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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닉스,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45001 국제 인증 획득
산업 자동화 전문 기업 오토닉스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규격인 ISO45001 인증을 획득했다. ISO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국제 인증이다.이번 인증은 사업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위험과 산업 재해를 효율적으로 예방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여부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엄격히 평가해 인증한다.오토닉스는 임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사업장 내 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함으로써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전개해왔다.실제로 ▶작업환경 측정 및 정밀 안전진단 주기적 실시 ▶안전등급에 대한 정량적 평가 진행 ▶3정 5S 내재화 ▶특별관리대상 유해물질 제거 ▶인증 요구사항 경영시스템 반영 등 다방면에 걸쳐 안전보건체계에 대한 구조적인 변화와 의식 제고에 힘썼다. 그 결과,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았다.오토닉스 담당자는 “전 세계적으로 안전 보건에 대한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인증 획득은 사내 안전시스템이 국제표준에 맞게 수행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등 사회적 요구에 적극 부응하며 건강하고 쾌적한 기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오토닉스는 이번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45001 인증 획득 외에도 2017년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14001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들 인증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관된 주요 지표라고 불린다. 해당 성과로 오토닉스는 ESG 활동에 대한 경영 체계 토대를 마련하며 향후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오토닉스는 산업 자동화 분야 핵심인 센서, 제어기기, 모션 디바이스, 레이저 마킹 시스템, 세이프티 등 약 6,000여 종의 제품을 생산·판매하며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산업 자동화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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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바, 정유기업 이데미쓰고산에 AI 활용 클라우드 솔루션 공급
엔지니어링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 글로벌 기업 아비바(AVEVA)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클라우드 솔루션 아비바 스케줄 AI 어시스턴트(AVEVA Schedule AI Assistant)를 일본 정유기업 이데미쓰고산의 홋카이도 공장에 성공적으로 구축했다.아비바 스케줄 AI 어시스턴트는 아비바 유니파이드 서플라이 체인(AVEVA Unified Supply Chain)의 일부로서 AI 및 최적화 기술이 접목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이다. 해당 솔루션은 정유 공장 내 운영 일정 관리자가 효율성, 수익성 및 탄소 배출량 등을 고려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이에 따라 우선순위를 매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또한, 비즈니스 민첩성을 높이고 관리자의 의사결정을 최적화하여 수일이 소요되는 작업을 단 몇 초 만에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함은 물론 공급망 내 여러 일정과 발생 가능한 사건을 자동으로 예측하고 평가하여 기업의 안전, 지속가능성 및 효율적인 밸류체인을 위해 가장 적합한 스케줄링 전략을 제시한다.일반적으로 정유 및 석유화학 공장은 생산성 향상과 생산 과정 안정화를 위해 플래닝 및 스케줄링 프로세스 최적화를 최우선과제로 두며, 이를 통해 관리부서가 전반적인 과정을 책임지고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정유 공장 전체의 원유 흐름을 총괄하는 생산 일정 관리자는 선박에서 원유를 내려 저장 탱크로 옮기고 다른 원유 증류 장치로 충전하는 전 과정을 관리한다. 이에 더해 각 시설별 수용량과 원유 흐름 및 구성, 탱크 유지보수와 최종 산출물을 고려하여 시장에서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따라서 관리자의 실수와 제한된 시간은 효율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또한, 여러 단계로 나누어진 프로세스와 수많은 변수로 인해 오류가 발생 경우 최적화 과정은 더욱 어렵다.아비바 유니파이드 서플라이 체인의 예측적 및 처방적 AI 기능을 활용하여 기업은 더욱 원활하게 일정을 관리하고 수익창출 기회를 증대시키는 것은 물론, 아비바 스케줄 AI 어시스턴트를 통해 다양한 이점을 확보할 수 있다.이데미쓰고산은 기존에 아비바 유니파이드 서플라이 체인을 활용하여 밸류체인을 최적화하고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다운스트림(Downstream) 운영을 표준화해 정유 공정을 혁신한 바 있다.당시, 공정 플래닝 및 스케줄링 모델을 개발하여 의사결정 과정 개선을 통한 정제마진 향상, 정유공장 운영 최적화, 원유 및 수송 비용 최소화를 위해 아비바 유니파이드 서플라이 체인을 도입했다.이데미쓰고산은 아비바 솔루션의 뛰어난 장점을 직접 실감한 후, 아비바 밸류 체인 옵티마이제이션(AVEVA Value Chain Optimization)을 활용한 디지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홋카이도 정유 공장에도 아비바 스케줄 AI 어시스턴트를 도입하게 되었다.아비바 스케줄 AI 어시스턴트는 원료 데이터 관리, 거래, 생산 플래닝 및 네트워크 최적화에서 스케줄링과 성과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밸류체인의 각 구성요소 관리 역량을 보완하여 아비바 유니파이드 서플라이 체인 솔루션을 더욱 강화했다.이데미쓰고산 시스템 개발 및 유지관리 부문 세이지 요시이(Seiji Yoshii) 매니저는 “처음에는 해당 프로젝트 실행에 기술적인 어려움이 있었으나, 실용적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1년 만에 실사를 거칠 수 있었다”며 “우리는 이 솔루션이 시행착오에 기반했던 기존의 스케줄링 개념을 크게 변화시키는 차세대 스케줄링 시스템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아비바 플래닝, 시뮬레이션 앤 옵티마이제이션(Planning, Simulation, and Optimization) 비즈니스 부문 하프리 굴라티(Harpreet Gulati) 수석 부사장은 “아비바 유니파이드 서플라이 체인 솔루션은 아비바 스케줄 AI 어시스턴트를 통해 관리자를 클라우드 및 AI 기반 공급망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의 중심에 두고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로써 가장 효율적인 작업 과정을 추천하는 솔루션을 활용해 업무 시간을 단축하고 기업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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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로봇, 삼익THK 대구 본사 내 ‘공인인증교육센터’ 개소
협동 로봇 솔루션 기업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이 삼익THK 대구 본사에 공인인증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지난 3일 진행된 개소식에는 유니버설로봇 이내형 대표와 삼익THK 임직원을 포한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공인인증교육센터는 생산제조현장의 자동화, 디지털전환 트렌드에 발맞춰, 체험과 실습을 통해 협동로봇 운용 및 스마트제조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유니버설로봇은 지난해 11월 삼익THK와 파트너 협약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 확대로 인해 늘어난 로봇자동화 기반의 무인화·지능화시스템 수요에 대응하며 국내 협동로봇 시장을 함께 공략하고 있다.또한, 유니버설로봇은 자사의 공식 대리점인 다스코리아(DAS Korea), ㈜성원교역 및 한국폴리텍대학에도 공인인증교육센터를 설립하여 검증된 국내 협동로봇 전문가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유니버설로봇의 공인인증교육센터 인증업체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유니버설로봇에서 제공하는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며, 기본적으로 협동로봇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센터와 설비를 갖춰야 한다.삼익THK는 대구 본사에서 내부직원이 직접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로봇이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교육과정을 이수하였으며, 유니버설로봇이 참관하는 실제 교육 강습 테스트 등을 완료하여 교육 파트너로 최종 인증을 받았다.유니버설로봇 이내형 대표는 “삼익THK 대구 본사에 공인인증교육센터를 개소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협업으로 국내에 스마트제조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교두보가 되어 협동로봇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유니버설로봇 공인인증교육센터는 무료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유니버설로봇 아카데미가 확장된 것으로, 기존에 제공되던 기초적인 프로그래밍 과정은 물론 고급 기술자 및 실무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유니버설로봇 아카데미는 2017년 출범하여 현재까지 전 세계 130여 개국 이상에서 약 5만 5,000여 명이 신청한 온라인 무료 교육 플랫폼이다.한편, 유니버설로봇 공인인증교육센터는 한국을 포함하여 유렵, 미국 및 아시아 지역 전역에 걸쳐 운영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유니버설로봇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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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티즈,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실내 배송 로봇 ‘집개미’ 본격 상용화
로봇 솔루션 전문기업 ㈜로보티즈가 AI기술 기반 자율주행 실내 배송 로봇 ‘집개미’의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선다. 로보티즈는 기존 실내 배송 로봇 대비 뛰어난 경제성과 방역 관리의 효율성 등을 바탕으로 호텔과 리조트, 오피스, 병원 등 다양한 다중이용시설에 집개미 공급망을 늘려나갈 예정이다.‘집개미’는 장애물을 인식해 목적지까지 자율주행하고 로봇팔로 직접 엘리베이터 버튼을 작동하는 것은 물론, 객실문도 두드릴 수 있는 국내 유일 자율주행 로봇이다. 집개미의 핵심 기술인 ‘로봇팔’은 국내 최초로 실내 배송 로봇에 탑재됐다.집개미는 해당 기술로 엘리베이터 버튼 조작, 카드 태깅, 객실 노크 등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실내 배송 로봇이 층간 이동을 위해 엘리베이터 무선 연동에 고가의 별도 장치가 필요했던 점과 비교해 높은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특히 로보티즈는 코로나19 여파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는 사회적 요구에 맞춰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관리에 로봇 활용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집개미 공급망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실제 집개미는 올해 8월부터 서울 명동에 위치한 헨나호텔에 투입돼 운영 중이다. 24시간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헨나호텔은 투숙객을 위한 물품 배송에 집개미를 활용하고 있으며, 서비스 도입 후 고객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헨나호텔 측은 “집개미는 24시간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비용과 인력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며 “개인 사생활 보호와 방역이 중요한 서비스 특성상 대면 접촉을 최소한 부분에서 고객만족도가 매우 높아 집개미를 통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전했다.로보티즈는 헨나호텔 등 성공적인 집개미 활용 사례를 바탕으로 다수의 국내 호텔 및 리조트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로보티즈는 집개미가 방역이 중요한 다중이용시설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고 대형병원, 오피스 등으로 공급처를 늘려 2022년까지 50여 곳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김병수 로보티즈 대표는 “집개미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실내 배송 로봇의 비효율성을 해결했을 뿐만 아니라 4개국어 지원, 터치스크린 모드 등 서비스업에 특화된 성능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로봇팔이 탑재된 실내 배송 로봇”이라면서 “최근 위드 코로나 분위기 속에서 다중이용시설 내 방역 대책에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로봇을 활용하고자 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여건을 발판 삼아 국내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이어나가며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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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1년 11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자율이동로봇 현황과 과제02 자동화라인- 5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추진단 공식출범 外08 제품가이드- 무멘드릴 파이프 벤딩기 外12 Special- 자율이동로봇 현황과 과제22 인포커스- 주요국의 코로나19 방역체계 전환 양상 및 경제 전망31 기술르포- 이차전지 음극재용 탄소나노소재 기술동향38 기술정보- 분위기 온도 하에서 ABS/PC 사출재의 기계적 특성45 로보월드- 노동자 숫자만큼 늘어날 로봇 사용 환경에서의 위험성52 이슈나우- 전기차 핵심부품 ‘이차전지’에도 불어오는 저탄소 바람58 경영노트- 디지털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이행하는 방법(3-2)62 특허교실- 탄소중립, 에너지자급(zero energy) 건축물로 다가간다66 지원사업- 협동로봇 설치 작업장 안전시스템 안전성 개선 지원사업 外70 안전보건-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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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학교 인터브이알, XR 기반 산업 공정용 플랫폼 개발
코맥스벤처러스는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남서울대학교 학교기업 인터브이알이 개발하고 있는 ‘산업 공정용 마이크로 컨트롤 VR 콘텐츠 및 검사 공정 AR 콘텐츠’를 충청남도 지역 특화 분야인 자동차 부품 산업체들에 우선 대상으로 적용하였다. ‘산업 공정용 마이크로 컨트롤 VR 콘텐츠 및 검사 공정 AR 콘텐츠’는 XR 기반의 산업 공정용 플랫폼이다. 자동차 부품 산업체의 가공, 조립, 용접, 검사 등 다양한 자동차 부품 산업체들에서 일어나는 문제점 분석과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많은 관련 산업체들에 XR 기술을 통한 작업 공정의 교육과 훈련용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향후 XR 기술을 통한 자동차 관련 업체들로 확장과 스마트 팩토리 및 여러 산업체로 확대와 적용을 위한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남서울대 학교기업 단장 이석희 교수는 “남서울대 XR 기술력을 기반으로 충청남도의 자동차 부품 산업체 전반에 필요한 XR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XR 콘텐츠 개발 기술을 위해서는 학교기업의 실무 개발진과 교내 가상증강 현실 전공 학생들의 인턴십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아가 XR 서비스의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국내 최고의 산업체 XR 기술의 적용과 사업화 사례가 되길 바라며, 남서울대 인터브이알이 산업 공정용 XR 기술 부문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남서울대학교 학교기업 인터브이알은 가상증강 현실을 활용해 학생들의 현장 실습과 창업 실습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는 VR/AR/XR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XR 랩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전파진흥협회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코맥스벤처러스가 운영 중인 ‘XR 랩 액셀러레이터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 결과물의 상용화를 위한 전문가 매칭과 맞춤형 코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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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컨트롤 기업 모벤시스, 반진동 기술 전문 ‘포토메카닉’ 인수
모션컨트롤 기업 모벤시스㈜가 반진동(Anti Vibration System) 기술 전문기업 ㈜포토메카닉를 인수,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모벤시스’는 세계 최초로 순수하게 소프트웨어만으로 공장의 장비를 제어하는 모션컨트롤 솔루션(Motion Control Solution)을 개발한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가 올해 초 변경한 새로운 이름이다.‘포토메카닉’은 모터 기반의 생산 및 검사장비에 적용되는 신호 측정 및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LED 생산 및 검사장비에서 발생하는 진동을 최소화하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통합 솔루션인 AVS(Anti Vibration System)을 세계 최초로 개발, 보유하고 있다.AVS는 모터로 구동하는 생산시설이 움직일 때 발생하는 진동을 측정하고, 이와 반대되는 진동값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동을 억제해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을 만드는 시설의 효율성을 높이고 불량률을 줄여줄 수 있다.또한 모터로 구동하는 모든 검사 가공 장비에 활용할 수 있고 각각의 생산시설이 가지고 있는 고유 코드와 호환될 수 있기 때문에 활용성이 높으며 진동을 80% 이상 감소시켜준다.모벤시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100% 소프트웨어로 설계된 독자적인 모션컨트롤 기술인 ‘소프트모션’과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 타입의 필드버스 통신기술인 ‘소프트 마스터’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EtherCAT 소프트 마스터가 탑재된 소프트모션 컨트롤러인 ‘WMX’(Windows based Motion control for eXpert)가 핵심제품이다.‘WMX’는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와 모션 제어 보드를 대체하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제어 솔루션으로, 윈도우 PC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만으로 다양한 제조장치의 고속 다축 모션컨트롤을 실현할 수 있는 PC기반의 소프트모션 컨트롤러 제품이다.이미 국내외 최고의 반도체 관련 기업들에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앞으로 디스플레이, AGV(Automated Guided Vehicle, 무인 운반 로봇), 물류시스템 등의 분야로 확대해 나가면서 대만, 중국, 미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도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모벤시스의 솔루션은 개방형 소프트웨어 구조로 설계되어 장비 특성에 따른 맞춤형 기능 개발이 가능하다. 최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의 신기술과 융합되어 여러 기기를 소프트웨어로 통합하고 제어,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 요구되면서 기존의 하드웨어 기반의 모션제어 솔루션을 뛰어넘는 새로운 기술 요구의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모벤시스는 스마트팩토리에서의 산업 자동화를 위해 모션 제어 솔루션이 활용될 수 있는 다앙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반진동 기술의 독자적인 원천기술을 보유한 포토메카닉을 인수하면서 WMX를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고 시장에서의 차별화를 확보하게 되었다.양사는 획기적으로 진동을 줄일 수 있는 포토메카닉의 반진동 기술을 WMX 특유의 개방성과 호환성을 통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설비의 진동 이슈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기업들에게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이다.모벤시스 박평원 대표는 “양사의 기술이 결합되면 궁극적으로 기업의 제조 품질을 개선시키고 더 나아가 설비의 수명을 연장시키며, 잔류 진동 개선을 통해 제품 생산 필요시간 단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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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2021) 컨퍼런스 11월 10~11일 개최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2021) 컨퍼런스 주제가 ‘DX 기반 스마트제조혁신의 전략적방향’과 ‘스마트 제조의 미래’로 확정됐다. 컨퍼런스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10일(수) 컨퍼런스는 오전 1개 세션과 오후 4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며, 오전 Session 1의 주제는 ‘스마트 제조 혁신 정책과 제조업의 미래’이다.이 세션에서는 박종찬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의 축사에 이어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KICON 회장과 박한구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단장이 기조강연자로 참석하며, 강성주 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 부회장을 좌장으로 장석인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교수, 박한구 단장, 주영섭 특임교수가 ‘제조업의 미래와 우리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한다.오후 세션은 ‘스마트 제조 혁신 핵심기술’을 주제로 4개의 세션이 각각 진행된다. Session 2에서는 마키나락스 윤성호 대표가 ‘Toward Opearational AI in Manufacturing’을 소개하며, 로봇앤드디자인 김진오 회장은 ‘스마트 제조혁신에서 로봇의 역할’에 대해 소개한다. 이와 함께 서석환 POSTECH 교수가 ‘Cyber physically controlled smart additive manufacturing’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Session 3은 건국대 박창규 교수가 소개하는 ‘메타버스와 제조업의 미래’ 강연으로 시작되며, 이어 홍승호 한양대 교수가 ‘Digital Twin 구현을 위한 AAS’를, 알씨케이 박수진 대표가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한 Digital Twin 솔루션’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Session 4는 ‘독일 제조 DX 최신 동향 및 국내 활용 방안’을 주제로 기업들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중 Siemens 변재학 부문장은 ‘자동차 PLM 솔루션’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며, 뒤이어 Bosch Rexroth 이석우 팀장이 자동화 기계 관련 주제로 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끝으로 SAP 정대영 본부장은 ‘ESG와 함께하는 DX: 독일 주요 기업 ESG 동향과 SAP의 지원 솔루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마지막 세션인 Session 5에서는 ‘독일 인더스트리 4.0 대표 사례인 아디다스 스피드팩토리 및 knit for you가 실패한 이유와 국내에서 Bespoke 적용이 적합한 분야는?’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토론에는 건국대 박창규 교수를 비롯해 삼성전자 상품기획 담당 김선영 부장, CY 조영득 대표, ASPN 한창직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11일(목) 컨퍼런스는 ‘스마트제조의 미래 - Engineering Conference’라는 주제로 총 8개 Session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각 Session은 전략, 설계, 제조데이터, Robot, AI, 3D Printing, 디지털트윈/표준화, 시험인증이다.전략 Session에서는 인하대 융합혁신기술원 장웅성 원장이 ‘제조지능화와 스마트제조혁신’을 안내할 예정이며, 설계 Session에서는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이용관 교수가 ‘스마트제조 시스템 설계 - 시작과 끝’을 발표한다.이어 제조데이터 Session에서는 KAIST 제조 AI 빅데이터센터 김일중 센터장/교수가 ‘인공지능 중소벤처 제조 플랫폼(KAMP) 소개 및 성공사례’를 안내할 예정이며, 끝으로 Robot Session에서는 한양대학교 ERICA 지능형로봇사업단 박태준 교수가 ‘AI 협동로봇 기반 스마트제조혁신’을 발표한다.오후에는 AI Session에서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배유석 교수가 ‘스마트공장과 컴퓨터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며, ABH 한아람 대표가 ‘AI를 활용한 표면처리공정 최적화’를 안내한다. 뒤이어 태림산업 오경진 부사장이 ‘자동차부품조립 AI 적용사례 및 K스마트등대공장 추진 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3D Printing Session에서는 한국적층제조사용자협회 주승환 회장이 ‘4차 산업혁명과 메탈3D 프린팅의 미래(개인 맞춤형 생산 시스템)’을 발표하며, 캐리마 이광민 부사장은 ‘이종복합 재료를 기반으로 한 광중합 3D프린팅 동향 및 전망’을 발표한다.다음 디지털트윈/표준화 Session에서는 KAIST/한국산업데이터표준협회 한순흥 교수/회장이 ‘디지털 트윈 기술표준’을 안내하며, 지엔테크놀로지스 백태현 소장이 ‘4차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 트윈 기술 응용 표준’을 발표한다. 끝으로 시험인증 Session에서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송태승 본부장이 ‘스마트공장 핵심기술과 시험인증’을 발표한다.SMATEC2021 전시사무국은 올해로 3회를 맞는 컨퍼런스에 대한 참가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사무국은 컨퍼런스 참관객의 편의성 확대를 위해 현재 컨퍼런스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등록 신청 링크에 들어가면 보다 자세한 컨퍼런스 정보와 참관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또한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 전시회 방문에 관심이 있다면 SMATEC2021 공식 홈페이지 내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 참관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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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임팩트, 첨단데이터 기반 바이오·보안·차세대 컴퓨팅 기술 혁신 나서
한화임팩트가 차세대 데이터 저장기술 회사인 Catalog Technologies사에 투자했다. 한화임팩트는 지난 9월 30일 Catalog Technologies사가 약 35백만 불을 모집하는 이번 Series B 자금 조달에 리드 투자자(Lead Investor, Series B에 최다 투자자)로 참여했다.Catalog Technologies는 2016년 미국 매사추세츠(Massachusetts)주 보스턴에서 박현준 대표가 창립한 회사로, 잉크젯형 프린터를 활용한 DNA 기반 데이터 스토리지(Data Storage) 기술로 대용량 데이터 저장 서비스와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데이터는 기존 생산요소를 능가하는 핵심자원으로 모든 산업분야에서 데이터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데이터를 어떻게 저장하고 활용하느냐에 미래 경쟁력이 결정될 것인 만큼 한화임팩트는 차세대 데이터 저장기술에 주목하고 Catalog Technologies사에 투자하게 됐다.현재 전 세계 데이터 저장량의 60%가 접근 빈도가 낮은 Cold Data로 보관비용에서 경쟁력이 있는 HDD와 Tape가 활용되고 있으나 저장밀도, 보존기간, 전력사용 등의 한계가 있다.최근 주목받는 DNA 기반 데이터 저장기술은 기존 Tape 방식 대비 10억 배 높은 저장 밀도와 장기간 저장해도 훼손되지 않는 안정성을 갖고 있으며, 전력 소모는 월등히 낮아 기존 데이터 저장 장치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한화임팩트가 투자한 Catalog Technologies사는 자체 개발한 기술을 통해 DNA 기반 데이터 저장의 비용과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DNA 기반 데이터 저장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기존에 버려지거나 활용되지 못한 Cold Data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분석해 데이터의 활용을 극대화하고 궁극적으로 데이터의 경제성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한화임팩트는 미래 지향적인 혁신 기술을 보유한 업체에 선행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데이터 활용 기술의 발달과 적용 분야의 확대가 기대되는 상태에서 금번 투자를 통해 데이터 기술 활용도가 높은 바이오·차세대 컴퓨팅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간 시너지와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산업 내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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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1년 10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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