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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리스, 10년간 1200억개 알루미늄 캔 재활용 기록 달성
세계 최대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기업인 노벨리스는 노벨리스 영주 리사이클 센터에서 1200억 개의 알루미늄 캔을 재활용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노벨리스는 2012년 아시아 최대의 알루미늄 재활용 센터를 경상북도 영주시에 설립한 이래 연간 32만 톤의 재활용 생산 시설을 운영 중이다.노벨리스는 최첨단의 재활용 기술을 사용해 수거된 알루미늄 캔을 새로운 알루미늄 시트로 생산하고 있다. 알루미늄 캔은 폐 기후 60일이면 다시 알루미늄 캔으로 생산되는 순환 주기가 매우 짧은 고부가가치 자원이다.지난 10년간 노벨리스는 전 세계적으로 한화 8000억 원 이상의 재활용 시설 투자를 통해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지역에서 15개 재활용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노벨리스의 전 세계 재활용 공장에서는 매년 740억 개의 알루미늄 캔을 재활용하고 있다. 노벨리스는 재활용 알루미늄을 사용해 캔 시트를 생산함으로써 알루미늄 잉고트로 캔 시트를 생산하는 것보다 95%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있다.노벨리스 아시아의 사친 사푸테 사장은 “노벨리스 영주 리사이클센터에서 달성한 1200억개 알루미늄 캔 재활용 기록은 노벨리스가 지속가능성에 대한 포커스와 혁신을 통해서 우리 제품에 재활용 알루미늄 사용을 늘리고 있는 것을 잘 보여주는 뜻깊은 이정표”라며 “노벨리스는 혁신을 통해 알루미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고객사와 협력업체 그리고 동종업계 기업들 등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노벨리스는 글로벌 유수의 자동차 생산 고객들과 함께 자동차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공정 스크랩을 재활용해 고객에게 다시 납품하는 무한순환형 재활용 시스템을 구축해 재활용을 선도하고 있다.아시아에서는 중국 전장시에 중국 최초의 무한순환형 알루미늄 재활용 시설을 설립해 급성장하고 있는 자동차용 알루미늄 시장에서 고객사와 함께 알루미늄 재활용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노벨리스는 4월 지속가능성 목표를 발표하면서 2050년 이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2026년까지 탄소 발자국을 30퍼센트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계획에는 노벨리스가 완전한 자원 순환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보다 다양하고 포용적이며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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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컴퓨터, PC 제조 업계 최초 스마트 공장 인증 획득
주식회사 다나와컴퓨터는 국내 PC 제조 업계 최초로 스마트 공장 시스템을 구축하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스마트공장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공장은 설계·제조·공정·유통, 판매에 이르는 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공장을 말한다.다나와컴퓨터는 스마트 공장 구축을 위해 입고·수입·공정·출하·포장까지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다.또 업계 최초로 PC 운영 체제를 자동으로 검증하는 모듈을 개발해 적용했다. 이 모듈은 주문 내용에 맞는 부품이 탑재됐는지 자동으로 검증하고, 사양에 따라 달리 적용되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DPK를 자동으로 인젝션한다.다나와컴퓨터는 이번 스마트 공장 구축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능력을 갖추는 한편, 품질 지표 데이터를 활용해 부품 및 완제품의 품질을 향상하고 휴먼 에러 등 위험 요소를 큰 폭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또 장기적으로는 공정 관리 시스템과 모니터링 시스템을 바탕으로 창고관리, TMS 배송정보관리 등 공급망 계획, 이미 구축된 국내 최초 이동식 PC 정비 서비스 ‘히어로센터’와 연계하는 등 ICT 적용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다나와컴퓨터 황준호 대표이사는 “PC 제조 업계 최초의 스마트 공장 구축으로 제품의 체계적 관리와 데이터 축적·분석을 진행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경쟁사와 차별화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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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로보틱스,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오세훈 교수팀과 업무협약 체결
산업용 로봇분야의 선두주자인 나우로보틱스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로봇공학전공 오세훈 교수팀과 차세대 로봇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나우로보틱스는 18일 “로봇관련 기술을 산업용 로봇에 적용하기 위해, 로봇 액츄에이터와 제어 장비 분야에서 연구 노하우를 쌓아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로봇공학과 오세훈 교수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지자체에서 로봇산업을 미래의 먹거리로 지정하고 다양한 지원을 본격화하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했다. 정부의 4차산업 육성이 가속화 되면서 관련 산업계와 학계가 미래 먹거리 시장을 공략하고자 다양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대구경북과학기술원 로봇공학과 오세훈 교수는 일본 동경대 전기공학과에서 학·석·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이후 전기자동차 및 정밀서보제어 알고리즘부터 로봇 관련 모듈형 탄성 액츄에이터를 개발하고 서비스, 산업용 로봇에 적용하기 위한 응용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기술협력을 계기로 산업용 로봇 개발과 로봇 핵심 부품의 국산화 및 상용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핵심인 로봇 액츄에이터, 모션컨트롤 등의 원천기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나우로보틱스 이종주 대표는 “학계에서 오랜 기간 동안 연구한 기술들이 산업계와 접목된다면 국산 로봇의 발전을 더욱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번 협약으로 일본과 유럽이 장악하고 있는 산업용 로봇분야에서 한국 로봇 기업도 그 반열에 들어설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대구경북과학기술원 오세훈 교수팀은 “로봇은 자동차, 제조업, 물류, 서비스, 해양, 의료기술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인간과 함께 호흡할 필수장비가 되어가고 있다”면서 “산업계 응용에 대한 뛰어난 경험을 가진 나우로보틱스와 협력을 통해 산업계와 관련 기술들을 접목한 신개념 로봇 탄생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나우로보틱스는 본격적인 산업용 로봇 양산을 위해 내년 IPO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난 4월 하이투자증권과 주관 증권사 계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2021 제7회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 시상식에서 로봇 자동화 부문 우수기술대상을 수상하며 산업용 로봇 시장의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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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바, 글로벌 버추얼 컨퍼런스 ‘아비바 월드 디지털’ 개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혁신을 지원하는 산업용 소프트웨어분야의 글로벌 리더 아비바가 오는 6월 17일, 버추얼 컨퍼런스 ‘아비바 월드 디지털’을 개최한다. ‘퍼포먼스 인텔리전스를 통한 성장가속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팬데믹 이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데이터를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AI 기반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또한, 업계 최고 고객 성공사례 및 업계 내 주요 인사들의 키노트 세션과 더불어 조직 운영, 지속가능성 도입,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방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5월 새롭게 부임한 아비바의 피터 허웍 CEO가 기조연설을 통해 직접 인사와 함께 퍼포먼스 인텔리전스의 강력한 비전을 소개하며, 정보 및 인공지능의 강력한 힘과 인간의 인사이트를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이탈리아 다국적 제조사 에넬의 혁신본부 책임자 니콜라 로씨의 아비바 프레딕티브 애널리틱스 활용 사례, ▲미국 공군 특수비행팀 썬더버드의 첫 여성 조종사 니콜 말라코브스키의 변화에 맞서는 방법이 소개된다. ▲아비바의 CMO이자 지속가능성 담당자인 리사 존스턴과 ▲경영진팀 디렉터인 노튼 그린이 진행하는 지속가능성, 에너지 전환 및 세계 탄소 배출 저감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기준에 대한 논의 등 다양한 세션도 준비되어 있다. 아비바코리아 오재진 대표는 “이번 행사는 아비바의 OSI소프트 인수 이후 개최되는 첫 행사로써, 아비바의 업계 최고 산업용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과 OSI소프트의 산업 데이터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더욱 폭넓은 분야를 넘나들며 기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데이터를 활용해 성장을 더욱 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국내에서도 많은 업계 리더들의 참여를 통해 아비바가 전하는 글로벌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4번째 시리즈를 맞는 아비바 월드 디지털은 라이브 키노트 세션, 온디맨드 세션을 비롯해 자유롭게 참가자들이 가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박람회 등 더욱 다양한 디지털 행사 경험을 함께 제공한다. 국내 참가자를 위해 피터 허웍 CEO의 기조 세션은 한글 자막으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온라인 신청 및 행사에 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아비바 월드 디지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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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컨덕터, APEC 2021서 전기차 충전용 SiC MOSFET 모듈 솔루션 공개
에너지 효율 혁신을 주도하는 온세미컨덕터는 오는 6월 14일부터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응용전력전자 행사인 APEC 2021서 1200V 풀 실리콘 카바이드 MOSFET 하프브리지 모듈을 발표하고, 도전적인 전기차 시장의 요구에 적합한 제품을 더욱 넓혀 나간다고 밝혔다.전기차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운전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졌다. 또한, 이를 통해 주행거리 불안 없이 신속하게 목적지까지 도착하도록 돕는 급속 충전소 네트워크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기차 관련 요구사항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350kW 이상의 전력을 95%가 넘는 효율로 공급하는 것이 표준이 되고 있다. 충전기가 배치되는 다양한 환경과 위치를 고려할 때, 소형화, 견고성, 그리고 향상된 신뢰성 등이 설계자가 직면하게 되는 도전과제가 된다.새로운 1200V M1 풀 SiC MOSFET 하프 브리지 모듈은 Planar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18-20V 범위의 드라이브 전압을 네거티브 게이트 전압으로 인가하여 간단하게 구동된다. 해당 제품은 트렌치 MOSFET에 비해서 더 큰 크기의 다이를 탑재하고 있으므로 열저항이 낮아 동일한 동작 온도에서 다이 온도를 더 낮출 수 있다.2-팩 하프 브리지로 구성된 NXH010P120MNF는 F1 패키지를 사용하는 10 밀리옴 디바이스이며, NXH006P120MNF2는 F2 패키지의 6 밀리옴 디바이스이다. 두 패키지 모두 프레스핏 핀이 있어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매우 적합하며, NTC 서미스터가 내장되어 있어 온도 모니터링이 보다 용이하다.새로운 SiC MOSFET 모듈은 온세미컨덕터 전기차 충전 기술 생태계의 일부로, NCD5700x 시리즈와 같은 드라이버 솔루션과 함께 동작하도록 설계됐다. 최근 공개된 NCD57252 듀얼 채널 절연 IGBT/MOSFET 게이트 드라이버는 5kV의 갈바닉 절연 기능을 제공하며 듀얼 로우사이드, 듀얼 하이사이드 또는 하프브리지 동작을 위해 사용될 수 있다.NCD57252는 소형 SOIC-16 와이드 바디 패키지로 제공되며, 로직 레벨 인풋을 입력으로 받을 수 있다. 일반적인 동작 지연 시간이 60ns이므로 고전류 디바이스로써 고속 동작이 필요한 곳에 적합하게 사용될 수 있다.온세미컨덕터 SiC MOSFET은 새로운 모듈과 게이트 드라이버를 보완하여 다른 유사한 실리콘 디바이스에 비해 우수한 스위칭 성능과 열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보완됐다. 이로 인해 효율성이 향상되고, 전력 밀도가 높아졌으며, 전자파 간섭이 개선되고, 시스템 크기와 무게를 낮출 수 있게 되었다. 최근 발표된 650 V SiC MOSFET은 최첨단 웨이퍼 기술과 결합된 활성 셀 디자인을 채택해 RDS(on)x영역에 대한 동급 최고의 성능지수을 구현한다. NVBG015N065SC1, NTBG015N065SC1, NVH4L015N065SC1, NTH4L015N065SC와 같은 디바이스 시리즈는 D2PAK7L/TO247 패키지 MOSFET 시장에서 가장 낮은 RDS을 제공한다.1200V와 900V N-채널 SiC MOSFET은 작은 칩 크기로 제공되어 기생 캐패시턴스와 게이트 차지를 줄여 전기차 충전기가 요구하는 높은 주파수로 작동 시 스위칭 손실을 줄여준다.APEC 2021 기간 동안 온세미컨덕터는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SiC 솔루션을 선보이고, 전기차의 오프 보드 충전 솔루션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APEC 2021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등록하여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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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옴, ADAS 차량용 카메라 모듈에 최적인 신제품 개발
일본 교토에 본사를 둔 로옴 주식회사가 첨단 운전 지원 시스템의 자동차 카메라 모듈에 최적인 SerDes IC ‘BU18xMxx-C’ 및 카메라용 PMIC ‘BD86852MUF-C’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모듈의 소형화 및 저소비전력화에 대한 과제 해결뿐만 아니라, 방출되는 전자 노이즈가 적어, 개발 공수 삭감에도 기여한다.영상의 전송을 담당하는 SerDes IC ‘BU18xMxx-C’는 해상도에 따라 전송 속도를 최적화할 수 있으므로, 일반품 대비 27%의 저소비전력화가 가능하다. 또한 전송 속도 최적화의 응용과 스펙트럼 확산 기능으로 EMI 피크치를 20dB 정도 저감했다. 그리고 영상의 프리징 상태를 검출하는 고착 검출 기능을 탑재해 ADAS 시스템 전체의 신뢰성 향상도 실현할 수 있다.카메라용 파워 매니지먼트 IC인 ‘BD86852MUF-C’는 주요 메이커의 각 CMOS 이미지 센서에 최적인 전원 계통을 관리할 수 있다. IC 단품으로 전압 설정 및 시퀀스 제어가 가능하므로 실장 면적을 약 41% 삭감할 수 있어, 자동차 카메라 모듈의 소형화에 기여한다. 또한 카메라용 PMIC에 대한 열 집중을 분산시키는 회로 구성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발열이 억제되고 78.6%의 높은 변환 효율을 실현해 저소비전력화에 기여한다.SerDes IC ‘BU18xMxx-C’는 2021년 2월부터 샘플 출하를 개시했고, 2021년 6월부터 월 20만개의 생산 체제로 양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카메라용 PMIC ‘BD86852MUF-C’는 2021년 1월부터 월 50만개의 생산 체제로 양산을 개시했다.로옴은 앞으로도 저소비전력화 및 시스템의 고신뢰화에 기여하는 제품을 개발해 자동차의 진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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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1년 6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韓·中·日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GVC 연계성 분석02 자동화라인- 신재생에너지 사업자 대상 녹색보증사업 개시 外08 제품가이드- 플로팅 유수분리기 外12 Special- 韓·中·日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GVC 연계성 분석26 기술르포- 지능형 소성가공기술 동향 및 전망36 기술정보- SCM415강에 대한 캄드릴링 특성44 인포커스-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동향 및 주요 이슈50 이슈나우- 제조업을 흔들 탈탄소 패러다임 RE100과 탄소국경세58 특허교실- 케이(K)-배터리 기술로, 전기차 안전성 높인다62 경영노트- ICT업계에 부는 ESG 열풍66 지원사업- ‘2021 중국 선전 하이테크 전시회’ 한국관 참가기업 모집70 안전보건-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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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로그디바이스,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신제품 출시
아나로그디바이스는 ASIL-D 레벨의 기능 안전과 혁신적 저전력 기술로 배터리 모니터링 기능을 지속하게 하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 신제품을 출시해 자사 BMS 제품군을 더 확장한다고 밝혔다.새롭게 출시된 디바이스들은 현재 ADI가 제공하는 업체 최고 수준의 정밀도보다 더 차별화한 BMS 플랫폼을 제공하며, 전기 자동차 시장은 물론 재사용·재활용 배터리를 사용하는 ESS의 다양한 배터리 종류를 지원한다. 여기에는 코발트 제로 리튬인산철도 포함된다.소비자들이 더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을 선호하고, 정부 정책도 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향으로 강화하면서 EV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자동차 제조사들은 자사의 EV 제품군을 효율적으로 확장하면서 세계적으로 점점 진화하는 안전 요구사항보다 한 발 더 앞서 나가야 하는 과제 앞에 서 있다.그뿐만 아니라 1회 충전당 주행 거리를 극대화하려면 주행은 물론 주차 중일 때에도 차량의 전력 소비를 관리해야 한다. ADI의 최신 BMS 제품은 멀티 배터리 셀 구성을 지원하고,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도 배터리를 계속 모니터링하는 혁신적 저전력 기능을 제공해 어떠한 조건에서도 안전성을 보장하고 주행 거리를 극대화한다.상하이 자동차의 신에너지 사업을 총괄하는 Zhu Jun 제너럴 매니저는 “아나로그디바이스와 협력을 통해 우리는 갈수록 엄격해지는 규제들과 EV 소유주들의 점점 늘어나는 요구를 충족해 우리의 EV 모델을 확장할 수 있었다”며 “ADI의 새로운 BMS 솔루션은 우리가 안전에 대한 소비자와 약속을 이행할 수 있도록 하면서 EV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꾸준히 끌어낼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EV가 시장 주류로 떠오르면서 BMS에 대한 요구 사항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기능 안전 ASIL-D 등급을 받았다는 것은 ADI의 새로운 BMS 솔루션이 전 세계 규제 기관에서 요구하는 차량용 기능 안전에 대한 최고 등급의 표준을 충족한다는 것을 뜻한다.아나로그디바이스의 자동차 사업을 총괄하는 패트릭 모건 부사장은 “고객들은 ADI를 BMS 성능 선도 기업으로 믿고 의지하고 있다. 특히 EV 제품군을 확장하고, 새로운 시장 요건보다 앞서 나가야 하는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더 그렇다”며 “ADI의 최신 BMS 제품은 지속적인 배터리 모니터링 같은 새로운 기능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배터리를 ESS에 재활용·재사용하도록 도와 순환 경제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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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스-리얼네트웍스, AI 얼굴 인식 활용 피플 카운트 솔루션 구축 완료
국내 최다 인공지능(AI) 영상 활용 무인계수 구축 실적을 보유한 다인스가 글로벌 얼굴 인식 전문 기업 리얼네트웍스와 기술 협력을 통해 얼굴 인식 기술을 이용한 동일 인물의 중복 카운트를 막는 무인계수 시스템을 선보였다.그간 무인계수 시장에서 사람을 집계할 때는 동일 인물의 중복 카운트나 관계자의 카운트를 피하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이번 협력으로 더 정확한 계측이 필요한 환경에서 실제 입장하는 사람의 수만 파악할 수 있게 돼 관련 분야의 활용 증가가 예상된다.이번 기술 협력을 통해 개발된 솔루션은 지난달 경기도 파주 국립 6.25전쟁납북자기념관에 구축을 완료해 성능을 입증했다.국립 6.25전쟁납북자기념관은 입장료가 따로 없어 정확한 관람 인원 통계가 필요했고, 일반 무인계수 시스템이 동일 인물의 중복 카운트와 직원들의 반복 출입 카운트를 걸러내는 데 한계가 있어 정확한 계수가 가능한 시스템이 필요했다.다인스는 이러한 환경적 요구에 맞춰 자사의 무인계수 운영 기술(OT)과 리얼네트웍스의 얼굴 인식 솔루션(SAFR)을 활용, 중복 카운트 방지 기능의 무인계수 시스템을 개발했고 동일 인물이 다시 입장했을 때 이를 차감하는 방법으로 진행했다.다인스는 리얼네트웍스의 얼굴 인식 기술을 이용한 무인계수 제품을 중복 카운트 방지는 물론 방문객 성별·연령대 분석, 직원 근태 관리, 출입 보안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리얼네트웍스 홍보 담당자는 “그간 글로벌 시장에서 쌓아온 여러 AI 얼굴 인식 솔루션 프로젝트 경험과 다인스의 피플 카운트 운영 기술이 더해지면 큰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리얼네트웍스는 미국 시애틀에 본사가 있으며, 리얼네트웍스 아시아퍼시픽은 아시아 지사다. 리얼네트웍스는 2017년 이후 다인스와 협력해 얼굴 인식 출입 관리 시스템, 얼굴 인식 결제 시스템 등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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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ESV JEJU CAMP’ 개최··자율·전기차 분야 창업자 발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AEV’에서 자율·전기자동차 분야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한 ‘KAIST ESV JEJU CAMP’를 개최한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Route330 AEV’를 위탁 운영하고 있는 KAIST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는 자율·전기자동차 분야 유망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팀을 발굴해 전문가 멘토링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창업 의지 고취 및 창업역량 강화를 위한 캠프를 운영한다.1차로는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창업 아이디어 공모 분야는 친환경 모빌리티 전반으로 기계, 전기, 전자, 친환경, 에너지, 물류, 교통, BaaS(Battery as a Service), MaaS(Mobility as a Service), IoT등을 포함한다.참가 희망자는 6월 18일 금요일까지 비즈니스 모델 사업 계획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아이디어 심사를 통해 총 5팀을 선발하고, 선발된 팀이 2차 캠프와 시장조사 모두 참가 시 팀당 40만 원의 아이디어 개발 착수금을 지급한다.2차 캠프는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사업화 검증, IR 자료 작성법 및 피칭 기술 특강과 실습을 1박 2일에 걸쳐 진행한다. 2차 캠프 멘토로는 SK이노베이션 손혁 상무, 카카오벤처스 김기준 부사장, 소풍벤처스 한상엽 대표, 퓨처플레이 최재웅 수석심사역 등 모빌리티, 에너지, 창업투자 관련 전문가들이 심사, 멘토링에 나선다.이후 7~8월 중 개별 코칭이 진행되며, 팀별로 2박 3일간의 제주지역 사업화 시장조사를 진행한다. 시장조사 기간에는 업무공간, 숙소, 차량 등을 지원한다. Route330 AEV 입주 기업인 ㈜에바 이훈 대표, ㈜카랑 박종관 대표, ㈜소프트베리 박용희 대표, ㈜이온어스 허은 대표, ㈜네이처모빌리티 이주상 대표가 창업 선배로서 참가팀에 1:1 밀착 코칭할 예정이다.8월 31일에는 시장조사 리포트와 2차 캠프의 발표 평가를 합산한 최종 순위를 발표하며, 1위 팀에는 200만 원, 2위 팀에는 100만 원, 3위 3개 팀에는 50만 원 등 총 45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참가팀은 KAIST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의 전문 인력으로부터 자문과 모빌리티 관련 분야 전문가 연계를 지원 받을 수 있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산업육성팀장은 “2020년 캠프를 통해 모빌리티 분야 우수팀을 다수 발굴했고, 그 중 ㈜모바휠은 창업 후 2021년 Route330 AEV에 입주하기도 했다. 올해에도 캠프 운영 노하우를 살려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사업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