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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 달래는 '명상' 숏폼 시대, 동영상으로 힐링하는 새로운 밈(Meme) 문화 현상
힐링사운드 앱 '코끼리'가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과 힐링스테이 캠페인을 8월 22일까지 진행한다. 코끼리와 틱톡과 함께하는 '힐링스테이’ 캠페인은 밀레니얼 세대들이 명상을 통해 보다 친근하게 마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특별 기획됐다.틱톡(TikTok) 힐링스테이 캠페인은 명상 스티커와 힐링 피아니스트 윤한의 ‘Milanism’, ‘사려니 숲’ 음원을 활용한 숏폼 제작을 통해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SNS 챌린지다.틱톡은 직접 크리에이터가 돼 자신만의 컨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하는 '숏폼콘텐츠 앱'으로 밈 현상을 주도하고 있다. 밈(Meme)은 그리스어로 모방(Mimesis)과 유전자(Gene)의 합성어로 문화적 모방행위 또는 파급력을 가진 컨텐츠를 일컫는다.해당 캠페인은 시작 1주일 만에 총 3,800여 건의 명상 밈 컨텐츠를 사용자들이 직접 제작해 업로드 했으며, 힐링스테이 해쉬태그 영상 조회수는 1,100만 뷰를 넘어섰다. 힐링 멘토 혜민스님의 라이브 상담 이벤트에는 누적 접속자 3만 3천여 명이 참여해 2,200개 가량의 댓글로 높은 관심을 표현했다.힐링스테이 해쉬태그로 영상을 올리는 3,000명에게는 코끼리 명상앱 이용 건을 제공한다. 코끼리는 ‘틱톡'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통해 밀레니얼 세대에게 명상에 대해 더 많이 알리고 소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사운드힐링 앱 ‘코끼리’는 ‘모여봐요 무의식의 숲'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자신의 무의식에 살고 있는 숨은 동물을 찾아보는 심리테스트를 통해 자신만의 숨겨진 캐릭터를 찾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코끼리 앱 프리미엄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코끼리 앱 대표 다니엘튜더는 “여름을 맞이해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힐링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편안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와 소통의 기회를 갖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힐링사운드 앱 ‘코끼리’는 스마트폰을 통해 집에서 명상을 배우거나 심리수업 강좌를 들을 수 있는 모바일 앱서비스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앱’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정신과 치료 및 상담을 꺼리는 현대인들에게 스스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혜민스님의 ‘명상’ ▲심리 전문가들의 ‘수업’ ▲편안한 잠을 위한 ‘수면’ ▲해외 아티스트들의 '힐링 음악’ ▲명상 훈련을 살펴보는 ‘기록’ 등이 앱을 통해 제공된다. 총 800여 편의 오디오 콘텐츠를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애플 iOS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및 설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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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새로운 규격 USB 타입 C 전원 공급 솔루션 2종 출시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USB 타입 C(USB-C) 전원 공급 솔루션 2종 ‘MAX77958’, ‘MAX77962’를 출시했다.휴대용 기기에 5G 연결, 4K 비디오 등 신기술이 추가되면서 많은 제품이 기존 단일 셀에서 2개의 직렬 셀 아키텍처로 전환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USB-C 전원 공급과 25W 이상 고전력 충전이 요구되는 전원 공급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게임,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기기와 카메라, 무선 스피커, 휴대용 프린터, 모바일 컴퓨터는 물론 산업용 장비나 의료 기기 등의 애플리케이션에도 적합하다.기존의 USB-C PD 시스템은 차세대 휴대용 가전, 산업용, 의료 전자기기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지만, USB-C 규격을 준수하기 위해서는 여러 구성품과 개발에 수 개월이 소요되는 맞춤형 펌웨어가 필요하다.맥심의 ‘MAX77958’ 독립형 USB-C PD 컨트롤러는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기반 맞춤 설정 스크립트 및 FRS(Fast Role Swap), DRP(Dual Role Port)를 지원하고, USB-C PD 3.0 규격을 준수하는 솔루션으로 설계, 개발, 시험 시간을 최대 3개월까지 단축해준다.MAX77958은 기존의 USB-C 컨트롤러에는 일반적으로 탑재되지 않는 BC1.2 탐지 및 하위 버전의 USB 포트 지원을 위한 통합형 D+/D- 스위치가 특징이다. 또한 28V VBUS 정격, CC 핀 단락 보호, 습기 감지 및 부식 방지 기능이 탑재돼 견고한 제품 설계가 가능하다.새로운 USB-C PD 벅부스트 충전기 ‘MAX77962’은 동급 대비 절반 크기로 28W의 충전 전원을 제공할 수 있는 고전압 FET(30V 최대 절대 전압)가 내장되어 있다. 모든 전원 FET를 통합해 솔루션 크기를 절반으로 줄이고, 3.5V~23V의 넓은 전압 범위로 2S Li+ 배터리를 28W로 급속 충전할 수 있다.USB-C 전원공급 3.0 규격을 준수한 상태로 출시되어 펌웨어 개발이 필요 없으며 장치를 구현하기 위한 여러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담레(Bakul Damle)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모바일 전력 사업부 비즈니스 관리 이사는 “USB-C 기기에 사용하는 급속 배터리 충전 기능은 소비자 가전 환경을 바꾸고 있다”면서 “MAX77958과 MAX77962는 새로운 USB-C PD 표준을 도입할 수 있도록 기능의 빠른 활성화를 돕고, 고객들의 개발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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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아바타 인수로 Xcelerator 포트폴리오 확대… IC 설계 오퍼링 강화
지멘스가 아바타 인터그레이티드 시스템(Avatar Integrated Systems Inc.)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아바타는 직접 회로(IC) 설계를 위한 P&R(Place and Route, 배치 및 배선) 소프트웨어 개발 선두 기업으로, 엔지니어들이 적은 자원으로 복잡한 칩의 전력, 성능, 면적(PPA)을 최적화하도록 도와준다.지멘스는 아바타 기술을 자사 Xcelerator 포트폴리오 상에 멘토(Mentor)의 IC 소프트웨어 스위트 일부로 추가해, 성장하고 있는 P&R 부문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바타는 Calibre 플랫폼, Tessent™ 소프트웨어, Catapult™ HLS 소프트웨어 등을 비롯한 멘토의 기존 제품과 통합되어, 고객들이 현재 또는 앞으로 직면할 수 있는 설계 실행 관련 문제를 처리하는 솔루션 개발 지원에 활용된다.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멘토 IC EDA 부문 조셉 사위키(Joseph Sawicki) 수석부사장은 “아바타는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사용이 용이하며, 첨단 P&R 기능을 통해 고객들이 복잡성을 해결하도록 지원한다”면서 “지멘스가 투자한 아바타 솔루션으로 고객은 기존 경쟁 제품보다 더 나은 PPA 결과로 설계 완결성 검증까지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7nm와 그 이하 공정에서는 배치 중 상세한 라우팅을 고려해야 한다. 아바타는 상세한 라우팅 중심의 아키텍처 개발을 선도해왔다. 아바타는 모든 엔진이 언제든지 전체 설계 데이터와 속성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인메모리(in-memory) 데이터 모델을 기반으로 상향(bottom-up) 구축되어온 세부 라우팅 중심의 아키텍처를 개척했다. 이를 통해 각 엔진(위치, 라우팅, 타이밍, 최적화, 클록 트리 합성 등)이 점진적으로 다른 엔진을 호출할 수 있다.아바타 인터그레이티드 시스템 핑 산 쳉(Ping San Tzeng)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아바타의 접근 방식은 모든 단계의 P&R에 걸쳐 탁월한 상관관계를 만들면서 PPA 결과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한다”며 “지멘스의 한 사업 부문으로서 아바타는 지멘스의 방대한 자원 풀을 활용해 이러한 접근법을 더욱 개발하고, R&D를 강화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바타 제품은 2017년 ATopTech사에서 인수한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제품군에는 네트리스트(netlist)에서 GDS까지 전 기능의 블록 레벨 물리적 실행 툴인 아프리사(Aprisa)와 톱 레벨 프로토타이핑, 플로어 플래닝 및 칩 조립 툴인 아포지(Apogee) 등이 포함된다. 아바타 제품은 반도체 파운드리로부터 28 nm 및 7 nm와 현재 개발 중인 6 nm 및 5 nm와 같은 첨단 공정 노드 설계에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번 인수는 올 하반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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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물 폭탄까지… 안전 운전법 및 태풍·폭우 피해 관리법 발표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고 있고 전국적으로 더 많은 비가 예상된다. 중부 지방은 최대 500㎜ 이상 내리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10일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은 폭우에 태풍까지 가혹 조건에서의 안전 운전법 및 태풍과 폭우 피해 관리법을 발표했다.장마와 태풍의 만남은 자동차에 가장 위험한 가혹 조건이다. 평소 경험해보지 못한 재해로 교통사고 위험률이 높아진다. 2010년 태풍 ‘곤파스’와 2012년 ‘볼라벤’ 당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교통사고 치사율이 약 15% 증가했다.장마와 태풍 때 안전운전은 필수다. 2016~2018년 3년간 가장 많이 발생한 교통사고 원인 1위는 법규 위반 및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인 것으로 나타났다.신형 차에 자율이나 안전 옵션 첨단장치가 채택돼도 태풍 속에서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방법은 운전자의 감속 운전 뿐이다. 젖은 노면에서는 ‘제동 거리’가 평소보다 1.8배까지 증가하므로 운전자는 주행 시 반드시 속도를 50% 감속해야 한다. 급제동 대신 여러 번 조금씩 나누어 밟아주는 펌핑 브레이크나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강풍이 불 때는 차량의 접지력이 약해지면서 차선 이탈, 중앙선 침범 등 추돌 교통사고 위험이 있어 대형 차량 인접 운행 시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속 120㎞ 주행, 초속 35m의 강풍에서 승용차는 1.2m, 버스는 6.5m 주행 경로를 이탈한다.태풍이 발생하면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증가하는 것은 강한 비와 바람의 영향이다. 평소보다 차량이 미끄러져 정면충돌할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가급적 추월 차선인 1차로 주행은 피하는 게 좋다.연이은 폭우로 도로가 움푹 파이는 포트홀(Pot hole)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단순히 도로가 일부 파손된 것이 아니라 빗물이 고여 있기 때문에 무작정 주행하다가 한쪽 바퀴가 빠지면서 강풍까지 겹치면 차량이 중심을 잃고 휘청거린다.이런 포트홀 사고 예방을 위해 유럽에서는 도로 주행 중 앞바퀴가 순간적으로 많은 상하 움직임을 보이면 포트홀에 바퀴가 빠진 것으로 인식해 바퀴가 밑으로 떨어지지 않고 허공에 떠 있도록 제어하는 안전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이외 다른 선진국도 도로의 지뢰 포트홀에 따른 사고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포트홀 통과 안전 기능을 채택하고 있다.강풍 시에는 낙하물 사고와 대형 차량 인접 등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폭우와 강풍 시에는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하며, 과적 화물차나 대형차를 앞뒤에 두고 주행하는 것은 위험하다. 화물차는 과적으로 제동 거리도 길고 빗길 전복 사고의 위험도 크다. 커다란 화물차를 바람막이처럼 앞에 두고 가면 안전하다는 생각은 착각이다.고속도로 위험 지역에는 방풍 벽이 설치돼 있다. 강풍 주의 표지판, 가변 정보판, 풍향 풍속 측정기, 바람 자루 같은 시설물을 설치해 안전 운행 및 주위를 인지하도록 돕고 있다. 강풍 구간을 운전할 때는 강풍 주의 표지판 및 전광판을 통한 풍속 및 감속 안내를 준수해야 한다. 지나치거나 방심하는 것은 금물이다.침수차는 아무리 정비를 잘해도 침수차이며 고장 재발도 높다. 특히 차량 가격과 맞먹는 정비비용이 나오는 심한 침수차는 과감히 포기하는 게 현명한 방법이다. 폭우와 강풍 이후 발생하는 차의 부식은 가장 큰 후유증이다. 보험 처리가 아닌 경미한 일반 정비에는 두 군데 이상의 정비 업소를 들러 먼저 견적을 받아보고 정비를 결정하는 게 좋다.정비 내역서와 관련 영수증을 보관하면 보증 수리도 가능하다. 자동차관리법시행규칙 제134조에 따라 정비 전에는 반드시 견적서를 교부해야 한다. 견적서를 먼저 받고 정비하면 과잉 정비나 정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강풍과 폭우 때는 와이퍼, 에어컨, 등화 장치 등 전기 사용이 늘어난다. 이에 비가 그친 뒤 보닛을 열어 습기를 제거하는 게 좋다. 엔진룸 주황색 배선은 고압선이므로 절대 손대선 안 된다. 감전 예방을 위해 정비사도 절연 복장과 장갑을 끼고 정비를 한다.300V 이상의 고전압 시스템을 사용하는 전기차는 부분 침수되거나 비에 젖어도 안전장치 및 방수기능으로 밀폐돼 있어 침수 시에도 물이 스며들지 않는다. 또 배터리 등 주요 장치에는 수분 감지 센서가 있어 물이 스며들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 감전을 예방한다.강풍과 폭우로 평균 풍속이 초당 25m 이상 부는 상황이면 서해대교, 인천대교와 영종대교의 차량 통행이 제한될 수 있어 운행 전 미리 경로를 확인해야 한다. 강풍 위험 지역인 교량 위, 터널 진입 전후, 산 인접지 도로, 해안가 도로에서는 횡풍으로 차가 순간적으로 흔들리는 현상이 발생한다. 한 손보다는 두 손 운전으로 속도를 줄여서 통과해야 한다.태풍은 바람의 속력이 초당 17m 이상이면서 폭풍우를 동반하는 열대성 저기압을 말한다. 서해대교는 풍향, 풍속 등 실시간 계측해 25㎧를 기준으로 교통차단 계획을 수립, 운영하고 있다. 태풍 특보 발표 기준은 강풍(또는 풍랑) 경보 기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될 때나 총 강우량이 200㎜ 이상 예상될 때다.한편, 1998년 1월 발족한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은 자동차의 안전과 환경을 위한 소비자 권익 운동을 펼치고 있다. 신차 리콜, A/S 등 소비자 권리를 보호하는 운동에 집중하며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의 친환경 사용을 위한 매연 저감장치 부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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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냉장,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과 ‘CO2 저감상’ 수상
캐리어냉장이 제23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 출품한 2개 제품이 각각 ‘CO2 저감상’과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하면서 에너지 절감 혁신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캐리어냉장은 지난해에도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제22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에너지 효율 기술력을 인정받아 냉장·냉동 업계 최초로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바 있다.올해 ‘CO2 저감상’을 수상한 캐리어냉장의 ‘인버터 수직형 냉동 2도어 쇼케이스’는 지구 환경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1대당 연간 1.2톤(t)을 줄여주는 획기적인 제품이다.이는 전기사용 비중이 높은 상업용 냉동 제품에 고효율 인버터 제어 시스템과 다양한 에너지 절감 기술을 적용해, 정속형 대비 소비전력을 평균 33% 이상 세이빙하는 혁신적인 에너지 소비효율을 달성했다.‘인버터 수직형 냉동 1도어 쇼케이스’는 자사 정속형 제품 대비 소비 전력을 평균 39% 이상 절감한 제품으로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했다.제23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수상한 두 제품은 ‘고효율 에너지 절감형 인버터 시스템’과 BLDC 횡형 압축기’를 결합해 365일 운전하는 쇼케이스의 에너지 절감 효율을 높인 것이 주요 특징이다. 더욱이 ‘스마트 부분 부하제어’ 기술을 적용해 압축기 운전상태를 최적으로 유지하는 것과 회전수를 제어를 하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또한 ‘핫 가스(Hot Gas) 제상 시스템’을 적용해 빠른 제상이 가능하다. 이는 쇼케이스에 진열한 상품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3중 강화유리의 열기도 제어해 소비전력의 이중 절감 효과도 있다.시스템 안전성 향상과 외부 공기 침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면 도어 스위치’에 ‘고내팬(FAN)’ 제어 기능을 추가했으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최적의 운전 상태 확인과 제어가 가능하다.캐리어냉장 강성희 회장은 “이번 수상은 캐리어냉장이 냉장·냉동 업계의 에너지 효율 기술 선도 기업으로서 캐리어냉장 제품만의 차별화된 에너지 저감 및 고효율화 기술력을 인정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기술 및 제품 개발 과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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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슬러코리아, 신제품 저용량 압전 로드셀 출시… 미세 힘 정밀 측정 가능
동적 계측기술 글로벌 기업 키슬러가 낮은 힘을 측정할 수 있는 신제품 저용량 압전 로드셀(Low Force Piezoelectric Load Cell, 9217A1)을 출시했다.고정밀 로드셀 9217A1은 일반적인 스트레인게이지 타입의 로드셀과 달리 한 센서에서 50N, 5N, 0.5N 3가지 측정범위를 선택할 수 있어, 단일 설비에서 다양한 스펙의 제품 테스트가 가능해져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저용량 포스 센서 로드셀 9217A1은 최소 0.001N이라는 낮은 힘 단위까지 측정할 수 있으며 -50℃부터 150℃까지의 극한 온도 환경에서도 정상 측정이 가능하다.전기 및 전자 반도체 그리고 의료기기 등 정밀하고 빠르게 힘 측정이 필요한 모든 분야에 활용할 수 있으며, 특히 조립, 이송, 제품 감지, 미세 무게 측정 등의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다.또, 저용량 압전 로드셀 9217A1은 키슬러 공정 모니터링 시스템 Maxymos와 연동해 직관적인 품질 관리, 분석 및 합부 판정을 가능하게 한다.키슬러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가 김동근 과장은 “키슬러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압전효과 로드셀 외에도 공정 모니터링 시스템, 압력 센서, 가속도 센서, 토크 센서, DAQ, 서보프레스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전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며 “새로 출시한 로드셀 9217A1이 앞으로 고객사의 산업현장에서 제품 품질 수준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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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0년 8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뿌리 4.0 경쟁력 강화 마스터플랜02 자동화라인「AI · 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제조혁신 고도화 전략 · 수립」 발표 外08 제품가이드기어도징 펌프(Gear Dosing Pump) 外12 Special뿌리 4.0 경쟁력 강화 마스터플랜22 기술르포전고체 이차전지 개발 현황 및 시장 전망26 기술정보천해용 해저케이블 가이드 장치의 개발34 인포커스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출 및 원·부자재 수입 중소기업의 영향42 이슈나우글로벌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아세안 투자환경 점검50 비즈인포포스트 코로나 시대, 온라인 화상 상담 성공전략58 경영노트중소기업 통합 서비스포털 ‘중소벤처 24’ 시범 운영62 특허교실치료 목적 향정신성의약품도 특허권 존속기간 연장 가능해진다66 지원사업연구 및 인력개발비에 대한 세액공제70 안전보건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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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0년 8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주요 산업 전망02 100m News- 포스코ICT, 시스코와 스마트팩토리 보안사업 협력한다 外10 Special Theme- 포스트 코로나 시대 주요 산업 전망22 Trade Brief- 최근 대중국 수출 급감의 원인과 과제33 Technical Trend- 대형 상용차 전기구동시스템 기술 동향42 Industrial Trend- 승강기산업의 기술동향과 산업전망52 Mechanical Technology- 적층가공 특화설계기법을 이용한 스페이스 프레임 차체 노드 부품 개발60 Patent Technology- 공작기계용 공압 브레이크 장치64 Issue Report- 불확실성이 설비투자에 미치는 영향72 Business Strategy- 일본 수출규제 1년, 3대 규제품목 수입 동향82 Cartoon Zone- 잘 나가는 우리기업 해외투자 성공기 ⑻88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0 Health Life-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견과류, 아몬드의 세계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Safety Zone-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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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소형 굴착기 중국 자체 생산 개시… 10%대 시장점유율 달성 목표
두산밥캣이 중국에서 1~2톤급 소형 굴착기 생산을 개시하고 중국 소형 건설기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두산밥캣은 이번 소형 굴착기 자체 생산을 통해 한층 강화된 원가 경쟁력과 빠른 고객 수요 대응으로 중국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번에 양산을 시작한 소형 굴착기는 E17Z과 E20Z 두 가지 모델로, 두산밥캣의 중국 쑤저우 공장에서 생산된다. 기존에는 체코 공장에서 수입해 판매했으나, 중국 내에서 자체 생산하게 되면서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리드 타임을 줄여 수요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두 모델 모두 1~2톤급의 소형 장비로, 회전반경을 최소화한 소선회(ZTS, Zero-tail Swing) 방식을 적용하여 좁은 공간에서도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현재 두산밥캣이 공략 중인 중국의 3톤급 이하 소형 굴착기 시장은 연 7,000여대 규모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약 80% 성장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두산밥캣은 높은 제품 경쟁력과 차별화된 파이낸싱 프로그램 제공을 바탕으로 3년내 두 자릿수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두산밥캣 관계자는 “중국 소형 굴착기 시장은 도시화 진전에 따른 실내작업 증가, 인건비 상승 등과 맞물려 향후에도 높은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국을 생산거점으로 아시아뿐만 아니라 오세아니아, 라틴아메리카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흥시장에서의 판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두산밥캣은 지난 2017년 중국 시장 맞춤형으로 개발한 소형 로더 제품 ‘어스포스(Earthforce)’를 중국에서 출시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소형 로더 중 가장 작은 사이즈인 S70의 현지 생산을 개시하는 등 중국 소형 건설기계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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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나믹스, 마스크 착용해도 얼굴 인식 가능한 모바일 보안 솔루션 개발
독일 화학기업 바스프의 자회사이자 3D 이미징 및 적외선 센서 기술 제공 기업 트라이나믹스(trinamiX)가 자사의 빔 프로파일 분석(Beam Profile Analysis) 기술을 통해 마스크를 착용해도 모바일 기기 및 각종 보안용 장비가 사용자를 인식, 기기 잠금을 해제할 수 있는 안면 인식 시스템을 개발했다.트라이나믹스의 사용자 인증 기술은 실제 피부(living skin)를 인식하는 동시에 얼굴의 3D 특징을 측정하며, 기존의 2D 안면 인식 알고리즘에 완벽히 통합된다.또, 특허 받은 빔 프로파일 분석 기술로 인증 과정에서 실제 사람의 존재 여부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이 기술은 보이지 않는 근적외선을 발산하는 광원을 통해 인식하고자 하는 얼굴을 일정한 도트 패턴으로 밝힌다. 각 광점의 반사는 기기 내의 CMOS 카메라에 의해 포착되어 빔 프로파일이 분석된다.실제 피부는 근적외선으로 비출 시 색소나 가시광에 영향을 받지 않는 특유의 후방산란 패턴을 보인다. 해당 기술을 모바일 및 데스크톱 기기의 기존 인식 소프트웨어에 적용하면 얼굴 모양의 가면, 3D 조각 또는 자세한 2D 이미지로도 시스템을 속이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기존의 2D 안면 인식 알고리즘은 입과 코를 가린 마스크 착용자에 적용할 수는 있으나, 인식되는 사용자 얼굴의 특정 부분이 적어져 보안이 낮아진다. 3D 인증 기술 역시 같은 상황으로, 이에 따라 기기를 속이는 스푸핑(spoofing) 공격이 성공하기 더욱 쉽다.이에 비해 트라이나믹스의 스마트 알고리즘은 각각의 레이저 광점이 독립적으로 피부를 확인하며, 부분적으로 가려진 얼굴도 실제인지 아닌지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트라이나믹스 측은 “사용자 편의를 위해 보안을 희생하는 일이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고 믿는다”며 “따라서 기존에 있는 솔루션에 자사의 독특한 생체 인식 기술을 적용하도록 허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트라이나믹스의 3D 이미징 담당 디렉터인 스테판 메츠(Stefan Metz) 박사는 “보안에 초점을 맞춰 마스크 착용자의 얼굴을 고의적으로 인식하지 않는 기업이나 편리함을 위해 낮은 보안을 감수하는 기업들과 달리, 트라이나믹스는 코로나 시대의 제약 속에서도 안면 인식 기술을 안전한 사용자 인증 솔루션으로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트라이나믹스와 퀄컴은 최근 퀄컴의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플랫폼인 스냅드래곤에 해당 기술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