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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고효율 모터·공기압축기 시스템 개요 및 에너지 절감방안 강좌 개최
부산대학교 에너지기술인력양성센터가 12월 4~6일 ‘고효율 모터·공기압축기 시스템 개요 및 에너지 절감방안’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공기압축기(Air Compressor)는 전기와 마찬가지로 전 산업에 필수적인 동력원으로 그 사용의 간편성, 저장의 용이성, 안전성 등의 장점을 갖고 있어 각 공장에서 전반적으로 사용되며 압축공기는 취급이 편리한 측면에서 기계공업, 토목건축, 기타 기계공구를 사용하는 모든 산업에 사용되며 각종 압축공기는 화학공업, 제철소 등의 프로세스에 적용되고 있다.공기압축기의 종류는 그 압축방식에 따라 피스톤타입, 스크루타입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으며 최근 피스톤타입에서 스크루타입으로 개발되면서 효율, 소음 등에서 꾸준한 향상을 보여 왔으나, 피스톤타입의 경우 아직도 가격 면의 장점이 있어 현재 국내외 시장 모두 2종류가 각각의 필요에 따라 각기 사용하고 있다.또한 최근 환경에의 기여, 깨끗한 공기, 저 소음의 설비를 요구하는 제약, 전자, 식품산업을 위시한 전 산업계의 추세에 따라 공기압축기 역시 오일이 섞이지 않는 공기를 배출하기 위하여 Oilless Air Compressor의 성능향상에 연구가 집중되고 있으며 현재 상용화하는 단계이다.경제 발전에 따라 산업안전, 환경에의 기여에 대한 인식으로 공기압축 기술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유압, 전기제어기술과 함께 단순한 수동공기회로에서 고도의 산업용 로봇과 의료기기, 원자력까지 광범위한 분야에 이용되고 있으며 산업자동화가 이루어지는 현실에 비추어 그 수요 역시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부산대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모터·공기압축기 시스템 개요 및 왕복동식·스크류식·터보식의 공기압축기 개발기술 및 동향, 고효율 모터·공기압축기 에너지절감방안의 이론 및 공기압축기 부품 장탈착, 장비작동시험의 실습 등의 주제에 대해서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하여 강좌를 진행한다"고 전했다.한편,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신청 후 참가 가능하다. 해당 홈페이지에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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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 오토메이션, 2018 오토메이션 페어에서 기업의 성공 위한 준비 지원
로크웰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이 자사 주관의 연례 ‘오토메이션 페어(Automation Fair)’에서 새로운 비전으로 인간의 상상력과 기계의 지능 결합을 통한 ‘인간의 가능성 확장Expanding Human Possibility)’을 14일 발표했다. 이 브랜드 비전은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The Connected Enterprise)를 구현을 강조하며 사람들과 기계, 데이터를 기업전반에 연결함으로써 제조업체들이 더욱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변화하는 방법에 중점을 두고 있다. 블레이크 모렛(Blake Moret) 로크웰오토메이션 회장 겸 CEO는 “새로운 로크웰오토메이션 브랜드는 첨단 제조업에서 사람들이 수행하는 중심역할을 강조하며 성능을 극대화하고 혁신을 앞당기며 성장을 견인하는 방법에 중점을 둔다”며 “오토메이션 페어에서 우리 파트너들과 함께 우리는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할 방법을 시연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민첩하며 생산적인 기업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전세계 수천명의 제조업계 리더들이 필라델피아에 모여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사이버보안, 여성 리더십, 기술격차, STEM 등 최근 제조업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업계 트렌드를 논의한다. 이 중요한 대화의 대부분은 로크웰오토메이션과 다른 사고 리더들이 등장하는 페이스북라이브(Facebook Live) 방송으로 공유된다. 로크웰오토메이션 및 파트너네트워크(PartnerNetwork) 회원사들은 행사 기간 동안 새로운 제품과 솔루션이 어떻게 지원하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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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화, 국내 최초 로봇바리스타 솔루션 선보여
융합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상화(대표 정범준)는 코엑스에서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17회 서울카페쇼’에 국내 최초 로봇바리스타 솔루션을 선보였다. 상화는 이번 카페쇼에서 뉴욕의 커피브랜드 COFFEED와 함께 반자동에스프레소 머신을 기반으로 한 로봇커피제조 솔루션 ‘커피드 메소드(COFFEED METHOD)’를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기존 자동화 솔루션과 비교해 한 단계 진화한 방식이다. 현재 시장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솔루션이 완전 자동 에스프레소머신에서 커피를 만들고 이를 로봇 한 대가 운반하는 자판기와 같은 방식이라면, 상화가 개발한 솔루션은 바리스타가 커피를 만드는 방법을 로봇 두 대가 그대로 모방한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바리스타가 커피를 만드는 공정과 동일하기 때문에 전문 바리스타가 만든 커피와 비교해 맛에서 큰 차이가 없을 뿐 아니라 로봇이 커피를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는 즐거움도 있다. 여기에는 로봇이 바리스타의 행동을 배워서 따라 하는 ‘머신러닝’ 기술이 적용되었는데 이는 상화의 융합미디어연구소 RANDI의 로보틱스 팀 기술이다. 상화 이은규 CTO는 “이 솔루션의 목표는 바리스타의 역할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 반복되는 작업은 로봇에게 맡기고 바리스타는 커피의 맛과 향 같은 더 본질적이고 창의적인 부분에 시간을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자연스럽게 뒤따르는 운영비 절감은 덤”이라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추후 완전자동머신을 기반으로한 보급형 모델을 개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상화 전시관에서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로봇 솔루션이 만드는 커피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 중이며 전시장내에서 쉬어 갈 수 있는 별도 휴식공간도 준비했다. 솔루션은 내년 중 출시 예정이며 부스 한 켠에 마련된 상담 테이블에서 담당자와 함께 간단한 Q&A를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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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 2018 세계로봇보고서 공개
국제로봇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ics, IFR)이 발행한 ‘2018 세계 로봇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전 세계 전문가용 서비스로봇의 판매가치가 66억달러로 39%, 판매량은 85% 일제히 상승했다. 물류업 수요가 특히 강세를 보였다. 전체 전문가용 서비스로봇 판매량의 63%, 판매가치의 36%를 물류업이 차지했다. 신생기업들의 활발한 진출에 힘입어 전문가용 서비스로봇 판매 호조는 계속될 전망이다. IFR의 구드런 리첸버거(Gudrun Litzenberger) 사무총장은 “전문가용 서비스로봇의 판매 규모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 46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며 “물류, 의료, 필드 서비스가 수요를 든든히 뒷받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문가용 서비스로봇 시장 동향 2017년 설치된 물류 로봇은 총 6만9000대로 2016년 2만6300대 대비 162% 급증했다. 물류로봇 판매가치 역시 240억달러를 기록해 2016년 대비 138% 증가했다. 의료용 로봇 또한 수요가 호조를 보이며 성장 잠재력을 과시했다. 2017년 의료용 로봇의 판매가치는 19억달러로 증가, 전체 전문가용 서비스로봇 판매가치의 29%를 차지했다. 대다수가 착유 로봇(milking robots)인 필드 서비스용 로봇의 판매가치는 전체 전문가용 서비스로봇 판매가치의 15%를 차지했다. 금액으로는 2% 소폭 감소한 9억6600만달러를 기록했다. 개인 및 가정용 서비스로봇 시장 동향 한편 개인의 일상을 돕거나 오락용으로 사용하는 개인용 서비스로봇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17년 개인용 서비스로봇 판매가치가 27% 증가한 21억달러를 기록했다. 지역별 서비스로봇 제조업체 서비스로봇 제조업체로 정식 등록된 업체는 700개가 넘는다. 그 중 300개 업체는 유럽에 터를 잡고 있다. 이어 북미 업체가 250개, 아시아 업체가 130개다. 서비스로봇 제조업체의 약 30%는 설립된 지 5년이 넘지 않는 신생기업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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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국토부·서울대·쏘카 등과 카셰어링용 자율주행 시연 성료
스마트폰으로 카셰어링(차량공유) 차량을 호출하면 고객 위치로 차가 스스로 오는 기술이 개발됐다. SK텔레콤이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서울대, 쏘카, SWM(에스더블유엠) 등과 함께 경기도 시흥시 배곧생명공원 인근 도로 2.3km 구간에서 카셰어링용 자율주행차 시연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연은 국토부가 주관한 ‘자율주행 기반 카셰어링 서비스 기술 개발’ 실증 과제 성과를 선보이는 행사다. 행사에는 SK텔레콤, 시흥시, 쏘카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모집한 일반인 100명과 임병택 시흥시장 등이 참석했다. 시연에는 SK텔레콤이 서울대·연세대 등과 공동 개발한 자율주행차 총 5대가 쓰였다. 현대차 ‘G80’, ‘아이오닉’, 기아차 ‘K5’, ‘레이’, ‘니로’를 개조한 차량이다. 체험단은 스마트폰 앱에서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고 자율주행차를 호출했다. 주변 자율주행차는 호출 즉시 체험단 위치를 파악하고 수 분 내 도착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자율주행차는 다음 탑승객을 찾아 이동했다. 더 이상 승객이 없으면 차량은 스스로 주변 카셰어링 주차장으로 이동해 호출을 기다렸다. ‘카셰어링용 자율주행 AI’가 가장 가까운 위치의 고객-차량을 연결하고 최적의 주행 경로를 찾는다. 차량은 주행 중 내부에 탑재된 통신모듈을 통해 관제센터, 신호등과 대화하며 위험 요소를 피한다. SK텔레콤은 향후 5G를 접목해 자율주행, 차량 호출, 자율 주차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 SK텔레콤은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시스템 실증 연구’ 과제도 수행하며 자율주행 기술과 교통 시스템을 접목해 교통 체증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원장은 “5G과 인공지능이 교통 체증, 교통 사고 등 도로 위 사회적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다”며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자율주행 시대를 위해 관련 기술 개발에 더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체험에 참여한 이수민 씨는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호출하니 아무도 운전하지 않은 차가 내 앞으로 다가오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하고, 주차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편리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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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로봇기술 적용해 스마트 카트 개발
LG전자가 국내 대형 유통업체인 이마트와 함께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리테일 서비스 로봇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LG전자와 이마트는 5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이마트 본사에서 LG전자 컨버전스센터장 조택일 전무, 이마트 전략본부장 형태준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테일 서비스 로봇 및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LG전자와 이마트가 가장 먼저 선보일 리테일 서비스 로봇은 스마트 카트다. 이 로봇은 사물인식 기능을 통해 장애물을 스스로 피하고 자율주행 기능을 통해 쇼핑하는 고객을 따라다니며 무거운 카트를 직접 끌고 다녀야 하는 수고를 덜어준다. LG전자에서는 로봇 제품군인 ‘LG 클로이’를 개발해 온 로봇선행연구소가 리테일 서비스 로봇에 대한 개발을 맡았다. 로봇선행연구소는 2017년 6월 지능형 로봇의 선행연구를 위해 CTO부문 산하 컨버전스센터 내에 설립됐다. 2017년 인천국제공항의 공항안내로봇을 선보였고 LG 유플러스와 공동으로 파리바게뜨에 들어가는 ‘클로이 홈’을 개발해 스마트 베이커리 시범서비스도 시작했다. LG전자 컨버전스센터장 조택일 전무는 “다양한 장소에 서비스 로봇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로봇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2017년부터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로봇 제품들을 지속 선보이며 로봇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공항, 제빵, 유통 등 다양한 업종과 협업하는 개방형 전략을 통해 로봇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LG전자는 2018년 초 로봇 제품군을 총칭하는 LG 클로이 브랜드를 론칭해 ‘클로이 홈’, ‘클로이 안내로봇’, ‘클로이 청소로봇’, ‘클로이 잔디깎이로봇’, ‘클로이 서브봇’, ‘클로이 포터봇’, ‘클로이 카트봇’, ‘클로이 수트봇’ 등 총 8종의 로봇을 선보였다. LG 클로이는 똑똑하면서도 친근한 인공지능 로봇을 뜻한다. LG전자는 로봇 사업을 미래 사업의 한 축으로 삼고 로봇 사업 강화를 위한 지분투자와 로봇전문업체, 스타트업, 대학, 연구소 등 외부와의 개방형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2017년 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인 ‘엔젤로보틱스’를 시작으로 올해 서비스로봇 솔루션업체 ‘로보티즈’, 인공지능 스타트업 ‘아크릴’, 산업용 로봇제조업체 ‘로보스타’, 미국 로봇개발업체 ‘보사노바 로보틱스’ 등에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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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18년 11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제조업 서비스화02 자동화라인- 11월 중소기업경기전망지수 86.1, 전월비 3.4p 하락·전년동월비 5.5p 하락 外 08 Attention- 중국 공작기계 시장 현황 및 전망10 Special- 제조업 서비스화20 기술르포- 표면처리산업 기술·기업 현황과 미래 전망28 기술정보- 리드용 와이어 압연 시 장력이 와이어 단면 형상 변형에 미치는 영향36 이슈나우- 반도체, 호황인가? 버블인가?40 비즈센터- 중국진출 한국기업과 일본기업의 여건 비교44 인포커스- 사업장 ESS 도입 현황과 전망50 경영노트- NCS 기업 활동 컨설팅과 일학습병행제54 무역정보- 미국-중국 통상분쟁에 따른 유의·지원 사항59 고용센터- 사회적경제기업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 안내60 지원사업- 해외 지재권 심판보험 가입지원62 국내외 전시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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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산업용 로봇 판매량 지난 5년 사이 두 배로 늘어
국제로봇연맹(IFR)이 최근 발간한 세계 로보틱스 보고서에서 2017년도에 글로벌 로봇 출하량이 전년도 대비 30%가 늘어 381000대라는 기록적인 수치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년 동안(2013~2017) 산업용 로봇 연간 판매대수 증가율이 114%에 달함을 의미한다. 2016년도와 대비할 때 2017년도 매출액은 21% 늘어 사상 최고치인 162억달러를 기록했다. 2017년도에 전세계 로봇 시장의 73%를 차지한 5대 시장은 중국, 일본, 한국, 미국, 독일이다. 중국은 2017년도에 전세계 공급량의 36%를 차지하며 1위 지위를 더욱 굳혔다. 산업용 로봇 판매대수가 13만8000대에 달해(2016년 대비 59% 증가) 중국의 판매량은 유럽과 남북미주를 합친 것(11만2400대)보다도 더 높았다. 일본의 로봇 생산업체들은 2017년도 전세계 공급의 56%를 생산했다. 이로써 일본은 세계 최대의 산업용 로봇 제조국가가 되었다. 한편 로봇 수출 성장률도 2016년 대비 45% 성장했다. 한국의 제조업계는 글로벌 평균 수치에 비해 8배나 더 많은 로봇을 활용하고 있어서 세계 최고의 로봇 밀도를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2017년에 로봇 공급량은 4%가 감소하여 3만9732대에 머물렀다. 이 같은 생산량 감소의 주된 원인은 전기/전자산업에서 2017년에 신규 로봇 도입을 18% 삭감했기 때문이다. 미국 내에서 로봇 도입은 지난 7년 동안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2017년에 최고치를 기록해서 3만3192대에 달했다. 독일은 전세계에서 5위의 로봇 시장이고 유럽에서는 1위의 시장이다. 2017년에 독일에서 판매된 로봇 대수는 전년도의 2만74대에서 7% 늘어 2만1404대에 달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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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로보티즈와 로봇 핵심모듈 개발 계약
LG전자가 서비스로봇 솔루션업체인 로보티즈(Robotis)와 공동으로 이동로봇의 핵심부품인 자율주행모듈을 개발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와 로보티즈는 9월 28일 서울 마곡동에 위치한 로보티즈 사옥에서 로보티즈 김병수 대표, LG전자 H&A스마트솔루션사업담당 류혜정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의 자율주행모듈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자율주행모듈은 이동로봇에 사용되는 핵심 구동모듈이다. 계약에 따라 LG전자 CTO부문 로봇선행연구소는 지능형 내비게이션 기술을 적용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로보티즈는 자율주행모듈의 구동부, 모터제어기 등 하드웨어 개발을 맡는다. 로봇선행연구소는 2017년 6월 지능형 로봇의 선행연구를 위해 CTO부문 산하 컨버전스센터 내에 설립된 조직이다. 1999년에 설립된 로보티즈는 로봇솔루션 및 교육용 로봇 분야에서 제어기, 센서모듈 등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모듈관리 프로그램, 로봇구동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독자적인 역량을 축적해 왔다. 특히 로보티즈는 로봇의 관절 역할을 하는 동력구동장치인 ‘엑추에이터’를 독자 개발해 국내 기업뿐 아니라 주요 글로벌 기업에도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로봇의 핵심 부품인 엑추에이터는 로봇의 유연성을 높이고 활동 반경을 넓혀준다. LG전자는 2017년 12월 로보티즈가 실시한 유상증자에 참여해 로보티즈의 지분 10.12%를 취득한 바 있다. LG전자 H&A스마트솔루션사업담당 류혜정 전무는 “20년 가까이 로봇 개발 역량을 축적해온 로보티즈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로봇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로보티즈 김병수 대표는 “LG전자와 협력을 통해 가전과 로봇의 시너지가 극대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로봇 제품들을 지속 선보이며 로봇 사업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의 로봇 포트롤리오는 가정용, 공공·상업용, 산업용, 웨어러블 등 4개의 축으로 전개하며 인력과 조직 또한 확대되고 있다. LG전자가 지금까지 공개한 클로이 로봇은 ‘클로이 홈(CLOi Home)’, ‘클로이 안내로봇(CLOi GuideBot)’, ‘클로이 청소로봇(CLOi CleanBot)’, ‘클로이 잔디깎이로봇(CLOi LawnBot)’, ‘클로이 서브봇(CLOi ServeBot)’, ‘클로이 포터봇(CLOi PorterBot)’, ‘클로이 카트봇(CLOi CartBot)’, ‘클로이 수트봇(CLOi SuitBot)’ 등 총 8종이다. LG 클로이는 LG전자 로봇을 총칭하는 브랜드로 ‘똑똑하면서도(CLever & CLear) 친근한(CLose) 인공지능 로봇(Operating Intelligence)’을 뜻한다. LG전자가 추구하는 로봇 이미지인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고객과 교감하며 편의를 제공하는 동반자’의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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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18년 10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국내 제조업 혁신 및 스마트공장 대응 현황02 자동화라인- 대일 자동차부품 수출 확대를 위한 R&D 긴급 지원 外08 제품가이드- 금형적치대 外12 Special- 국내 제조업 혁신 및 스마트공장 대응 현황22 기술르포- 열처리산업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에너지 비용 감축 방안28 기술정보- 배관 내부검사를 위한 구동장치가 있는 영상검사장비 개발36 산업환경- 중국 Midea Group의 유럽기업 KUKA 인수 사례와 의미 44 인포커스- 공장자동화의 조력자, 오므론(OMRON)50 경영노트- 대만 TSMC, 생산라인 바이러스 감염으로 110억 원 손실 발생52 비즈인포- 유럽 코팅 제조업체 상위 25개사 매출 순위54 안전보건- 비일상 작업 시 위험요인과 안전작업 조치58 지원사업-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62 국내외 전시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