 제품을 포함한다. 또 보호 계전기의 안전한 온라인 데이터 저장 및 쉬운 기술 정보 공유가 가능하다. 데이터 케어는 모든 펌웨어 업데이트에 접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ABB는 개조 시장을 목표로 기존 ABB SPACOM 계전기를 REX610 계전기로 빠르고 쉽게 교체하도록 돕는 맞춤형 어댑터도 함께 개발했다. ABB SPACOM 계전기는 1980년대 이후 전 세계에 70만대 이상 설치됐다. 레트로핏 어댑터는 미래 전력 수요에 대한 요구 변화에 맞춰 보호 제어 시스템을 쉽게 현대화하는 간단한 방법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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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W산업협회, 5개 IT전문 교육기관과 채용 지원 업무협약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협회 대회의실에서 5개 IT전문 교육기관과 회원사 채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업무협약은 연간 2,000명 이상의 SW인력을 배출하는 솔데스크, 중앙정보기술인재개발원, 아이티윌, 영우글로벌러닝, KG아이티뱅크 등 5개 IT전문 교육기관과 체결됐다.협약기관은 SW기업의 구인난과 청년의 일자리 정보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수 교육과정 수료생 정보 공유 및 인재채용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양질의 SW산업 기업과 우수한 인재들 간의 연계를 통해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할 전망이다.협약기관은 ▲교육기관 및 회원사 간 네트워크 강화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개선 및 인력 양성 활성화 ▲홍보 설명회 등 회원사-수료생 간 정보 교류 활동 ▲채용 연계 활동을 협력한다.또한, 실질적인 협력을 위해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주기적인 정보 교환을 비롯한 공동 협력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SW직무별 역량체계인 ITSQF기반의 교육 과정 심사・인증을 통해 선정됐다. 현장의 직무 수요를 반영한 교육 과정 운영으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아울러, 취업지원 사업은 협회 회원사 중 기업문화 진단을 통한 정보 제공 및 인력 양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기업은 향후 이뤄질 교육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프로젝트 멘토링 및 기업 소개를 수행한다. 협회는 이같은 사업에 매개 역할을 할 예정으로, 추후 SW중심대학 등 대학과 전문대학까지 대상을 확대할 전망이다.협회 조준희 회장은 “최근 SW산업의 성장에 따른 IT 서비스 및 개발인력에 대한 수요 급증으로 중견・중소기업은 극심한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다”며, “협회가 우수 인재 정보 제공을 통한 회원사 채용 지원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협회는 SW분야의 대표 단체로서 SW 인력 양성 및 채용 지원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산업계 주도 인적자원개발 대표 거버넌스인 정보기술 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의 대표기관으로서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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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고기능 점·접착 기술세미나” 6월 4일 개최
전세계는 COVID-19 이후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New Normal 시대를 예측하고, 대비하고 있다. 생활패턴과 수요도 이에 따라 변화고 있는데, 이러한 흐름에 맞추기 위해, 화학경제연구원은 "제 8회 고기능 점·접착 기술세미나”를 선보인다.점·접착 업계에서는 꾸준하게 제기되온 친환경적 요소와 작년 COVID-19 이후의 산업 흐름에 맞춰 발전하여 개발하고 있다. 따라서 New Normal 시대의 점·접착제 시장 supply-chain 중 한 지점의 시각을 공유하고 포장, 디스플레이, 자동차, 이종접합 등 각 미래 산업별로 점·접착기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2021년 제8회 고기능 점·접착 기술세미나는 6월 4일(금),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온라인-오프라인 동시에진행된다.다뤄지는 주요 의제는 △ New Normal 시대 친환경 접착제 전망 △ 기능성 아크릴 점착제 & 친환경 아크릴 에멀전 점착제 △ 실리콘 점착제 기술개발 소개 △ 플래스틱 포장재의 Sustainability 요구에 대한 환경 대응 제품 개발 △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용 접착제 소개 △ 자동차 부품과 접착제 솔루션 개발 동향 △ 이종소재 접착 현황 및 개발 등이며 강연자로 한화솔루션, 재성, 한국다우케미칼, 도요잉크코리아, 이그잭스, 헨켈코리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모두 업계 대표기업들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점·접착 소재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들이 주로 다루고 있는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세미나 신청은 화학경제연구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다.화학경제연구원 관계자는 ‘점·첩착소재 기술세미나는 업계 관계자가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진행되어왔고, COVID-19 이후의 상황을 대비한 기업의 최신 기술개발 및 적용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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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로그디바이스,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신제품 출시
아나로그디바이스는 ASIL-D 레벨의 기능 안전과 혁신적 저전력 기술로 배터리 모니터링 기능을 지속하게 하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 신제품을 출시해 자사 BMS 제품군을 더 확장한다고 밝혔다.새롭게 출시된 디바이스들은 현재 ADI가 제공하는 업체 최고 수준의 정밀도보다 더 차별화한 BMS 플랫폼을 제공하며, 전기 자동차 시장은 물론 재사용·재활용 배터리를 사용하는 ESS의 다양한 배터리 종류를 지원한다. 여기에는 코발트 제로 리튬인산철도 포함된다.소비자들이 더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을 선호하고, 정부 정책도 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향으로 강화하면서 EV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자동차 제조사들은 자사의 EV 제품군을 효율적으로 확장하면서 세계적으로 점점 진화하는 안전 요구사항보다 한 발 더 앞서 나가야 하는 과제 앞에 서 있다.그뿐만 아니라 1회 충전당 주행 거리를 극대화하려면 주행은 물론 주차 중일 때에도 차량의 전력 소비를 관리해야 한다. ADI의 최신 BMS 제품은 멀티 배터리 셀 구성을 지원하고,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도 배터리를 계속 모니터링하는 혁신적 저전력 기능을 제공해 어떠한 조건에서도 안전성을 보장하고 주행 거리를 극대화한다.상하이 자동차의 신에너지 사업을 총괄하는 Zhu Jun 제너럴 매니저는 “아나로그디바이스와 협력을 통해 우리는 갈수록 엄격해지는 규제들과 EV 소유주들의 점점 늘어나는 요구를 충족해 우리의 EV 모델을 확장할 수 있었다”며 “ADI의 새로운 BMS 솔루션은 우리가 안전에 대한 소비자와 약속을 이행할 수 있도록 하면서 EV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꾸준히 끌어낼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EV가 시장 주류로 떠오르면서 BMS에 대한 요구 사항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기능 안전 ASIL-D 등급을 받았다는 것은 ADI의 새로운 BMS 솔루션이 전 세계 규제 기관에서 요구하는 차량용 기능 안전에 대한 최고 등급의 표준을 충족한다는 것을 뜻한다.아나로그디바이스의 자동차 사업을 총괄하는 패트릭 모건 부사장은 “고객들은 ADI를 BMS 성능 선도 기업으로 믿고 의지하고 있다. 특히 EV 제품군을 확장하고, 새로운 시장 요건보다 앞서 나가야 하는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더 그렇다”며 “ADI의 최신 BMS 제품은 지속적인 배터리 모니터링 같은 새로운 기능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배터리를 ESS에 재활용·재사용하도록 도와 순환 경제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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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 회장,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계기 녹색기술세션’ 연사 참여
세계적인 건설기계 제조업체인 볼보그룹코리아가 오는 28일 오후 8시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계기 녹색기술세션’에 Melker Jenberg 볼보건설기계 대표이사 회장이 기조발제 연사로 초청받아 참여한다고 밝혔다.P4G는 ‘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녹색 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의 약자로, 정부기관 및 민간부문인 기업·시민사회 등이 파트너로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를 달성하려는 글로벌 협의체다. 녹색기술 세션은 이달 30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2021 P4G 서울 정상회의를 앞두고 지정된 ‘녹색미래주간’에 개최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다.특히 이번 세션에서 볼보건설기계 멜커 얀베리 대표이사 회장은 ‘혁신과 순환을 통한 배기가스 없는 사회 주도’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맡아 진행한다. 얀베리 회장은 이 자리에서 2040년까지 볼보건설기계의 ‘100 % 탄소 배출 없는’ 목표 달성 약속과 함께 전체 가치 사슬을 가속화하여 지속 가능한 운송 및 인프라 솔루션 등 건설 산업의 변화를 선도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볼보건설기계 멜커 얀베리 대표이사 회장은 탄소중립 달성을 앞당겨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기업, 과학기술, 국제사회 각 부분의 방향과 역할에 대해 전문가그룹과 패널 토론에도 나선다. 녹색기술 특별세션은 ‘녹색기술, 탄소중립사회를 위한 패스파인더’를 주제로 볼보건설기계 외에도 글로벌 기업과 연구소, 국제기구 등 다양한 연사들이 참여하여 각 주체의 탄소중립달성 전략 안에서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소개하는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1832년 창립돼 190년의 역사를 가진 볼보건설기계그룹은 2019년 업계 최초로 100 % 전기 구동 소형 휠로더 및 소형 굴착기 출시 계획과 함께 신규 디젤 엔진 기반 제품 개발 중단을 발표하는 등 녹색 기술 개발을 통해 실제 행동으로서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끊임없이 혁신하고 노력하고 있다. 양성모 볼보그룹코리아 대표이사는 “건설현장은 친환경과는 거리가 멀다는 선입관이 있으나, 볼보는 2020년에 이미 전 세계 고객들에게 전동화 장비 및 저소음, 고효율 제품을 제공하고 한국에서도 올해 세종 스마트 시티에 친환경 스마트 장비를 투입하는 등 볼보고객들의 성공과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있다”라며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의 녹색기술세션에 참여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탄소 발자국을 줄임으로써 한국 및 글로벌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 및 각계각층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멜커 얀베리 대표이사 회장의 기조발제 및 패널 토론은 28일 저녁 8시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가상행사장 플랫폼’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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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전동공구, 엑스락 클리닝 디스크 ‘N377’ 출시
전동공구 분야의 글로벌 리더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가 표면의 녹과 이물질, 페인트 등 제거 작업에 탁월한 엑스락(X-LOCK) 앵글 그라인더용 5인치 클리닝 디스크 ‘N377’을 출시했다. 클리닝 디스크 신제품은 3D 개방 구조의 플리스 소재로 이루어져 각종 자재 표면을 신속하게 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 탄화규소로 코팅된 3D 플리스는 절삭 날이 예리해 작업 표면의 스크래치 없이 녹, 페인트, 그라피티 등을 빠르게 제거한다. 또 개방 구조는 잔여물 끼임 현상이 적어 오래 사용할 수 있고 경제적이다. 또한 제품은 소재 베이스를 부드럽게 압축하는 레진 침투 기법을 적용해 금속, 플라스틱, 콘트리트, 세라믹 등 모든 자재 표면에 사용 가능하다. 금속의 녹과 페인트, 산화층을 제거하거나 석재 및 대리석, 콘크리트 등의 석회, 이끼, 그래피티를 제거하는 데 탁월하다. 작업 효율을 높이는 사용 편의성도 갖췄다. 엑스락의 원클릭 시스템으로 빠르게 액세서리 교체 및 체결이 가능하다. 엑스락 시스템은 세계 최초 보쉬만의 획기적인 그라인더 날 장착 시스템이며, 이는 X자형의 그라인더 헤드 인터페이스를 통해 별도의 부품 없이 단 한 번의 클릭으로 빠른 액세서리 교체가 가능해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클리닝 디스크 신제품은 표면의 오래된 소재를 스크래치 없이 빠르고 깔끔하게 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적은 클로깅 현상과 원클릭 악세서리 교체방식으로 편의성이 높고 수명이 긴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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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릭스, 중소형 집진기로 기업 및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
대기 환경 전문기업 에어릭스가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의 정식 등록 업체로서 45년간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안정적이고 튼튼한 최고의 중소형 집진기 납품을 약속한다고 선언했다.‘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소규모 영세사업장들의 설치비용 부담은 완화하고 대기오염물질 저감으로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들고자, 방지시설인 집진기의 설치비용의 90 %를 정부와 각 지자체가 지원하고 사업장은 10 %만 부담하는 사업이다.45년간 제철소 및 발전소용 집진 설비 엔지니어링, 제조, 설치 및 유지보수 등 대기 환경 종합 솔루션을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는 에어릭스는 대기오염 제로화를 위해 집진기를 비롯한 환경설비의 명품(名品)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지속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에어릭스는 기업 이윤을 위한 원가 절감은 철저하게 배제하고, 이익보다는 고객사를 위해 안정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명품 집진기를 제작해 납품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더 좋은 집진기를 개발 및 납품할 계획이다.특히, 40년 넘게 집진설비를 개발해 온 장인 기업으로서 여과, 흡착, 세정, 원심력, RTO 등 각 사업장별로 필요한 형태에 맞춰 집진기 제작과 공급이 가능하며, IoT 설비도 직접 개발 및 생산하고 있어 오직 한 사업장만을 위한 맞춤형 설비인 비스포크 대기환경 설비의 납품도 가능하다.에어릭스 최종영 대표는 “에어릭스는 창사 초기부터 집진기의 가치는 ‘안전적인 운영’과 ‘오랜 시간 처음과 같은 성능’을 낼 때 비로소 빛을 발한다는 신념 아래, 집진기의 명품으로 우뚝 서겠다는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지금까지 지켜오고 있다”며, “설비 투자 및 유지보수에 비용적 부담이 있을 수 있는 중소기업들의 고민에 도움이 되고자 안정적인 성능과 긴 수명을 가진 최고의 중소형 집진기 납품을 약속하는 에어릭스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