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부터 초고속인터넷을 보편적 역무로 지정, 제공 의무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 11일 초고속인터넷을 보편적 역무로 지정하고 가입사실현황조회·가입제한서비스 및 경제상의 이익인 마일리지 고지를 의무화하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을 발표한다고 밝혔다.초고속인터넷의 보편적 역무 지정은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며 가입사실현황 조회·가입제한서비스 의무화 및 마일리지 고지 의무화는 12일에 시행할 예정이다.초고속인터넷은 금융 거래, 쇼핑, SNS, 동영상시청 등 일상생활에 필수재로서 우리나라는 그간의 초고속인터넷 확산 정책의 결과 고품질의 초고속인터넷이 세계최고 수준으로 보급되어 있다.초고속인터넷이 1998년 도입된 이래 정부는 융자지원 사업 등을 실시하여 시장의 자율적인 초고속인터넷망 구축을 유도하고 농어촌광대역가입자망구축(BcN) 사업을 통해 1만3473개 지역의 50가구 미만 소규모 농어촌지역에 초고속인터넷을 제공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골 등 고비용지역의 이용자는 사업자들이 제공을 기피하여 초고속인터넷을 여전히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초고속인터넷을 이용자의 기본적인 전기통신역무인 보편적 역무(시내전화, 공중전화 등)로 지정하여 지정된 사업자에게 제공 의무를 부과하고 어느 곳에서 든 원하는 이용자가 초고속인터넷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보장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향후 고시에서 일정 속도의 초고속 인터넷을 제공받지 못하는 건물을 대상으로 제공 의무를 부과하고 미국·영국 등 해외 대비 높은 속도로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이와 더불어 가입사실현황 조회 의무화, 마일리지 고지 의무화 등 이용자의 권익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인피닉,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데이터 피칭업체로 선정
데이터 수집·가공 전문기업인 인피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차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에서 데이터 피칭업체로 선정돼 전국의 수요 기업에 고정밀 데이터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정보화진흥원, 제주테크노파크 등 전국 17개 수행기관은 6월 21일까지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관련 수요기업을 모집하고 있다.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2차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은 일반 가공분야 300건에 대해 건당 최대 4500만원, AI 가공 분야 180건은 건당 최대 7000만원의 비용 지원을 포함하고 있다.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상품화 및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구매·가공 바우처를 지원한다.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 소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 사업은 수요자에게 직접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이 아닌 수요기업이 필요한 데이터, 가공서비스를 사전 지정된 전문 기업으로부터 제공받는 방식으로 지원한다.데이터 수집·가공 전문기업 인피닉은 5월 30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을 시작으로 제주테크노파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정보화진흥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의 2차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설명회 및 매칭데이에 참여해왔다.인피닉은 6월 11일 ‘2차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찾아가는 설명회’에서 해당 서비스를 소개한다.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업체는 인피닉에 전화 혹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한편 인피닉은 4월 1차 수요기업에 선정된 부에노컴퍼니, 퍼슨넷 등 총 7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해당 기업에 전국 상점 데이터·비정형 사물인식 AI의 학습용 데이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
사우스코, 비주얼 액세스 인디케이터 탑재 C2 레버 래치 선보여
사우스코가 인디케이터 탑재 레버 래치를 새롭게 선보인다. 사우스코가C2 레버 래치 제품 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표준 C2 시리즈와 같이 일관성 있는 압축 및 진동 내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컬러 코드를 사용하는 액세스 인디케이터를 탑재하여 사용자가 래치 개폐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한다.비주얼 액세스 인디케이터가 탑재된 C2 레버 래치는 작은 컬러 코드 창을 통해 래치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 창에서 녹색이 표시되면 래치가 마지막으로 재설정된 이후 열리지 않는 것이다.래치가 열리면, 이 창은 녹색에서 빨간색으로 바뀌어 래치가 작동했음을 나타낸다. 그 이후 열리거나 작동될 때 인디케이터는 빨간색으로 유지된다. 공구 리세스 보안 키를 90도 회전하여 간단히 빨간색 인디케이터를 다시 녹색으로 되돌릴 수 있다.간단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C2 시리즈는 플러시 장착형이며 핸들이 내장되어 있다. 이 C2 시리즈는 뛰어난 기계적 성능을 제공하고 정렬 오류를 보정하여 안정적인 수명을 보장한다.또한 이 비주얼 액세스 인디케이터 탑재된 C2는 기존 C2 시리즈와 동일한 패널 준비 방식으로 설치되므로 사용 용도에 따라 간단히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키 또는 공구 잠금 옵션을 통해 보안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다.그뿐만 아니라 새로운 C2는 범퍼가 통합되어 있어 긁힘 없이 프레임에 체결하여 장식 또는 코팅 마감을 보호할 수 있다.한국사우스코 정하석 지사장은 “비주얼 액세스 인디케이터가 탑재된 C2 레버 래치는 표준 C2 시리즈와 같이 일관성 있는 작동 보장뿐만 아니라 래치 상태를 시각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이점까지 추가로 제공한다. 최종 사용자가 래치 작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엔클로저를 열어 그 내용을 확인하느라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
월간 기계&자동화 2019년 6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스마트공장 시험인증 서비스 개발 현황02 자동화라인- 노후산단 지역성장 거점으로 키운다 外08 Hot Click- ‘www.smart-fac tory.kr’에서 스마트공장 신청을 스마트하게12 제품가이드- 연료전지 펌프 外16 Special- 스마트공장 시험인증 서비스 개발 현황28 기술르포- Hannover Messe 2019를 통해 본 한국형 스마트 제조전략36 기술정보- 흡음소재 회전압축 성형 공급장치 개발42 이슈나우- 중국의 반도체 굴기 추진과 향후 전망50 산업정보- 글로벌 조선산업 현황과 한·중·일 수주 경쟁력53 인포커스- 항공기산업 동향 및 국내 항공부품 업계의 과제58 무역정보- 무역기술장벽(TBT)62 비즈인포- 뿌리산업 해외진출 현황과 글로벌기업 납품자격 획득 과정66 지원사업- 2019년 연구장비 연계형 제조기술 지원사업70 국내외 전시일정
-
월간 기계기술 2019년 6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주요 업종별 수출경기 진단02 100m News- 한국지엠, 차세대 크로스오버 차량 위한 창원공장 증설투자 外10 Business Condition- 「2019년 6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 발표14 Special Theme- 주요 업종별 수출경기 진단27 Engineering Guide- 열처리 산업 현장의 에너지 효율 향상 방안36 Technical Trend- 국내외 High-end 정밀가공장비 스마트 요소기술44 Issue Report- 미국의 대중국 관세 부과의 영향49 Safety Management- 작업장 소음의 발생원대책 강화를 위한 저소음기계 인증제도 개선방안54 Mechanical Technology- FDM 3D Printer의 층간 충진율에 따른 강도변화62 Patent Technology- 공작기계 실시간 피드 제어 시스템 및 그 방법66 Business Strategy- 중국 전기차 1위 BYD 성공요인과 미래전략74 Executive Lounge- 칭화유니, 글로벌 종합 반도체 회사로 변신 中82 Cartoon Zone- 위기를 견디도 더 큰 기회를 얻다88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0 Health Life- 되돌리기 어려운 시력, 눈 건강에 좋은 음식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Exhibition- 국내외 전시회 일정
-
에스비비테크, 중국 항천과공지능기기인유한공사와 사업협력 위한 MOU 체결
파스너와 자동차용 부품 전문기업인 케이피에프가 인수한 정밀 제어용 감속기 및 베어링 전문기업 에스비비테크는 초대형 하이테크 중국 국유 방산 기업 중국항천과공집단(CASIC)의 로봇 관련 자회사인 항천과공지능기기인유한공사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MOU를 위해 두 회사는 ▶전략적 파트너를 통한 중국 시장 공동 개척 ▶중국 염성시 산업 공단 부지 제공 ▶한중 투자 조합의 Investment 등에 대해서 면밀한 대화를 나눴고,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정밀 감속기 제품 테스트 및 기술적 지원, 추후 사업 협력 방식을 통한 중국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에스비비테크 류재완 대표는 “에스비비테크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향후 세계 감속기 시장의 4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정밀 감속기 시장 진입 기회를 확보했으며, 다양한 영역에서 장기적인 사업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케이피에프의 민양규 기획조정실장은 “중국 대표 국유기업인 CASIC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높은 가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에스비비테크의 고도화된 정밀 감속기 기술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인정받는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면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정밀 감속기의 코어기술을 보유한 에스비비테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이구스, 인공지능 기반 유지보수 예측하는 차세대 지능형 케이블 출시
이구스는 유지보수를 예측하는 차세대 지능형 케이블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구스의 모든 지능형 케이블 핵심에는 CF.Q라는 복잡한 센서가 있다. 이 센서는 chainflex®(체인플렉스) 케이블의 기존 경험 값과 구동 값을 계속 비교해 지나친 하중이나 굽힘을 감지하는 역할을 한다.케이블 가이드값을 사전 정의할 수도 있다. CF.Q 모듈이 설치되고, 이처럼 사전 정의된 전기적 매개 변수들이 변경될 경우 정상적으로 닫힌 접점을 작동시켜 유저에게 알림을 주기도 한다. 그러나 케이블의 ‘진정한’ 지능은 섬세함에 있다. 다이나믹한 생산 환경에서 경험값과 실시간 측정값이 결합해 케이블의 정확한 유지보수를 예측해내기 때문이다.이는 isense-online이라는 인더스트리 4.0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더욱 정확히 구현된다. 실시간 케이블값과 데이터 베이스에 존재하는 값을 비교해 변동이 감지되면 공장 운영자에게 유지보수 시작을 요청하는 원리이다. 이는 생산, 가동 중단, 혹은 손상이 발생하기 전 유지보수가 수행될 수 있도록 한다.CF.Q 모듈은 실제 독일의 자동차 업체와 공작 기계 산업 현장에 적용되며 국내 전시회에도 소개됐다. 2019 신제품은 스위치 캐비닛 어셈블리에 적합하도록 Top-hat 레일 하우징을 더해 통합 및 취급 측면에서 편의를 더했다.또한 모듈은 SD카드 슬롯으로 데이터 로깅에 더욱 적합하게 만들어졌다. 직렬 인터페이스에서 측정된 값의 출력 역시 표준으로 통합되기 때문에 사용자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채널을 이용해 isense-online에 접속해 실시간 데이터를 체크할 수 있다.데스크탑 PC나 태블릿, 스마트 폰 같은 모바일 기기 등 원하는 채널에서 상세 보기를 통해 유지 보수 권장사항이나 곧 발생할 고장 확인도 가능하다.이구스 관계자는 "지능형 케이블은 정확한 예측을 통해 유지보수 및 서비스에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기술의 통합으로 미래의 유지보수는 이제 예측이 가능해졌으며, 이는 통제가 가능하다는 걸 의미하기도 한다"면서 "산업 전반에 걸쳐 해당 센서와 isense-online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동형 케이블이 사용되는 곳이라면 어디든 유지보수 비용을 현격히 줄여 줄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으로 대두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델파이 테크놀로지스, 배기가스 50% 줄일 수 있는 500+bar GDi 시스템 공개
델파이 테크놀로지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2019 비엔나 모터 심포지엄'에서 고비용의 엔진 개량 없이도 최신 기술인 350bar 시스템 대비 최대 50%까지 입자상 물질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500+bar GDi 시스템을 새롭게 공개했다.23 나노미터 이하의 크기를 포함한 입자상 물질 수의 저감은 자동차 제조업체가 더욱 더 엄격해지고 있는 미래 글로벌 배출가스 규제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돕는다.엔진 배기가스 배출량의 감소는 촉매 활성화 이전의 차량 배출가스를 감소시키고, 값비싼 후처리 시스템의 필요성을 줄어들게 한다. 또한 실주행 배출가스 시험모드(RDE, Real Driving Emissions)를 포함한 배출가스 시험모드에서 배출가스를 줄여 준다.2016년 말, 델파이 테크놀로지스는 업계 최초 350bar GDi 시스템의 생산을 시작하면서 당시의 업계 표준 200bar GDi 시스템 대비 미세먼지 배출량을 최대 70%까지 감소시켰다.델파이 테크놀로지스 가솔린 연료분사시스템 부문의 엔지니어링 총괄 책임자인 월터 피악(Walter Picok)은 “연료분사 압력을 500bar 이상 증가시키면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연비를 개선시키면서 엔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현저히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업계에서는 오랫동안 인지해 왔다”고 설명했다.하지만 펌프의 구동부하 증가 없이 압력을 높여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었다. 대부분의 엔진에서 GDI 펌프는 캠축구동에 의해 작동되므로, 통상적인 접근방식으로는 컨트롤이 어려워 대체적으로 고비용의 캠축 메커니즘 재설계 및 강화가 필요했다.월터 피악은 “GFP3 500+bar 펌프를 위한 혁신적이고 새로운 내부 씰링 시스템을 설계, 일부 애플리케이션에서 펌프 구동부하의 증가를 방지하기 위한 플런저 직경의 다운사이징을 설계했다”고 밝혔다.델파이 테크놀로지스의 새로운 시스템으로 엔진 설계자는 기존 캠축 구동 시스템에 고비용의 설계변경을 적용하지 않고도 500+bar 연료분사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도시 대기 질 향상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이 동시에 요구됨에 따라 연료분사시스템은 미래의 법적 규제 목표치를 충족시키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다. 델파이 테크놀로지스의 500+bar 시스템은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두 가지 과제를 모두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월터 피악은 “델파이의 350bar GDi 시스템이 업계 표준 200bar 시스템 대비 입자상 물질 배출량을 70%까지 줄인 것처럼 새로운 500+bar GDi 시스템은 한 걸음 더 나아가 350bar 시스템 대비 최대 50%까지 입자상 물질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새로운 500+bar 시스템을 완성하기 위해 델파이 테크놀로지스는 Multec 16인젝터, 고압펌프, 단조 연료레일 및 최적의 엔진 제어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등 모든 시스템 구성부품들을 개발해 왔다.내구성 및 신뢰도가 더욱 향상된 각 시스템의 구성부품은 기존 패키지 제한요건 및 인터페이스와 거의 일치해 기존 엔진의 물리적 개조가 전혀 필요하지 않거나 최소한으로 요구된다. 500+bar 연료분사 시스템은 2022년부터 양산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아즈빌, 향상된 열식 미소 액체 유량계 출시… 측정범위 넓혀
일본 아즈빌 코퍼레이션(Azbil Corporation)이 측정범위를 최대 50mL/min으로 늘리는 한편, 전작 대비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신모델을 출시, 열식 미소 액체 유량계(Thermal Micro Flow Rate Liquid Flow Meter) 모델 F7M(이하 ‘F7M 유량계’)의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신모델은 5월부로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아즈빌은 신뢰성이 높은 가스 유량계를 다년간 시장에 선보인 경험을 바탕으로 2017년 F7M 유량계 2종을 처음 출시했다. 그 중 한 모델은 당시까지만 해도 계측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0.1mL/min의 미소 액체를 측정할 수 있는 모델이었다.아즈빌은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는 한편 최대 50mL/min의 미소 유량을 측정하는 유량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이전 모델에서는 볼 수 없었던 기능을 접목한 새로운 F7M 유량계를 출시했다.신모델은 측정범위가 0.5~50mL/min로 넓다. 또한, 영점 조정(zero point adjustment)을 하는 동안 액체의 보정값 특성을 자동으로 판단해 설정한다.신모델은 외부 기기로부터 디지털 접점 신호를 수신하는 방식으로 각각의 액체 보정값을 전환함으로써 한 번에 두 가지 유형의 액체를 측정한다.아즈빌은 신모델 외에 이전 2개 모델에도 자동으로 보정값을 설정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호스트 디바이스로부터 디지털 신호를 수신하거나 버튼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쉽게 작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한 지식이나 장비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또한 F7M 유량계 신모델은 두 가지 액체의 보정값을 저장하고, 호스트 디바이스를 통해 디지털 접점 신호를 수신받아 전환할 수 있다. 따라서 신모델만으로 두 액체의 유량을 측정할 수 있다.아즈빌 관계자는 "‘인간 중심 자동화(human-centered automation)’를 기치로 내건 아즈빌 그룹(azbil Group)의 철학에 의거, 고객의 니즈에 맞춰 안전하고 편리하며 충족감을 선사하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
KT넥스알, 차세대 클라우드 빅데이터 플랫폼 ‘콘스탄틴’ 하반기 출시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 사업자인 KT넥스알은 초대용량 데이터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저장하고 분석하는 신규 빅데이터 플랫폼 ‘콘스탄틴(가칭, Constantine)’을 올해 하반기 중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빅데이터 플랫폼은 제조 공장, 신용카드, 포털 사이트, SNS 등 다양한 데이터 소스에서 발생된 정보를 수집·저장하기 위해 필요한 IT 환경이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빅데이터 플랫폼을 이용해 경영에 필요한 인사이트(Insight)를 도출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비즈니스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현재까지의 빅데이터 플랫폼은 기존에 운영됐던 시스템(레거시 시스템)과 분리된 별도의 구조로 구축됐으나 클라우드 환경과 기술의 발전으로 가상화된 빅데이터 플랫폼이 기존의 시스템과 통합돼 운영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KT넥스알이 개발하는 콘스탄틴은 실시간 대용량 데이터 수집과 저장, 통합·변환·압축 기능에 저장된 데이터의 실시간 분석과 보고(Report) 기능까지 제공하는 발전된 통합 솔루션이다.KT넥스알은 5G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자율주행과 같은 새로운 기술을 완벽하게 지원하고 고객이 혁신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3가지 주요한 기능을 콘스탄틴에 도입했다.첫째, 콘스탄틴은 비즈니스 목적에 맞게 인공지능(AI) 모델을 구축하고 공유하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빅데이터를 이용해 불량 제품에 대해 분석할 때 정상 제품과 불량 제품에 대한 기준을 만들어 입력하면 콘스탄틴이 ‘기계 학습(머신 러닝, Machine Learning)’ 기법을 이용해 불량 제품의 발생 원인이나 비율을 예측해주는 방식이다.둘째, 콘스탄틴은 ‘에지 컴퓨팅(Edge Computing)’을 지원한다. 에지 컴퓨팅은 컴퓨팅 능력을 가진 기기 자체 혹은 가까운 위치에서 분산된 형태로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구조다.일반적으로 자율주행차의 경우 센서와 라이더(Lidar)의 데이터를 5G 등 무선네트워크를 이용해 컨트롤 타워로 전달하는 동시에 주행 여부 또는 방향을 결정하는데 콘스탄틴을 도입하면 주행 상황에 따라 차량이 판단할 수 있는 기준(혹은 의사결정 모델)을 주기적으로 차량(에지)에 전달해 차량 자체의 판단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가능하다.셋째, 콘스탄틴은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빅데이터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빅데이터 플랫폼은 물리적인 서버에서 운영돼야만 했다. 이 기능이 활용되면 서버를 구입하지 않아도 돼 이용자 측면에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KT넥스알은 5G 시대의 도래로 인터넷 환경에서 불규칙적으로 발생하는 ‘비정형 데이터’ 외에도 차량과 차량, 기기와 기기 등에 교환되는 예측하기 어려운 영역의 ‘지능형 데이터’가 폭증하는 만큼 콘스탄틴이 다양한 영역의 기관과 기업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한편 KT넥스알은 국내 기업 중 처음 빅데이터 플랫폼 ‘NDAP(Next Data Analytic Platform)’으로 GS인증을 획득한 기업이다. KT넥스알의 NDAP과 실시간 빅데이터 처리 분석 솔루션 ‘린 스트림(Lean Stream)’은 이미 공공/금융/통신/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 100여개의 프로젝트에 도입되는 등 국내 빅데이터 시장을 선도해 왔다.IDC(Interactive Data Corporation)의 ‘데이터 에이지(DATA AGE) 2025’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에는 세계적으로 연간 163제타바이트(1제타바이트는 1조1000억기가바이트, 3메가바이트 안팎의 MP3 노래파일을 281조5000억곡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의 데이터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17년에 발생한 데이터 총량과 비교했을 때 10배가 넘는 수준이다.KT넥스알 문상룡 대표는 “새롭게 출시되는 콘스탄틴은 하나의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강력한 데이터 자산을 형성하고 사용자 편의적인 직관적 분석 환경을 제공하는 올인원 솔루션”이라며 “10년간의 빅데이터 경험과 안정적인 기술지원으로 여러 기업들이 빅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최신뉴스더보기
-
-
- HD현대 건설기계 통합법인 ‘HD건설기계’, 출범 직후 글로벌 대규모 수주 잭팟
- HD현대의 건설기계 사업 통합법인인 ‘HD건설기계’가 출범과 동시에 대규모 해외 수주에 성공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등 글로벌 신흥시장에서 연이은 수주 실적을 올리며 올해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한 청신호를 켰다.HD건설기계는 지난 14일(수)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광산 개발 업체들과 대형 굴..
-
- LG CNS, 차바이오텍에 100억 지분 투자…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 LG CNS가 차바이오그룹과 손잡고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 CNS는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차바이오텍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헬스케어 서비스 및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LG CNS는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바이오텍과 10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 및 AX·DX...
-
- KRISO, 선박 사고 대응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 국산화 성공… 도입 비용 1/4로 절감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선박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AI-Ready Damage Control Support System, 이하 AI-Ready DCSS)’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구현했다고 15일 밝혔다.기존의 손상통제지원시스템(DCSS)은 L3 MAPPS 등 일부 해외 방산 업체가 독점해 온 탓에 도입 비용이 매..
-
- 한화시스템, 韓 독자기술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
-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