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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1년 3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소재·부품 교역 동향과 우리나라 경쟁력 현황02 자동화라인- ‘디지털 산업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정식 오픈 外08 제품가이드- 초미세먼지 채취기 外12 Special- 소재·부품 교역 동향과 우리나라 경쟁력 현황24 기술르포- 증강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제조 기술동향34 기술정보- 다이캐스팅 공정 지능화를 위한 데이터 수집·처리·분석 및 활용 기술 개발44 산업동향- 방역용 섬유소재 산업동향52 이슈나우- 코로나19 충격, 글로벌 금융위기보다 심각58 특허교실- PDF 파일 등으로 특허출원 쉽고 빠르게62 무역정보- 최적의 마케팅을 위한 전시회 활용법66 지원사업- 2021년 산업단지 대개조 지역기업 지원사업70 안전보건-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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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1년 3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기계산업 2020년 성과와 2021년 전망02 100m News- 현대글로비스, 국내 최초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운송 설비’ 특허 취득 外06 Special Theme- 기계산업 2020년 성과와 2021년 전망19 Industrial Trend- 디지털뉴딜의 핵심인프라,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 동향28 Technical Trend- 반도체 후공정(패키징)38 Manufacturing Trend-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제조업 고용 동향48 Mechanical Technology- 인코넬 718의 터닝가공에서 인서트 절입각이 경계마모 억제에 미치는 영향58 Patent Technology- 공작기계의 고장 진단 방법62 Issue Report- 코로나19 이후 세계 전기차 시장의 변화와 수출 동향72 Executive Lounge- 2021년 환경관세 도입 가능성과 국내 산업 영향82 Cartoon Zone- 가우스 상사의 글로벌 통상 이야기88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0 Health Life- 코로나19 시대, 급증하고 있는 근감소증 예방법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Safety Zone-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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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스타트업, 해외서 날개 달았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기업들이 해외 비즈니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KOTRA는 국내 스타트업을 지원해 수출, 투자유치, 글로벌 창업 등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전환 추세가 가속화되면서 해외에서는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KOTRA는 이를 적시에 포착해 해외 수요와 국내 스타트업을 발 빠르게 연결해줬다.KOTRA는 20개의 스타트업 거점 해외무역관을 통해 우리 스타트업에 ‘글로벌점프300’ 프로그램과 같은 수출, 투자유치, 글로벌 창업 등 해외진출을 도와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그밖에 국내 스타트업과 글로벌 벤처캐피털·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을 연결하는 ‘자금유치 화상 상담회’, 스타트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출을 돕는 ‘BMW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KOTRA 지원을 통한 국내 스타트업의 지난해 성과를 살펴보면 수출 6000만 달러, 투자유치 100만 달러, 글로벌창업 10개사, 신규고용 366명 등으로 파악된다.E사는 산업용 증강현실 기술 수요가 높은 오스트리아 시장진출을 위해 KOTRA 빈무역관 지원을 받아 지난해 5월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E사는 AR 기술을 이용한 모니터링·원격협업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이다. E사는 현지 인력을 활용해 AR 관련 기술 연구·개발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동유럽 최대 정유사 OMV를 비롯한 대기업, 공공기관 대상으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있다.모바일 셀프 구강진단 및 치과 예약관리 앱을 개발한 스타트업 F사는 해외 VC·CVC 화상상담회에서 글로벌기업 S사를 만나 일본시장 공동진출을 위한 실증을 진행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현지법인을 설립해 현지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KOTRA는 올해 초기 스타트업 해외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 스타트업의 온라인 수출을 지원하는 ‘아마존 로켓스타트사업’, 미국·일본·대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입점 지원’, 연간 맞춤형 지원사업인 ‘글로벌점프300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지난해 12월 코스닥에 상장한 ‘글로벌점프300’ 참가기업인 G사는 “KOTRA 해외 무역관의 밀착지원으로 미국시장에 진출해 성과를 거뒀다”며 “혁신 기술을 가진 국내 스타트업이 세계 시장을 선점하도록 KOTRA가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권평오 KOTRA 사장은 “스타트업의 성장단계에 맞춰 맞춤형으로 빈틈없이 지원하고 있다”며 “혁신 기술과 제품을 가진 우리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KOTRA가 앞으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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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활용 가상 화학실험으로 수율 향상 검증
공정이 까다롭고 변수가 많은 연구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기존의 수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연구결과가 논문에 발표됐다. 온실가스인 메탄을 유용한 화학원료로 직접 바꾸는 실험을 인공지능으로 가상 수행한 후 실험실에서 직접 검증한 것이다. 한국화학연구원 화학플랫폼연구본부 장현주·김현우 박사팀과 화학공정연구본부 김용태 박사팀은 인공지능의 기계학습과 인공 꿀벌 군집 알고리즘을 활용해, 온실가스인 메탄을 유용한 화학원료로 직접 바꾸는 가상 실험을 수행해 인공지능 활용 전보다 10 % 이상 높은 수율을 얻었다. 메탄은 석유화학 공정과 셰일 가스에서 나오는 물질로 전세계 연간 메탄 발생량 9억t 중 92.2 %가 난방이나 발전용으로 사용되고, 화학원료로 사용되는 것은 7.8 %에 불과하다. 따라서 연구자들은 메탄을 화학원료로 전환해 활용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그러나 메탄을 산소 투입 없이 화학원료로 직접 바꾸는 촉매공정은 기술수준이 매우 높고 부산물이 많이 나와 상용화되지 못했다. 2019년 화학연 김용태 박사팀에서 부산물 거의 없이 5.9 %의 수율을 기록했었는데, 이후 후속 연구와 인공지능 연구 협업을 통해 2019년 수율의 2배인 13 %를 달성한 것이다. 인공지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사람이 직접 실험한 데이터를 수집해야 한다. 따라서 연구팀은 실험실에서 직접 실험한 250개의 반응 데이터를 수집해 기계학습 모델을 학습시켰다. 인공지능은 기계학습 모델을 통해 스스로 온도, 속도, 압력, 반응기 구조 등 여러 조건을 미세하게 조절하며 10,000여 개가 넘는 가상 조건을 만들고 실험 결과물을 냈다. 연구팀은 이렇게 얻어진 가상 실험 데이터를 인공지능의 ‘인공 꿀벌 군집 알고리즘’에 적용했다. 자연에서 꿀벌 군집은 꿀이 있는 지역을 탐색하고, 꿀이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구체적 정보를 수집하며, 수집된 정보들에서 꿀이 많은 곳을 알아내 꿀을 찾고 모은다. 이와 비슷하게 인공 꿀벌 군집 알고리즘도 여러 가상 실험 조건을 탐색하고, 어느 조건에서 어떤 실험 결과가 나오는지 구체적 정보를 수집한 후, 그 정보들에서 더 좋은 실험 결과가 나오는 조건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총 세 단계를 거친다. 연구팀은 인공지능으로 수율은 높으면서 부산물은 적게 나오는 실험 조건을 찾아냈고, 이를 실제로 직접 실험하여 오차 범위 안에서 검증했다. 본 연구성과는 Reaction Chemistry & Engineering에 논문 뒷표지로 선정됐다. 연구팀은 논문 투고 이후에도 인공지능 활용 연구를 계속해 현재 메탄의 에틸렌 직접전환 수율을 20 %까지 끌어올린 상태다. 화학연 화학플랫폼연구본부 화학데이터기반연구센터 장현주 본부장은 “이번에 개발된 인공지능 기술은 다양한 화학 반응 조건을 가상 환경에서 찾을 수 있어서, 앞으로 화학 산업에서 중요한 여러 반응에 바로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연구성과의 의의를 밝혔다. 한편, 화학데이터기반연구센터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화학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데이터 수집 플랫폼을 구축하고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현재 촉매 분야 외에도 열로 전기를 만드는 열전소재,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소재 등 다양한 응용 연구를 위해 맞춤형 데이터 수집 플랫폼을 구축하고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이렇게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화학소재 개발 시간을 혁신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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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러그파워, 아시아 수소 시장 진출 본격화 파트너십 구축
SK가 미국 수소에너지 선도 기업 플러그파워와 수소산업의 시너지를 발휘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였다. SK와 플러그파워 경영진은 지난 25일 온라인 투자 기념식을 개최하고 아시아 합작회사 설립 등 양사간 구체적 사업계획 실행에 나섰다. SK㈜와 SK E&S는 지난 1월말 주식 추가 매수 옵션을 실행해 총 1조 8,500억 원을 투자해 지분 약 10%를 확보하면서 플러그파워의 최대주주에 올랐다.이날 기념식에는 장동현 SK㈜ 사장, 유정준 SK E&S 부회장, 추형욱 SK E&S 사장겸 수소사업추진단장 등 SK 경영진과 앤드류 J. 마시 플러그 파워 CEO 등이 참석했다.장동현 사장은 이 자리에서 “SK는 지난해부터 RE 100 가입 등 ESG 경영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포트폴리오 중심의 사업 전환 속에 수소 사업 밸류체인 구축이 핵심”이라며, “플러그파워와의 협력을 통해 큰 성과를 이루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유정준 SK E&S 부회장도 “글로벌 수소 시장 선도기업인 플러그파워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되어 기쁘다. 향후 아시아 시장 진출 등 수소 사업 추진 과정에서 SK와 플러그파워간 시너지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앤드류 플러그파워 CEO는 “수소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좋은 파트너와의 협력 관계 구축이 중요한데 SK에게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SK의 사업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아시아 수소 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낼 것”이라고 화답했다.SK는 플러그파워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국내 수소 생태계를 조기에 구축하고 아시아 시장에 공동 진출하는 등 사업모델을 구체화할 예정이다.SK와 플러그파워가 설립하는 아시아JV는 2023년까지 연료전지, 수전해 설비 등 수소 사업 핵심 설비를 대량생산 할 수 있는 생산기지를 국내에 건설하고, 여기서 생산되는 설비의 공급 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춰 국내 및 아시아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특히 중국에서는 국영 전력회사와 함께 청정 수소 생산 및 연료전지 발전 분야 협력을 추진하는 한편, 상용차 제조기업과도 협력 관계를 구축해 차량용 연료전지를 공급한다는 전략이다.SK와 플러그파워 양사는 아시아 시장 공동 진출 전략을 구체화해 나가는 한편, 연내 아시아 JV를 설립하고 본격 실행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플러그파워는 최근 유럽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어 SK와의 시너지가 기대되고 있다. 플러그파워는 최근 프랑스 완성차 기업 르노, 스페인 최대 신재생에너지 기업 악시오나와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했다.SK㈜ 관계자는 “SK가 보유한 국내외 에너지 인프라 및 사업역량, 글로벌 네트워크와 플러그파워의 수소 사업 포트폴리오, 기술력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글로벌 수소 시장에서 경쟁력을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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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위한 풍력발전 순도 100% 친환경 바람 만든다
정부가 정한 ‘3020 재생에너지 이행계획’상 목표달성이 상대적으로 미흡한 풍력발전에 대하여 환경부가 전담팀을 발족하여 꼼꼼한 관리에 들어간다. 환경부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중요한 정책수단인 풍력발전이 신속하고 친환경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부처 내에 ‘풍력 환경평가전담팀’을 발족했다.전담팀은 지난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팀은 과장급 서기관 1명, 사무관 2명, 주무관 2명, 검토기관 파견 인력 3명으로 구성됐다. 전담팀의 역할은 효율적인 협의체계를 통해 그간 육·해상 풍력발전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환경적인 문제점을 꼼꼼히 검토하여 해소방안을 마련하고, 전과정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풍력발전 환경성 검토를 위한 환경부 내 단일창구로 운영되며, 풍력발전 예정지에 대한 선제적인 자연생태현황조사를 주관하고 풍력발전 평가 지침서를 마련해 사업자가 사전에 입지예정지의 환경적 적정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협의과정에서도 일관된 협의절차와 예측 가능한 협의의견 등을 제시하고, 협의완료 후에는 이를 이행하는 지 엄격하게 살펴 볼 계획이다. 또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사업자와 함께 즉각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자연생태 등 다양한 부문의 지역 활동가, 산업계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풍력발전이 순도 100 %의 친환경 바람이 되도록 힘쓸 계획이다. 이 밖에 지역주민과 산업계가 겪을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환경성 정보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풍력발전 환경평가 정보시스템도 올해 상반기 안에 선보인다.전담팀은 첫 번째 대외활동으로 2월 26일 오후 서울 중구 LW컨벤션센터에서 해상풍력 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는 환경영향평가 협의절차 및 평가방법과 함께 해상풍력 협의사례를 토대로 한 주요사항 등을 안내하고, 발전업계의 애로사항 등을 적극 수렴하여 개선사항을 검토할 계획이다.최한창 환경부 풍력 환경평가전담팀장은 “탄소중립은 미래세대뿐만 아니라 우리 세대를 위해서도 중차대한 과제로서, 풍력발전 개발계획 수립 이전부터의 꼼꼼한 자연생태조사, 개발구상 단계부터 사전적 입지 진단, 일관되며 효율적인 절차 및 협의, 엄격하고 촘촘한 사후관리를 통해 규제로만 인식되던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전과정 진단 서비스로 인식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 주요국은 기후변화 대응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발전체계를 빠르게 개편하고 있다. 특히 해상풍력은 높은 잠재량과 경제성 등으로 전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부문에서 빠른 확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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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아주대학교, ‘자율주행 모빌리티 분야 기술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한화시스템과 아주대학교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자율주행 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수원시 아주대학교 연암관에서 진행된 ‘자율주행 모빌리티 분야 기술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나이트비전 기술 공동 연구, 관련 연구기기 및 인프라 활용, 협의체 운영 및 상호 기술 자문, 관련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추진한다. 나이트비전은 주야간 및 안개·비 등 관측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차량 탑재용 열화상 카메라이며 자율주행기술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필수보조 센서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나이트비전 시장은 형성 초기 단계로 앞으로 자율주행차량, UAM 등 새로운 모빌리티 산업의 등장으로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열화상 카메라에 탑재되는 지능형 모듈인 퀀텀레드를 AI 기술과 융합해 성능을 고도화하고, 자율주행이 나이트비전에 최적화된 모듈로 발전시켜 모빌리티 분야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아주대학교는 AI 기술을 자율주행차량에 접목하기 위해 설립된 ‘자율주행 모빌리티 연구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율주행차량 개발·정책·교통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성과 노하우를 갖고 있다. 한화시스템 김연철 대표이사는 “40여년간의 축적된 전자광학 기술로 개발한 열화상 카메라 모듈을 보유한 한화시스템과 모빌리티 관련 뛰어난 연구역량을 가진 아주대학교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향후 자율주행이 나이트비전 시장을 개척하고 UAM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스마트 모빌리티 열화상 모듈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초소형 절대온도 측정 기술을 이용해 정확한 온도 측정이 가능하고, 소형·경량화된 지능형 열화상엔진모듈 ‘퀀텀레드’를 2월 18일에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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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정식서비스 오픈
구직자들에게 우수 중소기업을 검색하고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 개발되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정식 서비스를 지난 한달 간 시범운영을 통해 청년구직자와 중소기업 등 이용자 수요에 맞춰 주요 내용을 보완하여 개시하였다. 「참 괜찮은 중소기업」은 청년 등 구직자들이 일하고 싶은 우수 중소기업을 쉽고 편리하게 찾고,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홈페이지와 모바일용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청년 등 구직자들은 정부·지자체 등에서 인증 받았거나 재무성과가 우수한 기업 중 신용등급, 퇴사율 등 6개 기준으로 재차 엄선된 참 괜찮은 중소기업 3만개를 지도에서 찾기, 조건으로 찾기, 선호기업 찾기를 통해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맞춤형으로 찾을 수 있다.이번 정식 서비스 오픈과 함께 ‘참 괜찮은 중소기업, 참 괜찮은 청년을 위한, 참 괜찮은 이벤트’도 28일(일)까지 진행한다.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에 바란다’ 이벤트는 참가기간 내 회원가입 후 참 괜찮은 중소기업에 바라는 점을 게시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하여 280명에게 커피쿠폰을 제공한다.‘전문가 온라인 1:1 취업가이드 멘토링’ 이벤트는 참가기간 내 플랫폼-멘토링서비스를 신청하는 회원 중 추첨을 통하여 20명에게 무료로 이력서 작성 및 취업진로 상담 등의 전문가 취업지도 혜택을 제공하며 자세한 사항은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중기중앙회와 중기부는 ‘중소기업 현직 멘토단’을 운영하여 구직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중소기업 현직자들이 직접 답변하는 서비스를 신설하고, 중소기업 현직자들이 작성하는 ‘우리회사 자랑하기’ 서비스를 제공, 그동안 정형화된 데이터로는 확인할 수 없었던 기업문화나 업무 분위기 등의 정보도 꾸준히 확충해나간다는 계획이다.최근 교육부, 기업은행 등과의 온오프라인 일자리 박람회 특화관을 협의하는 등 3만개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취업전문 유튜브 채널 인싸담당자와의 제휴를 통해 「참 괜찮은 중소기업」 에 등재된 기업과 청년, 경단여성, 고졸취업자를 대상으로 매칭콘텐츠를 만들 예정이다.이태희 중소기업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통해 청년들이 우수 중소기업을 손쉽게 찾아 지원하길 바란다”며, “중앙회에서는 특성화고·대학 등 학교, 지자체 등 취업담당자 및 취업지원기관에 「참 괜찮은 중소기업」 정보를 제공하여 구인·구직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구직자와 중소기업 간 소통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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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릭스, 산업 현장 비산 먼지 대폭 감소 신형 집진기 개발
대기 환경 전문 솔루션기업 에어릭스(AERIX)가 밀폐형 링 후드와 하강기류를 활용한 신기술로 비산 먼지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신형 집진기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제강 산업 현장에서 기존의 비산 먼지 문제는 주조 후, 래들(Ladle, 쇳물 운반 용기) 내의 슬래그(Slag, 금속을 빼내고 남은 찌꺼기)를 슬래그 포트(Slag Pot, 슬래그를 담는 용기)로 옮겨 담는 과정에서 낙차와 열기에 의한 상승기류로 분진이 날리는 것이 주요 원인이었다.에어릭스는 이 부분에 착안해 슬래그 포트를 360도 감싸는 콘 구조의 밀폐형 링 후드를 설치하고, 집진 설비로 후드 내부에 하강기류를 만들어 분진이 상부로 비산되는 문제는 줄이면서 집진 효율은 획기적으로 높였다. 특히 슬래그 포트 주변에 설치된 링 후드는 슬래그가 주변으로 튀는 것도 방지하여 분진 감소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위험도 크게 줄어들게 되었다.에어릭스의 이번 신형 집진기는 360도 밀폐형 후드 내부의 균등하고 최적화된 풍량이 핵심 기술 중 하나다. 만약 어느 한 쪽의 풍량이 조금이라도 부족하거나 강하면 집진효과가 급격히 하락하게 되는데, 에어릭스는 45년 간의 노하우와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신기술을 선보였다.또한 제강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분진이 발생하는 시멘트, 화학 원료, 석탄, 목재 등 분체 처리 분야 전반의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도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에어릭스는 이번 신형 집진기를 국내 유수의 대기업에도 납품하여 톡톡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김군호 에어릭스 대표는 “에어릭스만의 전문적인 집진 설비 기술력으로 개발한 이번 신형 집진기가 많은 산업 현장의 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에어릭스는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더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1976년 설립된 에어릭스는 45년 간 제철소 및 발전소용 집진 설비 엔지니어링, 제조, 설치 및 유지보수 등 대기환경 관련 종합 솔루션을 국내외 대형 플랜트에 제공해 오고 있다. 2017년부터는 대기환경 분야뿐만 아니라 일반 제조 공장에 필요한 IoT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비대면 원격관리 O&M까지 서비스하는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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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어시스템, 휴대용 열화상 카메라 Exx-시리즈 라인업 확대
플리어시스템(FLIR Systems)이 첨단 열화상 카메라 시리즈인 Exx-시리즈에 새로운 카메라 4종(E96, E86, E76, E54)을 추가했다.Exx-시리즈에 새롭게 추가되는 카메라 4종은 기존 제품들에 비해 더욱 생생하고 읽기 쉬운 이미지를 제공하고 현장 검사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시킬 수 있도록 한층 향상된 열화상 해상도와 카메라 라우팅 기능을 갖추고 있다.새로운 Exx-시리즈 카메라는 건축물에 발생한 각종 문제의 초기 징후를 감지하고, 핫 스팟 식별, 전기 및 기계 시스템 문제 해결 등을 통해 막대한 비용과 대대적인 수리 작업을 요하는 결함이 발생하기 전에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특히, 640x480에 달하는 해상도와 8배 디지털 줌을 갖춰 시중 Exx-시리즈 열화상 카메라 가운데 가장 진보된 기술을 갖추고 있다. 또한, 목표 대상을 상당히 먼 거리에서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도록 성능이 향상되어, 온도가 최대 섭씨 1,500도까지 상승하는 제철소나 용광로와 같은 열악한 산업 환경에서도 사용자가 전기적 결함을 안전하게 진단하거나 숨겨진 이상 현상을 찾아냄으로써 작업장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게 도와준다.아울러 이번 Exx-시리즈에는 전 기종에 FLIR Inspection Route 기능이 처음으로 표준 제공되며, 연간 구독으로 별도로 판매되는 Route Creator 플러그인이 포함된 FLIR Thermal Studio Pro 소프트웨어와 함께 사용이 가능하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라우팅 번들은 사용자가 대규모 또는 여러 위치에 설비가 마련되어 있는 전기 또는 기계 사업에 이상적인 검사 경로를 사전에 계획하여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FLIR 솔루션 사업 책임자인 Rickard Lindvall은 “새로 출시되는 Exx-시리즈 열화상 카메라 4종은 휴대용으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건축물을 담당하는 각종 전문가, 감독관, 엔지니어, 연구원, 시설 유지보수 인력 등이 더욱더 많은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도와준다”면서 “한 층 개선된 열화상 해상도와 카메라 라우팅 기능까지 갖춘 Exx-시리즈는 사용자가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함으로써 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E96, E86, E76 카메라는 UltraMax® 고화질 이미지 향상 기술과 원터치 레벨/스팬 기능으로 개선된 이미지 대비 효과를 통해 세세한 디테일까지 살아있는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아울러, 교환식 AutoCal™ 렌즈는 카메라에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는 레이저 거리 측정기를 통해 정밀한 온도 측정에 필수인 초점을 선명하게 잡아 주기 때문에 거리에 관계없이 대상을 완벽하게 측정할 수 있게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