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구원, ESG 경영 이슈 논의로 진정성 있는 지속 가능 경영 선도
서울연구원은 오는 8월 29일 오후 2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서울특별시의회가 주최하고 지속가능경영학회와 공동주관하는 제4회 ‘서울 ESG 경영포럼’을 개최한다.본 포럼은 서울특별시 및 서울ESG의원콜로키움의 후원을 받아 서울시, 공공기관, 기업 ESG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제4차 포럼에서는 사회 부문의 다양성과 포용성, 지역사회 기여 등을 통해 공공기관과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지역사회 역할과 과제를 모색한다.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ESG 경영 포럼’은 지난 6월을 시작으로 3회차까지 완료됐으며, 제3회 포럼에서는 2026년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서울시 관내 기업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자발적 탄소시장 및 기후 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제4회 ‘서울 ESG 경영포럼’은 △오균 서울연구원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김병민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장태용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김용호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전 보건복지부 서상목 장관의 축사 △김경원 서울연구원 미래융합전략실 연구위원의 경과보고 △ESG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포럼의 주제는 ‘사회부문 ESG 경영 의제 및 지역사회 역할과 과제’를 내용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 제1부에서는 첫 번째 발제자로 △이이재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이 ‘공공 콜센터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민원 공무원 보호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서 △김성주 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중소기업의 효과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발제한다.1부 종합토론에는 △김경원 서울연구원 미래융합전략실 연구위원 △임무송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 △설동근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김성희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교수 등 학계·기업계 전문가가 참석하여 인권, 안전, 노동 분야의 ESG 경영 이슈에 대해 내빈, 전문가, 시민이 함께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제2부에서는 △김도년 한국소비자원 정책연구실 연구위원이 ‘그린워싱과 자원순환을 중심으로 ESG 경영활동과 순환경제’에 대해 발표하고, △임성택 대한변협 ESG특별위원장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가 ‘ESG시대, 그린워싱 논란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2부 종합토론에는 △이우종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김정남 법무법인 화우 ESG센터 수석전문위원 △권성식 한국표준협회 ESG경영센터장 등의 ESG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해 그린워싱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ESG 경영 방안에 대해 토론한다.오균 서울연구원장은 “이번 포럼은 인권 보호, 안전 환경보호 등 사회적 가치실현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ESG 중요가치 실현을 위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서울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소브먼트, 세계 3대 IT 전시회 IFA 2024 참가…‘스마트 담배꽁초 관리 시스템’ 선보여
스마트 폐기물 관리 스타트업 소브먼트가 내달 6일부터 1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IT 전시회 ‘IFA 2024’에 참가해 ‘스마트 담배꽁초 관리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미국 CES, 스페인 MWC와 함께 세계 3대 전자·IT 전시회 중 하나로 손꼽히는 IFA는 올해로 100주년을 맞아 더욱 성대하게 열릴 예정이다. 삼성전자, LG전자, 인텔, AMD 등 글로벌 기업을 포함해 전 세계 2300여 개의 참가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스마트홈 △헬스테크 △스마트 시티 분야에서의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소브먼트는 이번 IFA 2024에서 기존 담배꽁초의 비효율적 수거와 화재 유발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하는 스마트 시티 솔루션을 선보인다.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담배꽁초 처리 문제에 접목한 소브먼트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담배꽁초 수거량 예측 모델’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스마트 담배꽁초 관리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상태 모니터링이 가능한 ‘AIoT 담배꽁초 수거함’ △머신러닝 예측 모델을 통해 수거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관리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mart CIGA System’ △화재에 1차 대응하는 온도 기반 ‘자동 소화장치’로 구성됐다.특히 소브먼트의 시스템은 LSTM(Long Short-Term Memory) 기반 딥러닝 모델을 활용해 담배꽁초 수거함의 채워짐을 실시간으로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수거 경로를 생성하는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LSTM 모델은 시계열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강점을 가진 인공신경망으로, 다양한 시점의 데이터를 학습해 미래의 상태를 예측하는 데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소브먼트는 이 기술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불필요한 이동을 줄여 미화원의 작업 시간을 40% 이상 절감하는 효과를 현장 실증을 통해 입증하기도 했다.이번 IFA 참가를 통해 소브먼트는 유럽 시장을 겨냥한 비즈니스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유럽의 환경 분야 관계자와 상업 시설의 구매 담당자를 초청해 혁신적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윤지 소브먼트 대표는 “유럽은 환경 보호와 노동 환경에 대한 인식이 매우 높으며, 흡연율 또한 상당히 높은 지역”이라며 “이미 러브콜을 보내온 기관이 있을 정도로 수요가 많은 시장인 만큼, 이번 IFA를 통해 소브먼트의 기술력을 알리고 유럽 진출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ams OSRAM, 고성능 ‘OSLON® Pure 1414’ LED 신제품 출시
지능형 센서 및 이미터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인 ams OSRAM은 넓은 컬러 스펙트럼과 뛰어난 내구성 및 탁월한 광 밀도를 자랑하는 자사의 OSLON® Pure 제품군을 더욱 확장하는 고성능 LED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새로운 ‘OSLON Pure® 1414’는 크기가 1.4mm x 1.4mm에 불과한 업계 최소형 LED 솔루션으로, 설치가 용이하며 소형 설계와 특히 좁은 클러스터링이 가능하다. 이 같은 특성으로 인해 이 제품은 실내 및 매장 조명은 물론 건축 및 무대 조명과 같은 특수 분야와 의료 애플리케이션에도 매우 이상적이다. OSLON Pure® 1414는 뛰어난 효율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향상된 핸들링 및 열 관리 기능을 자랑한다. 확장이 용이한 ams OSRAM의 이 최신 세대 LED는 매우 높은 광 출력 특성의 초소형 LED가 요구되는 모든 분야에서 사용자가 완벽한 맞춤형 조명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뛰어난 유연성을 제공한다.새로운 OSLON Pure® 1414 LED는 OSLON PURE® 1414 백색 및 OSLON PURE® 1414 유색의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된다.
-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간편성이 극대화된 APC Back-UPS 신제품 출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간편성이 극대화된 APC Back-UPS 신제품을 출시했다.무정전 전원장치는 정전과 같은 갑작스러운 전력 공급 중단 상황에서 데이터 손실을 방지하고 장비를 보호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UPS는 전력 공급이 중단되더라도 일정 시간 동안 안정적인 전원을 제공해, 공장의 생산성 유지부터 기업의 데이터센터, 병원, 소상공인 및 가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된다.특히 전력 수요가 높고, 실내 활동이 증가하는 여름철에는 가정 및 소규모 사무실의 무선 네트워크, 컴퓨터, 게임 콘솔 등 전자 제품에 대한 전원 및 서지 보호 기능을 보장하는 소형 UPS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정전 시에도 단기적인 배터리 전력을 사용할 수 있어 컴퓨터와 전자 장비를 보호할 수 있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작은 크기로 가정용·개인용 IT 장비에 사용하기 적합한 APC Back-UPS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이는 갑작스러운 전원 공급 중단 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손상 및 장비 성능 저하를 줄일 수 있는 소형 UPS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새롭게 선보인 APC Back-UPS 프로 230V 리프레시는 더 많은 배터리 백업 콘센트와 모바일 장치를 위한 USB 충전 포트 등을 갖춰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650VA~850VA까지의 전력 용량을 지원해 더 많은 장비를 보호할 수 있다.또한 이전 모델 대비 32%까지 설치 공간을 절약할 수 있고, 무게도 약 33~35% 감소된 혁신적인 설계로 가정과 소규모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슬림하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책상 아래나 벽면에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남은 런타임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배터리 부족 알람을 간편하게 무음으로 전환할 수 있는 음소거 버튼도 갖췄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시큐어파워 사업부 최성환 본부장은 “오늘날 스마트 가전제품은 네트워크 연결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다. 정전이 발생하면 스마트TV 스트리밍, 음성 제어 가상 비서 등과 같은 스마트 홈 기능 및 와이파이에 액세스할 수 없는 위험이 있다”며 “이처럼 가정에서도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APC Back-UPS 신제품 출시를 통해 더욱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전원 보호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APC UPS는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았다. 1984년 첫 UPS 출시를 시작으로 UPS 시장을 구축한 APC UPS는 현재 업계 최고의 네트워크 전원 보호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는 다양한 UPS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
모비젠, 빅데이터·인공지능 기술로 국방 분야 적극 공략
모비젠은 국방통합원가시스템 고도화 2차 사업을 구축 완료하고 지난 7월 발주기관인 방위사업청 원가부서, 방산업체,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연회를 통해 고도화된 시스템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모비젠은 2022년 완료된 1차 고도화 사업에서 제도개선 사항을 시스템에 반영했다면, 이번 2차 사업에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국방 원가 업무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방위사업청 원가 업무는 2006년 이후 인력은 줄어든 반면 원가산정 대상 업무는 약 4배 증가하는 등 업무 부담이 늘었고, 그에 따른 업무처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또한 그동안 축적된 방대한 원가 자료의 보관, 검증 활용에도 제약이 있었다. 이번 사업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적극 활용했다.먼저 수작업 위주의 원가산정체계를 AI 기반 원가산정체계로 전환했다. 또한 AI 기술 기반 문자인식과 로봇 자동화 기술을 적용했다. 원가 자료 작성과 증빙서류 제출 시 절차를 간소화해 사용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제출 서류의 오탈자, 내용 불일치, 사용자의 실수 등을 검출해 정확도를 높였다.아울러 지난 20년간 축적된 원가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레이크를 구축했다. 방산업체의 ERP 시스템과 맞춤형 연계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통해 주요 부품 및 업체 정보 분석, 수요 예측 분석으로 주요 부품 공급망 가치 사슬 구축이 가능해졌다. 또한 축적된 자료의 전수조사도 가능해지고, AI 자동화와 결합해 가격조사 업무와 같은 대량, 단순 반복업무의 효율성을 극적으로 개선한다.이번 통합원가 빅데이터는 국방통합데이터센터 내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저장소에 구축됐다. 원가 자료의 영구적 보관이 가능해졌으며, 해킹이나 자료 소실 및 유출에 대한 보안과 이중화 대책도 강화했다.올해 남은 기간 시스템 안정화와 더불어 방사청 및 방산업체 사용자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며, 내년 1월 1일부터 서비스 운영을 시작한다.모비젠 김태수 대표이사는 “이번 국방통합원가시스템 2차 고도화 구축 완료 시연회에서 모두가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보여준 것은 당사가 축적한 빅데이터 분석 기술과 AI 기반 기술을 활용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방 분야에 당사의 빅데이터, AI 기술을 적용할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모비젠은 국방 및 공공 분야를 비롯해 중소 규모 민간 시장을 겨냥한 생성형 AI 기술이 적용된 기업용 AI 플랫폼인 ‘Graphio’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
LS마린솔루션, LS빌드윈 자회사로 편입…케이블 시공 사업 전문성 강화
LS마린솔루션이 LS빌드윈을 자회사로 편입해 케이블 시공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구본규 대표를 선임해 책임경영을 공고히 한다.LS마린솔루션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LS전선을 대상으로 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및 LS빌드윈 주식 양수’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또한 이날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가 LS마린솔루션의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구 대표는 10월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이번 결의에 따라 LS마린솔루션은 LS전선이 보유한 LS빌드윈의 지분 100%를 현물출자로 전량 인수한다. LS빌드윈은 지중 케이블 공사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LS마린솔루션은 해저와 지중 케이블 시공 역량을 모두 갖추게 됐다.LS마린솔루션은 수직계열화를 통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원가 절감 △일관된 품질 유지 △시공 기간 단축 등 다양한 이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시공 사업의 통합 관리를 통해 고객들에게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유럽의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해저와 지중 케이블 사업이 주로 턴키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이번 구조 재편이 수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LS마린솔루션은 이번 결정이 LS마린솔루션의 장기적인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중대한 기여를 할 것이라며, 특히 구 대표의 자회사 대표 겸직은 이번이 처음으로,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2024 경기도 기후테크 콘퍼런스 개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8월 29일(목)~30일(금) 경기 스타트업캠퍼스(판교)에서 ‘2024 경기도 기후테크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기후테크 산업의 육성을 위해 ‘기후에 진심, 테크에 열심’을 슬로건으로 밀고 있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주관하는 ‘2024 경기도 기후테크 콘퍼런스’는 급격한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산업계의 실질적인 기후 행동 촉진 활성화 및 관련 산업계의 성장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기후테크’를 핵심키워드로 진행되는 본 행사는 ‘교류, 전시·체험, 경연’이라는 3가지 형태로 일반 참가자, 기업투자자,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한 데 모일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본 콘퍼런스에서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 글로벌 유명 기후테크 인사들을 각 부문별로 초청해 개막식, 쇼케이스, 세미나 등의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캘리포니아 주정부 산하의 관계기관과 투자자가 참여하는 투자간담회가 진행된다.8월 30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 또한 진행되는데 사전등록 후 전시·체험존 참여자에 한해 기후테크의 한 종류인 푸드테크의 음식을 시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하루 전날인 29일에는 기술정책, 창업 부문 아이디어 경진대회 또한 참관이 가능하다.개막식의 연사로는 미국 워싱턴 주지사의 영상축사와 함께 국제기구 UN 산하 녹색기후기금 헨리 곤잘레스 부사무총장, 그리고 해외 유명 투자사 싱가포르 트라리렉 마이크 림 파트너가 기조연사로 참여한다. 이후 패널토론에는 서울대학교 기후테크센터 정수종 교수와 국내 투자사 소풍벤처스 한상엽 대표 등이 참여해 기후테크 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토론한다.이 밖에도 국내외 유명 기후테크 스타트업 및 투자사, 그리고 내빈들이 참석할 전망으로, 관람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 행사는 사전등록 및 현장등록을 통해 운영되며, 경기도 기후테크 콘퍼런스 사전등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
한화시스템-서울대, 우주·AI 원천기술 개발 맞손
한화시스템이 서울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이끌 우주·인공지능·방위산업 분야의 핵심 원천기술 개발과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한화시스템은 서울대학교와 ‘방위산업 및 ICT·AI 기반 우주 분야 산학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시스템은 40여년 간 이어온 방산전자 사업 경험을 토대로, 우주·AI 기술과 연계된 방산·ICT 핵심역량 강화에 공헌할 세부 연구주제를 선정하고, 학생들의 원활한 연구·개발 활동에 필요한 기술 교류와 협력을 진행한다.서울대는 한화시스템과 함께 산업적 가치가 높은 국내외 학술 연구 및 관련기술 개발을 수행하고, 성과 도출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한화시스템은 △저궤도 통신위성 탑재체 설계 △6G 통신시스템 및 위성망 연동을 위한 네트워크 기술 △선박운항·자율운행 등에 사용되는 객체인식 AI 기술 고도화 △자율무인체계 교란 대응체계 개발 등 2029년까지 서울대와 진행할 다양한 산학 과제 수행을 통해 방산·ICT 분야를 선도할 주요 기술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차세대 산업을 이끌 인재들이 방산·ICT 진로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적극 높여 이들이 글로벌 혁신산업을 이끌도록 돕겠다는 것이 한화시스템의 설명이다. 연구 실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장학생 선발과 채용 연계 등의 기회도 제공된다.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은 “기술주권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방위 ·ICT 분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학교 인재들이 세계 유수의 방산·ICT 기업으로 도약 중인 한화시스템과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한화시스템의 협력 범위가 앞으로도 지속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서울대와 공동연구를 통해 한화시스템은 기술력 향상을, 서울대는 미래 산업 분야 핵심인재 배출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장동력 지속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한화시스템은 경쟁력을 가진 젊은 인재들과 다양한 형태의 인적 협력을 추진하며 혁신 시너지를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화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우리 군(軍)에 적합한 저궤도 통신망을 구축하는 ‘상용 저궤도위성기반 통신체계 사업’을 통해 지난해 11월부터 ‘정부용 우주 인터넷’을 실현 중이다.
-
ACM 리서치, Ultra C vac-p 패널 레벨 첨단 패키징 진공 세정 장비 출시
반도체 및 첨단 웨이퍼 레벨 패키징(WLP)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웨이퍼 처리 솔루션 전문 기업인 ACM 리서치는 팬아웃형 패널 레벨 패키징(FOPLP)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Ultra C vac-p 진공 세정 장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장비는 진공 기술을 이용해 칩렛 구조 내의 플럭스 잔여물을 제거하며, 세정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는 ACM가 고성장 중인 팬아웃형 패널 레벨 패키징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ACM은 한 중국 대형 반도체 제조회사가 Ultra C vac-p 패널 레벨 진공 세정 장비를 주문했으며, 해당 장비는 7월 이 고객의 공장에 납품됐다고 전했다.ACM의 사장 겸 CEO인 데이비드 왕 박사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및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을 중심으로 더욱 강력한 연산 능력과 더 낮은 지연 시간, 그리고 더 높은 대역폭이 요구됨에 따라 FOPLP는 이제 핵심적인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며 “FOPLP는 여러 칩, 수동 소자 및 인터커넥트를 패널 상의 단일 패키지에 통합해 더 높은 유연성, 확장성 및 비용 효율성을 제공한다. Ultra C vac-p 패널 레벨 진공 세정 장비는 ACM이 차세대 첨단 패키징 기술의 세정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걸음을 내디뎠음을 나타내며, 반도체 제조 분야의 지속적인 혁신을 상징한다. 이는 ACM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업계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확고한 약속을 실현한 것”이라고 말했다.욜 그룹에 따르면 FOPLP 방법의 애플리케이션 성장 속도는 팬아웃 시장 전체 성장 속도보다 빠르며, 시장 점유율은 2022년 2%에서 2028년 8%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FOPLP 성장의 주요 동력은 비용 절감이다. 예컨대 전통적인 실리콘 웨이퍼는 형태가 원형이라 웨이퍼의 사용률이 85% 미만인 반면, 패널은 형태가 직사각형 또는 정사각형이기 때문에 웨이퍼 사용률이 95% 이상이다. 600 x 600밀리미터 패널의 유효 면적은 기존 300밀리미터 실리콘 웨이퍼 유효 면적의 5.7배로, 전반적으로 약 66%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이러한 면적 활용률의 증가는 더 높은 생산성, 더 큰 AI 칩 설계 유연성 및 상당한 비용 절감을 가져온다.Ultra C vac-p 장비는 첨단 패키징 공정의 중요한 단계를 처리하며, 특히 보이드, 즉 언더필 간극을 없애는 데 있어서 중요한 작업인 언더필 전에 플럭스 잔여물을 제거한다. 기존의 세정 방법은 표면 장력과 제한된 액체 침투력 때문에 작은 범프 간격과 대형 칩을 처리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다. ACM의 새로운 장비는 진공 세정을 통해 세정액이 좁은 틈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해 이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한다. 또한 세정액이 더 긴 거리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기존 방법으로는 처리할 수 없던 대형 칩 유닛의 세정 요구도 충족할 수 있다. 이 진공 세정 장비는 ACM 고유의 IPA 건조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전체 칩 유닛, 심지어 중심 부분까지도 철저히 세정할 수 있어 잔여물이 장치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
월간 기계&자동화 2024년 8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일본 내 산업별 로봇 활용 동향02 자동화라인- 대한민국 제조 현장, 인공지능(AI)으로 탈바꿈한다 外08 제품가이드- 자동가스채취장치 外12 Special- 일본 내 산업별 로봇 활용 동향24 기술르포- 금형산업 디지털전환33 기술정보- FOM 활용 자동차용 휀 제조공정 생산성 향상 방안42 인포커스- 2024년 하반기 무역·통상환경 전망50 이슈나우- 최근 국내외 경제 이슈58 무역정보- 무역 파트너를 찾고 계신가요?62 비즈인포- 중국 기업이 말레이시아에 몰려드는 이유66 지원사업- 2024년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70 안전보건- 안전보건 콘텐츠 활용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