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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코오롱, 종이처럼 인쇄되는 ‘유연 유기태양전지 모듈’ 개발
차세대 태양 전지로 부각되고 있는 유기 태양전지는 작은 면적에서 진공 증착 공정에 의해 고성능을 달성할 수 있었으나 상용화를 위해 대면적화, 유연화 및 탈(脫) 증착 공정의 이슈가 필요했다.건국대학교 화학공학부 문두경 교수 연구팀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체 연구 개발된 비(非)풀러렌계 도너 소재(SMD2)와 HTL소재(OLED용 유기소재)를 도입해 세계 최초로 slot-die coating과 screen printing 기법만으로 ㈜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미래기술원 연구팀과 공동으로 유연 유기 태양전지 모듈을 개발했다.이를 통해 유기 태양전지 상용화의 큰 난제였던 비(非)풀러렌계 소재의 면적을 크게 넓히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효율과 안정성 감소를 성공적으로 극복했다.건국대 문 교수팀이 자체 개발한 도너소재(SMD2)와 층간소재, 독자의 소자 구조(효율 11.6%)를 도입해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유기 태양전지 생산 라인에서 제조된 대면적 유연 모듈은 효율 5.25%에 419.6 mW의 출력을 나타냈다.이는 기존의 진공 증착 없이 연속공정으로 고출력의 유연 유기 태양전지 모듈을 제작할 수 있는 결과로 유기 태양전지의 상용화를 한층 앞당길 수 있는 결과로 평가 받았다.건국대 문두경 교수팀은 최근 한계극복형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로 투명 유기 태양전지(20% 이상의 효율 달성을 위한 소재 연구 및 투명 태양전지 효율 12% 달성 목표) 연구과제에 선정되면서 유기 반도체 소재와 소자 연구 분야에서 신기술을 선도하는 연구결과를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으며 유기 태양전지 분야 최고 연구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문두경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한·일 간 소재 원천기술 경쟁과 소재 국산화 등의 이슈 가운데 얻은 결과로 더욱 의미 있다”며 “앞으로 휴대용 충전기, 차량용 태양전지(automobile integrated photovoltaics, AIPVs), 건물일체형 태양전지(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s, BIPVs)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의 에너지기술개발사업과 인력양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건국대 한용운 박사와 전성재 박사가 공동 제1저자, 이형석 석사과정, 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미래기술원 박홍관 책임연구원, 김광수 책임연구원과 제주대학교 이호원 교수가 공동저자로 참여했다.건국대와 코오롱 연구팀의 ‘인쇄공정에 의한 차세대 非풀러렌계 유연 유기 태양전지 모듈 개발’ 연구 결과는 재료공학 및 물리화학 분야 국제학술지 ‘Advanced Energy Materials’에 개재됐으며 2019년 42호의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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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코, 식품·의료 분야 고압 세정 공정에 적합한 압축 래치 출시
사우스코가 E3 VISE ACTION® 압축 래치 제품군을 확장하여 고강도 집중 화학 세정 절차도 견딜 수 있는 새로운 버전을 출시했다.사우스코의 고압 밀폐형 E3 VISE ACTION® 압축 래치는 뛰어난 밀폐 기능으로 높은 압력과 온도를 사용하는 세척 과정도 문제없이 지원하면서 위생 요건을 준수한다.또, IP69K 요건에 따라 밀폐 처리되어 액체 유입을 차단하고, DIN EN1672-2 규격을 준수하므로 위생 및 청결이 중요한 사용 분야에 적합하다. 견고한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인 고압 밀폐형 E3는 극한 환경뿐 아니라 식품 가공 기계 및 의료 장비에 흔히 쓰이는 화학 약품에도 탁월한 내성을 발휘한다.고압 밀폐형 E3는 표준 E3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빠르고 확실한 폐쇄 기능과 진동에도 끄떡없는 잠금 기능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표준 시리즈와 동일한 패널 홀을 사용하므로 교체하기 용이하며 다양한 그립 길이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한국사우스코 정하석 지사장은 “고압 밀폐형 E3 VISE ACTION® 압축 래치는 위생 및 편리한 세정 절차가 가장 중요한 고강도 세척 공정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며 “이 신제품은 사우스코의 표준 E3 압축 래치 시리즈와 같은 일관된 성능을 제공하는 동급 최고 수준의 압축 래치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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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타비아, 적층 제조 업체들의 녹색무역협회 설립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에 주력하는 대표적인 적층 제조 업체인 신타비아(Sintavia, LLC)가 독일 푸랑크푸르트 적층가공 전시회 ‘Formnext’에서 기존의 제조방식에 비해 적층 제조(AM)의 환경적 이점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둔 적층 제조 업체들의 무역단체를 공동 설립했다.AMGTA(Additive Manufacturer Green Trade Association, 적층 제조 업체 녹색무역협회)로 명명된 이 단체는 비영리 비연계 조직으로 생산의 지속 가능성과 관련해 일정한 기준을 충족하는 모든 적층 제조 업체들에 개방되어 있다.브라이언 네프(Brian Neff) 신타비아 CEO는 “적층 제조에서 우리는 종종 이 기술의 비용과 시간적 이점에만 집중하지만 기존의 제조방식에 비해 적층 제조의 환경적 이점에는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이러한 이점에는 개선된 최종사용 설계 유틸리티 및 제조공정 자체의 개선된 산업 생태 등이 포함된다. AMGTA의 목적은 최종시장 분야에서 이러한 장점에 대한 인식을 고취함으로써 이 기술의 채택 속도를 가속화는 데 있다. 앞으로 몇 달간 업계의 공동 설립자들과 협력을 통해 AMGTA의 토대를 마련하고 2020년에는 활동을 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적층 제조 업체 녹색무역협회는 내년 2분기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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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드레스하우저, 이동식 유량 교정 서비스 인정 범위 확대
산업자동화 계기·솔루션 전문 기업 한국엔드레스하우저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운영하는 한국인정기구(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이하 KOLAS)로부터 유체유동 액체 유량 분야의 전자, 코리올리스, 초음파, 그리고 볼텍스 유량계 등 4개 규격에 대한 자격 갱신 및 규격 확대를 인정받았다.KOLAS는 ‘국제표준기법’ 및 ISO/IEC 17011의 규정에 따라 교정 및 시험기관, 검사기관에 대한 인정업무를 수행하는 국가기술표준원 조직으로, KOLAS 인정기관이 발급한 시험성적서는 국제적으로 통용된다.코리올리스 유량계에 대한 인정 범위는 기존 0.1~15t/h에서 0.1~25t/h로, 전자, 초음파, 볼텍스 유량계에 대한 인정 범위는 기존 0.1~15㎥/h에서 0.1~25㎥/h로 확대되었다. 이로써 생명공학 및 제약, 식음료 등 산업 전반부에 걸쳐 보다 많은 계기의 이동식 공인 유량 교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한편, 한국엔드레스하우저는 2015년 KOLAS로부터 국내 최초로 이동식 액체 유량에 대한 교정서비스 인정을 취득한 바 있으며, 국제공인교정기관으로서 유체 유동 액체 유량 분야의 전자, 코리올리스, 초음파 및 볼텍스 유량계까지 총 4개 규격에 대한 국제공인교정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다.한국엔드레스하우저는 유량계 이동에 따른 불편함과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제 공인 액체 유량 현장 교정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현장의 생산 일정에 맞추어 신속하고 정확한 교정을 실시함으로써 고객의 생산 효율을 증가시키기 위해 힘써왔다.한국엔드레스하우저 서비스 엔지니어는 “한국인정기구의 인정 범위 추가 획득을 통해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 공신력을 갖춘 국제 수준의 교정 서비스를 보다 폭넓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서 보다 최적화된 교정 방법을 제안하고, 고객의 효과적인 플랜트 자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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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과 사진, 찍기도 기술이다”… 캐논, 수능 수험생 대상 포토프린터 인스픽 이벤트 진행
사무기 통합솔루션 전문기업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수험생활을 끝내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소중한 경험을 사진으로 마무리하고, 남은 기간 동안 행복한 일상을 기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11월 16일(토)부터 12월 31일(화)까지 온라인으로 ▲인스픽 패키지 ▲인스픽C ▲인스픽P ▲인스픽S 제품을 온라인에서 구입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모바일 해피머니 상품권 2만 원을 증정한다. 구매 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표 등 수험생 증명서류를 자사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포토프린터 인스픽은 다양한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포토용지 20매와 포토북, 스티커 3종, 파우치로 구성된 ▲인스픽 패키지, 사진 촬영과 출력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휴대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즉석카메라&프린터 ▲인스픽C와 인스픽S, 스마트폰 전용 포토프린터 ▲인스픽P 등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마케팅팀 담당자는 “수능과 한해를 마무리하는 모든 수험생을 위해 준비한 ‘포토프린터 인스픽 상품권 증정’ 이벤트가 수험생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한편, 올해로 34주년을 맞이한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국내 대규모 생산공장 및 연구소를 건립·운영하고 있으며, 기존 사무기 제품을 기반으로 상업 인쇄기, 의료기기, 네트워크 카메라, 산업 설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대 운영해 국가와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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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쓰리엠, 작업자 안전 보장하는 ‘3M™ New PN1994 절단석’ 출시
한국쓰리엠이 최근 3M 특허기술로 독보적인 성능과 긴 제품 수명을 자랑하는 ‘3M™ New PN1994 절단석’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20여 년간 업계 1위 제품으로 사랑 받아온 PN1994 절단석 제품에 3M의 PSG(Precision Shaped Grain) 기술을 적용해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큐비트론™ II 미네랄은 파쇄면이 연속적으로 날카로운 삼각형 연마 입자로 되어있어 열 발생이 없고 깨끗한 표면과 우수한 연삭력을 자랑한다. 각종 파이프, 부품, 베벨타입 등 다양한 모재와 용접 부위, 모서리 부분까지 광범위하고 전문적인 금속 절단이 가능하다.특히 해당 제품은 작업자의 작업 환경 및 건강에 가장 중점을 두고 개선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선 일반 절단석 사용시와 비교해 작업 시간을 30% 이상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제품 수명은 기존 제품 대비 약 2배 이상 길어져 작업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작업 시간이 짧아지고 제품의 수명이 길어지는 만큼, 각종 호흡기계 질환의 원인이 되는 분진 배출에 의한 건강상의 영향도 50% 이상 감소한다.또한, 분진 발생 및 미네랄 깨짐 현상으로 부상 위험도가 높은 위조품 사용 방지를 위해 제품 뒷면에는 정품 라벨 코드를 삽입했다. ‘3M 스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 해당 라벨을 스캔하면 즉각적으로 위조품 판별이 가능하다.오는 12월 31일까지 정품 확인 시 추첨을 통해 LG스타일러, LG공기청정기, 애플 에어팟,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한국쓰리엠 관계자는 “절단력이 떨어지는 낮은 품질의 절삭 제품을 사용하면 작업시간이 길어져 작업자가 분진과 전동 공구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고, 이로 인한 질병 발생 위험도 높아진다”며 “지난 20여 년간 업계 1위를 차지해온 PN1994 절단석이 더 높은 성능과 품질로 업그레이드된 만큼 생산성은 물론 작업자의 안전을 위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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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움직일 유망기술을 한눈에… KISTI, ‘2019 미래유망기술세미나’ 개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11월 22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Shape the future : 데이터 경제의 미래, 중소기업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2019 미래유망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오픈 이노베이션’의 저자 빔 반하버베케 박사, JTBC ‘알쓸신잡’ 등에 출연하며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뇌 과학자 장동선 박사 등 국내외 석학들의 특강도 마련된다. 강연의 주제는 중소기업의 특성에 맞는 혁신성장 방안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이다.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과학기술 정보·데이터 서비스, 정보·데이터 분석, 슈퍼컴퓨팅, 연구네트워크 등 R&D의 기반이 되는 다양한 핵심 인프라와 서비스를 개발·구축하여 과학기술 분야의 다양한 고객에게 제공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특히 국내외의 방대한 과학기술·산업 정보와 오픈데이터, 정책 데이터를 인공지능 기반의 첨단 분석기술로 분석하는 지능형 정보분석 체제를 구축하여 정부와 산·학·연 연구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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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마, ‘KOCEM 2019’서 국내 최초 데스크톱형 세라믹 3D프린터 공개
3D프린터 전문 제조기업 캐리마는 11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제4회 한국국제세라믹산업전(KOCEM 2019)’에 참가해, 새로 출시한 데스크톱형 세라믹 3D프린터인 ‘IM-C’를 선보인다. 방문자는 ‘캐리마 세라믹 3D프린터 시연회’를 통해 신제품의 실제 작동 모습과 출력 품질을 확인할 수 있다.현재 국내 시장에서 판매되는 외산의 세라믹 3D프린터와 소재는 대부분 산업용으로 분류되어 고가의 가격이 유지되고 있을 뿐더러, 해외에서 수입하는 장비와 소재는 서비스와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고 있어 일반 기업들의 접근성이 떨어진다.캐리마의 신제품은 기존의 고가로 책정돼 특정 전문 분야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던 것을 연구소, 기관, 대학교 및 일선 기업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상용화시킨 국내 최초 데스크톱형 세라믹 3D프린터이다.캐리마가 출시한 세라믹 3D프린터는 405nm UV LED 엔진광원을 적용하였으며, 온도 조절이 가능한 히팅 베드를 탑재하여 레진의 점도를 낮춰 출력 시간을 단축하였다. 또한 사용 편의성을 적극적으로 고려하여 유저 인터페이스를 설계하였으며, 쉽게 교체되는 트레이(Vat)와 내구성이 향상된 트레이(Vat) 전용 필름을 적용하여 스크래치 등을 방지하였다.특히 캐리마가 함께 출시한 두 종류의 세라믹 소재(세라믹 모델, 세라믹 몰딩)를 통해 고해상도 표면 품질의 출력물을 제작할 수 있으며, 기존 공법으로는 가공하기 어려웠던 복잡한 형상의 모델도 출력할 수 있다. ‘세라믹 몰딩’ 소재의 경우 금속 주조를 위해 거푸집과 같은 세라믹 주형을 만들기 위해 사용된다.또한 캐리마가 이번 전시회에서 같이 선보이는 기능성 고분자 특수소재(레진)로는 터프 블랙(Tough Black), 우레탄(Urethane), 왁스(Wax), 리지드(Rigid) 등이 있다. 이 소재들로 인해 3D프린팅 분야는 ‘시제품 제작’에만 머무르지 않고, ‘직접 대량생산’이 요구되는 분야로도 확대되어 활용 범위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캐리마 관계자는 “‘데스크톱형 세라믹 3D 프린터’는 소재부품 산업에서 우주 항공, 자동차 부품, 세라믹 필터, 전기전자 시제품 제작용 등에 활용할 수 있다”며 “이밖에 미술, 건축,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여 향후 응용제품의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한편, 캐리마는 국내 출시에 앞서 미국 세라믹 소재 전문업체 A사와 협업하여 북미뿐 아니라 유럽 등 전 세계 시장으로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캐리마는 A사와의 지속적인 소재 및 장비 개발을 통해 수출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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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텍2019,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특별관 조성… 11월 20일 수원컨벤션센터 개최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이하 스마텍2019)에 삼성전자가 스마트공장 특별관을 구성해 참가를 결정함에 따라 스마트공장 구축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하는 참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재·부품·장비 중심의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도화 지원에 적극 나서면서 7호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되었다.자상한 기업이란 기업이 보유한 인프라, 상생 프로그램, 노하우 등을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등 협력사에서 미거래기업까지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을 일컫는 말이다.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을 시작하여 2165개 기업의 구축지원에 총 450억 원을 투입해 왔다.이번 스마텍2019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특별관은 삼성전자가 진행 중인 스마트공장 패밀리혁신사업의 성공사례들을 전시한다. 삼성전자의 지원사업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성공하여 제조혁신을 이룬 수혜기업과 해당 스마트팩토리 공급기업이 함께 전시회에 나선다.ICT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Gx-MES와 설비모니터링 시스템인 G-CAP을 활용하여 스마트팩토리 시스템과 솔루션 개발/구축 사업을 진행 중인 건솔루션은 플라스틱사출금형 제조공정에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천일금형사와 함께 참가한다.MES, FEMS, eCost 분야 스마트공장 구축 전문기업인 센소프트는 농기계 생산 공정에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동성사와 참가하며, 연구개발업무 정보관리시스템(PLM)과 가상물리시스템(CPS)을 주력으로 하는 스마트팩토리 구축 전문 기업 코리아디엔씨는 용접기기 제조기업인 오토스윙과 함께 전시회에 참가하여 성공적으로 구축한 스마트공장 사례를 전시한다.특히 이번 특별관은 스마트공장 구축에 관심있는 참관객들에게 삼성전자가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내용과 성공사례를 직접 보여주고 스마트공장 구축에 성공한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담당자를 만나 상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지난 9월 상생형 스마트공장 제1호 지원기업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던 에스비비테크도 이번 스마텍2019에 참가한다. SBB테크는 로봇 생산설비 원가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정밀 감속기’의 국산화에 성공하여 크게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그 외 무선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및 IoT 디바이스 솔루션 업체로 쉽고 간단하고 경제적인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실시간 모니터링, 가동률 관리, 생산 이력 관리가 가능한 기업인 패트라이트, SAP의 국내 1위 파트너로, 대기업 및 중견중소기업에 SAP S/4HANA와 SAP Business One을 적용한 스마트팩토리 구현의 선두주자인 웅진이 자사의 제품과 솔루션을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전시회 첫째 날인 20일에 ‘스마트팩토리 국제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국내 최초 각 산업 분야별 전문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지멘스 디터 슈레터러 부사장이 기조연설을 맡는다. 21일과 22일은 참가업체인 델타아이티, 스피니커서포트, 영림원소프트랩, 웅진 등 다양한 참가업체들이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세미나가 진행된다.‘2019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은 11월 20일부터 22일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출품 분야 제품 및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주요 행사인 컨퍼런스는 스마텍2019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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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원텍, 고정밀 ‘미세먼지 측정기’로 광주시 국책과제 선정
머신비전 전문기업 브이원텍이 신규 개발 중인 고정밀 미세먼지 측정기를 통해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국책과제인 ‘고정밀 미세먼지 측정 센서 개발’에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었다.최근 초미세먼지에 의한 국민 건강과 삶의 질 문제는 정부가 가장 시급한 국정 현안으로 다루고 있으며,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미세먼지 특별법)’이 2월 15일부터 시행된 바 있다.실제로 가전제품에 적용된 센서나 시중에서 일반적으로 판매하는 실시간 미세먼지 측정센서는 정확도가 높지 않아 공기질 분석 수치에 대한 신뢰도가 높지 않은 상황이다.브이원텍이 개발한 고정밀 미세먼지 측정기는 변화 요인이 많은 도심 도로환경에서의 미세먼지 추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위한 광학 방식의 미세먼지 센서장비를 기반으로, 실외에서 발생되거나 유입되는 초미세먼지 등을 측정하여 쾌적하고 청정한 실외 공기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과제는 약 21억 원의 사업비를 통해 2021년 12월까지 총 26개월간 수행될 예정이다.브이원텍은 성능이 검증된 시범실증단지 구축용 고정밀 미세먼지 센서 170set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과제를 통해 광주광역시 내 대기오염물질이 중점적으로 발생되는 지역을 선정하여 지속적인 광주시의 대기질 측정과 속도변화 대응 및 무손실 이동 측정식 센서 개발로 미세먼지 대책의 과학적 근거 마련과 동시에 환경정보 및 팩터 보정 알고리즘 기반의 신뢰성 있는 미세먼지 측정 데이터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브이원텍은 자체적인 광학기술과 소프트웨어기술을 바탕으로 올해 2월 한국철도공사가 추진한 ‘철도 지하역사 실내 공기질 저감을 위한 공조시스템 최적화 및 지능화’ 사업에 참여하여 미세먼지 측정센서를 강남역, 인덕원역 등 지하역사에 내에 설치하였으며, 3월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산업부 산하기관(CCP)과 메단시 세인트 요셉학교에 미세먼지 측정기를 시범 공급한 바 있다.브이원텍 관계자는 “국내 지자체 및 기관 수요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며, 이번 지역발전 투자협약 시범사업을 교두보로 본격적인 미세먼지 관련 시장 진출은 물론 중장기적인 비즈니스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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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