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에스아이엘, 삼성엔지니어링 건설 현장에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공급
본투글로벌센터는 멤버사인 지에스아이엘이 지난 3월 중순 삼성엔지니어링과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지에스아이엘은 삼성엔지니어링 건설 현장에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공급한다. 건설 현장은 평택 그린동 전기, 모터제어반(MCC, Motor Control Center)실이다. 지에스아이엘과 삼성엔지니어링의 이번 계약은 밀폐공간 내 근로자의 안전 대책 적용을 위해 이뤄졌다.지에스아이엘은 건설 현장의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근로자의 위치 파악, 비상구호체계(SOS 기능) 등이 가능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했다.지에스아이엘은 근로자 위치추적과 더불어 현장 수조마다 대형 태블릿 PC를 설치해 근로자들이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문제발생 시 알람 등의 안내를 받을 수 있게 했다.수조 내 산소,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가연성가스, 황화수소의 환경정보를 수집하고 실시간 확인도 가능하다. 밀폐공간 내 산소 수치 하락 및 유해가스로 인한 사망 또는 인명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또한 근로자의 수조 내 투입, 퇴실 이력도 언제든지 볼 수 있다. 근로자별 안전교육 이수, 건강검진 진단 유무 등의 이력관리도 가능하다. 비상사태 발생 시 구호체계도 치밀하다. 근로자 센서의 SOS버튼이 눌리면 모바일 및 웹에서의 SOS 알람이 울려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국토교통부는 3월 20일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을 위한 안전관리비 항목을 확대를 내용으로 하는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규칙’을 개정·공포했다.안전관리비 항목에 무선통신 및 설비를 이용한 안전관리체계 구축운용비용을 추가해 건설 현장에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등 첨단기술 활용 근거를 마련했다.현장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제거할 수 있도록 즉각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에스아이엘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에 대한 적용 범위는 더욱 다양화될 것으로 보여진다.이정우 지에스아이엘 대표는 “삼성엔지어링 평택-고덕 현장은 삼성전자 신규 반도체 설비 증설에 있어 매우 중요한 곳으로 향후 10년 정도 지속적인 확장이 예상된다”며 “지에스아이엘은 그린동 1기부터 이번 계약인 2기를 통해 앞으로의 현장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지에스아이엘은 삼성엔지니어링 탕정과 삼성전자 오폐수 처리시설 등과 같은 밀폐공간에서의 안전관리 시스템 적용을 준비 중에 있다. 지에스아이엘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로 활동하고 있다.
-
트림블, 원격근무 지원 위해 BIM 협업 솔루션 무료 액세스 제공
[기계신문]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원격근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건설 3D BIM 기술의 글로벌 기업 트림블(Trimble)이 기업의 원활한 원격근무를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협업 솔루션 ‘테클라 모델쉐어링(Tekla Model Sharing)’의 90일 무료 평가판을 제공하기로 했다.테클라 모델쉐어링은 업무 효율을 크게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BIM 협업 시스템으로,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모델링 작업이 가능한 유일한 협업 솔루션이다. 테클라 모델쉐어링은 특허 받은 고유의 기술로 로컬 오프라인 모델을 사용하여 작업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공한다.팀 구성원들은 장소 및 시간에 관계없이 동시에 혹은 다른 시간대에 충돌 없이 작업할 수 있다. 공유 모델에 대해서는 로컬 복사본으로 작업하고, 온라인에서 변경사항만 업데이트 할 수 있다. 테클라 모델쉐어링은 테클라 스트럭처스(Tekla Structures)를 사용하여 오프라인 모델링이 가능하다.전체 모델이 아닌 변경사항만 공유하고, 변경사항을 공유할 때만 인터넷에 연결하면 되므로, 대부분의 시간을 오프라인으로 작업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데이터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를 통해 안전하게 보호되므로, 프로젝트의 모든 구성원들과 안전하게 작업하면서 회사 네트워크에 대한 접근 권한을 관리할 수 있다.트림블은 테클라 모델쉐어링 라이선스를 보유하지 않고 있으며, 이전에 무료 평가판을 사용한 경험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90일 무료 평가판을 제공한다.트림블은 또한 테클라 모델쉐어링 평가판의 무료 라이선스를 기존 5개에서 10개로 확대했다. 따라서, 해당 고객은 구매에 대한 약정없이 90일간의 체험기간 동안 10개의 테클라 모델쉐어링 라이선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트림블은 또한 원격근무를 위해 테클라 스트럭처스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함께 제시했다. 모든 테클라 라이선스는 원격으로 액세스할 수 있다. 따라서 집에서 VPN 솔루션이나 다른 원격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무실 컴퓨터에 연결하여 원격으로 작업이 가능하다.테클라 스트럭처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라이선스가 필요한데, VPN을 통해 원격으로 라이선스 서버에 연결하여 마치 사무실에 있는 것처럼 작업할 수 있다.또한, 사무실 네트워크에 연결돼 있는 동안 라이선스를 임시로 대여해 원격으로 근무할 수 있으며, 대여한 라이선스는 컴퓨터 로컬에 저장되어 사무실 네트워크에 액세스하지 않고도 작업이 가능하다.
-
SKC 솔믹스, 반도체 세정사업 글로벌 확장 위해 중국 법인 설립
SKC의 반도체 부품소재 전문 자회사 SKC 솔믹스가 반도체 세정사업을 중국으로 확장하며 본격화한다. 2004년부터 국내에서 반도체 장비와 부품에서 불순물을 제거하는 세정사업을 해온 SKC 솔믹스는 글로벌 확장을 위해 올해 중국에 진출하기로 했다.SKC 솔믹스는 4월 1일 경기 평택시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반도체 세정사업의 중국 확장을 결정했다. 총 투자금액은 약 300억 원이다.중국 반도체 생산량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장강 삼각주 지역에 있는 우시에 법인을 설립하고 연내 공장을 세운다. 내년부터 상업화를 시작해 중국 내 고객사를 확대하고, 증설을 통해 대만과 미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반도체 세정은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각종 부품과 장비를 세척해 불순물을 제거하는 공정이다. 불순물은 미량이라도 반도체 제품 수율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에 반도체 제조사에선 일정 시간 동안 사용한 장비와 부품을 깨끗하게 씻어내 다시 사용한다.최근에는 반도체 회로가 미세해지면서 불순물 세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 규모도 크게 성장하고 있다. 자체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은 2020년 1조 2,000억 원 규모에서 2025년 2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특히 세정사업은 경기 변동성이 낮아 안정적으로 매출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경기가 좋지 않을 때에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기존 장비, 부품을 재활용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SKC 솔믹스는 이번 투자로 기존 사업과 상호 보완 효과를 내는 등 보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할 전망이다.SKC 솔믹스는 앞선 기술력과 철저한 설비 자동화를 바탕으로 사업 진출에 나선다. SKC 솔믹스는 2004년 국내 반도체 세정사업에 진출한 뒤 오랫동안 관련 노하우를 쌓아왔다. 여기에 건물 설계부터 최신 품질 검사시스템 등 각종 설비까지 업계 최고 수준으로 도입한다.SKC 솔믹스 관계자는 “세정사업은 규모는 물론 성장성도 크다”면서 “SKC 솔믹스는 16년에 걸친 세정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빠르게 중국 사업을 안정화하고, 전 세계로 진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월간 기계&자동화 2020년 4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5G 기반 로봇산업 주요 이슈와 활성화 전략02 자동화라인- 회생 중소기업에 ‘재도약 패키지형 금융’ 지원 外10 제품가이드- 매트세척진공건조기 外14 Special- 5G 기반 로봇산업 주요 이슈와 활성화 전략27 기술르포- 국내 기업의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활용 현황35 기술정보- 유도가열을 이용한 DME 방식의 금속 3D프린팅45 인포커스- 2020년 국내 수출의 주요 이슈52 이슈나우-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반도체산업 영향58 경영노트- 고용유지지원금, 이렇게 신청하세요!62 무역정보- KOTRA 해외진출상담센터66 지원사업- 수출연계형 자동차부품 기술개발 사업70 안전보건-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
마크포지드-하비스탕스, 적층제조설계 교육 위한 양해각서 체결
산업용 탄소섬유 및 금속 3D프린팅 솔루션 전문 기업인 마크포지드가 침체된 한국 제조시장의 적층제조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적층제조 교육 솔루션 전문 기업 하비스탕스와 국내 제조현장의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적층제조를 접목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확대 적용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국내 적층제조 산업은 R&D 위주의 시제품 출력과 초·중·고등 교육과 취미 위주의 피규어 제작 등으로 편중되어 있다. 다시 말해 제조 산업 현장에서 3D프린팅 기술을 직접 접목하고 있는 사례는 매우 적다.아울러 산업현장의 엔지니어들도 적층제조를 당장 어디에 어떻게 접목해야 할 지 감을 잡을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신기술을 도입했을 때 현장 엔지니어의 거부감과 추가 업무 부담의 문제 등으로 기피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지난 수십 년간 제조 현장은 엔지니어의 노력으로 많은 비용 절감과 공정 개선을 이루었으나, 개선의 임계치에 다다른 오늘날, 엔지니어들이 혁신할 수 있는 공정을 발견하기 어려워졌다.마치 마른 수건을 짜는 상황과도 같다. 신기술 도입에 적극적인 일부 기업들이 적층제조를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새로운 개선의 도구로 활용하고 있으나 대부분 기초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북미와 유럽의 제조 기업들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적층 기술을 제조 현장에 과감하게 접목하고 있다. 침체된 제조 산업의 돌파구를 마련하고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는 도구로서 3D프린팅기술과 적층제조 소프트웨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일례로 독일 지멘스의 경우, 마크포지드의 적층제조 기술을 도입하여 생산 현장의 도구를 내부에서 즉시 생산했고, 가공툴 제작 기업인 게링도 효율적인 가공툴을 3D프린터로 출력하여 활용하고 있다.마크포지드 고유성 영업 총괄 이사는 “검증된 적용 사례를 안내하고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엔지니어링 소재를 공급하는 마크포지드의 적층제조 기술과 하비스탕스의 적층제조 전문교육이 침체된 대한민국의 제조 산업을 일으킬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하비스탕스 임승재 대표는 “마크포지드 코리아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다수의 3D 프린터 제조사와의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며, 각 산업 분야에서 겪고 있는 풀기 힘든 문제 상황에 적층제조 기술을 접목해 해결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감당하려 한다”고 언급했다.
-
트림블, BIM 소프트웨어 ‘테클라 2020’ 버전 출시
건설 3D BIM 기술을 제공하는 트림블 코리아(Trimble Korea)가 고급 BIM, 구조 설계, 철골 제작 관리를 지원하는 테클라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인 테클라 스트럭처스(Tekla Structures), 테클라 스트럭처럴 디자이너(Tekla Structural Designer), 테클라 테즈(Tekla Tedds) 및 테클라 파워팹(Tekla PowerFab) 2020을 출시했다.테클라 소프트웨어는 자유로운 정보 흐름, 시공 가능한 모델 및 개선된 협업이 기반이 되는 설계 및 시공 워크플로우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솔루션이다. 테클라 스트럭처스는 시공 가능한 프로세스를 지원해 전체적인 설계, 시공, 운영에 이르는 건물 라이프사이클을 혁신한다.테클라 스트럭처스 2020은 프로젝트 팀 간의 생산성 향상, 이동성 향상 및 협업을 위한 효율적인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향상된 기능과 개선 사항,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기능을 제공한다.테클라 스트럭처스 2020 메인터넌스(Maintenance)는 클라우드 기반 협업 플랫폼인 트림블 커넥트(Trimble Connect™)를 포함한다.프로젝트 참여자들은 트림블 커넥트를 통해 프로젝트 라이프사이클 전체에 걸쳐 데이터가 풍부한 빌딩 모델, 도면 및 기타 프로젝트 정보를 노트북, 데스크탑 또는 모바일 기기에서 실시간으로 공유, 검토, 조정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다.트림블 커넥트를 통해 시공 가능한 BIM 데이터가 현장까지 확장되어, 데이터를 자유롭게 하고 사일로를 해소해 프로젝트 참여자 간의 조정 및 프로젝트 관리를 개선한다. 새로운 기능 및 사용성 개선으로 이제 보다 워크플로우를 원활히 지원해 더욱 쉽게 트림블 커넥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테클라 스트럭처럴 디자이너 2020 구조 분석 및 설계 소프트웨어는 테클라 스트럭처럴 디자이너와 알고리즘 모델링 플러그인(plugin)인 그래스호퍼(Grasshopper) 사이의 새로운 직접적인 링크를 통해 데이터 중심 설계를 도입했다. 이로써, 다양한 초기 단계 설계 대안을 빠르고 쉽게 탐색할 수 있게 됐다.테클라 테즈 2020 구조 분석 및 설계 계산 소프트웨어는 테클라 스트럭처스 및 테클라 스트럭처럴 디자이너와의 추가 통합을 통해 두 솔루션에 대한 편리한 설계 관리를 제공한다. 향상된 통합 기능으로, 테클라 테즈 칼큘레이션(Tekla Tedds calculation)은 테클라 스트럭처스 및 테클라 스트럭처럴 디자이너의 다양한 객체와 자동으로 연결된다.테클라 스트럭처럴 디자인 스위트는 테클라 테즈와 테클라 스트럭처럴 디자이너를 포함한 새로운 번들 제품으로, 클라우드 라이선스를 사용해 액세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새로운 제품 통합을 활용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테클라 파워팹 2020 철골 제작 관리 소프트웨어는 향상된 생산 추적, 향상된 시각화 및 간소화된 프로젝트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테클라 파워팹은 생산 현장 내 스테이션 및 루트를 통해 부품 추적에 대한 향상된 유연성을 제공한다. 또한, 구조물 조립과 같은 외부 프로세스 추적 기능도 제공하는데, 이는 트림블 커넥트를 사용해 건설 현장에서 공유 및 시각화가 가능하다.
-
이구스, 스마트 플라스틱 i-sense로 스마트팩토리 공략 가속화
모션 플라스틱으로 자동화 장비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독일기업 이구스(igus GmbH)가 인더스트리 4.0을 타깃으로 한 스마트 플라스틱(i-sense) 제품이 산업 현장에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i-sense는 작동 오류를 감지해 오작동을 방지하고 유지보수 자동화를 가능하게 하는 igus의 인더스트리 4.0 제품 라인이다. 다양한 센서와 모니터링 모듈로 구성되어 있어 사용자에게 고장 전 조기 경보와 서비스 수명 모니터링을 제공한다.이구스의 스마트 플라스틱 사업부 책임자인 Richard Habering은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사전 유지보수를 계획하려는 기계 제조 업체가 늘어가고 있는 요즘, i-sense가 이런 업체들의 요구를 간편하게 해소하고,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i-sense를 적용하고 있는 산업 로봇 제조사 규델 고객 관리 책임자 Daniel Bangerter는 “에너지 체인의 움직임과 마모를 측정해 적절한 시기에 유지보수를 계획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보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지멘스, 시뮬레이션 시간·정확도 개선한 Simcenter STAR-CCM+ 최신 버전 출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심센터(Simcenter)™ STAR-CCM+™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을 출시했다. 심센터 STAR-CCM+는 심센터의 시뮬레이션 및 테스트 솔루션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고객이 설계를 최적화하고 향상된 속도와 신뢰도를 바탕으로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심센터 STAR-CCM+ 최신 버전은 주요 개선 사항을 통해 시뮬레이션 시간과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협업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종합적인 디지털 트윈을 제공함으로써 예측성 높은 시뮬레이션을 구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버전에서 지멘스는 업계 최초의 모델 기반 적응형 메시 세분화(AMR, Adaptive Mesh Refinement) 솔루션뿐만 아니라, 더욱 빠르고 효과적인 메싱(meshing)을 위해 완전히 새로운 평행 다면체 메셔(parallel polyhedral mesher)를 선보인다.또한, 최신 버전에는 컨버전스 속도를 개선하면서 설정 시간을 단축하는 자동 결합 솔버 제어 기능(automatic coupled solver control)과, 시뮬레이션 결과에 대한 팀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CFD 코드 내 업계 최초의 협업 가상현실(VR) 기능이 포함된다.이번에 출시된 심센터 STAR-CCM+는 완전히 새로운 차세대 평행 다면체 메셔를 제공한다. 메시는 병렬 상태인 경우 직렬 상태일 때보다 최대 30배 더 빠르게 구축돼, 사용되는 코어에 관계없이 일관된 메시를 제공하며, 동일한 정확성과 견고성으로 더욱 효과적인 메시 분포를 제공한다.새로운 적응형 메시 세분화(AMR) 기술은 물리학을 기반으로 메시를 지능적으로 정제하는 업계 최초의 모델 기반 AMR로, 사용자 상호작용 및 전산 오버헤드 감소와 전체적인 메시 크기 축소를 가능하게 한다.자동 솔버 제어 기능은 연결된 솔버의 사용 용이성과 견고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며, 이는 솔루션의 더 빠른 컨버전스를 가능하게 해 모든 흐름 체제를 즉각적으로 가속화한다.심센터 STAR-CCM+의 협업 VR은 전 세계의 팀들이 동일한 몰입형 가상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해 의사소통을 향상시키고 의사결정을 가속화한다.아바타를 활용하면 다수의 VR 고객을 동일한 시뮬레이션에 연결 및 동기화할 수 있다. 아바타는 다른 사용자의 위치를 보여주고, 사용자들이 동일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사용자 테더링 기능을 제공한다.심센터 STAR-CCM+는 전산 유체 역학(CFD)과 다중 물리 시뮬레이션을 위한 통합 솔루션으로, 시뮬레이션 엔지니어가 자동화된 설계를 손쉽게 탐사하고 최적화할 수 있게 한다. 심센터와 심센터 STAR-CCM+는 지멘스의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의 통합 포트폴리오인 액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에 포함된다.
-
버추얼랩, 클라우드 기반 합금 설계 서비스 론칭
소재 시뮬레이션 플랫폼 스타트업 버추얼랩은 포항공대 기술이전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합금 설계 서비스를 론칭했다. 앞서 1월 31일 버추얼랩은 포항공과대학교와 ‘상태도 계산을 위한 열역학 데이터베이스’의 기술이전 계약을 맺은 바 있다.이번에 이전되는 기술은 포항공과대학교 이병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Cantor 합금(Co-Cr-Fe-Mn-Ni) 및 Steel(Fe-Cr-Mo-Ni-Mn-Si-C-N-V-Ti-Nb-Al 12원계)에 대한 열역학 데이터베이스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한 열역학 계산(CALPHAD)에 활용되어 합금 제조 공정의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버추얼랩 이민호 대표는 “기존에는 열역학 시뮬레이션을 위해 최소 수천만 원의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베이스 구입 비용이 필요했지만,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열역학 계산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공급함으로써 최소 수천 원의 비용으로 합금을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한편, 기술이전을 통한 열역학 상태도 시뮬레이션은 버추얼랩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Materials Square에 탑재되었으며, 해당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
산업자동화 계기·솔루션 기업 엔드레스하우저, 2019년 3조 3,350억 매출 달성
글로벌 산업자동화 계기·솔루션 전문 기업 엔드레스하우저가 지난 2019년 3조 3,3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엔드레스하우저는 지난해 26억 유로, 한화로 약 3조 3,3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2018년 대비 약 8% 성장한 결과다. 매출액 대비 수익률(ROS)은 2018년과 근사한 수준을 유지했다.이 같은 매출 신장뿐 아니라 엔드레스하우저 그룹은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40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2019년 12월 기준 14,300여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기업으로 성장했다.마티아스 알텐도르프(Matthias Altendorf) CEO는 “아시아, 유럽, 미국, 아프리카, 중동의 높은 성장세가 고무적”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엔드레스하우저 그룹이 지난해 산업군과 지역을 불문하고 고른 성장을 이뤄냈다”고 밝혔다.그룹의 최고 재무 책임자(CFO)인 룩 슐트하이스(Luc Schultheiss)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경쟁사들 또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엔드레스하우저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018년과 견주어도 만족스러울 만한 세전 이익을 기록했다”면서 “지난해 대비 증가한 선주문량으로 인해 2020년의 시작 또한 순조롭다”고 덧붙였다.올해 엔드레스하우저는 작년 대비 소폭 하락한 4~6%대의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으며, 그룹 차원에서 비즈니스의 수익성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엔드레스하우저는 오는 5월 12일 스위스 바젤(Basel)에서 2019년 경영 성과를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