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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최첨단 AMR 포트폴리오와 비전 발표
글로벌 자율이동로봇 시장의 선도 제조업체인 미르(MiR·Mobile Industrial Robots)는 12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그랜드 호텔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개최하고, 미르의 최첨단 AMR 포트폴리오와 비전 및 최신 AMR 동향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미르는 신속하고 용이하게, 그리고 비용 효율적으로 내부 물류 관리를 자동화하고, 자재관리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계에서 가장 선도적인 AMR 기업이다. 소형 부품 운송에서 무거운 하중 이송에 이르기까지 250~1350kg의 탑재량을 갖춘 다양한 종류의 AMR을 공급한다.최근에는 엔비디아 젯슨 AGX 오린으로 구동되는 첨단 AI 기반 팔레트 감지 기능이 적용된 ‘MiR1200 팔레트 잭’을 출시했으며, 로봇팔의 협업 기능과 AMR의 이동성을 결합한 ‘모바일 코봇’을 공개하며 AMR 산업의 리더십을 지키고 있다.이날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는 케빈 뒤마 미르 제품 담당 부사장과 포이 퉁 탕 미르 아시아-태평양 세일즈 부사장, 이주연 미르 한국비즈니스총괄 이사가 참석했다.‘AMR 동향’에 대해 발표한 케빈 뒤마 미르 제품 담당 부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핵심 생산 영역에서 AMR의 도입이 증가하고 있다”며 “5G 통신 기술이 성숙해지고 생성형 AI를 통해 보다 스마트한 AMR 구현이 가능해지면서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AMR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실제 전 세계적으로 소수에서 대규모 AMR을 도입하기 위해 확장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여러 산업군을 통틀어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AMR이 구축되고 있다. 이에 따라 AMR의 신뢰성, 품질 및 확장성에 대한 요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미르는 이와 같은 AMR 산업의 변화에 맞춰 대규모 자율이동로봇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필요한 전문성을 보유한 기업이다. 9000대 이상의 로봇을 전 세계에 판매했으며, 대규모 R&D 및 기술지원을 조직하고 성공적인 AMR 구축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또한 미르의 최첨단 AMR 플랫폼은 사용이 편리한 단일 소프트웨어로 광범위한 AMR 제어가 가능하다. 미르는 로봇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도 단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글로벌 파트너 에코 시스템인 ‘미르고(MiRGo)’도 함께 운영 중이다.아울러 완벽한 종단간 솔루션을 갖춰 글로벌 전역에 걸쳐 긴밀한 지원 및 서비스를 보장한다. 온라인 교육 및 기술 자료 등을 통한 고객 지원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포이 퉁 탕 미르 아태지역 세일즈 부사장은 미르의 최신 포트폴리오 중 하나인 ‘MiR1200 팔레트 잭’에 대해 설명하며 “엔비디아 젯슨 AGX 오린으로 구동되는 첨단 AI 기반 팔레트 감지 기능이 적용된 MiR1200 팔레트 잭은 3D 비전을 이용해 팔레트를 식별하고, 전례 없는 정밀도로 팔레트를 픽업 및 운송할 수 있다”고 말했다.기존의 미르 AMR과 원활하게 통합이 가능하고, 미르의 데크 적재 화물 AMR과 상호 운용되도록 설계된 MiR1200 팔레트 잭은 일반적으로 여러 현장에서 더 많은 로봇으로 복잡한 작업 흐름을 처리해야 하는 대규모 기업 고객들에게 매우 적합하다. 이제 고객들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르를 통해 자재관리 자동화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이와 함께 로봇팔의 협업 기능과 AMR의 이동성을 결합한 ‘모바일 코봇(Mobile Cobot)’을 국내에 최초 공개했다. 모바일 코봇은 미르를 비롯한 테라다인 로보틱스 관련 기업들의 역량을 모아서 구축한 제품이다. 유니버설 로봇의 관절 협동 로봇을 미르의 AMR에 탑재한 모바일 코봇은 현재 일부 고객사를 통해 상용 중이다.미르 한국 비즈니스 총괄 이주연 이사는 이날 한국 시장에서 AMR이 왜 필요하고 얼마나 성장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현재 한국 사회는 최저임금의 인상, 노동시간 감소, 경쟁 심화 등 구조적인 변화가 극심해지고 있다. 이에 제조 업계는 이런 변화와 더욱 치열해진 글로벌 경쟁에 대응이 요구된다. AMR은 이런 제조업 분야의 혁신을 위한 중요한 솔루션 중 하나다.이에 미르는 중소 규모 위주의 한국 제조업 상황에 맞춰서 고가의 하이엔드급 AMR 제품을 리스로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파이낸셜 파트너와 함께 한국 중소기업에 3년 이상의 장기 리스 솔루션을 마련했다.이주연 이사는 “시장 과제, 자동화 추진 등 한국 특유의 요인을 다루면서 현지 요구와 선호도에 맞춰 메시지를 맞춤화할 것”이라며 “이러한 메시지를 전략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우리 캠페인은 업계 리더로서 미르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브랜드 가시성과 미디어 친밀도를 높이는 동시에 한국 시장의 고유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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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차세대 로봇 제어 플랫폼 ‘옴니코어’ 출시
ABB 로봇사업부는 더 빠르고 정확하며 지속가능한 지능형 자동화 플랫폼인 ‘OmniCor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차세대 로봇공학분야에 1억7000만달러 이상 투자한 결과물인 OmniCore 플랫폼은 모듈화 미래형 제어 구조로 가는 단계적 변화다. 이런 모듈화된 미래형 제어 아키텍처는 AI, 센서, 클라우드, 에지 컴퓨팅 시스템을 완전히 통합해 첨단 자율 로봇 애플리케이션 창출이 가능하다.ABB 로봇 자동화 사업영역 총괄대표인 사미 아티야 부회장은 “고객에게 있어 자동화는 전략적 필요 사항이다. 고객은 노동력 부족, 불확실성, 지속 가능한 운영 필요성과 같은 전세계 거시적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더 높은 유연성, 단순화, 효율성을 추구한다”고 말하며 “첨단 기계전자공학, AI, 비전 시스템 발전으로 ABB 로봇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접근성과 뛰어난 성능, 유연성, 이동성을 갖췄다. 그러나 다양한 장소에서 더 많은 작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끊임없는 협업이 필요하다. 50년 ABB 로봇 역사의 한 획을 긋는 OmniCore를 출시하게 된 이유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든 범위를 통합하는 단일 언어며, 단일 플랫폼, 독특한 단일 제어 구조”라고 말했다.OmniCore는 확장 가능한 모듈식 제어 구조를 기반으로 해 모든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광범위한 기능을 제공한다. 여러 분야 중에서도 자동화를 수용하는 생명공학, 건설과 같은 새로운 분야와 기존 산업에 적합하다. ABB Absolute Accuracy 및 PickMaster® Twin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외부 축과 비전 시스템부터 필드 버스에 이르는 하드웨어 옵션 등 1000개 이상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능을 통해 고객은 쉽게 설계, 운영, 유지 및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다.ABB 로봇 사업부 총괄 사장 마크 세구라는 “OmniCore의 차별점은 모션, 센서 및 애플리케이션 장비를 전체적인 통합 단일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OmniCore는 전체 ABB 로봇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단일 제어 플랫폼에서 어떤 조합이든 구성 가능하도록 지원해 무한한 가능성과 가치 창출을 위한 수많은 방법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OmniCore는 자동차 제조사의 생산 속도를 높여 엄청난 경쟁 우위를 제공한다. 프레스 공정에서 생산 속도를 분당 12회에서 15회로 증가시켜 시간당 부품 900개를 생산할 수 있다. 로봇 50주년을 맞아 OmniCore가 더 많은 산업 혁신의 가능성을 제공하고, 모든 분야에 걸쳐 고객사가 마주한 도전과제에 대처하는데 힘을 실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Omnicore는 ABB 로봇 50년 혁신 역사의 최신 개발 성과다. ABB는 1974년 세계 최초의 마이크로프로세서 제어 로봇을 시작으로, 1998년 RobotStudio® 소프트웨어 출시, 2024년 Sevensense 인수 등 업계 최고 수준의 AI 기반 내비게이션 기술을 자사 모바일 로봇에 접목했다.Omnicore는 2026년 6월 단계적 단종 예정인 IRC5 컨트롤러를 대체한다. ABB는 로봇 잔여 수명 기간 기존 IRC5 사용 고객에게 부품 및 서비스를 계속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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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4년 6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국내 주력산업 동향과 전망02 자동화라인- 美中 패권경쟁과 국제 분업 구조 재편, 美 대선 결과 따라 급변 전망 外06 제품가이드- 기능성밸브 外10 Special- 국내 주력산업 동향과 전망23 기술르포- 극저온 냉동기 개발 동향32 기술정보- 밀링가공 시 공구경로에 따른 채터링 분석40 이슈나우- 중국 전기차의 동남아 시장 선점 요인48 인포커스- 최근 물가 불안 요인과 향후 전망58 경영노트- EU CRMA의 주요내용 및 대응방향62 무역정보- 스마트공장 설비 도입 확대 중인 베트남 기업66 지원사업- 2024년 해외지사화사업 참여기업 모집70 안전보건- 현장안전보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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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로보월드(ROBOTWORLD)’ 조기 신청 할인 진행
로봇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2024 로보월드(ROBOTWORLD)’가 개최를 앞두고 참가 업체를 대상으로 조기 신청 할인을 진행한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 ‘2024 로보월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3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24 로보월드’에는 △제조업용 로봇·스마트팩토리·자동화 △전문·개인 서비스용 로봇 △자율주행·물류로봇 △의료·재활·국방로봇 △RaaS △로봇부품·SW 등 다양한 분야의 로봇업체가 참가한다. 규모 역시 역대 최대로 국내 250개 사와 해외 50개 사까지 총 300개 업체가 참가해 약 900개 부스로 구성된다.이에 한국로봇산업협회는 로보월드 조기 참가 업체를 대상으로 부스비 할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 30일까지 로보월드 참가를 신청하는 기업은 부스비를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지난해 약 4만2000명의 참관객이 다녀갈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는 로보월드 전시회는 올해 그 주목도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유진로봇, 유일로보틱스, 원익로보틱스, 주강로보테크 등 국내 주요 로봇 관련 기업이 참가를 확정지었으며, 전시회와 더불어 컨퍼런스, 비즈니스 매칭을 위한 수출상담회 등 참가기업과 참관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준비돼 있다.조영훈 한국로봇산업협회 상근 부회장은 “이미 로보월드에 참가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인 만큼, 이번 조기 신청 할인 기간 역대 최대 규모의 신청이 예상된다”며 “참가기업과 참관객이 로보월드를 통해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주요 로봇 강국 2~3개국 대상 해외국가관 구성 등 다양한 방안을 추가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2024 로보월드’와 관련한 더 자세한 정보는 로보월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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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독일 ‘더 타이어 쾰른 2024’ 전시 참가
넥센타이어가 독일에서 열리는 ‘더 타이어 쾰른 2024’에 참가하며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타이어 쾰른은 타이어, 휠, 자동차 부품 등 타이어 산업 관련 업체가 참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다.넥센타이어는 다채로운 전시 공간 및 체험 공간을 마련해 혁신 기술과 브랜드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전기차용, 썸머, 윈터, 올시즌, 레이싱용 등 총 5개 카테고리에서 8개의 주력 제품을 전시한다.먼저, 신제품 윈터 타이어 ‘윈가드 스포츠 3’와 ‘윈가드 아이스 3’를 공개한다. ‘윈가드 스포츠 3’은 ‘윈가드 스포츠 2’의 후속 제품으로 센터 블록 적용을 통해 기존 제품 대비 강화된 스노우 성능을 보이며, 21인치까지 라인업을 강화해 고성능 차량 운전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윈가드 아이스 3’ 국제표준화기구로부터 아이스 그립 인증을 받았으며, 넓은 타이어 단면과 높은 접지력를 통해 빙판길에서의 뛰어난 제동 성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자동차 전문 매거진 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엔블루 포시즌 2’와 ‘엔페라 스포츠’를 전시한다.‘엔블루 포시즌 2’는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에서 ‘그린 타이어’ 등급을 획득했다. ‘그린 타이어’ 등급은 안전한 이동성과 깨끗한 환경에 기여한 타이어가 받는 등급으로 35개의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 올시즌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한 테스트에서 넥센타이어를 포함한 2개 브랜드가 선정된 바 있다. ‘엔페라 스포츠’는 ‘아우토빌트’, ‘아데아체’, ‘아체에 렌크라트’ 등 유럽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가 실시한 여름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강력추천’, ‘구매 추천’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EV 전용 타이어 ‘엔페라 스포츠 SUV EV’를 전시하는 공간을 마련하고 방문객들이 모터스포츠 시뮬레이터 및 넥센타이어의 유럽 공장 미니어처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한다.6월 4일에는 넥센타이어가 후원 중인 독일 분데스리가의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레전드 선수들의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넥센타이어는 글로벌 전시인 ‘더 타이어 쾰른’ 참가를 통해 자사의 기술력과 품질을 널리 알려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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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제로원, 2024 VIVATECH 전시 참여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이 5월 25일까지 파리 엑스포 드 베르사유에서 열리는 2024 Viva Technology(이하 VIVATECH) 전시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제로원은 미래 사회와 모빌리티에 대한 담론을 이끌어가는 창의인재를 후원하고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및 사내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VIVATECH는 매년 6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유럽을 대표하는 스타트업 기술 전시회로, 2023년에는 약 2000개의 스타트업이 행사에 참가했다. 제로원은 이번 2024 VIVATECH 행사가 첫 참가다.제로원은 2024 VIVATECH에서 ‘Seamless Post Human City’를 주제로 전시 부스를 마련한다. 현대차그룹과 사업 및 기술 협력을 진행했던 △모빈 △바이오믹 △제드릭스 스타트업 3개 사 △미래 도시환경 탐구 크리에이터 팀 아이브이에이에이아이유 시티가 부스 내부에 전시관을 설치한다.모빈은 2023년 3월 현대차그룹에서 분사한 사내벤처로 자율주행 배송 로봇 솔루션 스타트업이다.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배송 로봇을 통해 라스트마일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빈이 개발한 배송 로봇은 이동 제약이 없어 향후 택배나 음식 배달, 순찰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 가능하다.바이오 소재 스타트업 바이오믹은 균사체 기반 친환경 복합소재 전문 스타트업으로, 지속 가능한 신소재를 자체 개발하고 제품화하는 불가리아의 혁신 기술 기업이다. 특히 버섯 균사체 등 생분해성 소재를 활용해 제품의 친환경성을 확보한 제품을 제공하는 등 미래 자동차 인테리어의 친환경성을 높인다.전력 거래 플랫폼 스타트업 제드릭스는 네덜란드 전기차·전력망 통합 시스템 전문 스타트업으로, 전기차 인프라를 확대하는 기업이다. 특히 VGI 기술을 활용한 충전 제어로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한다.미래 도시환경 탐구 크리에이터 팀 아이브이에이에이아이유 시티는 서울과 런던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뉴미디어 크리에이터 그룹으로, 2021년도에 제로원 크리에이터로 선발돼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제로원의 데이터 시각화 연구 프로젝트와 인간-로봇 공간 공존 프로젝트를 융합한 최신작을 선보인다.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을 활용해 파리 내 대기오염 및 정화 데이터를 측정하고 이를 시각화한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또한 제로원은 2024 파리 올림픽 시즌에 맞춰 관람객들이 직접 현대차그룹의 양궁 지원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스포츠 테크존을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실제 한국 양궁 국가대표팀의 연습에 적용되는 비전 기반 심박수 탐지 기술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고정밀 슈팅 머신과 선수 맞춤형 그립, 점수 자동 기록장치 등 양궁 기술도 소개한다.제로원은 2024 VIVATECH를 통해 글로벌 스타트업과 협업 기반을 확대하고자 한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인재 및 혁신 파트너사와 협력해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 촉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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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자율주행 물류로봇 적합한 바닥재 4종 출시
글로벌 응용소재화학기업 KCC가 물류업계의 스마트 물류 시스템 구축에 발맞춘 토털 솔루션을 선보였다. KCC는 물류 산업이 혁신적인 발전을 거듭하는 상황에 맞춰 자율주행 물류로봇에 적합한 바닥재 4종을 출시했다.AGV는 자기 테이프, QR 코드, 또는 별도의 외부 마커에 따라 정해진 경로로 이동하고, AMR은 좌표에 있는 최적의 경로로 이동하며 장애물이 있을 경우 경로를 재설정해 자율 이동하는 로봇이다.이번에 선보인 AGV/AMR전용 바닥재 시스템 4종은 AGV/AMR의 특징에 맞춰 개발됐다. 물류로봇의 경우 자체 무게가 1톤~5톤에 달하며, 여기에 물자까지 더해 동일한 경로로 운반이 반복되기 때문에 바닥면 손상이 자주 일어난다. 또 바닥, 적재물품과 마찰로 발생할 수 있는 정전기 쇼크로 인해 자동화 장비의 하자도 생길 수 있다. KCC는 에폭시 계열 고강도 바닥재 스마트E를 포함해, 스마트T, 스마트C, 스마트 H까지 이번 AGV/AMR전용 바닥재 시스템 4종으로 구성된 '스마트 시리즈'를 통해 ▲기기의 하중 ▲신축/보수 현장 여부 등 각각의 상황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KCC는 물류 자동화 시스템에 최적화된 바닥재 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됐던 국제물류산업대전에 국내 페인트 메이커 중 유일하게 참가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와 함께 물류 창고 화재 안전에 필수적인 유기 수성타입 내화도료 2종의 우수성도 알렸다. 지난 해 2월 KCC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유기 수성타입 내화도료 화이어마스크 AQ 시리즈는 물류센터에 화재 발생 시 철골의 온도 상승 속도를 늦춰 구조물 붕괴를 지연시킬 수 있다.화이어마스크 AQ-1000, AQ-2000은 기존 유성 내화도료 대비 약 4배 빠른 건조 속도로 작업이 가능하다. 이는 공사기간 단축은 물론, 도장 후 이송/설치 시 도막 결함을 최소화할 수 있어 품질 리스크도 감소시킬 수 있다.KCC 유통도료사업부장 함성수 상무는 “KCC의 초격차 기술의 실현이 스마트 팩토리와 스마트 물류시스템의 발전으로 이어지게 돼 의미가 크다”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함으로써 새로운 환경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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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AI·디지털 기술 더한 최고의 전력 솔루션으로 해외 시장 공략
LS ELECTRIC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처음으로 참가, 탄소배출 저감, RE100, 에너지 효율화 등 중소기업들이 직면한 문제들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했다.LS일렉트릭은 1일부터 3일까지 3일 간 서울 삼성도 코엑스에서 열린 ‘제20회 2024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대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했다고 밝혔다.한국전기기술인협회 주최로 열리는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기술, 신제품, 신재생, 전기차 핵심 기술 등 다양한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LS일렉트릭은 창립 50주년을 맞는 올해, 본 전시에 처음으로 참가해 중소기업들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력 신기술·제품, 신재생, EV 핵심 기술 등 다양한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이며, 전력품질, 효율, 탄소중립을 주제로 브랜드와 기술력을 알리고 있다.LS일렉트릭은 13.3부스 전시 공간을 마련, 에너지 효율관리 플랫폼 ‘그리드솔 큐브’(GridSol CUBE),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 자산관리시스템(AMS; Asset Management System), 스마트 스위치기어(switchgear) 등 IoT 디지털 기술 기반의 스마트 컨트롤 솔루션을 선보였다.이와 함께 솔리드 스테이트 변압기(SST ; Solid State Transformer), DC-DC 컨버터, DC 반도체 차단기(SSCB ; Solid State Circuit Breaker) 등 ‘DC 배전 솔루션’과 국내 최초로 개발한 친환경 g3 GIS를 비롯해 식물유 변압기, 유연송전시스템(FACTS ; Flexible AC Transmission System) 등 그린 에너지 솔루션도 함께 소개했다.LS일렉트릭은 LS일렉트릭의 전력솔루션은 대한민국의 지난 50년 산업화를 이끌어 왔고, 이제 세계 시장에서도 각광받고 있다며 전력 패러다임의 대변혁이 일어나고 있는 만큼 AI,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친환경 스마트 전력 솔루션을 통해 새 시대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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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4년 5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산업용 로봇 도입 현황과 고용에 미치는 영향02 자동화라인- 첨단 방산 분야에 올해 4,000억 원 규모 투자 外08 제품가이드- 항온항습기 外12 Special- 산업용 로봇 도입 현황과 고용에 미치는 영향24 기술르포- 철강산업 친환경 기술 트렌드32 기술정보- 테라비트급 광통신 부품 R&D 방향성 연구41 이슈나우- 중국 희토류 시장 동향48 인포커스- 지식산업센터의 허와 실58 경영노트- RE100 국내외 동향62 무역정보- AEO 제도66 지원사업- 자동차 전장부품 신뢰성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70 안전보건- 안전동행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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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PACK & ICPI WEEk 2024’ 개최…포장·물류유통 최신기술 ‘총집결’
가공 및 패키징 전시회인 ‘KOREA PACK’과 제약·화장품·화학 및 물류유통에 관한 전시회인 ‘ICPI WEEK’가 2년 만에 통합해 ‘KOREA PACK & ICPI WEEK 2024’ 전시회로 찾아온다. 이번 전시회는 4월 23일(화)부터 26일(금)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KOREA PACK & ICPI WEEK 2024’ 전시회는 포장, 물류, 콜드체인, 제약·바이오, 화장품, 화학장치, 연구실험 및 분석장비 등 8개 산업 카테고리로 구성되며, 23개국에서 1400개사가 출품해 총 4500개 부스로 진행된다. 원료 및 소재 → 제품개발 및 투자 → 연구·실험 → 제조·공정 및 포장 → 물류·유통까지 해당산업 전주기의 Supply Chain을 담는 8개의 전시회로 구성돼 있어 각 산업계의 최신 기술과 미래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으며 킨텍스 1전시장과 2전시장의 모든 전시홀을 활용해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킨텍스 1전시장에서는 ‘국제포장기자재전’, ‘국제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 ‘국제화학장치산업전’이 열린다. 주요 전시품목으로 △자동포장기계, 인쇄포장 및 친환경 패키지 △바이오·의약품 제조기기 및 패키징 재료 △제약·화장품 생산 및 포장기계 △화학공정 및 분체 등 화학장치가 관람객을 맞는다. 또한 이탈리아, 인도, 중국 국가관과 대한민국패키징대전 수상작품 전시관 및 ESG 지속가능패키징 전시관이 마련된다.킨텍스 2전시장에서는 ‘국제화장품원료·기술전’,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 ‘국제연구·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이 열리며, 400개사에서 약 950개 부스로 출품한다. 7~8홀의 주요 전시품목으로 △화장품 원료 및 소재, 분석 및 컨설팅 △원료의약품, 바이오신약 스타트업 및 수탁서비스, 신기술, 분석, 단체 △실험실 기초, 실험실 안전, 측정분석장비, 바이오·생명·제약·식품연구장비를 만나볼 수 있으며, 인도와 중국의 원료의약품 국가관이 참가한다.또 2전시장에서는 ‘국제물류산업대전’, ‘국제콜드체인산업전’도 열리며, 200개사에서 800개 부스가 마련된다. 인공지능을 비롯한 디지털, 자율주행과 로봇을 위시한 자동화, 고객에게 찾아가고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 등 물류산업 핵심 아이템이 모두 소개된다.전시회 기간 중 각 산업 분야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기술 트렌드, 정책, 해외시장, 투자유치 관련 행사도 마련된다.△포장분야는 대한민국패키징대전 시상식 및 수상작품 전시관, ESG 지속가능패키징 컨퍼런스 △제약분야의 식약처 의약품 정책설명회, GMP 밸리데이션 세미나, Data Integrity, 제약바이오사업개발전략포럼·바이오벤처투자포럼, 한-인도 제약비즈니스포럼 △실험실 과학분야는 워크숍, 신기술, 신제품 세미나가 있다. △화장품, 화학분야의 경우 지속가능과 디지털혁신 컨퍼런스, 피부기반기술개발사업단 연구성과발표회 세미나, 2024년도 화장품 수출다변화 규제동향 세미나, 국내외 화학물질 규제 대응 워크숍 등 120여회 이상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Korea Pack & ICPI Week 2024’의 공동 주최/주관사인 경연전람, 케이와이엑스포는 참관객의 편리한 이동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준비한다.올해 ‘Korea Pack & ICPI Week’ 전시회는 킨텍스 전시장을 모두 사용하는 대형 전시회인 만큼 참관자들은 전시홀 위치 및 해당 전시품목을 사전에 확인하면 효율적인 참관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전시회 일정 및 무료 참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시회 초청장 소지자나 사전등록자는 무료입장할 수 있다. 전시회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