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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아㈜, CNC 공작기계 예측 기술 적용 ‘APDM 시리즈’ 출시
타이아㈜가 공작기계에 특화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이며 제조업 경쟁력 향상을 선도하고 있다. 타이아는 최근 CNC 공작기계 예측 기술을 적용한 APDM 시리즈를 출시, 이를 제조 현장에 도입하기 위한 개발을 추진 중이다.APDM 시리즈는 데이터를 디바이스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APDM-V와 컴팩트한 사이즈의 APDM-mini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APDM 시리즈는 기존 공작기계에 1:1로 설치되어 ▶생산량, 상태, 설비 고장 정보 예측 진단 ▶공구 수명, 고장 예측, 품질 예측 진단 등이 가능하다. 또한, 설비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설비 수명과 고장을 예측하고 제품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현재 국내외에서 생산되는 CNC 공작기계의 컨트롤러는 독일과 일본 제품이 다수이기 때문에 공작기계를 위한 예지보전 솔루션 역시 이 두 나라의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해외 솔루션은 고가이며, 국내 산업 실정에 맞지 않은 기능과 UI로 도입이 쉽지 않다.타이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기술을 기반으로 한 APDM 시리즈를 개발했다. 예지 시스템이 내장된 디바이스로 설치가 편리하고, 직관적인 GUI 적용으로 비전문가도 간편하게 설정 및 적용이 가능하다.또한, CNC에 유선으로 연결하는 즉시 무선(WIFI, LTE, 5G) 데이터를 실시간 전송 및 수집하고 이를 패턴화하여 분석하며, 설비 고장, 결함, 수명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이상 예측 시 알람 전달이 가능하다.타이아 관계자는 “디지털 뉴딜 시대를 맞이하여 제조업은 장비의 가격 상승, 데이터 처리량 급증, 숙련공의 노하우 전수 단절 등의 문제를 발 빠르게 해결해야 한다”면서 “생산설비 셧다운 시간의 최소화와 스마트화가 가능한 콤팩트한 솔루션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또한 “기존 타이아의 스마트팩토리 제품인 ABB와 Active TIA Plant에 호환 적용할 예정이며,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기술 연구를 통해 산업정보시스템 분야의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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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0년 9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제조용 협동로봇 기술·산업·R&D 투자 동향02 자동화라인- 수요-공급기업 협력을 통한 소재·부품·장비 양산평가 지원 外08 제품가이드- 로터씰 外12 Special- 제조용 협동로봇 기술·산업·R&D 투자 동향22 기술르포- 조선분야 산업·기술·특허 동향31 기술정보- 컨테이너 샤시용 자동 컨테이너 고정 장치의 구조설계40 인포커스- 4개월 남은 브렉시트 이행기간, 우리 기업의 체크포인트는?48 이슈나우- 일본 소재·부품산업 현황과 경쟁력58 특허교실- 기업 및 대학·공공(연) 직무발명보상 실시 현황62 무역정보- 수출이 어렵다면 FTA해외활용지원센터를 이용하세요66 지원사업- 2021년 상반기 일본우수퇴직기술자 기술지도사업70 안전보건-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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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로봇, Indoor용 3D 스캐닝 라이다 센서 ‘YRL3 시리즈’ 출시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 기업 유진로봇이 실내용 자율주행기술에 적용되는 3D 스캐닝 라이다 ‘YRL3 시리즈’의 개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유진로봇의 3D 라이다 센서는 1개 채널로 270도 수평 스캔과 90도 수직 스캔을 할 수 있게 하는 특허 받은 고유의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풍부한 주변 환경 데이터를 수집해 사각지대 없는 정밀한 지도 맵핑(Mapping) 및 측위(Localization)가 가능하다. 각각 5m, 10m, 20m까지 실내 공간 스캐닝을 할 수 있는 3가지 모델로 출시됐다.유진로봇 3D 라이다 센서는 주변을 분석해 로봇의 위치 인식 및 장애물 감지, 사물 식별 등에 활용된다. 서비스 로봇, AGV, 무인 지게차 등 여러 산업 분야의 실내용 자율주행기술에 적용할 수 있다.또한 콤팩트한 사이즈로 완제품 개발에 적합하게 디자인돼 활용도가 높다. 특히 유진로봇이 국내에서 100% 자체 개발, 제작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유진로봇 관계자는 “라이다 센서는 자율주행에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지만, 그간 검증된 국내 기술이 부족해 높은 비용의 수입산 제품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며 “국내에서 자체 연구 생산해 같은 사양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춘 유진로봇의 3D 라이다 센서를 통해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국산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유진로봇의 3D 라이다 센서는 올해 6월부터 사전 판매를 통해 국내외 AGV&AMR, 무인 지게차, 서비스 로봇 및 휴머노이드 로봇 등에 적용되고 있다.국내에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연구소 및 대학교와 AGV, AMR 제작 업체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영국, 독일, 미국, 오스트리아 등에도 수출되고 있다.유진로봇은 향후 2D 라이다 출시를 통해 제품 라인업을 확장, 기존 산업뿐만 아니라 글로벌 로봇 전문 기업들과 다양한 분야로 융합할 수 있는 핵심 부품으로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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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플, ‘스마트산단 제조거래센터’ 운영 한달 만에 컨설팅 300건 돌파
글로벌 디자인 제조 C2M(Consumer to Manufacture) 플랫폼 샤플이 스마트 제조 활성화를 위해 시행된 한국산업단지공단 스마트산단 제조거래센터를 공식 운영한 지 1개월 만에 수요-제조 컨설팅 300건을 돌파했다.수요-제조 기업의 매칭뿐만 아니라 전문 컨설턴트의 온⋅오프라인 컨설팅,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 가운데 제조 요청 프로젝트는 130건 이상, 약 70건의 수요-공급 기업 매칭이 성사됐다.한국형 그린뉴딜의 핵심 정책 가운데 하나인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공유 플랫폼 제조거래센터는 시범단지로 선정된 반월시화단지에서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하며 운영되고 있다.온⋅오프라인을 통해 초보 수요 기업을 위한 전문 컨설팅부터 숙련된 기업을 위한 정보 제공 서비스, 비교 견적, 시제품 제작, 실제 양산, 홍보 및 마케팅까지 모든 단계를 지원한다.전국 약 22만개 제조 공장과 네트워크를 구축한 온라인 제조 플랫폼 샤플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스마트산단은 올 7월 제조거래센터를 설립했다.원활한 서비스 운영을 위해 샤플 온라인 제조 플랫폼의 공장 비교 견적 플랫폼과 스마트산단의 국내 공장 네트워크 플랫폼의 연계 서비스로 모든 제조 분야에 대해 비교 견적으로 최적의 공장을 찾아 제조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한 것이다.이를 통해 수요-공급 기업 모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실행 방안을 기획해 짧은 시간에 실제 성과를 이끌어냈다.특히 샤플은 스마트산단 제조거래센터를 통해 올 11월 말까지 매달 20개 기업을 선정해 시제품을 무료 제작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제조지원센터 회원으로 등록된 업체를 대상으로 상용화 목적의 디자인 목업을 비롯해 양산 이전의 테스트 샘플 제작을 지원한다.또, 선정된 기업 가운데 우수 업체는 샤플이 제공하는 제품 홍보 마케팅 비용과 크라우드 펀딩 컨설팅 서비스 등 추가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다.샤플 진창수 대표는 “사업 참여 초기 단계부터 샤플이 지닌 C2M 플랫폼의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수요와 제조 공장 모두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며 “앞으로도 샤플은 스마트산단 제조거래센터와 함께 생산품 제조-매칭 서비스의 노하우를 전하고 제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전했다.제조 공장을 찾으려는 수요 기업과 새로운 프로젝트가 필요한 제조 공장은 스마트산단 제조거래센터에 접속해 회원가입 뒤 서비스 이용을 신청하면 다양한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산단 제조거래센터나 샤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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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컨덕터 식각 시스템 ‘센트리스 Sym3 Y’ 출시
재료공학 솔루션 분야 글로벌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센트리스 Sym3(Centris Sym3) 식각(etching) 제품군에 ‘센트리스 Sym3 Y’ 신제품을 추가했다. 반도체 제조사는 센트리스 Sym3 Y를 사용해 첨단 메모리와 로직 칩에 더욱 소형화된 특성을 정밀하게 패터닝하고 성형할 수 있다.센트리스 Sym3 Y는 어플라이드의 최첨단 컨덕터 식각 시스템이다. 이 제품은 RF 펄싱(pulsing) 기술을 사용, 핀펫(FinFET)과 최근 각광받는 게이트 올 어라운드(GAA) 아키텍처를 포함한 3D 낸드, D램, 로직에서 고도로 집적된 고종횡비(high-aspect-ratio) 구조 생성을 위해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소재 선택성, 깊이, 프로파일 제어를 제공한다.Sym3 제품군의 기술적 고유 특성은 고전조도(high-conductance) 챔버 아키텍처다. 이 아키텍처는 웨이퍼가 패싱할 때마다 축적될 수 있는 식각 부산물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거함으로써 탁월한 식각 프로파일 제어를 제공한다. Sym3 Y 시스템은 핵심 챔버 부품을 보호하는 독점 코팅 소재를 사용하며 결함률을 낮추고 수율을 개선한다.2015년 처음 등장한 Sym3 식각 시스템은 현재까지 5천개 챔버가 출하되며 어플라이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소재 성형과 패터닝에 대한 새로운 방식을 제공하는 Sym3 제품군을 활용해 고객은 혁신적 3D 구조와 2D 축소를 지속할 새로운 방식을 구현하고 있다.어플라이드는 Sym3 시스템을 특유의 CVD 패터닝 필름으로 공동 최적화하며, 이를 통해 고객은 3D 낸드 메모리 소자 레이어 수를 늘리고 D램 레이어 쿼드러플(quadruple) 패터닝에 필요한 과정을 줄인다.이 기술은 어플라이드 전자빔 검사와 검토 기술이 함께 적용되어 업계 최첨단 노드 연구개발과 대량 생산에 박차를 가한다. 따라서 고객은 칩의 PPACt(전력∙성능∙공간비용∙출시소요기간)를 개선할 수 있다.무쿤드 스리니바산(Mukund Srinivasan)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반도체 제품 그룹 부사장 겸 총괄은 “어플라이드는 Sym3 시스템 출시와 함께 컨덕터 식각에 완전히 새로운 접근법을 적용해 3D 낸드와 D램에서 가장 어려운 식각 문제 중 일부를 해결했다”며 “앞으로도 기준을 높이고 차세대 칩 설계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각각의 Sym3 Y 시스템은 여러 개의 식각 및 플라스마 클린 웨이퍼 공정 챔버로 구성된다. 시스템 인텔리전스는 모든 공정 챔버가 정확하게 매칭되도록 제어해 반복적 결과와 높은 생산성을 가능하게 한다. 전 세계 여러 선도적 낸드, D램, 파운드리 로직 고객이 Sym3 Y 시스템을 이미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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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새로운 규격 USB 타입 C 전원 공급 솔루션 2종 출시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USB 타입 C(USB-C) 전원 공급 솔루션 2종 ‘MAX77958’, ‘MAX77962’를 출시했다.휴대용 기기에 5G 연결, 4K 비디오 등 신기술이 추가되면서 많은 제품이 기존 단일 셀에서 2개의 직렬 셀 아키텍처로 전환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USB-C 전원 공급과 25W 이상 고전력 충전이 요구되는 전원 공급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게임,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기기와 카메라, 무선 스피커, 휴대용 프린터, 모바일 컴퓨터는 물론 산업용 장비나 의료 기기 등의 애플리케이션에도 적합하다.기존의 USB-C PD 시스템은 차세대 휴대용 가전, 산업용, 의료 전자기기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지만, USB-C 규격을 준수하기 위해서는 여러 구성품과 개발에 수 개월이 소요되는 맞춤형 펌웨어가 필요하다.맥심의 ‘MAX77958’ 독립형 USB-C PD 컨트롤러는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기반 맞춤 설정 스크립트 및 FRS(Fast Role Swap), DRP(Dual Role Port)를 지원하고, USB-C PD 3.0 규격을 준수하는 솔루션으로 설계, 개발, 시험 시간을 최대 3개월까지 단축해준다.MAX77958은 기존의 USB-C 컨트롤러에는 일반적으로 탑재되지 않는 BC1.2 탐지 및 하위 버전의 USB 포트 지원을 위한 통합형 D+/D- 스위치가 특징이다. 또한 28V VBUS 정격, CC 핀 단락 보호, 습기 감지 및 부식 방지 기능이 탑재돼 견고한 제품 설계가 가능하다.새로운 USB-C PD 벅부스트 충전기 ‘MAX77962’은 동급 대비 절반 크기로 28W의 충전 전원을 제공할 수 있는 고전압 FET(30V 최대 절대 전압)가 내장되어 있다. 모든 전원 FET를 통합해 솔루션 크기를 절반으로 줄이고, 3.5V~23V의 넓은 전압 범위로 2S Li+ 배터리를 28W로 급속 충전할 수 있다.USB-C 전원공급 3.0 규격을 준수한 상태로 출시되어 펌웨어 개발이 필요 없으며 장치를 구현하기 위한 여러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담레(Bakul Damle)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모바일 전력 사업부 비즈니스 관리 이사는 “USB-C 기기에 사용하는 급속 배터리 충전 기능은 소비자 가전 환경을 바꾸고 있다”면서 “MAX77958과 MAX77962는 새로운 USB-C PD 표준을 도입할 수 있도록 기능의 빠른 활성화를 돕고, 고객들의 개발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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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아바타 인수로 Xcelerator 포트폴리오 확대… IC 설계 오퍼링 강화
지멘스가 아바타 인터그레이티드 시스템(Avatar Integrated Systems Inc.)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아바타는 직접 회로(IC) 설계를 위한 P&R(Place and Route, 배치 및 배선) 소프트웨어 개발 선두 기업으로, 엔지니어들이 적은 자원으로 복잡한 칩의 전력, 성능, 면적(PPA)을 최적화하도록 도와준다.지멘스는 아바타 기술을 자사 Xcelerator 포트폴리오 상에 멘토(Mentor)의 IC 소프트웨어 스위트 일부로 추가해, 성장하고 있는 P&R 부문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바타는 Calibre 플랫폼, Tessent™ 소프트웨어, Catapult™ HLS 소프트웨어 등을 비롯한 멘토의 기존 제품과 통합되어, 고객들이 현재 또는 앞으로 직면할 수 있는 설계 실행 관련 문제를 처리하는 솔루션 개발 지원에 활용된다.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멘토 IC EDA 부문 조셉 사위키(Joseph Sawicki) 수석부사장은 “아바타는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사용이 용이하며, 첨단 P&R 기능을 통해 고객들이 복잡성을 해결하도록 지원한다”면서 “지멘스가 투자한 아바타 솔루션으로 고객은 기존 경쟁 제품보다 더 나은 PPA 결과로 설계 완결성 검증까지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7nm와 그 이하 공정에서는 배치 중 상세한 라우팅을 고려해야 한다. 아바타는 상세한 라우팅 중심의 아키텍처 개발을 선도해왔다. 아바타는 모든 엔진이 언제든지 전체 설계 데이터와 속성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인메모리(in-memory) 데이터 모델을 기반으로 상향(bottom-up) 구축되어온 세부 라우팅 중심의 아키텍처를 개척했다. 이를 통해 각 엔진(위치, 라우팅, 타이밍, 최적화, 클록 트리 합성 등)이 점진적으로 다른 엔진을 호출할 수 있다.아바타 인터그레이티드 시스템 핑 산 쳉(Ping San Tzeng)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아바타의 접근 방식은 모든 단계의 P&R에 걸쳐 탁월한 상관관계를 만들면서 PPA 결과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한다”며 “지멘스의 한 사업 부문으로서 아바타는 지멘스의 방대한 자원 풀을 활용해 이러한 접근법을 더욱 개발하고, R&D를 강화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바타 제품은 2017년 ATopTech사에서 인수한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제품군에는 네트리스트(netlist)에서 GDS까지 전 기능의 블록 레벨 물리적 실행 툴인 아프리사(Aprisa)와 톱 레벨 프로토타이핑, 플로어 플래닝 및 칩 조립 툴인 아포지(Apogee) 등이 포함된다. 아바타 제품은 반도체 파운드리로부터 28 nm 및 7 nm와 현재 개발 중인 6 nm 및 5 nm와 같은 첨단 공정 노드 설계에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번 인수는 올 하반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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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슬러코리아, 신제품 저용량 압전 로드셀 출시… 미세 힘 정밀 측정 가능
동적 계측기술 글로벌 기업 키슬러가 낮은 힘을 측정할 수 있는 신제품 저용량 압전 로드셀(Low Force Piezoelectric Load Cell, 9217A1)을 출시했다.고정밀 로드셀 9217A1은 일반적인 스트레인게이지 타입의 로드셀과 달리 한 센서에서 50N, 5N, 0.5N 3가지 측정범위를 선택할 수 있어, 단일 설비에서 다양한 스펙의 제품 테스트가 가능해져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저용량 포스 센서 로드셀 9217A1은 최소 0.001N이라는 낮은 힘 단위까지 측정할 수 있으며 -50℃부터 150℃까지의 극한 온도 환경에서도 정상 측정이 가능하다.전기 및 전자 반도체 그리고 의료기기 등 정밀하고 빠르게 힘 측정이 필요한 모든 분야에 활용할 수 있으며, 특히 조립, 이송, 제품 감지, 미세 무게 측정 등의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다.또, 저용량 압전 로드셀 9217A1은 키슬러 공정 모니터링 시스템 Maxymos와 연동해 직관적인 품질 관리, 분석 및 합부 판정을 가능하게 한다.키슬러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가 김동근 과장은 “키슬러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압전효과 로드셀 외에도 공정 모니터링 시스템, 압력 센서, 가속도 센서, 토크 센서, DAQ, 서보프레스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전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며 “새로 출시한 로드셀 9217A1이 앞으로 고객사의 산업현장에서 제품 품질 수준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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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0년 8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뿌리 4.0 경쟁력 강화 마스터플랜02 자동화라인「AI · 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제조혁신 고도화 전략 · 수립」 발표 外08 제품가이드기어도징 펌프(Gear Dosing Pump) 外12 Special뿌리 4.0 경쟁력 강화 마스터플랜22 기술르포전고체 이차전지 개발 현황 및 시장 전망26 기술정보천해용 해저케이블 가이드 장치의 개발34 인포커스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출 및 원·부자재 수입 중소기업의 영향42 이슈나우글로벌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아세안 투자환경 점검50 비즈인포포스트 코로나 시대, 온라인 화상 상담 성공전략58 경영노트중소기업 통합 서비스포털 ‘중소벤처 24’ 시범 운영62 특허교실치료 목적 향정신성의약품도 특허권 존속기간 연장 가능해진다66 지원사업연구 및 인력개발비에 대한 세액공제70 안전보건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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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나믹스, 마스크 착용해도 얼굴 인식 가능한 모바일 보안 솔루션 개발
독일 화학기업 바스프의 자회사이자 3D 이미징 및 적외선 센서 기술 제공 기업 트라이나믹스(trinamiX)가 자사의 빔 프로파일 분석(Beam Profile Analysis) 기술을 통해 마스크를 착용해도 모바일 기기 및 각종 보안용 장비가 사용자를 인식, 기기 잠금을 해제할 수 있는 안면 인식 시스템을 개발했다.트라이나믹스의 사용자 인증 기술은 실제 피부(living skin)를 인식하는 동시에 얼굴의 3D 특징을 측정하며, 기존의 2D 안면 인식 알고리즘에 완벽히 통합된다.또, 특허 받은 빔 프로파일 분석 기술로 인증 과정에서 실제 사람의 존재 여부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이 기술은 보이지 않는 근적외선을 발산하는 광원을 통해 인식하고자 하는 얼굴을 일정한 도트 패턴으로 밝힌다. 각 광점의 반사는 기기 내의 CMOS 카메라에 의해 포착되어 빔 프로파일이 분석된다.실제 피부는 근적외선으로 비출 시 색소나 가시광에 영향을 받지 않는 특유의 후방산란 패턴을 보인다. 해당 기술을 모바일 및 데스크톱 기기의 기존 인식 소프트웨어에 적용하면 얼굴 모양의 가면, 3D 조각 또는 자세한 2D 이미지로도 시스템을 속이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기존의 2D 안면 인식 알고리즘은 입과 코를 가린 마스크 착용자에 적용할 수는 있으나, 인식되는 사용자 얼굴의 특정 부분이 적어져 보안이 낮아진다. 3D 인증 기술 역시 같은 상황으로, 이에 따라 기기를 속이는 스푸핑(spoofing) 공격이 성공하기 더욱 쉽다.이에 비해 트라이나믹스의 스마트 알고리즘은 각각의 레이저 광점이 독립적으로 피부를 확인하며, 부분적으로 가려진 얼굴도 실제인지 아닌지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트라이나믹스 측은 “사용자 편의를 위해 보안을 희생하는 일이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고 믿는다”며 “따라서 기존에 있는 솔루션에 자사의 독특한 생체 인식 기술을 적용하도록 허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트라이나믹스의 3D 이미징 담당 디렉터인 스테판 메츠(Stefan Metz) 박사는 “보안에 초점을 맞춰 마스크 착용자의 얼굴을 고의적으로 인식하지 않는 기업이나 편리함을 위해 낮은 보안을 감수하는 기업들과 달리, 트라이나믹스는 코로나 시대의 제약 속에서도 안면 인식 기술을 안전한 사용자 인증 솔루션으로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트라이나믹스와 퀄컴은 최근 퀄컴의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플랫폼인 스냅드래곤에 해당 기술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