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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로봇, 춘천 토이로봇관에 로봇 활용한 마임 및 인형극 융복합 콘텐츠 로봇 3종 설치
㈜퓨처로봇이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17년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 정책지원 사업’으로 (재)강원정보문화진흥원과 협력하여 ‘로봇을 활용한 마임 및 인형극 융복합 콘텐츠 개발’ 과제를 성공적으로 개발 및 납품했다고 13일 밝혔다. 퓨처로봇이 개발한 공연 안내로봇, 마리오네트 공연 로봇, 마임로봇 등 로봇 3종은 8월부터 춘천에 위치한 ‘토이로봇관’에 설치, 운영되고 있다. 하루 7회씩 방문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로봇공연에서 ‘퓨로 안내로봇 빙빙’이 공연을 안내하고, ‘빙빙 마리오네트 로봇’과 ‘우다마리 몽도리 마임 로봇’은 공연의 주인공을 맡았다. 문화도시 춘천을 대표하는 마임, 인형극이 로봇이라는 콘텐츠와 융합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특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이다. 토이로봇관1층에 위치한 하이로봇존(HiRobot Zone)에서는 기존의 로봇 프로젝션 맵핑 전시와 연계하여 ‘우다마리 몽도리’ 마임 로봇 아트 공연을 진행한다. 로봇호기심천국존(So What Robot is Zone)에서 열리는 마리오네트 로봇공연은 올해 방영 예정인 창작 애니메이션 ‘숲 속 배달부 빙빙’ 캐릭터들이 로봇 공연단으로 활약해 눈길을 끈다. 로봇을 활용한 마임&인형극 융복합 공연의 특징은 로봇 간 네트워크 통신을 통해 로봇이 직접 공연을 한다는 점이다. 퓨로 안내로봇 ‘빙빙’이 공연 사회를 보면서 공연을 담당하는 각 로봇에게 ‘공연시작’ 신호를 네트워크 통신으로 보내면 로봇 공연이 시작된다. 각 공연이 끝나면 로봇들이 퓨로 안내로봇에게 ‘공연종료’ 신호를 보내고 안내로봇이 공연 종료를 알리며 공연이 마무리된다. 퓨처로봇 송세경 대표는 “춘천 지역 문화를 대표하는 마임&인형극에 퓨처로봇의 감성AI기술을 접목한 융복합형 콘텐츠가 춘천 토이로봇관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은 지역의 전통과 역사성을 바탕으로 살아있는 지역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육성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정책지원 사업을 수주해 토이로봇관에 ‘로봇을 활용한 마임 및 인형극 융복합 콘텐츠 개발’과제를 성공적으로 납품한 퓨처로봇은 2009년 창립한 감성로봇 전문 개발 회사다. 지능과 감성을 갖춘 ‘소울웨어(Soulware)’를 지향하며 상용화된 서비스 로봇 산업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대한민국 1세대 로봇 기업으로, 감성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HRI(Human-Robot Interaction) 기술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이번 협약뿐만 아니라 2018년 글로벌 기업 ‘오라클’과 서비스로봇 플랫폼 구축 및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MOU, 국제회의 기획 대표기업 인터컴과 MICE 로봇 개발을 위한 MOU 등을 연달아 체결하며 서비스 로봇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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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독립음장 제어 시스템 세계 최초 공개
같은 자동차 안에서 좌석마다 서로 다른 음악을 간섭 없이 들을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핸즈프리로 전화 통화를 하는 내용이 다른 좌석에서 들리지 않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현대·기아자동차가 차세대 음향 기술인 독립음장 제어 시스템(SSZ, Separated Sound Zone) 기술 설명 콘텐츠를 12일(일) 자사 미디어 채널인 HMG 저널과 유튜브를 통해서 공개했다. 한 가족이 차를 타고 이동할 때 클래식을 좋아하는 부부와 최신 팝송을 듣고 싶어하는 아이들 간 음악적 취향이 달라서 보통 아이들은 이어폰을 끼고 원하는 음악을 듣는다. 이런 상황은 가족이 같은 공간에 있지만 단절된 느낌을 갖게 한다. 하지만 독립음장 제어 시스템이 탑재된 차량을 탄다면 대화를 하면서도 각자의 취향에 맞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현대·기아자동차가 개발한 독립음장 제어 시스템은 운전석, 보조석, 뒷좌석 등 각 공간에서 독립된 음향을 들을 수 있도록 음장을 형성하고 제어해주는 기술이다. 차량에 내장된 여러 개의 스피커들이 동시에 다른 음향을 낼 때 나오는 소리의 파장을, 서로 감쇠시키거나 증폭시키는 원리를 이용해 좌석 별로 원하는 소리가 재생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각 좌석에서는 다른 음악을 틀어도 음이 중첩해 들리는 간섭이 발행하지 않으며 좌석 별로 방음시설이 구비된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러한 독립음장 제어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은 좌석마다 다른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운전석에서는 라디오를, 보조석에서는 음악을 듣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헤드폰이나 이어폰 없이도 서로 다른 음악을 듣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음악을 듣는 중에도 대화를 할 수 있어 탑승자 간 단절이 일어나지 않는다. 또, 각자의 자리에서 통화를 하거나 보안이 필요한 대화를 해도 동승객에게는 들리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다. 나아가 운전자에게는 필요하지만 탑승자에게 불필요한 소리를 제거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의 길 안내 음성이나 각종 자동차 경보음과 같은 정보성 음향을 운전자에게만 집중하게 해 나머지 좌석에서는 정숙한 실내 공간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예컨대, 잠든 아이가 있는 경우 아이 자리로 소리가 넘어가지 않아 운전자는 자유롭게 내비게이션 소리를 켜두거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독립음장 제어 시스템은 2014년 연구를 시작해 자동차에 대한 테스트를 완료했고 이르면 1~2년 이내 양산차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 기술을 개발한 이강덕 연구위원은 “독립음장 제어 시스템은 자동차 내에서 즐길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자율주행 시대에 필요한 기술이다”며 “개인에게 독립된 오디오 공간을 부여해 자동차가 더 친화적인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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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슨 인더스트리얼 코팅 시스템, 새로운 앙코르 nLighten™ LED 키트 출시
분말 코팅용 정밀기술을 공급하는 선도기업인 노드슨 코퍼레이션(Nordson Corporation)이 2일 자사의 앙코르(Encore) 수동 분말 코팅 스프레이 및 건 제품군을 위한 새로운 액세서리 출시를 발표했다. 신제품 앙코르 nLighten LED 키트(Encore nLighten LED Kit)는 빠르고 편리하며 안전이 검증된 방식으로 앙코르 수동 스프레이 건에서 강력한 LED 조명을 즉각적으로 비출 수 있다. 분말이 코팅되고 있는 표면을 밝게 비춤으로써 먼지가 많고 가장 어두운 작업 환경에서도 작업 대상의 상태를 쉽게 확인하고 결정할 수 있다. 단순한 LED 장치에서 나오는 강력한 빛줄기가 깊이 들어간 부분과 공동을 효과적으로 드러나게 해준다. 코팅이 불완전하거나 누락된 부분도 즉각적으로 확인해 작업자가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어둡거나 먼지가 많은 작업환경에서 작업자들은 대부분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감에만 의존해 분사해야 한다. 최적의 조도로 정확하게 목표한 곳에만 분사할 수 있어 재료 낭비를 막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앙코르 nLighten LED는 모든 작업자에게 분사 즉시 확인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는 올인원 적용 및 검사 툴로서 코팅작업 후 품질검사의 필요성을 줄여준다. 공중에 먼지구름이 떠다니는 환경에서 등급확인이 안된 잠재적 인화물질을 사용하는 것은 위험한 조합이다. 모든 분말 코팅 환경에서 사용하도록 승인된 앙코르 nLighten LED 키트는 위험한 지역에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조명을 보장한다. 노드슨의 앙코르 스프레이 건 제품은 최고의 성능으로 사용자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미 분말 코팅 업계에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이번 앙코르 nLighten LED 키트 출시를 통해 사용자들은 탁월한 기능 목록에 강력하고 안전하며 가볍고 제어 가능한 조명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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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18년 8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주조산업 기술·기업 현황과 미래 전망02 자동화라인- 최저임금 증가속도, 중소제조업 노동생산성의 2.2배 外08 제품가이드- SLOTTER MACHINE 外12 Special- 주조산업 기술·기업 현황과 미래 전망24 기술정보- 6축 로봇을 활용한 탄소섬유강화 플라스틱(CFRP) 소재의 드릴링 가공 분석 및 실시간 경로 제어 33 인포커스- 뿌리산업 현황과 지원정책 추진성과 42 기술조명- 대형기계 및 고출력기계의 소음 정보 데이터베이스48 잠깐- 협동 로봇 설치 작업장 안전인증50 특허교실- 해외 디자인 출원, 보다 편리하게52 비즈인포- 해외 바이어를 직접 만나 상담하길 원한다면?56 안전보건- PCB 제조 공정별 안전보건수칙 62 2018 국내 전시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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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세라믹 기반의 3D프린터 소재 스타트업 ‘엠오피’, TIPS 추천기업 선정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2018년 상반기 보육기업에 선정된 엠오피(대표 최형일)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SMART-X Lab 3기’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민간투자주도형 TIPS(기술창업지원사업,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프로그램(이하 팁스)의 추천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팁스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을 선발한 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엠오피는 팁스 추천기업으로 최종선정됨에 따라 정부 출연금과 팁스 운영사인 현대자동차의 민간투자금을 지원받게 되었다. 엠오피는 3D프린터에 이용되는 세라믹 기반의 소재를 개발하는 제조 스타트업이다. 나노 마이크로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광경화 3D프린팅 공정에 적용될 수 있는 레진형 복합소재를 제조하고 있다. 세라믹 소재는 의료용 맞춤형 생체 디바이스를 비롯하여 전기·전자 부품에도 적용될 수 있으며, 항공우주 및 국방분야에도 활용 가능하다. 엠오피 최형일 대표는 “3D프린터 시장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으며,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3D프린팅은 제조생태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3D프린터 시장을 평가하면서 “세라믹 소재를 바탕으로 친환경적인 화학 생산 공정에도 기여 하는 것이 첫번째 목표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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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텍, 임베디드 SW 개발 기업 ‘eSOL’의 실시간 운영체제 플랫폼 ‘eT-Kernel’ 국내 출시
임베디드 가상화 및 보안 SW 전문기업 쿤텍(대표 방혁준, www.coontec.com)은 오늘, 일본의 임베디드 SW 전문기업인 ‘eSOL(이솔, www.esol.com)’의 주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 안정적 구동을 지원하는 RTOS(실시간 운영체제) 플랫폼인 ‘eT-Kernel(이티-커넬)’을 국내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eSOL의 ‘eT-Kernel(이티-커넬)’은 일본 자동차 및 전자 제품 개발 분야에서 80%이상이 채택하고 있는 대표적인 임베디드 장비 개발 플랫폼이다. * eSOL(이솔) 임베디드 시스템 분야의 종합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eSOL은 지난 1975년에 설립된 이후, 40여 년 이상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실시간 운영체제(RTOS) 플랫폼 개발 및 기술 지원에 나서고 있다. eSOL은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실시간 운영 체제 플랫폼을 개발하고 제공한다. eSOL의 RTOS 플랫폼은 자동차, 산업 및 의료 장비, 공장 자동화, 인공 위성 및 디지털 가전 등과 같은 가장 엄격한 품질 표준을 준수해야 하는 실시간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까다로운 요구 사항을 해결하며 다양한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eSOL은 자체 최고 수준의 제품연구개발조직과 주요 제조업체 및 대학과의 공동 연구 외에도, 자동차 ECU(전자제어장치)의 개방형 표준 소프트웨어 기반 개발을 위해 지난 2003년에 만들어진 자동차관련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한 자동차 부품 소프트웨어 분야의 국제 표준 단체 '오토사(AUTOSAR)'의 프리미엄 파트너로서 기술 표준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eSOL은 최적화된 멀티코어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실시간 운영체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하여 형성된 기술로, 단일코어나 멀티코어 프로세스에만 국한되지 않고 매니코어(Many core) 프로세스에까지 적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 eT-Kernel(이티-커넬)eSOL의 ‘eT-Kernel(이티-커넬)’은 자동차 산업 부문 관련 기능 안전 규격인 ‘ISO 26262’를 획득하였으며, 이 밖의 다양한 시스템에 대한 국제 안정성 기능 안전 표준을 준수하는 개발 프로세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T-Kernel(이티-커넬)’은 마이크로컨트롤러에서 단일코어, 이기종 멀티코어, 더 많은 코어의 프로세서까지 확장이 가능하며, 다양한 시스템에서 증명된 성능과 안정성, 글로벌 기준을 준수하는 기능 안전 표준 기반의 임베디드 SW 운영 프로세스 수립이 가능하다. 또한 미들웨어 컴포넌트(Components) 및 자바 이클립스(Eclipse) 기반 개발 도구들과도 함께 사용하여 임베디드 시스템을 개발 및 운영할 수 있다. ‘eT-Kernel(이티-커넬)’은 실시간 운영체제 플랫폼으로, 멀티코어 에디션은 자동차 기기나 모바일 기기처럼 고성능 임베디드 시스템이 요구되는 분야에 이상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또한 이와 관련된 미들웨어 제품군으로는 파일시스템인 PrFILE2, 네트워크 프로토콜인 PrCONNEST/Pro, USB 옵션 와이파이 드라이버 등이 있으며 서드파티 제품군으로는 ARM, DiSTI, UIE JAPAN 등이 있다. 실제로 eSOL ‘eT-Kernel(이티-커넬)’의 주요 고객사로는 니콘, 캐논, 닛산, 토요타, 오므론 등이 있다. 고객들은 카메라 산업 분야, 자동차 산업 분야 및 의료 산업 분야 등에서 eSOL 제품을 활용하고 있다. eSOL의 원스톱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운영 플랫폼은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요구사항이 까다로운 우주항공, 오디오, 각종 R&D 분야에서도 다양한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eT-Kernel(이티-커넬)’은 가상 머신 기반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검증 솔루션인 ‘임페라스(Imperas)’와 연동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가상ECU 기반에서 개발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어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쿤텍 방혁준 대표는 “RTOS 시스템인 ‘eT-Kernel(이티-커넬)’은 이미 전세계 고객들로부터 입증 받은 제품의 신뢰성과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고객사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기존 고객을 위한 기술 지원 서비스 강화는 물론, 자동차, 산업 및 의료 장비, 공장 자동화, 인공 위성 및 디지털 가전 등과 같은 가장 엄격한 품질 표준을 준수해야 하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고객들을 위해 맞춤형 솔루션 및 고객 지원에도 적극 나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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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코, 드론 활용한 최고의 스마트공간정보시스템 개발 추진
항공기부품 전문업체인 샘코(주)와 드론공간정보사업 전문업체인 글로벌공간정보(주)가 손을 잡고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입체적 공간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공간정보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국내 항공산업의 메카인 경남 사천에 본사를 두고, 보잉, 에어버스, 수호이 등 여객기 도어 생산 전문업체인 샘코는 보유한 항공관련 기술에 빠르게 진화하는 4차산업 시대가 요구하는 무인화 자율화를 적용하는 사업으로 드론분야를 선정하고 2016년부터 경상대와의 산학공동협력을 통해 드론관련 기술 및 제품을 개발해 왔다. 특히 1년 반이라는 짧은 기간에 자동수직이착륙이 가능하며 고정된 날개로 장시간 비행할 수 있는 세계최고 수준의 공간정보(맵핑)전문용 듀오드론을 최근 개발 완료하여 시장에 선보인 바 있다. 글로벌공간정보(GSI)는 수자원, 하천, 환경, 도로 및 철도 교통시설, 건설 및 플랜트 분야에서 국내최고의 중견 전문엔지니어링 업체인 평화엔지니어링(PEC)에 의해 2006년에 ‘지형공간정보(측량)’ 전문 자회사로 설립되었으며, 2017년 ‘4차산업혁명’에 부응하여 회사명을 ‘글로벌공간정보(주)’로 개명하고 드론리모트센싱(Drone Remote Sensing)을 기반으로 국내외 여러 공공기관 및 민간수요처가 필요로 하는 공간정보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거듭났다. 특히 다양한 드론과 임무장비들의 일원화와 획득한 여러 자료들을 정보화 하는 소프트웨어 및 분석에 독보적인 능력을 구축하고 이를 고객에 제공하는 스마트공간정보사업에 특화되어 있어, 드론전문기업으로 도약을 추구하는 샘코사와 최적의 동반자가 될 전망이다. 이의 일환으로 글로벌공간정보(GSI)와 샘코(SAMCO)는 다양한 공간정보를 필요로 하는 국내외 여러 고객들이 요구에 부합되는 시스템을 같이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스마트공간정보사업에 함께 진입하기로 하고, 7월 11일 ㈜평화엔지니어링사(PEC)의 수도권사업본부에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글로벌공간정보 박동주 공간정보사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글로벌공간정보와 샘코는 공간정보획득에 최적화 된 스마트공간정보시스템을 개발,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통해서 국내외의 공공분야 및 민간분야에서 획기적인 서비스공급이 가능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전완기 샘코 전략사업본부 사장은 “우리나라는 이제까지 ICT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 왔지만, 민간 산업 드론분야에서는 규제 및 운용환경의 제약으로 중국 및 다른 국가에 한발 늦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라도 우리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드론시스템이 개발되는 계기가 되어 기대가 크다. 8개 핵심성장과제 중 하나가 드론시스템일 정도로 신정부에서도 거는 기대가 크기 때문에 이에 부응할 수 있는 훌륭한 스마트공간정보시스템을 글로벌공간정보사와 같이 사업화 할 수 있게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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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ax, 독립 연구기관의 로봇 공정 자동화 부문 평가에서 우수 기능 제품 선정
자동화 및 디지털 전환 정보 집약적 프로세스의 선도적 공급업체인 Kofax®가 Forrester사로부터 2018 Forrester Wave™ 평가 보고서인 Forrester™: 로봇 공정 자동화, 2018년 2분기 평가 대상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 평가에서 Kofax는 RPA(로봇 공정 자동화) 부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 평가는 3가지 영역, 즉 현재 제품, 전략 및 시장 입지에 초점을 맞췄다. 평가 보고서는 Kofax Kapow™를 평가하고 다음과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아키텍처가 우아하다. 고객은 Docker 컨테이너를 사용하여 RoboServers를 배포하고 확장할 수 있다. 이 컨테이너는 관리형 가상 머신을 사용하는 전통적인 RPA 배포보다 비용 효율적이다. 인공 신경 기술 기반의 표면 자동화 기능이 적용돼 Citrix 지원과 같은 데스크톱 RPA 기능이 두드러지게 향상되었다. Kofax는 초기에는 대규모 데이터 풀링 애플리케이션에만 적합했으나 이제는 금융 및 사무관리 업계(F&A)는 물론 주류 RPA 업계에도 진출했다. Kofax 관련 콘텐츠 제품(즉, 캡처 및 BPM)을 이용하거나 로봇당 라이선싱보다는 실행 기준 라이선싱을 선호하는 기업들은 Kofax를 최종 공급업체 후보자 명단에 올려놓아야 할 것이다. 전 세계 600여개 기업 고객에 수십만대의 Kapow 소프트웨어 로봇을 배치한 Kofax의 자동화 기능은 은행, 보험, 제조, 소매, 물류, 정부 및 기타 수직 시장의 광범위한 사용 사례 전반에 걸쳐 활용되고 있다. Kofax의 레이놀즈 비시(Reynolds C. Bish) CEO는 “Forrester가 이번 RPA 평가에서 Kapow를 우수 기업으로 선정하여 기쁘다”며 “Kapow의 아키텍처를 이용하는 기업들은 광범위한 엔터프라이즈급 RPA 배포를 통해 포인트 솔루션으로부터 손쉽고 비용 효율적인 형태로 확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비시 CEO는 “차세대 RPA 배포에는 강력한 지능형 문서 캡처 및 프로세스 자동화 기능을 갖춰야만 사용자의 변화하는 요건에 더욱 잘 대처할 수 있다”며 “Kofax는 자체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이러한 기능을 갖춘 유일한 RPA 공급업체여서 향후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할 회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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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람-콘티넨탈 합작투자회사 ‘오스람 콘티넨탈’ 출범
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과 오스람이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투자회사 ‘오스람 콘티넨탈 GmbH(Osram Continental GmbH, 이하 오스람 콘티넨탈)’가 공식 출범한다. 이번 합작투자회사는 성공적인 협상과 기업합병승인(merger control approval)절차를 걸쳐 예정대로 올 하반기 출범하게 됐다. 오스람 콘티넨탈은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6개 사업장에서 약 1500명의 직원들이 근무할 예정이며, 향후 독일 가르힝(Garching)으로 본사를 이전할 계획이다. 오스람 콘티넨탈은 연간 수 억 유로 수준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콘티넨탈과 오스람은 합작사의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하게 되며, 오스람의 경우는 재무실적에 완전히 반영된다. 오스람 콘티넨탈은 LED 시장을 비롯해 레이저 기반 조명 모듈 및 솔루션, 관련 전장 시장의 성장세에 힘입어 향후 5년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목표로 한다. 합작투자회사에서 개발하는 첫 제품의 양산 시점은 2021년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크 린츠마이어(Dirk Linzmeier) 오스람 콘티넨탈 CEO는 “지난 몇 달간 자동차 조명의 미래를 재고할 수 있는 새로운 회사 설립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을 거쳤다”며 “오스람 콘티넨탈은 견고한 기반을 토대로 시장을 견인해 나갈 것”이라며 출범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비쳤다. 오스람 콘티넨탈 최고재무책임자(CFO)이자 경영진인 헤럴드 레너(Herald Renner)는 “오스람 콘티넨탈 출범을 통해 지능형 자동차 조명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양사의 경영진과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효율성과 통합 및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새로운 동료들과 혁신적인 신제품 개발을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동차 산업의 차량용 조명 시장은 반도체 기반 조명 기술로 발전해 나가면서 현재 전환기를 맞고 있다. 콘티넨탈과 오스람은 소프트웨어와 전장 기술의 중요성과 영향력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양사가 가진 전문성을 결합해 자동차 제조사 및 부품업체를 위한 전조등 모듈, 미등 및 실내 조명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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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국 4개 국립공원서 친환경 전기버스 ‘일렉시티’ 운영
현대자동차는 국립공원관리공단과 6월 28일 전기버스 일렉시티 시범 운영에 관한 MOU를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전국 4개 국립공원에서 친환경 전기버스 일렉시티를 관광객 셔틀버스로 시범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자동차는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전기버스 일렉시티 1대를 관광객 셔틀용으로 제공하게 되며,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이 버스를 6월부터 11월까지 치악산, 내장산 등 전국에 위치한 4개 국립공원에서 순차적으로 약 1달간씩 운영하게 된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운송 체계 구축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 경험을 얻게 되고,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친환경 전기버스 일렉시티 도입을 통한 관광객 셔틀 운영으로 국립공원 내 대기질 개선 및 청정 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는 현대자동차는 전국 국립공원의 환경보호에 일조하고자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관광객 셔틀로 친환경 전기버스 일렉시티 공급 협약을 맺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에게 친환경 전기버스 체험 기회 제공하고, 친환경차 보급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