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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3D 기반 도면 작업 기능 강화된 최신 NX 소프트웨어 출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NX™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을 출시했다. 최신 버전에서는 기업들이 모범 사례(Best Practice)를 구축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3D 기반의 도면 작업(Model Based Definition)에 대한 규칙(rule) 및 지식(knowledge) 기반 접근법이 추가되었다.‘NX 3D 기반의 도면 작업(Model Based Definition)’은 모델의 크기와 형태에 관계없이 다양한 특성을 정의하는 방대한 자동 생성 알고리즘을 제공해 진정한 의미의 포괄적 디지털 트윈을 가능하게 한다.CAD 3D 모델에 기존 2D 도면에 사용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자동 생성함으로써 이제 엔지니어들은 2D 주기가 3D에 달린 체계적인 방식으로 제품의 완전한 디지털 정의를 생성할 수 있으며, 설계부터 생산, 검증에 이르는 생산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3D를 마스터데이터로 관리할 수 있는 통일성을 확보할 수 있다.톰 길(Tom Gill) CIMData 선임 컨설턴트는 해당 기술을 검토한 뒤 “CAD/PLM 분야에서만 35년 넘게 종사했지만 오늘처럼 인상 깊은 도약은 거의 처음이다. 지멘스는 설계의 진정한 미래를 바라보며 CAD 설계를 혁신하고 재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업계 최초 특허 기술인 NX 3D 기반의 도면 작업(Model Based Definition) 자동화는 기업이 설계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고 2D에서 3D로 전환할 때 직면하는 많은 어려움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고 있다.3D CAD 설계의 맥락에서 도면 기반 워크플로를 복제하려고 할 때, 많은 기업들은 아직도 디지털 트윈과 디지털 스레드를 활용하는 데 필요한 진정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확보할 수 있는 도구를 갖추지 못한 3D 도면을 사용하고 있다.설계자와 엔지니어는 NX 3D 기반의 도면 작업을 이용하여 자동으로 데이터를 생성 및 재사용함으로써 모델에 더 많은 인텔리전스를 추가할 수 있으며, 추후 다른 제품 및 의사 결정에 3D 데이터를 활용하는 진정한 3D 모델 기반 기업(Model Based Enterprise)으로 혁신해 나아갈 수 있다.또한, 자동으로 데이터를 검증하고 수정하는 프로세스를 추가함으로써 기업은 새롭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3D 설계를 활용하고 비즈니스 전반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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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연구원, 파라과이 산업부와 자동차산업 경쟁력 강화 협력 MOU
한국자동차연구원은 11월 18일(수) 파라과이 산업통상부(이하 MIC)와 자동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MOU를 체결했다.체결식은 코로나19 영향을 고려하여 파라과이 MIC LIZ CRAMER MIC 장관이 서명한 원본 2부를 한국에 국제배송하고, 허남용 한국자동차연구원장이 이를 받아 서명하여 원본 2부 중 1부를 파라과이로 회신하는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이번 MOU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추진 중인 한-파과라이 자동차부품기술센터 사업을 원활히 추진, 상호 간 이익을 증진하기 위하여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한국자동차연구원과 MIC는 MOU를 계기로 ▶파라과이 자동차부품기술센터 설립 및 운영 등을 위해 상호협력 ▶상용전기차의 시범보급 및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전문기술인력 양성 교육과정의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파라과이 자동차산업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상호협력(친환경 자동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허남용 한국자동차연구원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파라과이 자동차산업 기술혁신과 전문기술인력 확보를 통한 경쟁력 강화 등을 차질없이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특히 상용전기차 및 관련 부품산업 분야 양국 간 협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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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지능형 전장 인식 서비스 기술’ 과제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한화시스템이 선도형 핵심기술 과제인 ‘지능형 전장 인식 서비스 및 플랫폼·서비스 통합 기술’ 과제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이 과제는 미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을 본격적으로 군 지휘체계에 적용하기 위한 첫 개발 사례다. 선도형 핵심기술 프로그램인 ‘지휘통제 지능정보 플랫폼 및 전장인식 지능화 기술 개발’의 종합과제로 4년간 15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이다.한화시스템은 ▶지능형 전장 인식 서비스 개발을 수행하고 2과제인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구현과 3과제인 ▶전장상황 모의 및 모의자료 생성 등의 단위 과제를 통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급변하는 안보환경과 미래전 양상의 변화로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신무기체계의 필요성은 갈수록 중요해질 전망이다. 특히 인구급감으로 병력 감축이 가시화되면서 급증하는 전장 데이터 중 유의미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추출해낼 수 있는 AI참모 역할은 미래 전장에서 필수적이다.지능형 전장인식 서비스는 전장의 다양한 정보와 전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전장지식 베이스를 구축하고, 머신러닝·딥러닝 등을 적용한 AI학습모델을 통해 이러한 전장상황 데이터에 대한 다중 분석 결과를 지휘관에게 제공한다.지휘관은 AI참모가 제공해주는 통계와 확률 기반의 정보분석을 토대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장 상황을 인식하고 작전 지휘를 결심할 수 있게 된다.향후 이러한 지능형 전장인식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휘결심 전 과정에 인공지능을 적용해 지휘관에게 적합한 작전 및 방책까지 분석 및 제안하고, 부대 규모, 지휘자의 계급, 작전유형 등에 따른 맞춤 전략을 제공하는 ‘지능형 지휘결심지원체계’로 완성해나갈 계획이다.한편, 한화시스템은 2018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동으로 ‘국방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를 개소해 인공지능 기술의 국방 융합 연구를 수행해왔다. ▶이상 이동 경로 검출을 통한 AI기반 지휘결심지원체계 연구 ▶지능형 지휘통제체계 개념연구 ▶국방 AI 지휘결심지원 플랫폼 개념연구 등 선행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40여 년간 축적된 지휘통제체계 개발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AI참모를 성공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센서 및 지휘 통제·통신 분야 핵심 역량에 4차산업 첨단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무기체계 고도화를 실현하면서 스마트 국방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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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대와 ‘세이프 스마트팩토리’ 기술개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은 경기산학융합본부(이하 경기산융),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이하 산기대), 글로벌컨셉츠코리아, 동광사우, 알루원 등 시화·반월공단 3개 기업과 함께 ‘시화·반월공단 중소기업형 세이프 스마트팩토리’ 기술개발의 실증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을 16일(월) 체결했다.경기산융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융기원 주영창 원장, 경기산융 양해정 원장, 산기대 김응태 산학협력단장, 실증 사업 수요기업 관계자 등 약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세이프 스마트팩토리’ 실증 사업은 경기도가 지원하고 경기산학융합본부가 관리하며, 융기원과 산기대가 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시화·반월공단 중소기업 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모니터링, 재료·공정 모니터링, 안전·공정 개선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은 ▶세이프 스마트팩토리 요소기술 개발 및 실증 ▶기업 맞춤형 기술 컨설팅 및 기술지원 ▶현장 데이터 제공 및 기술 실증 협력 등 실증 사업을 달성하기 위한 호혜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시화·반월공단은 기업의 약 75% 수준인 1만 5,000여개 업체가 뿌리공정 및 부품제조 관련 기업으로, 대부분이 영세하여 재래식 공정을 지속하고 있으며, 50인 미만의 소규모 기업이 많아 끼임, 절단·베임·찔림, 부딪힘 등과 같은 산업재해에도 취약한 상태다.융기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비전센서 및 분석 알고리즘 ▶온도센서 및 모니터링(경고) ▶스마트 환경(NOx) 센서 및 모니터링 ▶스마트 전력센서 및 모니터링 등을 개발해 재해위험 사전경고로 사고 발생을 예측하고, 사고 발생 요인분석을 통한 안전 솔루션을 도출하며 공정 조건 개선을 통한 품질 및 생산성 향상에 관한 실증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또한 경기도 산업단지의 디지털·스마트화를 이루고 첨단 신산업이 육성되는 미래형 제조혁신 단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도내 대학인 산기대와 인적·물적 자원 교류, 정보의 제공 및 교환, 연구, 공동참여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대학과 상생하는 연구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융기원 주영창 원장은 “중소기업형 세이프 스마트팩토리는 산업재해에 특화된 스마트기술로, 새로운 설비를 도입하는 형식이 아닌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의 특성에 부합되는 맞춤형 스마트팩토리”라며 “안전·품질 향상·경제성을 모두 갖춘 중소기업 제조 현장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경기도 내 중소기업에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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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글로벌 선사 나빅8과 선박용 연료전지 공동개발 나서
두산퓨얼셀이 글로벌 선사(船社)인 나빅8(Navig8)와 손잡고 친환경 선박용 연료전지 개발에 나선다. 발전용 연료전지 사업을 주력으로 삼아온 두산퓨얼셀이 수소산업과 연계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한 첫 사례다.두산퓨얼셀은 나빅8와 ‘선박 추진·발전용 연료전지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지난 11월 9일 체결했다. 140여 척의 석유화학제품 및 원유 운반선을 보유한 나빅8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해운회사다.두산퓨얼셀은 현재 개발 중인 한국형 고효율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lid Oxide Fuel Cell, 이하 SOFC)를 나빅8가 발주할 5만톤급 석유화학제품 운반선에 탑재하고 추진동력 및 선박 내 전원으로서의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나빅8는 한국선급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선박 설계 검토와 더불어 실제 적용을 위한 다양한 기술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선박용 연료전지는 선박 온실가스 배출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꼽힌다. 국제해사기구(IMO,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는 해운산업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2050년까지 200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50% 감축하는 강력한 규제를 발표한 바 있다.이에 따라 해운업계는 저유황유 사용과 탈황장치 부착을 비롯해 암모니아,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원 발굴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영국 조선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Clarksons Research)에 따르면, 선박 신규 발주는 연평균 3천만 CGT에 달한다. IMO 환경규제를 충족하기 위해 엔진을 연료전지로 전환한다면 2050년까지 총 300GW 규모의 선박용 연료전지 신규 발주가 예상된다.뿐만 아니라 선박용 연료전지는 기존 선박유에 비해 발전 효율이 높고, 선박 내부에 자유롭게 연료전지 모듈을 배치할 수 있어 선박 기본 설계의 혁신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는 “선박 엔진은 선주가 직접 조선사에 발주를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선주와의 협력은 사업화를 안정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동시에 선주가 보유한 선박에 직접 실증이 가능해 상용화 시점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선박용 연료전지는 선박용 엔진의 환경 규제에 대응해야 하는 해운산업의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며 “두산퓨얼셀은 친환경 선박 시장 진입과 함께 수소와 관련된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두산퓨얼셀은 지난 10월 ‘한국형 고효율 SOFC’ 개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SOFC 핵심부품인 셀과 스택을 국산화하고, 2024년부터 한국형 SOFC 시스템을 국내에서 양산한다는 목표로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제로 수행 중이다.SOFC는 다른 연료전지 타입에 비해 전력 효율이 높은 연료전지 발전 시스템 가운데 하나로, 열 보다 전력이 주로 필요한 발전 환경에서 선호된다. 두산퓨얼셀은 기존보다 약 200℃ 가량 낮은 620℃에서 작동하면서 전력 효율이 높고 기대수명이 개선된 SOFC를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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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ADAS 데이터 수집용 Simcenter SCAPTOR 출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데이터 수집을 위한 Simcenter™ SCAPTOR™ 소프트웨어를 출시하면서 자율주행차 성능 엔지니어링을 위한 Simcenter™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했다.Simcenter SCAPTOR는 높은 정확도와 재현성을 가지는 원본 시간 데이터(raw data)를 기록, 시각화 및 재생하며, 개발 프로세스의 속도를 크게 향상시키도록 돕는다.지멘스의 Simcenter™ 포트폴리오는 ADAS 개발에 NVH(Noise·Vibration·Harshness, 소음·진동·불쾌감) 및 차량 동적 성능을 연계함으로써, 자율주행 차량의 성능 속성에 대한 360도의 전방위 뷰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이를 통해 실제 데이터 수집을 비롯해 시스템 개발 및 가상 테스트를 위한 1D, 3D 모델링과 같이 물리적 개발 및 가상의 개발을 아우르는 하나의 솔루션으로 자율주행 차량용 폐 루프 개발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다. Simcenter는 지멘스의 소프트웨어,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의 통합 포트폴리오 Xcelerator™ 포트폴리오의 일부다.최근 자율주행차가 생성하는 데이터가 늘어남에 따라 차량 개발과 데이터 센터 기술 간의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서는 여러 센서들로부터 받은 정확하면서도 정밀도가 높고(high-fidelity), 고속(high-speed)의 원본 시간 데이터가 필요하다. 이러한 고품질의 데이터는 안정적이고 강력한 비전 및 감지 알고리즘을 훈련하고 자율주행자동차 및 ADAS를 확인 및 검증하는 데 필수적이다.Simcenter SCAPTOR는 ADAS 개발 전문 기업인 b-plus의 입증된 업계 선도 기술을 사용하여 개발되었으며, 데이터 수집, 분석, 탐색, 확인 및 검증 단계를 통해 테스트와 시뮬레이션을 병합하고 다시 데이터 수집 단계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이러한 새로운 기능은 높은 정확도와 재현성을 가지는 원본 시간 데이터를 기록, 시각화 및 재생할 수 있는 강력한 툴 체인(tool chain)을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이를 통해 실제 ADAS 데이터를 수집을 통하여 개발 프로세스의 속도를 크게 가속화하고 폐 루프의 자율 주행 개발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적용이 유연하고 모듈화되어 있으며, 고급 센서 기술의 요구 사항에 적합하고, 차량 내 장시간 사용에도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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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술컨퍼런스, ‘Challenge 4 Change’ 주제로 11월 27일 온라인 개최
올 한해 발전기술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0 발전기술컨퍼런스’가 한국발전교육원 주관으로 11월 27일(금)부터 12월 4일(금)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발전기술, 새로운 변화를 위한 도전’을 의미하는 ‘Challenge 4 Change’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일주일 간 공개되며, ▶발전기술 ▶환경/안전 ▶신재생 ▶4차산업기술 분과에서 총 23건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홈페이지 내 업로드된 발표 영상을 시청 후 분과별 댓글을 통해 참가자 간 자유로운 운영사례 공유와 소통이 이뤄진다. 또한, 발전 5사 및 전력 관련사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이 전개되며 한국발전교육원의 교육프로그램과 대전 이전에 대한 홍보가 진행될 예정이다.개회식은 11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40분까지 진행되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유승훈 교수가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시사점 및 전력산업 전망’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개회식은 이후 일주일 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발전기술컨퍼런스는 발전산업 종사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발전 산업의 성장을 위해 발전회사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며, 제작사와 연계한 발전설비의 효율적 운영방안 모색 및 신기술 교류 등을 통해 대한민국 발전기술의 일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발전 5사 및 전력 관련사 간의 정보교류와 기술력 함양을 위한 지식의 장이 될 이번 발전기술컨퍼런스는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이 주최하고, ▶한국발전교육원이 주관한다.이충호 한국발전교육원장은 “올해 주제인 Challenge 4 Change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를 위해 현시대가 요구하는 방향을 설정하고 나아가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한계가 있지만, 발전기술의 역량을 공유하고 효과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컨퍼런스 참가 등록신청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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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오토메이션, Kinetix 통합 모션 드라이브 출시로 시장 확장 겨냥
로크웰오토메이션이 고객의 유연한 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지능형 확장성 솔루션을 추가하고 Kinetix 서보 드라이브 제품군을 확장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Allen-Bradley Kinetix 5300 서보 드라이브는 시장 경쟁력을 갖춘 기계를 설계하는 글로벌 장비 제조업체를 위한 완전 통합 CIP 모션 솔루션으로, 성능을 향상시키고 제어와 모션을 위한 단일 설계 환경을 이용하도록 지원한다.이 서보 드라이브는 새로운 TLP 모터와 함께 사용할 경우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단순한 기계로 확장시켜 플랫폼의 경쟁력을 얻게 되는데, 이러한 장점은 로크웰오토메이션이 아시아 전역의 신흥 시장과 유럽 등의 성숙 시장에서의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기대된다.로크웰오토메이션의 새로운 제품 라인은 나머지 Kinetix 제품군과 합쳐져 소형 독립형 머신에서부터 복잡한 대형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완전한 서보 드라이브 라인을 제공한다.Kinetix 5300 서보 드라이브는 전자제품 조립, 포장과 변환, 인쇄 및 웹(CPW) 등 다양한 기계 용도에 맞도록 설계되었으며, 기계의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기계 설계의 간소화 및 성능 최적화를 지원한다.또한 다른 Kinetix 통합 모션 드라이브와 마찬가지로, Studio 5000을 단일 설계 환경으로 이용한다. 장비 제조업체는 단일 서보 드라이브 라인을 통해 이 단일 설계 환경 내에서 모든 드라이브를 프로그밍하고, 드라이브 전반에 걸쳐 코드를 재사용함으로써 설계 및 커미셔닝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수 있다.Kinetix 5300은 Logix 제어로 고유 시스템 그대로 통합됨으로써 관성과 공명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조정하는 스마트 튜닝 기능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기계 성능 최적화와 시간에 따른 기계 유지관리 간소화를 지원한다.로크웰오토메이션의 모션 제어 제품 관리 이사 빌 케글리(Bill Kegley)는 “로크웰오토메이션의 확장된 포트폴리오는 장비 제조업체에 독립형 머신에서부터 네트워킹 안전성을 갖춘 복잡한 대형 시스템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에 맞는 완전한 확장성 서보 드라이브 라인을 제공한다”며 “고객이 더욱 다양한 용도를 위한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달성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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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전기차 개발 가속화 위한 ‘100% EV’ 솔루션 론칭
CAE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분야 제공 기업 한국엠에스씨소프트웨어는 모회사인 헥사곤의 제조 인텔리전스 부서가 이모빌리티(eMobility)의 혁신을 주도하는 전략인 ‘100% EV’ 솔루션을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전 세계 73개국이 2050년까지 탄소 중립 선언을 함에 따라, 자동차산업은 이제 이를 위한 법적 규제 의무 사항을 충족하고 이에 맞는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 헥사곤의 100% EV 솔루션은 이러한 상황에 맞춰 기업이 비용 문제를 극복하면서 기존 내연차보다 뛰어난 새로운 수준의 차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헥사곤의 설계, 엔지니어링 및 제조 기술은 이미 폭스바겐 및 보쉬 같은 업계 선두 업체가 이용하고 있으며, 새로운 전기차(EV) 파워트레인 설계 및 생산의 효율성 최적화부터 주행거리 확대를 위한 배터리 품질 검사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생산되는 차량의 75% 이상에 적용되고 있다.헥사곤은 100% EV 솔루션을 통해 제조 업체들이 이러한 과정을 통합하고 전기차로의 글로벌 전환을 가속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전문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전기자동차는 2025년까지 자동차 시장의 3분의 1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전히 주행거리에 대한 우려가 있으며, 차량 품질 및 혁신적인 기능을 포함해 효율적인 판매 가격이 가장 큰 도전 사항으로 꼽힌다.이에 따라 자동차 제조 업체는 2025년까지 400개의 새로운 BEV(배터리 전기자동차)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 있으며, 제조 업체는 엄청난 비용 없이 EV 플랫폼 및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을 요구하고 있다.이러한 전례 없는 변화에도 불구하고, 헥사곤은 지난 100년간 자동차 발전의 정점인 현대적 설계 및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새로운 차량의 품질과 안전성도 기존 수준에 맞추기 위해 제조 라인 및 공급 업체와 새롭게 협력하는 방법을 도입하고 있다.헥사곤 제조 인텔리전스 사업부 파울로 굴리엘미니(Paolo Guglielmini) 사장은 “우리는 더 깨끗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100% EV의 미래를 향한 여정이 혁신을 통해 가속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며 “타이트한 전기차 출시 일정을 맞추면서 소비자 요구에 충족하는 새로운 전기차 생산, 이 두 가지를 한 번에 해결하기 위해 많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굴리엘미니 사장은 “전기차 개발은 이제 막 시작됐다. 헥사곤은 기업들이 현대적 관행을 넘어서 생각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100% EV를 향한 여정을 더 빠르면서도 효율적인 비용으로 가능하게 하는 것은 이모빌리티 개발을 지원하는 우리의 스마트 제조 기술을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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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 ‘SMATEC 2020’ 11월 11일 개최
제2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rt Factory & Automation Technology Fair 2020, 이하 SMATEC 2020)이 ‘새로운 제조업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활동이 일상이 된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산업 전반에서 빠르게 진행되는 제조 업계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ing)의 현주소와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핵심 키워드인 스마트 제조·스마트공장을 실현할 기술 및 인프라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설계 및 제작 소프트웨어 글로벌 오토데스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제조 산업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소개하고 제조 혁신을 구현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할 계획이다.마이다스아이티는 3D 모델링 그대로 구조 해석이 가능한 midas MeshFree와 설계 검증 및 최적화 단계에서 추천하는 구조·유동 다분야 통합 해석 솔루션인 ‘midas NFX’를 소개할 예정이다.영림원소프트랩은 영업 수주, 생산, 판매, 재고, 구매, 회계가 통합 운영돼 원가 관리까지 연결되는 통합 프로세스를 지향하는 맞춤형 ERP ‘K-System’ 및 클라우드 서비스 ERP ‘SystemEver’를 홍보한다.이밖에도 이번 전시회에는 ▶협동로봇을 비롯해 로봇 개발에 필요한 모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직접 개발·생산하는 레인보우로보틱스 ▶6축 수직다관절 로봇 ‘ZERO’를 출품하는 반도체·태양전지 제조 장비 및 시스템 생산·판매업체 제우스 등을 비롯해 180여개 업체가 참가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제조 업계에 필요한 기술 및 정보를 수요 업계와 공유할 예정이다.SMATEC 2020은 ▶모션 컨트롤 및 부품전 ▶FA 시스템전 ▶제어 계측·시험 검사기기전 ▶산업 로봇전 ▶3D프린팅 및 소재전으로 구성된 ‘공장자동화관’과 ▶제조자동화전 ▶소프트웨어전으로 구성된 ‘스마트공장솔루션관’ ▶물류시스템전 ▶유공압기술전 ▶용접·FINISHING 설비전으로 구성된 ‘자동화설비관’이 전문관으로 기획됐다.이들 전문관에서는 최신 제조 혁신 기술과 함께 스마트공장 구현을 위한 전후방 산업의 기술 정보도 소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마트공장 지원 정책을 확인할 수 있는 ‘뉴딜 정책 특별관’이 운영될 예정이다.한국형 뉴딜의 핵심 축이 될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실현 과정에서 스마트공장의 역할과 필요성을 더 자세히 이해하는 계기가 될 이번 특별관에는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경기반월시화스마트산단사업단, 한국경영인증원 등 정부기관과 오토데스크코리아 등 민간기업들이 참여한다.한편, SMATEC 2020 기간에는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2020’을 비롯해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주관하는 ‘제조 AI 기반 산업지능화 전략세미나’, ‘참가업체 세미나’ 등 여러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11~12일 이틀간 개최될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에서는 ▶국내 스마트 제조 현황 및 향후 추진 방향 ▶독일의 제조 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최신 동향과 미래 비전 ▶스마트 제조 분야 한-독 협력 방안 ▶스마트 제조 최신 기술 동향 ▶Discrete Industry 분야 스마트 제조 사례 및 발전 방향 ▶Process Industry 분야 스마트 제조 사례 및 발전 방향 등 6개 세션으로 구분돼 24개 강연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세션별로 급변하는 제조 환경과 글로벌 가치사슬 변화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트렌드 정보를 들을 수 있는 토론회도 진행한다.SMATEC 2020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우리 경제의 원동력인 제조업이 위드 코로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고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라며 “내실 있는 기획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인사이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올해 SMATEC 2020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 QR 코드 등록, 2차 발열 체크 등 5단계에 걸친 철저한 방역 시스템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지침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입장객을 관리 및 통제하는 ‘안전한 전시회’로 개최할 준비를 마친 상태다. 전시회는 SMATEC 2020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참관객 사전 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