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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 스마트 플라스틱 i-sense로 스마트팩토리 공략 가속화
모션 플라스틱으로 자동화 장비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독일기업 이구스(igus GmbH)가 인더스트리 4.0을 타깃으로 한 스마트 플라스틱(i-sense) 제품이 산업 현장에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i-sense는 작동 오류를 감지해 오작동을 방지하고 유지보수 자동화를 가능하게 하는 igus의 인더스트리 4.0 제품 라인이다. 다양한 센서와 모니터링 모듈로 구성되어 있어 사용자에게 고장 전 조기 경보와 서비스 수명 모니터링을 제공한다.이구스의 스마트 플라스틱 사업부 책임자인 Richard Habering은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사전 유지보수를 계획하려는 기계 제조 업체가 늘어가고 있는 요즘, i-sense가 이런 업체들의 요구를 간편하게 해소하고,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i-sense를 적용하고 있는 산업 로봇 제조사 규델 고객 관리 책임자 Daniel Bangerter는 “에너지 체인의 움직임과 마모를 측정해 적절한 시기에 유지보수를 계획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보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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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뉴매틱 코리아, ‘타이어 휠 탈착에 최적’ 1/2인치 토크 제한 임팩트 렌치 출시
산업용 에어 공구 브랜드 시카고 뉴매틱 코리아가 자동차 전문가가 휠 및 타이어 교체 작업 중 너트를 과도하게 조이지 않도록 방지하는 1/2인치 토크 제한 임팩트 렌치 CP7748TL을 출시했다.CP7748TL은 기존 모델 CP7748의 성공에 힘입어 새롭게 출시된 제품으로 툴 사용자들에게 최고 수준의 편의성과 파워를 제공함과 동시에 정확한 수준의 조임 토크를 적용해 생산성 향상에도 초점을 맞췄다.이번에 출시된 1/2인치 토크 제한 임팩트 렌치 CP7748TL은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이전 버전보다 짧아진 175mm에 무게는 2kg에 불과하다.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신제품 CP7748TL은 정방향에서 토크가 90Nm으로 제한되고, 역방향에서 최대 1300Mm의 토크를 전달한다.이로써 사용자들은 과체결 우려가 있는 기존 임팩트 렌치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 규정 토크로 빠르게 볼트를 조일 수 있어 휠 교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CP7748TL은 뛰어난 인체공학적인 요소에 기여하는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으로 사용자가 작업을 빠르게 완료하도록 해준다. 디자인의 중심에는 한 손 정방향/역방향 링 시스템이 있으며, 이는 전통적으로 제품 후면의 위치한 컨트롤보다 사용하기 쉽다.CP7748TL은 정뱡향 제한 토크 및 역방향 최고 파워 토크 설정의 두 가지 세팅이 가능하며, 사용자는 툴에 있는 링을 돌리기만 하면 쉽게 작업 방향을 변경할 수 있다.또 이번 신제품은 6.49m/s²에 불과한 진동으로 동급 대비 가장 적은 수준으로 작업자의 안전성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 전동 공구 사용에 의해 발생되는 진동은 손, 팔 등의 상해 및 이와 관련된 건강상의 합병증까지 일으키기 때문에 핸드 툴의 진동이 적을수록 작업자의 건강 위험은 적어진다.CP7748TL은 내구성을 강화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모터와 트윈 해머 메커니즘을 둘러싸는 하드 크롬 알루미늄 실린더는 거친 작동 환경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제공한다.또한 360도 회전식 공기 흡입구가 있어 높은 기동력을 제공하며, 곡선형 고무 손잡이 렌치가 작업자의 손으로부터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해 탁월한 핸들링을 보여준다.시카고 뉴매틱 코리아 산업용 공구 사업 부문 장덕선 이사는 “휠 탈착 및 교체 작업을 위한 빠르게 하면서 작업자 안전까지 고려한 인체공학적인 토크 제한 툴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였으며, 시카고 뉴매틱은 이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과체결 방지 토크 제한 임팩트 렌치인 CP7748TL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이어 “CP7748TL은 효율적인 토크 레벨 제어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내구성으로 차량 정비 전문가들이 검교정된 토크 렌치를 최종적으로 사용하기 전 차량 제조사의 지정 토크 등급에 더 가깝게 접근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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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시뮬레이션 시간·정확도 개선한 Simcenter STAR-CCM+ 최신 버전 출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심센터(Simcenter)™ STAR-CCM+™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을 출시했다. 심센터 STAR-CCM+는 심센터의 시뮬레이션 및 테스트 솔루션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고객이 설계를 최적화하고 향상된 속도와 신뢰도를 바탕으로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심센터 STAR-CCM+ 최신 버전은 주요 개선 사항을 통해 시뮬레이션 시간과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협업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종합적인 디지털 트윈을 제공함으로써 예측성 높은 시뮬레이션을 구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버전에서 지멘스는 업계 최초의 모델 기반 적응형 메시 세분화(AMR, Adaptive Mesh Refinement) 솔루션뿐만 아니라, 더욱 빠르고 효과적인 메싱(meshing)을 위해 완전히 새로운 평행 다면체 메셔(parallel polyhedral mesher)를 선보인다.또한, 최신 버전에는 컨버전스 속도를 개선하면서 설정 시간을 단축하는 자동 결합 솔버 제어 기능(automatic coupled solver control)과, 시뮬레이션 결과에 대한 팀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CFD 코드 내 업계 최초의 협업 가상현실(VR) 기능이 포함된다.이번에 출시된 심센터 STAR-CCM+는 완전히 새로운 차세대 평행 다면체 메셔를 제공한다. 메시는 병렬 상태인 경우 직렬 상태일 때보다 최대 30배 더 빠르게 구축돼, 사용되는 코어에 관계없이 일관된 메시를 제공하며, 동일한 정확성과 견고성으로 더욱 효과적인 메시 분포를 제공한다.새로운 적응형 메시 세분화(AMR) 기술은 물리학을 기반으로 메시를 지능적으로 정제하는 업계 최초의 모델 기반 AMR로, 사용자 상호작용 및 전산 오버헤드 감소와 전체적인 메시 크기 축소를 가능하게 한다.자동 솔버 제어 기능은 연결된 솔버의 사용 용이성과 견고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며, 이는 솔루션의 더 빠른 컨버전스를 가능하게 해 모든 흐름 체제를 즉각적으로 가속화한다.심센터 STAR-CCM+의 협업 VR은 전 세계의 팀들이 동일한 몰입형 가상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해 의사소통을 향상시키고 의사결정을 가속화한다.아바타를 활용하면 다수의 VR 고객을 동일한 시뮬레이션에 연결 및 동기화할 수 있다. 아바타는 다른 사용자의 위치를 보여주고, 사용자들이 동일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사용자 테더링 기능을 제공한다.심센터 STAR-CCM+는 전산 유체 역학(CFD)과 다중 물리 시뮬레이션을 위한 통합 솔루션으로, 시뮬레이션 엔지니어가 자동화된 설계를 손쉽게 탐사하고 최적화할 수 있게 한다. 심센터와 심센터 STAR-CCM+는 지멘스의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의 통합 포트폴리오인 액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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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랩, 클라우드 기반 합금 설계 서비스 론칭
소재 시뮬레이션 플랫폼 스타트업 버추얼랩은 포항공대 기술이전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합금 설계 서비스를 론칭했다. 앞서 1월 31일 버추얼랩은 포항공과대학교와 ‘상태도 계산을 위한 열역학 데이터베이스’의 기술이전 계약을 맺은 바 있다.이번에 이전되는 기술은 포항공과대학교 이병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Cantor 합금(Co-Cr-Fe-Mn-Ni) 및 Steel(Fe-Cr-Mo-Ni-Mn-Si-C-N-V-Ti-Nb-Al 12원계)에 대한 열역학 데이터베이스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한 열역학 계산(CALPHAD)에 활용되어 합금 제조 공정의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버추얼랩 이민호 대표는 “기존에는 열역학 시뮬레이션을 위해 최소 수천만 원의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베이스 구입 비용이 필요했지만,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열역학 계산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공급함으로써 최소 수천 원의 비용으로 합금을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한편, 기술이전을 통한 열역학 상태도 시뮬레이션은 버추얼랩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Materials Square에 탑재되었으며, 해당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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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화 계기·솔루션 기업 엔드레스하우저, 2019년 3조 3,350억 매출 달성
글로벌 산업자동화 계기·솔루션 전문 기업 엔드레스하우저가 지난 2019년 3조 3,3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엔드레스하우저는 지난해 26억 유로, 한화로 약 3조 3,3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2018년 대비 약 8% 성장한 결과다. 매출액 대비 수익률(ROS)은 2018년과 근사한 수준을 유지했다.이 같은 매출 신장뿐 아니라 엔드레스하우저 그룹은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40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2019년 12월 기준 14,300여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기업으로 성장했다.마티아스 알텐도르프(Matthias Altendorf) CEO는 “아시아, 유럽, 미국, 아프리카, 중동의 높은 성장세가 고무적”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엔드레스하우저 그룹이 지난해 산업군과 지역을 불문하고 고른 성장을 이뤄냈다”고 밝혔다.그룹의 최고 재무 책임자(CFO)인 룩 슐트하이스(Luc Schultheiss)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경쟁사들 또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엔드레스하우저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018년과 견주어도 만족스러울 만한 세전 이익을 기록했다”면서 “지난해 대비 증가한 선주문량으로 인해 2020년의 시작 또한 순조롭다”고 덧붙였다.올해 엔드레스하우저는 작년 대비 소폭 하락한 4~6%대의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으며, 그룹 차원에서 비즈니스의 수익성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엔드레스하우저는 오는 5월 12일 스위스 바젤(Basel)에서 2019년 경영 성과를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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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 플라즈마 식각 기술 제공 ‘센스아이(Sense.i)’ 플랫폼 발표
반도체 업계에 웨이퍼 제조 장비 및 서비스를 공급하는 램리서치(Lam Research)가 새로운 플라즈마 식각 기술을 제공하는 식각 공정 반도체 장비인 센스아이(Sense.i™) 플랫폼을 발표했다.이번 램리서치의 센스아이 플랫폼은 반도체 제조사들이 향후 혁신에 필요한 확장성과 고급 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됐다.또한, 기존 식각 장비가 차지하는 반도체 팹 공간을 절반으로 줄이면서 종횡비를 크게 높인 콤팩트한 구조와 함께 독보적인 시스템 인텔리전스 기능을 갖추고 있다. 향후 10년간 로직 및 메모리 소자의 성장 로드맵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센스아이(Sense.i™) 플랫폼은 전 세계 반도체 장비 시장의 대표적인 식각 공정 제품으로 인정받는 키요(Kiyo®)와 플렉스(Flex®) 프로세스 모듈에서 발전된 핵심 기술이 구현되어 있다.균일도와 식각 프로파일 제어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필요한 핵심 식각 성능을 제공해, 반도체 제조의 수율은 최대화하고 웨이퍼 비용도 크게 낮춘다. 무엇보다 반도체 장비의 크기는 줄어들고 종횡비는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향후 기술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센스아이(Sense.i™)에는 램리서치의 장비 인텔리전스(Equipment Intelligence®) 기술도 탑재됐다. 식각 장비 스스로가 자가 인식이 가능해 반도체 제조사들이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해 패턴과 경향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개선 조치를 특정할 수 있다.또한, 자율 캘리브레이션 및 유지보수 기능을 갖추고 있어 비가동 시간과 인건비를 동시에 줄일 수 있다.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통해서는 툴을 자가 조정해 공정 변화를 최소화하고, 웨이퍼 산출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센스아이(Sense.i™) 플랫폼은 획기적인 공간 절약형 구조를 갖췄다. 식각 장비가 차지하는 반도체 팹의 면적인 식각 산출 밀도를 50% 넘게 개선해 향후 웨이퍼 산출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반도체 제조사들이 더 스마트하고 더 빠른 초고밀도의 칩을 개발하면서, 공정이 복잡해지고 단계가 급속히 늘면서 팹 내 프로세스 챔버를 늘리는 만큼 정해진 공간 대비 전체 산출량은 줄어드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램리서치의 센스아이(Sense.i™) 플랫폼은 점유 공간이 작아 팹을 신축하거나 노드 간 기술을 전환할 때 큰 효과를 발휘한다.램리서치 식각 장비 부문 총괄 바히드 바헤디(Vahid Vahedi) 수석 부사장은 “램리서치는 지난 20년에 걸쳐 개발된 가장 혁신적인 식각 제품을 도입할 예정”이라며 “센스아이(Sense.i™)는 램리서치 기술 로드맵을 확장해 고객의 차세대 요건을 충족할 뿐 아니라 고객의 비용 조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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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0년 3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 정책방향과 현황02 자동화라인- 글로벌 진출형 뿌리기술개발 신규 연구개발 본격 추진 外08 제품가이드- 전착 휠 外12 Special-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 정책방향과 현황24 기술르포- 비메모리 반도체 기술동향35 기술정보- 3D프린팅에서 자동차용 Inner ring의 내부밀도에 따른 치수 특성43 인포커스- 경기도 제조업 현황50 산업정보- 일본 물류기기 시장 현황58 특허교실- 산업·특허 동향분석 강화로 소재·부품·장비 기술발전 선도62 지원사업- 제조 데이터 분석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66 안전보건- 사례로 알아보는 기계 산업현장 재해예방대책70 국내외 전시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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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0년 3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기계산업 2019년 성과와 2020년 전망02 Hot Line- 무역금융 3.1조원 추가 지원 등 코로나19 극복에 범정부 역량 집중 外08 New Product- 현대일렉트릭, 신제품 저압전동기 SSEN(쎈) 시리즈 출시09 Preview- 세계공작기계박람회 ‘EMO 밀라노 2021’서 ‘금속가공의 매직월드’를 만나다10 Special Theme- 기계산업 2019년 성과와 2020년 전망25 Engineering Guide- 2020년 설비투자 전망34 Industrial Trend- 활성탄소 산업 현황과 기술 전망44 Technical Trend- 소형 풍력발전 기술 및 산업 동향52 Mechanical Technology- AI6061-T6의 마이크로 밀링에서 미세버 상태감시60 Patent Technology- 공작기계용 냉각수 직분사 툴홀더64 Issue Report- 중국 공유경제 시장 현황72 Executive Lounge- 국내외 제조 창업 지원 현황82 Cartoon Zone- 잘 나가는 우리기업 해외투자 성공기 ③88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0 Health Life- 면역력에 좋은 음식은 뭐가 있을까? 外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Exhibition- 국내외 전시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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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코리아,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클린룸 케이블 등 신제품 7종 출시
독일 산업용 케이블 전문 생산 공급업체 랍그룹(LAPP GROUP)의 한국지사인 랍코리아가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에 특화된 신제품을 선보인다.랍코리아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 및 무빙용 케이블 클린룸 8110 및 8110 C와 트레이 및 기기선 케이블 파워콘 6111와 6112 제품 등 총 7종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클린룸 공정 시장과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관련 기기 시장을 정조준했다.특히 파워콘 제품은 국내에서 개발된 제품으로 기존 판매되었던 제품들보다 약 30% 낮은 가격 경쟁력을 자랑한다. 기존 제품보다 빠른 공급이 가능하며 하네싱 서비스까지 원스톱 진행이 가능하다.클린룸 8110/8110 C는 높은 활용성이 특징이다. 유연한 외피 사용으로 좁은 공간에서도 자유자재로 구부려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 랍코리아 제품과 비슷한 스펙이지만 수입 대신 국내 생산으로 비용 절감을 이뤄냈다. 납기를 빠르게 맞출 수 있는 장점도 있다.독일 IPA 클린룸 사용인증 CLASS 1등급을 받았다. 클린룸과 같이 먼지 하나 허용되지 않는 청정 공정에 적합한 제품이다. 저전압 전원과 제어 케이블에 사용한다.파워콘 6111/6112 PA는 트레이 케이블(Tray Cable) 및 기기선 케이블(Machine Tool Wire)로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NEC 336(NFPA 70) 및 NFPA 79를 요구하는 설치 구역에 적용 가능하며 실내외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역시 클린룸 환경에 적합하다.UL 스타일 AWM 시리즈의 세 가지 신제품 1007, 1015 그리고 2464는 전자 장비, 센서, 컴퓨터 등 기기의 내외부를 연결하면서 신호를 전송하는 케이블이다. 유연하면서 무게가 가볍고 설치가 쉬운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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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브릭, 전기신호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기능성 신소재 상용화 추진
기능성 나노 신소재 전문기업 나노브릭이 글로벌 모바일 전자기기 제조사와 신제품 ‘이스킨(E-Skin)’ 상용화 추진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였다. 신제품 이스킨(E-Skin)은 다양한 전자기기 표면에 적용되는 필름형태의 제품으로, 인공지능 및 사물인터넷 산업 성장과 함께 사용자의 니즈 및 외부 환경변화에 따라 표면 색상이 변화된다.양사는 계약에 따라, 전기신호(전압)에 따라 색상이 변화되는 나노브릭의 독창적 기능성 소재와 글로벌 전자기기 제조사의 제품설계 및 구동기술을 접목해 전자기기의 표면 색상이 다양하게 변화되는 혁신적 신제품 상용화를 추진한다. 나노브릭은 향후 스마트폰을 포함한 다양한 색가변 전자기기 외에도 색가변 냉장고와 같은 감성 생활가전, 색가변 벽지와 같은 감성 인테리어 등 다양한 산업군의 감성 표장재로 이스킨 적용 분야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현재 글로벌 고객 기업들과 추진 중인 첨단보안 소재와 색가변 화장품 소재 사업처럼, 전자기기 산업 분야의 선도적인 고객사와 함께 나노브릭의 기능성 신소재를 이용한 응용제품 상용화를 추진해 해당 소재사업 확장을 이룬다는 전략이다. 주재현 나노브릭 대표이사는 “나노브릭은 창업 이후 수년간의 연구개발 및 양산시설 투자를 통해 다양한 기능성 신소재를 출시할 수 있는 나노플랫폼을 구축해왔다”며 “이제는 차별화된 혁신 제품을 출시하려는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필요에 의해, 고객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당사의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응용제품을 공동개발하며 소재적용을 확대하는 고객주도(Customer Driven) 시장확대 단계에 이르렀다. 이번 계약이 나노브릭의 전기·전자향(向) 기능성 소재가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상용화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