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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Pro-face HMI ‘GP6000’ 시리즈 출시… 산업 자동화 혁신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프로페이스(Pro-face) HMI의 새로운 시리즈인 ‘GP60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HMI(Human Machine Interface)는 사람과 기계 사이를 연결하는 핵심 인터페이스로, 산업 자동화 현장에서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점점 더 복잡해지는 제조 환경에서 HMI는 단순한 터치 패널을 넘어 생산성 향상과 운영 효율화, 안전 확보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러한 산업 흐름에 맞춰 Pro-face HMI의 신규 제품군인 GP6000을 선보였다. GP6000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생산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최신형 인터페이스 제품으로, 다양한 화면 사이즈와 모듈형 구조, 높은 해상도 및 디스플레이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에 맞는 최적의 구성과 성능을 제공한다.GP6000은 고객의 요구에 맞춰 최적의 구성과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어드밴스드 모델과 스탠다드 모델 두 가지로 구분된 것이 특징이다. 이중 어드밴스드 모델은 올해 말 출시 예정으로, 모듈형 디자인을 기반으로 디스플레이 사이즈 변경, I/O 확장, 애플리케이션 추가 등 다양한 현장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정전용량(PCAP) 방식의 글라스톱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조작감과 내구성을 높였으며, 공간 효율적인 딘박스(DINBOX) 확장 모듈을 통해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확장이 가능하다. 전작인 SP5000 시리즈의 후속 모델로서 성능과 안정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6월 초 출시된 GP6000 스탠다드 모델은 기존의 HMI GP4000-T를 대체하는 신제품으로, 4:3 비율의 화면 구성과 향상된 해상도 및 색감을 통해 시인성과 직관성을 강화했다. 무엇보다도 기존 제품과 동일한 컷팅 사이즈 및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유지하면서도 월등한 성능 향상과 전력 소비 절감을 실현해 기존 시스템에서의 자연스러운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하다.특히 이번 신제품은 Pro-face의 대표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인 GP-Pro EX와 연동돼 최적의 연결성과 생산성을 제공한다. GP-Pro EX는 지난 20여 년간 HMI 설계 및 운영을 지원하며 높은 호환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아 왔으며, 최신 버전에서는 사용자 친화적인 편집 도구를 비롯해 OPC UA 기반의 보안 통신, PDF 뷰어, 미디어 뷰어 등 첨단 기능이 추가됐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출시한 이번 프로페이스 HMI 신제품에는 설계 단계부터 환경영향 저감을 고려한 에코디자인(EcoDesign) 철학을 적용해 지속가능한 제조 환경 구현에도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수적인 사이버 보안 요소도 강화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겸비한 고급형 HMI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자동화 사업부 송연옥 매니저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초로 HMI를 개발한 프로페이스를 지난 2002년 인수해 높은 신뢰도를 갖춘 HMI를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페이스 HMI GP6000 시리즈는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설계 유연성과 확장성을 기반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HMI 솔루션으로, 고객의 스마트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장비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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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꼬가와전기, 고속 데이터 수집 장치 ‘SL2000’ 출시
한국요꼬가와전기는 고속 샘플링과 분석 기능, 폭넓은 데이터 로깅을 통해 DUT의 성능 평가 시험을 할 수 있는 고속 데이터 수집 장치인 ‘SL2000’의 출시를 밝혔다.SL2000은 오실로스코프와 레코더의 기능을 결합한 모듈식 플랫폼으로 고속 신호의 과도 상태와 장기적인 트렌드를 동시에 측정하도록 설계돼 R&D, 검증 및 트러블 슈팅 등의 용도에 적합하다.SL2000은 용도에 따라 기존 스코프코더인 DL950과 함께 사용할 수도 있어 다채널 측정을 제공할 수 있다. 스코프코더 제품군을 통해 요꼬가와는 메카트로닉스 및 전력 시장에 다각적이고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기술 혁신 및 새로운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2021년 DL950 스코프코더를 출시한 이래 전기자동차(EV), 재생 에너지 및 기타 산업 분야에서 많은 기술 발전이 있었으며, 여러 파라미터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기능과 제품 개발에서 메카트로닉스 측정의 시스템화에 대한 요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예를 들어 산업용 및 EV시스템용 모터 개발에서 제품을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한 필수 테스트 중 하나는 내구성 테스트인데, 이 테스트는 완료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높은 신뢰성과 고속 샘플링 속도가 필요해진 것이 SL2000 모델의 개발 배경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SL2000은 장시간에 걸친 다채널 측정을 수행하면서 순식간에 변화하는 파형을 세부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듀얼 캡처 기능을 갖추고 최대 200MS/s의 샘플레이트로 장시간의 내구 시험에 대응하며 통합 계측 소프트웨어 플랫폼 ‘IS8000’을 사용함으로써 내구 시험에 필요한 장시간 계측과 제품 설계·평가 업무의 효율화를 지원한다. 또한 내구 시험에서 요구되는 가혹한 환경 하에서의 노이즈 내성에 대해서도 절연 계측기술로 실현이 가능하다.아울러 최대 8슬롯(32채널)과 20개 이상의 입력 모듈로 인해 다양한 측정 작업에 맞게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다. 더 큰 측정 작업을 위해서는 최대 5대의 SL2000 및 DL950 장치를 서로 동기화할 수 있다.한국요꼬가와전기 관계자는 “자동차, 이륜차의 부품이나 완성차의 내구 시험, 신뢰성 시험, 전력·에너지 분야의 이상 발생 시 현상을 정확히 파악해 특이점을 확인하는 시험, 메카트로닉스에 있어서 온도나 진동 등 비교적 변화가 느린 기계 신호와 고속 제어 신호의 동시 평가 등에서 활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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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로봇 전문기업과 조선 용접용 휴머노이드 개발 추진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로보틱스는 최근 미국 휴스턴에서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 ‘페르소나 AI(Persona AI)’, 로봇 엔지니어링 기업 ‘바질컴퍼니(VAZIL COMPANY)’와 ‘조선 용접용 휴머노이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사들은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해 정밀 용접 작업이 가능한 휴머노이드를 개발, 조선소의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작업자의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HD현대로보틱스는 AI에 기반한 용접 자동화 기술을 제공하고 로봇 성능 검증을 담당한다. HD한국조선해양은 실제 조선소 환경에서 휴머노이드를 테스트하고, 현장 적용을 위한 데이터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페르소나 AI는 휴머노이드 하드웨어 개발 및 AI 기반의 로봇 제어, 학습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바질컴퍼니는 휴머노이드에 탑재할 용접 도구를 개발하고 테스트베드 구축을 담당한다.참여사들은 2026년까지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2027년부터는 본격적인 현장 실증과 상용화를 진행할 계획이다.닉 래드포드 페르소나 AI 대표는 “AI 기술을 조선업의 핵심 공정에 적용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도전”이라며 “지능형 로봇 기술을 활용해 사람과 로봇이 협력하는 스마트 조선소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김성원 바질컴퍼니 CTO는 “정밀 용접이 가능한 휴머노이드를 개발해 조선업 자동화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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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2025 바이오포럼 코리아’서 디지털 전환 인사이트 공유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오는 5월 15일(목)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되는 ‘제9회 바이오포럼 코리아(9th BIOFORUM Korea)’에서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한국 머크 라이프 사이언스가 주최하는 이번 바이오포럼은 급성장하는 제약·바이오 시장의 변화를 논의하고, 디지털 혁신이 바이오 제조 공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2026년 오픈 예정인 한국의 새로운 바이오 프로세싱 생산센터와 그 역할에 대한 발표도 예정돼 있어 업계 전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자동화 사업부 박윤국 매니저는 포럼에서 ‘생명과학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디지털 트윈 및 로보틱스 솔루션(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in Life Sciences with Digital Twin and Robotics Solutions)’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디지털화가 생명과학 및 제약 산업의 구조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에 대해 소개하며, 특히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의 혁신적 성능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생명과학 및 제약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디지털 트윈과 로보틱스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물리적 시스템의 가상 복제본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시뮬레이션, 데이터 분석 및 최적화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생산 공정 전반을 디지털화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규정 준수를 위한 데이터 기반 관리가 가능하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머신 엑스퍼트 트윈(EcoStruxure Machine Expert Twin) 솔루션은 공정 디지털화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운영 효율성을 실현하며, 공정 설계부터 실행,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에 걸쳐 일관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또한 이번 발표에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지능형 운송 시스템인 렉시엄 MC12 멀티 캐리어(Lexium MC12 Multi-Carrier)도 소개된다. 렉시엄 MC12 멀티 캐리어는 생산 라인의 각종 물류 작업을 자동화하고 최적화해 인건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다. 다양한 제조 공정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어 생명과학 및 제약 산업의 복잡한 생산 환경에도 적합하다.또한 개별 운송 유닛이 독립적으로 작동해 다양한 제품과 포장 형태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로봇 솔루션과의 연계를 통해 고속 처리와 정밀한 물류 관리가 가능하다. 스마트 센서와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자동화 사업부 박윤국 매니저는 “디지털화와 자동화 솔루션의 융합은 생산 유연성을 극대화하고,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해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라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디지털 트윈과 로보틱스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전략을 통해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머크는 전 세계 6만 2,000명의 직원을 둔 선도적인 과학기술 기업으로 일렉트로닉스, 라이프사이언스, 헬스케어 3개 비즈니스 파트를 운영하며 인류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목표로 한다. 1668년 설립 이래, 유전자 편집 기술 발전부터 기기 성능 향상까지 다양한 과학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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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산업 장비 진동 예측 솔루션 AISSENS 100AW·AISPHM 공개
에이수스코리아(이하 에이수스)는 산업 생산 시설에 적합한 진동 예측 유지 관리 솔루션인 AISSENS 100AW와 AISPHM을 공개했다.에이수스 IoT AISSENS 100AW는 정밀한 조기 이상 감지를 위한 진동 예측 솔루션이다. 6KHz의 미세한 감지를 체크하고 이를 쉽게 파악해 생산 장비의 이상 및 관리 모니터링을 통해 장비의 유지 관리 및 미연의 사태를 방지하도록 설계됐다.최신의 6KHz 진동/온도 센서를 갖춘 에이수스 IoT AISSENS 100AW는 생산 장비의 기어, 벨트 및 베어링의 이상을 조기에 식별하는데 있어 3축 6KHz 진동 감도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생산 장비의 연속적인 작동을 보장하며 장비의 수명을 연장시킨다.상태 모니터링을 제공해 관리자가 적극적인 유지 보수가 가능하고, 가동 중지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자체적으로 7,000번 이상의 자체 기록이 가능한 2년의 배터리 수명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WiFi 및 Bluetooth LE를 통해 빠르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설정을 확인할 수 있다.에이수스 IoT AISSENS 100AW는 IP68 인증으로 혹독한 환경의 생산 산업 장비에 적합하도록 먼지, 물, 극한의 온도 및 충격에 견디는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MQTT 및 Modbus를 통해 SCADA 시스템과 통합돼 커스텀 모니터링 솔루션 구축이 가능하다. RAW DATA, Feature DATA, OA, FFT 중 선택할 수 있으며, OTA 펌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해 최신 기능 및 보안성을 유지한다.산업 시장을 위한 진동 분석 솔루션인 AISPHM V1.5는 최첨단 진동 분석과 AI를 통해 회전 장비의 문제를 초기 단계부터 감지하도록 설계돼 공장 환경에서 탁월한 신뢰성과 성능을 보여준다. 컨테이너화된 아키텍처로 PC, 스마트폰 및 태블릿 등 멀티 플랫폼을 통해 접근이 가능하며, 웹 기반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도 운용이 가능하다.직관적인 대시보드 디자인, FFT 스펙트럼 모델링과 ISO 10816-3의 기능을 결합해 포괄적인 진동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해 복합적이고 디테일한 분석이 가능하다. 여기에 더해 동일한 모터이더라도 다른 부하 요구치, 구동 환경에 대해 모델링을 완성하고 데이터 수집 간격을 구성할 수 있으며, 데이터를 시각화해 비교할 수 있어 다양한 환경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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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 기능 절연 모듈레이터 제품군 출시… 소형 로봇 설계 지원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는 최근 업계 최초의 기능 절연(functionally isolated) 모듈레이터를 출시하고 엔지니어들이 소형 로봇 설계에서 더 정밀한 모터 제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새로운 AMC0106M05, AMC0136 및 AMC0106M25 절연 모듈레이터는 향상된 정밀도와 12~14비트 ENOB(유효 비트 수)의 높은 해상도를 지원하여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위상 전류 센싱 및 DC 전압 센싱 측정을 구현한다.TI의 절연 ADC(아날로그-디지털 컨버터) 포트폴리오에 추가된 새로운 제품군은 소형 리드리스(leadless) 패키지로 제공되며, 엔지니어들이 원활한 토크 작동 및 정밀한 모터 제어를 구현하도록 지원하며 저전압(60V 미만) 로봇 설계에서 크기와 비용을 절감하도록 돕는다.오늘날 엔지니어들은 더 정밀한 작업을 수행하는 스마트한 로봇을 설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기화학적으로 절연된 모듈레이터를 사용하면 로봇 엔지니어들은 더 작고 정교한 설계를 통해 정밀한 모터 제어와 시스템 보호를 구현할 수 있다.이러한 정밀성 덕분에 로봇은 바늘에 실을 꿰거나 작은 너트와 볼트를 다루는 등 다양하고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3.5㎜×2.7㎜에 불과한 새로운 모듈레이터의 작은 크기 덕분에 경쟁사의 강화 절연 솔루션 대비 보드 공간을 50% 더 적게 차지한다.이러한 크기 축소를 통해 엔지니어는 소형 로봇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할 때 정밀한 제어와 신뢰할 수 있는 작동을 지원하는 추가 기능들을 더 많이 통합할 수 있게 된다.TI 데이터 컨버터 및 클록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카식 바산스(Karthik Vasanth)는 “TI가 이번에 선보인 새로운 모듈레이터 제품군은 엔지니어들이 작업 현장에서 운영실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사용 사례와 소형 폼 팩터에서 로봇의 정확도와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이전까지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단순한 작업만 수행할 수 있었지만, 이제 TI의 새로운 기능 절연 모듈레이터를 통해 더 정교하고 세밀한 작업까지 가능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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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5년 4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지능형 자율제조 산업02 자동화라인- 한국전기연구원, 국내 최대 ‘AI CNC 실증센터’ 개소 外08 제품가이드- 정밀 코팅 장비 外12 Special- 지능형 자율제조 산업24 이슈나우- 수요부문별 및 산업별 경기 동향34 기술르포- 웨어러블 로봇 활용 사례와 시장 전망43 기술정보- 전극 형상이 가공물 전류 흐름 및 세기에 미치는 영향52 인포커스- 중국 저가 공세를 혁신으로 이겨낸 기업들58 비즈인포- 트럼프 2기 미중 통상분쟁 경과 및 우리 기업 영향62 무역정보- 해외전시회 성공스토리 : 주식회사 블루윈66 지원사업-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패스트트랙 참여기업 모집70 안전보건- 안전일터 조성지원 사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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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두산건설과 홈닉 기반 스마트 주거서비스 제공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두산건설과 스마트 주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논현동 두산빌딩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삼성물산 박민용 개발사업본부장과 두산건설 김홍재 건축사업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각사 전략 상품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물산은 ‘남양주 두산위브 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단지를 시작으로 두산건설 아파트 브랜드인 위브와 위브더제니스 약 2만 세대에 홈플랫폼 ‘홈닉’을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스마트 주거서비스 기술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지속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홈닉은 디지털 스마트홈 서비스와 함께 홈닉 공구, 아파트 케어 등 다양한 주거 생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플랫폼을 지향한다. 입주민들은 홈닉을 통해 집 안에서 누리는 편리함은 물론, 단지 내 커뮤니티, 생활 편의 서비스까지 손쉽게 이용하며 차별화된 스마트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다.홈닉은 2023년 8월 전용 앱 출시와 함께 래미안 원베일리에 먼저 도입된 이후, 아크로리버파크 등 반포 일대 프리미엄 아파트단지 등 5만여 세대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홈닉의 에너지관리 기능은 개별세대뿐만 아니라 단지 전체의 에너지 사용량과 신재생 에너지 발전량까지 모니터링해 더욱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삼성물산 박민용 개발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타 브랜드 아파트에도 홈닉을 계속해서 확대 도입할 계획”이라며 “홈니커스 클럽, 아파트 케어 등 다양한 기능을 각각의 단지에 적용해보며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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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트렉아이, 전자통신연구원과 6G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기술 개발
쎄트렉아이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지난 26일 ‘6G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기술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글로벌 6G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6G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의 개발, 검증 및 체계 종합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6G 저궤도 위성 통신은 기존 통신 기술의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시공간 제약 없이 전 세계 어디서나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차세대 위성통신 기술이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다양한 산업에서 초고속 통신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쎄트렉아이 김이을 대표이사는 “국내외 40개 이상의 위성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6G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광학위성과 SAR (합성개구레이더) 위성을 통해 구축한 글로벌 경쟁력을 활용해 통신위성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쎄트렉아이는 지난 3월 15일 25cm급 초고해상도 상용 지구관측위성 ‘스페이스아이티(SpaceEye-T)’를 성공적으로 개발·발사했다. 특히 발사 후 6시간 만에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입증했다. 또한 UAE와 공동으로 SAR 위성을 개발하며 지구관측 위성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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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SK텔레콤과 AI 데이터센터 MEP 시스템 분야 협력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난 3월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5’에서 SK텔레콤과 AI 데이터센터 MEP(Mechanical·Electrical·Plumbing, 기계·전력·수배전) 시스템 분야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AI 데이터센터 MEP시스템은 AI데이터센터 설계 및 건설 단계에서부터 이후 안정성과 효율성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지역 거점에 하이퍼 스케일급 AI 데이터센터 건설 및 구축 사업 협력을 논의하며, MEP 분야에서 부품·제품 솔루션·컨설팅 등 전 사업 영역에서 협력할 예정이다.국내외 AI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를 적극 추진 중인 SK텔레콤이 보유한 기술 및 노하우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AI 데이터센터 MEP 역량과 전력, 냉각, 보안을 통합하는 데이터센터 관리 플랫폼 기술 등을 더함으로써 양사 협력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SK텔레콤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관련 공동 솔루션을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마이크로소프트와 30년간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엔비디아와 협력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최적화 및 디지털트윈 기술 기반 마련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데이터센터 레퍼런스 디자인을 선보였다.특히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보유한 데이터센터 전력 및 수배전 분야 기술력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지난해 미국 타임지가 발표한 ‘2024 세계 최고의 지속가능 선도기업’ 1위에 선정된 바 있다.유영상 SK텔레콤 CEO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 데이터센터 솔루션 사업자인 슈나이더 일렉트릭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회사의 AI 데이터센터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시큐어 파워 및 서비스 총괄 사장(EVP) 판카즈 샤르마(Pankaj Sharma)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냉각 시스템, 관리 솔루션 등 MEP 전반에 걸친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SK텔레콤의 AIDC 운영 역량과 결합해 최고의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