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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스마트공장 재직자 장기심화과정 1차 교육생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4월 20일(수)부터 5월 6일(금)까지 2022년 제1차 스마트공장 재직자 장기심화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참여 대상은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로 360명을 모집한다. 교육 분야는 ▲데이터 분석 ▲제조 자동화 ▲운영관리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참가비는 무료다.연수 과정은 온·오프라인 교육과 현장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다. 스마트공장 운영관리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과 스마트공장배움터를 활용한 실습 교육과 함께, 기업현장에서 문제점을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는 교육생 주도형 현장 프로젝트도 진행한다.연수 기간은 총 3개월이다. 세부적으로는 ▲오리엔테이션(6시간) ▲온라인 이론 교육(48시간) ▲오프라인 실습 교육(16시간) ▲현장 프로젝트(80시간) ▲결과보고회 및 수료식(10시간) 등 총 160시간이다.중진공은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구축하고 온라인 교육과정 선택의 폭을 넓히는 등 교육 운영을 개선했다. 교육 장소도 기존의 안산, 전주, 창원, 경산, 천안 5곳에서 광주광역시까지 포함한 6곳으로 확대해 교육생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지난해 장기심화과정에는 360명 목표를 초과한 471명이 참여했고, 만족도도 88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중진공은 올해도 수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 참여 신청은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안정곤 중진공 일자리본부장은 “한 기업에서 여러 명이 동시에 교육에 참여해 스마트공장 관리와 운영 방식 전반을 고도화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며 “중진공은 직무교육과 현장 개선 프로젝트 중심의 장기심화과정을 운영하여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스마트공장 사내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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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모, ‘AI EXPO KOREA’서 스마트 라벨링 시연 및 신규 서비스 오픈
AI 데이터 컴퍼니 에이모(AIMMO)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에 참가한다고 밝혔다.국내 최대 인공지능 전시회인 국제인공지능대전은 세계 7대 인공지능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올해는 국내외 230여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는 등 전년대비 확대된 규모로 개최된다.에이모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프로젝트에서 생성된 라벨링 데이터를 활용하여 학습 모델을 직접 생성할 수 있는 ‘커스텀 모델(Custom Model)’과 에이모가 사전 학습을 완료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프리셋 모델(Preset Model)’을 선보이고, Object Detection(객체 인식) 기술과 Segmentation(이미지 픽셀 단위 의미 인식), OCR(텍스트 인식) 등 다양한 레이블링 자동화 기능을 소개할 예정이다.또한, 에이모는 올해 새롭게 준비한 2개 분야의 서비스를 함께 선보인다. Sim2Real 팀과 함께 연구하고 준비한 가상합성 데이터셋(Synthetic Dataset) 서비스와 에이모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차량을 활용한 DaaS(Data as a Service)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하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장 수요를 검증한다는 계획이다.가상합성 데이터셋은 자율주행, 영상감시, 운전자 모니터링, 건설환경 위험감지, 드론 조난자 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쉽게 수집하기 어려운 유형의 테이터를 쉽고 빠르게 수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차량을 활용한 DaaS 서비스는 대규모 데이터 수집이 필요한 자율주행 분야 연구에 데이터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보다 효율적인 AI 연구가 가능하다.현장에 방문한 참가자들은 에이모 부스에서 가상합성 데이터셋과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차량의 스펙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에이모 관계자는 “에이모의 스마트 라벨링 기술은 이미 국내뿐만 아니라 영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기술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직접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AI 기술로 내부에 쌓여있는 데이터를 유용하게 활용하고 싶은 기업과 기관에게 에이모의 스마트 라벨링 기술과 새로 선보이는 가상합성 데이터셋, 자율주행 데이터 서비스는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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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노테이션에이아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 참가 성료
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 어노테이션에이아이가 지난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FAW) 2022’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1일 밝혔다.SFAW 2022는 미래를 조망하고 대한민국 4차 산업을 이끌 500여 기업을 한곳에서 만나보는 전시회다. 어노테이션에이아이는 3일 모두 참가해 담당자들과 1:1 미팅을 진행하며 공격적으로 판로를 개척했다.코로나 상황임에도 국내 유수 제조 기업의 스마트팩토리 담당자, 공장 혁신 담당자들이 어노테이션에이아이 부스를 찾아 관심을 드러냈다. 스마트팩토리에 인공지능을 접목하기 위해 데이터 수집, 이미지 라벨링, 공정 개선 등 관한 질문과 이후 추가 미팅을 요청했다.어노테이션에이아이 윤동국 대표는 “협력을 요청한 제조 기업, 반도체 기업들과 꾸준히 파일럿 프로젝트 등을 진행해 스마트팩토리 고객사에 직관적인 인공지능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SFAW는 1990년 국내 최초 공장 자동화 전시회 ‘KOFA’로 시작된 이래 산업 변화를 함께하며 자동화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 스마트팩토리, 공장 자동화, 머신비전 분야에서 최신 제조 기술·솔루션을 가장 먼저 선보이고 있으며, 약 3만 6,007 ㎡(1만 892평) 규모로 개최되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스마트팩토리·자동화산업 전시회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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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전장 설계 프로그램 ‘CADvizor’ AWS 소프트웨어 패스 획득
유라는 자체 개발한 전장(Wiringharness) 설계 프로그램 ‘CADvizor’가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 이하 AWS)와 파트너사의 유연한 협력 관계를 지원하는 ‘AWS 파트너 패스(Partner Path)’ 가운데 소프트웨어 패스(AWS Partner Software Path)를 획득했다고 밝혔다.AWS 파트너 패스는 다양한 파트너의 고객 오퍼링을 지원·강화하기 위해 AWS 파트너 네트워크(APN) 등록 파트너를 대상으로 ▶전용 파트너 포털 액세스 ▶교육 할인 ▶비즈니스 및 기술 지원 콘텐츠 ▶프로그램 및 해당 제품과 관련된 혜택을 제공하는 프레임워크다.이번에 인증받은 AWS 파트너 소프트웨어 패스는 비즈니스 운영 시 필요한 소프트웨어·데이터·서비스를 구매하고 배포, 관리할 수 있는 자격이다. AWS 마켓플레이스(AWS Marketplace)를 통해 AWS 파트너 업체가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CADvisor는 AWS 마켓플레이스에 등재돼 AWS 고객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설치해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유라는 이번 획득을 통해 ▶자동차 ▶항공기 전기 부품 설계 ▶전자기기 회로 설계 ▶각종 중장비의 Harness 등 설계 작업에 효율성을 제공하는 CADvizor 프로그램을 국내외 고객에게 AWS가 검증한 소프트웨어로 노출·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홍보 효과를 함께 얻게 된 셈이다.CADvizor는 유라의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Electrical Protoless Platform을 통한 모델 기반 프로그램이다. 설계 환경에 최적화해 경쟁 CAD 프로그램보다 사용하기 쉬우며 200만 개가 넘는 부품 정보를 보유·제공하고 있다.아울러 클라우드 기반이라 실무자들과 실시간 협업이 가능하며, Modular BOM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설계 계획과 달리 하나의 기본 설계 계획으로 다중 생산 설계가 가능하다. 설계자는 가장 이상적인 배치 및 경로를 설계해 제품 비용·무게·길이를 최적화할 수 있다.한편, 유라는 와이어링하네스 자동차 부품 국내 제조 업체이며, IT 사업 본부를 통해 제품·부품 개발 및 생산에 필요한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 다양한 시스템 가운데 CADvizor는 전기 설계 CAD 제품으로, 최적화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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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2년 4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생산자동화(automation) 현황02 자동화라인- 소재·부품·장비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 공고 外10 제품가이드- 분석측정기기 外14 Special- 생산자동화(automation) 현황24 인포커스- 그린 열풍을 타고 번지는 광물 공급 위기32 기술정보- Ti 합금과 철강의 이종재료 접합공정 특성 리뷰42 기술르포- 언택트 시대를 이끄는 이스라엘 로보틱스 산업48 이슈나우- 유럽 반도체 법안의 주요 내용 및 전망54 로보월드- 스마트팩토리 글로벌 연구경쟁력 분석58 경영노트- 우크라이나 사태와 우리 경제에의 영향62 특허교실- 특허로 본 우리나라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 경쟁력65 지원사업- 2022년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지원 사업70 안전보건- 끼임추락 재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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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티, 현장직 인력관리 혁신으로 효율성 높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신규 업무동향 지표’에 따르면 건설업, 제조업 등을 포함한 전 세계 20억 명 현장 근로자는 전체 인력의 80 %를 차지하며, 조직의 88 %는 현장직 근로자를 고용 중이다.기업들은 현장 근로자의 근태관리 효율화, 업무 성과 향상, 직장내 소통 개선 등을 목표로 디지털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추세다. 실제로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 ‘시프티’에서는 자사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15만 이상의 사업장 중 절반 이상이 제조, 생산, 건설업 등의 현장직 산업에 해당한다고 밝혔다.그간 제조, 생산, 건설업 등의 산업군에서는 현장 근로자의 인력관리를 수기로 입력하는 방식이나 출퇴근기록 장비를 따로 설치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는데, 건설업을 중심으로 전자카드 도입이 의무화되며 지문 또는 얼굴인식 등을 활용한 근태관리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다.그러나 단순 근태관리에 그쳐 해당 데이터의 활용 범위가 한정적이고, 인력 운영에 필요한 시스템을 파편화하여 관리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시프티는 클라우드 방식의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으로 기기 설치 필요 없이 사용 중인 모바일 기기만으로 근태 기록이 가능하며 PC로도 접속할 수 있다. 사전에 교대조를 짜서 근로시간을 배분하는 교대근무의 특성을 반영하여, 사업장 내 근무패턴을 반영한 근무일정을 사전에 등록함으로써 복잡한 스케줄링 계획 및 정확한 근로시간 관리가 가능하다.적절한 인력 관리와 배치를 통해 인력부족 상황 방지 및 과도한 초과근무를 방지할 수 있어 업무에 차질 없이 사업장을 운영할 수 있다. 직원의 휴가 신청도 간편하다. 시프티 앱 하나로 연차, 병가 등 각종 휴가 신청이 가능하며 그 외 다양한 요청에 대한 승인도 전자결재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이밖에도 ▲실제 근무 내역을 정산한 근태 리포트 생성 ▲사내 공지사항, 연차촉진, 급여명세서, 근태 초과 알림 등 서면 문서 전달이 가능한 메시지 기능 ▲전자서명을 통한 전자계약 기능 등을 통해 인력관리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제공하고 있다.시프티를 사용 중인 유선 통신장비 제조업체 유비쿼스 관계자는 “최근 현장직 인력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고민해 왔는데, 도입이 쉬우며 보안에 대한 걱정이 없고, 현장에서 사용이 편리한 솔루션을 찾는데 중점을 뒀다”며 “시프티의 경우 모든 조건을 만족할 뿐만 아니라 사무직과 현장직을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었고, 관리자 입장에서도 직원들의 근로 시간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되어 불필요한 인력 배치나 연장 근로 발생을 줄일 수 있게 되어 야근이 줄어들고 인력 운용 효율화가 이루어지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신승원 시프티 대표는 “통상적인 9-6(Nine to Six) 업무시간을 벗어나 사업장 특성에 맞게 설계된 스케줄을 따라 근무를 순환하는 교대근무제의 특성을 반영하여, 제품 내 스케줄 패턴 기능을 통해 반복되는 근무 패턴을 기반으로 복잡한 스케줄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교대근무를 주로 하는 현장직 인력관리에 있어 ‘시프티’ 하나로 전사 인력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시프티는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사용 가능한 범용 소프트웨어로서 만 명 단위 이상의 대규모 사업장에서도 즉시 도입이 가능하고, SAP, 워크데이 등 기사용 중인 ERP/HR 솔루션과의 손쉽게 연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현재 SK네트웍스, 미래에셋, 롯데쇼핑, 현대오일뱅크 등 대기업과 카카오, 쿠팡, 토스, 배달의민족 등 빅테크 기업들을 포함, 15만 개 이상의 사업장에서 ‘시프티’를 사용 중이다. 제조 관련 대표 기업으로는 특수강·철도용품·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세아베스틸, 정보통신기기·전자정밀제품 제조업체 지아이티, 전자축전기 제조업체 삼화콘덴서공업, KEP(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 유비쿼스, 에코프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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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코리아, CAD·CAM 통합 ‘캐디안-파워엔씨 할인 프로모션’ 실시
캐드프로그램 캐디안(CADian) 개발사 인텔리코리아가 국산CAD ‘캐디안’ 기반의 밀링, 선반, 절단용 캠 툴 ‘파워엔씨(PowerNC)’를 통합한 CAD·CAM 패키지를 할인 공급한다.오랜 기간 국내 공작기계 시장을 점유해온 오토캐드(AutoCAD)와 마스터캠(MasterCAM) 등 외산 캐드·캠 프로그램 공급사들은 영구 사용 라이선스를 대신하여 임대 방식으로 툴을 공급함에 따라 고객들은 추가 구입 및 유지관리를 위한 도입 비용 및 정책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토종 캐드 소프트웨어 개발사 ‘인텔리코리아’와 캠 개발사 ‘서안엔지니어링’은 CAD·CAM 시장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개발부터 공급·마케팅 및 기술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양사가 힘을 합치기로 했다.인텔리코리아에서 보급하고 있는 CAD프로그램인 캐디안은 국내 시장뿐만 아닌 129개 국가에 수출하여 매년 약 210억 원 상당의 외산 CAD를 수입 대체해오고 있다.오토캐드 사용자가 국산 캐드로 대체 시에 불편함이 없도록 동일한 명령어를 지원하며, dwg 파일과의 탁월한 호환성을 유지하므로 별도의 학습이나 변환 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으므로 기계, 건축, 전기, 플랜트, 금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토캐드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인텔리코리아 박승훈 대표는 “1998년부터 오토캐드를 대체하면서 빠른 속도로 성장해온 캐디안과 설계부터 가공까지 일괄처리가 가능한 파워엔씨가 통합되어 ‘CADian PowerNC’로 할인 공급된다. 현재 임대 라이선스로 공급되는 고가의 외산 캐드캠과는 달리 신규 도입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구 라이선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CAM 개발사 서안엔지니어링의 파워엔씨는 밀링(Milling), CNC선반, MCT(머시닝센터), 절단 작업이 가능하다. CNC가 장착된 가공기의 모션 제어 코드와 툴링의 선정, 작업 최적화, 현장 작업에 필요한 가공조건 도면, BOM, 가공 견적서를 자동으로 변환 생성하는 등의 기능과 Flame/Plasma/Laser Cutting, Wood Milling, WireEDM, Lathe, Milling, DNC 등 다양한 모듈로 구성되어 있다.서안엔지니어링 김두호 대표는 “오토네스팅 기능이 탑재된 파워엔씨가 불량률 감소, 시간 단축, 경비 절감 등 다양한 면에서 외산 캠에 밀리지 않음이 입증됨에 따라 현대제철 등 3천여 제조업체에서 사용하고 있다. 앞으로 국산 캐드 캐디안과 함께 국내뿐만 아닌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인텔리코리아 창립 31주년 기념행사이기도 한 ‘캐디안-파워엔씨 할인 프로모션’은 캐드캠 제품 할인 외에도 오토캐드와 마스터캠 등 수입 캐드·캠을 국산으로 교체 시에 보상 할인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은 4월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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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로보틱스, 남동공단 내 사옥 확장 이전 완료
산업용 로봇 전문 기업 ㈜나우로보틱스가 자사 로봇 신제품 출시에 따른 양산 체계 구축과 사내 근무인력 확충에 대응키 위한 사옥 확장 이전을 완료했다.나우로보틱스 본사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앵고개로 449번길 42(남동공단 89블럭 9롯트)에 조성됐으며, 총 2개동(공장동 1개동, 사무동 1개동)으로 나뉘어 자리잡았다. 신사옥은 이전 건물(인천광역시 남동구 청능대로 468번길 소재) 대비 약 5배(건물 면적 기준) 가량 넓어졌다.이번 규모확장은 팀별로 수평적이면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이뤄져 생산효율 향상과 더욱 빠른 고객사 응대가 가능하도록 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또한 각 층마다 대규모의 회의실을 신설해 부서간 계획수립과 정보교류는 물론 코로나 시대에 맞는 온·오프라인 미팅이 모두 가능하도록 마련했다.공장동은 최근 나우로보틱스가 출시한 플라스틱 사출 스마트 직교 취출로봇 ‘뉴로(NURO)’ 시리즈를 비롯해, 스카라 로봇과 다관절 로봇은 물론 자율주행 물류로봇, 자동화 장비 등을 양산할 수 있는 생산라인이 주축으로 구성됐다.사무동은 총 3개 층으로 나뉘며 1층에는 구매 및 생산관련 부서와 직원들의 휴식공간이 카페테리아와 접견실 등이 전면에 자리잡고 있다. 2층에는 기업부설연구소가 위치하고 있으며, 3층에는 대표이사실을 비롯해 영업마케팅팀, 관리팀 등의 공간으로 활용된다.앞으로 나우로보틱스는 사옥 이전을 계기로 로봇 양산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아울러 신규 사업으로 자율주행 물류로봇 출시를 비롯해 로봇 라인업을 다변화하면서 기존의 사업영역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나우로보틱스 이종주 대표는 “이번 본사 이전은 지난 4년간 나우로보틱스가 꾸준히 흑자 성장을 해오면서 사내 인력 규모가 크게 늘어났고 자사 로봇을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진행됐다”면서 “신사옥에서는 기존 사업뿐만 아니라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본격적으로 실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나우로보틱스는 2016년에 설립됐으며 산업용 로봇을 개발하고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로봇 전문 기업이다. 5년간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로봇과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자체 로봇 개발과 생산에 돌입했으며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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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H2U와 녹색 수소 플랜트 건설 디지털화 위한 전략적 제휴
센서와 소프트웨어, 자율 테크놀로지를 통합하는 ‘디지털 리얼리티’ 솔루션 제공 기업 헥사곤(Hexagon AB)이 호주의 주요 수소 기반시설 개발업체인 H2U™(The Hydrogen Utility™)와 글로벌 녹색 수소 혁명의 하나로 업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자산 관리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제휴를 통해 산업 시설의 디지털 설비, 업무 통합과 관련된 헥사곤의 축적된 전문 지식을 H2U의 녹색 수소 및 녹색 암모니아 플랜트 설계와 결합해 개발할 수 있게 된 것이다.다양한 산업 및 에너지 기업들에 있어 녹색 수소를 통해 탈탄소화를 제대로 실현하는 데 꼭 필요한 신속 구축 시나리오들의 핵심은 정보 관리에 도입되는 새로운 글로벌 표준과 부합한 기술과 운영 연계 측면의 ‘디지털 트윈’ 구현 가능성이다.헥사곤의 PPM 사업부는 H2U에 기술 설계, 투자 관리, 건설 및 운영을 아우르는 전체 자산 관리 주기의 각 단계를 관리하는 통합된 디지털 트윈을 제공한다.헥사곤의 솔루션은 H2U가 경제 성장과 장기적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기 위해 도출 중인 신규 산업 에너지 자산 관련 고품질 산업용 녹색 수소 인프라 이니셔티브 전반에 걸쳐 도입된다.이미 호주에서 업계 최초의 남호주 에어 페닌슐라 게이트웨이(Eyre Peninsula Gateway) 프로젝트와 퀸즐랜드의 H2-허브 글래드스톤(H2-Hub Gladstone)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경제 성장과 장기적 지속가능성 기반을 위한 신규 산업 에너지 자산을 산출할 것으로 예상된다.헥사곤그룹 회장 올라 롤렌은 “우리는 H2U와 협력해 비용 효율적인 녹색 수소 생산으로의 전환으로 세계의 에너지 혁신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우리 솔루션은 H2U의 기술 파트너 업무 전반에 걸쳐 원활하고 효과적인 협업을 관리할 수 있는 공통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그는 “이번 전략적 제휴는 또한 헥사곤의 기술이 적용될 수 있는 수익 중심의 녹색 기술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데 중점을 둔 비즈니스 벤처인 R-evolution을 위한 협업 기회를 제공한다. H2U와의 협력은 우리 수소 에너지 관련 서비스의 전 세계 확산을 가속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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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2021년 지속 가능성 영향 프로그램 성과 발표
에너지 관리·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지난해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 가능성 영향 2021~2025(Schneider Sustainability Impact 2021-2025, SSI)’ 프로그램의 성과를 발표했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유엔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후(Climate), 자원(Resource), 신뢰(Trust), 동등한 기회(Equal), 세대(Generation), 지역(Local) 등 6개 부문에서 장기적인 약속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11가지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해 실천하고 있다.이번에 발표하는 내용은 5개년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 가능성 영향 (SSI) 분기별 SSI 목표 달성 과정을 공개했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고객, 파트너 및 공급업체에 탄소 배출량을 신속하게 줄이도록 안내하고, 에너지 효율 및 지속 가능성을 제공하는 서비스와 솔루션을 배포해 탈탄소화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솔루션은 지난해 고객이 탄소 배출량을 8,400만 톤까지 줄이는 데 도움을 주고, 2025년까지 운영 탄소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 1,000개의 상위 공급업체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10개의 글로벌 제약 회사 공급망에 재생 에너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에너자이즈(Energize) 프로그램을 시작했다.이 밖에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ESG 부문에서 환경(Environmental) 분야뿐만 아니라, 사회(Social), 지배 구조(Governance) 측면에서 동등한 기회, 성별 다양성, 모든 세대를 포용하고 지원하기 위해 직원들과 지역사회에 책임감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특히 전 세계에서 전기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400만 명의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하며 신뢰할 수 있는 전기에너지에 접근할 수 있도록 자사 솔루션을 도입했고, 슈나이더 일렉트릭 재단은 지역 NGO 파트너들이 30만 명의 인력을 에너지 관리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게 교육하는 데 지원했다. 2021년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사 운영 조직에서 200개 이상의 이니셔티브를 설정해 국가 및 지역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최고 전략 및 지속 가능성 책임자 올리비에 블룸(Olivier Blum)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속 가능성 분야에서 영향력을 가진 회사로서 독특한 변화를 만들고 있고, 2021-2025 지속 가능성 영향 목표 수립을 통해 자사 지속 가능성 기준을 높이고 있다”며 “우리의 지속 가능성 목표 첫해의 수행 결과는 고무적이고, 이는 5개년 목표를 향한 길을 제시한다. 임직원들은 힘을 모아 모든 면에서 지속 가능성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SSI 프로그램 시행 첫해 슈나이더 일렉트릭 SSI 평가 점수는 5개년 기준 10점 만점에 3.92점으로, 첫해 목표인 3.75점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