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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구스, 송도에서 스마트 팩토리 시대 연다
16일 한국이구스가 새로 건립한 송도 신공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 경제자유구역청장과 KOTRA 옴부즈만 등 약 50명이 참석해 송도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다.독일 쾰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구스 그룹은 전 세계 35개 계열사를 두고 있는 다국적 기업으로 엔지니어링 폴리머 소재의 첨단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에너지 체인과 베어링, 케이블 등을 필두로 매년 100여 가지의 신제품을 생산하는 공격적 시장 전략으로 2012년에는 독일 히든 챔피언으로 선정된 바 있다.한국이구스 김종언 대표는 “smart plastics® 제품 라인과 iSense® 시스템으로 국내 산업 현장을 지원해 국내 4차 산업혁명에 작은 공헌을 하게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iSense®는 독일 Industrie 4.0을 대응하는 제품 라인으로, 제품 내 IoT 센서와 통신 모듈을 내장해 가상 물리 시스템과 예지 보전을 지원하는 기술이다. igus® 송도 신사옥에는 이러한 iSense® 제품을 보여주는 테스트룸과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을 위한 R&D 센터 등이 구현된다.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한국이구스의 송도 신사옥 준공은 IFEZ 내 미래 핵심부품 기술 경쟁력 강화와 국내 직접 제조·판매를 통한 수출 증대, 고용 창출 등에 기여할 것”이라며 “IFEZ의 위상이 ‘4차 산업의 핵심 선도기지’로서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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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3D 팩토리 플랫폼 구축 통해 스마트 제조혁신 가속화
다쏘시스템이 13일 창원문성대학교, 경남창원스마트산단 사업단과 3D 팩토리 플랫폼 구축 및 운영을 통한 제조 기업의 스마트 제조혁신 가속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했다. 다쏘시스템은 창원문성대학교와 공동 투자를 통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3D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배출한다는 방침이다.양사 기관은 플랫폼 기반의 지속적인 핵심 서비스 발굴 및 개선을 위한 산학관 협의체를 운영하고 글로벌 산학관 선진 사례와 신기술에 대한 정보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역 기업과의 프로젝트 기반으로 핵심 서비스 중심의 창업 및 기업 육성을 지원하고 3D 팩토리 플랫폼 운영 장비 및 부속 시설의 공동 투자 및 활용을 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다쏘시스템에서는 온라인 기반의 실무 교육을, 창원문성대학교에서는 이론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전교생은 입학 동시에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라이선스와 플랫폼 개인 계정을 부여받아 언제 어디서든지 플랫폼에 접속할 수 있는 권한을 얻는다.따라서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습까지 학외에서도 자유롭게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 3D CAD, 설계, VR 기술 등에 대한 과정과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여 학생 개개인이 본인에게 맞는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하고 익힐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플랫폼을 자연스럽게 접함으로써 프로젝트 관리 프로세스(PMS) 과정을 체득하여 다양한 업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3개 기관은 올해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에 착수하여 2020년도 1학기부터 재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2학기부터 재직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대표는 “다쏘시스템은 전 세계의 유수 대학들과 협력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재육성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며 “3D PLM 전문 대학으로 나아갈 창원문성대학교와 협력하여 대한민국 스마트 제조혁신에 기여할 뛰어난 인재를 양성하는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창원문성대학교 이원석 총장은 “우리 대학 학생들은 글로벌 기업인 다쏘시스템의 3D 프로세스를 체득함으로써 취업 및 창업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 내용의 지속적인 발전과 함께 전문가 리소스 풀을 확보하여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3D PLM 전문 대학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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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비전 전문기업 뷰온, 2019년 경기 우수 벤처기업 경기도지사 표창
머신비전 전문기업 주식회사 뷰온이 경기 우수 벤처 기업에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제20회 경기벤처기업인의 날’을 기념하여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1층 광교홀에서 12일 개최된 ‘2019년 경기 우수 벤처기업’ 행사에서 주식회사 뷰온 등 30여개 벤처기업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경기도지사,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으로부터 우수 벤처기업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우수 벤처기업 표창은 경기도 관내 벤처기업으로 기술, 경영 등의 혁신능력이 탁월하여 대외 경쟁력이 우수하고 사회 공헌도가 높고, 올바른 기업윤리로 타의 모범이 되는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뷰온은 인공지능 표면검사 기술과 디스플레이 검사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특히 특허출원 기술을 접목한 2차전지 표면검사 솔루션을 국내 대기업에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기술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뷰온 윤영욱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뷰온이 과감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경영혁신을 통해 이루어낸 결과”라며 “앞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머신비전 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주식회사 뷰온은 스마트팩토리 주요기술인 머신비전 솔루션 기업으로,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산업부품, 포장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연평균 70% 이상 성장을 하고 있다. 특히 기존 머신비전 기술로는 한계가 있던 반사가 심한 2차전지 표면검사를 독자기술로 개발한 광학 알고리즘과 인공지능 기술로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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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스모터스, 고출력 인휠 모터 시스템으로 4세대 디지털 전기차 개막
자오스모터스가 전기차의 구동과 발전과 충전 기능을 하나의 모터로 처리하는 전기차 플랫폼 트리플럭스(TRIPLUX)를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트리플럭스는 전기차 파워트레인의 주요 기능을 모터 하나에 통합한 전기전자회로 디지털 기술로 모터의 크기와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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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포스코·한국선급, 잠수함 피로설계 기술 공동 연구 추진
대우조선해양은 잠수함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국내 최대 철강사인 포스코, 그리고 한국선급(KR)과 함께 ‘잠수함 압력선체 설계고도화를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10일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잠수함용 특수강을 공급하는 포스코의 HY강재(High Yield / 잠수함용 특수강)를 기반으로 대우조선해양 산업기술연구소, 포스코 철강솔루션연구소, 한국선급 연구본부가 공동으로 오는 2021년까지 3개의 대과제 및 7개의 세부과제 수행을 통해 잠수함 설계 원천기술 확보와 경쟁 우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잠수함 압력선체는 외부 수압을 견디는 구조물로 승조원의 작전 수행 및 거주를 위한 공간이다. 잠수함은 운항 중 잠항과 부상을 반복하게 되는데 이러한 운항 조건에서 압력선체 용접부에 피로 균열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한 고려가 필요하다.피로는 물체가 작은 힘을 반복적으로 받아 균열이 생기고 파괴되는 현상으로, 잠수함 압력선체의 피로설계 기술은 깊은 바다속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잠수함의 생존을 좌우하는 필수 기술이다.대우조선해양 특수선설계담당 윤인상 상무는 “대우조선해양은 국방과학연구소와 협력해 확보한 잠수함 독자 설계 역량을 포스코, 한국선급과 오랜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고도화를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는 특수선 명가의 위치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며 “이번 공동연구과제는 잠수함의 생존과 직결되는 피로설계 기술을 확보하는 과제인 만큼 향후 국내 잠수함 및 수출 잠수함 모델에 대한 대응력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대우조선해양은 국내 조선소 중 유일하게 1980년대부터 1,200톤 장보고 I급 잠수함 건조를 시작으로 3,000톤급 잠수함, 그리고 인도네시아 수출 잠수함 건조 실적까지 보유하는 등 대한민국 잠수함 건조에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특히 최근 중형 잠수함 수요가 예상되는 주요시장으로 동남아와 중남미 지역이 부각되고 있으며, 향후 10년간 수십 척의 발주가 기대되고 있어 이번 연구를 통해 대우조선해양의 해외 시장 개척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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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너텍, 하수슬러지연료탄 제조공정 환경부 녹색기술인증 획득
바이오에너지 기업 (주)진에너텍이 11월 14일 환경부로부터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 녹색기술인증은 정부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의거하여 미세먼지 저감, 기후변화 관련 기술의 인증을 통해 유망한 녹색기술을 지원하는 제도이다.진에너텍은 하수슬러지와 톱밥을 혼합·성형(pellet)한 하수슬러지연료탄을 국내 최초로 양산하는 데 성공하여 한국중부발전과 한국동서발전에 공급하고 있다.펠릿형 하수슬러지연료탄은 우드펠릿(톱밥을 원기둥 모양으로 압축해 가공한 연료)과 품질 및 특성이 비슷하여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우드펠릿을 대체하는 연료로 사용되고 있다.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고 탄소배출권 확보, 수입산 우드펠릿 대체로 인한 외화절감 등 경제적 효과가 뛰어나다.진에너텍은 8월 산업통상자원부 우수재활용(GR)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이번에 환경부 녹색기술인증 획득으로 정부 인증을 보유한 국내 최초·유일의 하수슬러지연료탄 제조기업이 되었다.진에너텍 홍동욱 대표는 “진에너텍이 녹색기술인증과 GR인증 취득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관리 시스템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고품질의 연료를 생산하기 위해 기술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진에너텍은 하수슬러지연료탄 특허기술 7건 보유, 녹색기술인증과 GR인증 획득, ISO 9001 취득, 환경부 대형 국책연구과제 주관 등을 통해 탄탄한 기술력을 갖춘 바이오에너지 회사로 도약하고 있다. 또한 공공하수처리장 내 하수슬러지연료탄 제조설비 설치·운영과 유럽·중동 등 해외시장 진출 등 적극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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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19년 12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2020년 12대 주력산업 전망02 자동화라인- ‘다자’ 무역 지고 ‘다층’ 무역 뜬다 外08 제품가이드- 드릴연마기 外12 Special- 2020년 12대 주력산업 전망24 기술르포- 지능형 로봇 최근 동향과 전망34 기술정보- 3D 스캐너와 역설계를 활용한 자동차용 허브의 3D 프린팅 특성40 무역동향- 용접 재료와 기기 수출입 동향50 이슈나우- 일본 수출규제 100일의 경과, 영향 및 향후 대응58 특허교실- 특허 빅데이터 활용해 소재·부품·장비 기술자립 가속화62 비즈인포- 무역사기 유형별 대응방안66 지원사업- 2020 태국 방콕 지식재산·발명·혁신·기술 전시회 한국관 참가 지원 사업70 국내외 전시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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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아비바 통합 PLM시스템 구축으로 ‘스마트 조선소’ 구현
엔지니어링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 글로벌 기업 아비바(AVEVA)가 현대중공업과 26일(화)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아비바 코리아 오재진 대표와 아비바 R&D 수장 마이클 할로런(Michael Halloran), 현대중공업 김태환 전무, 김재을 전무, 안오민 상무, 서정훈 상무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차세대 설계 및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시스템과 ‘스마트 조선소(Digital Enterprise Shipyard)’ 등 스마트 제조 인프라 구축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업을 활성화하고 시장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현대중공업 조선기술본부장 김재을 전무는 “이번 사업 협력을 통해 글로벌 기업인 아비바의 우수한 솔루션과 조선 및 대규모 사업 경험에서 쌓아온 당사의 역량을 기반으로 엔지니어링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고, 조선, 해양 영역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당사는 향후 스마트 조선소, 조선 전용 PLM 개발 등 조선 분야에 최적화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완성하고 차세대 설계 시스템 구축을 통한 설계기술 경쟁력을 극대화시켜 ‘글로벌 테크놀로지 리더’로서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아비바코리아 오재진 대표는 “아비바는 그동안 오일, 가스, 조선 및 EPC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과 협업하며 한국 시장의 디지털 역량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며 “아비바는 전세계 고객사에 산업별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아비바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현대중공업의 스마트 제조 인프라 구축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성공적 전환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부는 선진화된 PLM시스템을 구축하기로 결정하고 아비바의 PLM Solution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조선 PLM시스템은 2020년 1단계 구축을 시작으로 2021년에 완료될 예정이다.아비바는 이번 현대중공업 조선 PLM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AVEVA NET, AVEVA ERM, AVEVA Engage, AVEVA Everything 3D과 같은 조선해양 산업 특화 PLM솔루션 등을 공급한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아비바는 자사의 솔루션을 통해 프로젝트의 디지털 역량과 시공 품질,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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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타비아, 적층 제조 업체들의 녹색무역협회 설립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에 주력하는 대표적인 적층 제조 업체인 신타비아(Sintavia, LLC)가 독일 푸랑크푸르트 적층가공 전시회 ‘Formnext’에서 기존의 제조방식에 비해 적층 제조(AM)의 환경적 이점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둔 적층 제조 업체들의 무역단체를 공동 설립했다.AMGTA(Additive Manufacturer Green Trade Association, 적층 제조 업체 녹색무역협회)로 명명된 이 단체는 비영리 비연계 조직으로 생산의 지속 가능성과 관련해 일정한 기준을 충족하는 모든 적층 제조 업체들에 개방되어 있다.브라이언 네프(Brian Neff) 신타비아 CEO는 “적층 제조에서 우리는 종종 이 기술의 비용과 시간적 이점에만 집중하지만 기존의 제조방식에 비해 적층 제조의 환경적 이점에는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이러한 이점에는 개선된 최종사용 설계 유틸리티 및 제조공정 자체의 개선된 산업 생태 등이 포함된다. AMGTA의 목적은 최종시장 분야에서 이러한 장점에 대한 인식을 고취함으로써 이 기술의 채택 속도를 가속화는 데 있다. 앞으로 몇 달간 업계의 공동 설립자들과 협력을 통해 AMGTA의 토대를 마련하고 2020년에는 활동을 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적층 제조 업체 녹색무역협회는 내년 2분기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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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드레스하우저, 이동식 유량 교정 서비스 인정 범위 확대
산업자동화 계기·솔루션 전문 기업 한국엔드레스하우저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운영하는 한국인정기구(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이하 KOLAS)로부터 유체유동 액체 유량 분야의 전자, 코리올리스, 초음파, 그리고 볼텍스 유량계 등 4개 규격에 대한 자격 갱신 및 규격 확대를 인정받았다.KOLAS는 ‘국제표준기법’ 및 ISO/IEC 17011의 규정에 따라 교정 및 시험기관, 검사기관에 대한 인정업무를 수행하는 국가기술표준원 조직으로, KOLAS 인정기관이 발급한 시험성적서는 국제적으로 통용된다.코리올리스 유량계에 대한 인정 범위는 기존 0.1~15t/h에서 0.1~25t/h로, 전자, 초음파, 볼텍스 유량계에 대한 인정 범위는 기존 0.1~15㎥/h에서 0.1~25㎥/h로 확대되었다. 이로써 생명공학 및 제약, 식음료 등 산업 전반부에 걸쳐 보다 많은 계기의 이동식 공인 유량 교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한편, 한국엔드레스하우저는 2015년 KOLAS로부터 국내 최초로 이동식 액체 유량에 대한 교정서비스 인정을 취득한 바 있으며, 국제공인교정기관으로서 유체 유동 액체 유량 분야의 전자, 코리올리스, 초음파 및 볼텍스 유량계까지 총 4개 규격에 대한 국제공인교정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다.한국엔드레스하우저는 유량계 이동에 따른 불편함과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제 공인 액체 유량 현장 교정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현장의 생산 일정에 맞추어 신속하고 정확한 교정을 실시함으로써 고객의 생산 효율을 증가시키기 위해 힘써왔다.한국엔드레스하우저 서비스 엔지니어는 “한국인정기구의 인정 범위 추가 획득을 통해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 공신력을 갖춘 국제 수준의 교정 서비스를 보다 폭넓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서 보다 최적화된 교정 방법을 제안하고, 고객의 효과적인 플랜트 자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