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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아이, ‘美AWS 로보틱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선정
로봇 키친 기업 에니아이는 전 세계 로봇 스타트업 대상으로 지원을 받아 올해 총 17개 업체만 선정한 AWS 로보틱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WS Robotics Startup Accelerator)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AWS 로보틱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에 선택된 기업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1) AWS 전문가로부터 맞춤형 로보틱스 솔루션 제공, 2) 아마존의 혁신 방법 공유, 3) 시장 전문가로부터 비즈니스 멘토링, 4) 아마존의 소셜미디어나 블로그와 같은 공개 채널을 통해 기업 프로모션 진행, 5) 로봇 업계의 혁신적인 창업자와 리더들과 만남 등의 지원을 받는다. 세계에서 가장 큰 비영리 로봇기술혁신센터인 매스로보틱스(MassRobotics)가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미국 보스톤에 위치한 매스로보틱스는 약 400개 이상의 기업과 65개 이상의 입주 스타트업, 그리고 약 40개 이상의 전략 파트너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스로보틱스는 4주 동안 기술 및 비즈니스 멘토링을 제공해 주며, 선발된 스타트업이 AWS의 클라우드 기술 자원 및 대규모 네트워크와 결합해 로봇 개발, 설치 및 운영관리 효율적으로 수행 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 및 리소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선발된 스타트업이 AWS 기반 고객과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0년 카이스트(KAIST) 출신이 창업한 에니아이는 로봇제어, 설계 기술과 인공지능 인지기술을 바탕으로 로봇키친을 개발, 기존 식당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DX, Digital Transformation)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 및 생산하는 에니아이는 재료별 모듈화 기술을 통해 고객 레시피에 최적화한 로봇 키친 솔루션을 제공 하는 것이 목표다. 에니아이 황건필 대표는 “이번 AWS 로보틱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으로, 차세대 로봇 혁신가들을 위한 기술 및 비즈니스 교육을 제공받게 돼 기쁘다”며, “이 경험을 활용해 에니아이를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로봇 회사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니아이는 서울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경진대회에서 선발된 기업으로, 관악구에 창업공간을 무상으로 제공받고 기업설명(IR)과 데모데이 참가 지원, 보육 프로그램 등 혜택을 지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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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타시스, 2022 로보월드 참가 FDM 기술 기반 F370CR 국내 첫 전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와이스라엘 레호보트에 본사를 둔 3D 프린팅 솔루션 선도기업 스트라타시스가 고강도 부품을 위한 3D프린터 신제품을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인 ‘2022 로보월드’에서 처음으로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트라타시스는 본 전시회에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스마트팩토리에서 실제 사용 가능한 적층 제조 장비로써 F370CR, J55 Prime, Origin One 3종의 3D 프린터 라인업을 선보인다. 전시회 부스에서 전시 예정인 FDM 기술의 복합소재 3D 프린터 F370CR은 고강도 탄소섬유 복합 소재인 Nylon CF-10를 통해 단단하고 가벼운 생산 공구, 로봇 제조 설비 및 로봇 부품 제작을 위한 지그 및 고정구 등 제작에 적합하며 비용 효율성, 큰 빌드 볼륨을 제공한다. 간단하고 직관적인 CAD-to-Print 워크플로우를 가능케하는 GrabCAD Print™ 소프트웨어를 통해 CAD 파일을 변환하고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여 프린팅 오류를 줄이고 보다 손쉽게 3D 프린팅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제조 현장과 스마트 공장에 최적화된 기능인 인더스트리4.0의 요구 사항에 부합하는 MTConnect 표준을 제공하여 제조 현장의 MES 및 ERP와 연동하여 장비를 관리할 수 있으며, 그랩캐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GrabCAD SDK)를 제공해 별도로 제조 현장의 시스템 요구 사항에 맞춰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엔터프라이즈 연결성도 지원한다.폴리젯 기술 기반의 J55 Prime은 한 번에 다섯 가지의 재료 출력이 가능하며 약 65만 가지의 색상을 표현하는 풀컬러 3D 프린터로 탁월한 해상도와 정교한 출력 기능으로 최종 제품의 모양, 재료, 색상, 마감과 일치하는 모델을 제작할 수 있어 컨셉 모델부터 최종 디자인 단계까지 모든 프로세스에 활용된다. 또한 세계 최초로 패브릭 소재에 풀컬러 및 투명 출력이 가능한 폴리젯 J850 Prime과 FabriX Innovation Kit로 제작한 커스터마이징 스피커가 부스 내 전시될 예정이다. FabriX Innovation Kit는 커스터마이징 AI 스피커, AI 공기 청정기 등의 디자인에 적용 가능하여 나만의 디자인을 선호하는 MZ 세대의 취향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전시 부스에는 P3 기술을 이용한 3D 프린터 Origin One도 전시된다. Origin One은 업계 최고의 정확성, 디테일, 마감, 반복 가능성, 생산 유연성, 제작 시간 등을 자랑한다. 폐쇄 루프 피드백 소프트웨어를 통해 출력 중 빛, 열, 힘 등 다양한 파라미터를 정밀하게 제어하고, 동일한 부품을 반복하여 출력하더라도 항상 같은 결과물을 보장하며, 신속한 소재 교체로 다양한 크기 및 강도의 결과물을 제작할 수 있다. 특히 Origin One프린터는 광범위한 엔지니어링 등급의 소재 및 개방형 소재가 지원된다. 일부 고강성 소재는 4족 로봇의 다리 파트에 적용이 되었고 지면과 맞닿는 4족 로봇의 발 끝 부분에는 TPU 계열의 고 탄성 소재를 활용해 제작 가능하다. 로봇 다리에 활용된 사례 또한 부스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FDM 프린터로 제작한 정찰 로봇바퀴와 방역 로봇, 협동 로봇 암 그리퍼 등 로봇 산업에 적용된 다양한 부품들이 부스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스트라타시스의 문종윤 지사장은 “스트라타시스는 엔지니어, 제조업체, 교육자, 디자이너, 의사 및 기타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산업내 사용자들의 니즈에 맞게 적층 제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3D 프린팅 기술은 포스트 코로나 상황의 가장 큰 이슈인 공급 리스크를 대비할 수 있고 유연 생산이 가능하여 로봇 부품의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스트라타시스의 최신 적층 제조 솔루션을 소개하고 로봇 생산 제조 업체와의 기술 협업을 통해 로봇 산업내 적층 기술 활용에 대한 잠재력을 알려 더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서 적층 제조 솔루션의 도입을 가속화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트라타시스(Stratasys)는 항공우주, 자동차, 소비재, 디자인, 교육 및 의료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을 위한 3D 프린팅 및 적층 제조 분야의 글로벌 선두주자다. 30년 이상 동안 고객의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대한 깊고 지속적인 초점은 설계 프로토타입에서 제조 도구 및 최종 생산 부품에 이르기까지 제품 라이프사이클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혁신을 촉진하고 있다. 스트라타시스는 정확하고 반복 가능하며 안정적인 FDM, 폴리젯, SAF, P3 및 SL 등 업계를 선도하는 3D 프린팅 기술과 까다로운 설계 및 제조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3D 프린팅 재료를 제공하고 복셀 수준의 제어가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지원한다. 한편 로보월드 전시회는 10월 2022.10.26. (수) ~ 2022.10.29. (토) 까지 4일간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스트라타시스 부스는 제 1전시장 A03번 부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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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요봇, 에스오에스랩 3D 고해상도LiDAR ML-X 기반 충돌방지 솔루션 협력 사업 추진
생산 및 사업영역 개발 전문업체 아이요봇과 고해상도 3D LiDAR 개발 전문 업체 에스오에스랩은 수 년간 기술 협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LiDAR 시장 개발과 제품 개발 협력 사업에 집중해 오고 있다. 이번 고정형 고해상도3D LiDAR ML-X 제품 출시와 함께 아이요봇과 에스오에스랩은 ML-X기반 충돌방지 솔루션 개발 협력 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다. 3D LiDAR ML-X는 자율주행(AD)과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이 가능한 최상위 버전의 고정형 LiDAR로서, 단순화된 구조설계로 크기가 작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외부적 환경요인에 강하여 장시간 사용이 가능한 독보적인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일 사천 에어쇼에 초청되어 참가한 아이요봇과 에스오에스랩은 합동 부스에서 아이요봇 이계동 대표, 에스오에스랩 정지성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D LiDAR ML-X기반 충돌방지 솔루션’ 제품에 대한 시연 행사를 선보였다. 이번 시연행사는 지난 8월 10일 포스코ICT-아이요봇 간 체결한 현장 LiDAR 센서 적용 사업과 함께, 높은 내구성과 성능 최적화를 위한 고성능 3D LiDAR ML-X출시 및 사업화를 알리고자 진행되었다. 이번 아이요봇과 에스오에스랩의 3D LiDAR ML-X 협력 사업은 고성능 LiDAR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현장에서의 안전 센서 시장, 경계감시를 위한 보안 시장을 시작으로 교육분야, 도로교통 분야, 군사분야, 나아가서는 모빌리티 시장 분야까지 시장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아이요봇과 에스오에스랩은 LiDAR 기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규 시장에서의 LiDAR 성능 검증, POC를 통한 신규 사업 확장, 다양한 기술 정보 교류 및 엔지니어간 협력관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아이요봇 이계동 대표는 “LiDAR 시장은 무궁무진 하다. 기존 해외 경쟁 제품이 사용되는 분야를 포함, 신규시장 확대를 통해 산업현장 전반에 LiDAR가 적용될 수 있도록 사업 분야 확장을 하고자 한다.” 라고 밝혔다. 에스오에스랩 정지성 대표는 “최근 대외적인 국방 이슈 및 국내 안전 사고 등 안타까운 일들이 너무 많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우리 사회가 더 안전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자율주행은 물론 국방 보안 및 재난 안전 측면에서도 양사간 적극 협조하겠다” 라고 밝혔다. 앞으로 한국 시장을 필두로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한국 토종 기업이 자체 개발한 고성능 3D LiDAR ML-X가 판매될 예정이며, 시장 개척과 사업 영역 확장에 포스코 ICT도 함께 협력해 나갈 계획이어서, 앞으로 이 두 회사의 무한한 발전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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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 오토메이션, 모터 제어 솔루션 전문기업 큐빅 인수한다
세계 최대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기업인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전기 패널 구축용 모듈 시스템 전문기업인 큐빅의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큐빅은 덴마크 브론더스레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재생 에너지, 데이터 센터 및 사회 인프라와 같이 빠르게 성장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을 위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큐빅의 대표적인 제품은 효율적이고 유연한 모듈형 시스템이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큐빅의 모듈형 시스템이 자사의 지능형 장치 및 산업 전문성과 결합해 제품 출시 시간을 단축하고, 지능형 모터 제어에 필요한 공장 전체의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 데이터를 생성해 지속 가능성과 생산성을 높여 고객에게 디지털 전환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큐빅이 구축한 파트너 모델을 기반으로 아시아, 유럽 및 중남미에서 지능형 모터 제어 제품 출시를 지원할 파트너 네트워크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및 프로세스 산업에서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고 파트너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큐빅을 통해 재생 에너지 및 데이터 센터 솔루션 시장 접근도 확대할 예정이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파워 컨트롤 사업부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 밥 버터모어는 ”큐빅의 혁신적인 모터 제어 솔루션은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선도적인 지능형 모터 제어 기술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구조 설계, 전력 시스템 및 글로벌 표준에 전문성을 갖춘 유능한 팀과 함께 사업을 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제이콥 몰러 크누드센 큐빅 CEO는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함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글로벌 성장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계약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완벽한 조합을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큐빅은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인텔리전트 디바이스 운영 부문에 속해 사업을 영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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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티즈, DSC공유대학에 자율주행로봇 ‘터틀봇3’ 공급
자율주행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는 대전·세종·충남 지역 주요 대학의 미래모빌리티 분야 융합 전공 교육 과정에 로봇운영체제(ROS) 기반의 연구용 자율주행로봇 ‘터틀봇3’를 공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급은 최근 교육부로부터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으로 신규 지정 받은 대전·세종·충남 지역에서 주요 대학들이 외부 카메라를 부착한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현장 교육과정 운영에 본격 나서면서 이뤄졌다. ‘터틀봇3’는 대전·세종·충남(DSC) 지역혁신플랫폼 구축을 통한 DSC공유대학 참여 학교의 지능형전장제어시스템, 자율주행시스템 등 8개 전공 교육과정에서 활용된다. DSC공유대학은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결합해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구축됐으며 충남대학교, 공주대학교, 한밭대학교 등 24개 대학이 공동 참여 중이다. 로보티즈의 ‘터틀봇3’는 △작은 크기 △확장성 △오픈 소스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어 지능형전장제어시스템 등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모빌리티소부장 융합전공에 최적화된 모델로 도입됐다. 특히 책상 위에서도 동작 가능하고, 손 쉽게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을 정도의 소형 크기여서 교육 현장에서 즉각 활용이 용이하다. 또한 ‘동시적 위치추정 및 지도작성(SLAM)’ 기술과 함께 내비게이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자사의 다이나믹셀 X시리즈를 채용했다. 다이나믹셀 X의 경우 기존의 관절 로봇에 많이 사용되는 위치 제어뿐 아니라 주행 토크와 속도 제어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하나의 로봇에서 매니퓰레이터(manipulator)를 추가로 창작해 모바일 매니퓰레이터도 쉽게 구성할 수 있다.또한 ‘터틀봇3’는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센서들을 적용, 사용자가 환경에 맞게 바꾸어 활용할 수 있다. 터틀봇3를 구성하는 차체는 두 바퀴에 보조 캐스터를 이용한 기본형 이외에 수십 종류의 모바일 형태로 변형 가능하다.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는 “국내 최고의 자율주행 로봇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이번 터틀봇 3 공급을 통해 지역인재 및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핵심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터틀봇3’를 통해 미래 자율주행 로봇 기술 인력의 파이프라인을 마련하는 한편, 실내·외 자율주행로봇인 ‘일개미’와 ‘집개미’를 필두로 급격히 성장하는 서비스 로봇 시장에서 선도기업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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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AI 양재 허브, ‘AI SEOUL 2022’ 11월 3일 개최
서울시가 주최하고 ‘AI 양재 허브’가 주관하는 ‘AI SEOUL 2022’가 오는 11월 3일(목)과 4일(금) 양일간 aT센터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이번 ‘AI SEOUL 2022’는 ‘AI로 그려보는 서울의 미래(Drawing the future with AI)’를 주제로 열린다.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과 AI 산업의 다양한 측면을 살펴보는 콘퍼런스와 여러 프로그램들을 구성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AI 기술을 공유하고, 온·오프라인 공동 진행으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한다.먼저, 1일 차인 3일(목)에는 ‘글로벌 AI 콘퍼런스’와 ‘AI 인재 채용 박람회’가 진행된다. 글로벌 AI 콘퍼런스는 개회식 및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미래 AI 기술 트렌드에 대해 살펴보고, ‘일상을 바꾸는 AI(AI with Mobility)’, ‘AI 트랜스포메이션과 스타트업(AI for Everyone)’을 주제에 대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세션이 마련된다. 특히 AI 트랜스포메이션의 경우, 서울과 주한 퀘벡 정부 대표부가 함께해 캐나다의 AI 트랜스포메이션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도 공유한다.AI 인재 채용 박람회에는 유망 기술을 보유한 국내 AI 스타트업 30여 개의 기업과 AI 스타트업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원)생 및 취업준비생이 참여 가능하며 채용특강, 채용설명회, 현장 면접, 컨설팅 및 인생네컷 등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참가하는 AI 스타트업은 개발자 직군 뿐 아니라 UX/UI 디자이너, 데이터 분석 등 여러 분야에서의 인재 채용을 진행하니 채용상담, 면접 및 멘토링 등 참여를 원하는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을 할 수 있다.2일 차인 4일(금)에는 △AI 스타트업 종사자와 AI 관련 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AI 워크숍’ △이미지 해상도 복원을 주제로 하는 ‘오픈소스 활용 경진대회 발표 및 시상식’ △인공지능의 새로운 가치에 대해 의견을 나눠보는 ‘AI+X포럼’ △IR 피칭과 현직 투자자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참여하는 ‘IR Runway’와 투자 유치율 제고를 위해 1:1 멘토링 및 투자 미팅을 진행할 수 있는 ‘투자 라운드 테이블’ △투자자 및 국내외 인공지능 및 스타트업, 허브 소속 기업, 예비창업자 등 컨퍼런스 참관객들과 소통하고 관계를 강화하는 ‘네트워킹 파티’ 등이 마련돼 있다.이와 함께 행사 양일간 3층 세계로 룸에서는 참관객이 직접 기업별 AI 기술을 경험해볼 수 있는 AI 기업 홍보 부스 20여 개도 운영한다. 홍보 부스는 AI 양재 허브에 소속된 AI 기업이 대상이며 AI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기업 및 투자사는 현장에서 미팅이 가능하여 신규 고객 및 투자 유치, 협업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AI 양재 허브 윤종영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AI 산업육성의 의지를 표명하고, AI로 변화할 도시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동시에 최신 기술 획득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채용 및 네트워킹, 투자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AI SEOUL 2022’는 시민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이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AI 양재 허브는 서울시가 지역 내 AI 산업거점 활성화를 위해 개관한 AI 기술창업 육성 전문기관으로 AI 전문인재를 위한 교육, AI 기술기반 기업을 위한 입주 공간 및 사무 인프라 제공, 자율적 AI 연구를 할 수 있는 커뮤니티 운영 등 AI 관련 인력/전문가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기술 혁신 도시 서울의 글로벌 인지도를 강화하고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AI 양재 허브는 2017년부터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들과 AI 분야의 가치와 기술 및 생태계 조성, 네트워킹을 실현하는 AI 콘퍼런스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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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클라우드 기반 제조혁신 지원 ‘3D익스피리언스 웍스 2023’ 발표
다쏘시스템은 12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된 환경에서 제조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에 출시하는 3D익스피리언스 웍스 2023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기자간담회에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3D익스피리언스 웍스을 활용해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는 의료기기 제조사 카리스와 부유식 해상풍력 공급망 지역협회에서 참석해 실제 업무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제조업 업무 프로세스가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 상세히 소개했다.3D익스피리언스 웍스는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 개발 환경인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 연동하여 제품 설계부터 제조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포트폴리오다.다가오는 3D익스피리언스 웍스 2023은 기존 솔리드웍스 사용자와 더 넓은 범위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사용자 모두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강화될 예정이다.새롭게 출시될 3D익스피리언스 웍스 2023은 설계 데이터를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에 저장하는 속도를 개선하며, 설계 생산성이 향상된다. 이는 클라우드 기능을 기본 탑재한 솔리드웍스 커넥티드 버전 사용자뿐 아니라 기존 데스크탑 버전 사용자도 간단한 모듈을 추가하면 활용할 수 있다.기존 솔리드웍스에서 다양했던 열기 모드를 사용자가 선택하는 방법에서 솔리드웍스가 최적의 방법을 자동으로 선택해줌으로써 크고 작은 데이터를 가공, 설계 공유하는 일련의 과정의 작업 속도가 개선된다.업무의 연속성도 대폭 향상될 예정이다. 클라우드 CAD인 솔리드웍스 커넥티드의 경우, 인터넷 연결이 끊어진 환경에서도 최대 30일간 오프라인 모드로 업무를 이어나갈 수 있어 불안전한 환경에서도 업무를 이어갈 수 있게 된다.또한 웹브라우저에서 동작되는 풀 클라우드(Full Cloud) CAD의 완성도도 향상된다. 웹브라우저에서 설계뿐만 아니라 도면을 작성할 수 있는 엑스드로잉(xDrwaing) 기능이 추가되어 솔리드웍스의 대부분의 기능을 웹 환경에서 사용할 수도록 구현된다.이밖에도 모델링과 시뮬레이션의 동시 공학적 워크플로우인 모드심(MODSIM) 환경을 통해 설계 데이터를 즉시 구조, 유동, 전자기장 등 다양한 해석에 활용하여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초살균선(U.V) 장비와 원적외선, 의료기기를 제조하고 있는 주식회사 카리스와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계획에 맞춰 운영되고 있는 부유식 해상풍력 공급망 지역협회에서 3D익스피리언스 웍스 도입 후 실제 업무에서 적용하는 사례에 대해 공유했다.의료기기 전문기업 카리스는 국내외 고객사의 다양한 요청사항을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어 부서간 협업 및 신속한 의사결정이 중요했다. 또,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전체적인 제품개발 프로세스를 지금보다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부분이 필요해 3D익스피리언스 웍스를 도입했다.카리스 이득우 상무는 “3D익스피리언스 웍스 도입 후 제품개발과 관련된 모든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정립할 수 있었고,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업무 환경으로의 전환을 통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품개발 기간을 단축하였다”고 설명했다.부유식 해상풍력 공급망 지역협회는 정부의 그린 뉴딜 이행 계획에 맞춰 엔지니어들의 기계설계 능력 배양을 위해 3D익스피리언스 웍스를 회원사들 대상으로 교육하고 있다. 3D익스피리언스 웍스를 통해 풍력발전기 3D 기계설계 교육, 클라우드를 활용한 설계 데이터 공유 등 해상풍력 기술을 연구하고 발전하는데 필요한 기능들에 대한 학습을 제공한다.지역협회 김삼성 사무국장은 “울산, 부산, 경남의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풍력발전 부품산업 전환과도 맞물려 해상풍력 기술까지 다양한 기술을 3D익스피리언스 웍스를 통해 제조 및 운영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지난 8월 협회 회원사 20명이 교육을 완료하였으며 추가로 회원사 20명이 3D익스피리언스 웍스를 활용해 풍력발전기 관련 3D 기계설계 교육을 이수 중에 있다.지앙 파울로 바씨(Gian Paolo Bassi) 3D익스피리언스 웍스 총괄대표는 “3D익스피리언스 웍스 2023은 지구상 유일의 디지털 경험 플랫폼인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활용해 100% 클라우드 CAD 환경뿐 아니라 기본 성능, 업무의 연속성 그리고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며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부터 대기업, 공공기관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기존에 상상할 수 없던 밀접한 협업으로 뛰어난 생산성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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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다인 라이다, AI 소프트웨어 기업 블루시티 인수
벨로다인 라이다(Velodyne Lidar)가 캐나다 몬트리올에 소재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업체인 블루시티(Bluecity)를 인수했다.블루시티는 안정성, 교통량 및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는 라이다 기반 차세대 솔루션을 보유한 업체다. 벨로다인은 주식 전체를 인수하는 이번 거래를 통해 업계 최고의 AI 기반 자율 비전 솔루션으로 고객의 성공을 지원한다는 약속을 입증했다.벨로다인은 블루시티 인수가 운영비와 현금 사용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블루시티 경영진을 비롯해 소프트웨어 개발 및 영업 부서의 인력은 벨로다인에 합류한다.벨로다인과 블루시티는 스마트시티 애플리케이션용 라이다 기반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해 여러 해에 걸쳐 협력했다. 벨로다인의 지능형 인프라 솔루션(IIS)은 여러 번의 수상으로 입증된 라이다 센서와 블루시티의 AI 소프트웨어가 통합된 시스템이다.IIS는 교통 모니터링과 분석을 통해 도로 안전과 효율성을 개선하고 더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교통 시스템을 위한 도시 계획을 지원한다. 이 솔루션은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플로리다, 뉴저지, 메릴랜드, 텍사스, 네바다 및 미시간과 캐나다, 중국, 아랍에미리트(UAE), 인도, 핀란드, 독일, 호주 등 미국 내외 4개 대륙에 걸쳐 74회 배포됐다.벨로다인의 최고경영자(CEO)인 테드 톡스버리(Ted Tewksbury) 박사는 ”블루시티를 정식으로 벨로다인 팀으로 맞이해 기쁘다”며 ”블루시티는 우리의 라이다 센서와 벨라 소프트웨어를 완벽하게 보완하는 획기적인 AI 및 분석 소프트웨어를 갖춘 매우 유능하고 혁신적인 업체다. 벨로다인의 라이다 기반 시스템 솔루션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언급했다.또한 “벨로다인 라이다와 AI 기반 분석 도구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사업적 통찰을 얻을 뿐 아니라 기존 카메라나 레이더만으로는 불가능했던 안전성, 지속 가능성, 효율성, 운송 형평성을 개선하고 있다. 벨로다인은 블루시티 인수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합하는 시스템 솔루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최종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블루시티 공동 설립자 겸 CEO인 아사드 레사니(Asad Lesani) 박사는 ”블루시티는 AI 기반 자율 비전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공급한다는 벨로다인의 비전을 크게 신뢰하고 있다”면서 ”벨로다인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라이다 센서로 작업한 경험을 통해 벨로다인의 솔루션이 지역을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만들 능력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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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2년 10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중국 로봇산업 현황02 자동화라인- 반도체장비·의료기기 등 대형 시설장비, 관세 부담 줄어들고 통관시간 빨라진다 外10 제품가이드- 스마트 레이저 용접 로봇 外14 Special- 중국 로봇산업 현황25 인포커스- 러시아 가스공급 중단 관련 EU 생산차질 및 국내산업 리스크 점검34 기술르포- 슈퍼커패시터 산업 동향 및 기술 전망42 기술정보- 머신러닝을 활용한 사출성형 품질 예측51 이슈나우- 「반도체 및 과학법」 주요 내용과 대응방안58 특허교실- 부분디자인제도와 부품디자인의 출원 전략62 무역정보- 슬기로운 KOTRA 활용법➃66 지원사업-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참여기업 추가 모집70 안전보건- 3D프린팅 10대 안전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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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 빅데이터 기업 팔란티어와 스마트팩토리 사업 협력
코오롱그룹 IT서비스 전문기업 코오롱베니트가 지난 21일 글로벌 빅데이터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 이하 ‘팔란티어’)와 스마트팩토리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팔란티어는 미국 빅데이터 유니콘 기업으로, 국방 및 수사기관을 위한 고담(Gotham)과 민간기업을 위한 파운드리(Foundry)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코오롱베니트는 팔란티어의 파운드리 솔루션을 활용해 국내 스마트팩토리 사업 확대에 나선다. 이를 위해 우선 양사 분석 전문가를 중심으로 TF를 구성해 PoC(기술검증)를 진행한다. 실제 국내 공장 데이터를 활용해 솔루션 적용 가능성과 효과성을 증명한 후 국내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코오롱베니트는 특히 자체 개발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알코코아나(r-CoCoAna)’와 결합해 국내 제조기업에 최적화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을 구현할 예정이다.또한 SAP ERP와 데이터 호환이 가능한 파운드리 솔루션의 장점을 활용해 일반 대기업을 대상으로도 ERP와 연계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이외에도 양사는 전문 엔지니어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한글화 등도 추진해 파운드리 솔루션의 국내 도입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이진용 코오롱베니트 대표는 “자체 축적한 공정 데이터 분석 역량과 파운드리 솔루션의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강력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며 “국내 기업들의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확산을 위해 팔란티어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