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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코로나19 관련 중소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방안 마련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이하 CV사태)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방안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방안’을 지난 12일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발표하였는데, 이번 대책은 그간 지원된 중국 진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마스크 등 구호물품 긴급지원 발표와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금융지원 계획 발표에 이은 구체적인 후속 지원 대책이다.첫 번째로 CV 대응 중소기업 지원 방안이다. 우선 이번 CV 사태로 인한 피해·애로의 주요 유형 중의 하나인 마스크 MB(Melt Blown) 필터 등 원부자재 수급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원부자재 공동수입 지원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진다. 원부자재 공동수입 지원은 국내에서만 시행되던 공동구매제도를 중기중앙회, 수은, 기은, 기․신보, 전문무역상사가 협업해 수입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공동구매를 통해 중소기업 수입 원부자재의 수입 단가를 낮추고, 공동구매 전용보증을 활용해 참여 기업의 구매대금을 보증한다. 해외시장 정보를 다량 보유하고 있는 신용평가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애로품목 대체 조달처 및 대체 수출시장 발굴이 지원되며, 이와 연계해 수출 바우처를 통한 해외시장 개척활동 지원, 온라인 전시관 등을 활용한 중국 전시회 대체지원도 이뤄진다.수출·매출 차질이 발생한 중소기업에게 자금·보증 등 경영안정자금이 지원된다. 긴급경영안정자금 250억 원(중진공), 보증 1,050억 원(기보) 등의 금융지원에 대해 금리 및 보증조건이 보다 좋은 조건으로 구체화됐으며, 지원대상 피해업종에 관계부처 수요조사를 통해 파악된 관광업(문체부), 해상운송 관련업(해수부), 자동차부품 제조업(산업부) 등으로 범위를 확대한다. 두 번째로 CV 대응 소상공인 지원 방안이다. 경영안정자금 200억 원(소진공), 특별보증 1,000억 원(지역신보)이 피해 발생 소상공인에게 공급되며, 특히 경영안정자금 금리가 2 %에서 1.75 %로 인하돼 소상공인 경영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란우산공제 대출금리도 한시적으로 3.4 %에서 2.9 %로 인하돼 소상공인들의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기타 만기연장과 상환기간 연장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으로 이뤄진다.세 번째로 중소기업·소상공인 방역지원이다. 중국진출 중소기업에 대한 구호물자 배송지원, 소상공인·전통시장 대상 마스크 및 손소독제 배부지원이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공영홈쇼핑을 통한 마스크 수급 안정화도 추진된다. 공영홈쇼핑에서는 노마진 방식으로 마스크 100만장이 판매되며, 3월 이후에도 제조사 직매입 방식을 통한 수급 안정화 노력이 지속될 예정이다. 중기부는 이번 대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경영안정화를 위한 추가재원 확보, 중국 전문몰 육성 등 중국수출 방식 다변화, 내수 활성화 방안 추가 확보 등을 후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영선 장관은 “이번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방안을 통해 발생한 피해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예상 피해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에 집중했다”라고 언급하면서 “지난번 일본수출규제 위기를 민관이 함께 효과적으로 극복한 것처럼 이번 CV 사태 또한 민간과 정부가 서로 힘을 합친다면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극복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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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조메트리와 협력…설계 환경에서 즉각 부품 생산 지원
3D 익스피리언스 회사인 다쏘시스템은 매뉴팩처링 서비스 공급업체인 조메트리(Xometry)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컨셉 기획을 제조 공정으로 빠르게 발전 시켜 끊김 없고 통합된 방식으로 부품 생산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다쏘시스템의 솔리드웍스 및 카티아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엔지니어는 설계 환경을 벗어나지 않고도 다쏘시스템의 온디맨드 제조 플랫폼인 ‘메이크 마켓플레이스(MAKE Marketplace)’에서 조메트리가 제시하는 부품의 가격 견적을 즉시 자동으로 받을 수 있다.조메트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쏘시스템의 첫 ‘프라임 파트너’로 선정되었다. 까다로운 요구사항에 대응하고 높은 만족도와 우수한 산업용 품질을 제공할 수 있는 생산 능력을 갖춘 서비스 제공 업체에 주어지는 공식 인증제도다. 다쏘시스템은 향후 자사 3D익스피리언스 마켓플레이스 생태계에 더 많은 프라임 파트너를 추가할 계획이다.엔지니어는 프로토타입 모델의 형태와 제작 비용에 초점을 맞추면서 부품 생산 과정의 설계부터 제조까지 더욱 관여할 수 있게 된다. 이전에 서비스 제공업체의 제조 가격 견적을 받으려면 웹사이트에서 수십 번의 클릭과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했던 반면, 이제는 솔리드웍스 또는 카티아의 통합된 몰입형 환경에서 한 번의 클릭으로 즉시 받아볼 수 있다. 설계 화면에서 바로 견적을 확인하고 클릭하여 제조 주문을 넣을 수 있으며, 다른 메이크 마켓플레이스 공급업체에게 자동 또는 수동 견적을 받아 비교해볼 수도 있다. 조메트리는 전 세계 4천여 개의 제조업체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다쏘시스템의 세바스티앙 마사르 기업전략팀장은 “다쏘시스템은 고객이 더욱더 쉽게 설계, 제조할 수 있도록 메이크 마켓플레이스를 지난 2018년에 출시한 바 있다. 조메트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를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켰다”라며, “조메트리의 즉각 견적 기능 덕분에 고객들은 이제 고품질의 적층제조 또는 CNC 가공 부품을 한 번의 클릭으로 적절한 가격에 주문할 수 있다. 이는 고객들이 설계부터 제조에 이르기까지 겪는 복잡한 과정을 지속적으로 줄이기 위한 다쏘시스템 비전의 일환이다”라고 말했다. 랜디 알트슐러 조메트리 CEO는“엔지니어가 성공적으로 작업하기 위해선 올바른 툴과 신뢰할 수 있는 제조 협력업체가 필요하다. 조메트리는 3D프린팅 및 주문형 제조 분야의 선두 주자로서 다쏘시스템의 메이크 마켓플레이스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수많은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 다쏘시스템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과 직접 연결하여 모든 고객 의뢰에 가격 견적을 빠르게 제공할 것이며, 궁극적인 목표는 더 빠른 제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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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차세대 울트라팬 시험 엔진 위한 블레이드 생산
항공기 엔진 제조기업 롤스로이스는 영국 브리스톨에 있는 자사의 기술 허브에서 이 블레이드를 생산하고 있다. 롤스로이스가 차세대 울트라팬 시험 엔진 위한 복합재로 제작된 세계에서 가장 큰 팬 블레이드를 생산할 것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울트라팬 시험 엔진을 위한 부품 생산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복합재로 만들어진 이 블레이드 세트는 직경이 140인치(3.5 m)에 이르며 이는 현재의 협동체(Narrow-body) 크기와 거의 동일하다. 울트라팬은 효율성 및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새로운 표준을 수립하고 있으며 1세대 트렌트(Trent) 엔진에 비해 25 %의 연료를 절감하고 배기가스 배출 또한 동일한 비율로 줄일 수 있다. 2021년 지상 테스트를 시작하는 울트라팬은 2020년대 말에 출시될 예정이며 2만5000 lb에서 최대 10만 lb까지 설계를 확장할 수 있다. 연료 연소 효율을 극대화하고 배기가스 배출을 감소, 높은 터빈 온도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동작하는 내열 부품, 높은 추진력과 높은 바이패스 비율로 엔진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어 설계 기능을 갖추고 있다.울트라팬은 가스 터빈의 성능 개선은 물론 선구적인 전기화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 활동 그리고 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채택을 가속화하기 위해 산업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펼치고 있는 롤스로이스의 지속 가능 성장 전략의 핵심 요소이다. 또한, 이는 제품 및 서비스, 디지털 기술을 결합시킨 롤스로이스의 인텔리전트엔진(IntelligentEngine) 비전의 일부이기도 하다. 팬 블레이드는 최첨단 강화수지 재료가 사전에 충진된 상태에서 수백 겹의 탄소섬유 소재를 적용해 만들어진다. 그런 다음 열과 압력을 가하고 부식이나 이물질, 조류 충돌로부터 최대한 보호할 수 있도록 얇은 티타늄 리딩 엣지로 각 블레이드를 마감 처리한다. 이 복합재 블레이드는 롤스로이스의 비행 테스트베드에서 운항 테스트를 포함, 첨단 저압 시스템(Advanced Low Pressure System) 개발 엔진을 통해 이미 광범위한 테스트를 거쳤다. 롤스로이스의 민간 항공사업부문 사장인 크리스 촐러튼(Chris Cholerton)은 “이렇게 시험 엔진 생산을 시작하면서 흥미진진한 2020년대를 맞이하게 되었고 이제부터 울트라팬의 시대가 열리는 것”이라며 “우리는 모든 기본 요소 준비를 마쳤으며 설계 및 기술, 신설 테스트베드를 통해 이제부터 엔진이 실제 조립되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ALPS는 롤스로이스와 클린스카이(Clean Sky), 이노베이트 UK(Innovate UK), BEIS, ATI, ITP 에어로(ITP Aero), GKN 간의 파트너십으로 진행되고 있다. 울트라팬 구현을 위해 개발되는 기술 포트폴리오는 ATI, 이노베이트 UK, LuFo, 클린스카이2가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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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저전력·저비용의 고성능 nXRi 소형 건식 펌프 출시
아틀라스 콥코 그룹(Atlas Copco group)의 일원인 에드워드(Edwards)가 다양한 공정의 진공 솔루션으로 적합한 고성능 nXRi 소형 건식 펌프를 출시하였다. 작은 크기에 비해 저전력, 저비용의 강점을 갖춰 비슷한 규격의 건식 펌프보다 펌핑 속도가 무려 4배가 빠른 60m3h-1부터 90m3h-1에 이른다. 규격에 중점을 두고 설계된 에드워드의 nXRi 건식 펌프는 바닥 면적이 좁고 높이가 낮아 작업대 아래에 쉽게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연구실 내의 공간을 세이브 할 수 있으며 30 kg 이하의 무게로 작업 흐름과 환경의 변화에 따라 쉽게 이동시킬 수 있다. 이 펌프는 팁실이 없고 오일을 교환하지 않기 때문에 최대 5년까지 유지 보수가 거의 필요하지 않으며 가동 시간을 극대화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nXRi펌프는 일반 건식 펌프에 비해 바닥 면적이 40 % 좁기 때문에 분석 기기와 진공 시스템에 순조롭게 설치될 수 있다. Mass spectrometry, Electron microscopy와 Leak detection 등의 공정에 적합하며, R&D 및 일반 산업 고객들은 유연한 설계와 오일 무교환, 낮은 유지 비용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에드워드 Scientific Vacuum 부문 Product manager인 Dave Goodwin은 “nXRi 건식 펌프의 핵심은 성능”이라며 “비슷한 크기의 다른 건식 펌프보다 펌핑 속도가 4배 빠르고 도달 압력이 낮아 높은 신뢰성을 보일 수 있는 제품으로 이로 인하여 향후 다년간 고객들에게 일관성 있고 안정된 진공 솔루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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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FTA 활용 정부지원사업을 한눈에 알아보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월 11일 7개 정부부처 및 14개 유관기관의 「2020년도 FTA 지원사업」을 통합 공고했다.7개 정부부처는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보건복지부, 관세청, 산림청이며, 14개 유관기관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산업기술시험원, 한국생산성본부, 한국양봉협회, 농협경제지주, 한국무역정보통신이다.이번에 공고된 FTA 지원사업은 ① FTA 활용촉진(11개, 106억 원), ② FTA 해외시장진출(15개, 3,147억 원), ③ 산업경쟁력 강화(9개, 2,017억 원), ④ 한·중 FTA 활용지원(5개, 382억 원) 등 4개 분야의 40개 사업에 총 예산규모 5,652억 원으로, 작년(39개 사업, 5124억 원) 대비 약 10% 증가한 규모다.세부적으로 각 사업별 정책지원내용과 예산규모, 신청절차 및 일정, 문의처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으며, 이를 책자로도 제작하여 FTA 활용관련 주요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우선 “FTA 활용촉진 지원사업”은 기업들이 FTA 특혜관세를 적용받기 위한 요건인 ‘원산지증명’을 효과적으로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FTA 활용 컨설팅(OK FTA, 찾아가는 FTA, YES FTA), 인프라 구축 및 전문인력양성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FTA 해외시장진출 지원사업”은 기업들이 FTA 체결상대국의 시장에 진출하도록 돕는 사업으로, 수출바우처, 비관세장벽 애로해소, 농식품 20대 수출상품 집중 육성,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해외인증 획득지원 및 무역보험 등의 정책지원을 제공한다.“산업 경쟁력강화 지원사업”은 통상조약 체결의 영향으로 매출감소 등이 우려되는 국내기업이 무역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무역조정자금 지원, 축산물브랜드 경영체 지원, 어업재해보험, 어업인 긴급경영안정자금 등을 통해 단기 자금조달 및 장기 경쟁력강화를 도모한다.“한·중 FTA 활용지원사업”은 특히 중국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차이나데스크 현장방문 컨설팅, 무역기술장벽 대응, 농식품 물류체계 구축 등 종합적인 애로해소지원을 제공한다.김형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국내정책관은 “이번 공고를 통해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들이 각기 수행하는 FTA 지원사업을 수출기업들이 한번에 비교해 살펴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원프로그램들을 적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통합공고 내용은 산업통상자원부, FTA 강국 코리아, FTA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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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앤솔루션, 솔리드웍스 시뮬레이션으로 스마트팩토리 공급 박차
스마트팩토리 컨설팅 기업 케이앤솔루션이 면상 발열체 제조업체 아이앤피와 스마트팩토리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구축한다.케이앤솔루션은 다쏘시스템의 CAE 솔루션 SOLIDWORKS Simulation(구조해석)과 SOLIDWORKS Flow Simulation(열·유동해석), SOLIDWORKS MBD(공정관리 솔루션) 등을 통해 뉴로메카, 제너셈, 디씨티 등 하이테크 기업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컨설팅부터 3D 설계, 구조·유동해석, 공정관리 솔루션 등의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자동차 시트 히터를 비롯해 반도체 장비용 실리콘 히터, 의료 기기용 고내열 가변형 히터 등 면상 발열체 제품을 연구 생산하는 아이앤피는 케이앤솔루션과 협력해 의료기기 및 자동차 부품 고급화 및 기능성 추세에 맞춰 3D 설계부터 시제품 제조와 생산 운영을 최적화해 글로벌 수준의 제조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케이앤솔루션은 2D 도면 및 기타 검증 오류로 인한 간섭 부분을 3D 시스템 및 MBD 시스템을 공급함으로써 부품 간의 간섭을 최소화하며, 3D 디지털 템플릿 개발을 통해 중요 관리 포인트의 디지털화, 제품변경 시 실시간 변경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한다.또한, 템플릿에 의해 제작된 디지털 모델이 열·유동 및 구조해석으로 공정 디지털 시뮬레이션 구현함으로써 온도·열 이동, 구조적 결함을 가시화하여 제품 조기 불량 공정 식별 시스템을 갖추고, 열·유동 해석, 구조해석 표준화를 통한 연구개발 기간 단축, 제품 개발 실패 요인 파악, 시제품 제작 횟수 감소에 따른 제품 출시 기간 단축을 목표로 두고 있다.케이앤솔루션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으로 아이앤피는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를 통해 제품 불량 감소, 품질 이슈에 대한 신속한 조치, 생산원가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4월 중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케이앤솔루션 남재도 대표는 “이번 스마트팩토리 구축은 다쏘시스템의 CAE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설계환경을 조성하고, 최상의 생산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첫 단계”라며 “고객사가 빠르고 안정적으로 도입해 시스템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고객 맞춤과 최적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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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공인 제조기업 지원을 위해 493억원 투입
제조업의 모세혈관이나 규모의 영세성, 고령화, 설비 노후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493억 원이 투입된다.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공인 집적지 활성화와 숙련된 기술로 의류 봉제, 금속 가공업 등을 영위하는 소규모 제조기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중기부는 2020년 소공인 지원 시행계획에 따라 복합지원센터·공동기반 시설 구축(지자체 대상)과 판로개척 및 기술지원 사업(소공인 대상) 등에 대한 공고를 하고 22일부터 사업 신청을 받는다. 2020년 소공인 특화지원 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소공인 집적지에 스마트장비를 구축하고 제품·디자인 개발과 전시·판매, 온라인 마케팅까지 일괄 지원할 수 있는 복합지원센터 3곳을 선정해 혁신성장 거점 구축을 추진한다. 둘째, 집적지별 다양한 수요에 대응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공용장비, 공동 창고·작업장 등 공동 기반 시설 8곳을 신규로 선정하고 집적지 내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소공인의 발전 기반을 조성한다. 셋째, 성장잠재력을 갖춘 소공인이 판로 개척과 온라인 수출 등을 통해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통 플랫폼과의 협력을 지원한다. 온·오프라인 몰 입점, 전시회 참가, 방송 광고 제작 등 바우처 방식의 맞춤형 판로 지원을 통해 매출 확대를 꾀한다. 넷째, 수작업 위주의 공정 개선, 재고 관리 등 낙후된 작업 현장에 대한 개선을 희망하는 소공인을 발굴해 사물인터넷 센서 등 제조공정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다섯째, 소공인의 조직화와 협업화를 유도하기 위해 전국 34곳의 특화 지원센터를 운영해 기술 및 경영 교육, 컨설팅, 자율사업 등 지역·업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제조업의 뿌리인 소공인이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제고하고 아울러 자생력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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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 케이블 체인 재활용 친환경 프로그램 실시
e체인, 케이블, 베어링과 같은 엔지니어링 부품들을 생산하고 있는 이구스가 친환경 프로그램으로 ‘igus green chain-ge’ 캠페인을 발표했다. 더이상 쓸 수 없는 플라스틱 체인을 이구스에 보내면 확실한 재활용을 보장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새 제품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바우쳐도 지급된다. 한국이구스의 e체인 프로덕트 매니저 정준희 차장은 “수명이 다하면 일반적인 플라스틱 폐기물과 구분 없이 버려지는 케이블 체인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개선하고, 나아가 책임 있는 기업 마인드로 친환경 그린 캠페인에 앞장서기 위한 활동”이라고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했다. Plastikatlas 2019가 밝힌 플라스틱 폐기물의 신제품 재사용 비율은 독일에서도 약 16%에 불과하다. 물론 여기에는 오랜 수명이 장점이 되는 기계 산업용 플라스틱 만이 아닌 매일 같이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재가 포함되어 있다. 재생 가능한 플라스틱 여부와 상관없이 이를 위한 분쇄/처리 공정(펠릿화)이 매우 복잡하고 비용 소모도 많아 재활용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공장에서 이루어지는 케이블 체인의 폐기 절차는 기계에서 체인을 떼어내 산업용 폐기물에 같이 버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igus의 CEO 프랑크 블라제는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문제이며 동시에 플라스틱 업체로서 함께 책임 있는 솔루션을 모색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그는 인터뷰를 통해 “igus는 세계 최대 플라스틱 에너지 체인 제조업체로서 독일 본사에선 이미 생산 시 발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의 99%를 재활용해 재생 플라스틱 원료로 활용하고 있다”며 “이런 본사의 활동을 글로벌로 확대한다면, 이는 전 세계 플라스틱 폐기물 감소와 재활용 공정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으리라 판단한다”고 말했다. 정준희 차장은 “수거 조건을 이구스 제품에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이구스 제품으로 교체하면서 발생되는 폐케이블 체인이라면 메이커를 불문하고 수용할 계획이며 바우쳐 금액 또한 kg당 1020원으로 책정해 고객 입장에서는 폐기물 처리 문제와 환경 문제에 대한 고민을 동시에 덜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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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LGU+, ‘스마트 수소 드론’ 솔루션 개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과 LG유플러스가 ‘스마트 수소 드론’ 구현에 나섰다. 지난달 30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이두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대표와 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 드론 사업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협약에 따라 상반기까지 드론 기체와 스마트드론 관제·영상서비스의 5G 통신망 연동을 완료하고, 이후 구축된 서비스를 활용해 드론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양사가 협력하는 드론 사업 모델은 수소연료전지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드론 관제·영상서비스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개발한 수소연료전지 드론은 지금까지 기존 20~30분에 불과한 드론 비행시간을 크게 개선해 2시간 이상 비행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양사는 이러한 수소연료전지 드론의 장점을 스마트드론 플랫폼과 연계해 다양한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드론의 상태 정보나 비행 계획, 비행 경로, 임무 수행 등을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드론 관제 서비스’와 드론이 촬영한 영상 및 사진을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스마트 드론 영상 서비스’가 핵심이다.조원석 전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들이 꾸준히 요구하던 드론 기체의 장시간 비행 니즈를 충족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과 선보일 드론 서비스는 지금까지와는 차별화된 활용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두순 대표는 "장시간 비행이 가능한 수소 드론이 유플러스의 차세대 네트워크 통신과 만나 스마트 드론으로 거듭나게 됐다"면서 "스마트 드론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혁신적인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와 두산은 드론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5G 시대 양사 시너지 창출을 위한 전방위 협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2018년 5월에는 두산인프라코어와 5G 기반의 무인자율작업이 가능한 건설기계 기술 개발 등 스마트건설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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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0년 2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미국 반도체 장비 기업 사례로 보는 성장전략02 자동화라인- 스마트공장 도입-공급 기업 “매칭 플랫폼” 오픈 外10 제품가이드- 레이저조각기 外14 Special- 미국 반도체 장비 기업 사례로 보는 성장전략26 기술르포- 러시아 조선업 시장 환경과 주요 조선사 현황36 기술정보- DEFORM을 이용한 로터리 스웨이징 공정의 시뮬레이션44 인포커스- LG화학-SK이노베이션, 배터리 분쟁 현황50 이슈나우- 일본 철강 유통구조와 철강상사 현황58 특허교실- 2020년 새롭게 달라지는 지식재산 제도60 무역정보- 사례로 알아보는 영국의 무역사기63 지원사업- 방산기술보호 구축·운영 지원사업66 안전보건- 건설기계 제조 사업장 현황과 산업재해 특성70 국내외 전시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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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CNS, 차바이오텍에 100억 지분 투자…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 LG CNS가 차바이오그룹과 손잡고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 CNS는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차바이오텍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헬스케어 서비스 및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LG CNS는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바이오텍과 10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 및 AX·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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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ISO, 선박 사고 대응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 국산화 성공… 도입 비용 1/4로 절감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선박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AI-Ready Damage Control Support System, 이하 AI-Ready DCSS)’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구현했다고 15일 밝혔다.기존의 손상통제지원시스템(DCSS)은 L3 MAPPS 등 일부 해외 방산 업체가 독점해 온 탓에 도입 비용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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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 韓 독자기술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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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