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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국내 최대 규모 오산 서비스센터 오픈
다임러 트럭 코리아(주)가 국내 대표 물류 거점지이자 수도권 남부 교통 요충지인 평택시 진위면에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서비스센터 최대 규모의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오산 서비스센터를 12월 7일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다.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오산 서비스센터의 운영 및 서비스는 국내 대표 특장 전문 기업인 한국상용트럭(주)가 담당하게 된다. 한국상용트럭(주)는 1998년에 설립된 트럭 부품/특장 분야의 전문 기업으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특장은 물론 상용차 제품 및 서비스 분야의 오랜 경험과 탁월한 노하우를 갖고 있다.국내 대표 물류 요충지에 설립되는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오산 서비스센터는 인근에 평택 일반 산업단지, 평택 진위 산업단지를 비롯해 대기업 물류단지 등이 조성되어 있고, 경부고속도로 오산 IC를 통해 수도권과 전국 각 지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망과 철도 등 최적의 교통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어 경기 남부 지역뿐 아니라 전국 단위의 고객 서비스의 거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오산 서비스센터는 지상 4층 및 지하 1층, 총 면적 1만1500㎡로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서비스센터 중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총 12개의 최첨단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다. 최첨단 워크베이에는 일반 정비를 위한 8개의 워크베이 외에도 2개의 판금, 브레이크 테스트와 도장 작업이 가능한 각각 1개의 전용 워크베이가 별도 설치되어 고객들은 일반 정비는 물론 사고 수리까지 신속하고 편리한 원스톱 정비를 받을 수 있다.특히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오산 서비스센터는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다임러 트럭 코리아 부품 물류 센터(PDC)와도 가까워 보다 신속한 부품 조달이 가능하고 첨단 장비를 갖춘 대규모의 시설을 통해 연간 2500~3000대의 정비 능력을 갖추고 있어 정비 운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운행 복귀(Maximized use)를 지원함으로써 고객의 총 운송 효율의 극대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오산 서비스센터의 영업 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오후 5시 30분, 토요일 오전 8시 30분~오후 12시 30분이며, 고객 대기실, 식당, 샤워장 등이 마련되어 있어 고객들은 수리가 진행되는 동안 편안한 휴식과 여유로운 식사도 즐길 수 있다.한편 오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전문 정비사와 차량 정비 및 고객 서비스에 풍부한 경험과 소양을 갖춘 고객 서비스 매니저(CSM)가 배치되어 고객 불편 사항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 창구 역할을 담당한다. 이를 위해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현장 중심의 의사 결정과 보다 신속히 고객 불편을 해소하고자 최근 전국 서비스 센터에 배치된 고객 서비스 매니저(CSM) 운영 조직과 시스템을 강화하였다.다임러 트럭 코리아 조규상 대표는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트럭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정비로 인한 고객의 운휴 시간을 최소화하고 고객의 수익을 극대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내 물류 요충지에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오산 서비스센터의 오픈으로 수도권 남부 지역 고객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이 지역을 지나는 고객들에게 총 운송 효율 극대화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한편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충남 아산시에 대지 13만2000㎡에 총 면적 5만900㎡ 규모로 신개념의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전용 출고 센터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새로운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전용 출고 센터는 2019년 상반기 오픈 예정이며, 투자 규모는 총 50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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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군 정찰위성 SAR센서 및 데이터링크 시스템 개발 계약 체결
한화시스템은 군사용 정찰위성 개발 사업인 ‘425 사업’ 일환으로 추진될 고성능 영상레이다(SAR) 탑재위성 개발과 관련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핵심장비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수조원대로 예상되는 우주산업 공략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SAR는 액티브 센서(Active Sensor)를 이용해 어떠한 기상에서도 24시간 고해상도 영상 생성 및 전송이 가능한 영상 레이다다. 저궤도 상에서 주기적 감시 및 관측이 가능해 핵심 표적탐지, 지형·해양 지도제작, 환경변화 관측 등 군·민수용으로 다양하게 활용된다.5일 한화시스템 장시권 대표이사와 KAI 김조원 대표이사는 서울 중림동 KAI 서울 사업장에서 약 2800억 원 규모의 ‘425 사업 위성 탑재체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화시스템은 SAR 위성에 탑재되는 핵심 장비인 SAR 센서와 데이터링크 시스템을 KAI에 개발, 공급하게 된다.425 사업은 주변국 감시 차원에서 전략 감시정찰 자산을 확보하고자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추진 중인 국방사업이다. 향후 7년간 SAR 위성 및 EO/IR(Electro-Optical /Infra-Red) 위성을 국내 연구개발로 전력화하는 것이 목표로, 앞서 ADD는 SAR 위성체 시제 개발과 관련해 체계종합 및 플랫폼 개발을 담당하는 KAI와 4일 계약을 완료했다.위성은 플랫폼에 탑재되는 핵심 센서인 SAR(영상), EO(전자광학) 및 IR(적외선)에 따라 종류를 구분한다. 한화시스템은 이 중 EO 및 IR 센서 개발에 독자 기술로 참여했으며 다목적실용위성 3A호 등 IR 위성 사업에 참여해 국내 위성 개발 역량 강화에 기여한 바 있다. 그 밖에 EO 카메라 등 위성에 탑재되는 다양한 장비 개발에도 주력해왔다.한화시스템은 이번 사업 수주로 기존 EO/IR 및 우리 군의 주요 무기체계에 탑재되는 다기능 레이다 개발을 통해 입증된 센서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영상 정찰위성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육해공 및 우주 분야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종합 레이다 업체로서의 위상도 확보하게 됐다.아울러 SAR 센서 개발을 위해 풍부한 사업경험을 갖춘 해외 선진 업체인 TASI(Thales Alenia Space Italy)와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향후 개발에 있어 리스크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한 점진적으로 국산화를 추진해 후속 우주사업에서 기술적 우위를 점한다는 전략이다.우주 위성 분야는 425 사업뿐만 아니라, 차세대 중형 위성 및 다목적 실용 위성 등 민수 분야에서도 신규 사업이 추진 될 예정으로 탑재체 개발 및 발사, 유지보수 등 향후 관련 사업 규모가 수조원에 이를 전망이다.한화시스템 장시권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 수주로 한화시스템은 핵심 사업 분야 중 하나인 레이다 부문에서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됐다”며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우주산업 분야에 본격 진출하게 된 것을 계기로 향후 우주 위성 탑재체 전문 개발 업체로 도약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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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 커넥티드 PLM 활용 기업의 디지털 경쟁 우위 조사 보고서 발표
PTC는 리서치 기관 애버딘 그룹(Aberdeen Group)과 공동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의 이점을 활용함으로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PTC와 애버딘 그룹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PLM 사용자들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도전과제, PLM이 IoT에 미치는 영향, 연결성이 지원되지 않은 PLM 환경의 위험성 등을 조사했다.애버딘 리포트에 따르면, 제품이 점점 더 복잡해짐에 따라 전통적인 제품 개발 프로세스로는 한정된 예산으로 정해진 기간 내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기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조사 대상 기업 중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수용하고 있는 동종 업계 상위 20%의 제조기업들은 PLM 환경의 디지털화하고 간소화함으로써 다양한 비즈니스 편익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분야 선도 업체들은 AD, ERP, PLM 시스템의 모든 데이터를 하나의 커넥티드 시스템에서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조사에 따르면 통합형 PLM 시스템을 사용하는 기업에서는 ▶업계 평균 대비 연간 엔지니어링 생산성 향상률 2.4배 향상 ▶목표 날짜에 맞춰 제품 생산하는 비율 58% 증가 ▶제품 개발 예산을 충족하는 비율 22% 증가 ▶출시 시점에 품질 목표를 달성하는 비율 21% 증가와 같은 경쟁 우위를 경험한 것으로 분석됐다.애버딘 그룹의 제조 생산 혁신 엔지니어링 부문 애널리스트 그렉 클라인(Greg Cline)은 “제품의 복잡성이 점점 더 높아지며 더 많은 기업들이 연결되지 않은 환경으로 인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앞서 나가는 기업들은 협업이 가능하도록 연결된 PLM 환경을 통해 상당한 수준의 비용 절감과 향상된 품질 관리, 2배 이상의 엔지니어링 생산성 증가를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보고서는 또한 전체 기업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단일 PLM 시스템을 사용하는 경우 제품 개발 주기 측면에서 업계 표준보다 뒤쳐지며, ‘혼란스러운 정보 환경’을 직면하게 된다고 기술한다.애버딘 리포트에서는 ‘응급 처방형’ 솔루션을 도입하는 대신 연결된 단일 시스템에 통합함으로써 기업 환경 내 모든 데이터에 대한 종합적인 뷰를 확보해야 한다고 조언한다.PTC의 PLM 부문 총괄 매니저 케빈 렌(Kevin Wrenn)은 “엔터프라이즈 PLM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기업에서는 최신 제품 개발 정보에 대한 풍부한 디지털 스레드를 전사적으로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PLM은 기업의 핵심 가치 동력으로서 더 빠르게 시장에 제품을 출시하고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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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캡, 2023년까지 전기차 부품 비중 전체 매출의 40% 전망
자동차 전장부품 전문기업 에코캡은 성남시 전기버스 60대에 들어가는 전기차 부품 수주에 이어 글로벌 자동차 제조기업으로부터 총 280억 원 규모의 전장부품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에코캡은 성남시에서 공무원들 출퇴근용으로 친환경 전기버스 60대를 최초 발주하면서 당사 전기차용 고전압 배선 제품이 채택돼 2019년부터 제조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이는 초도 물량으로,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따라 매년 발주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이어 글로벌 자동차 제조기업과 헤드램프 와이어링 하네스 5종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 제품은 북미 사양으로 풀체인지 되는 차종에 적용되는 부품으로, 2022년까지 총 280억원 규모의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이번 수주 외에도 에코캡은 양산을 앞둔 글로벌 기업들의 전기차 부품 공급을 다수 확보한 상태로 내년부터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에코캡은 멕시코 두랑고 주 정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두랑고시에 위치한 산업단지 내 토지 약 6만 제곱미터를 무상으로 증여받았다. 이 산업단지는 야자키(Yazaki) 등 와이어링 하네스 글로벌 업체들이 입주해 있다.회사는 멕시코를 북미 시장 대응을 위한 전략적 생산기지로 삼고 대규모 생산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미 2020년까지 멕시코 신규 공장에서 생산될 약 123만대 분량의 공급 물량을 확보했다.최영천 에코캡 대표는 “현재 미국을 비롯한 유럽의 주요 국가에서 전기자동차 등 무공해 자동차 의무판매제 도입과 전기차 비중 확대 정책을 시행함에 따라 당사 역시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멕시코 공장에서 양산될 전기차 부품을 포함하면 2023년까지 전기차 부품 비중이 전체 매출에서 약 40%까지 확대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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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산계열사, 이집트 최초 방산전시회 ‘EDEX 2018’서 통합 전시관 운영
한화 방산계열사인 한화시스템·한화지상방산·한화디펜스가 3일부터 5일까지 이집트 카이로에서 진행되는 방산전시회 'EDEX 2018'에 통합 전시관을 열고 중동, 북아프리카 방산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올해 최초로 개최되는 'EDEX 2018'는 이집트 정부 차원에서 후원하는 대규모 방산 전시회다. 인접한 중동 및 북아프리카 국가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으로 업계에서는 향후 중동,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영향력 있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해 전시회에는 UAE, 사우디 등 10개국 300여 업체가 참가한다.한국 기업 중 최대 규모의 전시부스를 마련한 한화는 국토의 상당 부분이 해안선인 이집트의 지형과 홍해, 지중해를 끼고 있는 지정학적 상황을 고려하여 ‘맞춤형 해안포 방어체계’를 선보였다.해안포 방어체계는 크게 화력과 감시경계 부문으로 나뉜다. 화력 부문의 핵심 무기체계는 K9 자주포, K10 탄약운반차, 사격지휘장갑차이고 감시경계 부문의 주력 장비는 열상감시장비(Panop-LR)이다.압도적인 화력과 높은 기동성 및 생존성을 자랑하는 K9 자주포는 이미 터키, 폴란드, 인도, 노르웨이 등에 수출되며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K10 탄약운반장갑차는 완전 자동화 제어 시스템을 갖춘 탄약공급장비로서 K9 자주포와 패키지로 운용된다.사격지휘장갑차는 포병 부대의 지휘 및 사격통제용 장갑차로서 획득한 표적에 대해 신속, 정확한 사격 임무를 부여하여 포병전력 운용 효율을 극대화한다.열상감시장비(Panop-LR)는 해안지역의 주요 접근로와 취약지역 등에 배치되어 주야간 지속적인 감시와 탐지가 가능한 장비다. 가시광선이 아닌 적외선을 감지해 영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빛이 전혀 없는 야간에도 사람과 물체의 위치 및 동태를 파악할 수 있고 레이다 사각 지역의 상황 역시 탐지할 수 있다.이 밖에도 한화는 전자광학추적장비(EOTS) 등이 전시된 방산전자zone, 회로지령탄약, 2.75 로켓탄 등이 소개되는 탄약·유도무기zone, K21-105 경전차, 비호2(차기대공화기) 등이 전시된 지상무기체계zone을 통해 중동 및 아프리카 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한화디펜스 이성수 대표는 “이집트와는 예전부터 탄약 분야에서 깊은 협력관계를 맺어오고 있다”며 “이 같은 신뢰관계를 기반으로 이집트뿐만 아니라 중동, 아프리카 전역에 한화가 가진 종합 방산 역량을 적극 홍보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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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에 가치를, 혁신으로 성장을~ '2018 대한민국 기술사업화대전' 개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기술사업화대전'이 12월 5일 서울 코엑스 아셈홀에서 개최된다.‘기술에 가치를, 혁신으로 성장을’이란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기술사업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과 기술이전·사업화 성과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산업부와 KIAT 관계자, 기술사업화 유공자 등 산학연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다.오전 개막식에는 ‘기술사업화! 걸어온 20년, 더 나아가야 할 내일’이라는 주제의 기념영상을 통해 기술사업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하고, 기술사업화 및 녹색인증 유공자 포상, 공공기술을 활용한 BM(Business Model) 경진대회, 투·융자 설명회 및 상담회, 기술평가 포럼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기술사업화 유공자 포상식에서는 기술이전·거래, 기술사업화 기술평가·기술금융, 녹색인증분야에 대해 공적이 우수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시상함으로써 기술사업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기 진작을 도모한다.공공기술을 활용한 BM(Business Model) 경진대회에서는 기술경영전문대학원(MOT)을 운영하는 7개 학교가 참여한다. 국가기술은행(NTB)에 등록된 공공기술을 활용한 사업화 비즈니스 모델사례를 발표하고 우수자를 현장 시상할 예정이다.이밖에도 기술이전·사업화 우수성과로 창출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부스가 마련된다. 상담 코너에서는 사전매칭을 통한 투자, 기술거래, 특허 관리 상담과 함께,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소개하고 수요를 사전 신청받는 자리도 마련된다.김학도 KIAT 원장은 “신기술이 개발돼도 제도와 규제 때문에 적기에 시장에 진출하지 못하는 기업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R&D 시작 단계에서부터 예상되는 미래 규제를 발굴·개선하고 개발이 완료되면 즉시 시장진출이 가능하도록 사업화 지원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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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18년 12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제조업과 ICT가 결합된 스마트팩토리 최근 이슈 추적02 자동화라인- 중소 조선사 LNG추진선 설계 · 건조역량 제고 적극 지원 外06 제품가이드- Oil free CNG 압축기 外10 Special- 제조업과 ICT가 결합된 스마트팩토리 최근 이슈 추적21 이슈나우- 4차 산업혁명 대응 일본 주요 기업 사례28 기술정보- 미세입자 분사 가공 시 표면 조건 변화에 따른 가공 표면 형상 분석36 기술르포- 외부환경에 따라 모양이 변하는 4D 프린팅42 인포커스- 스마트공장 구축에 기계부품조립 기업부담 투자비용 높게 나타나50 특허교실- 지식재산중개소54 안전보건- 가스용접작업 재해사례와 예방대책58 지원사업- 2019년 제1회 신제품(NEP)인증 신규신청 및 유효기간 연장신청 접수 外62 국내외 전시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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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18년 12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2019년 주요 산업별 경기 전망02 100m News- 1조원 규모 중소조선사 대상 신시장 창출 및 친환경 조선강국 도약 지원- 방산수출 원스톱지원체계 구축 착수06 Special Theme- 2019년 주요 산업별 경기 전망18 Trade Trend- 신산업·부품소재 수출지로 부상하는 아세안(ASEAN)28 Industrial Trend - 자동차 부품산업 국내외 동향 및 경쟁력 분석37 Technical Trend - 레이저 빔 모듈레이션 용접기술의 최신 연구동향46 Hightech Information - 첨단 산업분야 핵심 기술로 떠오르는 산업용 AR 기술52 Mechanical Technology - 수치해석을 이용한 열간 가변금형 성형특성 평가60 Patent Technology - 공작기계용 공구 세척 시스템64 Issue Report- 미국과 중국의 상호 관세 규제대상 품목 분석74 Executive Lounge - 차세대 사업 변신을 준비하는 보쉬와 덴소82 Cartoon Zone- 통상교섭부가 생각하는 새로운 통상 이야기88 Book Cafe -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0 Health Life- 착한 기름? 나쁜 기름? 먹으면 몸에 좋은 기름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Exhibition- 국내외 전시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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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VR, 관점과 가상현실’ 주제로 신개념 지식콘서트 ‘테크플러스(tech+) 용산’ 개최
서울시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함께 11월 30일(금) 오후 2시부터 용산전자상가 내 용산전자 상상가에서 신개념 지식콘서트인 ‘테크플러스(tech+) 용산 201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테크플러스(tech+)는 기술(technology), 경제(economy), 문화(culture), 인간(human) 등 4가지 키워드의 융합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킬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로, 한국산업기술원이 지난 2009년부터 제주도 등지에서 개최되어 왔으며, 지난 10월 15일에 이어 이번에 용산에서 두 번째로 열리게 됐다.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 협력사업으로 개최되는 ‘테크플러스 용산’은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과 부합하는 4차산업혁명 이슈와 신산업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경희사이버대학교 정지훈 교수, 철학자 강신주, 동양대학교 진중권 교수, 룩시드랩스 채용욱 대표 등이 ‘AR/VR, 관점과 현실의 재해석’을 주제로 발표한다.대한민국 최고의 미래학자로 알려진 정지훈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는 첫 강연에서 ‘VR/AR 기술트렌드와 성공의 조건’을 주제로 AR/VR 기술의 근미래를 전망해보고, 플랫폼 산업의 특징이 강한 AR기업들의 다양한 성공 조건에 대해 알아본다.또한, ‘감정수업’으로 알려진 철학자이자 작가 강신주는 ‘반혁명으로서 4차 혁명에 맞서며’를 주제로, 가상현실이 인간의 주 감각인 시각을 변화시킴으로써 가져오는 착시효과가 과연 인간 삶을 더 나은 미래로 이끌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해본다.일찍부터 디지털시대와 이미지에 대해 정확한 예측을 보여준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는 ‘파타피직스, 가상과 현실의 중첩’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기술적 사례를 통해 AR, VR을 비롯한 실시간 영상 중계 기술의 발달로 세계 전체가 거대한 게임으로 변해갈 미래를 그려본다.CES 2018 가상‧증강 현실 분야의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룩시드랩스 채용욱 대표는 ‘차세대 VR : 멘탈케어 플랫폼’을 주제로 VR기술의 실생활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 MOU 체결 기관인 한국산업기술원이 서울시와 함께 공동 주최하고, 원효전자상가 내에 마련된 청년창업플랫폼인 용산전자 상상가에서 개최되는 등 용산전자상가의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되어 그 의미가 더 크다.용산전자 상상가는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청년창업플랫폼 및 메이커스페이스로 마련되었으며, 현재 14개의 창업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약 2,870명이 방문하는 등 용산 Y-Valley 혁신거점이자 도시재생의 핵심 앵커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한 지난 4월 3일 혁신플랫폼 선포식을 통해 5개 대학 창업센터와 MOU를 맺고, 숙명여대와는 대학과 기업간 기술융합을 통한 산학협력 융합랩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시립대 창업센터도 기술중심 창업활동 지원을 펼치며 현재 두 대학이 인큐베이팅하는 6개 창업기업이 입주해 있다.아울러 테크플러스 용산을 공동주최하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기술인문융합 창작팀도 용산전자상상가에 입주해 있으면서 지식제조기반 활성화를 위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테크플러스(tech+) 용산은 용산전자상가가 기술과 인문, 현장이 융합된 새로운 복합문화교류공간으로 활성화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계속될 용산 Y-Valley 혁신플랫폼 조성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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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디스플레이 QDOLED·Foldable 최신 기술과 SCM분석 및 투자전망 공유한다
2019년 이후 디스플레이 시장은 ‘폴더블 OLED 디스플레이 및 대화면 OLED기술’이 적용된 TV시장이 이끌어갈 전망이다.최근 디스플레이 전문 조사기관인 DSCC(Display Supply Chain Consultants) 발표에 따르면, OLED는 면적 기준으로 연평균 35%씩 급성장을 보일 전망이며 OLED TV는 2020년에 스마트폰을 앞설 전망이다.대수 기준으로도 연평균 18% 성장으로 폴더블/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2021년 리지드 OLED를 대수기준으로 앞설 전망이다.세미나허브는 향후 디스플레이 시장 성장의 핵심 기술인 OLED 시장, 기술, SCM 및 투자를 집중 분석하는 ‘제1회 DSCC 디스플레이 차세대 기술 및 투자전망 세미나’를 12월 4일 코엑스 컨퍼런스 룸 300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DSCC의 핵심연구원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디스플레이 기술들의 경쟁구도 및 생존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며, 특히 프리미엄TV 패널인 WOLED, QDOLED의 기술비교, 투자효율성, SCM분석 및 경쟁 구도를 분석하여 향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볼 예정이다.프리미엄 Foldable폰의 경쟁·양산현황, 원가, 시장성·인프라 및 SCM 등을 소개할 예정이며, 차세대 핵심 장비기술 비교 및 중·단기 장비산업 투자전망을 공유할 계획이다. SK증권 김영우 연구위원은 프리미엄TV시장의 경쟁구도에 따른 삼성전자, LG전자 중·단기 TV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세미나허브 관계자는 "세미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참가자 대상으로 11월 30일까지 사전 등록을 접수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고 설명했다.한편, DSCC는 SID의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지난 2년간 주관하고 있으며 2019년 SID(5월 12~17일, 미국산호세)의 비즈니스 컨퍼런스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