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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2년 6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일본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특징과 주요 사례02 자동화라인- 해외 실증을 통해 창업기업 해외진출 통로 연다 外08 제품가이드- 비파괴 검사용 연마기 外12 Special- 일본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특징과 주요 사례24 기술르포- 스마트공장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기술동향35 기술정보- 친환경 소재로 형성된 에코 펌프 모듈의 사출 성형 해석42 이슈나우- 중국 봉쇄조치가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50 인포커스- 항공산업 탄소중립58 특허교실- 생분해 플라스틱 관련 특허출원 5년 만에 2배 증가62 무역정보- FTA해외활용지원센터 주요활동과 우수사례66 지원사업- HMM 협업 수출중소기업 해상운송 지원사업70 안전보건- 화학물질 취급시 이렇게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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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탑재 전기차, 세계 최고도 주행 기네스 신기록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가 ‘세계 최고도 주행 전기차’ 기네스 신기록을 세웠다.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폭스바겐 ID.4 GTX는 지난 18일 해발 고도 5,816미터에 달하는 볼리비아 휴화산 우투런쿠산을 주행하는데 성공하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도에서 달리는 전기차에 등극했다. 이 차량에는 1회 충전으로 약 480 km(300마일)을 운행할 수 있는 LG에너지솔루션의 77 kWh의 고용량·고성능 배터리가 탑재돼있다. 이번 기네스 신기록 도전은 장거리 전문 드라이버인 라이너 지틀로우가 설립한 Challenge4팀이 전기차의 안전성과 성능을 증명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시행한 프로젝트다. Challenge4팀은 2021년 5만6000 km에 달하는 미 48개주 횡단에 성공해 ‘단일국가 최장거리 운행 전기차’ 기네스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라이너 지틀로우는 "우리의 목표는 극한의 환경에서도 최고의 성능으로 주행하는 전기차를 보여줌으로써 전기차의 잠재력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기네스 신기록 수립의 1등 공신은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다. 일반적으로 자동차는 고지대 주행시 낮은 기압과 기온 등으로 인해 연비와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고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내구성 및 안전성을 갖춘 배터리가 필수적이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세운 지틀로우와 Challenge4팀에 축하를 보낸다”며 "이번 기네스 신기록을 통해 혹독한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과 폭스바겐은 2016년부터 폭스바겐의 전기 자동차용 모듈식 플랫폼인 MEB 플랫폼을 공동으로 개발하면서 최적화를 통한 고성능 배터리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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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인티그리트, ‘개방형 로보틱스 데이터 플랫폼’ 개발 협력
SK텔레콤이 AI기반 로보틱스 플랫폼 전문기업 인티그리트와 ‘개방형 로보틱스 데이터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현재 국내 로봇 시장에는 다양한 형태의 지능형 로봇이 등장하고 있지만 각 로봇들은 일반적으로 각자가 활동하는 공간에 한정된 정보 학습과 데이터 처리만 가능하다. 이에 로봇 간 연결성을 강화해 데이터를 상호 공유하고 처리할 수 있는 표준화된 플랫폼 구축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SKT와 인티그리트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지능형 로봇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규격화하고 서로 다른 로봇간 상호 연동이 가능한 ‘개방형 로보틱스 데이터 플랫폼’을 마련해 국내 로봇 생태계 확산을 선도하고 나아가 글로벌 표준화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개방형 로봇 플랫폼이 적용되면 서로 다른 지능형 서비스 로봇이 공통된 표준에 따라 공간 및 위치정보 등을 서로 공유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로봇 활용이 가능하다.예를 들어 대형 쇼핑몰에 서로 다른 10대의 로봇이 배치될 경우 지금까지는 개별 로봇이 각각 쇼핑몰 구조나 환경 등을 학습해야 했지만, 향후에는 각자 학습한 데이터를 공유해 효율성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즉각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또 대규모 공공시설이나 상업시설에서 고가의 로봇을 직접 구매하지 않고 공유형이나 구독형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로봇 서비스 등장으로 생태계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SKT와 협력에 나서는 인티그리트는 로보틱스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최근 서비스 로봇의 데이터 연동과 호환, 업그레이드 등 로봇의 실시간 제어와 운영을 위한 관제 시스템 ‘플라잉렛’을 출시해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롯데월드와 같은 대규모 유통 기업에 공급하며 지능형 로봇 솔루션 서비스 선도 업체로 주목받고 있다.SKT는 자사가 보유한 로봇 관제, 비전 AI, 클라우드, 위치정보, 보안 기술 등 노하우를 인티그리트의 플랫폼과 결합해 고도화된 개방형 로봇 플랫폼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양사는 12일 을지로에 위치한 SKT타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약식에는 최낙훈 SKT 스마트팩토리CO담당, 이창석 인티그리트 사장 등이 참석한다.최낙훈 SKT 스마트팩토리 담당자는 “로봇 산업 활성화에 따라 로봇 간 연결성 강화와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플랫폼 개발이 향후 산업 내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인티그리트와 협력을 통해 구축될 개방형 플랫폼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로봇 생태계 전반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이창석 인티그리트 사장은 “SKT와의 협력을 통해 규격화 된 로봇 데이터 체계를 제시하고 로봇 생태계 발전을 선도해 나가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능형 로봇이 수집하는 공간 · 위치 정보와 이를 안전하게 처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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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으로 포레시아 물류 무인운반로봇 활성화
다쏘시스템은 포비아 그룹(Forvia Group) 소속의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인 포레시아(Faurecia)의 무인운반로봇(AGV) 최적화를 위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 포레시아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물류 흐름 개선, 효율성 향상, 비용 절감 등을 실현하고 보다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제품을 적시에 생산함으로써 제조 공급 환경의 복잡성을 해결했다.포레시아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의 산업솔루션인 ‘On Target Vehicle Launch’를 통해 조립라인의 물류 시나리오를 사전에 검증한다. 이 솔루션은 버추얼 트윈을 통해 실제 업무 전 단계부터 작업 환경, 리소스 가용성, 어셈블리 조건 및 변동성, 라인 밸런싱 및 흐름과 관련된 AGV 라우팅을 시뮬레이션하고 시각화할 수 있다.자동차 공급업체의 제조 환경이 점차 복잡해지면서,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진행하기 위해서는 단기간에 더 많은 종류의 제품을 생산해내야 한다. 또한, 더욱 자동화된 공장에서는 제조 마지막 단계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엔지니어링 변경 사항 역시 관리해야 한다.AGV 라우팅 최적화는 포레시아 디지털 팩토리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디지털 팩토리 프로그램은 클린 모빌리티(Clean Mobility) 비즈니스에서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개인화된 “미래형 운전석”이라는 트렌드에 맞춰 자동차 시트, 인테리어, 커넥티드 장치 등을 제작하고 있다.포레시아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이 제공하는 제품, 프로세스, 공장의 완전한 디지털 연속성을 통해 다양한 기계를 동기화하고, 공급품 및 현장 배치 공간의 최적화, 사이클 시간 단축, 에너지 및 제조 효율성 등을 개선할 수 있었다.포레시아의 산업 전략 및 제조 엔지니어링 디렉터 패트릭 브리오네(Patrick Brionne)는 “우리는 공장의 에너지를 15% 이상 감축하여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제품과 프로세스에 대한 엔지니어링을 동시에 진행하면 물류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일 수 있다”며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도입을 통해 AGV 라우팅을 최적화하고, 제품 생산 효율을 크게 증진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다쏘시스템 자동차 및 모빌리티 산업 부문 로렌스 몬타나리(Laurence Montanari) 부사장은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는 새로운 제품과 프로그램 출시를 위해 신속하게 생산 프로세스의 능률을 높이고, 이를 지속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를 위해 AGV는 경쟁적 우위를 선점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면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포레시아와 같은 공급업체가 기존 공장의 물류를 개선하고 향후 공장의 효율적인 물류를 계획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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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알티, 시스템 반도체 신뢰성 분석 전용 Logic HTOL 설비 증설
반도체 및 전자부품 신뢰성 분석 기업 큐알티가 시스템 반도체 전용 Logic HTOL(High Temperature Operating Life, 고온동작 수명시험) 설비를 증설한다고 6일 밝혔다.큐알티는 최근 자동차와 가전제품에 전력관리반도체(PMIC),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디스플레이구동칩(DDI) 등 시스템 반도체 수요가 늘어나고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Logic HTOL 장비 인프라를 강화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HTOL은 반도체 수명 평가 방법 중 하나로, 특정 온도와 최대 전압 조건 아래서 실제 제품을 동작시켜 제품이 얼마나 긴 시간 동안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시험이다.반도체들은 대부분 1,000시간 이상의 검증을 거치고 나오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10년 동안 문제 없이 동작을 해야 한다. 시스템 반도체의 초기 고장 영역은 물론, 우발 및 마모 고장 영역 등 총체적 검증이 가능해 제품의 문제점을 효과적으로 파악하기 용이하다.큐알티가 이번에 집중 투자하는 설비는 온도 챔버(Chamber)다. 온도 챔버는 제품의 동작 조건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한 전원 인가 장치와 동작 수명을 가속하는 역할을 한다.큐알티는 추가된 챔버를 통해 신뢰성 평가를 위한 생산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시스템 반도체 고도화에 따른 클라이언트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원만히 충족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시험 진행 및 납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단축해, 생산 효율성 부분도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한편, 큐알티는 국내에서 반도체 신뢰성 평가 설비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시험소는 경기 이천과 충북 청주에 각각 위치하고 있으며, 장비 레벨에서 테스트가 어려운 경우 보드 레벨 애플리케이션 회로 적용을 통해 필요한 환경 조건을 직접 구현, 최적화된 수명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윤근 큐알티 신뢰성 사업부문(BU)장은 “시스템 반도체는 다품종 소량생산의 특성을 지니고 있어 다양한 시험 조건에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와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된다”며 “메모리 반도체부터 비메모리 분야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안정적인 시험 평가 서비스를 통해 국내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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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무선 레이저 트래커 자동화 시스템 WRTL 출시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사업부(이하 헥사곤)이 대규모 자동화 검사 시스템에서 50미크론 이내의 정확도를 지원하는 무선 스캐닝 솔루션 WRTL을 출시했다.WRTL는 트래커 및 스캐너 간 무선 양방향 통신팩으로 대규모 레이저 트래커 자동검사 프로젝트에 무선 스캐닝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측정 중 중단 및 성능 저하 없이, 레이저 트래커 AT960의 장거리 6DoF 기능은 자율이동로봇(AMR)이 트래커로부터 최대 30미터 떨어진 거리까지 이동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최대 4대의 로봇 기반 스캐너 시스템이 WRTL과 동시에 작동할 수 있어 현장 생산성을 최적화할 수 있다.WRTL은 케이블 없이 레이저 트래커와 스캐너 컨트롤러를 연결해 무선으로 대규모 자동화 검사 시스템을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자율이동로봇(AMR) 또는 자동운반차량(AGV)에 장착하여 트래커 및 스캐너의 이동성을 높일 수 있다. 나아가 항공우주 및 풍력 에너지 부문에서 늘어나고 있는 대규모 검사 작업에 적합하다는 평가다.WRTL 기반의 스캐닝 시스템은 직경 60미터 부피까지 50미크론 이내의 정확도를 제공한다.3D 레이저 스캐너 AS1(Absolute Scanner1)와 호환을 통해 정확한 수준의 고밀도 데이터 수집을 가능하도록 했다. 대규모 자동화 검사에서 50미크론 이내의 정확도를 무선으로 지원하는 스캐닝 솔루션은 WRTL이 유일하다. 또, WRTL은 야간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측정 보고서를 지원한다.헥사곤 Rodrigo Alfiga 레이저 트래커 제품 매니저는 “WRTL 이전의 자동 검사는 반복적이고 지정된 작업만 수행하도록 제한되어 있었지만, 이제 진정한 의미의 이동식 자동화 검사가 가능해졌다”며 “이전에는 휴대용 제품을 사용할 때만 이동이 가능했다면, 지금은 로봇 슬라이더나 로터리 테이블을 설치하기 위해 바닥에 구멍을 뚫는 일 없이도 언제든 원하는 위치에서 검사를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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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2년 5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지능형 반도체 산업 동향02 자동화라인- 2022년도 산업단지 대개조 지역 선정 外10 제품가이드- 자동 절삭유 정제장치 外14 Special- 지능형 반도체 산업 동향24 기술르포- 풍력추진선박 개발 동향33 인포커스- 우크라이나 사태가 국내 주요 제조업에 미치는 영향40 기술정보- 티타늄합금 단조 형상의 5축 가공 특성50 이슈나우- 글로벌 가치사슬(GVC)의 재편과 대응 과제58 경영노트- 최근 니켈 가격 변동의 원인 및 영향62 안전보건- 제조업 중대재해 예방 가이드66 지원사업- ‘방산혁신기업 100’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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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선박 빅데이터 기반 ‘통합검사지원센터(ISC)’ 개소
한국선급(KR)이 지난 28일(목) 부산시 강서구에 위치한 한국선급 본사에서 통합검사지원센터인 KR-ISC(Integrated Survey Center) 개소식을 개최했다.부산 본사 13층에 마련된 KR-ISC는 한국선급이 자체 개발한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KR 등록선박의 상세정보를 한 눈에 모니터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선급-선사와 유기적으로 데이터를 교환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KR-ISC에서는 선사 또는 선박에서 보내오는 영상과 데이터를 통해 비상상황에 처한 선박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기술 지원함으로써 선박의 주요 의사결정을 돕는다.또한, 각 외국 항구별 PSC(항만국통제) 검사 경향, 출항정지사례, 각 등록선사별 PSC 취약점 등의 정보제공이 가능하고, 필요시 PSC 실시간 대응 업무를 지원함으로써 선박의 원활한 입출항을 지원한다.PSC(Port State Control)는 항만국이 선박의 안전확보와 해양환경보호를 위해 자국 관할 항만에 입항하는 외국적 선박을 대상으로 국제협약에서 정한 안전기준의 미달 여부를 점검하는 제도이다.이밖에도 등록선박 대한 검사·심사 정보, 에너지 효율 정보를 통해 선박의 효율적 운항과 탄소집약지수(CII)와 같은 친환경 규제 대응에 활용할 수 있다.이형철 한국선급 회장은 개소식 기념사를 통해 “이번 ISC 개소는 그간 KR이 디지털 선급으로 도약하기 위해 스마트 검사 환경을 구축 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 ISC를 통해 고객에게 좀 더 나은 실시간 검사·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국선급은 이번 ISC 개소를 계기로 선박 관련 빅데이터 기반의 통합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디지털 선급을 넘어 디지털 리딩 선급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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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로보틱스, 플라스틱 사출 전용 다관절 로봇 출시
㈜나우로보틱스가 플라스틱 사출의 2차 자동화를 구현하는 다관절 로봇 ‘뉴로 엑스(NURO X)’를 전격 출시했다.나우로보틱스는 플라스틱 사출 현장에서 기존의 직교로봇으로는 작업하기 어려웠던 커팅, 적재, 이송 등 다양한 작업까지 자동화가 가능한 다관절 로봇인 뉴로 엑스의 개발을 마치고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이번에 출시된 다관절 로봇 ‘뉴로 엑스’는 사출성형 공정에서 가장 기본적인 사출기 내부에서의 인서트와 취출 작업뿐만 아니라 이후에 진행되는 다양한 2차 작업까지도 함께 자동화가 가능하다.일반적으로 사출 현장에서는 그동안 직교로봇을 이용하여 인서트와 취출 작업만을 자동화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사출 과정과 금형 구조가 복잡해지면서, 단순히 원재료 삽입과 제품을 꺼내는 1차 작업만 자동화하는 것은 생산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한계가 있다. 사출기에서 취출 과정을 끝마친 후 추가적인 가공작업의 일환으로 커팅 등을 진행하거나 적재, 이송 등 팔렛타이징과 연계하는 과정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뉴로 엑스는 기본적인 인서트와 취출뿐만 아니라 이러한 2차 작업까지도 함께 다룰 수 있어, 직교로봇보다 자동화를 할 수 있는 범위가 훨씬 넓고 경제적이다.아울러 나우로보틱스는 기업부설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UI/UX 프로그래밍을 적용해 ‘쉬운’ 다관절 로봇으로 제작했다. 일반적으로 다관절 로봇은 직교로봇에 비해 코딩방식이 어렵고 복잡해 사용자들이 조작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뉴로 엑스는 아이콘 형태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래밍을 개발하여 구매자들이 로봇에 쉽게 적응하면서 현장 요청에 빠르게 대응이 가능하다.나우로보틱스 이종주 대표는 “뉴로 엑스는 직교로봇 뉴로와 더불어 플라스틱 사출 업계의 스마트화를 이끌 로봇”이라면서 “나우로보틱스의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쉬운’ 로봇을 탄생시켜 취출뿐만 아니라 이후 가공단계까지 가장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나우로보틱스는 2016년에 설립됐으며 산업용 로봇을 개발하고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로봇 전문 기업이다. 5년간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로봇과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자체 로봇 개발과 생산에 돌입했으며 향후 물류로봇 사업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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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룰스, NH농협생명 ‘보험금 심사·지급 자동화 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디지털 전환 솔루션 전문 기업 이노룰스가 NH농협생명의 ‘보험금 심사·지급 자동화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노룰스는 NH농협생명에 보험금 지급 자동화 솔루션인 ‘이노클레임(InnoClaim)’을 공급한다.이노클레임은 생명보험사·손해보험사 맞춤형 사고 보장 규칙과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정보 입력, 심사·지급 프로세스 개선 및 보험금 계산 자동화 기능 등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신속·정확한 보험금 지급 심사와 함께 손해율 분석을 통해 보험금 오지급을 방지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이노룰스는 NH농협생명이 이노클레임 솔루션 도입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신속, 정확한 보험금 지급으로 고객 만족도 향상과 상품 정보 및 사고 보장 규칙을 통합한 업무 효율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노룰스는 2007년 설립된 B2B 디지털 전환 자동화 소프트웨어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회사 대표 제품으로는 금융 분야뿐만 아니라 제조, 공공, 유통,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이노룰스(InnoRules)’, ‘이노프로덕트(InnoProduct)’ 등이 있다. 이노룰스는 특히 NH농협생명과 롯데손해보험을 비롯한 다수의 고객을 확보해 보험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김길곤 이노룰스 대표는 “최근 보험 시장은 복잡한 상품 종류가 증가하는 추세로 세분된 사고 지급 데이터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며, 보험사의 IT 민첩성과 사고 지급 심사자의 역량도 중요해졌다”면서 “보험 업계에서 검증된 이노룰스의 디지털 전환 자동화 솔루션은 보험사들이 신상품을 빠르게 출시하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시장 경쟁력 확보와 디지털 전환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노룰스는 NH투자증권과 대표 주관 계약을 체결하고 연내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