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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술컨퍼런스 2024’ 12월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까지 2년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발전기술컨퍼런스’가 2022년 오프라인 개최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오프라인으로 열린다.‘발전기술컨퍼런스 2024’는 12월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발전인재개발원이 주관한다.행사 주제는 ‘Power to Tomorrow: Sustainable Carbon-Free Innovation’으로, 탄소중립과 지속 가능한 전력산업을 위한 혁신적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컨퍼런스에서는 다양한 강연과 분과 세션을 통해 전력산업의 미래 방향성과 최신 기술을 공유한다. 기조강연에서는 박종배 건국대학교 교수가 ‘11차 전력수급계획의 주요 내용과 발전산업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전력 수급과 탄소중립을 위한 발전산업의 전략적 비전을 제시한다.이어지는 인문학 강연에서는 역사 강사인 썬킴 교수가 ‘처칠 vs 히틀러: 국민과 소통한 처칠’이라는 주제로 국민과의 소통을 통한 리더십의 중요성을 다룬다.인문학 강연 이후에는 전력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SMART 분과, 무탄소 분과, 분산에너지 분과, 디지털·AI 분과 등 4개 세션이 동시 진행되며, 총 18개의 주제 발표가 이뤄진다.· SMART 분과 : 발전 분야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접근이 소개된다.발표 주제로는 △발전분야 자기규율 위험성 평가 기반 구축 방안 △실시간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K-Safety net) 개발과 적용 △PAUT 비파괴검사 기량 검증 시스템 개발 성과 △발전운영 업무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효율성 제고 등이 있다.· 무탄소 분과 :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청정 에너지 기술과 정책이 다뤄진다.발표 주제로는 △2050 ‘Net Zero’ 달성을 위한 KOWEPO 무탄소 발전 프로젝트 추진 계획 △USC급 미분탄 혼소 보일러 암모니아 20% 혼소 기술 개발 및 실증 △미래 에너지 수소·암모니아 연료 기술 및 위험성 △삼척빛드림 1호기 암모니아 혼소발전 추진계획 △3.3㎿ 그린수소 생산 및 저장 시스템 기술개발 실증 사례 등이 포함된다.· 분산에너지 분과 : 분산형 에너지와 전력망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구 성과가 발표된다.주요 발표 주제로는 △관성자원 실증 성과 보고 △제주한림해상풍력 건설과 정비사업 △국내외 대용량 태양광 발전소 운영 및 전력계통 연계 △전원 유연성 확보를 위한 다종에너지 저장시스템에 대한 연구 △일반수소입찰시장 결과 고찰 등이 다뤄진다.· 디지털·AI 분과 :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설비 진단과 운영 혁신 방안이 논의된다.발표 주제로는 △Indoor 드론을 활용한 발전설비 디지털트윈 기반 진단기술 △AI를 통한 발전소 운영, 유지보수 혁신 △KOSPO 전사적 디지털 변환체계 구축 △풍력발전기 너셀 요잉 오정렬 분석 등이 포함된다.이번 4개 분과 세션은 발전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참가자들은 전력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국내 23개의 전시 업체가 참여해 최신 발전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에게 직접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부스를 방문하고 스탬프 랠리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부대 행사로 퍼스널 컬러 진단과 디지털 캐리커처 체험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사전 등록자에게는 기념품과 오찬이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며, 사전 등록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도 증정한다. 분과 세션 종료 후에도 풍성한 경품 추첨이 예정돼 있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혜택이 마련돼 있다. 사전 등록은 11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발전기술컨퍼런스 2024’는 전력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혁신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최신 기술과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주제 발표를 통해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대한민국 전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미래를 선도할 혁신적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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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카, ‘전기차 배터리 이상 알림 긴급호출 장치’ 개발
이노카는 전기자동차 배터리에 열폭주와 같은 이상이 발생 시 이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전기차 배터리 이상 알림 긴급호출 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 장치는 전기자동차 배터리에 열폭주 사고 및 이상 징후가 발생할 시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과 연동해 사고 발생 시간·사고 위치·차량 종류 등의 정보를 포함한 사고 발생 사실을 119 안전센터, 차량 소유자의 휴대폰 및 2차 연계 기관에 SMS 메시지로 자동 전송함으로써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갖췄다.또한 완성차 제작사의 커넥티드카 시스템과 연동해 전기차 배터리 상태를 분석하고 이력을 관리함으로써 선제적인 안전 관리 및 배터리의 상태 정보를 직접 분석하고, 이를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빠르게 인식할 수 있는 기능을 긴급 호출 장치에 추가 구현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김유원 이노카 부사장은 “전기자동차 배터리 화재 사고는 사회적으로 큰 이슈 중 하나다. 이러한 화재 사고를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것은 아직은 쉽지 않다. 따라서 배터리 열폭주 발생 및 이상 징후를 사전에 빠르게 분석하고 이상 발생 사실을 알려서 신속하게 대응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커넥티드카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한 정보 공유가 함께 이뤄진다면 전기차 배터리 화재 사고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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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까귀금속공업, 백금 소재의 결정 입경을 나노 크기로 제어한 벌크체 개발
다나까 귀금속 그룹의 핵심 기업으로서 산업용 귀금속 사업을 전개하는 다나까귀금속공업이 백금 소재의 결정 입경을 나노 크기로 제어한 벌크체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이 기술은 일반적인 금속 벌크체의 평균 입경이 적어도 약 10μm 정도인 반면, 평균 결정 입경을 나노 크기로 제어할 수 있으며 일반 백금 소재의 10배의 경도와 4배의 강도를 가진 순도 99.9% 이상의 고순도 백금 소재를 제조할 수 있다.귀금속을 포함한 금속 소재는 결정 입자 크기를 작게 할수록 각 금속의 특성이 강해진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철강 소재 및 비철금속은 강한 가공으로 매우 큰 소성 변형을 가하거나 재결정 조직을 형성함으로써 결정 입경 크기의 나노화를 실현했다. 금속 소재는 강한 가공에 의해 일시적으로 가공 경화가 발생하지만, 순도가 높은 귀금속 소재의 경우 몇 시간 만에 결정을 구성하는 원자의 재배열 및 새로운 결정 입자의 핵 생성과 성장이 일어나 소재의 경도가 저하(연화)되는 현상이 현저하게 나타나는 등의 이유로 강한 가공에 의한 결정 입자를 미세화하는 것이 매우 어려웠다.다나까귀금속공업은 제조 공정을 최적화해 백금의 결정 입경을 나노 크기로 제어하면서 벌크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 기술로 제조된 백금 소재는 경도 및 강도가 일반 백금보다 크게 향상된다. 이는 소재 전체가 고밀도로 소각 입계, 대각 입계 또는 전위를 비롯한 격자 결함이 존재하기 때문이며, 순백금이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진 백금의 특성과는 전혀 다른 특성을 나타낸다. 고순도의 백금이면서 높은 기능을 발현하는 신규 소재로서 전자산업 및 우주항공 분야 등 폭넓은 산업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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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전력 AI 솔루션 ‘에너딕트(Enerdict)’ 출시
DX 전문기업 LG CNS가 통합발전소(Virtual Power Plant, VPP) 사업자를 위한 전력 AI 솔루션 ‘에너딕트(Enerdict)’를 출시하고 전력중개 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 ‘에너딕트’는 에너지(Energy)의 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한다(Predict)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VPP는 전국에 분산된 태양광, 풍력 등의 소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소들을 정보통신기술(ICT)로 연결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것을 의미한다. 정부는 지난 6월부터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을 시행 중이다. 이는 기존 중앙집중형 전력산업 구조를 분산 형태로 전환해, 지역 내 소규모 발전소에서 생산된 에너지를 인근 수요처에서 직접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이다. 이 같은 에너지 공급 개편에 따라 VPP 시장이 새롭게 떠오르면서 다수의 기업들이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미국의 시장조사 전문기관 ‘스카이퀘스트(SkyQuest)’에 따르면 글로벌 VPP 시장 규모는 30년까지 16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LG CNS가 선보인 ‘에너딕트’는 VPP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 고객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다. VPP 사업자는 계절, 날씨 등 기상 상황에 따라 발전량의 변동성이 큰 소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소들의 발전량을 예측하고, 전력거래소의 급전지시를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급전지시란 우리나라 전력의 수요와 공급을 관리하는 전력거래소에서 각 발전소에 발전량 조절을 실시간 지시하는 것으로, VPP 사업자의 중요 의무사항이다.LG CNS는 ‘에너딕트’에 머신러닝, 딥러닝 등 AI와 수학적최적화 기술을 접목했다. 이를 통해 발전량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전력거래소의 급전지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 VPP 사업자의 운영 수익을 극대화한다. 수학적최적화는 현재 보유한 자원과 조건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해 최대 효율을 내는 최적의 대안을 찾아내는 기술이다.LG CNS의 ‘에너딕트’는 업계 최고 수준의 발전량 예측 정확도를 자랑한다. ‘에너딕트’는 과거에 축적된 기상자료와 더불어 국내외 기상 예측 기관에서 예보하는 다양한 기상 데이터까지 AI가 분석함으로써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소의 위치별로 발전량의 예측 정확도를 한층 높였다.전력거래소의 급전지시에는 수학적최적화 기술이 최적의 대응 옵션을 찾아낸다. VPP 사업자는 하나의 대형 발전소가 아닌 소규모로 분산된 다양한 형태의 발전소들을 통합 운영하기 때문에 급전지시를 이행하기 위한 최적의 방법을 찾는 것이 매우 어렵다. ‘에너딕트’는 VPP에 속한 수많은 발전소의 발전량을 각각 어떻게 조절해야 급전지시를 가장 효과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지를 자동으로 찾아준다.LG CNS는 ‘에너딕트’를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태로 제공한다. SaaS는 기업 고객이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지 않고 클라우드 환경에서 솔루션을 구독해 사용하는 방식을 뜻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사업장에도 ‘에너딕트’를 손쉽게 도입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은 항상 최신, 최상의 상태로 ‘에너딕트’ 솔루션을 이용할 수도 있다. LG CNS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고객의 요청사항이나 서비스 개선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에너딕트’에 발 빠르게 반영하기 때문이다.LG CNS는 VPP 사업을 준비 중인 △에너지 △통신 △건설 등 분야의 기업들과 ‘에너딕트’ 도입을 논의 중이다. 향후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기조 등에 따라 국내 VPP 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에너딕트’를 도입하는 기업들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LG CNS D&A(Data Analytics&Artificial Intelligence)사업부장 장민용 상무는 “LG CNS의 AI와 수학적최적화 기술 역량을 결합해 VPP 사업자들을 위한 최고의 솔루션을 구현했다”며 “‘에너딕트’를 통해 고객들이 비즈니스 가치를 혁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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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BIXPO 2024서 차세대 전력망 구축 시스템 소개
효성중공업이 국내 최대 에너지 산업 전시회에서 K-전력 산업이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한다. 효성중공업은 6일부터 8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글로벌 전력·에너지 산업 엑스포인 ‘BIXPO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2024’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BIXPO 2024’는 한국전력공사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전시회 및 학술대회로 국내외 200개 기업에서 약 2만명 이상의 전력 산업 전문가가 참가한다. 효성중공업은 올해 10주년을 맞는 BIXPO의 ‘에너지 미래로 향하는 여정’이라는 주제에 따라 차세대 전력망 구축 시스템을 소개한다.이번 전시회에서 효성중공업은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200MW급 전압형 HVDC(초고압 직류송전 시스템) △고객사 맞춤형 전력 솔루션을 제공하는 ESS(에너지 저장 장치) △국내 최초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STATCOM(정지형 무효전력 보상장치) △AI 기반 전력 자산 관리 솔루션 ARMOUR(Asset Remote Management System for Operational Utility’s Reliability) 등의 제품을 전시한다.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효성중공업이 그리는 에너지 미래의 청사진을 국내외 파트너와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품질 경쟁력 제고를 통해 한국 전력 산업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효성중공업은 국내 업체와 협업을 통해 이러한 전력 시스템을 구축하며 국내 전력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9월 ARMOUR와 한국전력공사의 종합예방진단시스템 SEDA(Substation Equipment Diagnostic & Analysis System)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 ARPS(ARmour Plus Seda)를 공동개발해 출시한 바 있다.효성중공업은 8월에 파리에서 열린 글로벌 최대 전력망 박람회 ‘CIGRE 2024’에 참가해 K-전력의 경쟁력을 알리고 전세계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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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제5회 미래바다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해양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창의적인 사고로 과학을 접할 수 있는 ‘제5회 미래바다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아이디어 공모전은 학생들이 다양한 해양과학 분야에 대해 탐구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명칭을 종전 ‘KRISO 미래 선박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미래바다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개편했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미래 바다와 모빌리티에 대한 창의적이고 논리, 실용적 아이디어’이며 미래선박, 해양플랜트, 수중로봇, 해양모빌리티, 해양디지털, 해양에너지 등 다양한 해양과학 주제로 전국 초·중·고등학생들(2017년생 ~ 2006년생 청소년 포함)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창의성, 탐구성, 논리성, 실용성을 중심으로 11월 말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팀(각 10팀)을 선정하고, 12월 7일 KRISO에서 진행되는 본선에서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가린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초등부 50만원, 중·고등부 1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수여한다.시상 규모는 총 330만원이며, 수상자에게는 부문별 △대상(1명 혹은 1팀, 해양수산부장관상) △최우수상(1명 혹은 1팀, 대전광역시교육감상) △우수상(2명 혹은 2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장상) △장려상(6명 혹은 6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장상)을 수여한다.KRISO 홍기용 소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해양공학 분야를 탐구함으로써 미래의 해양과학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접수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KRISO도 미래 해양 기술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제5회 미래바다 아이디어 공모전’은 11월 22일까지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KRISO 누리집과 문의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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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4년 11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미국 대선 이후 산업정책 전망과 영향02 자동화라인- 대한민국 제조업에 인공지능(AI)을 입힌다 外08 제품가이드- 광대역 레이저 3D스캐너 外12 Special- 미국 대선 이후 산업정책 전망과 영향24 기술르포-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기술·산업 동향33 기술정보- FOM을 활용한 자동차부품 공정 생산성 및 생산계획 정확도 향상 방안41 로보월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현황과 전망49 인포커스- 최근 우리나라의 대아세안 수출 특징58 무역정보- 모든 수출 특혜를 누려 보세요!62 비즈인포- 니어쇼어링의 최대 수혜지, 멕시코 투자진출 현황과 전망66 지원사업- 2025년도 탄소중립형 스마트공장 보급사업70 안전보건- 미디어 현장배송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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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4년 11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중국 첨단기술 경쟁력과 협력방안02 100m News- 기아, 한국전력공사와 PBV 활용 미래 전동화·전력 생태계 구축 外08 Special Theme- 중국 첨단기술 경쟁력과 협력방안19 Automobile Industry- 美 대선 향방에 따른 자동차산업 전망과 대응방안30 Technical Trend- 이차전지 음극 고용량화 및 저가화 기술 동향38 Industrial Trend- 국내외 스마트SOC 동향47 Recycling Strategy- 글로벌 주요 소재별 재활용 현황56 Steel Flow- 철강산업 현황62 Issue Report- 글로벌 공급망으로 본 우리 경제구조 변화72 Trade Brief- 간접수출 기업의 직접수출 확대 방안82 Cartoon Zone- 인도-미국 반도체 협력 동향과 시사점90 Health Life- 골다공증 예방관리수칙으로 건강한 뼈 유지하세요!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Exhibition- 국내·해외 전시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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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 매장 400호점 돌파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 시설(Battery Swapping Station, 이하 BSS)을 400호점까지 확대하며, 전국 모빌리티 서비스 확장을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고 밝혔다.최근 배달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전기이륜차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전기이륜차의 보급에 있어 가장 큰 과제는 시간이 소요되는 배터리 충전 문제로 꼽힌다.이에 GS25는 LG에너지솔루션 사내 독립기업 쿠루(KooRoo)와 함께 편의점 오프라인 점포망과 매장 앞 유휴 공간을 활용한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 시설을 도입했다. 2023년 상반기 전개를 시작해 2023년 말 130점, 2024년 상반기까지 250개로 빠르게 증가했으며, 올해 이달 말 400호점을 돌파했다.해당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 시설은 기존의 플러그형 충전 방식과 달리 배터리 자체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시간을 크게 아낄 수 있다. 올해 전기이륜차 이용 고객이 GS25에서 사용한 배터리 교환 건수는 10월 현재 10만 건을 넘어섰다.현재 GS25에 설치된 쿠루(KooRoo)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 시설은 서울 및 수도권과 울산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되어 있다. 내년에는 주요 광역시를 중심으로 1000여 점까지 확대하며, 전국적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GS25는 전기이륜차 충전 외에도 전국 20여 개 매장에서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타이어 렌털 및 하이패스 통합 서비스 등 모빌리티 서비스 영역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향후 카셰어링 및 자율주행 렌터카 등 모빌리티 관련 공유 경제의 확대에 따라 차량 대기 공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GS25는 이를 지원하는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선보이며 모빌리티 허브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모빌리티 허브 기지 역할로 모빌리티 이용 고객을 신규 고객으로 유도해 점포의 수익 창출이라는 긍정적인 선순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김형곤 GS리테일 서비스상품팀 MD는 “고객의 편의 증대와 함께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 전기자동차 충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적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며 GS25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빌리티 거점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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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 성황리에 마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가 주관한 ‘제12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CONEX KOREA 2024)’이 10월 27일(일)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제12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은 코로나19를 관통하며 열렸던 지난 2021년 이후 3년만에 개최된 전시회로, 국내 최대 규모의 건설 기술·솔루션 전시회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전시회의 면적은 2만1384㎡로, 20개국에서 273개사가 1010부스 규모로 참가했으며, 2만2000여명의 참관객이 다녀가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달성했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첨단 산업을 대표하는 6개 전시회와 함께 ‘RAD KOREA WEEK’ 브랜드로 킨텍스 1~2전시장에서 통합 면적 9만㎡ 규모로 합동 개최돼 연계 산업군의 참가업체, 참관객 간의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했다. 이중 킨텍스 1전시장에서 파티션을 제거하고 동시 개최됐던 ‘2024 로보월드’의 경우 양 전시회의 참가업체들이 건설로봇, 건설자동화 분야의 구매상담과 거래선 발굴을 위한 다양한 네트워킹을 추진하며 첨단 산업의 융복합 마켓 플레이스를 공동 구축했다.올해 전시회 전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산업의 신(新)패러다임인 인공지능(AI)과 탄소중립을 구현하는 제품들이 대거 출품돼 관련 시장을 공략 중인 업계의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준 것이다. 특히 국내 대표 건설기계 완성차 기업인 HD현대인프라코어, HD현대건설기계는 올해 초 CES에서 밝힌 육상 혁신 비전 ‘Xite Transformation’의 세 가지 키워드인 ‘Productivity (생산성)’, ‘Safety (안전)’, ‘Sustainability (지속가능성)’를 구현하는 다양한 신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HD현대인프라코어는 1톤 미니 굴착기 신기종과 중대형급 굴착기, 휠로더, 도저, 엔진 등 13종의 주력 기종을 전시하고, 자체 개발한 3D 머신가이던스 시스템과 굴착기의 안전 옵션인 Smart AVM, Radar 등의 신규 기술을 처음 공개했고, HD현대건설기계는 이번 전시회에서 첫 선을 보인 1.9톤 전기굴착기와 대형 휠로더를 비롯해 국내 시장에 특화된 건설기계 풀 라인업과 유무선 장비 제어, 장비 운영 데이터 축적 및 원격 네트워킹 등을 접목한 스마트 솔루션을 선보였다.이 밖에도 전진건설로봇은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한 하이브리드 콘크리트 펌프카를 선보였으며, 현대에버다임은 Stage-V 친환경 엔진을 장착한 천공기, 수산중공업은 외장형 친환경·저소음 유압브레이커를 선보이며 친환경 건설기계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국내 중견기업의 면모를 보여줬다.이번 전시회는 해외 참가업체 수도 크게 늘었다. 전체 참가업체의 절반에 해당하는 136개사가 참가해 신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 시장에 대한 진출 의지를 드러냈다. 참가업체 중에는 세계적인 어태치먼트 기업인 이탈리아의 INDECO사가 눈에 띄었으며, 고소작업차, 브레이커, 부품 등을 제조하는 다양한 기업이 이탈리아관, 중국관 등 단체관에 참가해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한 기회를 탐색했다.전시회가 개최된 10월 24일(목)~27일(일) 4일간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그중에서도 한국국제건설기계전 주관사는 산업부 주최, 코트라 주관 ‘2024 수출붐업코리아 WEEK’와 수출상담회를 연계 개최해 역량 있는 해외 바이어를 초청, 참가업체의 수출 마케팅을 적극 지원했다. 미국의 굴착기 제조사 CNH를 포함한 50개사의 해외 바이어아 초청돼 국내 참가업체와 285건, 7억달러 규모의 상담을 추진한 것으로 집계됐다.이 밖에도 이번 전시회에서는 건설기계 경품행사, 전기굴착기 시연회, 산업의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가 부대행사로 개최됐다.건설기계 수요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기·엔진 굴착기, 어태치먼트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경품이벤트는 4일간 매일 다른 경품을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HD현대인프라코어의 1.7톤 전기굴착기는 충남 홍천, HD현대건설기계의 1.7톤 엔진굴착기는 서울 동작구에 거주하는 수요자에게 행운이 돌아갔다.전기굴착기 및 어태치먼트 시연회 역시 전시장을 찾은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HD현대 건설기계부문 양사는 각 사가 새롭게 출시한 전기굴착기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건설현장을 조성해 회전링크를 장착한 전기굴착기의 토사 작업을 직접 시연했으며, 참관객을 대상으로 시승·조종 이벤트를 진행해 전기 굴착기의 성능과 기능을 선보였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참관객들이 직접 운전자가 돼 RC (Remote Control) 모델을 조종하는 체험행사를 진행해 수요자뿐만 아니라 일반 참관객과 어린이 참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산업의 트렌드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세미나도 진행됐는데, 친환경 건설기계 국내외 동향, 무공해 건설기계 인증 표준화 세미나, 스마트 건설 얼라이언스 포럼 등이 개최돼 참관객들에게 글로벌 탄소중립, 지능화·자율화 트렌드와 관련한 최신 정보를 제공했다.이번 전시회의 가장 큰 특징은 전시 주관사와 사용자 단체가 총력을 다해 전시회가 참가업체와 고객 간의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한 점이다.주관사는 전시회 개최 요일을 일요일까지 연장해 건설기계 조종사 및 임대 사업자의 전시회 참관 편의를 제공했으며, 전시장에 수요자 단체를 대상으로 부스를 제공해 수요산업 종사자가 전시회에 직접 참여해 참가업체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 실제로 대한건설기계협회, 대한건설기계매매협회,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 건설기계해체재활용협회, 펌프카협의회,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등 총 6개 단체가 직접 부스를 운영해 회원들을 참관객으로 맞았으며, 전시장에서 조종사 안전교육을 운영하며 제조사와 수요자가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전시사무국 측은 제12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은 완성차, 어태치먼트, 부품 등의 개별 장비군과 건설관제시스템, 건설자동화 등 디지털 솔루션에 이르는 산업의 전 영역의 제품을 망라했다며, 참관객들에게 그간 우리 업계의 기술 혁신 결과를 보여주고 산업의 신 패러다임과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총평했다. 또한 성공적으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를 발판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참가업체 및 참관객의 니즈를 발굴해 차기 전시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