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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건물 외벽 도장 작업 무인화로 ‘안전성’ 확보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14일 서울 중구 입정동에 건설 중인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 현장에서 ‘외벽도장로봇’ 파일럿테스트를 진행했다.현대엔지니어링과 도장전문업체 제이투이앤씨가 공동 개발한 ‘외벽도장로봇’은 건물에 설치된 와이어를 따라 수직 승·하강하며, 4개의 노즐로 도료를 분사해 원격으로 도장 작업을 가능하게 해주는 스마트 건설장비다.이 로봇은 현장 근로자에 의한 외벽 도장 작업을 대신함으로써 추락재해 등 안전사고를 원천 방지하고, 페인트 분진 발생을 줄여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이 있다.현대엔지니어링은 최근 파일럿테스트 결과, ‘외벽도장로봇’의 현장 투입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향후 활용 가능한 현장에서 적극 투입할 계획이다.기존 대부분의 외벽 도장 작업은 현장 근로자가 달비계 를 통해 높은 현장에서 직접 진행해 고위험 작업으로 분류됐지만, 외벽도장로봇의 적용을 통한 작업 무인화로 외벽 도장 작업 시 추락재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또한, 현대엔지니어링은 ‘외벽도장로봇’이 페인트 분사 방식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분사 작업 중 분진을 최소화하는 분진제어기술을 적용했다. 도장 작업 시, 페인트 분사 방식은 효율이 높은 반면, 분진이 많이 발생하므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하기 때문이다.실제 실험 결과, 도장 작업 시 사람이 일반 페인트를 분사했을 때보다 도장로봇이 전용 페인트를 분사할 때 분진이 99% 더 적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KCC와 협업해 분진 발생이 적은 전용 도료를 개발하는 등 친환경적 요소를 적극 고려했다.생산성 및 품질도 향상됐다. ‘외벽도장로봇’은 분당 18 ㎡의 표면을 도장하는데, 이는 현장 근로자가 롤러로 작업하는 것 대비 3배 빠른 속도다. 또 날씨 등의 작업환경이나 근로자의 숙련도 등에 영향을 적게 받아 항상 우수한 작업 결과를 보장, 동일한 품질을 기대할 수 있다.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20년 본격적으로 건설 자동화, OSC, 스마트 사업관리, 스마트 현장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스마트건설기술 확보에 나선 바 있다.그 동안의 연구·개발 결과가 차례로 결실을 맺기 시작하면서,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에 ‘AI 바닥 미장로봇’과 사족보행로봇 스팟(Spot)을 활용한 ‘Smart 안전감시단’을 출품해 스마트안전 및 로보틱스 부문에서 입상하며 업계 최고수준의 스마트건설기술 역량을 입증했다.또한, 작년 2월과 6월에 각각 ‘용인 영덕 경기행복주택’ 모듈러 주택 실증사업과 ‘가리봉 舊시장부지 복합화 민감참여 모듈러 공공주택사업’을 수주하는 등 국내 최초 중고층 모듈러 주택 건설 선두주자로 앞장서고 있다.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건설기술의 스마트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개발에 나선 외벽도장로봇이 비로소 현장에 투입됨으로써 한층 더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친환경적인 도장 작업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라면서 “앞으로도 더 나은 작업환경을 위한 스마트 건설장비 개발과 도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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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CXL 3.0 규격 검증 지원 ‘Questa Verification IP 솔루션’ 발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지멘스 EDA 사업부는 7일 시뮬레이터 의존성이 없는 자사의 Questa™ Verification IP 솔루션이 이제 고성능 컴퓨팅(HPC)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Compute Express Link(CXL) 3.0 프로토콜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CXL 3.0의 기반이 되는 PCIe(Peripheral Component Interconnect Express) 네트워킹 프로토콜은 세계 최고 성능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버는 물론 전 세계의 수십억 스마트 연결 장치들 간에 데이터를 신속하게 전송할 수 있도록 해준다.지멘스의 CXL 3.0용 Questa Verification IP 솔루션은 지금 바로 사용 가능하며, 모든 시뮬레이터의 모든 첨단 검증 환경에 완벽하게 통합된다.새로운 CXL 3.0 프로토콜을 자사의 차세대 설계에 통합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이 솔루션은 고객이 블록 레벨 설계, 서브시스템 설계 및 SoC(System-on-a-chip) 설계 검증의 생산성과 유연성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므로 타임투마켓을 단축할 수 있다.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IC 검증 솔루션 부문 제품관리 디렉터인 마크 올렌(Mark Olen)은 “지멘스는 새로운 CXL 3.0 프로토콜에 대한 지원을 조기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차별화를 통해 전 세계 HPC 시장의 치열한 경쟁에서 이기도록 도울 수 있다”고 언급했다.또한 “CXL 3.0 프로토콜의 얼리 어답터라면 지금 바로 사용 가능한 새로운 Questa Verification IP 솔루션은 성능이 입증된 강력하고 포괄적인 검증 플랫폼을 제공하므로 고객은 자사의 차세대 설계를 신속하면서도 확신을 갖고 검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검증 클로저를 앞당기고 복잡한 설계 문제를 드러내도록 설계된 지멘스의 Questa™ Verification IP 솔루션은 CXL 3.0 사양의 전 계층에 걸친 상세한 기능 검증을 지원한다.지멘스의 최신 제품에는 바로 사용 가능한 검증 구성요소와 완비된 스티뮬러스가 포함되어 있어 생산성을 높이고 검증 사인오프를 앞당길 수 있다. 또한 이 솔루션은 많은 경쟁 솔루션에서 드러나는 설계 편향사항도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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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다인 플리어, FLIR 자동화용 열화상 카메라 구매 사은품 이벤트 진행
텔레다인 플리어(Teledyne FLIR)가 FLIR 자동화용 열화상 카메라 제품을 구매하면 정밀 드라이버 세트를 무료로 증정하는 사은품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대상 제품인 FLIR 자동화용 열화상 카메라 A시리즈는 중요 장비와 자산의 상태를 자동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플랜트를 지키고 미세한 온도 차를 측정하도록 설계된 이 시리즈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하면 고장이 발생하기 전에 문제를 파악해 많은 비용을 초래하는 생산, 정지 사태를 예방할 수 있다.또한 발화되기 전에 핫 스팟을 식별해 조기에 경고 알람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재산 피해를 보거나 안전이 침해받기 전에 대응할 수 있다.텔레다인 플리어 담당자는 “공정 제어, 제품 검증, 연구개발 등 여러 가지 적용 분야에 활용되는 자동화용 열화상 카메라를 구입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해당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자동화용 열화상 카메라가 적합한 환경에 적절히 사용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이번 사은품 증정 이벤트는 9월 5일(월)부터 10월 31일(월)까지 선착순 50개 한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관련 정보 요청은 플리어 홈페이지 또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한편, 텔레다인 테크놀로지스(Teledyne Technologies)의 자회사인 텔레다인 플리어(Teledyne FLIR)는 4,000여 명의 직원이 전 세계적으로 분포돼 있는 국방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지능형 감지 솔루션 분야의 리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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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2년 9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무탄소 에너지원, 암모니아 기술 현황02 자동화라인- 물기업 재직자 대상 분야별 전문인력 1,700명 양성 外08 제품가이드- Ceramic Filter 外14 Special- 무탄소 에너지원, 암모니아 기술 현황24 인포커스- 기업의 탄소중립 캠페인33 기술르포- 수소환경 시험평가 및 표준화 동향42 기술정보- 가스제거 시스템의 성능특성 연구50 이슈나우- 기술패권 경쟁 대응 주요국 세액공제제도 신설 동향58 특허교실- 우주 경제 시대, 민간 주도 특허경쟁력 강화 시급!62 무역정보- 슬기로운 KOTRA 활용법➂66 지원사업- 글로벌 기술실증(PoC) 개별 지원사업70 안전보건- 휴게시설 설치의무화 제도시행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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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이음5G 기반 디지털트윈 스마트공장 실증 지원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지역의 스마트제조 공급 기술 고도화를 위해 퀄컴 테크놀로지스 Inc.(Qualcomm Technologies Inc.)와 부산 등 국내 공급 기업과 자발적 기술 협력을 통한 ‘중소기업 맞춤형 이음5G 기반 디지털트윈 스마트공장 개념 실증(POC)’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기술 협력은 부산시 지원사업인 ‘2022년 노후 공정 제조 데이터 활용 공급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된다.부산TP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핵심은 기존 5G 실증과는 달리, 철저한 현장 중심의 디지털트윈 스마트공장 맞춤형 특화망 밀리미터파 서비스를 통해 기존 Wi-Fi 대비 끊김이 없는 초고속, 대용량 데이터 전송, 데이터 초저지연, 우수한 보안 등의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스마트공장의 이음5G 특화망으로 전환을 위한 것이다.주목할 만한 것은 이번 실증사업이 자발적 기술 협력 컨소시엄으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컨소시엄은 ▶MES, 인공지능(AI) 및 디지털트윈 솔루션 전문 기업 인타운 ▶제조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하이텍정보시스템 ▶네트워크 장애·성능·보안 모니터링 전문 기업 맥데이타 ▶네트워크 장비 전문 기업 우리넷 ▶이동통신장비 연구개발 전문 기업 유캐스트 ▶이미 구축한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 및 스마트공장 운영 기술자문 등을 수행하는 부산테크노파크로 구성돼 기술 협력을 통한 이음5G 기반 디지털트윈 스마트공장 실증을 추진할 예정이다.주요 실증 내용은 중소기업벤처부와 부산시가 추진한 ▶부산 스마트 제조혁신센터의 테스트베드 활용 ▶이음5G 특화망 전체 개념 방안 제시 ▶이음5G 특화망 기반의 스마트공장 디지털트윈 테스트베드 운영 시스템 연동 ▶Wi-Fi 망 대비 이음5G 특화망의 전송 속도 등 통신 품질 데이터 비교 분석 ▶스마트공장에 특화한 이음5G 장애 모니터링 기술 실증 ▶이음5G 스몰 셀(small cell), 코어(core), 5G 단말 연동 기술 구현, USB 3.0 및 2.5G(ethernet)가 적용된 네트워크 장비의 특화 개발과 실증 ▶기업 현장 맞춤형 기술 보급 등이다.부산TP는 이번 실증사업이 궁극적으로 지역 중소기업이 참조할 수 있는 ‘이음5G 기반 디지털 트윈 스마트공장’ 모델 제시를 통해 국내외 관련 기술 선도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쇽 티피르네니(Ashok Tipirneni) 퀄컴 스마트 스페이시스 및 솔루션 제품 관리 담당은 “이번 부산테크노파크 컨소시엄은 퀄컴의 한국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하며, POC를 통해 스마트공장 환경에서 이음5G 기반의 IoT 서비스 활용 및 앞으로 밀리미터파(㎜Wave) 서비스 가치도 검증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부산TP 관계자는 “이번 실증사업을 바탕으로 앞으로 테스트베드를 활용, 지역 중소기업의 제조 데이터 솔루션 고도화 기술 개발 과제를 꾸준히 발굴 지원하고, 개발된 기술을 지역의 제조 기업에 보급·확산해 부산 지역 제조혁신 가속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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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머슨, ‘H2 MEET’서 수소산업 토탈 자동화 솔루션 선보여
한국에머슨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에 참가해 수소 경제 발전을 위한 토탈 자동화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밝혔다.한국에머슨은 전시장 내에 마련된 부스에서 수소 생산 및 운송, 충전소, 연료전지, 제어 및 안전 감지 시스템 등 토탈 자동화 솔루션을 소개하는 장을 마련한다. 액화 수소 및 LNG 저온 저장, 안전 감지 솔루션, 수소 밸류 체인 및 혼합, 바이오메탄 주입 등 자동화 기술을 상세히 만나볼 수 있다.이밖에 수소 생산 단계에서 프로젝트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솔루션과 안정적인 운송 및 보관을 위한 가스 분석기, 감압 밸브, 가스 주입 스키드, DCS(분산제어시스템)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에머슨은 글로벌 산업자동화 리더로서 모든 산업군에서 활용도가 높아 미래 핵심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수소의 특성을 전문적으로 이해하고 있다. 또한 현장 안전 요구사항을 철저하게 반영함으로써 글로벌 파트너사가 수소 생태계 전반에 걸쳐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적용 가능한 자동화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올해 3회차를 맞이하는 ‘H2 MEET’은 수소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업계를 리드하는 기술 혁신을 소개하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에서는 12개국 20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해 수소 모빌리티와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관련 신제품 및 기술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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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바, ‘2023 오퍼레이션 컨트롤 소프트웨어’ 출시
아비바(AVEVA)가 첫 통합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 및 중앙제어관리(HMI/SCADA)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인 ‘2023 오퍼레이션 컨트롤 소프트웨어(2023 AVEVA Operations Control)’ 제품군을 출시했다.영구 소장형 및 구독형 구매가 모두 가능한 신규 포트폴리오는 통합 기능을 통해 비즈니스에 가장 적합한 규모로 뛰어난 효율성과 직원 협업 능력을 향상시키는 유연한 구독 기반 솔루션인 아비바 오퍼레이션 컨트롤 도입을 지원한다.산업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아비바 오퍼레이션 컨트롤은 공통 디지털 스레드를 통해 근로자들을 서로 연결해준다. 또한, 다양한 숙련도의 근로자들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제공하여 효율성, 민첩성 그리고 안정성을 향상시킴으로써 부서 내 일상적인 업무를 간소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환경의 풍부한 시각화 기술, 분석, 개발 도구들을 활용해 고객은 일관된 성과를 보장할 수 있고 근로자의 실수를 줄일 수 있으며 이들의 인사이트와 공정 내 편차에 대응하는 방식 또한 개선할 수 있다. 동시에 핵심 정보들을 더욱 빠르게 추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장된 유연성을 통해 데이터 및 사용자 확장이 가능하며 올바른 의사결정을 지원한다.라세쉬 무디(Rashesh Mody) 아비바 오퍼레이션 사업부문 총괄 부사장은 “아비바 오퍼레이션 컨트롤은 모든 산업부문에서 근로자들이 엣지(edge)에서 기업 전반에 이르기까지 실시간으로 핵심 공정들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종합적인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을 활용해 이러한 정보 환경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아비바의 폭넓은 포트폴리오는 고객이 원하는 결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아비바의 핵심 역량이다. 2023 오퍼레이션 컨트롤은 더욱 개선된 UI/UX, 웹 및 모바일 사용자를 위해 향상된 유연성과 연결성을 바탕으로 근로자들을 지원하는 기능에 중점을 두었다.이번에 공개된 2023 오퍼레이션 컨트롤 포트폴리오에는 ▶아비바 시스템 플랫폼 2023(AVEVA System Platform 2023) ▶아비바 인터치 HMI 2023(AVEVA InTouch HMI 2023) ▶아비바 엣지 2023(AVEVA Edge 2023) ▶아비바 플랜트 SCADA 2023(AVEVA Plant SCADA 2023) ▶아비바 히스토리안 2023(AVEVA Historian 2023) ▶아비바 커뮤니케이션 드라이버 2023(AVEVA Communication Drivers 2023) ▶아비바 리포트 포 오퍼레이션 2023(AVEVA Reports for Operations 20230) ▶아비바 디벨롭먼트 스튜디오(AVEVA Development Studio) ▶아비바 팀워크(AVEVA Teamwork) 등 제품들이 포함된다.무디 부사장은 “단일 HMI 또는 SCADA 제품을 출시하는 대신, 통합적인 제품 출시를 통해 아비바는 고객이 사일로(Silo) 현상을 방지하고 더욱 지능적인 시스템을 구성함으로써 근로자들이 더욱 현명하게 일하고, 나아가 자사 산업용 데이터로부터 가치를 최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2023 오퍼레이션 컨트롤 소프트웨어는 고급 산업용 소프트웨어 구독 모델인 아비바 플렉스(AVEVA Flex) 등을 포함해 다양한 방법으로 구매 가능하다.고객들은 오퍼레이션 컨트롤 포트폴리오 내의 개별 소프트웨어 제품을 선택할 수 있고, 아비바의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구독함으로써 아비바 오퍼레이션 컨트롤을 통해 엔드-투-엔드(End-to-end) 운영 전반의 가시성을 더욱 넓혀 새로운 혁신적인 가치를 발견할 수도 있다.특히, 아비바 오퍼레이션 컨트롤은 무제한 소프트웨어 이용(사용자수 기준 책정) 서비스와 최대화된 상업용 유연성 등을 통해 기존에 겪었던 설치상의 어려움들을 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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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크, KAIST와 ‘AI 기반 ERP 사용자 이상행위 탐지 기술’ 개발
데이터 트랜스포메이션 전문기업 아미크가 KAIST와 공동 연구를 통해 SAP 기반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에 인공지능 자동화 분류 기능을 도입한 ‘AI 기반 ERP 사용자 이상행위 탐지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기존 ERP 사용자 이상행위 탐지 기술은 사전에 정해진 규칙에 위배되는 행동만을 이상행위로 탐지해왔다. 그 규칙이 ERP 전문가 경험에 기반했기 때문에 ERP 비전문가가 사용하기 난해할 뿐더러 정해진 규칙에서 벗어난 이상행위를 관찰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었다.이를 극복하고자 전통적인 기계학습 기반의 기술이 개발됐지만, ERP에 활용되는 데이터의 양이 방대해지고 분포가 복잡해지면서 기술적 한계를 직면할 수밖에 없었다.정세훈 아미크 데이터랩 이사와 KAIST·메가존클라우드 지능형 클라우드 융합기술 연구센터 오현택, 유종민 박사가 이끄는 공동 연구팀은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로 ERP 시스템의 로그 데이터를 모델링해 이상 행위를 검출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공동 연구팀은 우선적으로 ‘일반적인 행위 모델’을 구축했다. 재귀적 신경망의 적대적 오토인코더(Adversarial Recurrent AutoEncoder, ARAE)를 기반으로 시스템 로그의 나열로 정의되는 사용자의 행위에서 잠재적 특성(latent feature)을 추출해 ‘일반적인 행위 모델’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ERP 시스템 사용자 행위를 평가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상행위 검출 프로세스가 가능해졌다.개발된 시스템은 일반적인 기계학습 기반 방법과 비교해 대량의 복잡한 데이터의 분포를 모델링할 수 있어 더 정확한 이상행위 검출 성능을 보여준다. 검출 결과의 사후 분석 결과를 반영해 특정 행위를 분류하는 기능을 새로 탑재하고, 편의성과 정확성도 크게 증진했다.ERP 시스템 전문가의 경험이 없더라도 이상행위를 탐지하기에 용이하고, 기존 시스템에서 이상행위에 분류되지 않은 모호한 데이터들이 더욱 세분해 분류될 수 있다.김옥수 아미크 대표는 “많은 기업에 이미 적용된 방화벽, 암호화, DRM, 출력물 관리와 같은 기존 보안 장치들이 있음에도 날로 교묘해지는 기업의 보안 위협 행위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중소벤처기업부의 ‘산학연 Collabo R&D사업’ 지원을 받아 수행되고 있는 이번 공동 연구는 산업 인공지능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IEEE TII(Transactions on Industrial Informatics,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 산업정보학회 논문지)에 3월 게재되며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아미크는 데이터 트랜스포메이션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메가존클라우드 관계사이며, KAIST-메가존클라우드 지능형 클라우드 융합기술 연구센터는 2021년 개소해 지능형 클라우드 관련 R&D 연구 개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공동 연구는 인공지능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들의 사용 패턴에 관한 보안 로그(Security Audit Log) 데이터 분석을 효율화하고, ERP 사용자 이상행위 데이터 검출 정확성을 높여 사용자 편의성을 증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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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로보틱스, 2022년 인천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
로보틱스 선도기업 ㈜나우로보틱스는 8일 최근 2022년 인천광역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됐으며, 지난 7월 26일 인천시청에서 개최된 ‘2022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현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제도는 인천시에서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인천시에서 2년 이상 운영 중이며, 전년도 12월말 기준 근로자 증가원인이 5명 이상이면서 증가율이 5%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자체 평가를 거쳐 20개 기업만이 선발된다. 선정된 기업은 2년간 유효한 인증서와 현판 및 지자체로부터 경영안정자금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나우로보틱스는 지난 2020년에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후 2년 동안 지속적으로 인력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일자리 확충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2021년 말과 비교해 2022년 8월 기준 고용 증가율은 무려 36%나 된다.나우로보틱스는 올 상반기에 사옥 확장 이전을 하고 자사 로봇 양산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더욱 효율적으로 제품생산을 진행하고 고객사를 대응하기 위해 생산직 근로자를 지속해서 충원했다.또한 기업의 R&D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부설연구소 인력도 확충했다. 7년간 플라스틱 사출성형 시장에서 다양한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에 제조현장에 최적화된 물류로봇을 출시하기 위해 개발 후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나우로보틱스 이종주 대표는 “중소기업에서 인력은 곧 기업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면서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랑스럽게 여기고 자신들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본격적으로 제조 물류 자동화 시장으로 진출해 사업영역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나우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 전문 기업으로, 2016년 창립 이래 꾸준히 흑자성장을 기록해 올해부터 자사 로봇 양산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용 로봇 신제품을 출시했다. 또한, 다양한 자동화 솔루션과 제어 기술 개발을 토대로 물류 자동화 시스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며, 기업 IPO 공개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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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2년 8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철강산업 온실가스 배출 현황과 감축 수단02 자동화라인- 디지털 트윈 구현 등 스마트공장 간 연결ᆞ협업 지원 外08 제품가이드- 3D고속가공용 HX CNC 外12 Special- 철강산업 온실가스 배출 현황과 감축 수단24 기술르포- 건설·산업기계용 수소엔진 기술동향31 기술정보- FOM Solution을 활용한 제조공정 데이터의 신뢰도 향상40 인포커스-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국내에 미치는 영향48 산업전망- 산업경기 7월 현황과 8월 전망52 이슈나우- 탄소 포집·저장·활용(CCUS)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58 특허교실-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가상상품” 이렇게 출원하세요62 무역정보- 슬기로운 KOTRA 활용법②66 지원사업- 제6차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신청70 안전보건- 안전보건 자료 활용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