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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장비 생산비 등 운영자금 확보 위해 130억 원 규모 전환사채(CB) 발행
스맥은 최근 해외사업 호조로 인해 수주물량이 크게 증가해 그에 따른 장비 생산비 등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30억원 규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 및 만기이자율은 각 0%, 전환가액 2921원이며 만기는 2023년 12월로 약 5년이다.스맥은 CB 발행으로 확보된 자금을 수주 장비의 생산재료비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자금 조달을 통해 재무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원활한 장비 공급을 통한 추가 수주 사업에도 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스맥 관계자는 "대규모 계약이 이어지면서 장비 생산을 위한 생산비가 발생해 자금을 조달하게 되었으며, 이번 4분기에 러시아, 독일 등 유럽과 북미에서 대규모 계약에 성공하면서 향후 빠른 실적 회복세를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스맥은 해외 법인과 사무소를 설립을 통해 판매 네트워크와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마진율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앞선 5월에는 독일에 유럽지사, 6월에는 북미 법인을 설립하면서 현지 시장 공략 강화와 유통 절차 간소화에 따른 이익을 누리게 됐다. 특히, 해외 거점 설립 이후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약 반년 만에 대규모 수주로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11월 러시아,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시장에서 수주계약을 성공한 이후, 이달에는 약 468억원 규모의 북미향 납품 계약도 성사시키면서 해외 거점의 안정화도 이뤘다는 평가다. 연말에 이어 내년에도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해외 수주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최영섭 스맥 대표는 "내년 경기 불황 지속과 불안정한 자본시장 등을 고려해 올해 사채발행을 결정했으며, 회사의 미래가치를 높게 평가한 라임자산운용, 수성자산운용, 신한금융투자 등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들이 무이자 조건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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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수출기업 위한 수출기업화 플랫폼 트라카니, 2019년 공개 예정
안양 스마트콘텐츠센터 입주 기업 ‘글로임’은 B2B 수출기업을 위한 수출기업화 플랫폼 ‘트라카니(Trakani)’를 2019년 상반기에 본격 론칭한다고 밝혔다.글로임은 중소기업 해외 진출을 돕는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이다. 검색엔진에서 관련 키워드 검색 시 상위에 노출될 수 있는 ‘검색엔진 최적화(SEO)’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구글 SEO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곧 출시 예정인 ‘트라카니’도 구글 SEO 관련 플랫폼으로, 한국 중소기업들이 브랜드 및 제품 정보를 플랫폼에 등록하면 SEO가 적용돼 관련 키워드 검색 시 구글 검색 결과에 콘텐츠가 노출되는 시스템이다.구글에 노출된 콘텐츠를 클릭하고 유입된 해외 고객(바이어)은 플랫폼의 온라인 통역 서비스를 통하여 한국의 담당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 한국 담당자도 마찬가지로 한국어만으로 해외 고객과 직접 소통 가능하다.조현동 글로임 대표는 “중소기업들은 직수출 의향이 매우 높지만 자금, 인력 등의 문제로 직수출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자사는 전 세계 검색엔진 점유율 92%를 자랑하는 구글을 통한 검색엔진 최적화를 실현시켜 국내 기업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트라카니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지만 자금 및 전문인력 부족 등의 문제로 직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맞춤화된 시스템”이라며 “우선적으로 내년 상반기에 일본을 타깃으로 론칭할 예정이고, 이후 베트남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글로임이 진행하고 있는 B2B 수출 기업을 위한 구글 SEO 주요 사업 내용은 ▶키워드 리서치, 웹사이트 및 경쟁사 분석 ▶SEO를 고려한 웹 콘텐츠 제작 ▶다국어 웹사이트 최적화 ▶소셜미디어 최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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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웰, 日후지 슈퍼마켓에 솔스티스 N40 친환경 냉매 공급… 에너지 효율 높여
하니웰은 일본을 대표하는 슈퍼마켓 체인인 후지(Fuji Co., Ltd.)가 냉장 쇼케이스 시스템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해 기존 R-404A 냉매를 대체하기 위해 친환경 GWP 저감 냉매인 솔스티스N40(Solstice® N40, R-448A) 제품을 도입했다고 밝혔다.후지는 신규 매장에 파나소닉의 새로운 콘덴싱 유닛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하니웰의 솔스티스 N40 제품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후지는 일본 식품소매업에 적용되는 엄격한 지구온난화지수(GWP) 저감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후지 슈퍼마켓은 일본 서부 지방에서 96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신규 및 리뉴얼 매장을 대상으로 솔스티스 N40 기반 냉장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가츠히로 구니타(Katsuhiro Kunita) 후지 슈퍼마켓 매장개발부 매니저는 "환경 친화적인 이 냉장 시스템은 인간과 환경, 사회를 중시하는 회사의 철학을 반영하고 있다"면서 "이 시스템은 실용적이면서 사용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탄소 배출을 저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애나 안(Anna An) 하니웰 아태지역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 부사장은 "솔스티스 N40 제품은 슈퍼마켓, 편의점, 중소형 산업용 시스템에 사용되는 광범위한 콘덴싱 유닛에 적격"이라며 "이 냉매는 이미 세계 22,000곳 이상의 유통 매장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일본 유통 업계를 대상으로 환경과 경제에 유익한 실용적인 솔루션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솔스티스 N40 제품은 미국공조냉동공학회(ASHRAE)의 A1등급의 불연성 물질이며, 오존층을 파괴하지 않아 일본에서 불활성가스로 분류된다. 이 제품은 R-404A의 대안으로 개발됐으며, 이전이 간편하고 시스템 변경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정비가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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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트위드, 강화 플라즈마 FFKM, Chemraz® 663 출시
그린 트위드(Greene Tweed)가 저온 에치(Etch) 및 증착(deposition) 애플리케이션에 견딜 수 있게 설계된 압축 성형 퍼플루오롤라스토머(Perfluoroelastomer, FFKM) 신제품 'Chemraz® 663'를 출시한다고 밝혔다.FFKM은 정전 척(ESC) 어셈블리와 같이 플라즈마 내성 및 진공 상태에서의 밀봉력 유지가 매우 중요하다. 저온 작동 수용능력(최하 -40°C/-40°F)과 고순도(20,000 ppb 미만의 미량 금속 함량)를 특징으로 하는 Chemraz® 663은 ESC 애플리케이션과 저온 진공 환경에서 이상적이다.그린 트위드 반도체 생산 매니저인 앤디 존슨(Andy Johnson)은 “Chemraz® 663은 반도체 시장에서 가장 낮은 온도를 수용할 수 있는 FFKM으로 설계되었다”며 “탁월한 저온 수용능력을 갖춘 고성능 플라즈마 소재를 찾고 있다면 Chemraz® 663이 이상적인 선택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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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루컴즈, ‘다이렉트TV 플러스 T43G5S1CU’ 출시… 소비자가 40만 9000원
대우루컴즈가 43형 UHD TV ‘다이렉트TV 플러스 T43G5S1CU’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43형 UHD TV로 넷플릭스·유튜브 4K 재생을 지원해, UHD TV의 활용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점이 특징이다.‘다이렉트TV 플러스 T43G5S1CU’는 43인치 3,840×2,160 4K UHD 해상도와 광시야각 패널을 채택해 178도의 넓은 시야각과 선명하고 화려한 색감을 제공한다. 1인 가구 혹은 일반 가정에서 메인이나 세컨드 TV로 적합하며 다양한 공간에 배치할 수 있다.주요 성능으로는 250cd/㎡의 밝기, 1,100:1의 명암비와 10BIT 컬러를 지원하는 IPS HDR패널을 꼽을 수 있다. 이러한 성능으로 TV 시청뿐만 아니라 콘솔 게임, 넷플릭스와 같은 멀티미디어 기능까지 충실히 수행한다. 또 직하형 LED를 탑재해 에지 방식보다 선명도가 좋으며 균일한 밝기를 표현한다.‘다이렉트TV 플러스 T43G5S1CU’는 셋톱박스가 필수적인 다른 중소기업 UHD TV와 달리 유튜브·넷플릭스 다이렉트 실행 기능을 내장했으며 4K HDR 기술을 문제없이 지원한다. 또 와이파이 지원과 더불어 USB 3.0 버전의 USB 다이렉트 재생, 미라캐스트 기술을 내장하고 있어 소비자가 보유한 영상 콘텐츠 재생도 유용하다. 이 밖에 ARC 및 CEC를 지원하는 통합 리모컨을 통해 간편한 제어가 가능하다.대우루컴즈 관계자는 "부가 기능으로 대우루컴즈만의 독자적인 기술인 ‘액티브 부스트 그래픽 엔진(Active Boost Graphic Engine)을 적용해 우리나라 시청자가 선호하는 최적의 색감을 구현했으며 20W 스피커를 탑재해 현장감 넘치는 음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대우루컴즈 ‘다이렉트TV 플러스 T43G5S1CU’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온,오프라인에서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권장소비자가격은 40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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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중소 제조사 위한 비즈니스 운영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영역 확대
3D 솔루션 및 제품수명주기(PLM), 스마트팩토리 분야 글로벌 기업 다쏘시스템은 미국 캘리포니아 제조 ERP 분야 소프트웨어 기업인 IQMS를 4억 2,5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다쏘시스템은 IQMS 인수를 통해 비즈니스 운영의 디지털화를 필요로 하는 중소 제조사에게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확대한다.온-프레미스 엔터프라이즈IQ 및 WebIQ 서비스인 IQMS의 소프트웨어는 주문 처리, 일정 관리, 생산 및 배송 공정을 디지털로 실시간 연결하여 중소 제조사에게 엔지니어링, 매뉴팩처링 및 비즈니스 생태계를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솔루션을 제공한다.다쏘시스템은 IQMS의 솔루션을 클라우드 기반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 통합해 중소 제조사에게 협업, 제조 효율성 및 비즈니스 민첩성을 개선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 많은 다수의 제조업체들이 다쏘시스템의 솔리드웍스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 성장에 맞춰 신속하게 확장할 수 있는 유연성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뿐만 아니라 제조사는 세계 최대 버추얼 팩토리인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마켓플레이스’에서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로 구성된 대규모 커뮤니티로 부터 제조 노하우 및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다쏘시스템은 자사의 솔리드웍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보한 중소 제조 고객군에 전문 솔루션 글로벌 파트너 채널을 통해 지원함으로써 IQMS가 고객 기반을 넓히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오늘날 제조업 ERP 시장 규모는 50억 달러이며, 2023년까지 해마다 7~8%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오늘날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시대에서 글로벌 시장 경쟁률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25만 개의 중소 제조사들은 혁신을 이루고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디지털 혁신을 통한 새로운 방식의 생산 및 운영을 도입하고 최적화해야 한다.다쏘시스템 버나드 샬레 회장은 “IQMS는 제조업과 제소사의 니즈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쌓아왔다. IQMS의 다쏘시스템 합류를 환영하며, 솔리드웍스 사용자들을 비롯한 고객들에게 새로운 카테고리의 비즈니스 솔루션을 함께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번 인수의 의미를 밝혔다.IQMS 게리 네이머스 회장은 “IQMS는 수년간 중소 제조사에게 종합 제조 ERP 시스템을 제공하고 광범위한 지원 및 교육 서비스를 지원해왔다”며 “다쏘시스템의 일원으로서 고객에게 글로벌적으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운영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IQMS의 솔루션은 주로 미국의 2,000여개 고객들이 사용하고 있다. 이 고객들은 20개국에 자동차, 산업용 장비, 의료기기, 소비재, 포장소비재 산업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시설 2,000여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약 6,5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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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a, '2018 SPS IPC Drives'서 통합 표준 이더넷 인프라로 TSN의 미래 선보여
산업용 통신 및 네트워크 분야 글로벌 기업 Moxa(모싸)는 2018년 SPS IPC Drives에서 TSN(시간 민감형 네트워킹)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TSN 기술이 적용된 표준 이더넷을 통해 자동화 아키텍처의 모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병렬 또는 수직 교환하는 방법을 확인하였다.TSN 기술의 비전은 융합적인 대규모 IIoT 네트워크에서 중요한 데이터를 필요한 곳으로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생산을 변경하기 위해 전체 비용을 줄이는 것 이상으로 제조 분야의 대량 맞춤화(mass customization)를 가능하게 한다.Moxa는 자사의 부스에서 서비스 품질 보증(QoS) 및 지연시간이 짧은 통합 표준 이더넷 인프라에서의 활용 사례들을 시연했다. 여기에는 표준 이더넷을 기반으로 한 머신-대-감독자 실시간 통신, 머신-대-머신 실시간 통신 및 머신 지연시간 보장 통신이 포함된다.Moxa는 또한 이 전시회에서 에지 컴퓨팅 컨소시엄(ECC), 산업용 인터넷 컨소시엄(IIC), 랩스 네트워크 인더스트리 4.0(LNI 4.0) 및 이더넷 POWERLINK 표준화 그룹(EPSG) 등 다양한 기술 및 표준 그룹과 함께 데모에 참여했다.모든 데모는 하나의 표준 이더넷 기반 네트워크 인프라에서 Moxa의 TSN 스위치가 다른 벤더의 디바이스와 상호운영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럼으로써 산업 자동화의 미래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IIoT 및 인더스트리 4.0이 가져올 가능성을 실현시켜준다.Moxa의 전략사업부 사장인 앤디 쳉(Andy Cheng)은 “Moxa는 기술 혁신, 산업 표준, 기술 검증(PoC), 테스트베드 및 끊임없이 발전하는 표준에 부합하는 기술의 성공적인 상용화를 추진하기 위해 주요 업계 관계자들과 협력하며 갈수록 높아지는 커넥티비티 및 대역폭 요구를 충족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의 일환으로, Moxa는 ECC, IIC, LNI 4.0으로 구축된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3개의 TSN 상호운용 테스트베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Moxa는 테스트베드에서의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TSN 상호운영성을 철저하게 검증하고, 시장에 출시되기 전에 앞서 개발된 구현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인할 수 있다.미국 IIC TSN 테스트베드 및 내쇼날 인스트루먼트(National Instruments)의 수석 마케팅 매니저인 토드 월터(Todd Walter)는 “고객들은 TSN 지원 디바이스들로 이루어진 개방적이고 상호운용 가능한 에코시스템을 필요로 한다. 유연한 제조 테스트베드를 위한 IIC TSN과 같은 활동에 Moxa가 투자 및 참여함으로써, 이더넷 스위치의 상호운영성을 달성하는 데 기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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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코리아 2019, 접착·코팅·필름 분야 신설로 국제 융합전시회 도약 기대
첨단기술 비즈니스 전문전시회 ‘나노코리아 2019’가 ‘Nanotechnology, For The Smart World’라는 주제로 2019년 7월 3일(수)부터 5일(금)까지 3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2019년 17회를 맞이하는 나노코리아는 나노기반 신기술 교류와 융합제품 비즈니스의 장으로 2003년부터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이 주관하는 세계 3대 국제 나노기술행사이다.현재까지 나노코리아 2019 참가업체 신청결과를 보면, 총 11개국 161개사 415부스가 신청됐으며, 나노코리아 참가기업 모집 2달 만에 2017년 동기간 대비 20% 증가해 2019년도 유치 목표의 70%를 달성했다.이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2018 나노융합산업조사’에서 분석된 나노기반의 첨단기술과 융합제품이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제조업 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이 산업기술 융합 전문 전시회인 나노코리아에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나노융합산업 매출액은 장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몇 년간 정체상태를 보이다가 145조 1957억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매출 성장세는 나노소재, 나노전자 분야 매출 상승에서 비롯됐다.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나노융합산업의 매출액이 증가하는 등 다양한 나노융합제품이 제조업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앞으로 나노융합 산업이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기반이 탄탄한 국내 전자,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산업의 수요기업 연구개발(R&D) 및 구매 담당자를 만나기 위해 신기술 기반의 전문 전시회인 나노코리아에 참가하고 있다. 전년도 참가했던 기업의 만족도가 높아 차년도 재참가율이 매우 높은 것도 이 전시회의 특징이다.나노가 타 산업기술분야와 융합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점을 감안해 나노분야뿐 아니라 소형/지능화를 위한 마이크로/멤스, 제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레이저기술, 고기능소재인 첨단세라믹, 지능화센서인 스마트센서 등 기존 5개 분야에서 2019년에는 나노인쇄전자, 접착·코팅·필름(ATEM FAIR) 전시회가 신설돼 총 7개 신기술분야 융합전시회가 대규모로 개최된다.전시회를 주관하고 있는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은 "2019년 신규로 론칭되는 ‘나노인쇄전자’ 분야는 최근 발표된 폴더블폰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플랙시블 및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관련된 소재·부품 및 공정, 시스템, 응용제품을 조망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접착·코팅·필름’ 분야는 최첨단, 친환경 접착·코팅·필름·소재 및 장비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에 대한 업계 관계자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2019년에 인쇄전자와 접착·코팅·필름 분야 론칭을 통해 나노코리아가 명실상부한 국내 첨단산업분야의 최고 융합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로 도약이 기대되며, 2019년 전시참가 규모를 확대해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나노코리아 2019에는 나노기반의 방열-전자파차폐 솔루션(Heat&EMI solution), 플렉시블 및 웨어러블 디바이스,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新나노기술·新나노제품이 집중 전시될 예정이며, 이런 기술을 요구하는 기업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성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우수한 기술력과 역량을 갖춘 나노관련 분야 기업을 찾아 벤처캐피탈, 창업투자회사, 엔젤투자, 금융기관 등 투자자들이 대거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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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오토메이션, PowerFlex 755T의 TotalFORCE 기능 및 용량 범위 확장
산업 자동화 및 정보 솔루션 제공 기업 로크웰오토메이션은 Allen-Bradley PowerFlex 755T 인버터의 TotalFORCE 기능과 용량 범위를 확장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용량 범위가 확장되어 이제 10~6,000HP(7.5~4,500kW)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PowerFlex 755T 인버터를 통해, 엔지니어들은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수명주기 비용을 감소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고조파 제거, 회생 및 커먼 버스 시스템 설정을 더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특허 받은 TotalFORCE 기술이 적용된 적응형 제어 기능들은 한층 더 강력해져, 인버터는 시간이 흐르면서 변하는 장비의 특성을 모니터링하고 변경된 부분을 자동으로 보상한다. 적응형 튜닝 기능은 최대 4개의 자동 추적 노치 필터를 사용해 품질에 지장을 주고 에너지 낭비와 장비의 조기 마모를 야기하는 공명과 진동을 차단한다.뿐만 아니라, 예측적 유지보수 기능은 인버터의 상태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다. 온도, 전압, 전류 등 작동 특성을 모니터링함으로써, 인버터는 핵심 컴포넌트의 잔여 수명을 계산하고 이를 사용자에게 알려줄 수 있다. 이는 사용자가 계획에 없는 다운타임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로크웰오토메이션 Product Manager 브래드 아렌즈(Brad Arenz)는 “TotalFORCE 기술은 PowerFlex 755T 인버터 사용자들이 사전 대책을 강구하는 접근 방식을 취해 장비의 가동시간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인버터는 애플리케이션의 상태 정보를 제어 시스템에 제공할 수 있어 다운타임을 감소시키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PowerFlex 755T 가변 주파수 인버터는 원래 160~3,000마력의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도록 설계되었다. 확장된 용량 범위 덕분에 고조파 완화가 필요한 펌프 및 팬 애플리케이션, 크레인, 기중기 등 흔들림 방지(anti-sway) 기능이 필요한 회생 애플리케이션 같은 대규모 전원 애플리케이션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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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기반 블록체인 프로젝트 Fr8 network, 화이트리스트 등록 중… 30% 할인혜택 제공
Fr8 network는 12월 5일부터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화이트리스트 등록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화이트리스트 등록은 이달 19일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화이트리스트 등록 절차를 마친 투자자들은 퍼블릭 세일 가격 대비 30% 낮은 가격으로 토큰을 구매할 수 있다.한편 최근 국내의 블록체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CEO Sloane Brakeville의 서한을 공개한 Fr8 network팀은 지난 세계 경제 포럼에 초청받은 경험을 복기하며 성공적인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포부를 드러냈다. Sloane은 “Fr8 network는 세계경제포럼의 물류 산업 세션에 초청받았다. Maersk, DHL, Port of Oakland 등 세계 굴지의 대기업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며 Fr8 network의 비전을 전달해 인상 깊었다”며 “이처럼 Fr8 network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물류 산업 내의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고, 유수의 컨퍼런스에 참여하고 있다. 아직 향후 퍼블릭 세일과 같은 중요한 과정을 앞두고 있으나 이 역시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향후 물류 산업에 기여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세계 경제 포럼은 전 세계의 유수한 기업들이 방문해 경제, 정치 등 다방면의 논의가 전개되는 권위있는 포럼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채택하여 물류 산업을 혁신하겠다는 비전을 세운 Fr8 network프로젝트의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