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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함정 통합기관제어체계’ 국산화 기술 확보
한화시스템이 ‘함정 통합기관제어체계(ECS, Engineering Control System)’ 국산화 기술을 국내 최초로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ECS는 함정의 추진·전력·보조기기·손상계통 시스템을 하나의 네트워크 기반으로 상호 통합 연결해 운용·감시·제어를 가능케 함으로써 함정의 효율적인 운용과 기동·생존·전투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핵심 장비다.현재까지 우리 해군의 함정에 탑재된 ECS는 함형별로 다른 해외 제품이 탑재돼 있어 국내 후속군수지원과 성능 개량에 제한이 있었다. 또한, 수상함 추진체계가 기계식 추진체계에서 하이브리드·전기추진체계 등으로 다양화되며 모든 함정에 적용 가능한 ECS의 국산화 필요성이 대두됐다.한화시스템은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이 주관한 ‘함정 통합기관제어체계 공통 SW’ 개발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모든 수상함에 공통 적용 가능한 ECS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함정 탑재 적합성을 검증했다.이로써 해외에 의존해오던 ECS 분야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본격 국산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과제를 통해 완성된 개발 장비는 우리 해군이 국산 ECS를 신속하고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 훈련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김영호 한화시스템 부사장은 “한화시스템은 스마트 배틀십(Smart Battle Ship)의 핵심 요소인 ECS·IBS·CMS 통합을 위한 기반 기술을 확보해 미래 첨단 함정 자동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스마트 해군(SMART Navy)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며 “향후 ECS 체계 개발에 참여해 신조 함정 ECS 국산화는 물론 해외 장비가 탑재된 기존 운용 함정의 ECS까지 국산화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참고]* IBS(Integrated Bridge System·통합함교체계) : 방향·속도 등 선박의 현재 상태와 타선의 동향·위험물의 존재 등 모든 외부 상황을 자동으로 파악하면서 동시에 자선의 정확한 위치를 측정해 계획된 항로를 안전하게 항해하도록 지원하는 시스템* CMS(Combat Management System·함정전투체계) : 함정에 탑재된 센서·무장과 기타 장비들을 통합해 작전에 필요한 전술 상황 분석과 운용 통제를 통해 전투 지휘와 교전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도록 하는 함정의 핵심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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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 오토메이션, 포스코HY클린메탈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 분산제어시스템 구축 완료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이 포스코그룹의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을 담당하는 포스코HY클린메탈과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의 분산제어시스템(DCS)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는 국내 최초로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PlantPAx 5.0 분산제어시스템을 이용한 관련 공정 자동화로, 공장의 생산성과 지속가능성 그리고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는 폐배터리를 재활용해 만든 블랙파우더에서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을 추출해 양극재 원료로 공급하는 포스코HY클린메탈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에 자동화 솔루션 및 소프트웨어 제공 계약을 체결하고, 전기차 수요 증가와 양극재 고용량화에 대비한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스템 구축을 최근 완료했다.로크웰 오토메이션의 PlantPAx 5.0분산제어시스템과 설비들을 통합해 공장 내 자동화를 구현했다. 특히 ▲설치 면적의 감소 ▲프로젝트의 일관성 지원 ▲간소화된 작업 흐름 ▲확장성 있는 분석 패키지를 통해 이차전지 원료 생산의 라이프 사이클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생산 환경과 시스템을 구축했다.양사는 이번 시스템이 EV 배터리 제조사의 요구에 맞는 안정적인 양극재 소재 공급을 위한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이차전지 생산을 위해 수월하고 효과적으로 핵심 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이용하 대표이사는 “전기차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해 배터리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시장도 빠르게 확장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이차전지 산업과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프로젝트에 필요한 전문적인 자동화 솔루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 산업 발전을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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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3년 8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중국 산업용 로봇 시장 전망02 자동화라인- “수출 조기 회복 위해 금융·기술· 인력 지원 우선해야”外08 제품가이드- 스택로봇 外12 Special- 중국 산업용 로봇 시장 전망22 기술르포- 뿌리산업의 디지털전환(DX) 기술 동향32 기술정보- FOM-Tool Monitoring 활용 절삭공구 최적 교체 주기 설정40 이슈나우- 글로벌 자동차업계 구도 변화 전망50 인포커스- 노동환경 변화가 수출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58 경영노트- 中 전력난 재연 가능성과 우리기업에 대한 영향62 지원사업- 녹색혁신금융사업(녹색보증)66 무역정보- 중견기업에게 꼭 필요한 KOTRA 서비스68 특허교실- 특허심판이 이렇게 달라집니다70 안전보건- 소규모 사업장 건강지킴이 근로자건강센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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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파이프랙 자동화 설계 시스템’ 개발
현대엔지니어링이 플랜트 토목 구조물 설계 분야의 ‘파이프랙 자동화 설계 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발명특허를 출원했다. 파이프랙(Pipe Rack)은 플랜트에서 원료와 생산품 등의 이동 통로 역할을 하는 배관 및 케이블 등을 지지하는 구조물이다.현대엔지니어링이 개발한 ‘파이프랙 자동화 설계 시스템’은 AI 기반 설계 자동화 기술이다. 파이프랙이 지지해야 하는 배관이나 케이블 등의 설계 정보와 플랜트가 건설되는 지역의 바람, 지진 하중 등의 정보를 반영해 자동으로 파이프랙 설계를 완성하고 최적화된 부재도 선정해준다. 인력을 투입하는 것에 비해 설계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공기를 단축할 수 있다.특히, 파이프랙 설계를 위해 먼저 진행돼야 하는 배관, 전기, 계장 설계 등의 선행설계가 변경돼도 수정된 정보를 자동으로 반영해 새로운 설계 도면을 제공한다는 점도 장점이다.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자주 수정되는 플랜트 설계의 특성 상 후행설계에 해당하는 파이프랙 설계는 더 많은 수정 과정을 거치는데, 이 작업을 자동화 시스템이 처리함으로써 잦은 수정으로 인한 인적 오류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설계 검토를 위한 투입 인력 등도 줄어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파이프랙 설계 자동화 시스템’을 자체 개발 및 보유하고 있는 다른 설계 자동화 기술과 연계해 파이프라인(배관) 구조 설계를 완전 자동화한다는 전략이다.우선, 지난 5월 구축한 ‘공정 배관 계장도(P&ID, Piping & Instrumentation Diagram) 자동 인식 시스템’을 통해 사업 초기 발주처로부터 인계되는 주요 공정 정보를 담고 있는 설계 도면인 공정 배관 계장도를 자동으로 인식해 배관 및 계장 목록과 CAD 도면 등 디지털 공정도를 생성한다.이후 ‘Piping Auto Routing(배관 자동 설계) 시스템’을 통해 배관 정보를 담고 있는 디지털 공정도를 3D 모델로 자동 변환, 배관 설계 진행한다.마지막으로 ‘파이프랙 설계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파이프랙 설계를 완성함으로써 ▶공정 배관 계장도 자동 인식 및 디지털 공정도 생성 ▶3D 모델링을 통한 배관 자동 설계 ▶파이프랙 자동 설계 체계를 갖춰 파이프라인 구조 설계를 완전 자동화할 수 있다.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현대엔지니어링은 2019년부터 AI 기반의 자동화 설계 필요성에 공감해 플랜트, 주택 등 건설산업 전반에서 자동화 설계 시스템이 필요하거나 적용 가능한 부분을 선정, 연구개발을 지속해오고 있다”며 “설계 자동화를 통해 공기 단축, 비용 절감 등 효율성을 끌어올려 결과적으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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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대규모 표면 검사 촤적화 ‘이동식 3D 레이저 스캐너’ 출시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Hexagon Manufacturing Intelligence Division, 이하 헥사곤)가 새로운 모듈식 3D 레이저 스캐너를 출시했다. 이 스캐너는 레이저 트래커와 이동식 다관절 측정기에 장착해 대규모 표면 측정이 가능하다.새로운 ‘Absolute Scanner AS1-XL’ 레이저 스캐너는 현재 주력 제품인 ‘Absolute Scanner AS1’ 레이저 스캐너와 동일한 SHINE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돼 측정하기 까다로운 표면도 매우 빠른 속도로 3D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특히 이번에는 다양한 측정 사례의 대규모 표면과 깊은 캐비티를 측정할 수 있는 패키지로 출시돼 항공 패널, 해양 프로펠러, 대규모 자동차 캐스팅 등의 측정이 가능하다.헥사곤의 SHINE 기술을 구성하는 독점 지능형 노출 알고리즘은 새로운 AS1-XL 레이저 스캐너 성능의 핵심으로, 설정 조정 없이 단일 스캔 패스 내에서 여러 표면 유형 및 색상 마감을 포함하는 거의 모든 구성을 디지털화할 수 있다.Absolute Scanner AS1과 마찬가지로, AS1-XL은 헥사곤의 주력 제품 레이저 트래커 ‘Leica Absolute Tracker AT960’ 및 이동식 다관절 측정기 ‘Absolute Arm 7-Axis’와 모두 호환되는 모듈식 콘셉트로 설계됐다.빠른 장착 설계와 최소한의 예열 시간으로 AS1 및 AS1-XL은 핫스왑 가능한 조합으로 만들어 사용자가 이동식 다관절 측정기 또는 레이저 트래커를 사용해 고밀도 세부 스캐닝과 대규모 표면 검사를 빠르게 변환해 사용할 수 있다.AS1 및 최신 버전의 이동식 다관절 측정기 제품군과 마찬가지로 AS1-XL은 IP54 등급을 받아 품질 검사가 점점 더 많이 이뤄지고 있는 까다로운 작업장 환경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인 작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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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Easy UPS 모듈형 라인업 출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모듈형 3상Easy UPS를 선보였다.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3상 무정전전원장치(UPS) ‘Easy UPS’의 새로운 모듈형 제품이다. 이 제품은 유연한 구성 옵션을 제공해 50kW에서 최대 250kW까지 용량을 커버한다.N+1 모듈 이중화를 통해 설치 공간을 늘리지 않고도 전력 보호 및 안정성을 더욱 향상할 수 있으며, 하나의 추가 전원 모듈로 가동 시간이 10배까지 증가한다는 장점이 있다.모듈형 3상Easy UPS는 견고하게 설계돼 최대 40°C의 온도 환경까지 작동이 가능하고, 병원, 은행, 유통 매장 등 상업 시설과 중소규모의 데이터센터 등에 이상적이다. 컴팩트한 크기로 최적화된 설치공간을 보유할 수 있어 다양한 IT환경에 통합된다.이 제품은 기계 작동 상태일 때 전원 모듈을 추가하거나 교체하는 과정에서 관리자에게 안전을 제공하는 라이브 스왑(Live Swap) 기능이 제공된다.관리자는 라이브 스왑 기능으로 전원 모듈을 삽입하거나 제거하는 동안에 바이패스(Bypass) 유지 또는 배터리 작동으로 전환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평균 수리 시간(MTTR; Mean Time To Repair)을 낮출 수 있다.뿐만 아니라 뛰어난 확장성으로 고객들이 비즈니스 상황에 맞게 배터리뱅크, 배터리 차단기 키트 등의 다양한 옵션과 액세서리를 구성해 필요한 용량만큼의 제품을 증설해 다양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자체 에코 라벨인 그린 프리미엄(Green Premium) 인증을 받아 제품의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했으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디지털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 IT(EcoStruxure IT)와 연결된다.에코스트럭처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스템의 성능, 품질 및 안전을 최적화할 수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정확한 부하별 에너지 사용량 및 품질 분석 및 계획이 가능하며 안정적 계통 관리 및 제어와 함께 고장을 예측해 사전정비도 가능하다.이밖에도 최대 부하 조건과 필요한 전력 계수에서 다양한 전력 섹션을 현장 검증할 수 있는 스마트 전력 테스트(Smart Power Test, SPoT)를 제공하여 모든 테스트에 사용자의 부하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시큐어파워 사업부 최성환 본부장은 “확장성, 컴팩트한 설치 공간 및 경쟁력 있는 사양의 탁월한 조합을 갖춘 모듈형 3상 Easy UPS는 비즈니스 연속성을 위한 손쉬운 선택”이라며 “특히 우수한 내구성 및 안전성과 함께 설치되는 현장 조건을 고려한 설계 변경이 가능하며, 필요한 옵션만큼 가격을 지불하는 형식으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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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프레딕트, 산업AI 기반 변압기 예측진단 솔루션 ‘가디원 서브스테이션’ v2.0 론칭
산업AI 기반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 기업 원프레딕트가 빅데이터로 변압기 상태를 예측진단하는 가디원 서브스테이션 v2.0 버전을 론칭했다. 론칭을 기념하여 오는 7월 26일에는 웨비나를 개최해 신규 버전 소개 및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가디원 서브스테이션은 원프레딕트 고유의 산업AI 알고리즘을 통해 변압기의 상태를 예측진단해 변압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품이다.이미 각 산업 현장에서 주기적으로 추출되고 있는 유중가스분석(Dissolved Gas Analysis, DGA) 값을 수십만 건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는 덕분에, 기존 진단 방법 대비 월등히 높은 정확도로 현재와 미래 상태를 진단한다.가디원 서브스테이션은 현재 국내 대형 에너지 발전사뿐만 아니라, 석유화학, 정유업계 등 변압기를 운용하는 기업 및 기관에 활발히 도입되어 산업 현장 내 안전을 제고하고 있다.새롭게 선보이는 가디원 서브스테이션 v2.0은 설비의 상태, 그에 따른 권장 유지보수 업무 및 일자 등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 제안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설비 담당자들은 유지보수 의사결정에 필요했던 시간, 비용 등의 리소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보다 정확한 진단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절연유 계측 신뢰성 판단 알고리즘이 추가되었으며 ▶점검이력 관리 시스템 개선 ▶이메일 알림 기능 추가 등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는 측면에서의 개선도 함께 진행되었다.기존 가디원 서브스테이션 고객들은 별도의 설치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대시보드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업그레이드된 신규 버전을 만나볼 수 있다.이에 맞춰 7월 26일 오후 2시에는 신규 버전 소개를 위한 웨비나가 마련된다. 해당 웨비나에서는 가디원 서브스테이션의 주요 프로세스와 기능에 대한 상세한 설명, 실제 대시보드 시연과 함께 실제 도입 시 발휘될 수 있는 효용성에 대한 소개가 진행될 예정이다. 웨비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원프레딕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원프레딕트 윤병동 대표이사는 “변압기 결함은 대형 폭발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철저한 설비 관리가 필수적이다. 가디원 서브스테이션은 고도의 진단과 예측 정확도를 통해 변압기 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 강화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에 론칭되는 신규 버전은 실 사용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업무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개발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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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로보틱스, ‘더현대 서울’서 산업용 로봇 선보여
나우로보틱스가 ‘더현대 서울’에서 다관절 로봇을 선보였다. 글로벌 시장 진출에 앞서 국내 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루픽’과 함께 협업하여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에 다관절 로봇 NURO X를 설치했다. 팝업스토어에서 NURO X가 고객들에게 직접 이름을 새긴다.7월 1일에는 유명 유튜버 잇섭이 방문하였으며, 7월 4일에는 팝업스토어의 주인공인 이천수가 방문해 팝업스토어를 적극 홍보했다. 팝업스토어는 7월 9일까지 운영되며, 제조업 근로자가 아니면 접하기 어려웠던 다관절 로봇을 눈앞에서 만날 수 있다.루픽 관계자에 따르면 “팝업스토어에서 고객 경험을 높이기 위해 나우로보틱스와 협업했다”며 “산업용 다관절 로봇으로 고객의 이름을 각인하는 나우로보틱스의 기술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한편, 나우로보틱스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동유럽 시장에 지사를 설립했다. 최근 40억 원 규모 시리즈 A를 성공적으로 유치시키며, 글로벌 로봇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이종주 나우로보틱스 대표이사는 “산업용 로봇이 백화점에 설치된 것은 국내 최초라고 알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나우로보틱스의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나우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직교로봇, 다관절 로봇, 스카라 로봇, 물류로봇으로 라인업을 구축해 국내외 제조업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나우로보틱스는 안정적인 매출성장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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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3년 7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스마트팩토리 관련 연구 동향02 자동화라인- 한-사우디 협력 기반 ‘리야드 글로벌비즈니스센터’ 현판식 개최 外08 제품가이드- 광섬유 테스터 外12 Special- 스마트팩토리 관련 연구 동향24 기술르포- 디지털 트윈과 로봇 연계 기술동향34 산업정보- EU 배터리 산업 동향42 기술정보- 티타늄 합금의 평엔드밀 가공 시 공구 방향에 따른 가공성 평가52 인포커스- 2023년 한국 경제 수정 전망58 무역정보- 중견기업에게 꼭 필요한 KOTRA 서비스62 지원사업- 2023년 건강일터 조성지원(국소배기장치 설치비용) 사업66 특허교실- 한국, 5G 기반 커넥티드카 특허출원 증가율 세계 2위68 경영정보- Scope 3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 의무화 동향70 안전보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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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어, 국내 AI 및 클라우드 시장 진출 공식 발표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 기업인 지코어(Gcore)가 국내 AI 및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지코어는 퍼블릭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 콘텐츠 전송, 호스팅, 보안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로서, 고객들에게 탁월한 컴퓨팅, 스토리지, 보안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30ms 미만의 지연 시간으로 컨텐츠를 전달할 수 있는 업계 최고의 엣지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2014년에 설립된 지코어는 룩셈부르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빌뉴스, 크라코프, 베오그라드, 니코시아, 트빌리시, 타슈켄트, 마닐라에 지사를 두고 있다. 지코어의 네트워크는 전 세계 140개 이상의 POP(points of presence)로 구성되어 있으며, 11,000개 이상의 피어링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다.지코어는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의 요구에도 민첩하게 대비하도록 자동화된 인프라 ▲정적/동적 컨텐츠에 대한 포괄적인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엔터프라이즈급 고객에게 고가용성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구축된 글로벌 네트워크 ▲고객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업무협약 형태 및 서비스 협력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국내 고객들의 요구사항에 맞게 고부하 클라우드 및 엣지 서비스를 개발하여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지코어 엣지 클라우드(Edge Cloud)는 23개 이상의 인프라 및 플랫폼 서비스와 차세대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효율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며, 사용자 친화적인 제어판, 자세한 기술 자료 및 API 문서가 포함된 셀프 서비스 포털을 통해 용이한 사용을 지원한다. 단 몇 분 내 구축이 가능하며,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방식으로 3대 메이저급 클라우드 대비 30% 이상의 비용 효율성을 제공한다.지코어의 AI 플랫폼은 그래프코어(Graphcore) IPU 및 엔비디아(Nvidia) GPU를 기반으로 머신러닝을 가속화하는 클라우드 인프라로, 기업들이 개념 증명 구축에서 교육 및 배치에 이르기까지 AI 도입 과정의 모든 단계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더 높은 성능이 요구되는 경우, VM뿐만 아니라 BM(베어메탈) 노드도 수 분 내에 지원한다.CPU/IPU/GPU를 모두 선택할 수 있어 요구 조건에 따라 선택의 폭이 다양하며, 최신 HW 모델을 채택해 세계 최고 수준의 자연어 학습 및 추론이 가능하다. 또한 테라폼(Terraform)을 기반으로 한 자동화 플랫폼 관리 체계를 가지고 있어 단일 제어판에서 모든 제품을 관리할 수 있으며, 편리한 API로 데이터셋 관리 및 S3/NFS 등 스토리지와의 통합이 용이하다.지코어 5G eSIM 클라우드 플랫폼은 로컬은 물론, 전세계 183개국에 안전하고 안정적인 연결을 지원하며, 기업들이 고비용의 인프라 투자 없이도 서비스를 확장할 때 연결 및 짧은 대기시간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해준다.이 플랫폼은 전 세계에 로밍, SIM 카드 전환없이 합리적 요금으로 5G 연결이 가능하며, VPN이나 Wi-Fi 없이도 전세계에서 보안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다. 모든 트래픽이 암호화되어 글로벌 코어를 통해 라우팅되며, QR 코드 스캔만으로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지코어는 연내 한국 지사장을 선임할 것이며, 한국에 AI 및 클라우드 리전을 설치하고 H100 GPU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서비스할 계획이다.한국을 방한한 글로벌 채널 파트너십 및 얼라이언스 담당 디렉터 토마스 지바(Tomasz Zieba)는 “기업의 네트워크는 최종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비즈니스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는 핵심 요소이다. 그러나 통제할 수 없는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네트워크 트래픽의 성능을 예측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면서 “지코어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전 세계 140개 이상의 POP, 110Tbps 이상의 네트워크 용량, 평균 26ms의 레이턴시, 초당 200만 건의 처리를 지원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수준 모두에서 네트워크 성능을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다”고 말했다.지코어 북아시아 총괄 강민우 대표는 “지코어의 미션은 웹을 더 빠르고 안정적이며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며, 지코어의 모든 서비스는 단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면서 “지코어의 비용 효율적인 인프라 정책과 탁월한 AI 및 클라우드 기술력으로 국내 기업들이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