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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ADAS 데이터 수집용 Simcenter SCAPTOR 출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데이터 수집을 위한 Simcenter™ SCAPTOR™ 소프트웨어를 출시하면서 자율주행차 성능 엔지니어링을 위한 Simcenter™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했다.Simcenter SCAPTOR는 높은 정확도와 재현성을 가지는 원본 시간 데이터(raw data)를 기록, 시각화 및 재생하며, 개발 프로세스의 속도를 크게 향상시키도록 돕는다.지멘스의 Simcenter™ 포트폴리오는 ADAS 개발에 NVH(Noise·Vibration·Harshness, 소음·진동·불쾌감) 및 차량 동적 성능을 연계함으로써, 자율주행 차량의 성능 속성에 대한 360도의 전방위 뷰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이를 통해 실제 데이터 수집을 비롯해 시스템 개발 및 가상 테스트를 위한 1D, 3D 모델링과 같이 물리적 개발 및 가상의 개발을 아우르는 하나의 솔루션으로 자율주행 차량용 폐 루프 개발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다. Simcenter는 지멘스의 소프트웨어,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의 통합 포트폴리오 Xcelerator™ 포트폴리오의 일부다.최근 자율주행차가 생성하는 데이터가 늘어남에 따라 차량 개발과 데이터 센터 기술 간의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서는 여러 센서들로부터 받은 정확하면서도 정밀도가 높고(high-fidelity), 고속(high-speed)의 원본 시간 데이터가 필요하다. 이러한 고품질의 데이터는 안정적이고 강력한 비전 및 감지 알고리즘을 훈련하고 자율주행자동차 및 ADAS를 확인 및 검증하는 데 필수적이다.Simcenter SCAPTOR는 ADAS 개발 전문 기업인 b-plus의 입증된 업계 선도 기술을 사용하여 개발되었으며, 데이터 수집, 분석, 탐색, 확인 및 검증 단계를 통해 테스트와 시뮬레이션을 병합하고 다시 데이터 수집 단계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이러한 새로운 기능은 높은 정확도와 재현성을 가지는 원본 시간 데이터를 기록, 시각화 및 재생할 수 있는 강력한 툴 체인(tool chain)을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이를 통해 실제 ADAS 데이터를 수집을 통하여 개발 프로세스의 속도를 크게 가속화하고 폐 루프의 자율 주행 개발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적용이 유연하고 모듈화되어 있으며, 고급 센서 기술의 요구 사항에 적합하고, 차량 내 장시간 사용에도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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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오토메이션, Kinetix 통합 모션 드라이브 출시로 시장 확장 겨냥
로크웰오토메이션이 고객의 유연한 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지능형 확장성 솔루션을 추가하고 Kinetix 서보 드라이브 제품군을 확장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Allen-Bradley Kinetix 5300 서보 드라이브는 시장 경쟁력을 갖춘 기계를 설계하는 글로벌 장비 제조업체를 위한 완전 통합 CIP 모션 솔루션으로, 성능을 향상시키고 제어와 모션을 위한 단일 설계 환경을 이용하도록 지원한다.이 서보 드라이브는 새로운 TLP 모터와 함께 사용할 경우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단순한 기계로 확장시켜 플랫폼의 경쟁력을 얻게 되는데, 이러한 장점은 로크웰오토메이션이 아시아 전역의 신흥 시장과 유럽 등의 성숙 시장에서의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기대된다.로크웰오토메이션의 새로운 제품 라인은 나머지 Kinetix 제품군과 합쳐져 소형 독립형 머신에서부터 복잡한 대형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완전한 서보 드라이브 라인을 제공한다.Kinetix 5300 서보 드라이브는 전자제품 조립, 포장과 변환, 인쇄 및 웹(CPW) 등 다양한 기계 용도에 맞도록 설계되었으며, 기계의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기계 설계의 간소화 및 성능 최적화를 지원한다.또한 다른 Kinetix 통합 모션 드라이브와 마찬가지로, Studio 5000을 단일 설계 환경으로 이용한다. 장비 제조업체는 단일 서보 드라이브 라인을 통해 이 단일 설계 환경 내에서 모든 드라이브를 프로그밍하고, 드라이브 전반에 걸쳐 코드를 재사용함으로써 설계 및 커미셔닝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수 있다.Kinetix 5300은 Logix 제어로 고유 시스템 그대로 통합됨으로써 관성과 공명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조정하는 스마트 튜닝 기능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기계 성능 최적화와 시간에 따른 기계 유지관리 간소화를 지원한다.로크웰오토메이션의 모션 제어 제품 관리 이사 빌 케글리(Bill Kegley)는 “로크웰오토메이션의 확장된 포트폴리오는 장비 제조업체에 독립형 머신에서부터 네트워킹 안전성을 갖춘 복잡한 대형 시스템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에 맞는 완전한 확장성 서보 드라이브 라인을 제공한다”며 “고객이 더욱 다양한 용도를 위한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달성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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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트로닉스, 2세대 IsoVu 절연 오실로스코프 프로브 출시
텍트로닉스가 IsoVu™ 절연 프로브 2세대인 TIVP 시리즈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2016년 시장에 첫 출시된 이래 폼팩터 및 기능이 대폭 개선된 제품이다.새로워진 2세대 IsoVu™ 프로브는 1세대의 1/5 사이즈로 작아진 크기는 물론 더 편리해진 사용법, 전기적 퍼포먼스 향상으로 절연 프로브 기술이 요구되는 전원 시스템 설계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접지되지 않은 고속 시스템에서 기존 디퍼런셜 프로브를 사용해 정확한 측정값을 얻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SiC 및 GaN 같은 와이드밴드갭을 설계하는 엔지니어는 더 높은 주파수와 스위칭 속도로 인해 장치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특성화하기가 까다로워졌다.IsoVu 프로브는 오실로스코프와 갈바닉 방식으로 절연돼 전력 연구자와 설계자가 와이드 밴드갭 전력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수치 스리니바산(Suchi Srinivasan) 텍트로닉스 메인스트림 솔루션 부문 총괄 이사는 “IsoVu 프로브가 처음 출시됐을 때 고객은 진정한 혁신을 경험했다. 하프 브리지 설계의 고압측 성능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큰 사각지대가 사라졌기 때문”이라며 “이번 2세대 IsoVu는 더 다양한 고객이 최첨단 절연 측정 기술을 제품 수준의 R&D, 검증, EMI 문제 해결 같은 작업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새로운 IsoVu 2세대 프로브는 1세대와 마찬가지로 특허받은 전자 광학 기술을 사용해 신호를 포착하고 프로브에 전원을 공급하므로 오실로스코프에 전기적 연결이 필요 없다.IsoVu 프로브는 기존의 고전압 디퍼런셜 프로브와 달리 높은 대역 폭, 다이나믹 레인지 및 프로브의 전체 대역 폭에 대한 동급 최고의 커먼 코드 제거비(CMRR)를 제공한다.비절연 프로브의 CMRR 등급은 주파수가 증가하면 빠르게 경감되므로 높은 주파수 측정이 불가능하다. 또 광케이블을 사용하므로 긴 케이블이 지원되고 프로브가 대체로 EMI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1세대 대비 80% 작아진 TIVP 시리즈 프로브는 이러한 컴팩트한 크기를 장점으로 이전에는 액세스할 수 없었던 측정 지점에 더 쉽게 도달할 수 있게 해준다. 또 따로 번들로 필요했던 컨트롤러 박스를 제거하고 이를 프로브 내부에 포함시켰다.새로운 프로브는 DC 정확도, 전체 입력 범위의 게인 정확도, 온도 드리프트 보정 등 다양한 부분의 정확도가 개선됐다. 따라서 더 높은 에너지 효율로 와이드 밴드갭 설계의 더욱 심층적인 특성화가 가능하다.또, 센서 헤드의 다이내믹 레인지가 넓어져 IsoVu 1세대와 동일한 전압 범위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팁이 더 적다. 따라서 장치 테스트를 수행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단축돼 팁 스와핑 시 오류 발생 가능성이 사라졌고 IsoVu 1세대처럼 팁을 여러 개 구매할 필요가 없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깜 팜(Cam Pham) Wolfspeed(a Cree Company)의 글로벌 자동차 분야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 책임자는 “IsoVu 기술은 전력 변환 기술을 설계에 도입하는 고객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IsoVu 기술에는 갈바닉 절연 기능이 적용됐기 때문에 고압측 이벤트를 안심하고 정확하게 특성화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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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0년 11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2020년 하반기 기계산업 전망02 자동화라인- 비대면 시험인증으로 기업의 코로나 위기 극복 지원 外10 제품가이드- 금속 3D프린팅 外14 Special- 2020년 하반기 기계산업 전망22 기술르포- 미래 선도형 금속재료산업 기술 동향 및 전망32 기술정보- 뿌리산업의 스마트 공장 구축을 위한 스마트 공장- 패키지 S/W 구성 및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시스템42 이슈나우- 수출기업의 코로나19 영향과 수출회복 전망50 산업정보- 이차전지산업 현황 및 전망58 특허교실- 중소기업과 공동연구 후 특허출원하면 수수료 50 % 감면60 비즈인포-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발전전략66 지원사업- 2021년 방산전시회 국고보조금 지원70 안전보건-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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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인딩 휴먼터치, 스마트공장·인공지능(AI) 연계 가능한 터치판넬 프로그램 출시
㈜휴먼터치가 2020년 6월 2차 개발 완료한 GHT-2(그라인딩 휴먼터치2)는 터치패널로 조작할 수 있으며 1~4단까지 연마 가능하다. 특히 로봇에 부착하여 무인 자동화까지 연계 가능하도록 설계해 스마트팩토리나 인공지능(AI)과의 접목 등 확장성이 매우 높다는 장점이 있다.기존 원통연마기는 범용선반이나 컴퓨터수치제어(CNC) 선반으로 가공된 금속, 세라믹 등 원통형 제품의 표면을 정밀 가공하는 기계로, 열처리를 하고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된다.국내 소기업들이 사용하는 기계는 1970년대 생산된 기종으로 연삭숫돌을 사용하기 때문에 위험성이 높고 초보자들은 접근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국내에서 수동연마기를 쓰는 비율이 90%에 달할 정도로 낙후된 데다, 현재 기술자들의 평균 연령대가 45세 이상이어서 제조업계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휴먼터치 이문섭 대표는 수동 원통연마기의 작업 효율에 관심이 컸다. 기존 수동연마기를 자동화할 수 있다면 막대한 인건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으로 기업에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 2012년부터 개인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이후 2015년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공인 판매촉진 지원사업’을 통해 그해 말, 목표하던 수준의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연달아 특허출원, 시장출시, 벤처인증 획득 등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갔다.㈜휴먼터치 이문섭 대표는 “코로나의 여파로 2020년에 계획되었던 기계·공구 박람회 일정은 전면 취소되었지만, 2021년에 개최되는 박람회에 참가하여 개발한 4단 연마기 프로그램을 새롭게 출시한다면 매출의 폭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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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수소연료전지 드론 실증 성공
드론국제자유도시 제주에서 AI 드론에 이어 수소드론도 본격 비상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드론 혁신기술 지원사업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일반 배터리 드론의 한계를 극복하고 장기체공이 가능한 수소드론을 안전·행정 분야에 실제 활용하기 위해 컨소시엄사인 두산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수소연료전지 드론이 한라산으로 응급구급물품 배송과 천연가스배관 매립라인 중 서귀포구간에 대한 안전모니터링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제주도는 최근 한라산 등반객 산악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사고현장에 신속하게 응급구급물품이 배송될 수 있도록 제주소방본부와 협업해 드론을 활용한 응급구급물품 배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업 추진결과, 지난 9월부터 제주소방교육대 및 관음사 야영장에서 고도 1,500 m에 있는 삼각봉 대피소까지 15분 만에 응급구급물품 배송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향후에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비행시간을 단축시키고 소방본부의 사고관리시스템과 연계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가스배관 모니터링의 경우에는 사람이 직접 육안으로 점검하던 천연가스 매립도로 굴착감시 업무를 수소드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원격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지난 22일에는 애월 본부에서 서귀포 CGS까지 서귀포라인 풀코스 44 km 구간·90분 비행으로 모니터링을 성공적으로 완수했으며, 다음 달에는 도로굴착에 대한 AI 탐지까지 적용할 계획이다. 실제 내년부터 한국가스공사에서 일부 구간에 대해 수소드론을 활용해 가스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예산절감효과 및 드론 상용화 기반 마련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비가시권·야간·고고도 비행 등 드론 규제 개선을 위한 안전점검 기술 실증뿐만 아니라 수요기관의 요구사항에 맞게 기체 성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수소드론 기반의 배송·모니터링 서비스 모델의 상용화를 본격화 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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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엠에스씨소프트웨어, 시뮬레이션 SW 최초 금속 바인더 젯팅 도입
CAE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분야 글로벌 기업 한국엠에스씨소프트웨어는 자사 브랜드인 ‘Simufact’가 소결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품 변형을 제조업체가 설계 단계에서 예측하고 방지할 수 있도록 최초의 금속 바인더 젯팅(MBJ, Metal Binder Jetting)의 시뮬레이션을 도입했다고 밝혔다.이 새로운 시뮬레이션 도구는 제조업체가 대량 생산의 고유한 이점을 활용하면서 필요한 품질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층 제조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고 볼 수 있다.금속 바인더 젯팅은 일반적인 파우더 베드 융합 공정(PBF)보다 여러 장점이 있는 새 적층 제조 기술이다. 최소한의 간격으로 부품을 대량 프린팅할 수 있고, 지지 구조가 필요하지 않으며 부품 크기를 더 늘릴 수 있다.자체적 고비용 금속 사출 성형을 대체할 수 있어 자동차 및 항공기 부품부터 의료 기기에 이르는 모든 분야에 적합하다. 높은 해상도도 지원해 기어나 터빈 휠처럼 구조가 복잡한 경량 금속 부품의 생산 비용과 리드 타임을 줄일 수 있다.하지만 얼리 어답터가 필요한 품질 수준을 달성해 이 같은 이점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려면 많은 전문 지식을 짧은 시간 안에 습득해야 하는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그 가운데 한 가지 핵심 과제는 소결 공정에서 발생하는 변형을 예측하는 것이다.부품은 최대 35%까지 수축할 수 있지만, 다른 공정에 사용되는 단순한 수축 모델은 빌드 뒤 소결 공정에서 발생하는 변형까지 예측할 수 없다. 지금까지는 각 부품 프린팅에 값비싼 물리적 시험이 필요했기 때문에 많은 제조업체가 MBJ가 제공하는 저비용과 유연성을 누리지 못했다.다행히 올 8월부터 기존 Simufact Additive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로운 도구로 MBJ 공정 역량을 대폭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제조업체는 시뮬레이션 전문 지식 없이도 소결 도중 발생하는 열변형, 마찰 및 중력 등에 따른 수축을 예측할 수 있다.이러한 변경 사항을 보정하면 부품을 설계한대로 3D 프린팅할 수 있으며 생산 팀이 폐기하거나 재처리해야 하는 부품 비율을 크게 줄일 수 있다.또 프린팅 이전에 소결이 유도하는 기계적 응력이 예측돼 결함이 발생할 수 있는 위치를 나타낼 수 있다. 제조업체는 이러한 정보를 사용해 제품 개발 초기에 변경사항을 반영하고 값비싼 재설계 작업을 줄일 수 있다.바쁜 제조 전문가를 위해 설계된 이 도구는 모델 설정을 자동화하고 제조 시뮬레이션에 필요한 CAD 또는 CAE 파일을 준비한다. 이외에도 Python 스크립트를 통해 시뮬레이션을 자동화할 수 있다.소결 보정을 검증하고 품질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MBJ 도구에서 최적화한 지오메트리를 사용자 인터페이스 안에서 제조한 부품의 최초 설계(CAD) 지오메트리 및 계측 스캔과 바로 비교할 수 있다.Simufact 및 FTI의 수석 제품 관리 이사인 Gabriel McBain 박사는 “제조업체가 이 중요한 새 방식을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금속 바인더 젯팅 소결 공정을 시뮬레이션하는 첫 번째 솔루션을 시장에 소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자동차산업과 같이 복잡한 부품을 대량 생산해야 하는 경우처럼 고객이 금속 바인더 젯팅을 핵심 제조 기술로 보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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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020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추진
LH는 ‘LH 신기술 공모’에 선정된 우수 협력 중소기업 13개사를 대상으로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스마트공장’이란, 제품의 기획부터 판매까지 모든 생산과정을 ICT로 통합해 최소한의 비용과 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첨단 지능형 공장으로, ‘2020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LH의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조기업에 적합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제조혁신을 실현하고 동반성장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LH는 자체출연 4.9억 원과 정부지원 3.0억 원 등 총 7.9억 원을 조성해 중소기업을 지원할 예정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상황을 감안해 참여 중소기업의 별도부담 없이 스마트설비 구축을 전액 지원한다.LH는 한국생산성본부와 협업해 해당 중소기업에게 ICT 연계 간이 생산시스템 및 제조자동화, MES, ERP, 제품생산주기관리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시행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LH는 그간의 단발성 지원에서 벗어나 신기술 공모를 통한 판로지원부터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 이르기까지 ‘건설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이란 전망이다.강동렬 LH 건설기술본부장은 “LH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동반성장 체계를 강화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LH는 모든 산업분야로 스마트화 전략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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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국내 최초 300톤급 원격자율운항 예인船 테스트 성공
삼성중공업은 거제조선소 인근 해상에서 길이 38미터, 무게 300톤급의 실제 선박을 원격·자율 운항하는 데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연은 거제조선소와 이 곳으로부터 250km 떨어진 대전 선박해양연구센터에 설치한 원격관제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됐다.삼성중공업은 조선업계에서는 최초로 독자기술로 개발한 원격자율운항 시스템인 SAS(Samsung Autonomous Ship)를 실제 운항 중인 예인 선박 ‘SAMSUNG T-8’호에 탑재해 실증에 성공했다.SAS는 선박에 장착된 ▶레이더(RADAR), GPS, AIS(Automatic Identification System) 등 항해통신장비의 신호를 실시간 분석해 주변 선박과 장애물을 인지하고 ▶선박 운항 특성을 고려한 충돌 위험도를 평가해 최적 회피경로를 찾아내며 ▶추진·조향장치 자동 제어로 선박 스스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다.또한, 세계 최초로 실선 적용된 선박용 360도 어라운드뷰(Around View)와 LTE/5G 이동통신 기술 등을 통해 멀리 떨어진 육상관제센터에서 마치 하늘에서 선박을 직접 내려다 보는 것과 같은 영상을 보며 원격으로 선박 제어가 가능하다.실제 시험운항에서 SAMSUNG T-8호는 선원의 개입 없이 약 10km 떨어진 목적지를 돌아 안전하게 복귀했으며, 특히 운항 중 반경 1km 내 나타난 다른 선박이나 장애물을 스스로 피하는 충돌 회피 기술을 선보였다.또한, 대전에 위치한 육상관제센터에서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해당 선박의 운항 상태를 증강현실(AR) 기술이 결합된 영상으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선박을 직접 원격으로 제어하는 기술을 시연했다.심용래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장은 “SAS는 선박이 자율적으로 최적화된 항로를 탐색해 운항함으로써 선원 부담을 경감시켜주는 안전운항 솔루션”이라며 “향후 인공지능(AI) 기술 및 초고속 통신기술과 결합해 더욱 발전된 운항보조 시스템으로 2022년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시연에 참관한 신명섭 DNV GL(노르웨이 선급) 영업본부장은 “충돌회피(Collision Avoidance), 자율운항(Auto Pilot), 원격제어(Remote Control) 기술을 결합한 성공적 시연”이라며 “삼성중공업이 이번 실증을 통해 원격자율운항 기술 리더십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한편,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LNG운반선 형상의 모형선 ‘이지고(EasyGo)’를 통해 원격자율운항 테스트에 이어 실제 선박 시연까지 성공하며 원격자율운항 분야에서 ‘퍼스트 무버’로 도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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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11월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 개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미래’를 주제로 호주, 북미, 남미 등 전 세계 11개 국가 및 지역에서 ‘이노베이션 서밋 월드 투어 2020’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10월 8일 유럽 고객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투어를 시작한 데 이어, 한국에서는 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11월 5일 온라인 버추얼 콘퍼런스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Innovation Summit Korea 2020)’을 개최한다.업계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는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3D로 구현된 콘퍼런스 현장에서 전 세계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코로나19로 변화한 산업의 비전 및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최신 산업 트렌드와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은 장 파스칼 트리쿠아 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30여명 전 세계 업계 리더가 제시하는 비즈니스 전략 세션을 통해 최신 트렌드, 스마트 빌딩 및 공장, 전력, 데이터센터 등 20여개 분야별 기술 교육 세션 그리고 가상에 구현된 3D 데모 전시장 투어를 통해 100여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관련 최신 제품과 솔루션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회장 겸 CEO인 장 파스칼 트리쿠아는 기조연설에서 ‘지속 가능성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을 주제로, 기후 위기와 글로벌 펜데믹 이후의 불확실성 속에서 대처하기 위한 디지털 변혁의 가속화의 중요성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참석자는 온라인으로 사전 등록을 하고 추후 제공되는 링크를 통해 이번 행사에 참석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 빌딩, 공장, 그리드 분야 등 다양한 산업에 대한 세션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파트너사인 델 테크놀러지스, 마이크로소프트, 삼정 KPMG, 아비바, 티유브이슈드의 세션을 통해 파트너십을 통한 국내외 성공 사례와 더불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전략도 확인할 수 있다. 전 세계 각국의 기업 CEO, CTO가 전하는 비즈니스 전략 세션에서는 글로벌 펜데믹 이후의 불확실성 속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하고 미래를 위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 유용하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솔루션 전문가들이 준비한 기술 교육 세션도 진행된다. 기술 교육 세션에서는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팩토리, 스마트 전력 및 국내 제조 시장에 적합한 예지보전·보안 솔루션 등 다양한 산업에 대한 세션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뿐만 아니라 3D로 구현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이노베이션 허브에서 최신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과 솔루션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각 부스에서 비즈니스에 적합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제품에 대한 정보를 동영상과 백서를 통해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국내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문가와의 질의응답으로 데모를 직접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를 겪으며 산업의 형태도 큰 변화를 맞이했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분야의 전문가로서 함께 일하고 살아가는 방식의 변화와 산업의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한 산업 전망을 확인하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에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기조연설을 포함한 해외 발표자의 강연은 한국어 자막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