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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4년 2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지능형 로봇 산업 및 기술 동향02 자동화라인- 2024년 중소기업 기술개발 1조 4,097억 원 지원 外08 제품가이드- 파이버 레이저 外12 Special- 지능형 로봇 산업 및 기술 동향22 로보월드- 독일의 AI 기반 로보틱스 분석32 기술르포- 자율주행시스템42 기술정보- 수소 전기차용 막가습기 열유동 해석50 인포커스- 2024년 대내외 경기 불안요인 분석58 무역정보- FTA해외활용지원센터62 특허교실- 2024년 특허청 지식재산 지원시책66 지원사업- 2024년도 새활용 산업 육성 지원사업70 안전보건- 산업용리프트 재정지원 사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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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구스, SEMICON 2024 참가해 IPA 클래스 1등급의 클린룸 제품 선봬
한국이구스는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구스는 IPA 클래스 1등급을 획득한 클린룸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코엑스 1층 B홀 636번에 마련되는 한국이구스 부스는 클린룸 설비에 필요한 이구스 클린 체인, 클린 케이블 데모 장비와 만져볼 수 있는 샘플들로 채워진다. 더불어 이구스가 무료로 운영하는 온라인 툴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도 부스 내에 마련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클린룸 산업 담당자 피터 마토넷 이사는 “이구스 케이블 가이드 시스템의 강점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모든 구성 파트를 모듈 설계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E6J 모델의 경우 이구스의 무급유 폴리머 재질 중 내마모성에 특화된 iglidur® J를 적용해 기존 E6 대비 77%의 케이블 분진 감소 효과를 이끌어냈다”며 “기존 E6 시리즈 파트와 호환이 가능해 기존 E6 사용자와 신규 사용자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반도체 산업 초창기부터 국내 굴지 기업들에게 클린룸 전용 에너지 체인 시스템을 공급해 온 한국이구스는 이번 세미콘 전시회에서 더 완성도 높은 제품들로 고객을 맞이할 것이라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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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대학원 인공지능 전공-현대엔지비, AI·SW 인재 육성 위한 협약 체결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공지능 전공과 현대엔지비가 미래 모빌리티 분야 AI·SW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양 기관은 ‘최고 수준의 AI·SW 실무 인재 양성’이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AI·SW 인재 육성 솔루션 도출, 인증 평가 운영 등에서 상호 협력하고 교육 인력 및 자원을 공동 활용할 예정이다.서울대학교 인공지능 대학원은 세계적인 AI 교육 연구 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내 흩어져 있던 AI 관련 교수들의 역량을 한 거점으로 모아 교육과 연구를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현대엔지비는 현대자동차그룹의 AI 기술 내재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촉진하기 위한 AI·SW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 역량을 평가 및 검증하는 HDAT, HSAT 자격 인증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학교 인공지능 대학원 전문 교수진이 HDAT 인증 평가의 출제 및 평가에 직접 참여, HDAT의 질적 성장에 이바지하게 된다. 특히 컨설팅부터 운영 전반을 20년 넘게 수행한 현대엔지비의 ‘HRD BPO 경험’과 세계적인 수준의 수월성 확보를 위해 Core AI부터 X+AI 전반을 다루며 8개 대학 21개 학부 68명의 교수가 참여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인공지능 대학원의 ‘AI 전문성’의 시너지가 기대된다.인공지능대학원 강유 주임 교수는 “현대엔지비의 HDAT 인증 평가는 AI·SW 분야에 필요한 선도적 제도라고 생각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퀄리티 높은 인증 평가로 발전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는 HDAT 인증 평가와 연계된 AI·SW 인재 육성 프로그램들도 확대돼 운영될 예정이다.민간 자격으로 등록돼 있는 HDAT는 국내 다른 인증 평가와는 차별화돼 있다. 먼저, 평가 응시 중에도 스스로 본인의 분석 수준을 확인하며 발전해나가는 프로젝트형 평가라는 응시 방법 차원의 특장점을 보유하고 있다.다음 특장점으로는 AI를 처음 접한 실무자가 학습을 통해 인공지능을 현업에 적용, 성과를 낸 사례들을 직접 겪으며 쌓은 현대엔지비의 노하우에 있다. 실무 현장에서 AI를 적용할 때 발생하는 어려움들이 출제 범위에 반영돼 있어 HDAT 인증을 받은 사람은 현업에 AI를 적용해 성과를 낼 수 있음이 증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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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 글로벌 보안 전시회인 ‘인터섹’ 참가 AI 보안 솔루션 선보여
AI 통합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슈프리마가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중동 지역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글로벌 보안 전시회인 ‘인터섹’에 참가해 AI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이 전시회에서 슈프리마는 보안 플랫폼인 ‘BioStar 2’의 엔터프라이즈급 확장성을 시연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바이오스타 2의 멀티커뮤니케이션서버는 대규모 장비 설치를 지원해 중소기업 사무실부터 대형 기업 빌딩까지 출입통제 가능한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또한, 영상 감시 시스템과 연동을 통해 바이오스타 2에서 실시간 영상을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써드파티 솔루션을 손쉽게 연동할 수 있고 고객 상황에 맞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아키텍처의 유연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슈프리마는 기존의 생체인식 및 출입통제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과 기술력을 발휘해 지속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출입 보안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세계 최초의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지문인식 출입통제 솔루션인 BioStation 2a를 출시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이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3세대 AI 제품 라인업 중 하나인 얼굴인증 신제품의 티저를 공개했다.높은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도입에 대한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슈프리마는 이번 전시에서 슈프리마 장치를 써드파티 클라우드 플랫폼과 손쉽게 연동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출입인증 서비스인 ‘클루’를 글로벌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현재 국내와 일본 시장에서는 회원 및 방문자 출입 관리를 위해 관리가 쉽고 설치가 간편한 클루 서비스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공유오피스, 피트니스, 스크린골프장, 스터디카페 등의 다양한 프롭테크 기업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슈프리마는 이러한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클루를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확장시킬 것이다.김한철 슈프리마 대표는 “최근 IT 기업의 중동 진출이 증가하는 가운데 슈프리마는 이미 중동 시장에서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탄탄한 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이를 기반으로 은행, 정부 기관, 병원, 학교 등 다양한 고객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슈프리마는 최신 AI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모든 규모의 사이트를 지원할 수 있는 보안 플랫폼의 확장성과 유연성을 강조해 중동 지역의 비즈니스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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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콥코, 배터리팩 커버 실링 자동화 솔루션에 다양한 재료 확대
산업용 접합 및 체결 기술 전문 글로벌 기업 아트라스콥코는 전기차 배터리팩 커버 실링 자동화 작업 시 고객사 요구에 맞는 작업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재료를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아트라스콥코는 그동안 핫 부틸 재료에 국한돼 있던 것을 넘어 2C 폴리우레탄, 2C 실리콘, 콜드부틸 등으로 커버 실링 재료를 확대 적용해 고객사가 희망하는 재료로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게 됐다.이 같은 배터리 커버 실링 재료의 확대는 아트라스콥코 고객사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뤄졌다. 아트라스콥코는 개발 기관인 산업용 접합 솔루션 사업부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글로벌 화학업체뿐 아니라 자동차·배터리 업계 고객사와 함께 자체 테스트 및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실링 테스트를 진행하며 성공적인 애플리케이션 결과를 도출해냈다. 연간 테스트 횟수 역시 전년 대비 160 %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업계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배터리팩의 커버 실링은 배터리팩의 기밀성 확보를 위해 필수적인 공정이지만, 통상 국내 업계에서는 자동화가 아닌 수작업으로 진행돼 왔다. 최근 기업들이 리퀴드 형태의 개스킷 커버 실링 공정 자동화 솔루션을 검토하며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커버 실링은 업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아트라스콥코 E-모빌리티 글로벌 키 어카운트 매니저인 이창원 이사는 “팩 제조사가 커버 실링 자동화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위해서는 유지 보수를 고려한 적합한 재료 선정, 고품질 도포 시스템 선정 및 생산성 검증이 필수”라고 말했다.아트라스콥코 산업용 접합 솔루션 사업부 옥경호 상무는 “아트라스콥코는 유연한 배터리팩 생산의 중요성과 다변화가 요구되는 자동화 추세에 발맞춰 고성능 접착, 배터리팩 커버 실링, 이종소재 체결 자동화 솔루션 및 통합 비전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국내외 유수 고객사들과 함께 개발 및 테스트를 진행한 경험과 혁신적인 기술을 겸비한 파트너로서 완성차 업계가 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배터리팩 제조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아트라스콥코는 디스펜싱 분야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SCA와 Scheugenpflug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8곳의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고객의 요구에 맞게 다양한 재료를 테스트하면서 쌓인 데이터와 경험을 토대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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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30kW급 전기차 충전 파워모듈 특허 등록
전기차 충전기 전문 회사 아하가 국내 최초로 원천기술 개발에 성공한 30kW급 파워모듈을 특허 출원해 ‘다수의 소출력 전력모듈로 고출력을 만드는 전기차 충전모듈 및 그 충전모듈의 구동방법’이란 명칭으로 특허 등록 통지서를 받았다고 밝혔다.아하의 이번 파워모듈 특허는 특허청에서 의견 제출 통지도 없이 출원 후 30일만에 특허 등록 결정이 날 정도로 기술의 우수성, 차별성, 파급효과를 인정받았다는 게 특허출원 담당 변리사의 평가다.국내 첫 파워모듈 특허 외에 아하는 전기차 무선 충전시스템 제어방법, 전기차 충전소 화재 감지와 화재 처리 시스템, 전력 공유 무선 충전 시스템 등 총 30건 이상의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파워모듈은 전기차 충전기의 핵심 요소로, 전기차 충전기 제조업체 대다수가 파워모듈을 수입해 사용하고 있다. 아하는 전기차 충전기 사업을 본격화하기 전부터 원천기술 개발을 추진해 2022년 개발에 성공했다.아하가 개발한 파워모듈은 전기차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다수의 소출력 전력모듈의 조합 방식을 적용해 직류 300V~1000V까지 넓은 영역의 출력 전압을 유지하고 최대 100A의 전류를 출력하도록 설계됐으며, PFC를 통해 고효율과 낮은 대기 전력으로 효율성을 높였다. 또 주소 자동설정 기술을 사용해 설치와 유지 보수가 쉽고, 방습 및 염무 방지 기술 등을 채용해 신뢰성을 높였다. 이렇게 외산에만 의존하던 충전모듈을 자체 원천기술 특허를 기반으로 국산화하고, 전기차 급속 충전기에 채용해 양산하고 있다.한편 아하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4’에 전기차 완속충전기 두 종을 출품해 해외 전기차 제조사와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 CPO 관계자 및 바이어들에게 선보이고 기술력을 평가받아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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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인,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 적용 ‘불법 낙서 감지 솔루션’ 출시
비젼인은 CCTV에 영상인식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 궁이나 능과 같은 문화재 외곽 담장에 불법으로 낙서 등 훼손 시 즉각 사고 상황을 알려주는 AI 기반 ‘불법 낙서 감지 솔루션’을 출시하고 지능형사물인터넷 전문기업 메타지음과 공동으로 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불법 낙서 감지 솔루션’은 AI 기술을 탑재한 CCTV 카메라를 이용해 사람의 행동을 인식하고 추적하는 첨단 보안 기술이며, 사람을 감지하고 움직임을 추적하는 ‘딥러닝’ 기술을 사용한다.특히 낙서와 같은 특정 행동을 정확히 식별하기 위해 최신 AI 기술인 ‘트랜스포머 인코더’와 ‘비전 트랜스포머’ 모델을 적용했다. 두 모델은 AI 분야에서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기술로, 언어 처리뿐만 아니라 영상 인식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기존의 ‘LSTM’ 기반 행동 인식 기술보다 더 우수한 결과를 보여줌으로써 낙서와 같은 이상행동을 실시간으로 더 정확히 탐지하고 경고할 수 있게 해준다.김학일 비젼인 대표는 “불법 낙서 감지 솔루션은 기존의 지능형 CCTV 기술 가운데 침입, 배회, 쓰러짐 등의 단순한 움직임 감지와 비교해 복잡한 특정 행위를 짧은 시간에 오인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고 난이도의 딥러닝 기술로 구현됐다”며 “저렴한 가격과 저소비 전력의 임베디드 GPU 시스템에 탑재돼 기존 CCTV 카메라를 이용해 쉽게 적용할 수 있게 개발된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장희돈 메타지음 대표는 “지난해 12월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경복궁 담장의 복구를 위한 물품비로 스팀 세척기, 레이저 세척기 등 전문 장비 대여료 946만원과 방진복, 장갑, 작업화 등 용품비 1207만원이 들었다고 한다. 스프레이 낙서 흔적을 지우기 위한 물품 비용으로만 2153만원이 쓰인 셈이다. CCTV 추가 증설이나 낙서와 같은 행위 금지를 위한 안내판 설치와 안내 책자 배포, 돌봄 모니터링 요원 추가 배치 등 관리적 측면의 보강도 중요하지만 국가 유산이나 문화재에 낙서와 같은 훼손 이상행동이 발생하면 즉시 감지해 관련 담당자에게 통보해 줌으로써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는 AI를 적용한 기술적 대안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비젼인은 지능형 객체감지 소프트웨어인 ‘ViVA’를 비롯해 투망감시, IP 스피커, 지능형 차량번호 인식(LPR), 화재감지 듀얼 카메라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AI 기술의 성능을 단기간에 경제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합성영상데이터 생성기술과 개인정보 비식별화 기술을 보유한 AI 전문기업이다. 특히 삼성전기 수원 및 세종사업장, 효성티앤씨 국내외사업장, GS칼텍스 여수공장, 롯데백화점 등에 지능형 객체감지 및 화재 감시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바 있다.메타지음은 미성년자 담배 구매 방지와 인건비 절감을 위해 무인점포 및 편의점과 같은 소상공인 사업장의 담배 매출 향상에 기여하고자 손바닥 정맥센서를 활용해 본인확인 후 LTE 무선망을 통해 원격 자판기에 담배를 추출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과 생체인증(정맥)을 결합한 세계적인 기술혁신 제품인 ‘손바닥 정맥인증 담배자판기’를 개발한 업체다.양사는 이번 협력에 더해 지속적인 성장이 예견되는 다양한 비전AI 시장 공동 진출을 협의하고 있으며, 첨단 AI 기술을 적용시킨 성공적 협업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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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VR 시뮬레이션 플랫폼 미국 굿디자인상 수상
현대엘리베이터가 고객의 디자인 선택권 확장을 위해 개발한 ‘엘리베이터 VR 시뮬레이션 플랫폼’이 ‘굿 디자인 USA 어워드 2023’ 인터랙티브 미디어 부문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웹 기반으로 개발된 플랫폼에 접속하면 엘리베이터 모델 선택을 시작으로 도어, 버튼, 층 표시기를 비롯해 내장 재질과 컬러, 바닥재, 조명 등을 자유롭게 선택해 가상현실(VR)에서 적용해 볼 수 있다. 선택 가능한 디자인 조합은 무려 1368만 여 가지에 달한다. 특히 상하좌우로 360도 회전하며 엘리베이터 내외부를 살펴볼 수 있어 실제 설치될 제품과 유사한 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현대엘리베이터 디자인연구소는 기존에 고객이 구매를 결정할 때 카탈로그에 있는 평면 이미지에 의존하다 보니 실제 설치되는 제품과 차이를 느끼는 경우가 있었다며, 빠르게 진화하는 VR 기술을 적용해 고객이 취향에 맞게 디자인을 선택하고 가상체험을 하면서 보다 쉽게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번 어워드에서 엘리베이터 VR 시뮬레이션 플랫폼은 ‘일반 사용자도 엘리베이터 구성 요소의 종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레이아웃을 디자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노트북, 스마트 기기 등에서 현대엘리베이터 홈페이지를 통해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어 접근성도 높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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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4년 1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2024년 스마트제조혁신 지원사업02 자동화라인- 수출 가이드북 ‘수출, 더 이상 어렵지 않아요’ 발간 外08 제품가이드- 고출력 가공기 外12 화제의 신작- ‘기계부품 마찰 문제 해결’ 고강도 스테인리스합금 HLS20 개발13 Special- 2024년 스마트제조혁신 지원사업24 인포커스- 2024년 무역·통상환경 전망34 기술르포- 디지털 트윈의 진화42 기술정보- ROS를 이용한 사용자 동작 인식 기반 로봇 팔 제어50 이슈나우- 2024년 산업 전망58 무역정보- 무역사기 사례62 비즈인포- 수출입 동향으로 본 자동차 산업지형 변화65 지원사업- 수2024년도 KERI 패밀리기업 육성 지원사업68 특허교실- 안전사고 막아주는 사물인터넷(IoT) 기술 특허출원 ‘쑥↑’70 안전보건-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예방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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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산불 재난위험분석 자동화 기술, 전력설비 피해 예측에 활용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한 ‘침수 및 산불 재난위험분석 자동화 구축 방법’을 한국전력공사에 기술이전 한다고 밝혔다.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지난 2022년에 국가지점번호를 기반으로 재난 위험 영향요인을 융합‧분석하여 침수 및 산불 위험을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2023년 6월 1일 국유특허로 등록하였다.한전은 재난과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한 전력설비 피해를 예측하기 위해 위험도를 평가하는 기법을 도입하고자 재난연구 전문기관인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 기술 협업을 요청하였다.이에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한전은 2023년 9월 5일 ‘침수 및 산불 재난 위험분석 자동화 구축 방법’ 국유특허 기술이전을 위한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한전은 향후 3년간 특허를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되었다.한전은 이번에 이전받은 기술을 적용하여 지역별 위험상황을 신속하게 감지하여 알람서비스로 제공하는 등의 활용방안을 올해 사전연구를 통해 모색하고 있으며, 향후 한전 소관 사업소의 설비관리와 재난관리·대응업무 등에 적용이 가능하다.실시간 기상정보, 과거 설비고장 사례와 같은 재난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별 위험도를 평가하고, 고위험에 해당하는 한전 사업소 지역에 대해 사전 안전조치, 비상 발령 등의 상황정보를 제공하는 등 전력 설비와 선로 피해 예방·대비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한전과 태풍, 집중호우, 산불과 같은 재난으로 발생하는 전력설비 피해를 사전에 예측하여 국민안전을 보호하고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술 협력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