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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U+클라우드보안팩' 출시
LG유플러스가 B2B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에 PC보안 솔루션 7종을 클라우드에서 이용할 수 있는 'U+클라우드보안팩'을 출시했다.U+클라우드보안팩은 PC의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LG유플러스의 IDC(인터넷데이터센터) 내 클라우드플랫폼 기반의 서비스형보안(SECaaS) 형태로 고객사에 맞춤형 PC보안 패키지를 제공한다.다양한 PC 보안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며, 제조업·유통업·IT서비스업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네트워크·보안 장비 등을 추가로 설치하지 않고도 고급 보안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기업을 위한 상품이다.U+클라우드보안팩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문서암호화(DRM: 기업의 중요한 정보가 담긴 문서, 이미지 등을 암호화) ▲통합백업(PC에 생성된 모든 데이터를 자동으로 백업해 랜섬웨어대응과 내부문서를 보호) ▲유해사이트차단(악성코드와 유해한 사이트를 차단하여 외부 감염으로부터 보호) ▲BIZ원격주치의(PC의 문제점·보안이슈를 원클릭으로 치료 지원) ▲개인정보보호(PC 내 개인정보 검출, 암호화, 파기 등) ▲정보유출방지(DLP: USB, 외장하드, CD 등 매체복사, 외부유출 차단 및 제어) ▲랜섬웨어 방지(PC내 주요 파일/폴더 암호화 변조, 실시간 탐지 및 차단) 7종이다.LG유플러스는 고객사의 수요와 예산에 따라 원하는 대로 보안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할인팩 3종(PC기본보호팩/개인정보보호팩/랜섬웨어방지팩)’을 업종별로 제안할 예정이다.BIZ원격주치의·정보유출방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PC기본보호팩’은 문서나 도면을 다루는 설계사무/법률사무소/연구소, 개인정보보호·문서암호화 서비스를 묶은 ‘개인정보보호팩’은 병원/학원/호텔, 랜섬웨어방지·유해사이트차단/통합백업 서비스를 담은 ‘랜섬웨어 방지팩’은 쇼핑몰/물류회사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만약 LG유플러스의 다른 기업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보안서비스를 추가로 이용하면 3년 약정·결합할인을 통해 월 요금을 최대 23% 할인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BIZ원격주치의와 정보유출방지 서비스를 담은 ‘PC기본보호팩’은 3년약정 및 결합할인을 받으면 무약정요금에서 최대 23%가 할인된 3천원대에 이용할 수 있다.U+클라우드보안팩은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기업의 규모에 따라 대기업은 고가의 보안 장비들을 직접 구비하나, 중소·중견기업 또는 소상공인의 경우 고가의 물리적 보안장비 구축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초기 도입비용에 부담없는 클라우드 기반의 보안 서비스를 적용하면 사내 보안을 강화하여 안전한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기반사업그룹장(상무)은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PC보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U+클라우드보안팩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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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보틱스 자율 모바일 로봇, 벨로다인의 퍽 라이다 센서 탑재
애니보틱스가 자사의 자율형 모바일 로봇에 벨로다인 라이다의 퍽 라이다 센서를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애니보틱스의 로봇은 산업시설 운영업체들에 공장을 추적 관찰하고 유지 관리하는 것을 지원하는 자동 로봇 검사 솔루션을 제공한다. 애니보틱스의 4족보행 로봇 ‘애니멀’은 채광 및 광물, 석유 및 가스, 화학물질, 에너지 및 건설 등 험난한 산업 여건에서 검사하고 추적 관찰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애니멀’의 다리는 계단을 오르내리고 장애물, 층계 및 간격이 벌어진 곳을 넘어가며 좁은 공간 속으로 기어들어 가는 등 우수한 이동성을 제공한다. ‘애니멀’의 검사 탑재체는 장비와 인프라의 상태 추적 관찰을 위한 시각, 열, 청각관련 통찰력을 제공한다. 벨로다인의 퍽 센서를 탑재한 애니보틱스의 로봇 검사 솔루션은 산업 환경을 측정해 장애물을 감지할 수 있어서 ‘애니멀’의 충돌을 방지하면서 더 높은 수준의 정확도를 갖고 험한 환경을 헤쳐나갈 수 있다. 다니엘 로페즈 마드리드 애니보틱스 지각 담당 팀 대표는 “벨로다인의 라이다 센서는 ‘애니멀’에게 주변에 있는 것에 관한 고해상도 스트림과 3D 정보를 끊임없이 보내 로봇이 복잡하고 험난한 환경을 안전하게 측정하고 다닐 수 있게 한다”며 “이들 센서는 로봇이 운행하는 곳의 물리적 환경과 움직이는 사람이나 물체 같이 어떤 변화가 있으면 이를 알아내는데 필요한 정확한 위치 파악 및 측정 능력을 갖게 한다”고 말했다. 에리히 슈미트 벨로다인 라이다 유럽 담당 전무이사는 “애니보틱스의 로봇 솔루션은 산업시설을 자동으로 검사하는 기능이 뛰어나서 공장 운영자들이 장비의 가동 시간을 극대화하고 안전을 향상시킨다”며 “그들의 로봇은 벨로다인의 라이다 센서를 사용함으로써 복잡한 다층 환경을 자율적으로 돌아 다니면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가장 빠른 경로를 알아낼 수 있다. 로봇 시스템은 작동 중 장애물을 안전하게 피하고 험난한 상황에서 신뢰할 수 있게 이동한다”고 말했다. 벨로다인의 라이다 센서는 로봇을 자율화하고 복잡한 상황에서 이동하게 하는데 중요한 요소이다. 이들 센서는 모바일 로봇이 익숙하지 않고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미리 정의된 임무와 기능을 통해 제어된 상황을 넘어서 이동할 수 있게 한다. 벨로다인의 센서는 3D 감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위치 파악, 측정, 물체 분류 및 물체 추적이 가능하다. 이들 센서는 고해상도의 이미지 데이터와 광범위한 수직 시계를 결합해 물체의 재료와 움직임에 상관없이 반사율이 낮은 물체라도 그 형체를 감지한다. 이러한 감지 능력은 모바일 로봇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작동하도록 발전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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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1년 8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주요 산업별 인공지능(AI) 도입 현황02 자동화라인- 「소재 · 부품 · 장비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 공고 外08 제품가이드- 자동 압력 교정기 外12 Special- 주요 산업별 인공지능(AI) 도입 현황22 인포커스- 제조업 고용의 특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유망업종 검토32 기술르포- 반도체 소재 · 부품 · 장비 산업현황 및 투자전략40 기술정보- 나선운동을 이용한 랜덤 적재물의 도금특성50 이슈나우- 2021년 하반기 무역 · 통상환경 전망58 경영노트- 2021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62 특허교실-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66 지원사업- 2021년도 산업통상자원부-포스코 기술나눔70 안전보건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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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팜, ‘3D 프린팅 자동견적 서비스’ 구축··엔지니어링 부품 출력 특화된 서비스 제공
적층 제조 전문 하비스탕스의 3D 출력 대행 서비스 매뉴팜이 ‘3D 프린팅 자동견적서비스’를 구축했다. 매뉴팜은 3D 프린터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고객이 쉽고 빠르게 3D 프린팅 출력물을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로 3D 프린팅 자동견적, 전문견적, 최적견적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맞춤 3D 프린팅 견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3D프린팅 자동견적서비스는 3D 설계 파일을 업로드하고 소재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견적이 산출돼 전화나 이메일 견적 요청 없이 웹에서 견적을 확인하고 결제, 주문이 가능하다. 모델링 파일이 없거나 제품을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은 사용자에게는 강화 소재, 금속, 특수 소재를 사용하는 전문 견적서비스와 컨설팅을 통해 최적 설계를 제공하는 최적 견적서비스도 제공한다. 파일 업로드, 자동견적 산출, 주문 및 제작의 간소화된 절차로 기존 견적 요청 방식의 불편함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뉴팜은 나일론과 탄소섬유 알갱이를 포함한 복합 소재, 절연 소재, 난연 소재, 금속 소재 등 특수 소재도 지원해, 엔지니어링 부품 출력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내열 소재 등 다양한 소재를 추가해 지원할 예정이다. 하비스탕스는 이전에 이미 DfAM을 기반한 컨설팅을 통해 다양한 성능 향상 부품을 성공적으로 제작해 공급한 사례들이 있고 이를 바탕으로 매뉴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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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타시스-메디컬아이피, AI와 3D프린팅 기술 파트너십 체결
3D프린팅 솔루션 선도 기업 스트라타시스가 AI 의료영상 플랫폼 및 3D 응용 솔루션 기업 메디컬아이피와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협력 범위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AI 기반 의료영상 3차원 구현기술과 3D 프린팅 기술 시너지를 강화하고 의료 시장을 선도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메디컬아이피는 AI 기반의 의료영상 분석 기술을 토대로 3D 프린팅 솔루션을 활용한 해부학 모델을 구현하는 기업이다. CT, MRI 등의 검사 결과를 3D 영상으로 변환하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실적인 인체 장기 모형 및 바이오 시뮬레이터 3D프린팅 출력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의료계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스트라타시스와는 2019년 J750 도입을 계기로 지난 2년간 꾸준히 협력해왔다.현대 의료 기술 및 시스템 발전이 가속화될수록 이에 맞춘 술기 훈련 및 정확한 수술 계획 수립을 위한 정교한 시뮬레이터의 필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메디컬아이피는 이러한 업계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해 AI 기반 영상 가공과 3D프린팅 기술을 통합한 인체 장기 시뮬레이터 솔루션을 선보여 왔다. 특히, 동물 실험이나 카데바에 의존했던 기존 술기 훈련의 윤리적 문제와, 해부학적 유효성과 유사성이 떨어지는 제약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메디컬아이파의 인체 장기 모형은 의료 현장의 오랜 고민을 해결했다.서울대학교병원 공식 벤처 1호 기업이기도 한 메디컬아이피는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모델링 된 정교한 인체 장기 모형을 정교하고 신속하게 출력할 수 있는 3D프린터로 스트라타시스의 J750을 선정했다.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터 제품군 중 최상위 기종인 J750은 풀 컬러 복합재료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텍스처 표현과 투명도까지 조절 가능해 의료진의 눈높이 맞춰 실제 장기와 같은 색감과 촉감 표현이 가능하다. 또, 풀 컬러와 다양한 재료를 사용할 수 있는 J750를 통해 기존에는 색, 텍스처 등의 기준에 따라 여러 파트로 나누어 출력해 제조 기간이 일주일 이상 걸렸던 모델 제작 기간을 하루로 단축, 의료진이 필요할 때 신속하게 제작해 제공하는 온디맨드 방식으로의 전환이 가능해졌다. 메디컬아이피는 J750의 가장 큰 장점으로 초정밀 고품질 출력이 가능하다는 것을 꼽았다. J750으로 출력한 뇌하수체종양 제거 시뮬레이터는 의료진에게 진짜 뼈와 같은 매우 사실적인 드릴링 경험을 제공하고, 혈관, 신경, 경질막, 뇌 등의 매우 사실적으로 구현된 해부학 구조물을 통해 실제 수술과 유사한 환경에서 트레이닝이 가능하다. 특히 소아의 경우, 성인의 장기와 달리 장기가 다 자라지 않아 모양이 일정하지 않고 병변을 가려내기도 쉽지 않아 각 사례에 커스터마이징 된 3D 출력이 가능한 J750을 수술 계획 수립에 용이하게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점들이 여러 의료진들에게 호평 받고 있는 이유이다.메디컬아이피는 또, J750 도입으로 의료진을 위한 교육적 가치도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색상과 텍스처에 맞춰 모든 파트를 따로 출력하는 기존 방식으로 만든 신장 결석 시뮬레이터는 결석의 네비게이팅과 결석 분쇄 시뮬레이션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었다. 반면, J750으로 출력한 신장은 원하는 곳에 결석을 위치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단부를 반투명으로 제작해 내시경 없이 수술 연습이 가능하며, 모델 전체에 물을 순환시켜 레이저를 사용한 결석 분쇄 시뮬레이션을 동시에 진행하는 현실감 높은 술기 훈련이 가능하다.메디컬아이피 박상준 대표는 “스트라타시스의 3D프린터로 정교하게 출력된 인체 장기 모형, 시뮬레이터 등 해부학 모델은 효과적인 술기훈련과 정확한 수술 계획 수립에 기여해왔다”고 말하며, “협력 관계를 새롭게 하며 양사의 디지털 기반 솔루션 시너지 효과를 강화해 환자에게 이롭고 의료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료 혁신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전했다.스트라타시스 코리아 문종윤 지사장은 “메디컬아이피는 AI 기술과 3D프린팅 기술 협업의 중요성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 스트라타시스 역시 양사의 핵심 기술 역량을 함께 넓혀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왔고, 그 결과 협력 범위를 확장하게 됐다”며, “3D 프린팅 기술이 의료 산업의 해부학적 응용에 점차 도입되고 있는 만큼, 의료계가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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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싱가포르 케펠 조선소, 조이스틱으로 원격 선박 운전 성공
ABB가 싱가포르 케펠 조선소와 싱가포르항에서 남아시아 최초로 조이스틱으로 예인선 원격 제어하는 데 성공했다. 싱가포르항은 연간 13만척 이상의 선박이 지나다니는 곳으로, 자동 항만 운영 측면에서 세계에서 가장 혼잡한 환경에 속한다. 이번 시험은 대부분 현대적 선박에 장착한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해 예인선을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항할 수 있음을 입증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번 원격 예인선 조종 시험은 올 4월 싱가포르 해양항만청 해양혁신연구소가 있는 해안지휘소에서 진행됐다. ABB는 Ability™ Marine Pilot 제품군을 기초로 선박을 원격으로 자율 제어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했다. 디지털 솔루션 ABB Ability™ Marine Pilot Vision은 탑재형 시스템에서 센서 융합을 제공해 디지털 상황 인식을 높였고, ABB Ability™ Marine Pilot Control 시스템은 지능형 기동과 제어 명령을 실행했다. ABB Marine & Ports 총괄 유하 코스켈라 사장은 “우리는 케펠 조선소와 긴밀한 협업으로 자율 운항을 향한 큰 발걸음을 의미하는 획기적 단계에 도달해 자랑스럽다”며 “이 기술의 목적은 자동화가 가능한 업무로 선원들의 업무를 덜어줘 중요한 순간에 업무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고 해상 작업에서 전반적인 안전과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다. 이 시험으로 다른 유형의 선박에도 원격 자율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ABB와 케펠 조선소의 기술 솔루션은 32m 길이의 예인선 Maju 510호에 장착됐다. 이 선박은 Keppel O&M의 합작 투자사 케펠 스밋토위지가 소유·운항한다. Keppel O&M의 신건조 사업 전무이사 Tan Leong Peng은 “원격 제어 항해는 안전장치 역할을 하며 특정 복합적 시나리오에서 특히 유용하다. 자율 선박에서 중요한 기능”이라며 “Keppel O&M은 전반적 시스템 통합사로서 깊이 있는 연안 및 해양 전문 지식을 활용, 커넥티비티 솔루션을 갖춘 M1 등의 케펠 에코 시스템과 최첨단 기술을 제공한 ABB 같은 파트너와 협업해 동급 최고 시스템을 통합하고 맞춤형 자율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는 성장을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Keppel 비전 2030과 일맥상통한다”고 말했다. 예인 작업은 혼잡한 항만에서 예인선이 다른 선박을 밀거나 끌어서 조정하는 작업으로, 선원들이 상당히 주의해야 한다. 또 예인선은 빈번하게 작업 장소까지 길고 단조로운 이동 구간을 지나야 한다. 원격 감시로 자율 운항이 적용되면 선원은 그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실제 예인 작업에 주의를 집중할 수 있다. 케펠 스밋토위지 전무이사 로미 카우샬은 “케펠 스밋토위지가 자율 예인선 개발에 대해 Keppel O&M, ABB를 지원하게 돼 기쁘다. 예인선 운항사로서 고객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술을 활용해 운항을 개선하고 있다”며 “시험 예인선 Maju 510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자율 운항으로 항해가 간소화하고, 예인선 선장과 선원이 중요한 업무에 집중하도록 지원하는지 경험과 의견을 제공할 수 있다. 또 운항 안전성과 효율성을 큰 폭으로 높일 잠재력이 있다”고 밝혔다. ABB는 2018년 11월 핀란드 헬싱키 항에서 여객선 Suomenlinna II호를 원격 구동하기 위한 기술을 제공한 바 있다. 이는 현재 가능한 기술사용으로, 사람이 어디서나 선박을 감독할 수 있음을 증명한 사례이기도 하다. 항만 예인선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해양항만청이 자금을 지원한다. 해양 산업 발전 및 연구 기술 역량 관련 국가 핵심 영역을 넓히는 싱가포르 해양 연구 개발 로드맵 2030의 하나다. 2021년 말 예정된 2단계 프로젝트에서는 원격 감시 아래 선박이 자율적으로 충돌 방지 수행을 시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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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부스트 컨버터 통합 차량용 LED 백라이트 드라이버 출시
아날로그 혼합 신호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업계 최초로 부스트 컨버터를 통합한 저전압 입력 4채널 차량용 LED 백라이트 드라이버 ‘MAX25512’를 출시했다. 자동차에서 시동을 켜고 끄는 스타트-스톱 시스템은 연비를 높여주지만, 재시동 시 디스플레이 밝기를 동일하게 유지하는데 전력 전달 시스템에는 부담이 크다. 특히 콜드 크랭크 상황에서 디스플레이 조명 기능은 디스플레이가 재부팅될 정도로 엔진이 자동차 배터리를 소모한다. 백라이트 드라이버 MAX25512는 앞단에 부스트 컨버터를 추가하지 않고도 시동을 켠 후 최저 3V 입력 전압으로도 동작해 극한의 콜드 크랭크 상황에서도 디스플레이 밝기를 유지한다. 또한 4개의 120mA 채널이 포함돼 2.2MHz 동작 시 91%의 업계 최고 효율을 자랑한다. 이 단일 칩 LED 드라이버는 부스트 컨버터뿐만 아니라 전류 센싱 저항을 통합해 차량용 디스플레이 구동하는 데 일반적으로 필요한 외부 MOSFET과 전류 센싱 저항이 필요 없다. 각 전류 싱크에 대한 접지 단락과 같은 진단 기능은 통합된 I2C 인터페이스로 마이크로컨트롤러와 개별 채널 PWM 설정에 경고를 보내 더욱 안전한 고품질 디스플레이를 보장한다. I2C 통신 인터페이스뿐만 아니라 전자파장해를 줄이고 디밍율을 개선하는 하이브리드 디밍 기능도 통합했다. 이로써 자재 비용을 낮출 뿐만 아니라 24핀, 4mmx4mmx0.75mm의 QFN(Quad Flat No-Lead) 패키지로 보드 공간을 30% 줄여준다. Sang Oh 옴디아 선임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앞으로 5년간의 자동차 기능을 수용하려면 차량용 디스플레이 개수가 증가할 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크기 및 해상도 역시 증가할 것”이라며 “오늘날 자동차 제조사는 차량 디스플레이가 전체적으로 일정한 밝기를 효율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일관된 전력을 공급하는 일이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스즈캉 이시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오토모티브 사업부 비즈니스 총괄은 “자동차 제조사는 솔루션 비용과 PCB 공간을 줄이기 위해 통합 수준이 높은 LED 드라이버를 요구하고 있다”며 “맥심의 MAX25512 LED 드라이버는 2.2MHz의 스위칭 주파수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통합과 효율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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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알티시스템, 창원대학교에 마크포지드 금속 3D프린팅 시스템 Metal X 설치
에이치알티시스템은 창원대학교 공유연구소에 마크포지드 금속 3D프린팅 시스템인 Metal X를 설치 완료했다. 2020년 8월 1일 출범한 경상남도 지역혁신플랫폼은 ‘우수인재가 머물고 기업이 찾아오는 플랫폼’을 모토로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 스마트 제조 ICT, 스마트공동체의 3가지 핵심 분야를 선정하고 USG공유대학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지자체-대학, 지역혁신기관이 함께 지역인재를 양성해 지역기업에 공급하는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출범했다. 창원대학교는 경상남도 지역혁신플랫폼 핵심 분야 스마트 제조 엔니어링 중심대학으로 설계 및 해석 능력을 갖춘 고급 인재 양성을 목표로 혁신적인 교육 과정 개설과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 사업단은 프라운호퍼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시장지향형 특화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경남형 산업응용 공유연구소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며 미국 마크포지드의 금속프린터인 Metal X 시스템을 도입해 그 시작을 알렸다. 마크포지드의 Metal X 시스템은 원자확산적층제조 기술을 채택하고 있다. 원자확산적층제조 방식은 금속 분말에 왁스, 폴리머가 섞인 금속 필라멘트를 FFF 방식으로 노즐 압출을 통해 3차원으로 프린팅한다. 프린팅이 완료되면 40년 이상 지속된 기존의 금속 사출 성형 기술을 기반으로 세척 및 소결 공정을 통해 왁스와 폴리머 성분을 제거한 순수 금속 부품을 얻을 수 있다. 공유연구소에 금속 3D프린터를 공급한 에이치알티시스템은 지난해 대구에 위치한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에 아시아 최초로 마크포지드 Metal X-Wash-Sinter2 시스템을 공급함으로써 PBF 방식 이외의 새로운 금속 3D프린터의 저변 확대 및 시장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이치알티시스템 김대용 팀장은 “필라멘트로 공급되는 Metal X 금속 3D프린터는 FFF 기반의 프린터로 안정성이 뛰어나고 사용자에게 친숙할뿐더러 사용 및 유지보수가 용이하고 언제든지 쉽게 금속 소재를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서스, 공구강, 인코넬과 최근 새로 출시된 구리 소재 등 대학/기관 및 참여기업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산업용 금속 소재를 사용해야 하는 공유연구소의 취지에 부합할 수 있는 최적의 금속 3D프린터”라고 말했다. 공유연구소 전담연구원은 “2차년도에 접어든 공유연구소가 많은 참여대학과 기업에서 기술 개발 및 과제를 수행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해결해줄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나아가 기업의 참여를 확대해 자체 개발 과제 수행 및 기업의 기술개발을 촉진시킬 수 있는 지역혁신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경상남도 지역혁신플랫폼은 2021년 6월 1일부터 경남지역에서 울산지역으로 그 범위가 확대돼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으로 거듭나며 미래모빌리티, 저탄소그린에너지의 2가지의 핵심 분야를 추가 선정함으로써 USG+ 공유대학을 통해 기초과학에 기반한 혁신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에서의 채용을 통해 미래를 향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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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1년 7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韓·中·日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GVC 연계성 분석02 자동화라인- 신재생에너지 사업자 대상 녹색보증사업 개시 外08 제품가이드- 플로팅 유수분리기 外12 Special- 韓·中·日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GVC 연계성 분석26 기술르포- 지능형 소성가공기술 동향 및 전망36 기술정보- SCM415강에 대한 캄드릴링 특성44 인포커스-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동향 및 주요 이슈50 이슈나우- 제조업을 흔들 탈탄소 패러다임 RE100과 탄소국경세58 특허교실- 케이(K)-배터리 기술로, 전기차 안전성 높인다62 경영노트- ICT업계에 부는 ESG 열풍66 지원사업- ‘2021 중국 선전 하이테크 전시회’ 한국관 참가기업 모집70 안전보건-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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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 168개 모션 플라스틱 신제품 출시··물류 자동화 투자 확대
독일 첨단 폴리머 부품 기업 이구스가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168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구스는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영업 실적이 4.8 % 감소한 반면 물류 자동화 및 디지털 혁신에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30 % 증가한 온라인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독일 히든 챔피언 기업 중 하나인 igus GmbH는 매년 100가지 이상의 신제품을 시장에 출시해 오고 있다. 2021년 이구스는 168종의 모션 플라스틱 신제품을 하노버 메쎄 디지털 에디션을 통해 발표했으며 가상현실을 통해 직접 신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이구스 온라인 버츄얼 부스도 추가로 오픈했다. 코로나19로 지난해 많은 산업 박람회들이 취소됨에 따라 이구스가 자체적으로 기획한 해당 온라인 부스는 2021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구스는 엔지니어링 폴리머 원료를 기반으로 무급유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탄소 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현대적 원료 추출 시스템과 필터 설비, 최대 40 %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사출 성형 설비에도 대규모 투자를 확대했다. 또한 폐플라스틱을 연료 및 석유 화학 물질로 변환하는 HydroPRS 기술 개발 기업, 무라 테크놀로지에 대한 투자를 500만 유로로 늘렸다. 이와 함께 플라스틱 체인 1kg 당 1020원의 바우처를 발급해 플라스틱 폐체인을 수거하는 이구스 ‘chainge’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구스의 디지털 부문 투자는 상당 부분 웹샵과 온라인 툴에 집중돼 있다. 이구스는 온라인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대규모 웹샵 리뉴얼과 다양한 제품의 설계와 수명 계산이 가능한 온라인 툴을 추가했다. 동시에 igus 전 글로벌 지사의 재고를 확대했다. 주문 즉시 24~48시간 내 발송 가능한 품목을 USA,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지사에 각각 2만3000, 8만8000, 2만1000개로 확장했다. igus CEO 프랑크 블라제는 “이구스 제품이 사용되는 모든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시대의 흐름이 빠르게 감지되고 있다”며 “모두가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모든 사람이 새로운 기계를 필요로 한다는 걸 의미한다. 이는 앞으로 몇 년 동안 이구스에게 있어 큰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