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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양주 회천신도시 일반상업용지 17필지 공급
LH가 양주 회천신도시 내 일반상업용지 17필지(14천㎡, 553억 원)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필지는 건폐율 70%, 용적률 600~800%로 최저층수는 5층이다. 필지당 공급면적은 550~1,117㎡, 공급예정금액은 3.3㎡당 1,187~1,464만 원 수준이다. 특히 공급필지 중 E6블럭의 8필지는 상업시설을 비롯해 연면적 70% 미만의 공동주택과 관광숙박시설을 건설할 수 있다.대금납부 조건은 3년 무이자 할부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 균등분할 납부하면 된다.양주신도시는 회천(411만㎡, 6만 인구)와 옥정(706만㎡, 10만 인구)으로 구성된 서울 북부 최대 신도시로 천보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서울시청으로부터 직선거리 26km, 강남구청으로부터 30km에 위치하며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또한 양주 회천신도시는 지구 전체가 지하철 1호선을 품고 있고, 향후 개통 예정인 GTX-C노선과도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다.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일반상업용지는 지하철 1호선 덕계역에 바로 인접한 초역세권 필지로, 풍부한 유동인구와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공급일정은 오는 6월 8일 입찰 및 9일 개찰, 6월 15~19일 계약 체결 예정으로, 입찰신청은 LH청약센터를 통해 인터넷으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조하거나 LH 양주사업본부 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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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물류통합 법인 ‘포스코GSP’ 설립… 로봇 기반 미래 물류플랫폼 육성
포스코가 물류통합 운영법인 ‘포스코GSP(Global Smart Platform)(가칭)’를 연내 출범한다. 물류 통합법인은 포스코 및 그룹사 운송물량의 통합계약과 운영관리를 담당하고, 물류파트너사들의 스마트·친환경 인프라 구축을 지원해 물류 효율과 시너지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현재 철강원료 구매, 국내외 제품 판매와 관련된 각종 운송계약이 포스코 내부의 여러 부서에 분산되어 있고, 포스코인터내셔널, SNNC, 포스코강판 등 계열사별로 물류 기능이 흩어져 있다. 이를 하나의 회사로 통합해 중복과 낭비를 제거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다.계열사를 포함한 지난해 물동량은 약 1억 6천만 톤, 물류비는 약 3조원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물류업무가 회사별, 기능별로 분산되어 판매 및 조달의 지원 기능으로만 운영되는 등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가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중후장대한 철강업 특성상 물동량이 많아 유럽, 일본, 중국의 글로벌 철강사들은 물류 효율성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해 이미 물류 전문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다.물류통합 법인은 원료 및 제품의 수송계획 수립, 운송 계약 등의 물류서비스를 통합 운영해 효율성을 높이고, 인공지능과 로봇기술 기반의 물류 플랫폼으로 성장할 계획이다.또한 현재 중소협력사에 이전하고 있는 포스코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물류 파트너사에게도 접목해 스마트화를 함께 추진한다. 일례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한 ‘AI배선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선박이 항구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최소화해 손실과 비용을 줄이면 그 성과를 물류 파트너사와 공유하는 등 상생과 협력에 기반해 생태계를 강건화한다.물류통합 법인은 엄격해지는 국제환경규제에 대응해 물류 파트너사와 함께 친환경 물류 인프라를 구축해 나간다. 국내 해운·조선사와 협업해 선박 탈황설비 장착 및 LNG추진선 도입 지원, 디젤 엔진 등으로 작동하는 항만 설비의 전기동력으로의 전환 지원, 친환경 운송차량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공정한 경쟁을 촉진하고 동반성장을 위해 화물차주 대상으로 운송 직거래 계약을 도입한다. 화물차주가 직접 입찰에 참여하고, 화물운송, 운송료 정산까지 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물류통합 법인 설립에 앞서 포스코는 포항과 광양 제철소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육상 운송에 직접 참여할 의향이 있는 개인 화물차주 모집을 시작했다. 시범사업으로 시행되는 이번 화물차주 직거래 계약·운송은 6월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개선사항 등을 반영해 물류법인 설립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한편, 관련 업계 일각에서는 포스코 물류통합 법인이 설립되면 해운업, 운송업까지 진출해 사업영역을 침범하고 물류 생태계를 황폐화할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해운법에 따라 대량화주가 해상운송사업에 진출하는 것은 엄격히 제한되고 있으며, 포스코는 해운업은 물론 운송업에 진출할 계획이 없다.포스코 관계자는 “통합법인 설립 이후 물류 효율성 제고 및 전문성 강화를 통해 그룹 내 시너지 효과를 내면 그 성과의 공유는 물론, 장기 전용선 계약을 비롯한 기존 물류 파트너사들과의 계약 및 거래 구조도 변동없이 유지하는 등 상생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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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제품 검색·거래 중개 플랫폼 ‘켐녹’, 누적 이용자 1200명 돌파
지난 4월 20일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화학산업 B2B 플랫폼 ‘켐녹(Chemknock)’의 누적 이용자가 1200명을 돌파했다. 켐녹을 운영하는 이비즈는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켐녹 이용자 수가 채널톡 기준 1248명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켐녹은 화학업계 종사자와 일반인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화학제품 검색, 거래 중개 웹사이트로, 재고, 중고, 새 제품 관계없이 거래할 수 있으며 거래 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다.켐녹은 4월 오픈베타 서비스에 앞서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UFI)를 구축하기 위해 수개월 간의 테스트 과정을 거쳤다. 회원 가입, 제품 등록, 검색, 문의 등 모든 과정의 중심에 사용자가 있도록 편리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우리나라 정밀 화학제품의 90% 이상은 국내 중소기업이 생산, 판매한다. 그러나 마땅한 판매 플랫폼이 없어 대다수의 중소기업은 영업, 마케팅의 이중 부담에 시달리고 있다.켐녹에서는 기업이 직접 자사의 제품을 등록하고 판매하기 때문에 온라인을 통한 고객 유치는 물론 영업 비용 절감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켐녹은 화학산업과 관련 있다면 어떤 기업이든 제품을 홍보할 수 있다. 회원가입 후 기업 정보 등록과 동시에 기업별 무료 온라인 전시관이 개설되고, 이를 통해 제품 등록을 진행하면 된다.이비즈 이태영 대표는 “제품 사진만 있으면 켐녹을 통해 자유롭게 홍보와 판매를 진행할 수 있다”며 “켐녹이 중소기업들의 온오프라인 영업 양방향에서 붐을 일으키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비즈는 2020년 하반기 해외 시장에도 국내 중소기업의 화학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켐녹 글로벌 버전 출시를 준비 중이다. 해외에는 이미 다양한 화학제품 B2B 플랫폼들이 출시돼 기업 홍보에 도움을 주고 있지만, 국내 산업계에는 사실상 관련 서비스가 전무한 실정이다.이태영 대표는 “외국어 홈페이지가 없거나 무역을 잘 모르는 국내 화학업계 중소기업들도 곧 켐녹 글로벌 버전을 통해 수출의 길을 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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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볼보와 ‘차량용 통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기술 공동 개발’ 계약 체결
SK텔레콤이 볼보자동차에 자체 개발한 ‘차량용 통합 인포테인먼트(이하 통합 IVI, In-Vehicle Infotainment) 서비스’를 공급한다. 통합 IVI는 내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22년식 일부 차종을 시작으로 향후 국내에 판매되는 모든 볼보자동차 신차에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다.SK텔레콤은 볼보자동차코리아와 이 같은 내용의 통합 IVI 공동개발 및 협력을 골자로 한 ‘차량용 통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기술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SK텔레콤의 통합 IVI가 국내에 시판되는 양산 자동차에 탑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SK텔레콤의 모빌리티 생태계가 본격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SK텔레콤은 국내외 유수의 자동차사들과 제휴에 이어 볼보자동차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로부터 앞선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또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SK텔레콤과의 협력으로 한국 고객의 편의와 니즈에 맞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IVI’는 차량 탑승자를 위한 주행정보(Information)와 즐길 거리(Entertainment)를 통칭하는 것으로, 자율주행차 시대를 앞두고 최근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글로벌 대표 ICT 기업들이 앞다투어 관련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맥킨지는 오는 2030년 커넥티드카 관련 시장이 1조 5,000억 달러(한화 약 1,700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SK텔레콤 통합 IVI는 손 안의 스마트폰처럼 자동차가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화 되는 것에 발맞춰, T맵 오토(Auto)·인공지능 플랫폼 누구(NUGU)·음악플랫폼 플로(FLO) 등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서비스를 각 제조사의 차량 환경에 최적화한 UX(사용자환경)로 제공하는 서비스다.SK텔레콤은 지난 1월 열린 CES에서 T맵과 플로, 각종 동영상 등을 차량 기본 탑재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IVI 시스템을 선보이며 관련 분야에 대한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앞으로 적용될 통합 IVI는 운전자에게 볼보자동차의 계기판과 헤드업디스플레이(HUD)로 T맵 실시간 길안내 및 다양한 커넥티비티 기능을 제공한다.또한 AI 플랫폼 누구를 적용, 운전자 음성을 이용한 T맵 길 안내와 백과, 스마트홈 등 인포테인먼트 기능은 물론 에어컨, 라디오 등을 제어할 수 있다. 플로 이용시에는 개별 선곡이 어려운 운전 중 상황에서도 음성만으로도 플레이리스트를 재생할 수 있다.이와 함께 이용 가능한 충전소 및 주차장 정보와 같은 실시간 장소 정보나 출발/목적지의 날씨, 미세먼지 조회와 같은 다양한 부가서비스는 물론, 현재 배터리 상태로 주행 가능한 최적 경로 안내 및 경로 상 충전소를 경유지로 자동 추가하는 전기차 전용 기능도 탑재하는 등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했다.아울러 통합 IVI로 제공되는 모든 서비스 앱은 무선망을 통해 업데이트 돼, 운전자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도 항상 최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SK텔레콤은 향후 통합 IVI에 5G를 적용, 차량 내에서 초고화질의 대용량 미디어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양사간 협의해 갈 예정이다.한편, 양사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이번에 도입되는 IVI 기능을 바탕으로 향후 차량내 결제(In-Car Payment) 등 편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자동차의 스마트 디바이스화를 앞당기는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SK텔레콤 이종호 모빌리티사업단장은 “자동차 안전의 대명사인 볼보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당사의 통합 IVI 서비스의 우수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인정 받았다”며 “향후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의 초협력을 더욱 강화해 모빌리티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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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븐, 모바일 접속자 증가에 ‘반응형 웹’으로 홈페이지 전면 개편
3D 솔루션 전문 기업 메이븐은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이들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자사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메이븐은 기존 홈페이지 접속자 중 모바일을 통한 접속자가 많아지는 점을 확인, PC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까지 홈페이지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반응형 웹 사이트’로 전면 개편했다. 이로써 다양한 화면 크기에서 홈페이지 내 콘텐츠와 서비스를 동일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신제품인 클라우드 솔루션 ‘3DEXPERIENCE WORKS’에 대한 메뉴도 보강하여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 3DEXPERIENCE platform ▲클라우드 3D 설계 솔루션 SOLIDWORKS ▲클라우드 구조해석 솔루션 SIMULIAworks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솔루션 ENOVIAworks ▲클라우드 가공 솔루션 DELMIAworks 등 제품 설계자를 위한 클라우드 솔루션에 대한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한편, 메이븐은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신제품인 클라우드 솔루션 ‘3DEXPERIENCE WORKS’ 의 무료 상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기간 내 상담 신청자 중 선착순 3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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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0년 5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에 따른 산업별 주요 이슈02 자동화라인- 1분기 중소기업 수출, 전년대비 2.0 % 증가한 242억 달러 外08 제품가이드- 레이저 마킹 시스템 外12 Special-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에 따른 산업별 주요 이슈25 기술르포- 웨어러블 로봇의 기술동향과 산업전망35 기술정보- 항공기 Bulkhead의 Chord와 Side Fitting- 부품 밀링 가공공정 변형 해석45 인포커스- 국내 중소 · 중견기업의 스마트제조 구축 실태와 성과52 이슈나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자동차산업 영향58 경영노트- 중소벤처기업부-기술보증기금 4대 스마트화 과제62 무역정보- 전 세계 바이어, 비대면 수출상담회로 만난다!66 지원사업- 해외원천기술 상용화기술개발사업70 안전보건-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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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0년 5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한국 제조업 수출 경쟁력 현황02 100m News- SKC, 반도체용 하이엔드급 블랭크마스크 연내 양산 개시 外10 Special Theme- 한국 제조업 수출 경쟁력 현황23 Hightech Information- 공기산업을 선도하는 스마트 센서기술32 Industrial Trend- 국내 세라믹 원료 산업 현황44 Technical Trend- 이차전지54 Mechanical Technology- 컨테이너 샤시용 자동 컨테이너 고정 장치의 구조설계62 Patent Technology- 공작기계를 위한 절삭유 냉각장치66 Issue Report- 코로나19 변수와 미국 통상정책의 향방76 Business Condition- 코로나19의 디스플레이산업 영향82 Cartoon Zone- 잘 나가는 우리기업 해외투자 성공기 ⑤88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0 Health Life- 면역력 돕는 엘로 푸드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Safety Zone-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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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릭스, 공장 설비 IoT PLC 관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출시
스마트팩토리 종합솔루션 기업 에어릭스가 기존 PLC를 교체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든 공장을 모니터링 및 제어할 수 있는 IoT 기반의 공장 설비 관제 솔루션(AERIX PLC SCADA)을 출시했다.일반적으로 대규모의 공장에서 설비와 공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스카다(SCADA, Supervisory Control and Data Acquisition) 시스템을 도입한다.이 시스템은 공장의 각 장비가 자동화 공정을 진행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는 장치인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로부터 장비의 데이터를 수집 및 모니터링한다.스카다 시스템은 구축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었고, 공장 관리자가 직접 공장을 방문해 시스템에 접근하여 데이터를 관리하고 제어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에어릭스는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공장 현장에 있는 스카다 시스템을 IoT 기반으로 전환했다.기존의 스카다 시스템을 공장 내 컨트롤 룸에서 확인해야 했다면, 에어릭스의 스카다는 웹이 연결되는 모든 환경에서 PC, 스마트폰 등을 통해 장소나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IoT 기반 솔루션으로서 높은 가격 경쟁력이 강점으로, 대규모 공장이 아닌 중소·중견기업에서도 스카다 솔루션을 비용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여한다.또한 에어릭스의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공장에서 각기 다른 통신 규격을 사용하고 있던 PLC를 자사 클라우드 서버에 연결한다. 사내 설치와 더불어 AWS(Amazon Web Services), 데이터센터 클라우드까지 구축이 가능하다.이로써 공장은 기존 PLC를 대대적으로 교체하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공장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PLC 데이터뿐만 아니라, 에어릭스의 IoT 자가망 로라(LoRa)를 사용하는 디바이스와도 연결돼 압력, 진동, 온도, 습도와 기상 센서 측정 데이터를 무선으로 수집할 수 있다.이외에도 CCTV, MES(제조실행시스템),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과도 데이터 연동이 가능하다. 데이터를 끊김 없이 수집하고, 이로써 형성된 빅데이터를 모니터링 및 분석한 보고서도 제공한다.에어릭스 김병주 연구소장은 “스마트팩토리에서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것은 수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리하는 것”이라며 “에어릭스의 IoT 기반 스카다 시스템은 동시다발적으로 수집되는 데이터를 병렬식으로 처리해야 하는 과정을 무선으로 통합시킴으로써 더 많은 기업들이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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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미래車 S/W 개발 강화 위해 인도연구소 거점 확대
국내를 중심으로 북미, 유럽, 중국, 인도에 글로벌 R&D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S/W 개발과 검증을 담당하고 있는 인도연구소를 확대 운영한다.현대모비스는 현재 인도 하이데라바드에 운영 중인 인도연구소 인근의 신규 IT단지에 제2 연구 거점을 추가로 구축하고 확대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자동차용 S/W 개발과 안정성 확보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현대모비스 인도연구소는 현지의 우수한 ICT 및 S/W 전문 인력 7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는 ‘S/W 전문 연구소’로, 차량에 적용되는 각종 S/W의 현지 개발과 검증을 담당하며, 국내 기술연구소와 협업하고 있다.IVI 어플리케이션, 에어백제어장치(ACU), 전자식제동장치(MEB5), 오토사(AUTOSAR) 플랫폼 등 차량용 전장부품이 인도연구소가 개발, 검증하고 있는 대표적인 아이템이다.이러한 중요한 역할에 따라 현대모비스 인도연구소는 현지의 S/W 우수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으며, 개발 역량 확보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이번에 제 2거점을 확대 운영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현대모비스는 특히 미래 자율주행 S/W 개발과 관련한 현지 연구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기존의 제 1거점에서는 IVI(In-Vehicle Infotainment), 샤시제어장치(MDPS, ABS, 전자현가 등), 에어백제어장치(ACU) 등 양산 제품의 S/W 검증·개발과 인도 현지 고객사를 위한 맞춤형 제품 개발을 담당할 예정이다.이번에 확장되는 제 2거점에서는 자율주행과 주차를 위한 제어 로직, 그리고 자율주행용 센서의 인식 알고리즘 개발에 집중한다. 양산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제어 로직을 개발하는 한편, 딥러닝 기반 영상 인식 알고리즘과 신호처리 알고리즘을 개발해 자율주행 센서 데이터의 정확도를 향상시킨다는 전략이다.이를 위해 자율주행 S/W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S/W 성능 육성 툴 개발도 추진한다. 다양한 주행 상황이 모사된 PC 기반 가상 환경 시뮬레이션을 통한 영상 인식 알고리즘 학습 DB를 구축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효율적인 레이더/라이더 센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율주행 제어 알고리즘 고도화와 S/W 개발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모비스는 국내 기술연구소를 기점으로 미국·독일·중국·인도에 글로벌 R&D 네트워크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고, 총 5천여 명의 연구인력들이 근무하고 있다. 각 연구소는 상호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자동차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연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북미연구소는 자동 차선변경 로직, 운전자 상태 판단 로직과 같은 자율주행 요소기술 선행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유럽연구소는 카메라와 레이더 센서와 같은 자율주행을 위한 핵심 알고리즘을 주력 개발하고 있다.중국연구소는 글로벌OE 맞춤형 제품 개발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별 특화 R&D 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국내 기술연구소는 R&D 헤드쿼터로서 회사의 기술개발 로드맵과 전략을 수립하고, 해외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미래 자동차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있다.현대모비스는 이밖에도 ‘오픈 이노베이션’센터인 ‘Mobis Ventures’를 미국 실리콘밸리와 중국 선전에 각각 운영하면서 글로벌 스타트업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현대모비스는 해외연구소들이 독자적으로 현지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현지화 개발 역량을 확대해 현지 특화 기능을 적용한 제품 개발을 주도하는 것은 물론, 설계와 평가 시스템까지 현지에서 담당하는 현지 완결형 연구소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현대모비스는 해외연구소를 통한 자체 개발 성과도 속속 가시화되고 있다. 북미연구소는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 차량에서 운전자의 상태를 파악해 자동차 스스로 안전지대로 이동시켜주는 ‘DDREM(Departed Driver Rescue & Exit Maneuver)’선행 개발에 성공한 바 있으며, 그리고 중국연구소도 스마트키 없이 운전자의 얼굴 인식을 통해 차량 출입과 시동이 가능한 ‘안면 인증 활용 스마트키’기술을 선보인 바 있다.현대모비스는 이러한 기술개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자동차 업계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7억 달러의 해외 수주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27억 달러의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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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븐, 3D 제품 설계 솔루션 교육 센터 이머니 한시적 제공
3D 설계 솔루션의 전문 기업 메이븐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제조업 관계자들에게 응원을 전하고자 메이븐 에듀온 회원을 대상으로 이머니를 한시적으로 제공한다.메이븐이 운영 중인 3D 제품 설계 솔루션 교육 센터 메이븐 에듀온(MAVEN EDUON)은 3D CAD/CAE/PDM 전문 온오프라인 교육 센터로 ▲3D 기계설계 기본 과정(SOLIDWORKS 2015/2018버전) ▲기술 컨텐츠 제작/렌더링 ▲설계 품질 관리 ▲웨비나 다시보기 등 200여개 이상의 무료 교육과 ▲솔리드웍스 고급 교육 ▲구조·유동 해석 교육 등 유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메이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교육생의 건강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 3월과 4월 오프라인 교육을 휴강하기로 결정했다. 또, 이를 대체할 수 있도록 오는 5월 31일까지 메이븐 에듀온에 가입한 전 회원에게 이머니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제공 받은 이머니로는 메이븐 에듀온에서 제공하는 유료 교육을 수강할 수 있어 솔리드웍스 교육이 필요한 제조업 관계자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김용호 메이븐 대표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당사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조업계 분들에게 작은 응원을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서로에게 전하는 응원의 한마디가 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