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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18년 7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4차 산업혁명 대응 제조업의 스마트화 사례02 자동화라인 _ 기업 현장에 필요한 4차 산업혁명 관련 신산업 분야 청년 인재 800명 양성 外08 제품가이드_ 오일스키머 外12 Special_ 4차 산업혁명 대응 제조업의 스마트화 사례23 기술정보_ 인간과 로봇의 효과적인 협동 작업을 위한 로봇 말단 장착형 직관적 교시장치32 이슈나우_ 제조업 가동률 장기 하락의 원인38 인포커스_ 스마트 제조, 중국 제조업 성장의 핵심 된다 44 기술르포_ 자동차용 강판 개발 동향 및 전망50 비즈인포_ 기업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원한다면?54 지원사업_ 2019 일본우수퇴직기술자 기술지도사업57 산업안전_ 제조업 주요 사망재해 5대 유형과 예방 대책 62 2018 국내 전시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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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로보월드, 로봇을 통한 4차산업혁명의 방향 제시
국내외 최첨단 로봇 기술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18 로보월드’가 6월 30일 상반기 전시 조기신청을 마감한다. 조기신청은 로보월드에 부스참가 시 10% 할인 및 부스배정 관련 우대혜택을 제공 받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2018 로보월드’는 △로봇산업 전문전시회인 ‘국제로봇산업대전’ △경진대회인 ‘국제로봇콘테스트’ △학술대회인 ‘국제로봇컨퍼런스’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 결과물 전시와 시연을 하는 ‘홍보관’ 등 총 4가지 주요행사로 운영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2018 로보월드’는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국제로봇산업대전 전시회를 통해 ‘로봇산업 전문 비즈니스의 場’을 조성한다. 20개국 200개사가 500개 부스를 참가하여 제조업용로봇, 서비스용로봇, 로봇부품, 스마트제조 솔루션, 스마트 응용 및 SW, 드론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일상생활 및 다양한 산업에 로봇을 적용하기 위한 분야별 ‘전문관’과 점차 보급이 확산되고 있는 협동로봇의 시장 및 규제, 산업현장의 안전솔루션을 조망할 수 있는 ‘협동로봇특별관’을 마련하였다. 올해 로봇팩토리 4.0 Area(前 제조업용로봇관)에는 현대중공업지주, 두산로보틱스, 로보스타 등 국내 제조업용 로봇기업뿐만 아니라, 한즈모트롤, 민트로봇, 에스비비테크 등 로봇부품 기업이 다수 참가했으며, 유니버셜로봇, 리씽크로보틱스, TM로봇, 아우보 등 해외 메이저기업의 참가로 예년보다 한층 더 높은 비즈니스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로봇플랫폼 Area(前 서비스용로봇관)에는 협회 회장사인 현대로템을 비롯하여 유진로봇, 로보티즈, 로보로보,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국내 주요 서비스용 로봇기업이 참가를 확정지었다. 특히 중국의 대표 서비스용 로봇기업인 유비텍이 최초 참가하는 등 총 19개국 40여개의 해외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제1전시장 1홀에서 개최되는 국제로봇콘테스트는 폭넓은 계층(초·중·고, 대학생, 일반인)이 참가하여 진행되는 세계적인 종합 로봇 경진대회로서 ‘인간과 로봇의 공존’이라는 대회의 전체 주제와 함께 대회별 규정에 맞춰 로봇을 제작하고 로봇의 성능 및 미션 수행 능력의 우열을 가리는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더불어 2018 국제로봇콘테스트에서는 11개 대회, 29개 종목을 운영한다. 한국로봇산업(KIRIA)이 총괄하고 KAIST,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한로봇스포츠협회, STEAM교육협회, ITC로봇문화협회, 한국로봇교육콘텐츠협회, 한국과학기술캠프협회, ETRI, 서울교육대학교가 세부주관기관으로 참가하여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 로봇관련 산업의 R&D 경쟁력이 높아지고,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이 증가하는 시점에서 2018 로보월드는 국제로봇컨퍼런스 운영을 통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필요한 최신 동향 정보제공 및 기술 관련 이슈에 대한 논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전시회,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국제로봇컨퍼런스를 통해 국내외 관련 학계, 기업들의 신기술과 융합기술의 발전방향 등에 대한 검토 및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만들고 있으며, 특히 올해 국제로봇컨퍼런스는 국방, 재난,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생체모방로봇 분야에 특화하여 ‘국제로봇기술포럼: 생체모방로봇기술과 응용’으로 구성한다. 생체모방로봇이란 생물체들의 최적화된 우수한 특성을 모방함으로써 기존 로봇들의 한계점들을 극복하기 위해 최신동향으로써 기조 강연을 통한 전반적인 개요 및 특정로봇의 개발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하여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8 로보월드를 총괄하는 김환근 한국로봇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로보월드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로봇산업전”이라며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로봇을 중심으로 스마트팩토리, 인공지능 등의 플랫폼을 접목하여 글로벌 리딩 전시회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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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탱, 혹독한 환경과 응급상황에 대응하는 혁신적 멀티프로브 군용 방사능 측정기 SaphyRAD MS 개발
베르탱(Bertin)이 사피모(Saphymo) 전문가들과의 협력으로 프랑스 방위 조달청(French Defense Procurement Agency)에서 수주한 계약에 의해 새로운 멀티프로브 군용 측정기를 개발했다. 이 최신 세대 휴대용 측정기는 혹독한 환경에서도 방사능을 감지하고 측정하도록 설계됐다. 2년 간의 연구 개발 끝에 SaphyRAD MS(프랑스 군에서는 DOM 420으로 칭함)의 출시로 이어졌다. 이 혁신적인 측정기의 측정 범위는 유해물질관리를 위한 HAZMAT(HAZardous MATerials) 팀을 비롯해 모든 군부대 및 응급 팀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커버할 수 있다. SaphyRAD MS는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방사능 원인을 검색하고 위치를 파악해 표면의 오염도를 측정한다. 핵누출 발생 또는 사고 이후 SaphyRAD MS는 특히 사람 및/또는 차량에 대한 1차 점검을 실시한다. 통합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용자들은 방사능을 사용하지 않고도 실제 상황에서처럼 훈련받을 수 있다. SaphyRAD MS의 강력한 설계는 CBRN(Chemical, Biological, Radiological and Nuclear : 화학, 생물학, 방사능, 핵무기) 보호장비와 함께 사용하도록 특별히 고안됐다. 인체공학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비전문가가 방사능을 측정할 때도 신속한 사용이 가능하다. 새로운 군용 방사능 측정기 개발과 더불어 베르탱은 기존의 CBRN 위험 감지 및 식별 레인지를 개선해 군대 및 응급대응 팀, 공공의료 및 응급 서비스 등 민간 안보 기관들에게 완벽한 시스템을 제공한다. 제품은 2018년 말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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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대표적인 시험인증기관 TÜV SÜD, 독일 자율주행 시험장 개발 지원
TÜV SÜD가 자율주행 차량 개발 및 승인을 위해 독일 바덴 뷔르템베르그 자율주행 시험장 운영사인 칼스루해 대중교통청(KVV: Karlsruhe Public Transport Authority)과 협력한다. 바덴 뷔르템베르그 자율주행시험장은 일상의 교통 상황에서 차량을 시험할 수 있는 장소로 연구 기관, 민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바덴 뷔르템베르그 교통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TÜV SÜD는 미래 자동차 기술 영역에서 최고의 안전 파트너가 되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 TÜV SÜD의 모빌리티 사업 총괄 패트릭 프루(Patrick Fruth)는 “TÜV SÜD는 150년 이상 혁신 기술의 안전성과 대중 수용성 증진을 위해 헌신해왔다. 이번 독일 바덴 뷔르템베르그 자율주행 시험장과 협력을 통해 미래 운전기술의 안전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사는 시험장의 시스템, IT및 데이터 보안과 관련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TÜV SÜD는 시험장 운영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품질경영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시험장 사용 및 차량 승인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지원한다. 패트릭 프루는 “팔각형 품질 마크는 신기술의 안전성 및 보안성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바덴 뷔르템베르그 시험장이 널리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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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소셜 콜라보레이션 서비스’ 출시
3D 솔루션 및 제품수명주기(PLM), 스마트 팩토리 분야 글로벌 리더인 다쏘시스템(www.3ds.com/ko)은 전 세계 기업이 원활하게 협업하고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 ‘3D익스피리언스 소셜 콜라보레이션 서비스(3DEXPERIENCE Social Collaboration Services)’를 출시했다. 클라우드 기반의 ‘3D익스피리언스 소셜 콜라보레이션 서비스’는 디자인, 엔지니어링, 제조를 위한 새로운 업무 협업 및 거래 플랫폼으로, 산업계에 혁신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3D익스피리언스 소셜 콜라보레이션 서비스’는 Δ다양한 협업 애플리케이션, Δ전문가 커뮤니티, Δ마켓플레이스로 구성된다. 사용자들은 플랫폼에서 실시간 업무 협업을 할 수 있고, 다쏘시스템의 전문가들이 운영하는 커뮤니티를 통해 정보교환과 문제해결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마켓플레이스에서 제품 제작에 필요한 부품 검색, 비교, 구매, 제품 제작, 3D 프린팅 서비스 주문까지 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켓플레이스는 설계자와 생산자를 연결하는 산업계의 글로벌 온라인 마켓이다. 현재 마켓플레이스에는 500대 이상의 장비를 갖춘 50여 개 제조사와 3천만 개 이상의 부품 제작 소스를 갖춘 600여 개의 검증된 공급사들이 등록되어 있다. 기업들은 마켓플레이스에서 주문 후 제작, 결제, 배송 등에 걸쳐 전체 진행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3D 프린팅 공급자를 찾는 기업, ▲기존 디자인 환경에 특정 부품을 추가해야 하는 기업, ▲엄선된 공급자 및 리소스 환경 관리가 필요한 기업들은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온디맨드 제조와 부품 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업체 간 협력이 확대되고 프로세스도 간소화되며, 궁극적으로 제품 개발, 출시 과정을 혁신적으로 가속화 시킨다. 버나드 샬레(Bernard Charlès) 다쏘시스템 CEO는 “새로운 기업은 물론 새로운 산업 카테고리에 대한 솔루션, 프로세스, 서비스 등이 새롭게 생겨나는 산업 르네상스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이제는 단순한 디지털화를 넘어 지속적인 제조혁신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마켓플레이스는 2012년 산업 경험 플랫폼 분야를 개척한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마켓플레이스는 기존의 단순한 공급 체인을 비즈니스, 혁신, 가치 창출 과정에서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 벨류 체인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기존에 소매업, 운송업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변화되었듯 이제 산업 분야도 변화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다쏘시스템은 오늘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Beyond Digitalization, 21세기 인더스트리 르네상스’를 주제로 ‘다쏘시스템 3DEXPERIENCE FORUM KOREA 2018’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다쏘시스템 버나드 샬레 CEO, 플로랑스 베르제랑 수석 부사장, 올리비에 리베 부사장 외에도 스마트시티 특별 위원회 김갑성 위원장, 이노디자인 김영세 회장, 벨헬리콥터 글렌 이즈벨 부사장 등 국내외 오피니언 리더 및 혁신가들이 참석해 오늘날 산업의 도전과제, 구체적인 해결책, 제조업의 방향성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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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엔지니어 양성 위한 아이디어 공유의 장… ‘Young Female Talent & Schneider Electric’ 개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전문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5월 30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미래의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Young Female Talent & Schneider Electric’을 개최한다.‘Young Female Talent & Schneider Electric’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주최하는 ‘이노베이션 서밋 서울 2018(Innovation Summit Seoul 2018)’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젊은 여성 인재의 양성을 위해 여성 공학도를 포함한 대학생을 초청하여 슈나이더 일렉트릭 만의 대담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다.이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지향하고 있는 기업 철학인 다양성과 포용성(Diversity & Inclusion)을 실현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다양성 및 포용성 철학은 다양하고 포괄적인 문화를 존중하고, 양성평등을 촉진하기 위한 기업문화를 만들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이를 위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UN이 주관하는 히포시(HeforShe) 캠페인의 글로벌 스폰서로 참여하며, 사내 다양성과 평등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글로벌 패밀리 리브 정책 운영', '다양성·포용성 위원회' 등을 내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김경록 대표가 ‘산업용 사물인터넷 시대에서 인재의 조건(Talent in IIoT era)’을 주제로 포문을 연다.아울러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글로벌 최고 인사 담당 임원(Chief HR Officer)인 올리비에 블룸(Olivier Blum)이 직접 참석하여 글로벌 기업의 변화하는 인재상 및 젊은 여성 인재들에게 기대하는 바를 전달한다.이어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고승희 HR 팀장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신입 인재 채용 프로그램인 EGP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또한 참여 학생들이 슈나이더 일렉트릭 인사 및 비즈니스 담당자와 함께하는 멘토링 세션도 진행된다. 멘토로는 올리비에 블룸 최고 인사 책임자, 에릭 리제 글로벌 마케팅 수석부사장, 김진선 필드 서비스 비즈니스 부문 본부장, 김다영 필드 서비스 오퍼 마케팅 매니저 등이 참석한다,이밖에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대표 솔루션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 체험도 진행된다.슈나이더 일렉트릭 김경록 대표는 "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기업 비전을 공유하고 향후 여성 인재들이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고취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현재 온라인 사전 등록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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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 신뢰성바우처사업 신규 수행기관 선정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공모한 ‘2018년 신뢰성 바우처사업’ 기계분야 수행기관으로 3월 27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신뢰성바우처사업’은 소재부품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수행기관의 인프라(인력·장비 등)를 활용하여 신뢰성 향상 및 융복합 소재·부품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해당 항목을 필요로 하는 국내 소재부품기업에게 ‘신뢰성바우처(쿠폰)’를 발급하여 수행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 이용을 지원한다.이 사업은 5대 분야(금속, 섬유, 화학, 세라믹·전자, 기계·자동차)를 구분하여 기업수요 접수 및 관련 수행기관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5대 분야 중 기계분야(로봇)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올해 사업규모는 190억 1,700만원이다.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신뢰성바우처사업’을 통해 진흥원이 보유한 연구시설·장비 및 소프트웨어(109종 161대)를 활용하여, 국내 로봇 소재부품 기업에게 신뢰성 향상을 지원하여 국내 로봇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로봇산업은 중소·중견기업이 산업의 99%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신뢰성 바우처사업을 통해 제품 초기 신뢰성을 확보하고 수명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소재부품 기업의 품질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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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스마트 자동화 항만 구축을 위한 토론의 장 마련
해양수산부는 28일(수) 오후 2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자동화 항만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공사, 선사 및 운영사, 항운노조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정책토론회는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과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자동화 항만 관련 국내외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도입 필요성 및 일자리 영향 최소화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최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급속하게 발전하고 초대형 선박이 늘어남에 따라 보다 혁신적인 하역 서비스가 요구되고 있으며, 세계 주요 항만들은 완전자동화 항만을 구축하여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부산항 신항과 인천 신항 등 최근에 조성된 항만의 경우에도 컨테이너를 쌓아두었다가 반출하는 터미널 배후의 ‘야드’ 부문만 자동화 설비를 갖춘 반자동 항만에 머물러 있어, 자동화 시스템을 속히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이번 토론회에서는 국내 항만 터미널 시스템 운영현황과 해외 자동화터미널 동향을 공유한다. 이어 자동화터미널 도입 관련 항만인력운영 대응방안과 항만자동화 핵심 기술 및 적용사례 등도 발표한다. 특히, 그간 자동화 항만 도입의 부작용으로 지적되어온 일자리 감소 문제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항만공사와 운영사, 지자체, 항운노조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기존 일자리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많은 사람이 공감하는 가운데 자동화 항만 구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항운노조 등 이해관계자와 적극 협력해나갈 계획이다.임현철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4차 산업혁명과 해운물류환경 변화 속에서 우리 항만의 경쟁력을 굳건히 하기 위한 혁신성장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노사정 상설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는 등 실직자 없는 항만 자동화를 이루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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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선을 이용한 겔형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기술 개발
폭발 위험을 지적받는 액체형 리튬이온 배터리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배터리 제조 기술이 개발됐다.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는 방사선을 조사하여 겔형 리튬이온 배터리를 상온에서 신속하게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사선기술개발사업 및 한국원자력연구원 자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지난 12월 28일에 국내특허를 출원한 상태이다. 겔형 리튬이온 배터리는 휴대폰, 전기차 등에서 사용되던 액체 전해질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 폭발 위험성을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아왔지만, 기술적 어려움으로 상용화에 한계가 있었다. 기존의 겔형 리튬이온 배터리는 제조 과정에서 장시간 고온의 열처리가 필요해 상대적으로 비싸고, 열처리로 인해 배터리 변형이 발생하는 등 상용 액체 전해질 배터리보다 성능이 떨어진다고 알려졌다.원자력연구원 손준용 선임연구원 연구팀은 상온에서 화학반응을 일으키고 투과력이 높은 전자선에 주목하여, 액체 전해질이 겔 형태로 빠르게 변화할 수 있도록 전자선에 민감한 전해질을 개발했다. 이 전해질로 완성한 배터리에 전자선을 조사하면, 배터리 속 액체 전해질을 상온에서 직접 겔 형태로 바꿀 수 있다. 기존 배터리 제조상 문제를 해결한 이 제조방식은 신속할 뿐 아니라, 상용 액상형 리튬이온 배터리와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갖고 있어 추후 상용화 전망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를 이끈 손준용 선임연구원은 “이 기술로 리튬이온 겔형 배터리 상용화가 빨라질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리튬-황, 리튬-공기 등의 차세대 배터리 연구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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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티, 새로운 콘크리트 펌프카용 이송관 개발 성공
재료연구소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기술 R&D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금속폐기물 활용 유도가열 내마모 피복기술 개발’ 사업성과를 활용해 새로운 콘크리트 펌프카용 이송관을 개발 및 사업화에 성공했다.본 사업은 재료연구소가 주관하고 ㈜케이엠티가 참여해 지난 2009년 9월부터 2012년 8월까지 3년간 추진됐으며, 2017년부터 국가과학기술 연구회의 출연(연) 연구원 파견 사업을 통해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케이엠티는 재료연구소로부터 국내외 관련 특허를 모두 이전받아 5년 동안 실용화 및 양산화 기술 개발을 적극 추진해왔고, 올해 2018년부터 사업화를 시작해 상품명 EXLOY 1000 bimetallic pipe로 국내 시판에 착수했다.레미콘 펌프카의 핵심부품인 이송관은 다량의 콘크리트 이송에 따른 심한 마모가 발생하고 매우 짧은 교체주기로 인한 유휴시간(idle time)과 유지비가 증대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개발된 콘크리트 이송관은 강관 내 내마모용 이너 파이프(inner pipe)를 삽입한 종래의 트윈 파이프(twin pipe) 또는 듀얼 파이프(dual pipe)와는 달리, 강관 내에 특수금속분말을 장입 및 유도 가열해 내마모성이 우수한 육성층을 형성한 점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경량으로 콘크리트 펌프카 붐(boom)의 피로도를 줄여 4~6단에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며, 내충격성과 휨 강도가 우수해 파손 우려가 적고, 파이프의 용접 및 절단 시 경도가 떨어지는 현상을 막기 위한 별도의 냉각 과정이 필요 없다.또한, 일체형 파이프로 내관 연결부에서 발생하는 파손 현상이 없고, 마모가 심한 이송관 입구(inlet) 부분을 두껍게 해 수명을 늘릴 수 있으며, 백펌핑 시 스폰지볼의 통과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본 이송관은 80,000 CBM(cubic meter, 1 CBM = 가로 1m × 세로 1m × 높이 1m) 이상의 콘크리트를 타설할 수 있는 우수한 성능과 기능은 물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본 사업의 연구책임자인 재료연구소 남기석 책임연구원은 “연구소의 기술 지원을 통해 ㈜케이엠티가 사업화에 성공하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하며, “우수한 성능과 기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