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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4년 7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하반기 대내외 여건 변화와 산업별 영향02 자동화라인- 선박·반도체·자동차·철강 등 3분기 수출 여건 개선 전망 外08 제품가이드- 콘덴서 프로젝션 용접기(DC) 外12 Special- 하반기 대내외 여건 변화와 산업별 영향24 기술르포- 가스터빈 연구개발 성과 분석34 기술정보- 하이브리드 L-PBF 적층제조 공정의 조형 특성 평가42 이슈나우-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우리 산업에 미치는 영향50 인포커스- 하반기 수출 리스크 요인과 전망58 특허교실- 지식재산고객 서비스 업무62 무역정보- 무역을 위한 정보가 필요하세요?66 지원사업- 2024년도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50선 모집70 안전보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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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4년 7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국내 수소산업 현황02 100m News- S-OIL, 디지털 전환 메가 프로젝트 완료 ‘지능형 공장’ 구축 外08 Special Theme- 국내 수소산업 현황19 Industrial Trend-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산업분석28 Technical Trend- 경량금속소재 기술개발 현황37 Taiwan Guide- 한국과 대만 반도체산업 비교46 China Story- 중국의 저가 공세 속 한국의 위기와 대응방안54 Global Window- 중앙아 3개국 경제 현황과 한국의 협력 방향62 Trade Brief- 공급망 분석을 통해 본 한·중 무역구조 변화72 Issue Report- 멕시코 투자유치 동향82 Cartoon Zone- 인도 우주산업 FDI 규제 완화 배경과 전망90 Health Life- 잇몸 건강, 꾸준한 관리가 답!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Exhibition- 국내·해외 전시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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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H코리아, 오염물 흡수·제거에 특화된 분말형 세척제 ‘스필 드래곤’ 출시
세계적인 산업설비 유지보수 전문 기업 NCH코리아는 28일 오염물 흡수 및 제거에 용이한 분말형 세척제 ‘스필 드래곤(Spill Drago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새롭게 출시한 스필 드래곤은 윤활유, 연료유, 끈끈한 변성 오일 또는 대부분의 액상, 젤 타입 오염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분말형 제품이다.일반적인 수용성 세정제는 오염 제거를 위해 물리적으로 많이 문질러야 하며, 점도 높은 오일 및 그리스는 제대로 제거하지 못해 잔여물이 남는 경우가 많다. 유기용제 세정제의 경우 인체 및 환경에 위해성이 높고, 화재의 위험도 큰 편이다. 또한 두 세정제 타입 모두 구석진 곳에 흘러 들어가면 제거가 어렵고, 닦는 과정에서 주변 설비 및 작업자에게 2차 오염이 발생한다.스필 드래곤은 이러한 기존 세정제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개발됐다. 스필 드래곤을 뿌리면 분말이 오염물을 흡수해 구슬 모양으로 뭉쳐진다. 사용 후 남은 제품은 체로 걸러 재사용할 수 있고, 소모량이 적어 경제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또한 기존 세정제들과는 달리 분말형이기 때문에 액체 잔여물이 남지 않고, 진공청소기로 쉽게 흡입해 제거할 수 있는 등 편리성이 보완됐다.뿐만 아니라 스필 드래곤은 강력한 세정력을 자랑한다. 흡수 방식의 제형이기 때문에 액상 및 젤 타입 오염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재활용 면을 특수 가공해 생산되는 친환경 제품이라는 점 역시 눈길을 끈다.NCH코리아 오준규 지사장은 “스필 드래곤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기존 세척제와 달리 소재, 성능 등에서 차별화된 제품인 만큼 많은 산업 현장에 사용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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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방위사업청, KF-21 탑재 AESA 레이다 최초 양산 계약 체결
한화시스템이 방위사업청과 한국형 전투기 ‘KF-21’에 탑재될 AESA 레이다 최초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1100여억 원으로, 2025년 8월 말부터 KF-21에 탑재될 예정이다.KF-21 AESA 레이다 양산 사업은 최초 양산과 후속 양산으로 구분돼 추진된다. 이번 체결된 계약에 따라 한화시스템은 최초 양산 20대를 시작으로 향후 후속 양산까지 안정적으로 AESA 레이다를 공급할 계획이다.대한민국 최초의 국산 전투기 KF-21의 성공적인 개발은 AESA 레이다의 국산화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전투기의 눈으로 불리는 AESA 레이다는 공중과 지상·해상 표적에 대한 탐지 및 추적 등 다양한 임무를 동시에 수행하는 최첨단 레이다로, 현대 공중전에서 전투기의 생존 및 전투의 승패를 가르는 핵심 장비로 꼽힌다. 기존 전투기에 달린 기계식 레이다보다 더 넓은 영역을 탐지하고, 공중과 지상의 다중 표적과 동시 교전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2015년 미국이 전투기 핵심 기술이전을 거부한 이후 국내 기술로만 AESA 레이다를 개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우려가 팽배했으나,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한화시스템과 개발에 착수한 지 불과 4년 만인 2020년에 시제 1호기를 성공적으로 출고하며 대한민국 레이다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입증해 냈다.이후 국내외에서 약 200소티 이상 비행시험을 통해 항공기용 AESA 레이다 성능을 입증하고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아 드디어 첫 양산에 돌입하게 됐다.박혁 한화시스템 감시정찰부문 사업대표는 “한화시스템은 항공기용 AESA 레이다를 개발 및 공급하고, 수출까지 성사시킨 국내 유일한 기업”이라며 “미들급 전투기부터 경전투기급, 그보다 더 작은 무인기까지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항공기용 AESA 레이다 전력화 실적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한화시스템은 지난 5월 유럽 대표 항공우주·방산 기업 레오나르도와 ‘경공격기 AESA 레이다’ 안테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국산 AESA 레이다의 첫 수출을 알렸으며, 국내 최초로 항공용 AESA 레이다에 공랭식 기술을 적용해 개발하는 무인기용 AESA 레이다 개발 또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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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지능형 공장 시스템 구축 위한 디지털 전환 메가 프로젝트 운영
S-OIL은 세계 최고 수준의 지능형 공장 시스템 구축을 위해 3년간 추진해 온 디지털 전환 메가 프로젝트를 이달 중순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또한 작업자 안전과 위험요인 제거 등 안전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이동형 CCTV 시스템, 드론 등 최신 4차 산업혁명 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S-OIL은 온산공장의 운영효율을 높이고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지능형 사업장으로 혁신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 기반의 S-imoms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S-imoms는 S-OIL의 통합 제조 운영 관리 시스템을 의미한다.S-imoms 프로젝트에는 지난 3년간 약 255억원을 투입했으며, 13개 외부 전문업체에서 120명의 전문가와 S-OIL 내부 인력 100여 명이 참여했다. 단순 IT시스템 도입이 아닌, 수십 개의 디지털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통합한 플랫폼으로, 공장 운영체계를 혁신적으로 전환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S-OIL은 디지털 전환에 기반한 업무 혁신으로 연간 2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S-imoms는 설계 단계에서부터 S-OIL 공장의 업무 절차를 분석해 비효율적인 부분을 전면적으로 개선했고, 작업 효율성 극대화와 잠재적인 위험에 대한 사전 감지 및 예방에 중점을 뒀다. 종전 30여 개 시스템으로 분산 운영하던 생산·설비·정비·검사·안전 시스템을 한 곳으로 모아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회전기기와 장치 등의 운전 상태, 성능을 실시간 진단하고 있다. 운영 데이터는 AI 기술을 결합해 분석함으로써 예방 정비, 최적화 유지보수 전략 수립에 활용한다.박형운 공장혁신/조정부문장은 “종이로 출력하던 작업허가서 발행, 교대 근무 일지를 비롯한 수많은 현장 점검 시트 등을 전면 디지털화하고, 업무 절차를 자동화해 현장 업무 효율성 개선과 잠재적 사고 발생 리스크를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작업자가 운전 상태 및 주요 정보를 한눈에 직관적으로 파악하도록 시각화하여 대시보드 화면으로 제공하는데, 이 같은 업무방식의 변화는 회사가 디지털 전환을 통해 추구해 온 데이터 기반의 의사 결정 체계를 정착시키는데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또한 이동형 CCTV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안전시스템 강화에 최신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이동형 CCTV 시스템은 면밀한 관찰이 필요한 다수의 작업 현장 곳곳에 배치해 여러 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되는 작업의 위험을 중앙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제하는데 이용된다. 위험 요소를 신속하게 인지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함으로 현장의 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고소지역과 같은 고위험 지역이나 좁은 밀폐 공간 등 접근이 어려운 장소를 안전하게 점검할 수 있도록 드론 기술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드론에 장착된 고해상도 카메라와 센서를 이용해 상세한 데이터를 수집함에 따라 작업자의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필요한 점검을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하고 있다.아울러 현장 작업자들의 근무 위치와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하는 S-Mustering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비상 상황 시 해당 구역에서 작업하는 인원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피 및 구조하는데 중점을 뒀다.S-OIL은 이번 S-imoms 프로젝트와 다양한 최신 4차 산업혁명 기술 도입을 통해 작업 현장의 안전과 운영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S-OIL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을 통해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모든 직원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혁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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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4’ 개최
대한민국 배터리산업의 중심 충청북도가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4’를 개최한다. 충청북도는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4’를 오는 7월 3일 청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대한민국 배터리 역사의 시작과 성장을 함께한 충청북도에서 열리는 첫 배터리 관련 행사다.친환경이라는 글로벌 트렌드가 각 산업별로 중요해진 시점에 이차전지 산업은 이전부터 계속해서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으로 각광 받아왔다.이번 행사는 2021년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에 이어 지난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충정북도에서 열리는 배터리 관련 첫 행사다.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주최하고,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후원하며, 국내외 이차전지 산업 관련 전문가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의 주요 목적은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배터리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이차전지 혁신과 발전 전망에 대해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다.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이차전지 산업의 현황과 미래에 대한 전략적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저명한 이차전지 석학과 전문가들로 이뤄진 연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개회식을 시작으로 ‘이차전지 산업의 성장, 그리고 차세대 이차전지의 미래’를 주제로 LG에너지솔루션 김제영 CTO와 현대자동차 홍기철 배터리성능개발실장이 기조강연을 진행하고, ‘일본 주요 기업의 전고체 리튬 이온 배터리의 개발 현황 및 교토대 산학 협력 기반의 Soft-solid state 배터리 연구 개발에 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이란 주제로 일본 교토대학교 공학연구과 교수 Naoki Inui가 특별강연을 펼친다.이어서 ‘이차전지 시장 경쟁력 확보 및 공급망 강화 전략’과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 초격차 확보의 길’을 주제로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주제발표와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충청북도는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가 미래 배터리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발전 전략과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성과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배터리 산업 발전을 촉진하고 국내외 전문가들 간의 교류를 활성화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배터리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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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수소에너지사업단 ‘제2회 수소에너지 활용을 위한 임베디드 AI 해커톤 챌린지 캠프’ 개최
국립강릉원주대학교 강원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수소에너지사업단은 8월 19일부터 8월 22일까지 3박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에서 ‘제2회 수소에너지 활용을 위한 임베디드 AI 해커톤 챌린지 캠프’를 개최한다.2회째 운영되는 이번 캠프는 스마트수소에너지 분야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결합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수소에너지 분야에서 적용 가능한 임베디드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융합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캠프 기간 수소에너지 및 빅데이터 전문가의 특강과 관련 분야 대학(원)생의 멘토링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방향에 대한 다양한 도움을 줄 예정이다.캠프 마지막 날(22일)에는 최종 발표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1팀, 100만원) △우수상(2팀, 70만원) △장려상(3팀, 50만원)으로 총 6팀을 시상할 예정이다.참여 자격은 사업단 참여 대학 학부/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졸업생, 참여기업 재직자, 수소에너지 산업 분야 취창업 준비생이며,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6월 17일부터 7월 5일까지이며 사업단 홈페이지에서 참여신청서·개발기획서 서식을 받은 후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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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최첨단 AMR 포트폴리오와 비전 발표
글로벌 자율이동로봇 시장의 선도 제조업체인 미르(MiR·Mobile Industrial Robots)는 12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그랜드 호텔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개최하고, 미르의 최첨단 AMR 포트폴리오와 비전 및 최신 AMR 동향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미르는 신속하고 용이하게, 그리고 비용 효율적으로 내부 물류 관리를 자동화하고, 자재관리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계에서 가장 선도적인 AMR 기업이다. 소형 부품 운송에서 무거운 하중 이송에 이르기까지 250~1350kg의 탑재량을 갖춘 다양한 종류의 AMR을 공급한다.최근에는 엔비디아 젯슨 AGX 오린으로 구동되는 첨단 AI 기반 팔레트 감지 기능이 적용된 ‘MiR1200 팔레트 잭’을 출시했으며, 로봇팔의 협업 기능과 AMR의 이동성을 결합한 ‘모바일 코봇’을 공개하며 AMR 산업의 리더십을 지키고 있다.이날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는 케빈 뒤마 미르 제품 담당 부사장과 포이 퉁 탕 미르 아시아-태평양 세일즈 부사장, 이주연 미르 한국비즈니스총괄 이사가 참석했다.‘AMR 동향’에 대해 발표한 케빈 뒤마 미르 제품 담당 부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핵심 생산 영역에서 AMR의 도입이 증가하고 있다”며 “5G 통신 기술이 성숙해지고 생성형 AI를 통해 보다 스마트한 AMR 구현이 가능해지면서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AMR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실제 전 세계적으로 소수에서 대규모 AMR을 도입하기 위해 확장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여러 산업군을 통틀어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AMR이 구축되고 있다. 이에 따라 AMR의 신뢰성, 품질 및 확장성에 대한 요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미르는 이와 같은 AMR 산업의 변화에 맞춰 대규모 자율이동로봇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필요한 전문성을 보유한 기업이다. 9000대 이상의 로봇을 전 세계에 판매했으며, 대규모 R&D 및 기술지원을 조직하고 성공적인 AMR 구축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또한 미르의 최첨단 AMR 플랫폼은 사용이 편리한 단일 소프트웨어로 광범위한 AMR 제어가 가능하다. 미르는 로봇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도 단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글로벌 파트너 에코 시스템인 ‘미르고(MiRGo)’도 함께 운영 중이다.아울러 완벽한 종단간 솔루션을 갖춰 글로벌 전역에 걸쳐 긴밀한 지원 및 서비스를 보장한다. 온라인 교육 및 기술 자료 등을 통한 고객 지원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포이 퉁 탕 미르 아태지역 세일즈 부사장은 미르의 최신 포트폴리오 중 하나인 ‘MiR1200 팔레트 잭’에 대해 설명하며 “엔비디아 젯슨 AGX 오린으로 구동되는 첨단 AI 기반 팔레트 감지 기능이 적용된 MiR1200 팔레트 잭은 3D 비전을 이용해 팔레트를 식별하고, 전례 없는 정밀도로 팔레트를 픽업 및 운송할 수 있다”고 말했다.기존의 미르 AMR과 원활하게 통합이 가능하고, 미르의 데크 적재 화물 AMR과 상호 운용되도록 설계된 MiR1200 팔레트 잭은 일반적으로 여러 현장에서 더 많은 로봇으로 복잡한 작업 흐름을 처리해야 하는 대규모 기업 고객들에게 매우 적합하다. 이제 고객들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르를 통해 자재관리 자동화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이와 함께 로봇팔의 협업 기능과 AMR의 이동성을 결합한 ‘모바일 코봇(Mobile Cobot)’을 국내에 최초 공개했다. 모바일 코봇은 미르를 비롯한 테라다인 로보틱스 관련 기업들의 역량을 모아서 구축한 제품이다. 유니버설 로봇의 관절 협동 로봇을 미르의 AMR에 탑재한 모바일 코봇은 현재 일부 고객사를 통해 상용 중이다.미르 한국 비즈니스 총괄 이주연 이사는 이날 한국 시장에서 AMR이 왜 필요하고 얼마나 성장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현재 한국 사회는 최저임금의 인상, 노동시간 감소, 경쟁 심화 등 구조적인 변화가 극심해지고 있다. 이에 제조 업계는 이런 변화와 더욱 치열해진 글로벌 경쟁에 대응이 요구된다. AMR은 이런 제조업 분야의 혁신을 위한 중요한 솔루션 중 하나다.이에 미르는 중소 규모 위주의 한국 제조업 상황에 맞춰서 고가의 하이엔드급 AMR 제품을 리스로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파이낸셜 파트너와 함께 한국 중소기업에 3년 이상의 장기 리스 솔루션을 마련했다.이주연 이사는 “시장 과제, 자동화 추진 등 한국 특유의 요인을 다루면서 현지 요구와 선호도에 맞춰 메시지를 맞춤화할 것”이라며 “이러한 메시지를 전략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우리 캠페인은 업계 리더로서 미르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브랜드 가시성과 미디어 친밀도를 높이는 동시에 한국 시장의 고유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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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차세대 로봇 제어 플랫폼 ‘옴니코어’ 출시
ABB 로봇사업부는 더 빠르고 정확하며 지속가능한 지능형 자동화 플랫폼인 ‘OmniCor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차세대 로봇공학분야에 1억7000만달러 이상 투자한 결과물인 OmniCore 플랫폼은 모듈화 미래형 제어 구조로 가는 단계적 변화다. 이런 모듈화된 미래형 제어 아키텍처는 AI, 센서, 클라우드, 에지 컴퓨팅 시스템을 완전히 통합해 첨단 자율 로봇 애플리케이션 창출이 가능하다.ABB 로봇 자동화 사업영역 총괄대표인 사미 아티야 부회장은 “고객에게 있어 자동화는 전략적 필요 사항이다. 고객은 노동력 부족, 불확실성, 지속 가능한 운영 필요성과 같은 전세계 거시적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더 높은 유연성, 단순화, 효율성을 추구한다”고 말하며 “첨단 기계전자공학, AI, 비전 시스템 발전으로 ABB 로봇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접근성과 뛰어난 성능, 유연성, 이동성을 갖췄다. 그러나 다양한 장소에서 더 많은 작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끊임없는 협업이 필요하다. 50년 ABB 로봇 역사의 한 획을 긋는 OmniCore를 출시하게 된 이유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든 범위를 통합하는 단일 언어며, 단일 플랫폼, 독특한 단일 제어 구조”라고 말했다.OmniCore는 확장 가능한 모듈식 제어 구조를 기반으로 해 모든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광범위한 기능을 제공한다. 여러 분야 중에서도 자동화를 수용하는 생명공학, 건설과 같은 새로운 분야와 기존 산업에 적합하다. ABB Absolute Accuracy 및 PickMaster® Twin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외부 축과 비전 시스템부터 필드 버스에 이르는 하드웨어 옵션 등 1000개 이상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능을 통해 고객은 쉽게 설계, 운영, 유지 및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다.ABB 로봇 사업부 총괄 사장 마크 세구라는 “OmniCore의 차별점은 모션, 센서 및 애플리케이션 장비를 전체적인 통합 단일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OmniCore는 전체 ABB 로봇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단일 제어 플랫폼에서 어떤 조합이든 구성 가능하도록 지원해 무한한 가능성과 가치 창출을 위한 수많은 방법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OmniCore는 자동차 제조사의 생산 속도를 높여 엄청난 경쟁 우위를 제공한다. 프레스 공정에서 생산 속도를 분당 12회에서 15회로 증가시켜 시간당 부품 900개를 생산할 수 있다. 로봇 50주년을 맞아 OmniCore가 더 많은 산업 혁신의 가능성을 제공하고, 모든 분야에 걸쳐 고객사가 마주한 도전과제에 대처하는데 힘을 실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Omnicore는 ABB 로봇 50년 혁신 역사의 최신 개발 성과다. ABB는 1974년 세계 최초의 마이크로프로세서 제어 로봇을 시작으로, 1998년 RobotStudio® 소프트웨어 출시, 2024년 Sevensense 인수 등 업계 최고 수준의 AI 기반 내비게이션 기술을 자사 모바일 로봇에 접목했다.Omnicore는 2026년 6월 단계적 단종 예정인 IRC5 컨트롤러를 대체한다. ABB는 로봇 잔여 수명 기간 기존 IRC5 사용 고객에게 부품 및 서비스를 계속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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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코리아, ‘2024 세계 배터리 & 충전 인프라 엑스포’ 참가…혁신적인 케이블 솔루션 선보일 예정
산업용 케이블 전문기업 랍코리아가 ‘2024 세계 배터리 & 충전 인프라 엑스포’에 참가해 혁신적인 케이블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2000년 설립 이래 산업용 특수 전선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해 온 랍코리아는 케이블 규격화와 표준화를 선도해왔다. 또한 RE100, Zero-Carbon 시대를 맞이해 자동화 및 물류용 전선뿐만 아니라 태양광, 풍력, ESS, EV 등의 분야에서도 혁신적인 케이블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규격이 없던 시장에 최초로 IEC 국제 규격을 도입하고 신재생 에너지 산업계의 표준화를 정립한 랍코리아는 현재 ESS와 EV 충전 솔루션에 주목하고 있다.랍코리아는 ESS 전용 케이블과 EV 충전 케이블을 출시해 국내 주요 기업 및 제조사에 제품 및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모두 국제표준규격이 적용된 제품이며, 일반적인 저가형 제품과는 품질과 효율 측면에서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이번 엑스포에서 랍코리아는 태양광, ESS, EV, ÖLFLEX® CONNECT 등에 관한 제품군 및 종합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폭넓은 라인업의 충전용 제품과 전기차 충전기 및 V2L 제품뿐만 아니라 직접 충전과 V2L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제공된다. 또한 현장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랍코리아 우승훈 영업팀장은 “랍코리아 연구소와 생산팀의 기술로 자체 개발해 독일 본사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은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품질의 제품뿐만 아니라 다년간의 노하우를 갖춘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최적의 솔루션까지 종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2024 세계 배터리 & 충전 인프라 엑스포’는 오는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